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4

[정세론해설] : 조선민족의 자주적권리를 유린하는 악의 제국

주체103(2014)년 3월 10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의 통일문제에 그 어떤 외세도 간섭할수 없다

 

세계무대에서 미국만큼 인권에 대하여 요란스레 떠들어대는 나라는 아마 없을것이다.걸핏하면 인권문제를 들고나와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정치적압력과 위협을 가하며 지어 제재소동까지 벌리는 등 《인권재판관》행세를 하고있다.얼마전에도 미국무장관 케리는 《인권》이니 뭐니 하고 우리 공화국을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극도의 적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미국은 인권문제를 운운할 자격도 체면도 없다.사실상 세계최대의 인권유린범죄국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남조선에서만 놓고보자.

미국이 70년이 되여오도록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우리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고있을뿐아니라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있는 그자체가 세계최악의 인권유린범죄이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는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자주권침해의 극치이다.

지난 세기 중엽 일제의 《무장해제》를 구실로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인민들의 창의에 의해 세워진 인민위원회들을 강제로 해산하고 《군정》을 실시하면서 식민지지배체제를 확립하였다.이것은 외세의 지배와 억압이 없는 세상에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민들의 지향과 권리에 대한 악랄한 유린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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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주제넘은 참견,심술궂은 처사

주체103(2014)년 3월 10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의 통일문제에 그 어떤 외세도 간섭할수 없다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는 미국의 본색이 지금 너무도 뚜렷이 드러나고있다.이번에는 그 못된 악습을 미국무성 차관보가 보여주었다.지난 5일 미상원외교위원회 청문회에 나타난 이자는 《북이 화전량면전술》을 쓴다느니,양보를 얻어내려 한다느니 하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던 끝에 남조선이 북과 인도주의활동을 시작하고있지만 《북이 핵과 미싸일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그의 진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실로 고약하기 짝이 없는 망발을 내뱉았다.바로 여기에 북남관계가 진전되는것을 배아파하면서 그 뒤다리를 잡아당기는 미국의 비뚤어진 심보가 깔려있다.그의 망언은 미국이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다는 로골적인 신호인 동시에 남조선당국이 북남협력에 서뿔리 나서지 말라는 은근한 압력이다.

북남관계문제는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우리는 세기와 년대를 넘어 지속되고있는 국토분렬의 비극의 력사를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다.하기에 최근 우리 공화국은 몇해째 파국에서 헤여나지 못하고있는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의지밑에 남조선당국에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을 보낸데 이어 먼저 그에 따른 실천적조치를 취함으로써 내외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켰다.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대해서는 남조선의 당국과 정계도 환영해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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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제력과 인내력을 오판하지 말라

주체103(2014)년 3월 10일 로동신문

 

씨도 없이 소탕해버릴것이다

 

요즘 미국놈들이 제땅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조선반도에까지 기신기신 기여들어와 그 무슨 《년례적》인것이라고 하면서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고있다.《방어》라는 간판을 내들고 남쪽땅에서 미친듯이 돌아치는것을 보면 꼭 바람난 수개들처럼 보인다.남을 위한것처럼 가장해나서면서 전쟁을 일으키고 무고한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죽이고 모든것을 황페화시키는것이 바로 날강도 미제이다.

미국의 력사는 침략의 력사이며 미국때문에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파괴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공인하고있다.

이런 미국이 지금은 태평양건너에서 방대한 핵타격수단들까지 끌고와 우리앞에서 불장난을 하면서 《방어》타령을 하는데 조선반도에서 어느쪽에 방어가 필요한가.

눈이 있다면 우리 당의 웅대한 경제강국건설계획을 보라.

《마식령속도》를 창조하고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는 우리가 누구를 침략하려 한다는 말을 삼척동자라도 믿겠는가.

미국의 《방어》타령은 우리를 해치기 위한 전쟁타령이다.

남을 물어메치지 못해 미쳐날뛰는 승냥이무리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격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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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주체103(2014)년 3월 9일 로동신문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처음으로 실시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 왔다.온 나라가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이 경사의 날을 맞이한 크나큰 긍지와 기쁨으로 설레이고있다.

