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18

자주적인 국가건설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업적 길이 빛날것이다 -여러 나라에서 경축준비위원회 결성-

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아랍지역준비위원회가 8월 12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들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 조선통일지지 레바논위원회 위원장 자헤르 알 하티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8월 12일부터 9월 11일까지의 경축기간에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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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준비위원회가 8월 13일 우간다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 마얌발라 로렌스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토론회, 강연회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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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준비위원회가 8월 14일 스웨리예의 스톡홀름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크리스테르 룬드그렌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경축모임, 영화감상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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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쿠웨이트준비위원회가 8월 14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쿠웨이트 타임스신문사 행정국장인 쿠웨이트 아시아기자협회 위원장 쟈위드 아흐마드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8월 14일부터 9월 10일까지의 기간에 자주적인 국가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 세계정치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과 그이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을 널리 소개선전하는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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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과 더불어 무궁토록 전해가리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국호, 국기, 국장에 깃든 불멸의 이야기-

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청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년륜으로 아로새겨질 공화국창건 70돐의 력사적순간이 바야흐로 눈앞에 다가왔다.

맞이할 영광의 시각을 그려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격정으로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소중히 새겨본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와 국장,

존엄높은 우리의 국호, 국기, 국장에는 정녕 얼마나 숭고한 뜻과 성스러운 리념이 담겨져있는것인가.

깊은 감회속에 못 잊을 추억의 갈피가 숭엄히 더듬어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은 우리 민족의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십니다.》

우리 조국의 국호, 국기, 국장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새 조국건설의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성격과 참다운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인 성격 그리고 우리 나라 혁명의 근본목적과 당면임무에 기초하시여 국호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하지만 국호제정사업은 종파사대주의자들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진행되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가 제시되였을 때 종파사대주의자들은 《조선이라는 말아래 무슨 글자가 아홉자씩이나 달렸는가.국호가 너무 길다.》, 《외국에서는 나라이름을 그렇게 짓지 않았다.》라고 떠벌이면서 이를 반대해나섰다.

그러던 주체37(1948)년 7월초 어느날이였다.

국호제정과 관련하여 제기된 문제를 료해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몇몇 일군들을 부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아홉자타령을 하는 종파사대주의자들의 책동을 엄하게 지적하시고 제 정신을 가지고 자기 인민들이 요구하는 국호를 제정하면 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계속하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남이야 어떻게 하든 우리 나라 실정에 맞고 우리 인민이 좋아하면 좋은것이다, 원리적으로 보나 계급적으로 보나 우리 나라의 국호는 독창적인것이라고 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는 우리 혁명의 성격과 임무, 우리 나라 실정에 알맞는 가장 정당한것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한달후였다.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에서는 공화국창건과 관련하여 국호문제와 국기, 국장제정문제가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국호문제가 토의되였는데 우리 나라의 국호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정치로선에서 이미 명시하신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할데 대한 안이 제기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절대다수는 그안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그런데 이때 자기의 정체를 숨기고있던 종파사대주의자들은 상정된 국호에 대한 안에서 《인민》을 빼자고 하면서 《인민》이라는것을 넣으면 통일전선에 지장을 준다고 하였다.

또 어떤자는 어차피 우리는 공산주의를 건설해야 하는것만큼 과도적표현인 《민주주의》라는것을 넣어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 필요가 있겠는가고 하는것이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이곳저곳에서 술렁대며 그자들의 말에 격분을 금치 못해하였다.그러면서도 그것을 론박할 말을 찾지 못하고있었다.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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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이룩된 경제건설대진군성과 -전국각지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할 수많은 재부 창조, 1 240여개 단위 년간 인민경제계획 완수-

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힘있게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이룩한 로력적성과를 안고 9월의 경축광장에 들어서고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낄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우리 인민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웠으며 전국의 1 240여개 단위들에서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공화국창건 70돐을 사회주의승리자들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이 로력적성과들은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전진하며 비약하는 주체조선의 발전잠재력을 뚜렷이 증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올해 신년사에서 전인민적인 총공세를 벌려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울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밝혀주시였다.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한 전환적리정표를 마련해주시고 불철주야의 폭열강행군, 철야강행군으로 온 나라를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키신 천출위인의 특출한 령도는 대비약적혁신창조의 원동력으로 되였다.

