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경축 공훈국가합창단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전승의 날인 7.27을 뜻깊게 맞이하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천만군민이 폭풍쳐 내달리고있는 력사적인 진군길에 공훈국가합창단의 혁명군가가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경축 공훈국가합창단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연장소는 백두의 위대한 령장들을 높이 모시여 반제혁명승리의 전통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빛내여온 태양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전승의 명절을 뜻깊게 기념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끓어넘치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가 터져오르고 장내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김일성,김정일혁명강군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만대에 빛내여가시는 우리 국가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고 강대성의 상징이신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의 열기로 용암처럼 세차게 끓어번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손저어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론설 :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조선의 영원한 정신이다
오늘 백두산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의 고향으로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에 안고 봄날에도 겨울에도 백두산에 오르며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폭풍쳐 달리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무비의 위력을 떨치며 조선의 영원한 넋으로 뿌리내린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천만군민의 혁명신념,혁명배짱,혁명투지를 백배해주며 이 땅에 거세찬 혁명열풍을 일으키고있다.
인류력사상 가장 준엄하고 격렬했던 지난 세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십성상 광란하는 력사의 폭풍을 뚫고 민족을 구원하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지닌 우리 군대와 인민을 당할자는 세상에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창조되고 세기를 이어 굳건히 다져진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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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제일가는 정신적재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입니다.》(전문 보기)
당일군의 본분
◇ 길주군당위원회에 가면 군내인민들이 보내온 수많은 편지들을 보게 된다.
남대천다리확장공사를 하니 정말 좋다는 읍지구 주민의 편지도 있고 자연흐름식수도화공사가 완공된 후부터 물고생을 모른다는 어느 한 마을녀인의 편지도 있다.
인민들의 감사의 편지들을 받을 때마다 저도모르게 가슴이 뿌듯해진다고 하면서 군당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고생은 좀 했지만 인민들이 좋아하는것을 보니 일한 보람이 큽니다.》
땀젖은 작업복과 흙묻은 신발을 벗을 사이없이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는 당일군,인민의 기쁨에서 더없는 보람과 희열을 느끼며 또다시 새 일감을 찾는 이런 인민의 충복들을 나라의 곳곳에서 찾아보게 되는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다.
◇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는것은 당일군의 마땅한 본분이며 고상한 풍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고생은 자기가 하고 행복과 영광은 인민들이 누리게 하는것이 당일군의 고상한 풍모입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일군들은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심정이며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어려움도 위험도 가리지 않고 서슴없이 나서는것이 어머니의 성품이라고,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하여 많은 수고를 하면서도 오히려 그것을 기쁨과 보람으로 여긴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온 겨레를 조국통일유훈관철에로 부르는 불멸의 기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제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유훈이다.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불면불휴의 로고,애국의 헌신으로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념원을 실현할수 있는 반석같은 토대를 마련하시고 그것을 우리 겨레에게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주시였다.조국통일을 위한 력사적문건에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통일위업의 진두에 나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멸의 자주통일대강을 발표하시여 온 겨레에게 수령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가장 정당한 지침을 안겨주시고 통일애국운동의 일대 전환기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18돐을 맞으며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한없이 경건한 마음으로 되새겨보고있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할 철석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매국협정에 코를 꿰인 가련한 주구들
미국이 악명높은 탄저균을 살아있는채로 오산미공군기지에 끌어들여 세균전실험을 벌린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얼마나 하찮게 여기고있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더우기 민족적격분을 자아내는것은 이 사건이 폭로된 이후에도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권리를 짓밟는 오만무례한 망동을 계속 부리고있는 사실이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신문에는 미군족속들이 미국의 탄저균불법반입사건을 규탄하고 세균전실험실의 페쇄를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을 비웃으며 히히닥거리는 사진이 실리였다.강점군의 오만성을 그대로 드러내보인 이 한장의 사진은 남조선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도이췰란드에서도 남조선과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탄저균이 미군기지에 반입되였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이 사건이 공개되자 해당 지역의 당국자들은 미국의 처사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사건의 경위를 명백하게 밝힐것을 요구하였다.그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실현되지 않을 경우 미군기지에 대한 지원활동을 중지할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하였다.급해맞은 미국은 즉시 도이췰란드주둔 미군기지안에 있는 생화학전연구소를 지역당국자들에게 공개한다 어쩐다 하면서 분주탕을 피웠다.