우리의 인민주권을 다지는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한결같이 떨쳐나 찬성의 한표를 바치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풍모이다.

지금 전국의 모든 선거장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을 삶의 전부로 여기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전체 선거자들의 드높은 애국의 일념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애국의 한표,찬성의 한표로 우리 공화국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려는것이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의지로 되고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정권건설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조선으로,존엄높고 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로 빛내여나가는데서 또 하나의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선거자들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을 선거함으로써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전문 보기)

 


 

201403090101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인민의 리상과 꿈이 현실로 꽃펴나는 내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본사기자 리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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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사상사업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발전의 필수적요구

주체103(2014)년 3월 9일 로동신문

오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주체혁명위업은 우리 당의 령도밑에 전면적으로 계승되고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우리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당의 령도따라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혁명적열의와 애국적헌신성이 천백배로 분출되고있다.이것은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고있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데 혁명의 최후승리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력사는 전진하고 현실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시대적환경이 달라지고 혁명이 끊임없이 전진할수록 혁명적당이 한순간도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사상사업선행,사상사업강화에 최대의 힘을 넣는것이다.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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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문제에서 당장 손을 떼라,미국은 우리 인민의 이 충고를 명심하는것이 좋다

주체103(2014)년 3월 9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정상적인 로케트발사훈련을 악의에 차서 걸고들며 못되게 놀아대는데 대해 조소를 금할수 없다.

 

이발뽑힌 도적개 짖는 꼴

 

지금 미국이 놀아대는 꼴은 꼭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만 보고도 놀란다는 속담을 련상케 한다.도대체 미국이 우리를 걸고 그 무슨 《도발》이니,《위협》이니 하고 고아댈 체면이 있는가.

얼마전 미국이 《B-52》전략핵폭격기를 조선서해상공에 투입하여 북침핵타격연습을 벌리고 지금은 핵추진잠수함을 비롯한 핵선제타격수단들을 대량적으로 끌어들여 침략전쟁연습의 화약내를 짙게 풍기고있는것은 도발이나 위협이 아니고 아이들장난인가.빠개놓고말해서 지금까지 조선반도에서 도발과 위협을 밥먹듯 해온 호전광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이 우리의 방어형로케트들의 훈련발사를 놓고 무슨 큰 변이나 난듯이 소란을 피우는것을 보면 바빠나긴 바빠난 모양이다.그만큼 미국이 우리의 위력앞에 겁을 먹고 전전긍긍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미제호전광들이 아무리 우리를 걸고들며 악담을 줴쳐도 그것은 이발뽑힌 도적개 짖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우리는 그 무엇도 무서울것이 없으며 배심든든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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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최후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힘있게 떨치자

주체103(2014)년 3월 8일 로동신문

전당,전국,전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영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3.8국제부녀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당과 인민은 사회와 집단,가정의 꽃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힘있는 력량인 전체 녀성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조선녀성들의 존엄과 영예,혁명적기개가 최상의 높이에서 떨쳐지는 격동적인 시대이다.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를 앞두고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오늘의 3.8국제부녀절은 우리 녀성들에게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며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에서 값높은 삶을 꽃피워가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더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하고있다.

지금 온 나라의 녀성들과 전체 인민들은 독창적인 사상과 령도로 주체적조선녀성운동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녀성문제해결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에 넘쳐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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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가 미국을 단죄한다 – 조선중앙통신사 고발장 –

주체103(2014)년 3월 8일 로동신문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인 미국이 또다시 주제넘은 《인권보고서》라는것을 들고나와 국제사회의 신랄한 규탄과 비난에 부딪치고있다.

미국은 인권이란 말자체를 입에 올릴 자격조차 없는 나라이다.

인간의 모든 권리가 여지없이 유린말살되는 인간생지옥이 다름아닌 미국사회이다.