당의 웅대한 구상과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안고 창조와 증산의 뢰성을 힘차게 울리고있다.

자립경제의 위력을 떨치는 창조물들이 련이어 솟아났다.

당정책관철에서 제일먼저 기치를 들고나가는 강원도인민들이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훌륭히 실현된 현대적인 강원도양묘장을 전국의 본보기로 멋들어지게 일떠세웠다.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발휘한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은 당정책관철은 그 누가 대신해줄수 없으며 자기가 살아나갈 길은 기어이 자신이 개척해야 한다는 자력자강의 철리를 다시금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장엄한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우리의 힘과 기술로 산소전로를 일떠세우고 인발강관생산공정을 현대화하였다.

모든것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당정책관철을 위해 위훈의 구슬땀을 바쳐온 건설자들의 고결한 충정과 무궁무진한 힘에 의하여 어랑천5호발전소가 훌륭히 완공됨으로써 함경북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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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자 -근로단체들에서 경축모임 진행-

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모임이 5일 근로단체들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 관계부문, 직맹, 농근맹일군들, 로동자들, 직맹원들과 태천군안의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경축모임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경축모임에서는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주영길동지의 보고에 이어 평양시직맹위원회 위원장 김경수동지, 평양강철공장 초급직맹위원장 리영남동지,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실장 강향미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이 걸어온 력사는 우리 혁명이 백두에서 개척되여 오늘까지 승리하여온 영광넘친 로정이며 바로 이 길이 우리가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계속 걸어나가야 할 영원한 승리의 길, 조국번영의 길이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우리 조국을 강력한 정치군사적지반과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갖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뜻을 그대로 이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국방위주의 국가기구체계를 확립하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과 더불어 빛을 뿌리는 김일성, 김정일조선은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온 나라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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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산업미술전시회 개막

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중앙산업미술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이고도 세심한 지도속에 창작된 국기와 국장도안, 국제친선전람관건축장식도안, 금수산태양궁전 정면장식도안들을 비롯하여 1 900여점의 산업미술도안들과 그 실현제품, 모형들이 부문별로 전시되여있다.

5일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안정수동지와 내각부총리 리주오동지, 관계부문, 산업미술부문 일군들, 창작가, 교원, 연구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리주오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년대의 갈피마다에 주체적산업미술의 발전을 위하여 아로새기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체득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올해에만도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비롯한 10여개 대상과 관련한 290여점의 산업미술도안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시켜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시회를 통하여 참관자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산업미술의 생활력과 천하제일강국으로 위용떨칠 우리 조국의 광명한 래일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게 가다듬게 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창작가들이 점 하나, 선 하나에도 애국의 마음을 바쳐 시대를 대표하는 명도안들을 더 많이 창작함으로써 나라의 전반적인 산업미술발전을 적극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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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본부위원장대표단 만경대 방문

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김상일 교또부본부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본부위원장대표단이 5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고향집뜨락에 들어선 그들은 력사의 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보면서 조국의 륭성번영과 민족만대의 복락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았다.

방문을 마치고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는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유서깊은 곳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빛내여주신 사회주의조국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진정한 어머니품이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총련의 본부조직들을 애국충정의 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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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대표단, 선수단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고 귀국

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체육상 김일국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대표단과 체육성 부상 원길우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선수단이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고 5일 귀국하였다.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3개를 획득하였다.

지난 시기 국제경기들에서 세계력기강자로서의 실력을 과시하여온 엄윤철, 림정심, 림은심, 리성금, 김국향선수들은 이번에 또다시 남자력기 56㎏급, 녀자력기 75㎏급, 69㎏급, 48㎏급, 75㎏이상급경기들에서 단연 1위를 하여 조국의 영예를 빛내였다.

오강철, 최전위, 김효심선수들도 남자력기 69㎏급, 77㎏급, 녀자력기 63㎏급경기들에 출전하여 우승하였다.

