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6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온 겨레는 새해 정초부터 전세계를 진감시키는 민족사적특대사변들로 주체조선의 국력이 만방에 힘있게 과시되고 민족의 존엄과 긍지가 삼천리강산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경사스러운 이날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희세의 선군령장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의 도약기를 마련하시고 공화국의 강성번영과 민족존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조국해방의 려명이 밝아오던 주체31(1942)년 2월 16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높이 솟아오르신것은 주체혁명위업계승과 태양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담보해준 민족사적대경사였으며 자주시대의 광명한 전도를 열어준 세계사적사변이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한평생은 시대와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시며 주체위업,선군혁명위업의 백승의 력사를 창조하시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놓으신 절세의 애국자,만고의 위인의 영광스러운 영웅서사시로 찬란히 빛나고있습니다.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숭고한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주석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여 자주시대의 완성된 지도사상으로 빛내여주시였으며 특출한 정치실력과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이북을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조국인민들이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한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랑을 안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장식하기 위한 총돌격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태양조선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4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과시하는 또 하나의 대장거인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 완전성공의 민족사적특대사변으로 동포사는 곳곳이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무한한 영예와 무적필승의 신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속에 광명성절을 맞이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뜨거운 감사의 정으로 한없이 설레이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끝없는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어버이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주신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시는 백두의 천출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혈전만리의 항일대전과 조국수호의 전장에서 성장하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진두에서 령도하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혁명생애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초강도강행군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해주신 절세의 애국자,불세출의 선군령장의 가장 빛나는 한평생입니다.(전문 보기)
백두산대국의 봄명절과 더불어 만발한 태양의 꽃바다
-제20차 김정일화축전 개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제20차 김정일화축전이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불멸의 꽃축전사에 스무번째의 년륜을 아로새기며 진행되는 이번 축전은 주체혁명위업,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우리 군대와 인민,진보적인류가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는 위인칭송의 꽃축전이다.
태양의 꽃들로 황홀경을 이룬 축전장에는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시며 환히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한평생 백두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불철주야의 선군령도로 후손만대의 륭성과 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시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꽃펴나는 사회주의화원을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축전장에 흘러넘치고있었다.
축전장에는 무력,성,중앙기관들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정성껏 피운 불멸의 꽃 김정일화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와 해외동포들 그리고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들,외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인사들,화교들이 태양의 꽃들을 축전장에 내놓았다.
개막식이 15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장에는 《제20차 김정일화축전》,《광명성절경축》이라는 글발과 축전마크가 세워져있었으며 공화국기와 축전기발들이 게양되여있었다.
김기남동지,양형섭동지와 김용진내각부총리,축전조직위원회와 태양의 꽃을 전시한 단위 일군들,불멸의 꽃 보급후원회 회원들,해외동포들,외국손님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세기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지는 위인칭송의 메아리
뜨고지는 해와 달속에 맞고맞는 2월 16일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러러 정히 옷깃을 여미고 삼가 인사를 드리고있다.
아니 세계 5대륙의 진보적인민들모두가 그이의 존귀하신 영상을 경건히 우러르고있다.
과연 이들의 심장속에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은 무엇이던가.그것은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지닐수 없었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고매한 풍모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천재적인 사상리론활동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열렬한 흠모와 감사의 정이다.
세계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은인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령도사에 대해 돌이켜볼 때면 력사의 광풍속에서 세계사회주의운동을 구원해주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어오신 혁명의 길은 그야말로 간고하고 험난하였다.20세기의 마지막년대인 1990년대는 시련과 난관이 그 어느때보다 겹쌓였던 고난의 시기였다.
이 시기를 전후하여 지구상에는 력사의 전진에 역행하는 반사회주의광풍이 사납게 휘몰아쳤다.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이 몰아온 력사의 역풍은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을 휩쓸면서 로동계급의 당과 사회주의국가들을 련이어 무너뜨리고 자본주의의 복귀라는 비극적인 사태를 몰아왔다.수많은 사람들이 사회주의의 운명을 두고 동요와 불안을 감추지 못하였다.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종말》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댔다.그자들은 사회주의리념자체가 그릇된것이고 사회주의혁명을 한것부터가 잘못된것이라고 헐뜯으면서 사회주의에 대한 비난선전을 악랄하게 벌렸다.
