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5

[정세론해설] : 서방의 제재책동에 맞서나가는 로씨야

주체104(2015)년 8월 2일 로동신문

 

얼마전 유엔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끄는 투자대상지들에 대한 순위를 발표하였다.그중에서 로씨야기업에 투자하는것이 가장 믿음직한것으로 인정되였다.세계적으로 큰 규모의 투자계획 10개중 6개가 로씨야에서 실행되게 되여있기때문이라고 한다.그 6개 계획에 대한 투자총액은 59억 6 000만US$로 평가되고있다.

기본대상은 로씨야의 자동차제작업과 건설업,농업,화학공업 등이다.이러한 사실은 경제의 질적장성을 보장하고 다각화를 실현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이 성과를 보기 시작한다는것을 말하여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하여 미국 등 서방은 로씨야에 제재를 가해왔다.로씨야의 명줄을 끊기 위해 주요분야를 과녁으로 잇달아 벌어진 추가제재조치들은 실로 가혹한것들이였다.

그러나 로씨야는 서방의 제재에 주동적으로 대처하여 자기의 경제를 다각화하는 한편 무역관계를 다방면적으로 확대강화하는 길로 나가고있다.

현재 로씨야는 무역거래의 4분의 1이상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아페크) 성원국들과 진행하고있다고 한다.

지난해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 대한 로씨야대통령의 순회방문을 계기로 로씨야는 그 나라들과의 협력관계에도 응당한 힘을 넣고있다.라틴아메리카나라들은 세계적으로 5번째로 되는 농산물수입국인 로씨야를 대상함에 있어서 단기적이며 일시적인 수요를 보장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장기적인 무역거래를 목적으로 적극적으로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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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세출의 위인,영원한 태양을 우러러 굽이친 만민흠모의 대하

주체104(2015)년 8월 1일 로동신문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뛰여난 품격과 자질로 한생에 그토록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고 파란많은 20세기를 전설적기적으로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심이 7월 8일에 즈음하여 더욱 뜨겁게 분출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 진보적인류는 조선민족의 구세주이시고 불패의 혁명적당의 창건자이신 천출위인의 서거 21돐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맞이하였다.

캄보쟈에서는 국왕의 지시에 따라 왕궁담당 부수상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회고 캄보쟈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고 인도네시아,인디아,타이,리비아,로므니아,도이췰란드,끼르기즈스딴,프랑스,오스트리아,마쟈르,슬로베니아에서도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회고위원회들이 조직되였다.

파키스탄,베닌,나이제리아,에짚트에서 전국적규모의 회고단체들이,도이췰란드에서 정당회고위원회가 결성되였다.

회고단체들의 명칭도 각이하고 성원들 또한 정견과 신앙,언어와 피부색,사회적직위도 서로 다르지만 희세의 정치원로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지구상 이르는 곳마다에 태양칭송의 대하를 펼쳐놓으려는 마음들은 한결같았다.

세계각국이 회고열기로 들끓고있는 가운데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가나민족민주대회 부총비서,따쥐끼스딴공산당 위원장,자유투표동맹을 위한 뻬루민족독립운동 위원장,주체사상연구 기네전국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담화를,오스트리아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로조원들의 련대성위원회는 성명을,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은 글을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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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으로 항일대전의 승리를 안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주체104(2015)년 8월 1일 로동신문

 

새해 2015년은 조국해방 일흔돐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입니다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격정속에 받아안던 때가 금시인듯싶은데 벌써 8월에 들어섰다.해마다 이맘때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선군의 총대로 내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생애를 뜨거운 추억속에 되새기면서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가슴을 세차게 끓인다.

8월 15일,조국해방의 날로 력사에 기록된 이날은 곧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이끄신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승리의 날,백두산대국의 새시대가 펼쳐진 민족재생의 날이다.

8월 25일,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영광찬란한 선군혁명령도사가 시작된 이날은 선군의 기치높이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조국청사에 중요한 리정표를 새긴 력사적인 날이다.

선군으로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뜨겁게 새겨주는 내 조국의 8월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려면 혁명의 총대를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는 고귀한 진리를 억척으로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군혁명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민족자주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나라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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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처참한 패전의 악몽에서 벗어나보려는 히스테리적망동 -7.27을 계기로 벌어진 패전자들의 꼴불견스러운 추태를 평함 –

주체104(2015)년 8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전승절 7.27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긍지높은 승리자의 대축전이다.