그런데 꼭같은 류형의 사건이 발생한 남조선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고있는가.미국은 탄저균반입에 대해 《행정협정규정상 신고할 의무가 없다.》고 하면서 실로 오만한 태도를 취하였고 비굴하기 짝이 없는 괴뢰패당은 상전의 탄저균불법반입사건에 대해 《규정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느니 뭐니 하고 얼버무리는 쓸개빠진짓을 하였다.더우기 어처구니없는것은 괴뢰들이 《감염환자가 없다.》느니,《미국방장관이 공식 사과하였다.》느니 하고 상전을 두둔하다 못해 그 무슨 《북의 탄저균공격대응을 위한 정당방위》를 운운하며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고 분노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보려고 잔꾀를 부린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수치스러운 패배의 전통은 영원히 미국의것이다
얼마전 미국의 정객들이 전후 남조선에 파병되였다가 개죽음을 당한 미군장교들과 병사들을 찬양하는 기념물을 세우자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결의안에서 그들은 조선전쟁참가자들에게 《비무장지대전쟁》 혹은 《잊혀진 전쟁의 잊혀진 전쟁》으로 알려진 전쟁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정전협정체결후에도 조선반도에서 접전이 계속된것이라고 하였다.그러면서 이 전쟁과정에 미군에서 적지 않은 사상자들이 났는데 《푸에블로》호사건처럼 세상에 잘 알려진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것도 있다고 하였다.결의안작성자들은 이 과정에 실종되였거나 시체가 되여 돌아온자들을 《용사》들로 추어올리면서 그들을 찬양하고 추모하는 기념물을 알링톤국립묘지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묻건대 도대체 무엇을 찬양하고 추모한다는것인가.미국이 말하는 《잊혀진 전쟁의 잊혀진 전쟁》에서 죽은자들은 하나같이 우리 령내에 도적고양이처럼 기여들었다가 응당한 징벌을 받은 범죄자들이다.때문에 미국도 사건이 발생한 후에는 대국의 체면도 다 줴버리고 우리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다시는 그런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사죄하군 하였다.
그런데 이런자들을 찬양하고 추모해야 한다고 하니 이것을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아마 미국은 이따위 놀음으로 세계앞에서 당한 수치를 애써 잊어보려 하는것 같은데 애초부터 타산을 잘못하였다.미국은 이번에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세상에 그리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잊을번 한 제 허물까지 다시 끄집어내여 드러내보임으로써 더 큰 망신만 당하고있다.바로 이런것을 놓고 혹떼려다가 혹붙인 격이 되였다고 말한다.(전문 보기)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8월2일로작발표기념일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힘있게 다그치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어느덧 41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력사적인 그날 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는 력사적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에 넘치신 음성이 울려오는것만 같다.
전당의 김일성주의화는 본질에 있어서 당안에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지도체제를 세우는것이라는것을 명시하시고 각급 당조직들이 이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은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억척불변의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강화발전되였다.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은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더욱 심도있게 진행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에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는것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불안정의 시한탄을 안고있는 파쑈독재체제
동족을 터무니없이 걸고드는 괴뢰패당의 고약한 악습이 오늘처럼 무분별한 단계에 이른적은 일찌기 없었다.
광란적인 반공화국압살책동에도 불구하고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비약적인 전진앞에 당황망조한 괴뢰패당은 지금 허튼 모략여론들을 마구 내돌리며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고있다. 특히 박근혜가 틀고앉아있는 청와대안방은 동족사이의 불신과 긴장을 격화시키는 각종 반공화국음모와 악선전의 발원지로 되고있다. 얼마전에도 괴뢰집권자는 어느 한 외국대표단을 불러들인 자리에서 그 무슨 국제적인 제재가 그 누구의 《불안정을 증대시킬것》이라고 줴쳐댔는가 하면 미국의 한 언론과의 회견에서는 《불안정의 씨앗》이니 뭐니 하고 우리를 심히 걸고들었다. 이것은 흰것도 검다고 우겨대면서 저들의 불순한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온갖 거짓말만 지어내는 괴뢰패당의 추악한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비극은 남조선괴뢰들이 아직도 반공화국모략소동의 결말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고있다는데 있다.