사회주의위업은 력사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광명성-4》호발사성공에 기여한 과학자,기술자,로동자,일군들을 환영하는 연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성공에 기여한 성원들을 위하여 2월 13일 성대한 환영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연회에 참석하시였다.
김영남동지,황병서동지,박봉주동지,김기남동지,최태복동지,박영식동지,리명수동지,양형섭동지,김원홍동지,곽범기동지,오수용동지,김평해동지,김영철동지,최부일동지,로두철동지,조연준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군대의 책임일군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의 성공에 기여한 과학자,기술자,로동자,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장에는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의 성공을 열렬히 축하한다!》,《〈광명성-4〉호발사에서 성공한 기세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라는 구호가 드리워져있었으며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가 세워져있었다.
연회장앞에는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리설주동지와 함께 목란관에 도착하시여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의 성공에 기여한 과학자,기술자,로동자,일군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을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주체의 위성강국으로 빛내여가시는 백두산대국의 강대성과 존엄의 상징이시며 자주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존엄,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백두산총대로 빛내이자 -광명성절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의 례식 진행-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광명성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 충정을 맹세하는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의 례식이 14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수령영생의 대기념비이며 주체의 최고성지인 금수산태양궁전은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건설자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금수산태양궁전 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광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자!》,《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보위하자!》라는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기발게양대들에는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들이 나붓기고있었다.
주석단에는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그 량옆에는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전문 보기)
김정일화와 세계
2월의 내 조국강산이 끝없이 설레이고있다.온 민족이 아니 온 세계가 손꼽아 기다리고기다려온 시각이 펼쳐지고있다.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태양의 꽃축전,김정일화축전이 스무번째의 력사적인 년륜을 이 땅에 뜻깊게 새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선군령도로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은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제20차 김정일화축전!
반만년민족사에 처음 보는 눈부신 대경사와 더불어 그 서막이 참으로 장쾌하게 열리고 강성부흥의 기상이 무변광대한 우주에까지 뻗쳐진 2016년의 2월에 당 제7차대회를 향한 총진군길에서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뜻깊은 경축의 꽃바다로 더욱 빛나게 장식하게 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환희는 끝이 없다.
천만의 심장이 위대한 장군님을 백두산대국과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활화산마냥 끓어번진다.
태양의 꽃 김정일화와 더불어 불세출의 위인의 불멸의 위대성과 영생의 력사를 되새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환희의 격정은 과연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것이였던가,누구나 바란다고 하여 받아안을수 있는것이였던가.
절세위인의 존함을 모신 태양화가 태여나 온 누리를 붉게 물들여온 지난 수십년세월은,세계화초사에 처음 보는 불멸의 꽃축전의 시원이 열려 오늘에 이르는 세월은 시대와 력사에 무엇을 새기고있는가.(전문 보기)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74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3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태양상앞에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여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모형과 《주체31(1942)-주체105(2016)》이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구호가 나붙어있었다.
또한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유훈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성장한 총련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자!》라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대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배익주부의장,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박구호부의장,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총련중앙 고문,국장들,중앙단체,사업체 책임일군들,간또지방의 총련본부 위원장들,총련일군들,동포들,조선대학교 교직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대회가 시작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이 련이어 일어나 주체조선의 자주적존엄과 막강한 국력으로 온 누리가 진감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의 존엄을 우주에 새긴 력사적사변
주체조선의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 9분 46초만에 정확히 극궤도에 진입!
또다시 세계가 조선의 위성충격에 빠졌다.우리 민족의 신심과 락관은 더욱 백배해지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비명과 한숨속에 맥빠진 고개를 떨구고있다.
《광명성-4》호를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완전성공한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성과에 대하여 누구나 경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강의 길만이 우리 조국,우리 민족의 존엄을 살리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입니다.》
《광명성-4》호발사의 완전성공은 평화적우주리용권리를 당당히 행사하여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특대사변이다.
우주는 인류공동의 재부이다.