제4차 전국로병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울려퍼진 영명하신 백두령장의 열정에 넘친 축하연설이 세기를 이어오는 백승의 전통과 다가오는 반미대결전에서의 최후승리도 반드시 정의와 진리의 수호자들인 우리에게 있다는 필승의 선언으로 이 행성을 통채로 진감하며 울려퍼지였다.

세계는 침략과 전쟁의 괴수에게 첫 참패를 안긴 영웅조선의 빛나는 력사의 기적을 회억하면서 대를 이어 백승을 떨쳐가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내왔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어둑침침한 뒤골목에서 영원한 패배자로서의 수치와 오명에서 벗어나보려고 갖은 권모술수를 다 부려댔다.

그것이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패배를 《무공》으로,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는 형형색색의 모략과 협잡품들이였다.

아래에 추악한 광대놀음의 일단을 파헤쳐보인다.

 

광대극의 병풍으로 된 《추모의 벽》

 

미국의 워싱톤을 무대로 펼쳐진 이번 광대극은 그 무슨 《추모의 벽》행사로 시작되였다고 말해야 옳을것이다.

《추모의 벽》이라는것은 지난 조선전쟁터에서 뒈진 미제침략군놈들과 행방불명자,종신불구자들이 하도 많아 이름을 새겨넣자면 제한된 면적으로는 어방도 안되는것만큼 공동묘지를 둘러싼 한정없이 긴 울타리처럼 벽체를 만들어세우자는 미국회의 《기발한 착상》을 반영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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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기만과 흉심으로 가득찬 《대화》타령

주체104(2015)년 8월 1일 로동신문

 

최근 그 무슨 《대화》를 광고하며 동족을 모해하는 괴뢰패당의 책동이 더욱 우심해지고있다.남조선괴뢰들은 느닷없이 국회의장회담을 제안하는가 하면 반공화국대결모의판인 안보대화에 우리를 초청하는 뻔뻔스러운 놀음도 벌리고있다.흩어진 가족,친척들의 생사확인과 서신교류니,금강산관광재개를 위한 당국간회담이니 뭐니 하는가 하면 괴뢰국무총리까지 나서서 대화에 조건없이 림하겠다고 생색을 내고있다.그 지겨운 나발을 쥐여짜면 저들이 대화와 협력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우리가 호응하지 않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는것이다.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만 한다더니 괴뢰들의 행실이 바로 그렇다.그야말로 아전인수격이다.

우리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통일의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확고한 립장으로부터 남조선에 보수《정권》이 들어선 이후에도 시종일관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올해에만 하여도 민족사에 뜻깊은 조국해방 일흔돐을 맞으며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오기 위해 정초부터 대담하고 통이 큰 결단을 내리고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였다.하지만 북남관계는 겨레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오히려 험악한 파국에로 치닫고있다.말로만 대화와 관계개선에 대해 외우고 실지로는 그것을 바라지 않는 남조선괴뢰당국의 불순한 립장과 태도때문이다.

북남사이의 대화는 명실공히 민족의 화해와 단합,자주통일을 위한 대화로 되여야 한다.온 민족의 의사를 합쳐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해나가기 위한 유일한 길은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의 정신에 따라 대화를 발전시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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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악담군들의 푼수없는 행악질

주체104(2015)년 8월 1일 로동신문

 

괴뢰들이 집권자의 무분별한 대결망언을 준렬히 단죄규탄한 우리의 정당한 조치에 대해 야단법석하면서 제편에서 삿대질을 하고있다.며칠전 괴뢰통일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이라는데서 못된 입을 마구 놀리며 대결악담질에 미쳐돌아가는 박근혜를 우리가 엄하게 질책한것을 두고 《인신공격성비난》이니,《중상》이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즉각 중단》하라고 생지랄을 부렸다.한편 《비핵화의무준수》니,《대화제의에 호응》이니 하는 훈시질까지 하였다.

도적이 매를 든다더니 괴뢰패당의 망동이 꼭 그 격이다.도대체 상대방을 악의에 차서 비방중상하며 북남관계를 오늘과 같은 파국상태에 몰아넣은자들이 누구인가.