남을 걸고들기 전에 《자유》와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세계도처에서 감행한 저들의 피비린내나는 인간살륙만행부터 력사앞에,인류앞에 속죄해야 할 미국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시비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미국의 《인권》소동을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전횡,침략과 략탈을 일삼기 위한 기만극으로 락인하면서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가 미국의 정체를 폭로단죄하는 다음과 같은 고발장을 발표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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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악의 화신들이 《악》타령을 한다

주체103(2014)년 3월 8일 로동신문

남을 모해하려는자들은 천벌을 면할수 없다

 

최근 미국무장관 케리가 한 기자회견에서 우리 공화국을 감히 《악의 나라》라고 험담하였다.

대국의 외교수장으로 자처하는자의 언행치고는 너무나도 저급하다고 하지 않을수 없다.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하는 당의 령도밑에 인민들이 행복하고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반영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하에서 우리 인민은 자기의 리상과 꿈을 현실로 꽃피우고있다.인민대중이 국가의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모든것을 인민대중의 복리증진에 돌리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정책,우리 식 사회주의를 떠나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과 밝은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우리 인민은 누구나 삶의 보금자리인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우월한 제도임을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물론 이러한 현실이 조선에 대한 체질적거부감과 적대감을 가지고 색안경을 끼고 보는데 습관된 케리의 눈에는 보일리 만무하다.

그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악의에 차서 헐뜯는것은 아무리 압박을 가해도 통하지 않고 우리가 승승장구하고있는데로부터 나오는 불안과 좌절감의 표현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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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2620군부대의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3월 7일 로동신문

20140307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2620군부대의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최룡해동지,장정남동지,윤동현동지,리병철동지,박정천동지,한광상동지,황병서동지,홍영칠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부대 비행사들의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제침략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에 대한 천백배의 증오와 보복의 의지가 차넘치는 군부대에는 원쑤들이 감히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해치려든다면 적들의 아성을 재더미로 만들어버릴 멸적의 기상이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었다.

훈련이 시작되자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고 하늘로 날아오른 비행사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훈련명령관철의 길에서 련마해온 자기들의 비행술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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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나는 공화국공민이다

주체103(2014)년 3월 7일 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 눈앞에 다가왔다.

머지않아 받게 될 선거표를 마음속에 안아보며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사람들도 있고 《선거장》이라는 글발앞에서 가슴울렁이며 선거의 시각을 그려보는 청년들도 있다.

2월의 환호성이 터져오르던 그날의 감격을 소중히 안고 뜻깊은 이번 선거에서 충정의 한표,애국의 한표를 바칠 일념이 온 나라의 일터와 마을들에 차넘친다.

평범하게 흐르는 생활의 순간순간 때없이 우리의 마음속에 차오르던 격정,세상을 둘러보고 자기가 걸어온 길을 돌이켜볼 때면 저도모르게 심장속깊은 곳에서 용암마냥 솟구치던 열렬한 진정이 선거를 앞둔 이 시각 다시금 뜨겁게 터져나온다.

나는 공화국공민이다!

그 어느 국가에나 공민권을 가진 사람들은 무수하지만 우리처럼 자랑스럽게,떳떳하게 나라의 공민됨을 토로하는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이 정권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근로자들이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모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으며 사회정치활동을 자유롭게 벌리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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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의 부당한 간섭은 조국통일의 장애

주체103(2014)년 3월 7일 로동신문

미국은 상대가 무적의 핵억제력을 가진 강국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조선반도에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는 속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려는 겨레의 열망은 날로 뜨겁게 분출하고있다.바로 이러한 때에 미국은 시대의 추세와 우리 민족의 지향에 도전하면서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미제호전광들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투입하면서 남조선당국과 함께 북침선제공격을 가상한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다.뿐만아니라 미국의 고위인물들이 련이어 나서서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바라지 않는 저들의 속심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최근에는 미국무장관이 그 무슨 《인권》이니 뭐니 하며 우리 공화국을 전례없이 악랄하게 걸고드는 망발을 줴쳤다.이것이 조선반도의 정세완화에 제동을 걸면서 대결상태를 계속 격화시키고 우리 공화국을 한사코 압살하려는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책동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미국의 책동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우리 겨레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북과 남을 리간시키고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기 위해 발광하는 미국의 반통일책동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미국의 간섭책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권리를 짓밟는 범죄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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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위권행사