우주개발리용원칙을 밝힌 우주조약에는 우주의 개발 및 리용은 경제와 과학의 발전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나라들의 리익을 위하여 진행되여야 하며 전체 인류의 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명백히 규정되여있다.과학기술과 경제발전을 위하여 우주로 진출하는것은 필수적요구로 나선다.자체로 인공지구위성을 제작 및 발사할수 있는 능력이 제한된 많은 나라들도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면서까지 위탁이나 합작방식에 의거하여 우주에 진출하고 자기의 위성을 보유하려 하고있는것은 그때문이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위성을 개발하고 리용하는것은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권리행사이다.우리에게는 최첨단과학과 공업기술력의 정수,선진국평가의 척도라고 하는 인공지구위성의 제작 및 발사와 그 조종운영을 국제적수준에서 진행할수 있는 충분한 능력도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절대로 부정할수 없는 성노예범죄의 강제성
과거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들가운데는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만들고 전쟁터에 끌고다니며 그들의 인권과 존엄,생명까지 무참히 앗아간 특대형국가범죄도 기록되여있다.그 피비린내나는 과거범죄사를 어떻게 하나 덮어버리려고 책동해온 일본은 지난해말 남조선괴뢰당국과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협상을 벌려놓고 국제법적요구와 절차에 따르는 공식문서도 남기지 않은채 그 무슨 《합의》라는것을 황급히 발표하고서는 그것을 빗대고 저들의 과거범죄사를 력사의 흑막속에 매장해버리려고 어리석게 획책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이런 철면피한 책동에서 가장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일본군성노예범죄의 강제성을 한사코 부인하고있는것이다.얼마전에도 일본당국은 성노예범죄와 관련하여 유엔의 한 위원회가 제기한 질문에 답변하면서 《전면적인 진상조사》결과 그 어디에서도 《군과 정부기관에 의한 〈위안부〉의 강제련행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우기였다.그야말로 간특하고 교활하면서도 파렴치한 섬나라족속들의 본성을 다시금 드러낸 망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군성노예범죄의 강제성은 우선 그것이 피해당사자들의 자발적의사가 아니라 랍치,유괴,사기와 협잡에 의한 강제징발 등의 강압적방법으로 감행된것을 통해 잘 알수 있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은 성노예《모집》의 대부분이 군경에 의한 강제랍치와 유괴였다고 증언하였다.김군숙녀성은 서울시내에서 학교에 다니던 1938년 9월 어느날 동창생들과 공원에 나갔다가 일제군경들의 《처녀사냥》에 걸려 짐짝처럼 유개화차에 실린 후 100여명의 처녀들과 함께 중국 심양지방에 끌려가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였다.황선옥녀성도 17살 되던 1941년 가을 중국 장춘에서 일본인이 경영하던 상점에 아이보개로 들어갔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일본군에 의해 7명의 다른 처녀들과 함께 자동차에 실려 일본군병영에 끌려가 성노예로 되였다.이러한 실례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진술에서 수없이 찾아볼수 있다.(전문 보기)
정론 : 장군님 환히 웃으신다
일흔네번째로 맞으시는 2월이다.그리운 우리 장군님께서 이 아침도 병사들과 인민들이 보고싶으시여 저 멀리 어느 험한 령길로 야전차를 달리고계실것만 같다.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하루와 같이 강행군길에 계신 우리 어버이,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바쳐 이 조선의 억년기둥이 되시고 만복의 해빛이 되신 우리 장군님께서 이제라도 만시름놓으시기를,기쁨속에 계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천만아들딸들이다.
그이의 꿈은 무엇이였던가.《광명성-4》호의 황홀한 비행운이 만리대공을 수놓고있는 이 환희의 봄에 우리 장군님께 드릴 가장 화려한 꽃다발은 무엇이며 이 시각 그이의 혁명시간은 어떻게 흐르고있는가.
1
여기는 세상에 둘도 없는 희한한 물궁전,한겨울에도 물보라를 일으키며 사람마다 즐거움에 웃고 떠드는 문수물놀이장이다.인민이 누리는 향유의 숨결이 가슴을 흠뻑 적셔주는 이 행복의 집에 들어서니 이름할수 없는 격정이 온몸을 휩싸안는다.태양의 미소를 지으신 우리 장군님께서 맞아주신다.
금방 전선에서 돌아오신듯 전호가의 흙냄새어린 야전복차림이시다.천지개벽한 룡림땅의 물놀이장을 찾으시였던 몇해전 그날처럼 환호하는 인민들을 향해 어서 계속하라고,마음껏 즐기라고 거듭 손짓하실것만 같다.