괴뢰패당이 우리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에 사로잡혀 입만 짜개지면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헐뜯으며 참을수 없이 모독해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얼마전에도 찬란한 태양의 빛을 가리워보려고 감히 《공포》니 뭐니 하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악다구니질을 해대고 《북붕괴》망발을 서슴없이 줴쳐 남조선 각계의 경악을 자아낸것이 바로 역적무리가 아닌가.괴뢰당국이 극우보수깡패무리들까지 총동원하여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와 갈수록 무엄해지는 《인권》모략소동은 우리의 최고존엄과 신성한 체제에 감히 도전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행위이다.

웃곬에서 터진 어지러운 탁류가 아래곬물을 통채로 흐려놓는다고 광기어린 반공화국도발망동을 부추기고 극구 조장하고있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대결악담의 능수인 현 괴뢰집권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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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침략의 길로 줄달음치는 군국주의마차

주체104(2015)년 8월 1일 로동신문

 

일본이라는 군국주의마차가 맹렬히 내달리고있다.

그 고삐를 자민당이 쥐고있다.

최근에도 일본반동들은 국내외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안전보장관련법안이라는것을 중의원에서 강행표결하여 통과시켰다.

법안은 해외에서 《자위대》의 군사행동들을 허용함으로써 미군과 동맹국들과의 군사작전에 함께 참가할수 있도록 하였다.이것은 지금까지 일본령토와 그 주변에 대한 방위에 국한되였던 일본의 국방정책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만약 안전보장관련법안이 채택되는 경우 일본에서는 패망후 지금까지 유지되여오던 《평화헌법》이 유명무실해지게 된다.

일본이 《평화헌법》으로 불리워오던 현행헌법을 제쳐놓고 전쟁헌법을 만들어내려고 이처럼 발악적으로 책동하는것은 위험한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결국 이것은 《평화헌법》을 파기하고 전쟁헌법을 조작하여 교전권과 참전권을 합법화함으로써 일본이 침략과 전쟁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법적담보를 마련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말해준다.일본군국주의재생은 현실로 되고있다.보다 엄중한것은 이전의 일본정부가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던것을 현 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종결 70년을 눈앞에 두고 군국주의재침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리는데 있다.

이것이 무엇을 노린것인가 하는것은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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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체의 무장력으로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주체104(2015)년 8월 1일 로동신문

 

최근 수리아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령토완정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얼마전 수리아정부군은 민병대와 협동하여 수도 디마스끄와 련결되고 지중해항구로 나가는 전략적인 위치에 있는 팔미라시에서 《이슬람교국가》세력을 몰아내기 위한 군사작전을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

수리아정부군은 치렬한 전투들에서 많은 《이슬람교국가》전투원들을 살상하면서 민병대들과의 협동작전으로 《이슬람교국가》세력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있다고 한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슬람교국가》는 이라크와 수리아의 일부 지역을 차지하고 점령지역들에서 강도,인질랍치,인신매매,밀수 등을 감행하고있다.또한 랍치한 녀성들을 성노예로 매매하고 포로한 사람들에 대한 살해행위를 록화한 화면들을 인터네트상에 올리며 여러 나라들에 대한 테로공격위협을 공개적으로 감행하여 사람들에게 공포를 안겨주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이슬람교국가》는 이라크와 수리아에서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문화유산들을 마구 파괴하고있다.

이 행위들은 사람들을 격분시키고 세계에 불안과 공포를 가져오고있다.

이러한 무장테로조직이 나라의 일부 지역을 차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수리아는 《이슬람교국가》세력을 자국의 령토에서 내몰기 위한 투쟁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수리아는 이 투쟁을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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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력사의 반동세력들과는 오직 강력한 힘으로 맞서싸워야 한다

주체104(2015)년 8월 1일 로동신문

 

지난 7월의 국제정세흐름은 순탄치 않았다.

시대는 전진하고있으나 력사의 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는자들의 어리석은 책동이 의연히 계속되였다.이로 말미암아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력량과 그것을 막아보려는 반동세력들과의 대립과 투쟁이 국제정세흐름의 기본특징으로 되였다.