녀자레스링 53㎏급, 57㎏급경기에서 박영미, 정명숙선수들이, 남자 10m이동목표혼합사격경기에서 박명원선수가, 기계체조 녀자 기재별결승경기 마루운동에서 김수정선수가 금메달들을 쟁취하였다.

우리 선수들은 탁구녀자단체경기와 기계체조녀자단체경기, 둥근형활쏘기 혼성단체경기에서 은메달들을 받았다.

권투경기에서 조효남, 방철미, 조선화선수들이, 남자 자유형레스링경기에서 강금성선수가, 녀자력기경기에서 최효심선수가, 녀자유술경기에서 김진아선수가, 남자 10m이동목표사격경기에서 박명원선수가, 기계체조 녀자 기재별결승경기 평균대운동에서 김수정선수가, 물에뛰여들기 녀자 10m고정판동시경기에서 김국향, 김미래선수들이 각각 2위를 하였다.

우리 선수들이 수중체조무용 집체경기에서, 전장미, 변례영, 김수정, 김선향, 림정심, 전명성, 김혜성, 최혜성, 림성심, 김미래, 현일명, 림금성, 김광희, 김미화선수들이 기계체조, 레스링, 력기, 마라손, 권투, 유술, 물에뛰여들기 녀자 10m고정판개인, 남자 10m고정판동시, 녀자 3m탄성판동시종목들에서 동메달들을 받았다.

한편 북남단일팀으로 출전한 선수들은 커누(룡배) 녀자 500m경기에서 우승의 영예를 떨치였으며 녀자롱구경기에서 2위를, 커누(룡배) 녀자 200m, 남자 1 000m경기에서 각각 3위를 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와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종목별협회 위원장들, 관계부문 일군들, 가족들이 선수, 감독들을 따뜻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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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대화와 압박은 량립될수 없다

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무성 대변인실 관계자는 미국은 조선이 비핵화되였을 때 정전협정을 교체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조선이 비핵화를 하지 않으면 제재는 전면적으로 유지될것이다고 하면서 《선 비핵화, 후 평화협정체결》을 계속 유지할 립장을 재확인하였다.

미국무장관 폼페오도 국회상원에서 조선이 비핵화를 할 때까지 국제적제재가 유지될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의 언론들과 조선문제전문가들속에서 미행정부가 조선에 대한 접근방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한 미국언론은 자국내 조선문제전문가들속에서 트럼프행정부가 조선의 비핵화에만 치중하지 말고 조선반도평화체제구축과 조선과의 안보동반자관계추진 등 새롭고 창발적인 접근방식을 모색해야 한다는 론조들이 나오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의 한 정치학교수는 조선반도를 비핵화하자면 신뢰 및 평화구축이 선행되여야 하는데 트럼프행정부는 이것을 외면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전략이 완전히 혼란상태에 있다고 평하였다.

세계평화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인류의 가슴을 부풀게 해주었던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리행은 현재 교착상태에 처하여있다.

무엇때문인가.

미국측이 일방적이며 강도적인 《선 비핵화》주장만을 고집하기때문이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의 리행을 위한 첫 조미고위급회담에서부터 들고나온 이런 그릇된 주장이 미국정가에서는 지금도 주류를 이루고 무성하게 퍼지고있다.

제재압박은 대화와 결코 량립될수 없다.

대화는 신뢰를 전제로 하여 진행되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압박은 상대방에 대한 경계심만 높여줄뿐 대화에 백해무익하다.오랜 세월 지구상에서 가장 적대적으로 대치해온 조미 두 나라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 공동성명을 통하여 쌍방은 서로 손을 잡고 세계를 향해 적대관계를 종식시킬데 대해 선포하였다.그에 따라 상대방에 대한 리해심과 존중심을 가지고 선의와 아량을 보이며 진지하게 노력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는 지금까지 북부핵시험장페기로부터 미군유해송환에 이르기까지 조미관계개선을 위해 선의와 아량을 보여왔다.이것은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반면에 미국은 말로만 관계개선을 떠들면서 아무것도 리행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상반되는 행동을 하고있다.상대방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지 못하는 이러한 행태들이 미국내에서 론의거리로 되고있다.