우리 인민들에게 가장 훌륭한 물놀이장을 안겨주자고 하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그처럼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전문 보기)
김정일장군,그이는 영원한 승리의 기치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로 높이 모신 4돐을 맞는 조국강산에 인민의 열렬한 흠모의 목소리가 시대의 송가로 끝없이 울려퍼진다.
2월의 조국강산을 진감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찬가,
그것은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며 이 땅우에 백승의 력사를 장쾌히 엮으시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기개를 만천하에 떨치시고 태양조선,태양민족이 천만년 부강번영할 억척의 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력사와 인민의 다함없는 칭송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장구한 인류력사에 승리를 바라지 않은 나라와 민족은 없었다.
그러나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절로 이루어지는것이 결코 아니다.
위대한 수령,탁월한 령장을 높이 모실 때에만 승리는 이룩된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로 높이 모신 뜻깊은 날을 맞은 온 나라 천만군민은 이 고귀한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긴다.
내 나라,내 조국의 무진막강한 군력,국력이 천만의 심금을 울리며 비상한 의미를 담고 빛발쳐온다.
선군으로 조국과 혁명,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이 땅우에 강성국가건설의 위력한 담보를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불멸할 력사적업적이.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으며 필승불패의 선군령도로 내 나라,내 조국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전문 보기)
올해신년사에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에로 추동하는 선전화들 출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새해신년사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적극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이 새로 나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정중히 모신 선전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자!》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심장깊이 새기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 총궐기할것을 호소하고있다.
《전력,석탄,금속공업,철도운수부문이 총진격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자!》,《농산,축산,수산부문에서 혁신을 일으켜 인민생활개선에서 전환을!》을 비롯한 선전화들은 경제강국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사상을 담고있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만년대계를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인 산림복구전투를 줄기차게 벌리며 과학기술의 힘으로 강성국가를 건설하려는 천만군민의 드높은 열의가 선전화 《전당,전군,전민이 떨쳐나 산림복구전투를 본격적으로 벌리자!》,《애국의 마음은 자기 집 뜰안에서부터!》,《최첨단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나가자!》에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를 억척같이 다지고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져나가며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을 다그칠데 대한 당의 의도가 《일심단결은 주체혁명의 천하지대본,필승의 무기!》,《로농적위군과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은 향토방위를 위한 만단의 전투동원준비를!》,《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등의 선전화들에 반영되여있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성명
일본정부는 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단독제재를 실시할데 대한 조치를 결정하여 발표하였다.
이번 조치는 우리 나라의 수소탄시험 완전성공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공적발사를 구실로 《북조선의 위협》을 고아대면서 미,일,남조선의 3각군사동맹구축을 다그쳐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악랄한 기도밑에 감행되였으며 조일관계에 새로운 인위적장애를 조성하고 총련의 활동과 재일동포들의 생활을 부당하게 규제억압하려는 용납 못할 폭거이다.
우리는 공화국에 대한 적대의식을 공공연히 드러내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과녁삼아 실시하는 아베정권의 반공화국,반총련제재조치를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안고 단호히 규탄하며 강력히 항의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이 밝힌바와 같이 우리 나라가 1월 6일에 단행한 수소탄시험은 미국을 위수로 한 적대세력들의 날로 가증되는 핵위협과 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철저히 수호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조치이다.
또한 공화국의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발사는 국제법에 의하여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그것이 철저히 지구관측 등의 평화적리용을 목적으로 하고있다는것은 명명백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가 우리 나라에 대한 독자적인 제재조치를 결정한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더한층 격화시키는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이다.
일본의 《H-2A》로케트나 정찰위성발사는 인공위성발사이며 우리 나라의 인공위성발사는 《미싸일발사》라고 강변하는것은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하는 《지록위마》와 같은 궤변이며 여기에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과 결탁하여 우리 나라에 대하여 위험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전문 보기)
론평 : 친일매국광증이 몰아온 위험한 사태
오늘날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 일본과 남조선의 침략적인 군사동맹은 단지 추측이나 판단이 아니라 눈앞의 실체로 떠오르고있다.최근의 심상치 않은 사태가 그것을 말해준다.