주체103(2014)년 3월 7일 로동신문

미국은 상대가 무적의 핵억제력을 가진 강국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전략군부대들의 로케트발사훈련에 대해 푼수없이 입방아를 찧고있다.미국무성과 국방성의 패거리들은 그 무슨 《저강도도발》이니,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이니 하는 황당무계한 나발을 늘어놓고있다.미국의 책동에 놀아나는 추종세력들도 《기습적》으로 이루어진 《비정상적인 군사행동》이니,《심대한 위협을 주는 도발》이니 하며 시비질을 하고있다.우리를 걸고들지 못해 안달이 나 하던자들이 마치 가물에 물본듯 미친듯이 헤덤비며 《도발》이라고 생억지를 부리고있으니 그야말로 경악을 금할수 없다.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우리 전략군부대들의 로케트발사는 철두철미 정상적인 훈련계획에 따른것이다.그것은 우리의 령공,우리의 령해,우리의 령토를 무대로 하여 나라와 민족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목적으로부터 진행된 방어형로케트발사훈련이였다.자기 령토나 령해에서 이런 훈련을 진행하는것은 세계적으로도 흔히 찾아볼수 있는 일이다.더우기 과학적인 계산과 철저한 안전대책에 기초하여 진행된 우리의 이번 로케트발사훈련은 주변나라와 지역의 안전과 국제항해질서,생태환경에 자그마한 영향도 주지 않았다.우리의 로케트발사훈련은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위권행사로서 누구도 그에 대해 문제시하거나 시비를 걸수 없다.내외의 공정한 여론도 우리의 로케트발사가 미국이 벌려놓은 북침합동군사연습에 따른 자위권수호범위의 행동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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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위원회 보도

주체103(2014)년 3월 6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국의 모든 선거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11호 백두산선거구에 대의원후보자로 등록하기로 하였다는것을 발표하신 후 그밖의 모든 선거구들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후보자추천,등록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추천,등록사업을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철저히 준하여 진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후보자추천,자격심의를 위한 선거자회의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인민군군인들과 로동자,농민,지식인들,일군들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천하였다.

전체 선거자들은 추천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인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사회주의 내 나라를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애국헌신으로 공화국의 위력 떨치시여

주체103(2014)년 3월 6일 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 제111호 백두산선거구 선거자대회에 이어 전국의 모든 선거구 선거자회의들에서 전체 선거자들이 원수님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대한 소식에 우리 얼마나 격정으로 설레였던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주체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시는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에 대한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신뢰의 분출이건만 자신께서는 여기에서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끝까지 따르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가슴뜨겁게 느끼였으며 커다란 고무를 받았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지금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국의 모든 선거자들에게 보내주신 공개서한의 구절구절이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울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전체 선거자들의 높은 신임과 기대를 잊지 않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에 끝까지 충실할것이며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들이 세상만복을 누리며 남부럽지 않게 살 강성번영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나갈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은 남을 함부로 걸고드는 못된 악습을 버려야 한다 –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담화 –

주체103(2014)년 3월 6일 로동신문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4일까지의 기간 우리의 전략군부대들은 화력단위별로 정상적인 훈련계획에 따라 로케트발사훈련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발사된 로케트들은 발사지점으로부터 설정된 동북방향으로 자그마한 편차도 없이 가장 안전하게 비행하여 정해진 목표수역들에 정확히 도달함으로써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최상수준의 명중확률을 과시하였다.

특히 로케트발사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계산하고 비행궤도와 목표수역에 대한 사전안전대책까지 빈틈없이 세운데 기초하여 진행된 우리 전략군 화력단위들의 이번 훈련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은 물론 국제항해질서와 생태환경에 사소한 영향도 줌이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였다.

