Archive for 2014
사 설 : 김일성-김정일주의학습열풍으로 혁명적사상공세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을 받들고 전당이 끓고있다.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각지의 당사상일군들이 항일유격대식배낭을 메고 전투현장으로 내려가고있으며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이 사상전의 포성,선전선동의 힘찬 북소리로 들썩이고있다.령도자의 구상과 의도가 그대로 전당의 사상의지로,혁명적실천으로 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통일단결의 기상,전투적위력이 힘있게 분출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이다.
오늘의 사상공세는 사상의 위력으로 백전백승을 떨쳐온 우리 혁명의 력사적진군의 계속이며 보다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력사적시기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학습열풍을 일으켜 오늘의 혁명적사상공세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자,이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고 전투적호소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혁명의 생명선으로,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다시한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불후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을 환히 꿰들도록 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키는것으로부터 사상공세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조국통일은 민족공동의 통일원칙에 따라 이룩되여야 한다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올해에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신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과 의지를 높이 받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애국애족적인 조치에 의해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진행되는 등 북남관계에서 새로운 변화들이 나타나고있는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에게 커다란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외세에 어부지리를 주는 북남대결과 민족의 분렬은 더이상 지속되여서는 안된다.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며 하나의 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이 아직까지 지구상의 유일한 분렬민족으로 남아있는것은 더없는 민족적수치이다.우리 민족은 지금의 앙양된 열의와 기세를 더욱 높여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계속 힘차게 이어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에게는 온 겨레의 의사와 념원대로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가장 정당하고 위력한 민족공동의 통일원칙과 리념이 있다.그것은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을 통하여 확인하고 내외에 선포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서 천명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공동선언에서 천명된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확고히 서야 하며 공동선언들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긴장격화를 부채질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
분별을 잃고 미쳐날뛰는 전쟁부나비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미제7함대의 침략함선 4척이 지난 8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기 위하여 남조선의 여러 항구들에 동시에 기여들었다.9 000t급의 이지스유도미싸일구축함인 《커티스 윌버》호와 9 200t급의 이지스구축함 《라쎈》호는 평택항에 들어왔다.이 함선들은 모두 원거리타격이 가능한 《토마호크》순항미싸일과 대잠수함로케트 등을 탑재하고있다.또한 9 800t급의 미싸일순양함인 《레이크 에리》호는 목포항에,이지스구축함인 《하워드》호는 동해항에 각각 들어왔다.
남조선의 《련합뉴스》는 이지스구축함과 미싸일순양함을 비롯한 미국의 대형함선들이 4척씩이나 남조선의 동,서,남해의 항들에 동시에 입항한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하였다.
남조선에 있어서 평택과 목포,동해항은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항구들이다.더우기 평택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제패야망실현의 핵심전초부대인 미2사단의 본거지로 되고있다.《SM-3》,《SM-2》대공미싸일과 《토마호크》순항미싸일 등을 장비한 《레이크 에리》호가 수심이 얕은 목포항에 입항한것으로 하여 여론은 더욱 분분하다.함선들의 입항과 관련하여 미국은 《정기훈련의 지속적인 실시》니,남조선미국《동맹》의 《대비태세강화》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면서 이 함선들이 다음달 18일까지 진행되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여 남조선해군과의 대잠수함훈련 및 해상공방전 등 대규모의 해상종합기동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공표하였다.(전문 보기)
사 설 : 우리 공화국정권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나가자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드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선거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기어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대정치축전이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정치대학을 방문하시고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5호구 제43호분구선거장에서 선거에 참가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가 보도한바와 같이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97%가 선거에 참가하였으며 선거에 참가한 선거자의 100%가 대의원후보자들에게 찬성투표하였다.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전체 군대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심의 분출이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로 된다.
선거결과에 대한 소식은 지금 온 나라를 크나큰 격정과 기쁨으로 설레이게 하고있으며 전체 선거자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더 뜨겁게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대를 이어 영원히 빛내여갈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 – 전산,특맥산혁명전적지들을 찾아서 –
천리혜안의 예지와 무비의 담력,그 무엇에도 꺾이지 않는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이 땅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온 세상에 소리쳐 전하는 안주지구 비밀근거지에 대한 우리의 취재길은 전산과 특맥산혁명전적지들에로 이어졌다.
마두산혁명전적지에서와 같이 바로 여기서도 우리는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고 만들수도 없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구호문헌들이 어떻게 마련되였으며 그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새겨주는 력사의 철리가 과연 무엇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뜨겁게 체험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곧 신념입니다.신념을 버리면 혁명을 할수 없습니다.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습니다.》
전산혁명전적지는 마두산혁명전적지에서 30리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있었다.