최근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론평에서 지금까지 조선은 미싸일시험발사와 핵시험중지, 북부핵시험장페기와 미군유골송환, 억류되였던 미국인 석방 등 해당한 조치를 취하였다, 평양이 긴장완화에로 나아가려는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미국은 별로 한것이 없는 상태이다, 미국이 취한 조치는 군사연습취소뿐이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이 움직이지 않는 한 조선은 추가조치를 취하지 않을것이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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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법》철페를 요구

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월 25일 각계층 시민들이 경기도 수원에서 대회를 열고 《보안법》의 철페를 요구하였다.

대회에서 발언자들은 아직도 《보안법》때문에 량심수들이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시대의 악법인 《보안법》이 없어지지 않는 한 남조선에서 민주와 인권이 있을수 없고 통일운동이 전진할수 없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보안법》을 철페하고 모든 량심수들을 석방시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보다 앞서 종교인협의회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보안법》페지를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지난 시기 《보안법》에 의해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사람들을 결코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북남화해와 평화의 분위기가 깃들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이 악법이 페지되여야 할 때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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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선전사업에 힘을 넣고있는 중국

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중국에서 사상선전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중국당과 정부는 사상선전사업을 강화하는것을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위업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이룩하는데서 매우 관건적인 문제로 보고있다.

특히 사상을 통일시키고 모든 력량을 묶어세우는것을 사상선전사업에서의 중요고리로 여기고 이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지난 8월 21일과 22일 중국의 베이징에서는 전국사상선전사업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습근평총서기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사상선전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사상선전사업은 사람과의 사업이므로 민족의 부흥이라는 중임을 걸머질수 있는 시대의 새로운 인간을 육성하는 사업을 중요한 직책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사상선전사업에 대한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당중앙의 권위와 중앙집권적이고 통일적인 령도를 견결히 수호하고 정확한 정치방향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해 언급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또한 회의에서 새로운 정세하에서 사상선전사업의 사명과 임무에 대해서도 밝혔다.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과 당 제19차대회정신을 지침으로 삼고 민심을 한데 모으며 새 인간을 육성하고 문화를 발전시키는 사명과 임무를 자각적으로 맡아나서야 한다,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하고 기초적이고 전략적인 사업에 힘을 넣는 한편 중요하고 기본적인 사업의 질과 수준을 높이며 사상선전사업이 부단히 강화되도록 추동하고 전체 인민이 리상과 신념, 가치리념, 도덕관념에서 하나로 굳게 단합되도록 함으로써 당과 국가사업의 대세를 위해 복무하는데 기여를 하여야 한다고 피력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당 제18차대회이래 우리는 사상선전사업을 전반적인 사업의 중요한 위치에 놓고 일련의 중대한 정책들을 내놓았으며 조치들을 취하였다, 우리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을 투쟁목표로 삼고 실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동시에 사상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신심을 굳게 하고 민심을 한데 모으며 인심을 후하게 하고 마음을 합치도록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중국공산당은 이번 회의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선전사업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있다.

전국사상선전사업회의후 중국에서는 사상선전사업이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얼마전 중국의 베이징에서는 전국대외선전사업추진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습근평주석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과 당 제19차대회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전국사상선전사업회의정신을 철저히 관철집행하여 당과 국가사업발전에 더 잘 복무함으로써 세계에 진실하고 립체적이며 전면적인 중국을 보여줄데 대한 문제가 기본중점으로 토의되였다.

현재 중국에서 각급 당조직들은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사상선전사업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 자기 단위의 중점임무수행과 밀접히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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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고 주규창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원사, 교수, 박사인 당중앙위원회 고문 주규창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9월 4일 고인의 령구를 찾으시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의방문에는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리병철동지, 홍승무동지, 홍영칠동지, 강봉훈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놓여있었다.

