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선군의 기치아래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시킨 자력자강
고난과 시련에 대하여 말할 때면 우리 인민모두가 1990년대를 잊지 못한다.
흐르는 세월은 모든것을 기억속에서 지워버린다고 하지만 어찌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월이 갈수록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못 잊어 추억하는것인가.
오늘도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울리는 《우리는 잊지 않으리》의 노래,
얼마나 준엄한 날이 이 땅에 흘렀던가
얼마나 험난한 길을 우리가 걸었던가
…
결코 시련에 겨웠던 나날에 대한 단순한 추억이 아니다.그것은 시련의 칼바람이 몰아쳐 고난은 중중첩첩이지만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력자강으로 난관을 돌파하고 혁명의 일대 전환기를 마련하던 성스러운 년대에 대한 드높은 긍지이고 자부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천만군민의 심장에 심어주시고 억세게 자래워주신 자력자강의 정신이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시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이 아니라 자기 조국, 자기 인민을 절대화하는 사상과 신념, 령토가 있고 당이 있고 인민이 있으면 그 어떤 시련도 이겨내고 용약 일떠서 강국을 건설할수 있다는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끄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우리가 핵무기금지협약협상을 위한 유엔대회에 참가하지 않는것과 관련하여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오는 3월말과 6월 중순부터 7월초사이 유엔본부에서 핵무기금지협약협상을 위한 유엔대회가 진행되게 된다.유엔대회는 핵무기의 전면철페를 위한 전인류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고있다.그런데 미국을 비롯한 기성핵보유국들이 유엔대회참가를 거부하고있는 조건에서 대회에서 전인류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결실이 나올수 있겠는가 하는 의문이 제기된다.
더우기 미국이 지금 조선반도에 최대규모의 전략자산을 끌어들이면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해나가는것이 보다 당면한 사활적요구로 나서고있는 우리로서는 유엔대회참가문제를 심중히 고려하지 않을수 없으며 이로부터 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하였다.그러나 우리는 핵무기의 전면철페를 위한 쁠럭불가담운동의 리념과 세계적인 노력을 앞으로도 계속 지지할것이며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될 때까지 핵보유국으로서의 책임을 다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공범자들의 죄악은 가리울수 없다
남조선에서 조기 《대통령》선거날자가 5월 9일로 확정되였다.이와 관련하여 극우보수진영의 권력야심가들이 재집권의 개꿈을 꾸면서 불리한 정국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돌려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산신제물에 메뚜기 뛰여들듯 어중이떠중이들이 저저마다 《대통령》후보로 나섰으며 《바른정당》패거리들도 민심을 끌어당겨볼 심산밑에 그 무슨 《정의로운 사회》니, 《부패와 특권이 없는 사회》니 하는 꿀발린 수작들을 늘어놓고있다.그런가하면 《안보관》에 대해 운운하며 야당후보들을 깎아내리려고 발광하고있다.꼬물만 한 죄의식도 없이 반역《정권》을 연장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괴뢰보수패당의 뻔뻔스러운 망동은 남조선 각계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박근혜《정권》의 붕괴는 인민들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독재통치를 일삼고 부정부패와 동족대결에 미쳐날뛴 천추에 용납 못할 반역적죄악에 따른 응당한 징벌이다.
박근혜역도가 청와대안방에 틀고앉은 지난 4년은 매국과 반역으로 얼룩진 4년, 남조선인민들에게 갖은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 악몽의 4년이였다.
돌이켜보면 역도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첫날부터 민의를 외면하고 민심에 역행하며 반인민적악정을 일삼음으로써 남조선사회를 부정의와 강권, 독재가 살판치는 야만의 세상,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켰다.괴뢰정보원과 법무부, 검찰과 경찰 등 권력기관들에 과거 독재《정권》의 잔당들이 들어앉고 《유신》독재가 전면적으로 부활되는 속에 진보적인 정당이 강제해산당하고 정의를 주장하는 진보적언론이 강제페간되였으며 합법적인 로조단체가 비법화되였다.
한줌도 못되는 재벌들의 리익을 옹호하면서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의 피땀을 악착스럽게 짜내는 로동악정이 거침없이 강행되였다.