전산혁명전적지입구에서 만난 이곳 강사는 곧장 우리를 답사로정으로 안내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의 국가해사감독국 대변인 리비아에서 발생한 《유조선사건》은 우리와 관계가 없다고 강조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해사감독국 대변인은 최근 리비아에서 발생한 조선국적《유조선사건》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8일 리비아정부는 우리 국적의 유조선 《모닝 글로리》호가 리비아의 개별적무장집단과 원유거래계약을 맺고 그들이 장악통제하고있는 리비아동부의 《알 싸드라항》에 비법입항하였다고 하면서 우리에게 공식경로를 통하여 해당한 대책강구를 요구하였다.
유조선 《모닝 글로리》호는 에짚트 알렉싼드리아 《골든 이스트 로지스틱스》회사가 관리운영하는 배로서 지난 2월말 회사가 우리와 체결한 계약에 따라 6개월간의 우리 나라 국적을 림시 취득하게 되였다.
우리는 리비아측의 통보를 받은 즉시 에짚트 알렉싼드리아 《골든 이스트 로지스틱스》회사측에 계약내용을 어긴데 대하여 강하게 추궁하고 유조선이 원유를 싣지 말고 즉시 출항하도록 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론 평 : 우리의 승리적전진에 경악한 깡패국가의 비명
인민이 선택한 주체의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조선속담에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말이 있다.이것은 남의 일이 잘되는데 대해 몹시 배아파하고 헐뜯기 좋아하는 미국에 아주 적중한 말이다.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에 조선인민군 전략군은 로케트발사를 단행하여 우리의 조국방위를 위한 초정밀무기들의 높은 명중률을 시위하였다.
그런데 우리의 일거일동을 쌍심지를 켜고 주시해보던 미국은 갑자기 눈섭우에 벼락이나 떨어진것처럼 화들짝 놀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이니,《국제사회의 적절한 대응 촉구》니 하며 법석 소동을 일으켰다.우리의 로케트발사를 대범죄로 문제시하기 위한 고발놀음이였다.
우리는 미친증발작이라고나 할수 있는 미국의 어처구니없는 행실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분노를 느꼈고 다른편으로는 자긍심을 가졌다.
지금 우리 인민은 각종 핵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고 호전적인 하수인들을 끼고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는 미국이 우리의 전략군이 단거리로케트 몇발을 발사하자 기절초풍해하는것을 보면서 우리 로케트들의 기술적성능과 위력은 아마 상상할수 없을 정도인 모양이라고 생각하며 속이 시원해하고있다.
미국이 단거리로케트발사에도 깜짝 놀라 팔딱거리는 염통을 가지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는 이 세계에서 지금껏 어떻게 《초대국》노릇을 해왔는지 의심이 든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군사학교 교직원들의 사격경기를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군사학교 교직원들의 사격경기를 지도하시였다.
최룡해동지,장정남동지,변인선동지,서홍찬동지,김수길동지,김영철동지,조경철동지,황병서동지와 인민군당위원회 집행위원들을 비롯한 인민군지휘성원들,군사학교들의 교직원,학생들이 경기를 보았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따라 진행되는 사격경기는 군사학교 교직원들의 사격술을 평가하고 전군에 명사수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데 목적을 두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사격경기를 지도하시기 위해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사격경기를 시작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권총과 자동보총사격으로 나뉘여 진행된 경기는 군사학교들에서 선발된 교직원들이 제정된 거리와 시간 및 자세에서 목표를 쏘아 맞힌 점수를 가지고 승부를 겨루었다.
경기에 참가한 교직원들은 평시에 련마한 사격술을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건하고있는 중앙동물원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건하고있는 중앙동물원을 돌아보시였다.
한광상동지,리재일동지,황병서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중앙동물원과 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12년 5월 중앙동물원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이곳을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전변시킬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개건에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건설자들은 새로 건설하는 7개의 대상들에 대한 골조공사를 끝내고 이미 있던 동물사들에 대한 개건보수도 동시에 힘있게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건설 및 개건하고있는 여러 대상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펭긴새사를 비롯한 새로 일떠세우는 건축물들을 동물들의 생태학적특성에 맞게 시공하며 참관자들의 편리를 최대한 도모해줄수 있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중앙선거위원회 보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결과에 대하여 –
온 나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승리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전체 선거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속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실시되였다.
