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5

론설 : 주체의 령도방식으로 백승을 떨쳐나가는 위대한 당

주체104(2015)년 11월 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총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천만군민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령도방식의 위대성에 대하여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에서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방식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우리 당은 주체의 령도방식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강위력한 혁명의 참모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령도방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세련된 령도력을 지닌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령도방식은 당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원칙과 방법을 말한다.당의 령도방식에 관한 문제는 당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혁명하는 당이 령도방식문제를 옳게 해결하지 못하면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높이 발휘할수 없다.령도방식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좌우하는 기본요인이다.

당의 령도방식의 과학성과 우월성은 지도사상에 의하여 규정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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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드러난 비밀조직의 정체,곤경에 처한 력사쿠데타세력

주체104(2015)년 11월 4일 로동신문

 

보수당국의 《국정교과서제》발표로 아비규환의 수라장이 된 남조선에서 집권세력의 비렬한 음모책동을 보여주는 충격적인 사건이 터졌다.최근 남조선당국이 력사교과서《국정화》추진을 위해 비밀조직을 운영해온 사실이 드러난것이다.

사건은 교육부가 력사교과서《국정화》를 위한 준비사업을 비밀리에 진행하고있다는 정보를 받은 새정치민주련합 의원들이 지난 10월 25일 밤 다른 야당의원들과 함께 교육부산하건물인 《국제국립교육원》을 찾아가 현장에서 사건을 공개하면서부터 시작되였다.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한데 의하면 현장에 도착한 야당의원들이 출입문을 두드리자 2명의 관계자들이 나왔는데 그들은 찾아온 사람들이 야당의원들이라는것을 알자 불에 덴 송아지마냥 화들짝 놀라 출입문을 잠그고는 사무실의 조명도 전부 끈채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았다.야당의원들이 그들에게 몇가지 알아볼것이 있다고 하면서 나오라고 했으나 그들은 전혀 대응을 하지 않았다.이렇게 얼마간 시간이 지났을 때 갑자기 70여명의 경찰이 나타나 건물을 둘러싸고 현장을 봉쇄하였다.경찰들은 야당의원들이 건물안으로 들어갈수 없게 하면서 병력을 더 증강하여 철통같은 경비진을 쳤다고 한다.

하지만 건물안의 비밀은 드러나고야말았다.사무실이 1층인것으로 하여 야당의원들은 현장을 목격할수 있었다.그에 의하면 사무실책상우에는 력사교과서《국정화》와 관련한 《정부》문건이 어지럽게 널려있었는데 문건의 제목은 《옳바른 력사교과서상황분석 및 대응전략》,《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 력사교과서개발방안》 등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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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미대결전에서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주체104(2015)년 11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이 미제와의 그 어떤 대결전에서도 반드시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는데 대해 가장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이름으로 온 세계에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오늘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이 미제가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수 있으며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당당히 선언할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말씀은 우리 당이 군대와 인민을 령도하여 억척같이 자위적군사력을 강화해온 영광스러운 70년력사를 총화하는 시대의 분수령에서 우리 혁명적무장력의 준비상태와 필승의 의지를 알리는 철의 선언이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은 온 세계를 뜨겁게 달구며 세차게 메아리쳐간 그 위대한 선언의 진리성을 현실로 확증해주었다.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부대종대들과 방사포,곡사포,자행포를 비롯한 각종 구경의 포,장갑차,땅크,무인타격기,전략로케트종대들이 열병광장을 누비며 힘차게 노도쳐나아갔다.열병대오의 름름한 모습과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최첨단정밀타격수단들에는 우리 공화국을 해치려는 침략의 본거지들을 지구상의 그 어디에 있든 무자비하게 타격하여 흔적도 없이 깨끗이 쓸어버릴 일당백강군의 필승의 의지가 만장약되여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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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저능아의 좀상스러운 정탐모략책동

주체104(2015)년 11월 4일 로동신문

 

반공화국압살에 환장한 미국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쳐날뛰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폭로전문웨브싸이트 《더 인터쎕트》가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방성이 그리스도교인도주의협조단체의 탈을 쓴 《인도주의국제봉사그룹》(HISG)을 리용하여 우리 나라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려고 책동하여왔다.미국방성은 2004년부터 2012년까지의 기간에 이 단체를 리용하여 의복류와 같은 물자들속에 소형라지오,무선정탐기재 등을 끼워넣어 우리 나라에 들여보내려고 시도하였다고 한다.