며칠전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는 《국회》에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검토할수 있다는 실로 경악스러운 발언을 내뱉았다.
군사동맹이 쌍방사이의 정보교류로부터 시작된다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한민구역도의 망언은 북침광증에 사로잡힌 남조선당국이 그 어떤 고려도 주저도 없이 일본과의 군사동맹을 추구하며 그 실현에 뻐젓이 나서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미국과 함께 일본까지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려는것은 괴뢰통치배들이 오래전부터 추구해온 야망이다.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이 여론화된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하지만 남조선과 일본의 군사적결탁은 일본의 과거사문제와 얽혀돌아가면서 쉽게 이루어질수 없었다.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과 로골적인 재침기도,그에 강력히 항의해나서는 남조선민심이 그 주되는 요인이다.
이런 상황을 뒤집기 위해 괴뢰보수패당이 벌려놓은것이 바로 지난해말에 있은 일본과의 굴욕적인 성노예문제협상이다.이제와서 왜 괴뢰들이 장기간 선임자들이 해결을 보지 못한 문제해결에 쫄딱 나서서 치욕스러운 《합의》에 서슴없이 맞도장을 눌렀는가 하는것이 명백해진다.다름아닌 반공화국압살,북침을 위한 일본과의 전쟁동맹구축이다.동족을 해칠수만 있다면 그 어떤 굴욕과 수치도 감수하겠다,바로 이것이 극도의 동족대결,외세의존광증에 사로잡힌 남조선괴뢰들의 흉악한 속심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우리 민족의 드높은 반일감정과 치솟는 대일적개심에도 불구하고 북침을 꾀하며 일본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있는것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낸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쓰발바르조약과 북극에서의 각국의 활동
노르웨이의 최북단과 그린랜드 동북쪽에 쓰발바르제도가 자리잡고있다.
5개의 섬으로 이루어졌으며 면적은 6만 1 000여㎢이다.석탄,동,철,석고,아연 등이 많이 매장되여있다. 주변해역에는 수산자원이 풍부하다.
65%의 륙지면적이 보호구역으로 되여있다.
노르웨이의 령토인 이곳에서는 지금 많은 나라들이 경제 및 과학연구활동을 진행하고있다.이 나라들은 모두 쓰발바르조약에 가입한 나라들이다.
쓰발바르조약은 오랜 력사적경위를 거쳐 체결되였다.쓰발바르제도는 11세기~12세기에 발견되였는데 17세기부터 여러 나라 사람들이 이곳에 진출하여 물고기잡이와 광물채취 등 다양한 경제활동을 벌리기 시작하였다.
문제는 그때까지만 하여도 이곳에 각국의 모든 활동을 감독,통제할수 있는 그 어떤 통일적인 규정이나 법이 없었다는것이다.쓰발바르제도가 그 어느 나라에도 속해있지 않는 국제적인 공동소유지로 인식되여있었기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은 쓰발바르제도에서 어업과 포경업,광업 등 여러 사업에 종사하고있던 각이한 나라 사람들사이에 충돌을 야기시켰다.이것은 점차 나라들사이의 분쟁으로까지 번져졌다.
17세기 전반기에 벌써 이곳에서의 주권과 포경권문제를 놓고 영국과 네데를란드,단마르크,노르웨이사이에 분쟁이 있었다.그후에도 쓰발바르제도문제를 둘러싸고 나라들사이의 대립과 마찰은 계속되여왔다.
20세기에 들어와 수십억t에 달하는 질좋은 석탄이 매장되여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제도에 대한 국제적관심은 보다 높아졌다.이와 함께 쓰발바르제도에서 보다 많은 경제적리익을 확보하기 위한 유관국들사이의 경쟁도 치렬하게 벌어졌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하여
제00111호 주체105(2016)년 2월 12일 평 양
희세의 선군령장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광명성절을 뜻깊게 맞이하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하고 독창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여 자주시대의 완성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게 하시였으며 특출한 조직적수완과 세련된 령도로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철통같이 다지시고 우리 나라를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과 강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한 필승불패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열화같은 정과 한없이 고매한 덕성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숭고한 력사를 아로새기시였으며 지칠줄 모르는 정력과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만년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으시였다.