추도곡이 장중하게 울리는 장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친근한 혁명전우로 한생을 빛내이며 혁명보위, 조국보위의 제1선에서 당의 위업을 받들어온 로혁명가를 잃은 슬픔에 잠겨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장구한 세월 우리 당의 국방공업정책을 받들어 헌신분투해오며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특출한 공헌을 한 주규창동지의 애국충정의 한생을 돌이켜보시면서 귀중한 혁명동지를 잃은 비통한 마음을 안으시고 고인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고인의 유가족들을 만나시여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시고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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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 -당보 《로동신문》과 정부기관지 《민주조선》에 준 담화
주체97(2008)년 9월 5일-

주체107(2018)년 9월 5일 웹 우리 동포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력사적인 시기에 영광스러운 김일성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을 맞이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고 영원한 국가주석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으며 세기적으로 억압받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품속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며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날로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는 조국산천과 드넓은 전야들, 온 나라의 도시와 농촌, 거리와 마을들에도 철벽같이 다져진 조국의 방선과 전연초소들, 수많은 공장, 기업소와 경제문화시설들, 기념비적창조물들에도 우리 수령님의 위대하고 성스러운 령도의 자욱이 빛나게 새겨져있으며 우리 인민들이 세대와 세기를 이어 누려오는 가장 존엄있고 긍지높고 행복한 생활의 갈피갈피에는 수령님의 자애로운 어버이사랑과 하늘같은 은덕이 뜨겁게 깃들어있습니다.

공화국창건 60돐을 맞이하는 우리 당원들과 군인들과 인민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숭엄한 마음으로 깊이 되새겨보며 어버이수령님께 최대의 감사와 최상의 영광을 드리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조국과 혁명의 만년초석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확고한 토대로 됩니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계승발전시켜 선군시대 부강조국건설의 진군길,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와 선군장정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필승불패의 정치군사적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거연히 솟아올라 그 권위와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당원들과 군인들과 인민들은 당의 부름따라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며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완성해나갈 확고한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1

 

우리 공화국의 60년 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혁명의 폭풍을 헤치며 조국의 독립과 영예를 수호하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운 위대한 투쟁과 승리의 력사,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입니다.

우리 공화국은 건국의 기초축성과 국가건설의 초창기부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력사적기간 제국주의침략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류례없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전진하여왔습니다. 새 조국, 새 사회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만난시련을 뚫고나가는 준엄하고 간고한 투쟁이였지만 우리 조국은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이 길에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불멸의 위대한 업적과 고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공화국의 60년 력사가 찬연히 빛나는것이며 오늘 사회주의 우리 조국, 선군조선이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의 보루로 그 권위와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은 우리 공화국창건의 기본토대를 마련하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인 혁명투쟁이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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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 불멸의 70성상 : 길이 빛나라, 주체교육발전의 자랑찬 행로여!

주체107(2018)년 9월 5일 로동신문

 

교육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조선의 100년사는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인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존함과 불멸의 혁명업적으로 빛나는 가장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우리는 지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어린 평양교원대학의 구내길을 걷고있다.

돌아보면 볼수록 높은 경지에 올라선 우리의 교육에 대한 무한한 긍지감으로 흥분을 금할수가 없다.

소학교교수방법실기실, 자연실험교수수법실, 어린이지능계발기술보급실을 비롯한 전공실천실기교육을 할수 있는 다기능교실들도 흠잡을데 없는데 3D화상입력장치와 3D인쇄기, 전자칠판을 비롯한 첨단교육설비들과 교구비품, 관리운영설비들은 또 얼마나 현대적인것인가.

지난 기간 위대성교양을 위주로 하는 5대교양프로그람들과 전자교양자료들, 교육지원프로그람들을 개발하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을 집행하기 위하여 개척한 수많은 교재들을 집필하였으며 학생들의 자립적사고활동에 기본을 두고 과학적으로 강의를 할수 있게 교육예측기술을 도입한것을 비롯하여 대학이 이룩한 성과는 참으로 대단하다.

평양교원대학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 이것은 하루이틀사이에 마련된것이 아니다.

농사는 한해를 내다보고 짓고 나무는 10년을 내다보고 심지만 교육은 100년을 내다보고 한다는 말이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국가창건 첫 시기부터 나라의 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부강조국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투쟁하지 않았다면 과연 평양교원대학의 오늘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겠는가.