우리의 내부에 쉬를 쓸고 핵활동자료와 같은 중요군사비밀들을 내탐하자는것이다.

가관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더이상 어쩔수 없게 되자 비렬하게도 인도주의협조단체들까지 정탐모략책동에 악용하고있는것이다.

일반적으로 인도주의협조단체들은 사람들의 생활상곤난을 덜어주고 환경조건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도움을 주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그런 단체들을 정치적 또는 군사적수단으로 리용하는것은 해당 나라들의 국가존립에 해를 주는 위험한 행위로서 인도주의의 사명과 목적에 전혀 맞지 않으며 국제적원칙에도 심히 배치된다.

그런데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이제는 공공연히 인도주의협조단체들까지 퇴페적인 반동문화를 우리 나라에 몰래 류포시키는 선전수단,우리의 내부비밀을 빼내는 정탐수단으로 악용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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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서부전선 반항공부대들의 고사로케트사격훈련을 보시였다

주체104(2015)년 11월 3일 로동신문

 

2015-11-03-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서부전선 반항공부대들의 고사로케트사격훈련을 보시였다.

황병서동지,리영길동지,오금철동지,윤동현동지,리병철동지와 국방과학부문의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훈련장에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인 항공군대장 최영호동지와 정치위원인 항공군상장 손철주동지를 비롯한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성원들이 맞이하였다.

사격훈련은 현대화된 고사로케트들의 기술상태와 서부전선 반항공부대들의 실전능력을 검열판정하며 다종의 신형고사로케트들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방도를 찾아 반항공부문 싸움준비에서 전환이 일어나도록 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었다.

사격훈련에는 서부전선에 배치되여있는 4개의 반항공부대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격장감시소에서 반항공부대들의 실태와 사격진행순차와 방법에 대한 보고를 종합청취하시고 사격훈련을 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격훈련을 보시면서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성원들과 국방과학부문의 일군들에게 고사로케트의 싸움준비를 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고사로케트의 현대화,정밀화를 계속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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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과 주체예술의 70년 력사를 빛나게 총화한 기념비적대걸작 –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1만명 대공연《위대한 당,찬란한 조선》에 대하여 –

주체104(2015)년 11월 3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맞으며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력사에 류례없는 성대한 대경축행사들이 진행되여 세계의 이목을 모았다.

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은 김일성,김정일조선을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청년강국으로 전변시킨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일대 시위였다.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일심단결의 력사와 청년중시사상의 위대성을 온 세상에 과시한 경축행사들과 함께 당창건 70돐경축 1만명 대공연 《위대한 당,찬란한 조선》은 오직 영광스러운 우리 당만이 쌓을수 있는 또 하나의 특출한 업적에 대한 자랑스러운 총화이며 다함없는 칭송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더없는 영광과 불패성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데 있으며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데 있습니다.》

10월 11일 밤부터 대동강의 황홀한 야경을 배경으로 하여 펼쳐진 대공연은 《ㅌ.ㄷ》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우리 당의 장구한 력사를 당의 령도밑에 눈부신 발전의 길을 걸어온 주체예술사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전례없는 규모와 형식으로 폭넓고 깊이있게 반영함으로써 당창건 70돐 대축전을 참으로 빛나게 장식하였다.

대공연 《위대한 당,찬란한 조선》은 당창건 7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예술공연으로서만 그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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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진군속도,일행천리

주체104(2015)년 11월 3일 로동신문

 

◇ 우리 조국강산은 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몰라보게 변하고있다.

지난 10월 과학기술전당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전당을 바라보느라니 우리 조국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다르게 비상히 놀라운 속도로 전변되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갈마든다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창조적열정과 불굴의 정신력,불타는 애국심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시계초침은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를 따라 힘차게 돌고있다.뜻깊은 올해의 자랑찬 성과들은 인민군대의 공격방식인 애국의 진군속도,일행천리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 일행천리는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대오의 진군방식이며 우리 조국의 끊임없는 비약의 기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인들이 전투하는 건설장들에 가보면 천리마,만리마를 타고 달리는 우리 조국의 기상이 그대로 안겨옵니다.이것이 바로 조선의 힘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하신 일행천리의 강행군속도는 수십성상 우리 조국의 눈부신 비약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되였다.빈터우에서 천리마를 타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것도,속도전의 불바람속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친것도,혁명적군인정신으로 새로운 천리마속도,희천속도를 창조한것도 일행천리의 공격방식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선군시대에 창작된 《돌파하라 최첨단을》,《더 높이 더 빨리》의 노래에 우리 천만군민의 비상한 혁명적열정과 애국심이 얼마나 힘있게 맥박치고있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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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위한 절대불변의 원칙

