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18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축하문
오늘 우리의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공화국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승리를 경축하는 혁명적대경사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펼치며 힘차게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과시하는 력사적계기입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은 일흔번째의 년륜을 새기는 공화국창건일에 즈음하여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승의 기치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은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이며 념원이였습니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21세기의 가장 걸출한 국가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치시였습니다.
동서고금의 국가건설사에는 세월의 풍파속에서 국가의 본태와 국력을 견지하지 못하여 인민의 운명이 도탄에 빠진 례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대를 이어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우리 공화국은 승승장구의 한길만을 줄기차게 걸어왔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강국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고 빛나게 실현하시여 주체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국가건설과 활동을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해나가도록 하시여 우리 공화국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사소한 침체나 좌절을 모르고 수령님들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들의 자주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것을 법화한 김일성-김정일헌법을 채택한것은 우리 공화국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세세년년 빛내여나갈수 있게 한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핵으로 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하고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시켜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계속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공동축하문채택모임 진행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공동축하문채택모임이 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대의 간부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당, 정권기관,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축하문을 김영남동지가 랑독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당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은 축하문에서 일흔번째의 년륜을 새기는 공화국창건일에 즈음하여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승의 기치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강국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에 넘쳐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렸다.
축하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강국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고 빛나게 실현하시여 주체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불굴의 공격정신과 강철의 담력, 불철주야의 애국헌신으로 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반만년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는 만고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으며 이 땅우에 전면적부흥의 활로를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축하문은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각하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
오늘 우리들은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창건하시고 이끌어오시였으며 존경하는 원수각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륭성과 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맞이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70돐을 조선인민과 함께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김일성김정일기금 제2차회원총회 참가자들은 이 뜻깊은 자리를 빌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와 위대한 김정일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또한 평양에서 회원총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고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주신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절세위인들의 존함을 모신 김일성김정일기금을 전인류적인 기금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회원들이 진행한 지난 2년간의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앞으로의 사업계획들을 토의결정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번 총회에서 토의결정한 문제들에 전적인 찬동을 표시하였으며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기금의 회원이라는 크나큰 긍지를 안고 앞으로 기금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 결의들을 표명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
우리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자주의 성새,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시는 존경하는 원수각하의 특출한 정치실력에서 커다란 힘과 용기를 얻고있습니다.
지금 인류는 그토록 짧은 기간에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진행하시여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존경하는 원수각하이시야말로 세계정치를 주도해나가시는 사회주의조선의 탁월한 지도자이시라고 격찬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뜻을 높이 받들어 공화국의 막강한 국력을 세계만방에 떨치시는 존경하는 원수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이 반드시 가까운 앞날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게 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
세상에는 이름난 기금이나 재단들은 많아도 만민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절세위인들의 존함을 모신 기금은 오직
김일성김정일기금 하나밖에 없습니다.
우리들은 김일성김정일기금의 회원된 영예를 기금사업의 끊임없는 확대발전으로 더욱 빛내여나갈것입니다.
아울러 우리들은 김일성김정일기금의 창창한 앞날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무궁토록 나붓기라 람홍색공화국기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이 아니라 인민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그것은 수령에 의하여 마련됩니다.》
9월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가 세차게 휘날린다.
이 조선의 높은 존엄의 상징이고 승리의 기치인 람홍색공화국기!
성스러운 그 기폭이 창공에 높이 휘날린 그때로부터 이 땅에는 얼마나 극적인 사변들이 일어났으며 펼쳐진 현실들은 또 얼마나 경이적인것인가.
람홍색공화국기를 힘차게 휘날리며 승리에서 승리에로 폭풍쳐온 영웅적인 대진군, 눈부시게 이 조선을 떨치며 승리의 한길을 따라 억세게 걸어온 긍지높은 우리 조국의 70년사에서 이 나라 천만군민은 무궁번영할 주체조선의 래일을 더욱 확신하고있다.
사람들이여, 창공높이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의 퍼덕임소리에 삼가 귀를 기울여보시라.
그러면 들려오리라.