한편 박근혜역도는 민중의 목소리에 귀를 틀어막고 최순실과 같은 도깨비무당의 장단에 놀아나며 오만과 독선을 일삼았다.하여 남조선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은 처참히 짓밟히고 경제와 민생은 도탄속에 빠지였다.(전문 보기)
만고죄악을 저지르고도 철면피하게 놀아대는 천하의 악녀를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한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난 박근혜가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속죄할 대신 더욱 뻔뻔스럽고 사악하게 놀아대여 내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4년세월 독사처럼 청와대에 똬리를 틀고앉아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가 임기도 못 채우고 나떨어졌으면 창피하여 쥐구멍이라도 찾듯 옛 소굴로 황황겁겁 숨어드는것이 옳을것이다.그러나 수치가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오작품 박근혜는 사죄는 고사하고 오히려 쫓겨가는 며느리 대답질하듯 《시간이 지나면 진실은 밝혀질것》이라고 독설을 내뱉았는가 하면 마치 금의환향이라도 하는듯 화사한 웃음을 지으며 흰목을 뽑아들고 얄망스럽게 놀아대여 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
삼성동의 옛 소굴에 들어박혀서는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주야장탄을 해도 씨원치 않을 제 처지를 망각한채 《자유한국당》의 친박떨거지들로 《삼성동팀》이라는것을 조작하고 《사저정치》를 하면서 제년의 범죄를 감싸기 위한 꿍꿍이판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고있다.
이러한 속에 지난 21일 검찰에 끌려나와서는 추한 낯짝을 독사대가리마냥 쳐들고 《일일이 기억나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며 이미 백일하에 드러난 죄악들을 전면부인하였는가 하면 취조가 끝나 제 소굴로 돌아갈 때는 방성통곡하기는커녕 독사의 송곳이를 드러내고 시시덕대여 사람들을 진저리치게 했다.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은 박근혜의 새망스러운 주제꼴을 보며 《일반인으로 강등된 패자의 표정이 아니라 임기를 다 마치고 돌아오는 승자의 표정》, 《탄핵심판에 승복할수 없다는 메쎄지》,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는데 박근혜에게는 벼룩의 낯짝도 없다.》, 《진짜악마의 표정》이라고 저주하며 침을 뱉고있다.
미련한 년의 입가에는 실없는 웃음이 그칠새 없다지만 박근혜의 살웃음은 결코 로파의 망녕으로만 볼수 없다.
백성은 개, 돼지로, 동족은 주적으로, 외세는 기둥서방으로 여기며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 반통일적인 죄악을 다 저지르고도 죄의식은 꼬물만큼도 없이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는 박근혜의 추태야말로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력사의 심판에 대한 전면도전이다.(전문 보기)
미국은 무모한 선제타격기도가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정치, 군사, 외교, 경제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포괄적인 대조선정책안들을 검토하고있다고 떠들던 미국의 새 행정부가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안은 제외하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의 고위관계자는 현재 검토중인 대조선정책안에서 우리의 핵시설 등을 선제타격하는 방안을 제외하기로 하였다는데 대해 공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동아일보》와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언론들은 《북을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이 어느 정도 수그러든것으로 보인다.》고 여론화하고있다.사실상 이것은 피묻은 이발을 드러내고 으르렁대던 승냥이가 갑자기 양울음소리를 내는것이나 다름없는 기만행위가 아닐수 없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겉과 속이 서로 다른 철면피성과 량면성을 체질화한 위선과 허위, 기만의 왕초라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더우기 미국의 새 행정부가 개점하기 바쁘게 우리의 핵 및 미싸일개발을 중단시키기 위한 실효성있는 방도를 찾는다며 선제타격이니, 강도높은 경제제재니, 남조선에 대한 전술핵무기재배치니 하는 극단적인 방안들을 쓸어모아 탁자우에 올려놓고 검토한다고 광고해댄것이 불과 얼마전 일이다.
그중에서도 미국이 《북핵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신의 한수》니, 《최종적군사조치》니 하며 목청을 돋군것이 바로 우리에 대한 그 무슨 《외과수술식》선제타격안이였다.그러한 미국이 대조선정책안에서 선제타격안은 제외하기로 하였다고 여론을 내돌리는데 대해 세상사람들이 《그렇게 쉽게 꼬리를 내릴 아메리카인가.》라며 코방귀를 뀌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라 하겠다.
원래 상대방에 대한 선제타격은 불의성을 전제로 하는 군사행동으로서 수립된 작전계획의 내용과 타격수단들의 성능, 전개상태를 보면 그 기도가 여지없이 드러나게 되여있다.
현실적으로 지금 남조선에서 강행되고있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 그자체가 《년례적》, 《방어적》이라는 간판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핵 및 미싸일기지를 비롯한 주요전략적거점들을 《정밀타격》하는데 초점을 맞춘 《작전계획 5015》, 《4D작전계획》과 같은 선제타격각본에 따라 진행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의 《인권》타령은 제도전복과 침략의 수법
미국이 그 누가 부여하지도 않은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일일이 헐뜯었다.