평양교원대학에서뿐만이 아니다.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이 첨단수준에 올라서고 과학기술의 주도적역할에 의하여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이 급속히 발전하는 오늘의 긍지높은 현실,

바로 그 밑바탕에는 주체교육이라는 가장 굳건하고 강위력한 초석이 놓여있다.

정녕 내 나라 방방곡곡에서 다발적으로 펼쳐지고있는 혁신적성과들은 교육으로 찬란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실 크나큰 웅지를 지니시고 교육사업발전에 커다란 힘을 부여하신 절세위인들의 령도의 위대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바로 그래서이리라.

천만군민이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력사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령도밑에 교육으로 휘황찬란한 조국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며 걸어온 영광의 년대기라고 그리도 긍지높이 이야기하는것은.

그렇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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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올해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은 중요한 정치적사업

주체107(2018)년 9월 5일 로동신문

 

올해는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자기의 전진과 발전행로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힘있게 과시되고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오늘 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비롯한 농사결속을 잘하는데 힘을 넣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농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다.농사결속을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다.이것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오른 우리 공화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경제강국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배심있게 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로 된다.

올해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푸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이다.우리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해주시려고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포전길을 걸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주체농법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농업혁명방침을 제시하시고 종자혁명과 감자농사혁명, 두벌농사와 콩농사열풍을 일으켜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도록 하시였으며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천지개벽시켜주시였다.

온 나라에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농촌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려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다그치며 우리 식의 경제관리방법을 구현할데 대한 혁명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였다.시대의 요구에 맞게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는 문제,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종자를 해결하는 문제, 비료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농업생산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세심하게 가르쳐주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농업발전의 확고한 전망이 열리고있다.

오늘 농업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이 높아지고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대렬이 늘어가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올해농사결속을 잘하여 풍요한 가을을 안아옴으로써 황금벌의 력사를 세세년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올해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은 당의 경제강국건설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

당의 구상과 의도는 혁명적인 언사나 맹세에 의하여 현실로 전변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실천투쟁을 통하여 실현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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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주체107(2018)년 9월 5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승리와 영광의 70년》이 개막되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이 전람회장에 정중히 모셔져있다.

전람회장에는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국가건설업적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풍모를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수립경축 평양시군중대회에서 연설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전체 조선인민에게 방송연설을 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시고 우리 나라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전하고있다.

우리 조국을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빛내이시고 경제강국, 문명강국에로 비약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가 《주체철생산체계를 완성한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대덕산초소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에 어리여있다.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과정을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려명거리 준공테프를 끊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성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도 전시되여있다.

개막식이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광호동지와 문화상 박춘남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박춘남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진전람회를 통하여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에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될것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철의 진리를 더욱 깊이 체득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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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우리의 힘으로 경제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주체107(2018)년 9월 5일 로동신문

 

온 세계의 이목이 조선에 집중되고있다.적대세력들의 강도적인 제재책동속에서도 날에날마다 경제건설에서 눈부신 비약을 이룩하고있는 주체조선의 위력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들이 세계도처에서 련속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신문 《뉴욕 포스트》, 프랑스의 AFP통신 등 서방언론들은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현지지도는 경제발전에 유리한 대외적환경마련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경제적부흥을 이룩해나가려는 조선지도부의 의지의 반영이다, 현 상태를 놓고볼 때 힘을 집중하여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려는 조선의 결심은 매우 굳건한것이라고 말할수 있다는 내용으로 보도하고있다.

미국의 인터네트통신 《NK NEWS》는 조선은 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도 자력자강에 의거할것이다, 국내산 제품생산과 과학기술발전을 우선시할것이다고 전하였다.

그렇다.자력자강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이 땅우에 반드시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결심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언제 한번 남의 도움을 받아 경제건설을 하겠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언제나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원칙에서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하였으며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만을 창조하여왔다.

결코 남들보다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였다.그 신비스러운 힘은 바로 다름아닌 천만군민의 일심단결과 위대한 자력자강, 과학기술의 위력이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책동이 계속되고 엄혹한 난관이 겹칠수록 전체 군대와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투쟁하였기에 단 한번의 탈선도 없이 승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다.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걸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기에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승승장구해올수 있었다.