7월에 들어서면서 세계의 눈초리는 일본에 쏠리였다.패망 70년이 되는 8월을 앞두고있는 일본이 어떻게 나오겠는가 하는것이 국제사회의 주요관심사로 되였다.아시아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많은 나라들은 일본이 비록 늦은감이 있지만 과거범죄력사를 성근하게 반성하려 한다는 진정을 보여주기를 바랐다.그것은 과거를 대하는 일본의 태도가 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보장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때문이였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이와 배치되게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들이 벌어졌다.과거력사를 전면부정하는 행위가 공공연히 감행되였다.

얼마전에 일본은 저들의 근대산업시설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해줄것을 신청하였다.이것이 아시아나라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아시아나라들은 일본의 근대산업시설들은 아시아인들이 중세기적노예로동을 강요당한 곳이라고 하면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될수 없다고 주장하여나섰다.사태가 이렇게 번져지자 일본반동들은 여기저기를 찾아다니며 뒤공작을 벌리는 한편 유네스코주재 일본대표를 내세워 강제로동을 《인정》하는 발언을 하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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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으로 최후승리의 7.27을 안아오자!제4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의 호소문에 호응하는 평양시군중대회 진행

주체104(2015)년 7월 31일 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이 나래치는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진군길에 조국결사수호의 맥동을 더해주며 울려퍼진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절절한 호소가 새 세대들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제4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청년들에게 보낸 호소문은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위대한 시대정신을 창조하고 빛내여온 우리 혁명의 선배들인 로병들의 절절한 당부이며 조국통일과 강성국가건설대전의 최후승리에로 천만군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다.

제4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의 호소문에 호응하는 평양시군중대회가 30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은 1950년대 영웅전사들의 불굴의 정신력으로 새로운 조선속도창조를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을 떨침으로써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의 자랑찬 승리의 새 력사를 펼쳐나갈 드높은 혁명적열의를 안고 모여온 수도의 각계층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대회장에 세워져있었다.(전문 보기)

 

2015-07-31-01-01

 

[Korea Info]

선군조선의 영웅적기개로 살림집건설에서 새 기록 창조 – 미래과학자거리건설장에서 60여일만에 53층살림집골조 완성 –

주체104(2015)년 7월 31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해 폭풍쳐 내달리는 격동적인 시기에 미래과학자거리건설장에서 수도건설력사에 빛날 경이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건설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박근수소속부대 지휘관,전투원들이 지난 29일현재 53층짜리 초고층살림집골조공사를 보란듯이 결속하는 자랑찬 위훈을 아로새기였다.

이곳 지휘관,전투원들이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지상골조공사를 시작한 때로부터 불과 60여일만에 50층이상의 초고층살림집건물을 일떠세운 이 결실은 새로운 평양속도창조의 불길속에 건설의 대번영기를 빛내이는 참으로 눈부신 성과이다.

건설장적으로 층수가 제일 높은 이 살림집건물은 골조시공이 대단히 어렵고 공사량도 아름찬 큰 규모의 건설대상이다.

부대장병들은 당의 결정지시라면 천만산악도 떠옮기는 백두산혁명강군의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여 짧은 기간에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단숨에 솟구치는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인양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장엄한 현실을 펼쳐놓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부대장병들이 일떠세운 초고층살림집건물은 오늘날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가 어떤것이며 혁명적군인정신의 체현자들인 우리 인민군대의 불굴의 정신력과 의지가 어떠한가를 뚜렷한 현실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2015-07-3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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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혁명가,빛나는 그 부름속에

주체104(2015)년 7월 31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에서 녀성해방,녀성존중의 노래는 어제도 울렸고 오늘도 울리고있으며 래일에도 울릴것이다.

녀성혁명가,

선군조선의 첫 녀성초음속전투기비행사들인 조금향,림설동무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모습이 눈물겹게 안겨온다.첫 녀성초음속전투기비행사들의 단독비행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며 나어린 처녀들이 정말 용타고,하늘의 꽃이라고,건군사에 처음으로 녀성초음속전투기비행사들이 태여났다고,남성들도 타기 힘든 초음속전투기를 처녀들이 단독으로 탄다는것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성과이라고,기특하다고 시종 행복의 미소를 금치 못하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추격기비행사로 자라난 조금향,림설동무들의 비행훈련을 여러차례 보아주시고 그들을 초음속전투기비행사로 키워주신분은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만경대가문과 더불어 빛나는 조선녀성운동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이처럼 격동의 선군시대에 더욱 눈부시게 이어지고있는것이 오늘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이다.