국제사회는 언제 한번 미국에 다른 나라들을 시비하고 훈계해도 된다는 권한을 준적이 없다.더구나 미국은 력사적으로 침략과 간섭, 강권과 전횡을 일삼아온 악의 원흉으로서 인권에 대해 운운할 자격과 명분을 상실한지 이미 오래다.
미국이 늘어놓는 《인권》타령은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여 정권교체, 제도전복을 실현하기 위한 수법이다.
미국은 제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인권유린이라는 감투를 함부로 뒤집어씌우면서 그 나라들의 정책과 사회제도를 악랄하게 헐뜯는다.그리고 불순세력이 합법적으로 준동할수 있는 조건을 지어주고 자금과 무기를 대주면서 소요와 내란을 일으키도록 음으로양으로 책동하고있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이 미국의 이러한 《인권》소동에 완강히 맞서지 못하고 뒤걸음친 결과 정치적혼란과 사회적모순이 격화되고 나중에는 《색갈혁명》까지 일어나 합법적정권들이 전복되는 비극적사태가 일어났다.
《색갈혁명》은 사상문화적침투, 심리모략전으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의 내부를 혼란시키고 음모적인 방법으로 정권교체, 제도전복을 실현함으로써 그 나라들을 저들에게 예속시키고 동화시키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미국은 중동과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지역 나라들에서 불순세력들을 부추겨 반정부소요를 일으키게 하고는 그들을 민주주의세력으로 둔갑시키고 무기와 자금까지 대주었다.그리고 주권국가들의 합법적인 조치들을 《인권유린》이니, 《민주주의파괴》니 뭐니 하고 헐뜯으며 내정에 간섭하고 사회적혼란을 보다 증대시키는 방법으로 정권교체, 제도전복을 실현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주체사상에 대하여》에 대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에서 제시된 사상리론들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체득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2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당간부양성기관, 혁명사적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의 과학성, 정당성, 생활력과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고 주체사상과 선군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여 자주시대의 완성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게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앞길을 휘황히 밝힌 불멸의 대강》이라는 제목으로 김일성고급당학교 부강좌장 박사, 부교수 주일웅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하신 력사적로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혁명사상을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게 한 주체사상의 총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은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의 근본방도를 뚜렷이 밝혀주는 가장 과학적인 철학사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고 종합체계화한 불멸의 대강이다.주체사상에 의하여 사람에 의한 세계의 지배와 그 개조발전의 원리, 사회력사적운동의 고유한 합법칙성이 해명됨으로써 사람,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모든 문제를 보고 대하는 주체의 철학적원리, 주체의 사회력사원리가 확립되였다.(전문 보기)
김정일각하는 전인류가 공인하는 자주정치의 대가, 불굴의 혁명가이시다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세계적판도에서 뜨겁게 분출된 위인흠모열기-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 철학적사색으로 정화된 정치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예술, 만사람을 따뜻이 품어안는 고매한 풍모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5돐을 우리 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였다.
나이제리아부흥진보당, 뻬루사회혁명당, 베네수엘라 야라꾸이주립법리사회가 불패의 조선로동당력사에 백승의 전통만을 아로새기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밝은 빛을 더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명예전국지도자칭호증서, 국제상장, 최고훈장을 수여해드리였다.
나이제리아부흥진보당 전국위원장과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스위스준비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는 그이께 삼가 선물을 올리였다.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해만가는 절세위인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지구상 이르는 곳마다에 결성된 경축준비위원회들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많은 나라와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에서 정계, 사회계인사들을 망라한 각이한 명칭의 준비위원회들을 조직하고 이와 관련한 공보문, 성명, 선언문들을 발표하였다.
캄보쟈에서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국왕의 지시에 따라 왕궁담당 부수상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로씨야에서는 여러 정당, 단체들과 지역에서 10여개의 준비위원회를, 도이췰란드에서는 공산당과 반제연단이 각각 준비위원회를 내왔다.
파키스탄, 네팔, 로므니아, 나이제리아, 베닌, 우간다, 메히꼬, 베네수엘라에서는 전국적규모에서의 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우리의 자위적조치는 지극히 정당하다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핵전쟁책동에 대처하기 위한 정상적인 훈련이다.이에 대해 그 누구도 시비할 권리가 없다.
지금 미국은 제땅이 아닌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무력을 들이밀고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하기 위한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고있다.