자력자강과 과학기술이야말로 사회주의조선의 생명이고 비약의 원동력이며 우리가 갈길은 오직 이 길뿐이라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실천으로 확증한 고귀한 진리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일이 잘되고 우리가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은 그 강도와 실행수단, 적용수법과 기간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극악하고 끈질긴것이였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산하에 우리와 관련한 제재위원회라는것을 만들어놓고 매개 나라들이 정기적으로 활동보고서를 제출하게 하는 등 비렬하게 놀아댔다.우리와 조금이라도 거래를 하는 나라들에도 강도높은 제재를 들이댔다.우리를 완전히 고립질식시켜 이 지구상에서 아예 없애버리자는것이였다.

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였는가.그 무엇도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우지 못하였다.오히려 우리 공화국은 자주, 자립, 자위로 전진하는 위대한 강국으로 전변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안아왔다.

최근년간에만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거리들을 련속 일떠세웠다.규모와 공사량에 있어서 이전의 거리들보다 비할바없이 큰 려명거리를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재로 건설하였다.그것도 큰물로 대재앙을 입은 방대한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까지 하면서 기적을 창조하였다.

당시 외부세계에서는 우리가 제재와 봉쇄속에서 시작한 려명거리건설에서 이미 맥을 다 뽑았기때문에 피해복구는 실현불가능하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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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재침광신자들의 파렴치한 도발소동

주체107(2018)년 9월 5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을 가로막고 군국주의마차가 거침없이 질주할 길을 열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아베패당은 군사대국화야망과 독도강탈야욕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2018년 《방위백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그 누구의 《핵, 미싸일위협》이 일본의 안전에 대한 《전례없이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며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심히 손상》시키고있다는것이 이 전쟁문서의 골자이다.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더러운 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고 칼을 물고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사악한 몰골은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섬나라족속들의 못된 심보를 모르는바 아니지만 낮이나 밤이나 재침의 칼을 영악스럽게 갈고있는자들이 조선반도에 화해와 평화의 기류가 흐르고있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그 무슨 《전례없이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에 대해 떠들고있으니 이 얼마나 후안무치하고 가증스러운가.

세상이 믿건말건 무작정 우리를 걸고들며 헌법을 뜯어고치고 군국주의를 부활시켜 전쟁국가로 변신하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검은 속심이다.이미 《주변유사시법》, 《유사시관련법》,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을 비롯하여 해외침략의 법률적토대를 마련해놓은 일본반동들은 지금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다고 고아대며 항공모함형의 전투함선들과 신형전투기들, 공중급유기들을 보유하고 중장거리미싸일능력을 확대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외신들과 전문가들이 일본이 《북조선위협》을 집요하게 떠들고있는것은 그를 구실로 삼아 《전쟁가능한 국가》로 등장하려는 아베정권의 속내를 그대로 반영한것이라고 평하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

재침열기로 한껏 달아오른 일본반동들은 보는바와 같이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을 집요하게 제창하며 일본렬도전체를 군국주의소용돌이속에 몰아넣고 뿌리깊은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못마땅해하며 그에 역행하여 재침의 길에 서슴없이 나서는 일본반동들이 세인의 규탄과 경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다른 문제도 있다.심각한 통치위기에 빠지고 정치적으로 엄혹한 상황에 처해있는 아베패당이 그로부터의 출로를 《북조선위협론》을 적극 부각시키는데서 찾으려 하고있는것이다.

지난해 10월에 있은 중의원선거 당시 아베패당은 《북조선의 핵과 미싸일도발》은 일본에 《커다란 위협》이라느니, 그에 《단호하게 대처》할수 있는 자민당정권에 《힘을 실어달라.》느니 하며 반공화국대결기운을 극구 고취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내외여론들은 아베정권이 《북조선위협론》을 들고나온것은 저들을 곤경에 빠뜨린 정치추문사건들에 대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위기를 모면하려는데 그 불순한 정치적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었다.지금도 아베패당의 그 간특한 속심은 변함이 없다.

역시 백번 죽었다나도 고칠수 없는것이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추구하는 일본반동들의 악습이며 천번 죽었다나도 달라질수 없는것이 사무라이후예들의 재침야망이다.