주체104(2015)년 11월 3일 로동신문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된 북남사이의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은 피는 물보다 진하며 우리 민족은 갈라져서는 살수 없는 하나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립증하였다.잇달아 평양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을 위한 북남로동자축구대회도 성대히 진행되였다.이번 축구대회는 6.15통일시대의 벅찬 흐름을 다시 이어놓고 자주통일의 새날을 앞당기려는 북남로동자들의 강렬한 의지와 기개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또 하나의 의의깊은 마당이였다.

뜨거운 민족애로부터 출발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마련된 이번 흩어진 가족,친척상봉과 북남로동자축구대회를 계기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기대와 열망은 더욱 높아가고있다.현실을 통해 온 겨레가 다시한번 절감하고있는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기초는 다름아닌 우리 민족끼리라는 바로 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해결하자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는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절대불변의 원칙이다.

6.15공동선언이 제시해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견결히 고수해나가게 하는 투철한 자주의 리념이고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게 하는 위력한 단결의 리념이다.자주와 단합으로 하여 가장 숭고한 애국의 리념으로 되는것이 우리 민족끼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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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관계를 해치는 대결망발

주체104(2015)년 11월 3일 로동신문

 

세치 혀가 사람 죽인다는 말이 있다.제입에 붙은 혀라고 해서 함부로 놀려대다가는 화를 입는 법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그 격으로 놀아대고있다.그들이 북남관계개선에 대해 진심으로 관심이 있다면 지금과 같은 중요한 시기에 발언 하나를 해도 신중하게 그리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에 도움이 되게 하여야 한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자들은 북남관계는 아랑곳없이 우리를 터무니없이 헐뜯고 심히 자극하는 망발들을 마구 늘어놓으면서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흐려놓고있다.

남조선집권자부터가 앞장에서 반공화국대결망언을 서슴없이 늘어놓고있어 내외의 경악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는것이 현실이다.그는 이미 지난 8월 북과 남이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관계개선을 이룩해나가기로 합의한 직후 《비무장지대도발사태》니 뭐니 하고 조성된 사태의 진상을 외곡하면서 북이 《언제라도 긴장을 고조》시킬수 있다고 우리를 마구 걸고들었다.나중에는 그 무슨 외세의 《건설적역할》을 운운하며 전쟁을 막고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이룩하기 위한 동족의 성의있는 노력을 로골적으로 부정하였다.그때 벌써 남조선언론들과 정세분석가들은 북남관계를 《말 한마디에 흔들릴 정도》에 비유하면서 집권자의 발언을 《서뿌르고 위험한》것으로 비난하였다.

북남합의가 나오자마자 북남사이의 분위기를 흐리는 망언을 늘어놓은 남조선집권자는 그이후에도 우리를 모해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언행을 그치지 않았다.얼마전 남조선집권자는 그 무슨 《학술대회》라는데 《영상메쎄지》라는것을 보냈다.거기에서 그는 《평화통일》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변화의 길》이니 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댐으로써 저들이 바라는것이 반민족적인 《체제통일》임을 공공연히 시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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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야금공업발전에 이바지하게 될 자랑찬 성과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열간압연공정을 비롯한 10여개 대상의 현대화,CNC화 완성-

주체104(2015)년 11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기쁨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고있는 때에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좋은 소식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김철의 로동계급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금속공업성을 비롯한 성,중앙기관 일군들과 국가과학원,김책공업종합대학,청진광산금속대학 등 여러 단위의 과학자들과 힘과 지혜를 합쳐 10여개 대상에 대한 현대화,CNC화를 실현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열간압연공정을 비롯한 주요생산공정들의 현대화,CNC화가 실현됨으로써 금속공업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고 질좋은 압연강재생산을 늘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전기자동화계통의 CNC화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강철로 우리 당을 결사옹위해온 김철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과업관철을 위해 련합기업소로 달려온 과학자,기술자들과 힘과 지혜를 합쳐 생산공정의 현대화,CNC화를 적극 다그쳤다.그 과정에 전반적생산공정의 상사식변환기들이 수자식변환기로 전환되고 완성압연기의 유압화를 실현하였으며 종합생산공정감시 및 지령체계를 확립하여 열간압연제품의 생산성과 질을 보다 높일수 있게 되였다.