우리 전략군은 미국의 가증되는 대조선핵위협공갈을 분쇄하기 위하여 자기 령토에서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진행하였다.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쓰고 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는데 대응하여 우리 전략군도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정례화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저들이 저지르고있는 불법비법의 반공화국핵전쟁소동문제는 뒤전에 밀어놓고 도리여 우리 전략군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만을 걸고들고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미국의 고위정객들은 밤잠까지 설쳐가며 《북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모든 능력의 활용》, 《동맹국수호를 위한 준비태세》, 《대북제재강화》를 떠들어대면서 불맞은 황소마냥 지랄발광하고있다.한편 일본의 정객들도 곁따라 설레발치며 《새로운 단계의 위협이다.》, 《국제사회의 대응이 중요해지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야단치고있다.때를 같이하여 적대세력들의 사촉을 받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이 《위협》과 《결의위반》이라고 걸고들면서 얼토당토않은 공보문까지 발표하여 객관성과 공정성을 저버린 꼭두각시노릇을 하였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우리 전략군은 대변인담화를 통해 우리 혁명무력의 단호한 립장을 명백히 밝혔다.세계의 공정한 여론은 우리 전략군이 취하고있는 자위적조치들이 지극히 정당하다고 인정하면서 우리 혁명무력의 단호하고도 불변한 원칙적립장을 전적으로 지지찬동하고있다.
어느 나라에서든 군대는 국가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존재한다.특히 오랜 세월 미국의 핵위협공갈과 제재를 받고있는 우리 나라에 있어서 인민군대를 떠나 나라의 자주권, 인민의 안전과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때문에 우리 당은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는 선군정치를 펼쳐나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신 100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의 새벽길에 새겨진 지원의 사상과 정신을 이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국민회결성 10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지원의 사상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자력독립, 민족단합의 기치밑에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시여 민족해방운동의 자주적이며 통일적인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시고 무산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의 반제투쟁사에 특기할 업적을 쌓으시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 지니시였던 민족자주사상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계속혁명사상은 불후의 명작 《남산의 푸른 소나무》와 더불어 꿋꿋이 계승되고있으며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해가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정신적재보로 빛을 뿌리고있다.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신 10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보고회장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빛내이자!》 등의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당,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공로자들,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로력혁신자들, 렬사유가족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리명수동지, 김평해동지, 오수용동지, 최부일동지, 로두철동지, 조연준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무력기관,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당정책관철에서 모범적인 군대와 사회의 일군들,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전문 보기)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열어가신 무산혁명의 길 -조선국민회결성 100돐을 맞으며-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업적 길이 전하여가리.
-봉화혁명사적지에서-
본사기자 김종훈 찍음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조국땅에 뜻깊은 날이 밝아왔다.
3월 23일!이날은 민족자주의 리념으로 망국의 밤하늘을 밝히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조선국민회가 결성된지 100돐이 되는 날이다.
력사의 날을 맞이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원의 숭고한 뜻이 담긴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조선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온 생애를 바치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본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국민회는 전체 조선민족이 일치단결하여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며 참다운 문명국가를 세울것을 목적으로 하는 비밀결사로서 3.1인민봉기를 전후한 시기 조선의 애국자들이 무은 국내외의 조직들가운데서도 가장 규모가 큰 반일지하혁명조직의 하나였다.》
자주는 곧 민족의 얼이고 인류의 지향이다.그러나 자주를 위한 투쟁은 민족의 선각자들에게 있어서 엄청난 희생을 요구하고 목숨까지도 바쳐야 하는 준엄한 길이기도 하였다.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우리 나라 민족해방투쟁사를 자주의 투쟁사로 수놓으시며 헤치신 력사의 새벽길은 결코 누구나 걸을수 있는 길이 아니였다.
돌이켜보면 날강도 일제가 총칼로 우리 나라를 강점한 후 우리 민족은 국권회복과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기 위하여 필사의 몸부림을 쳤지만 나라의 독립은 이룩되지 못하였다.수난의 시대는 온 민족을 투쟁에로 향도해나갈 옳바른 지도적지침을 목마르게 기다리고있었다.하지만 진보적인 사상은 시대와 인민이 바라고 력사가 요구한다고 하여 저절로 생겨나는것이 아니다.
가슴아픈 체험과 진지한 탐구로 독립운동의 방략을 무르익히시던 김형직선생님께서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게 되시였다.그것은 온 나라 인민을 불러일으켜 원쑤를 멸망시킬만큼 힘을 기르고 힘만 키우면 능히 강적을 물리칠수 있다는것, 이 일은 하루이틀에 성취될수 없기때문에 뜻을 멀리 가져야 한다는 지원의 사상이였다.(전문 보기)
력사의 새벽길에 새겨진 지원의 뜻을 대를 이어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중앙보고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기남동지의 보고-
오늘 우리는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조선국민회결성 10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지원의 높은 뜻을 지니시고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신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선생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오늘도 우리 혁명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유산으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우리모두는 반제민족해방투쟁사에 뚜렷이 새겨진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경건히 돌이켜보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동지들!