모략과 날조에 이골이 난자들의 생억지는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다. 괴뢰패당이 내돌리는 그 무슨 《체제불안정》설은 상대를 너무도 모르는 천치바보들의 허황한 망상의 산물이다.
자주로 존엄높고 일심단결로 백승의 위력을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체제불안정》이라는 말자체가 성립될수 없다.
체제불안정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남조선괴뢰들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남조선의 반인민적인 파쑈통치제도는 정치적혼란과 무질서가 지배하고 멸망에로 줄달음치는 불안정하고 미래가 없는 썩은 제도이다.(전문 보기)
론평 : 공동행사파탄을 노린 괴이한 잡소리
지금 남조선괴뢰당국이 북과 남의 민간단체들이 추진하는 8. 15공동행사에 대해 매우 온당치 못한 태도를 보이고있다. 괴뢰당국이 《적극적인 지원》이니 뭐니 하며 남조선의 민간단체가 우리와 접촉하는것을 승인해주는척 하면서 통일부대변인을 내세워 《정치적행사는 허용하기 곤난하다.》는 등의 속이 뒤틀린 소리를 내뱉고있는것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조국해방 70돐기념 민족통일대회》를 열고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서의 자주통일대행진출정식을 시작으로 평양과 판문점에서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련환모임, 자주통일결의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펼칠것을 밝히였으며 여기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해내외의 각계층 대표들에게도 문을 활짝 열어주었다. 이와 관련하여 북과 남의 민간단체들이 서로 접촉을 가지고 통일행사에 대해 론의하는것은 조국해방 7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싶어하는 온 겨레의 절절한 소망으로 보나 민족단합의 시대적요구로 보나 너무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괴뢰패당은 《비정치화》따위를 운운하며 그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이것은 공동행사를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그것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으려는 교활한 술책이다. 괴뢰들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기념일과 관련한 공동행사도 《정치성배제》니 뭐니 하며 파탄시켰다. 그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그런 수법에 매달려 행사에 장애를 조성하는것은 그저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
8. 15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백두의 눈보라를 헤치시며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신 민족적경사의 날이다. 이날은 우리 민족의 가슴마다에 민족재생의 날로 깊이 새겨져있다. 조국해방 70돐을 맞으며 진행하려는 공동행사는 응당 우리 겨레가 조국해방의 력사적의의를 깊이 되새기며 자주통일의 굳센 의지와 기개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는 계기로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굴종외교가 가져다준 치욕과 망신
비굴한 저자세로 대일굴종외교에 나섰던 괴뢰들이 일본으로부터 무시와 놀림만 받고있다. 친일사대외교의 꿰진 쪽박을 차고 수치와 모멸의 수렁창을 방황하고있는 현 괴뢰집권세력의 가련한 몰골을 보며 사람들은 조소를 금치 못하고있다.
교활한 일본에 염통을 뽑히면서도 《관계개선》의 비린청을 돋구는 괴뢰들의 어리석은 추태가 과연 어떤 사태에로 이어지고있는가.
최근 일본의 한 대기업체는 지난 제2차 세계대전당시의 강제로동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에 공식 사과하였다. 그것도 대표단이 직접 태평양을 건너가서 미국의 강제징용피해자들을 찾아다니며 잘못을 빌었다. 이에 대하여 미국언론들은 제2차 세계대전종결 70년을 계기로 과거사문제에 대해 일본을 비난하는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나온 《력사적인 사과》라고 선전하였다. 과거의 침략전쟁범죄에 대해 일본이 반성하고있다는 소리이다. 하지만 그것은 반성이 아니라 미국에 대한 정치난쟁이 일본의 아첨일뿐이다.