우리의 힘,우리의 기술로 만든 다종다형의 첨단로케트들의 성능이 남김없이 검증된 이번 훈련은 날강도 미제가 온갖 추종세력들을 긁어모아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에 광기를 부리고있는 첨예한 환경속에서도 끄떡없이 병진로선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천배해주고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 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로케트들이 대지를 박차고 하늘높이 솟구쳐오르는 그 순간부터 악의에 찬 비난에 매달리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침략함선의 입항을 준렬히 규탄

주체103(2014)년 3월 6일 로동신문

미국은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쑤

 

남조선에서 미국이 핵추진잠수함을 비롯한 침략함선들을 들이밀어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것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는 각계의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MBC》방송,《아시아경제》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보도들에 의하면 지난 3일 오전 핵추진잠수함 《콜럼부스》호와 미제7함대의 기함인 《블루릿지》호가 남조선의 부산항에 기여들었다.호전광들은 이 함선들이 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여 해상종합기동훈련 등을 벌린다는것을 공포하였다.하와이의 진주만을 모항으로 하고있는 핵추진잠수함 《콜럼부스》호는 미태평양함대 잠수함전단소속의 7 000t급대형함선으로서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핵공격장비들을 적재하고있다고 한다.미제호전광들은 핵추진잠수함 《콜럼부스》호가 《북의 핵심전략시설을 타격》할수 있다고 내놓고 떠들었다.이런 위험한 침략함선과 함께 미제7함대의 기함이며 상륙전지휘함인 《블루릿지》호가 기여든것으로 하여 사태는 더욱 엄중하다.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는 미국의 호전적인 망동을 한목소리로 규탄하고있다.

남조선언론 《오마이뉴스》는 북남관계에 찬물을 끼얹는 미국의 핵추진잠수함입항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글을 실었다.《오마이뉴스》는 글에서 미국함선들의 부산항입항을 반대하는 경남진보련합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의 투쟁소식을 상세히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도발자들의 통할수 없는 《방어》타령

주체103(2014)년 3월 6일 로동신문

미국은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쑤

 

며칠전 남조선의 《MBC》방송은 미핵추진잠수함 《콜럼부스》호가 3월 3일 부산에 입항한다고 보도하였다.방송에 의하면 《콜럼부스》호외에 1만 8 000t급의 《블루릿지》호도 함께 입항하며 이 함선들은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게 된다.미제침략군의 대형함선들이 남조선에 기여들어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는것은 스쳐지날수 없는 사태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지난 2월 24일부터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미제침략군과 남조선군의 수많은 병력과 방대한 지상,해상,공중타격수단들,첨단전쟁장비들이 투입된 이 전쟁연습에서는 야외기동훈련,공중,해상특수작전훈련 등 20여가지의 각종 합동훈련들이 벌어지게 된다.《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북침핵선제공격을 가상한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이다.미핵추진잠수함과 미제7함대 기함 《블루릿지》호의 이번 전쟁연습참가는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지금도 여전히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대해 상투적수법대로 그 무슨 《방어적성격의 훈련》이라고 우기고있다.한편 핵항공모함과 전략폭격기 등 《핵심전력은 참가하지 않는다.》느니,《선전도 과도하게 하지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내외의 규탄여론을 모면해보려고 꾀하고있다.하지만 그 무엇으로도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은 감출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뜻깊은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자

주체103(2014)년 3월 5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농촌테제발표 5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뜻깊게 맞이한 기세드높이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이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온 나라의 협동벌이 알곡증산의 애국적열의로 들끓고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새로운 번영의 기상이 약동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토지개혁법령을 발포하신 날을 맞이하고있다.

토지개혁,이것은 우리 농민들의 처지와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고 우리 나라 토지문제해결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되고 토지혁명이 승리적으로 수행됨으로써 자기 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려던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이 실현되고 조국과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다.

지금 온 나라의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토지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고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기며 사회주의농촌테제발표 50돐이 되는 올해에 농업생산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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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단합의 원칙과 방도를 제시한 불멸의 대강

주체103(2014)년 3월 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민족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북남관계에 아무리 복잡한 문제가 얽혀져있다 해도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완수하여야 할 전민족적과제이다.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민족의 단합을 중시하고 그 힘에 의거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어버이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에 기초하여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심으로써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해결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높이 받들고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하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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