주체34(1945)년 10월 14일 평양시환영군중대회에서 울려퍼지던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해방된 조선의 주인은 바로 우리 조선인민입니다.지난날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면서 살아온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대중이 새 조선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여야 하며 그들에 의하여 나라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여나가야 합니다.우리는 전체 인민이 정치에 참가하며 근로대중이 잘살수 있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부강한 새 민주조선을 건설하여야 합니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
바로 이것을 위해 우리 수령님 열네살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력사의 맹세를 다지시며 압록강을 건느시였고 인간이 겪을수 있는 고생이란 고생을 다 겪으시며 백두의 험한 산줄기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신것 아니던가.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의 눈빛과 소박한 말에서 그들의 지향과 요구를 다 헤아리시여 수많은 인민적시책들을 내놓으시고 법적으로 고착시켜주신 우리 수령님의 무한한 인민사랑속에 조국이란 무엇인가를 심장으로 절감한 이 나라 인민이다.
조국은 한시도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 땅에 기여든 침략자무리들을 때려부시고 내 나라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를 더 높이 휘날렸으며 그 세찬 퍼덕임과 더불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조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수 있었다.
오늘도 눈물겹게 어려온다.(전문 보기)
국가미술전람회 개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모신 미술작품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전람회에는 주체조선의 발전행로에 빛나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애국헌신과 우리 인민이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들마다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를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는 30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를 찾아주시고 존엄높은 인민의 공화국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전하는 유화 《보천보의 홰불》, 《탄생》, 《진격의 길에서》, 조선화 《풍년든 옥도리를 찾으시여》 등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더해주고있다.
아크릴화 《조선아 너를 빛내리》, 조선화 《궂은비 맞으시며》, 《한생을 초불처럼 불태우시며》를 비롯한 작품들은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민족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헌신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위업을 받들어 정력적으로 활동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고결한 충정이 조선화 《새 조선의 국기와 국장이 탄생하던 나날에》, 유화 《첫 군기》에 어리여있다.
조선화 《자강력의 실천가들》, 《주체철이 쏟아진다》, 유화 《탄소하나화학공업의 개척자들》, 조각 《신기록》, 돌벽화 《황금해》, 조선보석화 《려명거리의 아침》 등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면적부흥기를 맞이한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을 형상한 작품들도 전람회장에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7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광호동지와 문화상 박춘남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미술창작가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박춘남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전람회가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승리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기상을 과시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인민이야말로 제일 부러운 인민이다》
국제사회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서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보며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뷸레찐을 발행하였다.뷸레찐은 《사회주의조선과 김일성주석》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 70돐을 맞이하고있다, 지나온 70년의 력사를 돌이켜보면 김일성주석께서 사회주의조선의 오늘을 위하여 얼마나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였으며 해방후 건당, 건군, 건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고 전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자주는 김일성주석의 한생을 관통하는 정치리념이라고 할수 있다.
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한 자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다.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세계자주화위업을 주도하고 20세기를 자주시대로 빛내이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조선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주석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였으며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하시였다.하기에 조선인민은 그이를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따랐다.
김일성주석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인디아신문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인민이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있는 김일성주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라고 하면서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리론을 제시하시고 참다운 인민의 정권을 세워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상세히 서술하였다.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와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우리 공화국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온 세상에 위용떨치도록 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김정일령도자의 풍모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인민에 대한 사랑이였다.인민을 그처럼 열렬히 사랑하시였기에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세상에 없는 인덕정치를 더욱 활짝 펼치시였다.그이께서 지난 세기 말엽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것도 인민의 세상인 사회주의와 인민의 최고리익을 수호하시기 위해서였다.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헌신하는것은 김정일령도자의 인생관이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길이라도 기어이 가신분이 다름아닌 김정일령도자이시였다.
이런 령도자를 조선인민이 어버이라고 부르며 따르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전문 보기)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성토문 발표 침략과 분단의 원흉,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주한미군을 단죄한다
《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73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7일 성토문을 발표하였다.
성토문은 다음과 같다.
미군이 《해방자》의 탈을 쓰고 피에 절은 성조기를 날리며 이 땅에 침략의 첫 군화발을 내디딘 때로부터 어언 73년이 되였다.
1945년 9월 8일.
이날은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한지맥으로 이어져온 삼천리강토의 허리를 뭉청 동강내고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겨레의 가슴에 영원히 가실수 없는 피의 응어리를 남긴 원한의 날이다.
해방년에 끓어넘치던 우리 민중의 자주독립열의가 무참히 짓밟히우고 이 땅이 흉물스러운 침략자 미국에 예속되는 치욕과 수난의 전주곡이 울린 날이다.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한 세월은 미국이 피묻은 군화로 이 땅에 년대와 세기를 이어 분단의 고통, 전쟁의 위험을 들씌우고 우리 민중의 존엄과 자주권, 초보적인 민주주의적권리와 생존권을 깡그리 유린말살한 희대의 반인륜적범죄의 련속이였다.