중앙선거위원회는 2014년 3월 9일에 실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결과를 다음과 같이 보도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는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철저히 준하여 실시되였다.
모든 선거자들은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높은 영예와 본분을 지니고 사회주의조국의 무궁번영과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였다.
선거결과를 종합한데 의하면 전국적으로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97%가 선거에 참가하여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투표하였다.
이것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인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전체 선거자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며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전문 보기)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이 소중하다면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말아야 한다 – 북남고위급접촉 북측대표단 대변인담화 –
남조선당국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신뢰조성》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통일의 기초를 쌓아야 한다고 요란스럽게 웨쳐대고있다.
지난 2월 14일에 있었던 북남고위급접촉때에도 남조선당국은 《신뢰조성이 대통령의 의지》라고 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을 완전히 중지할데 대한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받아물고 온 겨레앞에서 그 리행을 엄숙히 다짐하였다.
신뢰는 서로 믿고 의지하는 마음이며 그것은 약속을 지키는것으로 더욱 깊어지는 법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과 그에 추종하는 보수언론들의 우리에 대한 비방과 중상은 북남고위급접촉에서 이룩한 합의에 관계없이 더욱더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다.
당국자들이 공개석상에 나타나 공공연히 우리를 헐뜯어대면 언론매체들이 그에 맞장구를 치며 춤추어대고 인간쓰레기들이 군사적비호까지 받으면서 기세를 올리고 반공화국삐라살포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이제는 동족비방과 중상이 도수를 넘어 우리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까지 함부로 헐뜯는 지경에 이르게 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단합은 통일위업승리의 강력한 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참다운 애국의 기치,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굳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섬으로써 올해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것을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에게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지금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동족대결의 불미스러운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으로 조국통일의 밝은 앞날을 펼쳐나갈 확고한 신심과 의지에 넘쳐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 민족이 불신과 대결을 끝장내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자면 민족단합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고 조국분렬은 곧 매국입니다.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누구나 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을 받들어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합니다.》
민족분렬의 력사는 어느덧 70년을 가까이하고있다.그 기나긴 세월 우리 겨레는 외세가 강요한 민족분렬의 비극속에 몸부림쳐왔다.민족분렬이 지속될수록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은 날로 더해가고있다.하지만 유구한 세월 하나의 피줄을 이으며 하나의 문화와 력사를 창조해온 단일민족으로서의 공통성과 날로 강렬해지는 통일지향에 기초한다면 우리 겨레는 능히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완수할수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파괴하는 화근
얼마전 미국이 무력축감계획을 발표하였다.그에 따라 해외에 배치되여있는 미군병력수를 현재의 52만명에서 44만~45만명규모로 축소하게 된다고 한다.
앞으로 세계적판도에서 병력축감에 따르는 미군재편성이 진행되게 된다.기본방향은 유럽과 중동지역의 미군을 줄이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병력은 분산 및 재배치하는것이다.그런데 여기에서 제외되는 대상이 있다.바로 남조선강점 미군이다.이번에 미국방성 부장관대리 폭스는 《병력축감계획이 남조선에 대한 우리의 주요공약과 조선반도에 주둔하고있는 미군무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이라는 발언을 하였다.이것은 남조선강점 미군의 축감이 없다는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한것이다.
미국방성의 고위인물이 병력축감계획에 남조선강점 미군이 해당되지 않는다고 공식확인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실질적으로 미국은 남조선에서 무력을 축감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증강하려 하고있다.지난해 미제23반화학대대와 륙군 제6기병련대 제4공격직승기정찰대대를 남조선에 끌어들인 미국은 올해안으로 군사분계선가까이에 병력을 증강하고 신형무기를 배비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지금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무력증강이 그 누구의 《도발》과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서라고 하고있다.요컨대 조선반도에서 《억제》와 《방어》를 위한것이라는것이다.또 이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안정이 보장》될것이라는것이 미국의 주장이다.이것은 완전한 기만이다.
미군은 결코 《방어》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해 대양건너에서 남조선에 기여든것이 아니다.남조선강점 미군은 평화의 파괴자이며 전쟁의 근원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차 예술선전대경연에 당선된 예술선전대들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차 예술선전대경연에 당선된 조선인민군 제567군부대,제324군부대,제233군부대의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최룡해동지,장정남동지,서홍찬동지,김수길동지,조경철동지,황병서동지와 인민군장병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지닌 예술선전대원들의 가슴은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전문 보기)
중앙선거위원회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
전당,전군,전민이 승리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장엄한 시기에 전체 선거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속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실시되였다.