김철의 로동계급과 과학자,기술자들이 첨단과학기술을 요구하는 10여개 대상들의 현대화,CNC화를 실현한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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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주체104(2015)년 11월 2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은 위대한 사상과 특출한 신념으로 충만된 위업이다.

로동당의 혁명사상과 백두의 칼바람을 전진의 원동력으로 하고 존엄높은 붉은 당기를 돛으로 삼아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은 백두산의 해돋이와 같은 붉고 강렬한 혁명신념으로 가득차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입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돈이나 원자탄이 아니라 위대한 사상이라는것은 백승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 조선혁명의 력사적총화이며 대명제이다.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혁명적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한 승리의 령마루에서 복잡다단한 세계를 굽어보며 조선의 혁명가들은 사상과 신념으로 헤쳐온 혁명의 길이 얼마나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길인가를 천만번 절감하고있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이 구호에 근 한세기에 걸쳐 조선혁명을 억세게 관통해온 진리가 응축되여있고 영원한 승리의 비결이 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청신한 공기처럼 온넋을 정화시키고 혁명열,투쟁열이 용솟음치게 하는 이 구호를 걸음걸음 심장마다에 쪼아박으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갈것이며 주체혁명의 대업을 기어이 완수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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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건설과 혁명발전에서 사변적인 의의를 가지는 혁명적대경사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에 접한 각계의 반향 –

주체104(2015)년 11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에 접한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서 크나큰 격정과 환희,충정의 맹세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천지를 진감시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후 우리 군대와 인민은 70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자주,선군,사회주의의 로선과 원칙을 백년대계의 전략으로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을 실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를 건설한 당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기고있다.

또한 세기를 이어 계속된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서 승리의 전통을 새기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이 땅우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한 우리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갈 신념을 더더욱 굳히고있다.

각지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일대앙양을 일으키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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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자부심을 북돋아주는 백두산대국의 일심단결

주체104(2015)년 11월 2일 로동신문

 

당창건 70돐 경축행사는 백두산대국의 일심단결의 기상을 온 누리에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다.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백승의 위력을 떨쳐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모습은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남조선의 《한겨레》,《통일뉴스》를 비롯한 많은 언론들은 당창건 70돐 경축행사과정을 사진들과 함께 대서특필하면서 《로동당만세,일심단결만세,사회주의만세의 우렁찬 함성》,《당의 힘은 인민의 힘이며 당의 승리는 인민의 승리》 등으로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해외동포들도 당창건 70돐 경축행사장을 진감한 승리의 환호성에 감동을 금치 못하면서 백두산대국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대한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선통신사 사장은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오늘의 열병식은 령도자와 한피줄을 잇고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생사고락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을 힘있게 과시한 대정치축전이다.

10월의 력사와 더불어 더더욱 공고해지고 그 어떤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으며 원자탄보다도 위력한 공화국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선군조선의 자랑중의 자랑이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는 자기의 홈페지에 이런 의미심장한 글을 실었다.《평양의 김일성광장에는 김정은제1위원장의 두리에 뭉친 천만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당당하게 펼쳐졌다.

핵을 포함한 그 어떠한 최신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는 북의 진정한 힘의 원천이다.세계는 이제 보게 될것이다.조선로동당이 위대한 인민과 함께 강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건설해가는 전무후무한 력사가 열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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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화를 몰아오는 력사교과서《국정화》놀음

주체104(2015)년 11월 2일 로동신문

 

지난 9월 남조선집권자는 미국을 행각하면서 그 무슨 《새마을운동》이니,《신뢰에 기반을 둔 지도력》이니 하며 《유신》독재자를 찬미하는 온갖 미사려구들을 장황하게 늘어놓았다.이것은 사실상 《유신》독재를 비롯한 과거의 독재통치를 미화하기 위한 력사교과서《국정화》놀음의 강행을 알리는 신호탄이였다.그로부터 얼마후인 10월 12일 남조선당국은 중,고등학교들에서 《정부》가 만든 력사교과서만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국정교과서제》라는것을 공식발표하였다.리유는 력사교과서들이 《좌편향》되여있기때문에 교과서《국정화》로 그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것이다.하지만 력사교과서《국정화》의 목적이 친일독재찬미라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문제는 력사교과서《국정화》가 반발에 부딪치겠지만 그래도 비교적 무난히 추진될것이라는 보수당국의 예상이 뒤집혀졌다는데 있다.