일제의 야만적인 무단통치를 릉가하는 포악한 군정통치로 민주, 민권을 참혹하게 유린한 주한미군의 강점사에 얼룩진 그 죄악을 어찌 다 렬거하며 무엇으로 다 성토할수 있겠는가.
부산의 어느 한 식당주인이 저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트집을 잡아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때려죽인 사건, 독도주변에서 물고기잡이를 하던 어민들에게 무차별적인 비행기폭격을 가하여 200여명을 살해하고 10여척의 배를 파괴한 사건, 렬차안에서 수십명의 미군사병들이 어린아이를 업은 3명의 녀성들을 집단적으로 륜간한 사건 등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을 민족적의분과 증오로 끓게 하고있다.
이남땅에서 미강점군이 감행한 범죄의 규모와 포악성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전대미문의것이였다.
침략과 전쟁, 강탈과 학살을 본업으로 삼은 살인집단 미군의 야수적본성은 우리 국민을 상대로 적라라하게 로출되였다.
이 땅에 발을 들여놓은 첫시기부터 도처에서 인간살륙전을 감행한 미군에 의해 제주도와 같이 피로 물든 땅은 그 얼마이며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화한 곳이 어찌 화순과 하의도, 려수와 순천뿐이겠는가.
미강점군에 의해 쓰러지며 터친 통곡소리, 비명소리는 이 땅의 산야 그 어디에나 차넘쳤다.
미국에 의한 6.25북침전쟁은 인류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야만적인 살륙전쟁이였다.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미군의 무차별적인 집단학살만행은 그 잔인성과 무자비성, 살인수단과 방법들에 있어서 동서고금의 어느 전쟁사에서도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악무도하고 악랄한것이였다.
오늘도 이어지는 우리 국민에 대한 미강점군의 야수적인 살인만행과 오만한 범죄행위는 또 얼마나 잔악한것인가.
이 땅 도처에 널려져있는 미군기지주변은 물론 이남땅전역이 말그대로 주한미군의 온갖 범죄적만행의 전시장, 패륜패덕의 서식장으로 화하였다.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으로 길들여지고 살인과 강간, 폭행과 테로를 도락으로 삼는 양키무리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우리 국민들은 일상처럼 보고 겪어야만 하였다.
이 세상에 침략자, 강점군치고 잔인하지 않은 무리들이 없었지만 미군처럼 무고한 사람들을 저들의 렵기적인 야욕실현의 대상으로 삼고 거리낌없이 쏘고 찌르고 불태우며 희희락락한 강도배는 없었다.
룡산을 비롯한 미군기지들에서 배출된 유독성물질에 의한 환경파괴행위로 불모의 땅으로 전락된 상처입은 강토가 몸부림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현대판 《을사오적》들의 반민족적망동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때로부터 73년이 되였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으로 한피줄을 잇고 한강토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은 둘로 갈라졌다.국토량단과 민족분렬로 겪고있는 우리 겨레의 불행과 고통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자신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짓밟는 미국에 대한 분노를 안고 반미, 반전, 미군철수투쟁을 적극 벌리고있다.최근에도 대학생진보련합, 《국민주권련대》 등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과 인민들은 서울과 부산, 광주를 비롯한 각지에서 《미군철수 통일아라리》발대식, 미군학살만행공개행사, 미군철수를 위한 홰불시위, 맥아더동상화형식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의 반미투쟁들을 벌리였다.이러한 투쟁들은 미국이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방해하지 말며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의 정신대로 종전선언채택과 평화협정체결에 나설것을 요구하는 내외의 정당한 주장들을 전면에 제기하고 지속적으로 벌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여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각계의 지지를 받고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시대가 어떻게 변하였는지도 모르고 여전히 미군의 영구주둔과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떠들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책동에 광분하고있다.이것이야말로 남조선을 영원히 미국의 속국으로,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희생물로 내맡기려는 현대판 《을사오적》들의 반민족적망동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지난 70여년간 남조선을 강점하고 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치욕과 불행을 강요하였다.
강점초기부터 미국은 《군정》을 선포하고 인민위원회들을 해산하였으며 민주주의와 조국통일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을 마구 탄압하였다.한편 친미주구들을 내세워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를 저들에게 종속시키는 각종 불평등한 조약과 협정들을 꾸며내여 남조선에 대한 지배와 예속을 심화시켰다.