일본이 자기의 침략전쟁범죄에 대해 진정으로 사죄하고 반성하려 한다면 그것은 무엇보다도 조선에 대한 야만적인 식민지지배에 대한 사죄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
문제는 일본이 미국의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해서는 머리를 조아리며 사과하면서도 남조선에 대해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로골적으로 거부하고있는 사실이다. 일본반동들은 남조선일본《협정》에 의해 《강제징용 등 청구권문제는 모두 해결되였다.》는 내용의 파렴치한 공동립장문까지 이미 발표하였다. 이것이 바로 남조선괴뢰들이 세계면전에서 대일굴종외교로 하여 스스로 들쓴 치욕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불법사찰행위를 립증해준 자살사건
남조선에서 괴뢰정보원이 해외로부터 사들인 감시용해킹프로그람이 민간인불법사찰을 노린것이라는 론박할수 없는 사실자료들이 계속 폭로되고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이 터져 여론이 죽가마끓듯 하고있다. 괴뢰정보원의 해킹프로그람담당자가 얼마전 어느 한 야산에 올라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것이다. 그로 말하면 괴뢰정보원의 해킹프로그람을 직접 구입하고 사용을 주도한 인물이다. 그가 소속된 괴뢰정보원 3차장산하 과학정보국은 도청과 해킹을 주되는 업무로 하는 부서라고 한다.
그런데 그가 정보원측이 저들의 《결백성》을 립증하기 위해 해킹관련자료들을 공개하겠다는 립장을 밝힌 직후 갑자기 자료들의 일부를 삭제해버린채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이다. 그는 유서에서 《정보원의 불법사찰은 없었다. 삭제된 내용들은 대테로, 대북공작관련자료들이다.》라고 썼다.
문제는 그가 불법사찰은 없었다고 하면서도 무엇때문에 관련자료들을 삭제했으며 지어 자살까지 했는가 하는것이다. 그의 죽음을 놓고 남조선언론들은 납득할수 없는 자살이다, 오히려 불법사찰의혹만 더해주고있다고 평하였다. 그럴수밖에 없다.
알려진데 의하면 그는 자살하기 직전 괴뢰정보원내에서 강도높은 수사를 받았다. 하다면 그는 무슨 리유로 수사를 받았는가.
며칠전 남조선의 《CBS》방송이 그에 대한 해답을 주었다. 방송은 자살한 정보원직원이 동료에게 정보원이 불법해킹을 하도록 만들어놓고 사건이 터지면 그 책임을 전부 직원 개인에게 돌린다고 불만을 토로한 사실을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핵광신자들에게 철추를 내려야 한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념원이다.
그러나 미국은 인류의 이러한 지향을 우롱, 모독하는 서푼짜리 유치한 광대극을 계속 연출하고있다.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을 내놓고 세계를 기만하고있는 미국이 또 다른 기만선전놀음을 벌리고있다. 올해 여름안으로 《맨하탄계획》관련시설들을 국립력사공원으로 정식 지정한다고 부산을 피우고있는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미국이 세계제패의 야망을 품고 극비밀리에 추진해온 원자탄연구개발계획에 따라 뉴멕시코주, 워싱톤주, 테네시주에 세워진 원자탄연구소 및 플루토니움제조소들은 미국의 핵범죄행위를 만천하에 폭로하는 산증거물들이다.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투하된 핵무기는 이곳에서 만든것이다.
인류와 력사앞에 씻을수 없는 엄청난 대량살륙범죄를 감행하고서도 그것을 《평화에 이바지한 공적》으로 광고하는것은 세계최악의 핵전쟁광신자들만이 할수 있는 강도적궤변이다.
《핵무기없는 세계》를 떠들며 출현한 현 미행정부가 또다시 기만적인 놀음으로 국제사회를 심히 우롱, 모독하고있는것은 절대로 스쳐보낼수 없다.