지금으로부터 한세기전 조선국민회가 결성된것은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1910년대 후반기 일제침략자들은 우리 인민의 반일투쟁을 말살하고 조선강점을 영구화할 목적으로 중세기적공포정치인 무단통치를 더욱 악랄하게 강행하였습니다.일제는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온 나라를 군대와 헌병, 경찰과 감옥으로 뒤덮고 우리 인민을 야수적으로 탄압학살하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일제의 조선강점을 반대하여 여러가지 형태의 반일투쟁을 벌렸으나 독립운동단체 상층의 계급적제한성과 정치적락후성, 일제의 가혹한 탄압과 분렬리간책동으로 말미암아 사분오렬되고 실패만을 거듭하고있었습니다.엄혹한 현실은 인민대중에게 옳바른 투쟁방략을 밝혀주고 반일민족해방운동을 활성화하며 통일적으로 지도할수 있는 강력한 혁명조직을 내올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었습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동보수세력의 도전을 짓뭉개버려야 한다
만고역적 박근혜가 탄핵당함으로써 력사의 무덤속에 함께 순장되게 된 극우보수패거리들이 대세의 흐름과 민심에 역행하며 마지막발버둥질을 치고있다.
역도년이 던져주는 몇푼의 돈에 팔리워 탄핵반대를 부르짖으며 맞불집회란동에 미쳐날뛰던 그 무슨 《국민저항본부》것들은 얼마전 《탄핵무효국민저항 총궐기국민대회》라는것을 열고 《반란적판결》이니 뭐니 하면서 《헌법재판소》를 해산하고 재판관들을 새로 임명하며 탄핵재판도 다시 해야 한다고 고아댔다.이 보수깡패들은 도적이 매를 들듯이 언론들은 물론 검찰과 특별검사, 《국회》까지 《새로운 신흥부패권력》으로 몰아대면서 《국민혁명》을 벌려야 한다고 짖어대는 등 공공연히 내란을 선동하고있다.그에 따라 곳곳에서 흉기들을 든 망나니들이 소동을 일으키고있다.
그런가 하면 아직도 재집권을 꿈꾸는 얼간망둥이들도 있다.《대통령》후보신청을 한 보수진영의 나부랭이들은 지금 그 무슨 《정의로운 민주사회》니, 《부패와 특권이 없는 사회》니 하는 각종 공약들을 람발하기에 여념이 없다.
반역의 터밭에서 싹터나와 사대와 굴종의 구정물을 마시며 명줄을 이어온 가련한 추물들의 최후발악이지만 결코 심상하게 볼 문제가 아니다.
이제는 딛고설 땅, 쳐다볼 하늘도 없는 만고역적무리들이 아직도 저들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민심에 도전하며 발악하고있는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의 반박근혜항쟁은 일단 승리하였지만 정의와 사회적진보의 실현을 위한 투쟁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남조선인민들이 그토록 애타게 갈망하는 새 정치, 새 생활은 결코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보수패당을 완전히 매장해버릴 때 비로소 남조선에 진정한 자유의 봄이 오게 된다.
력사의 무덤속에서 게바라나오려고 미친듯이 날뛰는 괴뢰보수패당의 준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리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전문 보기)
민주평화《정부》수립, 사회적진보와 개혁을 위한 대중적활동을 전개해나갈것이다 -남조선 각계 단체 대표들의 회의 진행, 결의문 발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21일 남조선의 각계 단체 대표들이 서울의 천도교회관에서 《민주평화정부수립과 대개혁을 위한 주권자 전국회의》를 가지였다.
회의에서는 역도퇴진운동을 이끌어온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활동성과를 총화하고 각계 단체들과 시민들에게 5월의 《대통령》선거에 대한 대응방안과 선거이후 새로운 사회건설을 위한 활동방향을 제시하는 문제를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그동안 박근혜퇴진이후 남조선의 진로에 대한 토의가 광범히 진행되여온데 기초하여 새로운 대중운동체인 《민주평화정부수립과 대개혁을 위한 주권자 전국회의》(가칭)를 조직하고 시민사회의 력량을 하나로 모아 악페청산과 민주평화《정부》수립 등 새 사회건설을 위한 활동을 적극 벌려나갈데 대해 결정하였다.참가자들은 초불항쟁의 정신을 받들어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는데 총력을 다해나갈것을 궐기하였다.