 

* *

 

수수천년 무지와 몽매속에 지지리도 학대받고 수모당하며 남존녀비의 억눌림으로 기를 펴지 못하고 살아온 녀성들이 지난날 조선녀성들이였다.

우리 녀성들 어이 잊을수 있으랴.(전문 보기)

 

[Korea Info]

재카나다목사 국내외기자회견에서 흉악한 반공화국전복음모책동에 대해 자백

주체104(2015)년 7월 31일 로동신문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반공화국전복음모책동을 감행하다가 적발체포된 재카나다목사 림현수와의 국내외기자회견이 3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는 관계부문 일군들,우리 나라와 총련의 기자들,외신기자들,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 성원들,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먼저 림현수가 발언하였다.

그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추종하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다 못해 국가전복음모를 기도한 자기의 반공화국적대행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내가 저지른 가장 엄중한 범죄는 공화국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심히 중상모독하고 국가전복음모행위를 감행한것이다.

나는 내가 담임목사로 있는 《큰빛교회》에서 일요일마다 설교와 카나다,미국,일본,브라질 등 여러 나라와 남조선지역을 돌아다니며 수만명에 달하는 남쪽과 해외동포교인들앞에서 북에 다녀온 정형을 이야기하는 《북조선사역보고》라는것을 하였는데 그때마다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

공화국의 최고존엄과 체제에 대해 《테로통치》,《공포정치》,《독재국가》,《악의 집단》,《악의 정권》,《암흑의 땅》이라고 험담하는 등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줴쳐대는것을 그대로 되받아넘기면서 《북은 이제 얼마 못가고 망한다,급작스레 무너질수도 있다,지금 마지막순간》이라고 망언을 하였다.(전문 보기)

 

2015-07-31-05-01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04(2015)년 7월 31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한 대화가 열리지 못하고있는 책임을 한사코 우리에게 넘겨씌우려고 하는것과 관련하여 2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무성 6자회담특사가 지난 25일부터 남조선과 주변나라들을 돌아치면서 저희들은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있는데 우리가 대화에 나서기를 꺼려한다느니,우리가 다른 길을 갈 결심을 내린다면 저희들은 유연하게 대응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때문에 대화가 재개되지 못하는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리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바와 같이 조선반도에서 대화가 없이 긴장만 계속 격화되고있는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 특히 그 군사적표현인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이 계속되고있기때문이다.

우리가 아닌 바로 미국이 합동군사연습과 같은 적대행위를 그만두고 다른 길을 갈 결단을 내린다면 대화도 가능해지고 많은 문제들이 풀릴수 있다.

미국이 한쪽으로는 총포성을 계속 울려대면서 돌아앉아서는 그 무슨 《대화의지》와 《유연성》을 부르짖으며 수선을 떠는것이야말로 파렴치와 위선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이것은 최근 미국내에서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이 실패했다는 비난이 거세여지자 대화가 열리지 못하는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시켜 위기를 모면해보려는 한갖 잔꾀에 불과하다.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의 중지로 저들이 떠벌이는 《대화의지》의 진정성을 보이기전에는 정세격화의 악순환만 계속되고 대화도 이루어지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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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선군의 기치밑에 승리를 떨쳐온 위대한 전통

주체104(2015)년 7월 31일 로동신문

 

1953년 7월 27일,이날은 조선의 통쾌한 승리와 미국의 비참한 패전이라는 세계전쟁사의 기적이 장엄하게 선포된 날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선전쟁에서 세계《최강》을 뽐내던 미제침략자들을 타승하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것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민족의 자주적기상과 불굴의 투지를 누리에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외국의 한 인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승리가 가지는 의의를 분석하면서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조선이 자기의 전승으로 미국의 핵전쟁기도를 짓부시지 못하였더라면 세계에 핵참화가 휩쓸었을것이다.제2차 세계대전의 재더미가 가셔지기도 전에 핵전쟁이 일어나 한순간에 인류문명을 구석기시대로 되돌아가게 하는 무서운 〈핵겨울〉이 닥쳐왔을것이다.이런 관점에서 보면 세계적인 판도에서 핵버섯구름을 미리막고 평화의 푸른 하늘을 지켜낸 조선전승의 의미는 참으로 거대한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조선에서 세인이 그토록 경탄과 찬사를 금치 못하는 력사의 기적이 창조된 비결은 과연 무엇인가.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그것은 우리 당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와 떼여놓고 볼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군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령도하여오신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승리와 영광의 기치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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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은 세계최대의 테로국가