현 남조선당국자는 력사교과서《국정화》를 집권초기부터 시도해왔다.폭로된바와 같이 그는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지 얼마 되지 않은 2013년 6월 청와대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교육현장에서의 진실과 력사외곡》을 떠들며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2014년 2월에도 《균형잡힌 력사교과서개발》이니,《제도개선대책마련》이니 하며 졸개들을 몰아댔다.

이에 따라 남조선교육부는 력사교과서개편방안이라는것을 연구하였으며 청와대패들은 또 그들대로 교육계원로니,전문가니 하는것들과 이마를 맞대고 력사교과서《국정화》에 대한 각계의 동향을 타진해왔다.최근에는 남조선교육부가 력사교과서《국정화》를 위한 비밀조직을 운영하고있으며 그에 대해 청와대가 일일이 점검하고있는 사실까지 드러났다.(전문 보기)

 

2015-11-02-06-01

남조선에서 력사교과서《국정화》를 반대하여 투쟁

 

[Korea Info]

론평 : 과거죄악을 왜 부인하는가

주체104(2015)년 11월 2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녀성단체들로 구성된 《위안부》문제해결모임이 생존해있는 《위안부》할머니들이 고령이므로 시급히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영원히 사죄할 기회를 잃을수 있으니 빨리 대책을 취해야 한다고 수상 아베에게 요구하였다.

한편 제2차 세계대전당시 일제의 죄악에 대한 일본의 태도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유엔무대에서 높아가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 뉴져지주에서는 일본군《위안부》추모비건립 5돐 기념의식이 진행되였다.

이것은 과거 일제의 침략력사와 반인륜범죄를 한사코 미화분식하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응당한 대응이다.

일본은 지난날 수많은 녀성들을 성노예로 끌어간것을 비롯하여 일제가 저지른 특대형범죄에 대해 오늘날까지 사과는 고사하고 그것을 덮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국제무대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는 이미 해결을 보았기때문에 그것을 더는 상정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식의 궤변을 늘어놓으며 오히려 제편에서 큰소리를 치고있다.

최근에도 일본관방부장관은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주변나라들이 외교카드로 쓰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나발을 불어댔다.일본의 철면피성을 여지없이 드러낸 파렴치한 망언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하다면 일본은 무엇때문에 이처럼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인하는가.지나간 력사에 대한 무지인가.아니면 떳떳치 못한 침략력사를 가지고있다는 단순한 수치감때문인가.아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의 령도따라 주체적출판보도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주체104(2015)년 11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사상을 혁명의 제일무기로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며 승리하는 불패의 혁명적당이다.

혁명적인 사상공세와 천만군민의 비상한 정신력에 의하여 당창건 70돐이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되고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계속혁신,계속전진의 포성이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로동신문》창간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로동신문》이 걸어온 행로는 우리 당의 력사,주체적인 출판보도물건설력사와 하나로 잇닿아있다.우리의 혁명적언론은 당이 창건된 첫시기부터 당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하여온 참된 동행자이다.주체적출판보도물의 오랜 력사와 전통을 과시하는 뜻깊은 날을 맞이한 우리 기자,언론인들은 지금 당의 사상중시,언론중시의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으며 혁명적출판보도물건설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사상리론의 영재,주체언론의 거장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서 승리와 영광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온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주체적출판보도물은 대중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하는 우리 당의 힘있는 사상적무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승의 우리 당에는 항일유격대나팔수가 있다 – 당보 《로동신문》을 비롯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70년력사를 더듬어 –

주체104(2015)년 11월 1일 로동신문

 

당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올해에 로동신문사와 조선중앙방송위원회,조선로동당출판사를 비롯한 주요출판보도기관들도 자기의 탄생 70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위대한 당의 영광찬란한 70성상과 더불어 창간,창설,창립의 70년력사를 긍지높이 총화하는 그자체가 우리의 주체언론,사회주의조선의 혁명적출판보도물들이 세상에 대고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빛나는 승리이며 크나큰 영광이다.