회의에서는 결의문이 발표되였다.
결의문은 각계층이 손에 초불을 들고 민주, 민생, 평등, 평화의 정의로운 사회와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각 분야의 개혁을 요구하여 추운 겨울에도 굴함없이 싸워온데 대해 지적하였다.민주평화《정부》를 수립하고 적페청산, 대개혁을 끝까지 실현해나갈것이라고 결의문은 밝혔다.
결의문은 야권이 정략적인 리해관계를 뛰여넘어 《정부》수립에 나서도록 민중의 힘을 모아나갈것이며 《국정》롱락의 공범자, 반역세력을 처벌하고 청산하기 위해 단호히 싸워나갈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민중주권을 강화하고 민중참정권을 확대하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실현하고 민생을 되살릴수 있는 민중중심의 《헌법》개정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것이라고 하면서 결의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민주평화정부수립과 국가대개혁을 위한 주권자 전국회의》(주권자 전국회의)는 초불항쟁에 함께 한 각계각층이 민주평화《정부》수립을 위해 힘을 모을뿐아니라 민주평화《정부》수립이후 새로운 《정부》가 적페청산과 대개혁을 제대로 하는지 감시, 비판하고 협력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일본이 우리 나라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목적으로 간첩위성을 발사한것과 관련하여 2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17일 일본이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우주쎈터에서 위성을 탑재한 《H-2A》형로케트를 발사하였다.일본당국자들은 위성이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에 대한 정보수집을 위한것이라는것을 발표함으로써 간첩위성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문제의 엄중성은 일본의 간첩위성발사놀음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조선반도에서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한 사상 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데 있다.군국주의망령이 배회하는 속에서 공공연히 감행된 이번 발사놀음은 일본의 또 하나의 계획적인 군국화정책의 산물이며 대조선재침야망의 뚜렷한 발로이다.
더우기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의 핵위협공갈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권행사와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막아보려고 비법적인 《결의》까지 조작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일본의 간첩위성발사에 대해서는 못 본척 하며 침묵을 지키고있는것이다.
미국의 동맹국은 미싸일을 개발하든 간첩위성을 발사하든 아무 일 없고 미국에 의해 적대시당하는 나라는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위성발사권리마저 침해당해야 한다는 강도적인 론리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때문에 우리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의 법률적근거를 해명할데 대해서와 그를 위한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할것을 제안하였다.그러나 유엔사무국은 아직도 묵묵부답이다.
우리는 그 누가 뭐라고 하든 평화적우주개발권리를 계속 당당하게 행사할것이며 일본의 군국화와 재침야망에 대처한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심을 기만우롱하는 추악한 역적무리
지금껏 무지무능한 박근혜역도의 하수인이 되여 력사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르다가 도마우에 오른 고기신세가 되여버린 괴뢰보수패거리들이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보려고 필사적으로 몸부림치고있다.민심의 엄정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쫓겨나자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은 역도의 치마폭에 감겨돌아가면서 매국과 반역,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아온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고 어떻게 하나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민주개혁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 실로 교활하고 뻔뻔스레 놀아대고있다.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에 대한 탄핵이 결정되자 이미 형세가 기울어졌다고 판단한 《자유한국당》것들은 서둘러 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탄핵결정을 겸허하게 수용하겠다.》느니, 《책임을 통감한다.》느니 뭐니 하며 민심의 동정을 사보려고 꾀하였다.한편 박근혜에 대한 탄핵결정을 수용한다는 《당론》까지 만들어놓고 여기에 반발해나서는 일부 친박계를 향해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흰소리를 치며 사태수습에 급급했다.
《탄핵요구는 협박과 공갈》이라고 줴쳐대며 박근혜역도를 극구 비호두둔해나서고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결정되는 순간까지 초불민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던 《자유한국당》것들이 이렇게 갑자기 태도를 돌변한데는 까닭이 있다.
특대형부정추문사건의 공범자들로서 박근혜와 뗄래야 뗄수 없이 얽혀있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지금껏 박근혜를 지켜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극우보수단체들의 탄핵반대집회에 저저마다 코를 들이밀고 《간첩들이 초불집회에 끼여들었다.》느니, 《계엄령을 선포하고 총으로 쏴죽여야 한다.》느니 하는 폭언까지 서슴없이 줴쳐댔다.그러던것들이 박근혜의 파면으로 저들의 운명이 사면초가의 신세에 놓이게 되자 이제는 《박근혜감싸기》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제살궁리만 하며 몸빼기에 나선것이다.