주체104(2015)년 7월 31일 로동신문

 

얼마전 프랑스잡지 《르 뿌앙》과 알제리인터네트신문 《와끄트 알좌자이르》에 미국이 발표하는 《테로지원국》명단이 미국이 자기의 국익에 맞추어 고안해낸것이며 미국식가치관이 절대로 세계적인것으로 될수 없다는 글이 실렸다.그 내용을 보면 미국이 오래전부터 《테로지원국》명단을 발표하고있는데 여기에는 아무런 법률적근거도 없으며 오직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범죄시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는것이 서술되여있다.또 미국이 《강국》인것처럼 자처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도덕적으로 완전히 붕괴된 나라이라는것,원래부터 테로우에서 생겨나고 지금도 테로와 살륙을 위해 테로분자양성전문학교를 운영하고있는 미국은 그 누구를 보고 《테로국가》라고 삿대질할수 없는 나라이며 이런 미국이 설교하는 가치관이 절대로 세계적인것이 될수 없다는것이다.총체적으로 미국이 이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테로국가,테로지원국이라는것이다.

응당한 평가이다.미국의 력사는 말그대로 테로의 력사이며 미국의 대외정책은 테로로 일관되여있다.미국이 18세기 인디안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테로를 감행하고 그들의 무덤우에 솟아나 테로로 자기의 생존을 유지하여왔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력사의 진실이다.

그 더러운 행적을 따지자면 끝이 없다.력대적으로 미국은 저들의 가치관을 받아들이지 않거나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과 개별적인물들은 다 세계지배질서수립에 방해로 된다고 여기고 테로의 대상으로 삼았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1961년부터 1976년까지의 사이에만도 다른 나라의 저명한 정치인사들과 정부요인들에 대한 미국의 테로행위는 무려 900여차례나 감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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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낱낱이 드러난 살인마의 정체

주체104(2015)년 7월 31일 로동신문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치떨리는 민간인대학살만행을 감행한 철다리와 차굴이 있다.여기에는 지금도 65년전의 아츠러운 살륙의 총성을 새겨주는듯 수백개의 총탄자리들이 남아있다.로근리,그것은 잔악무도한 미제의 살인마적정체를 고발하는 력사의 증견자이다.

1950년 6월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제는 우리 인민군대의 드센 반공격에 의해 참패를 거듭하게 되자 그 앙갚음으로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 무고한 주민들을 상대로 귀축같은 전대미문의 살륙전을 벌려놓았다.

1950년 7월 25일 저녁 대전으로 패주하던 미제1기갑사단 7련대는 충청북도 영동군 주곡리일대에 이르렀다.미제침략군은 주변의 마을사람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피난시켜줄테니 모두 모이라.》고 하고는 림계리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이불짐을 이고 진채로 밀려온 피난민들까지 합쳐 그들모두를 로근리에까지 강제로 끌고갔다.7월 26일 정오무렵 주민들이 철길우에 집결되였을 때 미제침략군 통신병이 무전련락을 하자 얼마후 미군정찰기 한대가 나타나 그들의 머리우를 몇바퀴 돌고 사라졌다.그후 곧 미군비행기 2대가 날아와 무작정 주민들의 머리우에 폭탄을 쏟아붓고 기총사격을 가하기 시작하였다.순식간에 철도레루가 엿가락처럼 휘고 사람들과 수레를 끌고가던 소의 사지가 갈기갈기 찢겨 하늘로 솟아올랐다.철길우와 그 주변에는 삽시에 100여구의 시체가 생겨났다.당시의 한 피해자는 《등에 무전기같은것을 진 미군이 어디에다 뭐라고 련락을 하더니 그들은 우리를 놔둔채 달아났다.우리가 왜 저럴가 하고 어리둥절하고있을 때 갑자기 미군비행기가 날아오더니 우리를 향해 폭탄을 투하하는것이였다.한차례 폭격이 지나가고 정신을 차려 고개를 드는데 목덜미에 무엇이 얹혀있는것 같아 손으로 쥐여보니 그것이 목이 잘린 어린이의 머리였다.》라고 증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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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사회적안정에 선차적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주체104(2015)년 7월 31일 로동신문