원래 과학은 인류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오늘 지구상에 축적되여있는 미제의 방대한 량의 핵무기는 인류가 창조한 과학기술의 귀중한 성과로 인류의 복리와 발전을 위한 사회적재부가 아니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전쟁수단을 만들어낸 핵전쟁광신자들의 죄악을 고발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오늘의 세계 : 진척되지 못하는 중동평화과정
중동평화가 실현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있다.
중동평화실현은 팔레스티나문제의 해결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팔레스티나문제를 해결한다는것은 곧 독립국가창건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의 강점을 끝장내고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건하는것은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되찾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당한 위업으로서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민의 독립국가창건의지를 꺾어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대표적인것이 꾸드스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이다.
최근에 들어와 이스라엘의 이러한 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얼마전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1 065채의 유태인살림집을 새로 건설할것을 승인하였다고 한다.이것은 팔레스티나를 영구강점하려는 기도의 발로이다.
이스라엘은 지난해에만도 요르단강서안지역과 동부꾸드스에서 유태인살림집건설을 그 전해에 비해 40%나 증가시켰다.
꾸드스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수도》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이스라엘의 강도적주장이다.이스라엘수상은 올해의 선거에서도 팔레스티나독립국가불인정과 유태인정착촌추가건설을 주요공약으로 내세웠다.하기에 분석가들은 이스라엘수상의 재선을 두고 중동평화에 어두운 그늘을 던져주고있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격화되는 군사적대결
로미사이의 군사적대결이 날로 심화되고있다.
분석가들은 이러한 사태가 이란핵협상타결이후 표면화되였다는데 주목을 돌리고있다.
얼마전 어느 한 회견에서 로씨야외무상은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2009년 쁘라하에서 이란핵문제가 해결되는 경우 구태여 유럽지역에 미싸일방위체계를 배비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한 말을 상기시키면서 현재 이란핵협상이 성과적으로 타결된것만큼 로씨야는 미국측으로부터 유럽미싸일방위체계구축계획을 철회하겠다는 대답을 기다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2009년 4월 쁘라하에서 한 연설에서 오바마는 《핵무기없는 세계》를 건설하겠다고 공약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의 유럽미싸일방위체계수립계획은 이란으로부터의 《위협》이 계속되는 한 중지되지 않을것이지만 그러한 《위협》이 사라진다면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할 명분이 존재하지 않게 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만일 오바마의 론리대로라면 이란과의 핵협상이 타결된 지금에 와서 미국이 떠들던 《위협》은 사라진것이 분명하며 이로부터 유럽에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여야 할 절박성도 존재하지 않게 되였다.이렇게 놓고볼 때 미국의 유럽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응당 중지되여야 한다.
하지만 기만과 말바꾸기의 능수인 미국은 언제 그랬던가싶이 마구 우겨대고있다.지난 7월 미국무성 관계자는 이란핵협상이 타결되였다고 하여 이란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유럽미싸일방위체계구축의 필요성이 없어지는것이 아니라고 하였다.이어 그는 이란은 중동에서 가장 많은 탄도미싸일을 보유하고있으므로 여전히 미국과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유럽미싸일방위체계구축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한 평양양로원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사회주의 내 조국강산에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전설을 수놓으며 평양양로원이 훌륭히 일떠섰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한 평양양로원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오수용동지,김기남동지,리재일동지,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부대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평양양로원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혁명선배,웃사람으로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는 우리의 년로자들에게 안겨주시는 은정깊은 선물이다.