미군의 군화발밑에서 남조선인민들은 민족적멸시와 모욕을 당하고 피눈물나는 운명의 수난자로 되였다.
미군은 남조선인민들을 렬등인으로, 저들의 변태적인 수욕을 충족시켜주는 대상으로 여기며 살인과 략탈, 강간과 폭행을 서슴없이 일삼았다.윤금이살해사건과 매향리폭격만행, 미군장갑차녀중학생학살사건과 악명높은 탄저균불법반입사건 등은 미군범죄행위에 대한 생동한 고발이다.
그뿐이 아니다.미국이 남조선도처에 군사기지들을 설치하고 각종 훈련들을 끊임없이 벌려 인민들의 삶의 터전이 황페화되고 자연환경은 심히 파괴되였다.
력사와 현실은 미국의 남조선강점은 인민들이 겪는 불행과 재난의 화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오늘까지도 남조선인민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짓밟으면서 영구강점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미국이 《2019년 국방수권법》에 남조선주둔 미군병력을 2만 2 000명이하로 줄일수 없도록 한다는것과 비핵화협상에 미군철수문제를 포함시킬수 없다는것을 쪼아박은 사실, 남조선당국을 대상으로 저들의 일방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방위비분담금재협상놀음을 벌려놓은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48시간전 제출규정》을 새삼스럽게 꺼내든 미국의 속내
최근 미국이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려고 음으로 양으로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얼마전 미국은 《유엔군사령부》를 내세워 북남합의에 따라 서울에서부터 신의주까지 렬차를 타고 운행하면서 개성-신의주사이의 철도실태를 조사하기로 되여있는 남측 인원과 기관차, 차량의 군사분계선통과를 승인하지 않아 서해선철도공동실태조사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남조선당국이 《군사분계선통과계획을 48시간전에 제출해야 한다.》는 규정을 어겼다는것이 《유엔군사령부》가 내든 리유이다.
삼척동자도 웃길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 오늘에 와서 갑자기 그 무슨 《규정》을 새롭게 찾아내기라도 한것처럼 《48시간전 제출》을 운운하며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거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말로는 판문점선언을 《지지환영》한다고 해놓고 날이 갈수록 그 리행에 제동을 걸고있는 미국의 이중적태도는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간절히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그렇다면 과연 미국이 이 사업을 가로막는 리유는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여기에는 어떻게 해서나 날로 발전하고있는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아보려는 미국의 검은 흉심이 깔려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후 북남사이에는 여러 분야에서 선언리행과 관계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있으며 이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커다란 흥분과 기쁨으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특히 이번 서해선철도실태점검사업은 그것이 가지는 의의와 상징적효과가 크고 북남철도협력의 구체적실천이라는것을 내외에 현실로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이를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날로 높아가는 북남관계개선움직임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될것이며 반대로 저들이 추구하는 《대북제재압박소동》은 물거품으로 될것이라는것이 미국의 속생각이다. 서해선철도공동실태조사를 가로막은 리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이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함부로 끼여들어 훈시질하다못해 북남사이의 래왕과 협조도 저들의 승인없이는 할수 없다고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이것은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지지한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의 정신에도 배치되는 신의없고 무례한 짓으로서 미국의 체면을 스스로 구기는것으로 된다.
미국은 북과 남의 길목을 가로막고앉아 관계개선에 빗장을 지를수록 조선반도평화와 통일의 암적존재, 우리 민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원흉으로서의 정체만을 더욱 드러내고 제 앞길만 망치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김일성 자주성을 견지하자(발취) -베네수엘라사회주의에로의 운동 제1부위원장과 한 담화 1981년 9월 7일-
주체사상은 사람위주의 철학입니다. 주체사상은 모든것을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고찰하며 사람의 운명개척의 방도를 밝혀줍니다. 우리에게 주체사상이 있고 전체 인민이 주체의 세계관으로 무장한 여기에 우리의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이 있습니다.
우리는 주체사상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일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도 승리하였고 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도 승리하였으며 전쟁으로 말미암아 모든것이 파괴된 빈터우에서도 오늘과 같은 훌륭한 나라를 건설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전체 인민들이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나라의 통일도 얼마든지 이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지금 미제국주의자들은 남조선에 원자탄과 최신식전투비행기들을 끌어다놓고 매일같이 폭격연습을 하면서 우리를 위협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민들은 그것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에서 새 전쟁을 일으킨다 하더라도 조선사람을 다 죽일수는 없는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마지막 한사람이 남을 때까지 미제침략자들과 싸워 반드시 승리하고야말것입니다.
