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광풍을 길들이신 정의의 수호자
《김정일각하께서는 탁월한 선군정치로 조선을 그 어떤 대적도 범접할수 없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오늘 조선이 당당한 핵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김정일각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이것은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서기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담화에서 터친 심장의 토로이다.
랭전종식후 인류자주위업은 커다란 시련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제국주의자들은 세계도처에서 침략과 전쟁을 일삼으며 세계를 제패하려고 미쳐날뛰였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미제는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조선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군사적힘으로 압살하려고 발광하였다.
험악한 사태앞에서 세계 진보적인류는 우려를 표시하며 불안한 마음을 안고 조선을 주시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단연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 결연히 나서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기 위해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그 길은 결코 한 나라, 한 민족의 운명만을 수호하기 위한 길이 아니였다.인류의 자주위업, 세계의 평화를 지키는 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광풍을 무자비하게 쳐갈기시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였다.
우리 조국은 자주로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 평화수호의 강경보루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올랐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가 없었다면 지구상에서 진정한 평화는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을것이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수호하신 김정일령도자는 정말 위인중의 위인이시다.》라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로씨야의 한 작가는 지나온 력사는 침략의 총소리가 들려온 다음에야 두손에 총을 잡게 하는 정치, 침략의 총탁이 나라의 대문을 들부신 다음에야 총과 대포를 만들게 하는 정치의 력사였다, 나라의 망국사도, 평화의 파괴도 여기로부터 시작되였던것이다, 세계정치사는 조선의 새로운 조국수호의 정치, 세계평화수호의 정치인 선군정치의 큰 종소리로 하여 깊은 잠에서 깨여났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960년대에 벌써 시작하시고 구현해오시였으며 1990년대에 전면적으로 펼치신 선군정치에서 군사력을 강화하는것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였다.군사선행, 참으로 옳은 주견이시다.그분께서는 군사선행을 조국수호의 근본담보, 침략과 전쟁을 막고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결정적담보로 보시였다.정치사의 대발견이였다.》
이것은 그 하나만의 심정이 아니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