현시기 인민군지휘성원들앞에는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전군에 당의 유일적령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며 당이 제시한 4대강군화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5대교양에 화력을 집중하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우월성과 도덕적우월성을 최대로 높이며 무적의 총대로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를 믿음직하게 보위하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굳건히 지켜내야 할 중대하고 책임적인 임무가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백두의 대업을 빛나게 완수해나갈 충정의 맹세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백두산밀영결의대회 진행-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향한 총진군길에서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강산에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영상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순결무구한 충정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백두산밀영결의대회가 12일에 진행되였다.
백두광명성으로 솟아오르시여 선군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치시며 우리 당을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백두산밀영에 차넘치고있었다.
밀영상공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라는 구호를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
박영식동지,오수용동지와 김덕훈 내각부총리,당,무력,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대원들,량강도와 삼지연군안의 일군,공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결의연설들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오수용동지는 태양민족의 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앞두고 주체조선의 위성 《광명성-4》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한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조국강산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는 지금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헌신의 력사
2월,
누구에게나 우리 장군님에 대한 뜨거운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그리움의 계절이다.
따스한 봄기운이 실려오는 이즈음이면 정월의 첫눈을 맞으시며 먼길을 떠나셨던 어버이장군님께서 금시라도 전선길에서 돌아오실것만 같아 인민의 마음은 저 멀리 눈덮인 전선길을 더듬는다.
인민을 위해 눈비도 달게 맞으시고 고생도 락으로 삼으신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의 자욱자욱을 잊지 못해하는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그 얼마나 많고많은 이야기들이 간직되여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남기지 않으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신 장군님과 같으신 그런 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초강도강행군,
이 말속에 어리여온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가.
자신께서 잠시라도 걸음을 늦추면 그만큼 조국의 전진이 떠진다고 하시며 비바람,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깊은 밤에도,뙤약볕이 쏟아지는 삼복의 무더위속에서도 조국땅 방방곡곡을 주름잡으시며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
그이께서 너무도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으시고 과로하시기때문에 일군들은 하루라도,한시라도 쉬시옵기를 간청하는 때가 수없이 많았다.
그럴 때면 오히려 일군들을 위로해주시며 너무 걱정할것은 없다고,만나는 사람들마다 내 생각을 먼저 하는데 그런 좋은 인민,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고,우리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자면 잠을 덜 자고 고생을 더 하더라도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하시며 걸음을 재촉해가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별조사위원회》 담화
주체조선의 수소탄시험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의 완전성공으로 온 세계가 격동으로 끓어번지고있는 속에 일본이 미국,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더욱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이번에 우리가 진행한 수소탄시험과 위성발사는 주권국가의 합법적이고 자주적인 권리행사이며 정정당당한 조치로서 일본따위가 악청을 돋구어 시비할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10일 우리의 수소탄시험과 위성발사를 구실로 유엔의 대조선제재와는 별도로 일본이 독자적인 제재조치를 먼저 취한다는것을 결정하였다.
여기에는 2014년 5월 조일정부간 스톡홀름합의에 따라 일본이 부분적으로 해제하였던 제재조치들을 다시 발동하는것과 함께 인적왕래와 송금규제,자금동결대상의 범위를 확대강화하는 추가조치들이 포함된다고 한다.
원래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챙기는 일본의 고약한 심보를 모르는바 아니지만 초보적인 신의도 없이 정부간 회담에서 이룩된 합의까지 서슴없이 파기하는 일본정부의 배신행위에 대하여 우리는 극도의 혐오감과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할수 없다.
지금까지 《특별조사위원회》는 조일정부간에 합의한대로 모든 일본인에 관한 포괄적조사를 폭넓고 심도있게 진행하면서 할수 있는 성의와 노력을 다하여왔다.
조일관계진전을 가로막으려는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책동으로 하여 애로와 난관이 조성된 속에서도 우리는 합의리행을 위해 조사를 중단없이 진행하였다.
그러나 상대방의 성의를 도발의 근원으로 삼는 악습에 쩔어있는 일본반동들은 이번에 조일정부간 합의리행과 하등의 상관도 없는 문제를 구실로 모든 약속을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우리에게 정면으로 도발을 걸어왔다.
우리는 이미 일본의 무분별한 처사가 초래하게 될 후과에 대하여 알아들을만큼 말해주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