지금 남조선청년들과 인민들속에서는 주체사상을 따라배우려는 기운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습니다. 이전에는 남조선인민들속에 숭미, 공미사상이 적지 않았습니다. 다시말하여 남조선인민들속에는 미제를 무서워하며 미국을 숭배하는 사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이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는것을 깨닫고있으며 미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몹쓸놈들이라는것을 인정하고있습니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숭미, 공미사상은 점차 없어져가고있으며 주체사상에 대한 신뢰가 날로 두터워져가고있습니다.
주체의 세계관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싸워나가는 우리 인민들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신심을 가지고있습니다.(전문 보기)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사회주의국가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이자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광호동지와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 무력기관,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당간부양성기관, 혁명사적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원불멸할 업적과 당의 령도따라 절세위인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의 사회주의를 건설하시여 사회주의발전의 가장 옳바른 길을 개척하시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이라는 제목으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정영국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우리 나라를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흥하며 자위로 굳건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전변시켜주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준엄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내놓으시고 정권건설의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시였으며 해방후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우리 인민의 자주적의사와 리익을 옹호하는 참다운 인민의 국가를 창건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드놀지 않는 신념과 강철의 의지, 세련된 령도로 국가건설에서 주체의 원칙, 자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공화국의 강력한 사회정치적지반으로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자립경제와 막강한 자위적국방력을 가진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르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토론자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천만년미래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번영하라 존엄높은 주체의 조국이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가고있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조국청사에 빛나는 력사의 년륜을 아로새기게 될 뜻깊은 날이 눈앞에 왔다.
공화국창건 70돐!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승리와 번영에로 줄달음쳐온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를 깊은 추억속에 돌이켜보는 이 시각 천만군민모두의 심장이 하나되여 뜨겁게 불타오르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있다.
수령복!
바로 이 한마디 말속에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승리의 력사가 집약되여있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가 있으며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더욱 강용한 기상으로 빛을 뿌리는 내 나라, 내 조국의 영광찬란한 오늘과 래일이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이 걸어온 력사는 우리 혁명이 백두에서 개척되여 오늘까지 승리하여온 영광넘친 로정이며 바로 이 길이 우리가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계속 걸어나가야 할 영원한 승리의 길, 조국번영의 길이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
세상에는 민족도 많고 나라도 많지만 절세의 위인들의 존함으로 불리우며 만방에 빛을 뿌리는 나라는 우리 조국밖에 없다.
돌이켜보면 사대와 망국으로 수난많고 락후와 빈궁으로 어둡던 어제날의 조선이 과연 어떻게 되여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존엄높고 위대한 나라로 솟아오르게 되였던가.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해방후 력사적인 개선연설에서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던 우리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새 조선에 세워야 할 정권은 인민대중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나라와 민족의 부강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다.이러한 정권은 바로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삼천리강산에 메아리친 우리 수령님의 뜻깊은 연설은 새 조선이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혀주는 등대였고 인민들을 참다운 인민의 정권을 세우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불멸의 대강이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펼치신 인민정권건설의 웅대한 구상따라 이 땅에는 새 생활창조의 드높은 건국열기가 끓어번지였고 오랜 세월 무지와 몽매속에서 허덕이던 인민들이 난생처음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되는 세기적변혁이 일어났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정녕 그것은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이 존엄있는 자주독립국가로, 주체의 나라로 솟아오르게 한 력사적인 사변이였다.지난날 일제의 군화발밑에 짓밟히던 우리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존엄있는 자주적인민으로 되였음을 알리는 정치적인 사변이였다.
온 민족이 그리도 애타게 갈망해온 민족의 령도자, 그이는 30대에 공화국의 첫 국가수반으로 추대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여기에 당시 《로동신문》이 전한 이런 글이 있다.
《김일성장군께서 수상으로 선임되신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것이다.…
우리 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상 김일성장군께서 등단하시니 만장은 총기립하여 우렁찬 오랜 박수로 환영하였다.…
김일성장군을 통일정부수반으로 받들려는 조선인민들의 숙망은 실현되였다.》(전문 보기)
절세의 위인들과 《애국가》
인민의 념원을 반영하여
조국이 해방된 이듬해 9월 어느날이였다.