이런 속에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경상남도 지사 홍준표를 자기 당의 《대통령》후보로 내세우려 하면서 선거준비에 본격적으로 뛰여들고있다.이자들은 지금 상투적인 수법그대로 더불어민주당의 전 대표 문재인을 비롯한 야당인사들에 대해 《종북》, 《친북》이라고 헐뜯으면서 그들의 《안보관》을 걸고드는 방법으로 또다시 《색갈론》광풍을 일으켜 저들에게 불리한 선거국면을 역전시키려고 발악하고있다.(전문 보기)
정론 : 인재와 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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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조국을 더 높이, 더 빨리 떠밀어가는 시대의 미더운 주인공들은 누구인가.
며칠전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우리 식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이 완전성공한 소식이 지금 온 나라를 크나큰 흥분으로 설레이게 하고있다.명실공히 개발창조형공업으로 확고히 전변된 주체적인 로케트공업의 새로운 탄생을 선포한 대사변, 조선의 《3.18혁명》!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추운 날씨에도 새로운 공법으로 단 13일만에 70층살림집 외벽타일붙이기를 자그마한 손색도 없이 끝낸 려명신화가 전해진것이 어제같은데 국방공업부문에서 세계를 뒤흔드는 가슴벅찬 사변이 또 터졌다.놀라운것은 사변 그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정녕 뜨거웠다.발동기연구제작을 위해 심신을 다 바치며 고심어린 연구사업을 벌려온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을 얼싸안아주시고 몸소 등에 업어도 주시며 군사강국, 우주강국의 눈부신 령마루에 높이 올라선 우리 조국의 승리에는 주체무기개발완성을 위해 열혈의 심장을 아낌없이 다 바쳐 투쟁한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피와 땀이 슴배여있다고,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혁명가, 숨은 애국자들이라고 거듭 높이 평가해주신 우리 원수님,
우리 원수님께서는 너무도 기쁘시여 사랑하는 전사들을 하늘높이 떠받들어주시고 전사들은 너무도 놀랍고 심장이 터질것만 같은 감격에 눈물을 쏟았다.
후세에 길이 전해질 이 경사로운 화폭은 오늘 우리 당이 틀어쥔 만능의 검이 어떤것이고 시대의 힘있는 선구자는 과연 누구들인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조국은 지금 력사에서 처음 보는 눈부신 대도약기에 있다.우리 당이 과학기술을 승리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벌려나가고있는 오늘의 시대는 공기부터 다르고 눈에 보이는것마다 다르며 보폭과 기세가 전례없다.(전문 보기)
박근혜의 비참한 종말은 만고죄악에 대한 민족과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다 -남조선인민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전민항쟁에 관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초불투쟁에 의해 만고역적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쫓겨났다.
박근혜는 심복의 총탄에 맞아 뒈진 애비처럼 민심의 초불에 타죽은 괴뢰대통령으로 남조선정치사에 치욕스러운 오명의 한페지를 남기였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남조선인민들이 대중적투쟁으로 희세의 악녀, 극악무도한 매국노, 민족반역자에게 철추를 내리고 친미파쑈독재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은 전민항쟁의 력사적사실을 전하기 위하여 이 상보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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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말부터 130여일간에 걸쳐 온 남녘땅을 뜨겁게 달구며 전개된 전민항쟁은 반인민적악정과 사대매국, 동족대결만을 일삼아온 독재의 원흉, 부정부패의 왕초 박근혜역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남조선사회는 인민을 개, 돼지로 취급하며 《유신》독재부활과 반인민적악정으로 남녘땅을 중세기적암흑천지, 민주, 민생, 민권의 가장 참혹한 불모지로 전락시킨 박근혜에 대한 분노로 끓어번졌다.바로 이러한 때인 지난해 10월 박근혜년과 최순실족속을 둘러싼 전대미문의 권력형부정부패, 《국정》롱락사건인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터졌다.
박근혜가 측근들을 내세워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비법적으로 설립하고 부정축재해온 사실, 이 두 재단설립에 깊숙이 개입한 최순실이 박근혜집권 초기부터 역도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국정》을 좌지우지한 사실 등 사건의 추악한 내용들이 언론을 통해 드러났다.
남조선정치사에 류례없는 특대형부정추문사건에 사회는 죽가마끓듯 하였다.바빠난 박근혜는 10월 25일 이를 시인한 《대국민사과》발표놀음으로 사회여론을 눅잦혀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으나 그것은 오히려 전민항쟁발발의 기폭제로 되였다.