 

나라는 백성이 근본이라는 말이 있다.로씨야가 날로 심화되는 미국과 서방의 제재책동에 대처하여 인민들의 전반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에서 사회적분야에 대한 예산지출과 관련한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협의회에서 로씨야수상 메드베제브는 긴장한 예산조건에서도 사회적분야는 변함없는 우선적방향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아이가 많은 가정들을 지원하고 일자리문제를 해결하는 등 사회적보호에 계속 최대의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최근시기 로씨야는 미국과 서방의 반로씨야책동속에서도 사회분야발전과 관련한 체계적인 대책들을 세워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출생률이 증가하고 인구가 장성하고있는데서 뚜렷이 나타났다.로씨야는 지난 기간 아이를 많이 키우는 가정들에 《부모의 영광》훈장을 수여하는 등 출생률증가를 위한 사업을 적극 진행하였다.결과 로씨야의 출생률은 3년째 190만명 수준에서 유지되고있으며 2년째 련속 인구장성이 기록되였다.이것은 20년만에 처음으로 되는 상황이라고 한다.

또한 정부가 환자들의 약값의 일부를 부담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지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사업이 뿌찐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10년전까지만 하여도 사망률의 증대와 출생률의 저하,수명의 감소 등으로 하여 이 나라의 인구상황은 심각한 상태에 있었다고 한다.

로씨야정부는 학교들의 교육환경개선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있으며 주민지구에 대한 가스화실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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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절대로 되풀이될수 없는 죄악의 력사

주체104(2015)년 7월 31일 로동신문

 

침략과 략탈로 우리 민족을 란도질하던 일제의 피비린내나는 력사는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였어도 조선민족의 심장속에 뼈아픈 상처로 남아있다.이 땅에 너무도 많은 한을 남긴 일제침략자들이다.

1875년 조선침략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하여 《운양》호사건을 조작하고 불법무법의 《강화도조약》을 강압체결한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강요한 피눈물과 가슴저린 고통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는가.

특히 일제는 조선과 아시아에 대한 강점과 지배를 영구화하기 위한 서로의 리해관계에 따라 미제와 공모결탁하는 길에 들어섰다.

1905년 7월 29일 일본 도꾜에서 당시 미륙군장관 타프트와 일본수상 가쯔라사이에 극비회담이 진행되였으며 여기서 미제는 조선에 대한 일본의 침략과 《보호》통치를 《승인》하고 그 대가로 일제는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지배권을 《인정》하며 그에 간섭하지 않겠다는것을 내용으로 하는 《가쯔라-타프트협정》이 조작되였다.

남의 나라의 신성한 령토와 민족의 운명을 제멋대로 유린롱락하여 저희들끼리 나누어먹을것을 흥정한 《가쯔라-타프트협정》은 제국주의침략력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날강도적인 《협정》이다.

이 《협정》이 얼마나 비법적이고 날강도적인 문서인가 하는것은 조작자들자체가 그것을 력사의 흑막속에 영원히 묻어버리려고 획책한것으로 하여 20년이 지난 후에야 미국무성 문서고에서 발견되고 일본에서는 아직까지 어떠한 흔적도 찾지 못하고있는 사실이 잘 말해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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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을 맞으며 진행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5》를 지도하시였다

주체104(2015)년 7월 30일 로동신문

 

2015-07-30-01-01

 

온 나라 천만군민이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영원한 전승의 날인 7.27을 선군조선의 강대성과 불패성을 시위하는 혁명적명절로 성대히 경축한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5》가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개건확장된 갈마비행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을 맞으며 진행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5》를 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박영식동지,리영길동지,서홍찬동지,조경철동지,김영철동지,오금철동지,리용주동지,최영호동지,김락겸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의 모범적인 전투비행사들과 갈마비행장개건확장공사에 동원되였던 군인건설자들이 경기를 함께 보았다.(전문 보기)

 

2015-07-30-01-022015-07-3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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