작가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인민들은 해방된 조국땅에서 자유와 행복을 누리게 된 기쁨과 감격을 목청껏 노래하고싶어하며 애국가를 요구하고있다고, 이것은 우리 당의 령도밑에 새 생활을 창조하기 시작한 우리 인민의 마땅한 요구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격정을 금치 못하는 그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하루빨리 애국가를 창작하여야 하겠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후 《애국가》가 창작되였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히 심의에 참석하시였다.노래를 주의깊게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이라는 시행부터 아래는 반복하는것이 좋겠다고, 우리 나라는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유구한 력사를 가진 나라인데 어떻게 한번만 부를수 있겠는가고 하시면서 다시한번 부르면 선률로 보아서도 더 효과적이고 음악상조화도 잘될뿐만아니라 노래도 한결 장중해지고 부르는 사람들로 하여금 민족적긍지감과 자부심을 가지게 할것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정녕 《애국가》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조국애와 비범한 령도의 손길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애국가》에 대하여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애국가》에도 있는것처럼 우리 나라는 은금보화가 가득찬 나라이며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있는 슬기로운 민족이라고, 우리 나라에는 세계에 당당히 자랑할만 한것이 많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을 하여야 할 사람들이며 조선땅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여야 할 사람들입니다.…
이런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애국가》를 그리도 숭엄히 대하시고 《애국가》의 선률을 언제나 마음속에 새기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철주야의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것 아니랴.
오늘도 《애국가》는 높이 울려퍼진다.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를 전하며.(전문 보기)
조선의 국화 목란꽃
조선의 국화 목란꽃!
정방산에 소문없이 피였던 평범한 꽃이 오늘처럼 목란이라는 정다운 이름으로, 조선의 국화로 온 나라에 활짝 피여나게 된데는 어떤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목란꽃은 우리 인민이 제일 사랑하는 국화입니다.》
주체53(1964)년 5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을 급히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방금전에 있은 일을 들려주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잊지 못해하시는 꽃을 찾아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그날 푸른 숲 우거진 정방산유원지의 아름다운 경치를 정답게 바라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 수십년전 여기서 류달리 꽃잎이 흰 참 좋은 꽃을 보았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다고, 그 꽃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야기를 들려주신 다음 수령님께서 잊지 못해하시는 그 꽃을 꼭 찾아야겠다고 재삼 강조하시면서 그 꽃나무의 특징에 대하여 차근차근 설명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회고하신 꽃나무를 이 고장에서는 함박꽃나무라고 한다는것, 5~6월에 가지끝에 크고 향기로운 흰꽃이 핀다고 하는데 골안에서는 아직 꽃이 피지 않았을것이라는것, 나무줄기는 재빛이 도는 흰색이며 잎은 어긋맞게 붙고 넓고 두터운데 닭알모양이라는것…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고 일군들이 골짜기와 봉우리를 샅샅이 훑으며 열이틀만에야 찾아낸 그 꽃나무는 드디여 어느 한 정원에 뿌리를 내리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그곳을 돌아보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꽃나무를 가리켜드리며 보아주셨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시였다.
자세히 살펴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이야기하던 꽃나무가 이것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환하게 웃으시며 꽃나무주변을 거니시는 어버이수령님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함박꽃은 향기가 없지만 이 꽃은 향기가 있다고, 그리고 줄기와 가지가 실하고 잎도 류달리 크고 보기 좋다고, 꽃나무로서는 아주 특이한것 같다고 정중히 말씀올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긍정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런데 이처럼 좋은 꽃나무를 그저 함박꽃나무라고 부른다는것은 어딘가 좀 아쉬운감이 있다고,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에는 《란》자를 붙였는데 이 꽃나무의 이름을 《목란》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이제 꽃이 피면 보시오.얼마나 아름다운가.
굳세면서도 소박하고 고상한 맛이 있어 조선인민의 슬기로운 기상을 그대로 담은것 같은 훌륭한 꽃이요.
나는 산에서 싸울 때에도 이 꽃을 생각하며 조국을 그리군 했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깊은 감회에 잠기시여 꽃나무둘레를 조용히 거니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사연을 알게 되면 우리 인민들은 이 꽃을 더욱 사랑하게 될것이라고 어버이수령님께 말씀올리시였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일군대표단 만경대 방문
부정생 오사까부본부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일군대표단이 6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탄생하시여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만경대가문의 고결한 풍모를 보여주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은 세계가 공인하는 불패의 강국 -국제사회계가 격찬-
오늘 세계는 필승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존엄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있다.