그것은 또한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적행로에서 언제나 우리의 혁명적출판보도물들을 항일유격대의 나팔수로 내세워주시고 이끌어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다함없는 경의이며 칭송이다.

 

우리 당마크에 빛나는 붓대

 

해방후 조국에 개선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선참으로 진행하신 사업이 당창건이라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다.하지만 우리 수령님께서 당창건위업실현에서 각별히 힘을 넣으신 사업의 하나가 바로 당보창간이라는 력사적사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은 많지 못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을 창건하신데 이어 당보를 창간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2015-11-01-02-03

 

[Korea Info]

론설 : 당의 인덕정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의 근본담보

주체104(2015)년 11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높이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이 만방에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신 2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83(1994)년 11월 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그 우월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철의 론리로 밝힌 대백과전서적인 문헌이다.인민대중에 대한 주체적관점과 립장에 기초하여 사회주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과학적으로 밝혀준 로작의 사상들은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으로 되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고 빛내여오신 위대한 수령님들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덕정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규정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덕정치는 인민대중을 제일로 여기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정치방식이다.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된 사회인것만큼 정치도 마땅히 사랑과 믿음으로 일관되여야 한다.당과 인민이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지는 근본방도도,인민대중의 창조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 비결도,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를 기약해주는 근본열쇠도 다름아닌 인덕정치에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건설지도국 대변인담화

주체104(2015)년 11월 1일 조선중앙통신

 

유엔조선인권상황관련 《특별보고자》라는 자가 우리 해외파견근로자들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우리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고있다.

그는 얼마전 뉴욕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해외에 파견된 우리 근로자들이 《강제로동》에 직면해있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면서 허튼 나발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이번 유엔총회 제70차회의에서 또다시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강압채택하려는 미국 등 적대세력들의 조종에 따른 여론조성과 명분쌓기놀음의 일환이다.

《특별보고자》로 말한다면 그는 지난 시기 유엔의 모자를 쓰고 주권국가에 대한 제도전복을 로골적으로 선동하는 발언을 하고도 사죄 한마디 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놀아대여 많은 나라들의 눈총을 받았던 전적이 있는 자이다.

이런 자가 우리 해외근로자들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주제넘게 운운한것은 미국 등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의 하수인에 불과한 그의 정체를 다시금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유엔무대에서 《탈북자》 등 정체불명의 어중이떠중이들을 끼고돌다가 반공화국 《인권》비난자료들의 허위성이 폭로되여 망신만 당하고 자기의 생계비충당공간이 줄어들게 된 《특별보고자》가 적대세력들의 앞잡이로서의 자기의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이번에는 바로 우리 해외근로자들의 《인권상황》이라는것을 들고나온것이다.

해당 나라들과의 합법적인 계약에 따라 자원성의 원칙에서 해외에 파견된 우리 근로자들은 국제법과 국내법의 요구에 부합되는 로동 및 생활조건에서 일하면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대외경제교류확대를 위해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나리

주체104(2015)년 11월 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이것은 21년전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세계앞에 하신 선언이였다.력사의 그날 우리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가 발표되였다.

로작은 발표되자마자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석달 남짓한 기간에만 해도 《위력한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확언》,《광명은 동방에서부터 비쳐오고있다》,《사회주의는 인민들의 심장속에 살아있다》 등의 제목으로 세계 210여개의 출판보도물들에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되였다.로씨야 빨레야출판사,꾸바 헤씨뜨출판사,메히꼬로동당출판사,수리아의 다르 디마스끄출판사,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를 비롯한 수백개 단위들에서 절세위인의 고전적로작을 단행본으로 출판하고 신문,잡지,인터네트홈페지들에 게재하였다.로작의 심오한 사상에 깊이 공감된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업적을 칭송하여 성명,담화들을 발표하였다.

온 누리를 진감한 환희와 격정은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인류의 지향이고 념원인 사회주의를 꿋꿋이 수호하시고 승리에로 전진시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만민이 드린 칭송이였고 시대의 찬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주체의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고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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