《국민을 무시한 섭정권력의 실체가 드러났다.》, 《사상 류례없는 국정롱단세력청산에 나서라.》, 《무법적권력의 지지기반은 완전히 무너졌다.》, 《국민들에게 호소한다.이제는 모두 거리로 나서자.》라는 웨침이 남녘땅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속에 각계 단체들은 적극적행동에로 넘어갔다.
25일 인터네트에는 오는 29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 초불을 들고 모이자는 글이 올랐다.이 글은 26일 저녁무렵까지 2만 5 000여회 조회되였다.28일 민주로총과 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50여개의 단체들을 망라한 2016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남조선각계층이 박근혜를 징벌하기 위한 초불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29일 2016민중총궐기투쟁본부와 각 지역 시민단체들의 주최하에 서울의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남조선 전지역에서 일제히 범국민행동이 전개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범죄자를 싸고도는 우유부단한 태도
박근혜가 탄핵당한 이후 남조선 각계의 관심이 그의 구속수사여부에 집중되고있는 속에 괴뢰검찰이 역도에 대한 소환조사날자를 3월 21일로 정하였다.이것은 원래 일정보다 늦추어진것이다.
박근혜역도의 특대형범죄에 대한 엄격한 수사는 남녘민심의 요구이다.박근혜역도가 괴뢰정치사상 처음으로 탄핵당한 《대통령》이라는 오명을 쓴것은 집권기간 저지른 만고죄악에 따른 응당한 징벌이다.하지만 박근혜탄핵은 부패무능한 보수《정권》의 죄악을 청산하고 정의와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시작에 불과하다.
박근혜역도가 집권기간 저지른 온갖 범죄행위들을 철저히 수사하고 역도를 징벌하는것은 남조선사회의 민주주의실현을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는 탄핵당한 박근혜역도와 함께 그 공범자들의 범죄를 끝까지 수사하여 반역패당이 빚어낸 사회적적페를 완전히 청산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괴뢰검찰당국은 《법과 원칙대로 하겠다.》, 《필요하면 강제수사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특검으로부터 넘겨받은 자료를 검토한다는 구실밑에 박근혜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진입을 늦잡았다.이것은 사실상 박근혜패거리들에게 유리한것이다.
《자유한국당》의 친박계를 비롯한 극우보수패거리들은 박근혜에 대한 검찰수사를 《대통령》선거이후로 미루어야 한다느니,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는것은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면서 검찰수사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이런 속에 괴뢰검찰이 민심의 동정을 살피며 박근혜역도에 대한 수사에 나서기는 했지만 그 우유부단한 태도는 남조선 각계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괴뢰검찰이 박근혜역도에게 아부굴종하며 권력의 시녀가 되여 《정권》안보를 위한 도구로 되여왔다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전문 보기)
론평 : 호전광들은 우리의 초강경의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남조선 전지역에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갔다.핵항공모함타격단들, 핵전략폭격기들, 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미제의 각종 핵전략자산들과 살인작전장비들이 대량 투입된 전쟁연습은 시간이 흐를수록 광기를 띠고있다.미제는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서 리륙시킨 핵전략폭격기편대를 남조선상공에 은밀히 끌어들여 우리의 주요대상물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핵폭탄투하연습을 감행한다, 조선동해에서 우리에 대한 기습타격훈련에 광분하고있던 초대형핵항공모함타격단을 부산항에 입항시켜놓고 언론에 공개하는 놀음을 벌린다 어쩐다 하고 부산을 피웠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사령관과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은 항공모함 《칼빈손》호에 올라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한 강력한 응징》을 뇌까리며 전쟁열을 고취하였다.호전광들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걸고들면서 마치도 그때문에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필요한듯이 떠들어대고있다.말하자면 우리의 핵보유, 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제재결의위반》이며 《도발》로 된다는것이다.
흑백을 전도하는 궤변이다.
유엔헌장에는 핵보유나 탄도로케트발사를 하면 안된다는 조항이 없다.전쟁억제력강화는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로서 누구도 빼앗을수 없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과 핵위협공갈은 우리가 핵을 보유하기 훨씬 이전부터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감행되여왔다.미국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막고 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해 우리가 내놓은 합동군사연습중지 대 핵시험중지제안, 평화협정체결제안을 외면하고 핵전쟁연습으로 대답해나섰다.
미제는 그 어떤 궤변을 늘어놓아도 반공화국핵전쟁연습소동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을 감출수 없다.
미제와 괴뢰들은 이번에 우리의 중요시설들을 정밀타격하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감행하는 등 선제타격을 노린 작전을 보다 구체화하는 동시에 남조선에 끌어들이고있는 《싸드》의 배비를 가상한 훈련까지 실시할것이라고 내놓고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