로씨야, 몽골, 벨라루씨, 슬로벤스꼬, 마쟈르, 체스꼬, 도이췰란드, 에티오피아,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노르웨이, 우크라이나, 핀란드, 이란, 수리아, 네팔, 파키스탄, 타이, 인디아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들에서 울려나오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 하루하루 다가옴에 따라 더한층 고조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메히꼬, 단마르크, 이슬란드, 벌가리아에서 경축모임,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빛내이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창건된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왔다, 오늘 영웅적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 및 친선협회 위원장은 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참다운 인민의 나라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모신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발언자들은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우월한 제도이다,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그렇다.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승리와 영광의 길만을 걸어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70년의 력사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찬탄의 목소리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이란에서 진행된 세계직업련맹 위원장리사회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세계직업련맹은 모든 성원조직들과 친우조직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조선로동계급과 근로자들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줄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라고 하면서 조선혁명이 승리만을 거둘수 있은것은 자주성을 견지하였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광주살인마의 재판거부책동을 단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광주인민봉기당시 무장직승기에 의한 사격을 증언한 인물을 비난한것으로 하여 기소된 전두환역도가 첫 공판이 진행되는 지난 8월 27일 신병을 구실로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광주시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살인악마의 파렴치한 추태는 남조선 각계의 강한 비난과 규탄을 자아냈다.
남조선의 정계와 시민단체들속에서는 전두환역도의 처사를 민중을 기만하는 행위로 락인하며 강제구인을 해서라도 역도를 법정에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터져나왔다.
민주평화당의 한 의원은 전두환역도가 올해 5월과 7월에 열릴 예정이였던 재판을 두차례나 연기하더니 이번에는 갑작스럽게 신병을 구실로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이것은 자기가 저지른 만행이 얼마나 반인륜적범죄였는가를 알고있기때문이며 광주가 두렵고 력사의 심판이 두려웠기때문이라고 하였다.
더불어민주당도 성명을 내고 전두환역도가 이제라도 진실을 밝히고 민중과 력사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대결전쟁세력
보도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국방부가 《2018 국방백서》에서 우리를 《주적》으로 표기한 문구를 삭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이 공개되자마자 무슨 큰일이라도 난듯이 소란을 피우는자들이 있다.그것은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세력이다.얼마전 《자유한국당》것들은 《주적》표현삭제를 반대하는 그 무슨 《성명서》라는것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이자들은 《군을 정치화하고 무력화》시키고있다느니, 《주적》개념은 달라질수 없다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한편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까지 나서서 《엄연히 현존하는 적》이니, 《시기상조》니 하고 맞장구를 치고있다.
남조선보수세력의 이러한 행위는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의식을 드러낸것으로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탄생과 더불어 시작된 민족적화해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도도한 흐름을 가로막아보려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다.
지금 우리 겨레는 판문점선언이 전면적으로 리행되여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고있다.남조선 각계에서도 판문점선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북과 남이 손잡고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하는 때에 동족대결의 악페인 《북주적론》이 계속 존재해야 할 명분은 그 어디에도 없다.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보수패당은 북남사이의 긴장완화와 화해협력의 분위기에 역행하며 구태의연하게 동족적대의식을 고취하고있다.시대의 흐름과 동떨어져 《주적》타령을 해대며 북남대결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이자들의 망동은 온 겨레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보수세력의 책동에는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대결과 적대의 과거에로 되돌려 저들의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추악한 흉심이 깔려있다.