중앙선거위원회는 2014년 3월 9일에 실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11호 백두산선거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결과를 다음과 같이 보도한다.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11호 백두산선거구 전체 선거자들은 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온 나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100% 찬성투표하였다.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단결의 유일중심,령도의 유일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려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다함없는 신뢰심의 표시이며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김일성,김정일조선의 빛나는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불굴의 의지를 남김없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항일혁명선렬들이 발휘한 충실성의 모범을 본받아 주체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자 – 중앙추모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의 추모사 –
주체의 혈통을 꿋꿋이 이으며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의 장구한 로정에는 투철한 수령관을 지니고 한생을 당과 조국을 위해 바친 불굴의 혁명전사들의 위훈이 아로새겨져있습니다.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진정한 동지,전우가 되여 주체혁명위업수행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항일혁명투사 김일동지는 그 영광스러운 대오의 전렬에 서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이 다그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김일동지의 서거 30돐을 맞이하는 우리들은 투사의 혁명적생애를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면서 선렬들의 숭고한 넋을 끝까지 이어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습니다.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나 일찍부터 혁명투쟁에 참가한 김일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혁명로선을 받들고 지하당 및 반일대중단체사업에 투신하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로숙한 정치일군으로 자라나 항일대전의 력사적승리를 이룩하는데 적극 기여하였습니다.
해방후와 조국해방전쟁시기 김일동지는 민족보위성 부상,전선사령부 군사위원,평안남도당 위원장의 중임을 지니고 정규무력건설과 우리 당의 강화발전,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습니다.(전문 보기)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라 – 국제사회계가 강력히 요구 –
국제사회계는 우리 공화국을 침공할 목적으로 벌어지는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면서 이를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브라질자유조국당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시키는 침략전쟁연습을 중지할것을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제의하였다.
조선은 《키 리졸브》,《독수리》 합동군사연습을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북남관계개선에 장애를 조성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로 간주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저들이 벌리는 군사연습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성격을 감추기 위해 《년례적》이며 《방어적》인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미국의 말장난일뿐이다.
중국의 인터네트홈페지 《제4언론》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미국과 남조선은 수십년동안 조선을 봉쇄하고있을뿐아니라 끊임없는 전쟁연습으로 군사적압박을 가하고있다.
《방어》의 간판밑에 벌어지는 군사연습이 언제 전쟁으로 넘어갈지 모르므로 조선은 항시적으로 전쟁상태를 강요당하고있다.(전문 보기)
사진과 글 : 패배의 력사를 잊지 말라
지난날 이 땅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감히 《잔인한 나라》,《사악한 곳》, 《악의 나라》라고 줴쳐대면서 돌아치는 미제국주의자들에게 다시한번 상기시킨다.
세계 그 어느 전쟁에서도 패배를 몰랐다던 미국이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의 일부
1968년 1월 23일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다가
나포된 《푸에블로》호와 함장, 선원들
1969년 4월 15일 우리 공화국의 령공에 침입하여 정탐행위를 감행하다가
재가루로 날아난 미제대형간첩비행기《EC-121》
강물에 처박힌 미군직승기잔해, 요행 목숨을 건진 비행사, 죽어너부러진 조종사들
우리 공화국령공에 불법침입하였다가 격추된 미군정찰직승기잔해와 조종사들의 몰골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정치대학을 방문하시고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9일 김일성정치대학을 방문하시고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5호구 제43호분구선거장에서 선거에 참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최룡해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인 김경옥동지,황병서동지,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대학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과시하고 공화국정권을 반석같이 다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를 뜻깊게 맞이한 대학에는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휘날리고있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불멸의 건국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필승의 기상을 만방에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는 선거자들의 얼굴마다에는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최고사령관복을 누리는 크나큰 영광과 자부심이 어리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정치대학에 도착하시자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던 대학의 교직원,학생들이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백두산총대로 우리의 혁명주권을 굳건히 지켜가리 – 제111호 백두산선거구 군인선거자들 –
주체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강위력한 내 조국의 천리방선초소마다에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이한 인민군장병들의 끝없는 격정이 뜨겁게 분출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하는 뜻깊은 선거에 참가한 제111호 백두산선거구의 전체 선거자들은 크나큰 긍지와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선거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인민군대를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억척의 지지점으로 강화하시고 선군조선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인민군장병들의 열화같은 충정이 대하마냥 굽이쳤다.
군인선거자들의 가슴마다는 당과 인민대중,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뭉치고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강성국가건설의 정치적무기인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었다.
선거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