평양양로원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설계로부터 자재보장대책에 이르기까지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3월 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양로원을 우리 당의 년로자보호정책이 철저히 구현된 로동당시대의 본보기건축물로 일떠세울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지말씀을 심장깊이 새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림으로써 짧은 기간에 평양양로원을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완공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합각지붕을 떠이고 조선식건축물로 솟아오른 평양양로원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정말 멋있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양로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시공 및 운영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장을 모시고 우리는 언제나 전승을 경축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끝없는 환희와 자부심에 넘쳐 영원한 전승의 날,승리의 7.27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제4차 전국로병대회에 참석하시여 축하연설을 하시고 전쟁로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으며 온 나라의 곳곳에서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들이며 위대한 수령들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시대를 대표하는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시며 로병동지들,전국의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과 전시공로자들의 건강장수와 가정의 행복을 축원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연설은 온 나라를 무한한 감격과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전화의 그날은 멀리 흘러갔어도 오늘도 영원한 승리자들로 온 나라 인민의 존경을 받는 전쟁로병들,그들을 보며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위인적풍모에 더더욱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쟁로병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조국을 피로써 지켜싸운 영웅전사들이며 혁명선배들입니다.》
오만무례한 침략자 미제를 타승하고 이 땅우에 전승의 축포를 쏘아올리던 승리의 그날로부터 60여년의 세월이 흘러갔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해방전쟁은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사생결단의 싸움이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패전을 승전으로 뒤바꾸려는 해괴망측한 광대놀음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해마다 위대한 전승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건국이래 언제 한번 패한적이 없었다고 하던 미제가 력사상 처음으로 청소한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서를 섬겨바친 7월 27일은 명실공히 영웅조선의 불굴의 기개와 높은 존엄을 대대손손 온 세상에 떨치고 우리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백배천배로 높여주는 경사스러운 명절이다.
그런데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대참패를 당한데 대해 상기하는것조차 두려워하고 애써 잊으려 하던 미제와 그 하수인들이 최근년간에는 어떻게 해서나 패전을 승전으로 바꾸어보려고 해괴망측한 광대놀음을 자주 벌려놓고있다.
올해의 7.27을 계기로 미제는 쌘프랜씨스코에서 조선전쟁참전기념비착공식을 한다,워싱톤에 있는 《조선전쟁기념공원》에서 불본 부나비처럼 전쟁판에 뛰여들었다가 개죽음을 당한자들의 망령을 불러대는 《추모의 벽》행사를 연다 하며 법석 떠들어댔다.그런가 하면 버지니아주의 국립해병대박물관에서는 조선전쟁에서 겨우 목숨을 건진 패전자들,산송장들을 비롯하여 어중이떠중이들이 모인 가운데 장진호반전투기념비착공식이라는 놀음을 펼쳐놓았다고 한다.
세상에 전쟁에서의 승리를 놓고 기념행사들을 진행하는 나라들은 많아도 패배를 놓고 《기념행사》를 벌려놓는 나라는 유독 미국뿐일것이다.대를 이어 계속되는 조미대결전에서의 패배의 흐름을 막아보려고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는 어리석은 광대놀음이다.
장진호반전투에서 녹아난것은 미제10군단의 주력부대였다.(전문 보기)
론평 : 대결광신자들은 대화상대로 될수 없다
요즘 남조선괴뢰들이 그 무슨 《대화》에 대해 쉴새없이 입방아질을 해대고있다.문제는 《대화》를 극성스럽게 외워대는 그 입으로 우리의 로선과 체제를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미국을 행각한 《새누리당》대표 김무성역도는 상전앞에서 온갖 아양을 다 떨며 《북이 병진로선을 포기》하도록 《외교안보적대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망발을 줴쳐댔다.이보다 앞서 괴뢰통일부 대변인이라는자는 우리의 병진로선에 대해 감히 그 무슨 《삶의 질향상과 경제발전을 저해》한다느니,《개탄》이니 하며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그러면서도 우리가 저들의 《대화》제의에 적극 호응하여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오기를 촉구한다고 희떱게 놀아댔다.
괴뢰들이 《대화》를 떠들면서도 우리의 병진로선을 헐뜯는 악담질에 미쳐돌아가고있는것은 그들이 대화가 아니라 대결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켜나가는것은 그 어떤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다.정의의 핵보검으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괴뢰들의 발광적인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면서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 우리의 병진로선이야말로 가장 정당한 자주적로선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끊임없는 핵위협과 대규모적인 불장난소동으로 정세를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극도의 위기에로 몰아가고있지만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유지되고있는것은 유엔의 노력이나 그 어느 대국의 힘에 의한것이 결코 아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철의 방패는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