원래 《북주적론》은 남조선보수패당이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정책을 유지하고 합리화하기 위해 들고나온것이다.이들이 《북주적론》을 제창하며 한짓이란 남조선사회에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을 불어넣고 각계층 인민들의 통일운동을 탄압말살하면서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파괴해버린것뿐이다.특히 리명박, 박근혜패당은 《주적》표현을 《국방백서》에 쪼아박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뜨렸으며 외세와 야합하여 군사적도발소동에 광분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바싹 몰아갔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세력이 《2018 국방백서》에서 《주적》표현을 삭제하는데 반발해나서면서 그것을 어떻게 하나 유지해보려고 날뛰고있는것은 동족대결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반통일분자들의 체질적악습의 발로이다.현실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사이의 화해협력의 분위기를 달가와하지 않고 동족과 기를 쓰고 엇서나가면서 그를 통해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갈등이 표면화되고있는 대서양량안관계
유럽과 미국의 관계를 흔히 대서양을 횡단하는 전략적동맹관계, 일명 대서양량안관계라고 한다.지난 시기 비교적 가까왔던 이 관계가 지금 심히 버그러지고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외무상은 지금이야말로 유럽이 미국과의 동반자관계를 재평가하여야 할 시기이다, 미국은 유럽과의 관계에서 붉은 선을 넘어서고있으며 유럽은 미국과 대등한 균형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어느 한 신문에 게재한 글에서 그는 유럽의 명백한 대외정책적목표는 독자적이며 강력한 유럽을 건설하는것이라고 하면서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이 서로 긴밀히 협조하여야 한다고 하였다.계속하여 그는 미국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인 유럽통화기금과 은행결제체계를 내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은 최근 도이췰란드외무상이 미국에 대항하여 유럽이 단합할데 대하여 호소한것을 《미국을 반대하는 또는 미국을 배제하는》 협조를 주장한것으로서 미국을 반대하는 전선을 형성할것을 암시한것이나 같다고 평하고있다.
지금 도이췰란드수상을 비롯한 이 나라의 고위인물들과 야당들은 모두 미국과의 관계를 더는 지금처럼 끌고나갈수 없다는데 대해 찬동하고있다고 한다.
프랑스도 미국에 대한 불만을 로골적으로 터뜨리고있다.
얼마전 프랑스의 엘리제궁전에서 진행된 대사회의에 참가한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지역내 군사협력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유럽은 자기의 안전을 더이상 미국에만 맡길수 없다,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담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도이췰란드와 프랑스는 유럽동맹의 견인기로 불리우고있다.때문에 분석가들은 이 나라들의 립장이 세계무대에서 독자적인 극으로 되려는 유럽의 공통된 지향과 의지의 표현이라고 평하고있다.
유럽과 미국사이의 갈등이 무역과 군사비지출문제에서 어떻게 표면화되고있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미국은 적수이건 동맹국이건 상대를 가리지 않고 무역전쟁을 일으키고있다.
지난 3월 미행정부는 수입산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한다고 선포하였다.유럽동맹과 성원국들은 련이어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을 규탄하였을뿐아니라 미국이 세계무역기구규정을 어긴데 대해 기구에 기소하고 100여개 항목에 달하는 보복관세부과목록을 작성하였다.
미국은 이에 대한 대답으로 유럽산 자동차들에 한해 20%의 관세를 부과할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남조선 문재인대통령의 특사대표단 성원들을 접견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YouTube]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9월 5일 평양을 방문한 남조선 문재인대통령의 특사대표단 성원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접견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의 특사대표단으로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가정보원 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 실장을 반갑게 맞이하시며 그들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특사대표단 성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특사대표단 성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국사로 매우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을 이렇듯 빨리 따뜻이 맞아주시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석상에서 특사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보내온 문재인대통령의 친서를 정중히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의 친서를 읽어보시고 대통령이 북남관계의 새로운 진전을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많은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우리 민족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굳센 의지를 피력한 훌륭한 친서를 보내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시며 대통령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공감한다고, 자신께서도 민족앞에 지닌 사명과 기대를 잊지 않고 힘껏 노력하여 우리 겨레에게 하루빨리 더 좋은 결실을 안겨줄 결심에 변함이 없다는것과 이 기회를 빌어 대통령에게 보내는 자신의 따뜻한 인사를 전해줄것을 부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손을 맞잡고 함께 고심하고 모색하며 기울인 진지한 노력과 과감한 결단들에 의하여 올해에 누구도 예측할수 없었던 극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내고 좋은 합의들을 이룩함으로써 오랜 세월 이그러졌던 비극적인 북남관계를 바로잡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향한 의의있는 훌륭한 성과들을 달성한데 대하여 긍지스럽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또한 력사상 처음으로 열린 조미수뇌상봉을 위해 문재인대통령이 바친 성심과 로고를 높이 평가하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판문점상봉이후 북남사이에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무접촉이 이루어지고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실현되였으며 북남군사회담과 공동련락사무소개설사업이 잘 진척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북과 남이 함께 손잡고 마련한 오늘의 이 모든 성과들을 소중히 여기고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에 확고히 들어선 북남관계를 계속 탈선없이 곧바로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