더우기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일본반동들이 2018년 《방위백서》에서 독도에 대한 날강도적인 《령유권》주장을 또다시 되풀이한것이다.

독도는 력사적으로, 지리적으로 보나 국제법적으로 보나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독도가 제것이라고 생떼를 쓰고있다.여기에는 《독도령유권》을 여론화, 국제화하여 독도분쟁을 일으키고 유사시 조선재침의 명분을 마련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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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백배로 피값을 받아내야 할 반인륜적죄악

주체107(2018)년 9월 5일 로동신문

 

1923년 9월 1일 일본의 간또지방에서 대지진이 일어났다.수많은 행방불명자가 났고 10여개 도시들과 마을들이 재더미로 되였다.백수십만명의 사람들이 한지에 나앉았다.불의에 들이닥친 자연의 광란은 간또지방을 무서운 공포와 극도의 혼란에 빠뜨렸다.

그러나 일본반동정부는 아무런 구제대책도 취하지 않고 팔짱을 끼고 앉아있었다.

일본인들속에서는 불만이 고조되였고 폭동에로 넘어갈 기세까지 보였다.

일본반동정부는 어떻게 하나 이것을 저지시켜야만 하였다.바로 그 출로를 재일조선인들에게 대혼란의 책임을 넘겨씌우는데서 찾았다.

일본수상관저에서 열린 내각림시회의에서는 민심안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데 대한 명령이 하달되였다.이에 따라 조선사람들이 불을 지르고 우물에 독약을 쳤다는 터무니없는 모략선전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일본전국에 조선인을 박멸하라는 살인명령이 내려졌다.

일제는 간또대진재를 절호의 기회로 삼고 재일조선인들을 합법적으로 탄압하고 학살하기 시작하였다.짐승도 낯을 붉힐 만행들에는 군대와 경찰은 물론 우익깡패무리들까지 총동원되였다.

이르는 곳마다에 설치한 검문소들에서 사람들에게 발음하기 까다로운 일본말을 시켜보고 발음이 정확치 않으면 조선사람으로 단정하고 그 자리에서 가차없이 목을 자르거나 배를 갈라 죽이였다.10여명씩 묶어 제방에 세워놓고는 새로 만든 기관총의 성능검사대상으로 삼아 죽이였고 해탄로에 집어던져 불태워죽이였다.임신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내여 밟아죽이였고 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어린아이들의 목을 잘랐다.식칼로 눈을 도려내고 팔을 톱으로 켜는자도 있었다.불과 며칠사이에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살인광경이 얼마나 처참하였으면 일본사람들자체가 일본인의 수치를 토로하였겠는가.

《이웃동네에 가보았다.…하나하나 들여다보니 사람들의 목부분이 끊기워 기관지와 식도의 경동맥이 허옇게 드러나있었다.목이 떨어져나간 시체들도 있었는데 목을 강짜로 비틀어 끊었는지 살과 피부와 힘줄이 풀려있었다.…녀성의 배는 갈라져있었고 6~7개월쯤 되여보이는 태아가 창자속에 딩굴고있었다.…우리 일본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잔인한짓을 했단 말인가.…내가 일본사람이라는 수치감을 이때처럼 절감하기는 처음이였다.》

1972년 일본의 어느 한 잡지는 간또대지진때 일본살인악당들이 조선사람들을 얼마나 처참하게 죽였는가를 다음과 같이 전하고있다.

《한 례를 들면 잡은 사람을 전주에 비끄러매고 우선 눈을 도려내고 코를 베여내면서 고통케 한 다음 배를 찔러죽였다.간다거리 길가에서는 조선녀학생 수십명을 발가벗기고 량쪽으로부터 다리를 잡아당겨 째고 생식기에 칼을 박아 녀자는 이렇게 죽이는것이 재미가 있다고 웃어댔다.…이러한 참상을 보다 못해 도꾜에 있는 각국 대사와 공사들이 련명으로 외무성에 항의하였다.〈일본은 놀랄만 한 한개 야만국이다.이러한 야만국을 상대로 외교를 계속할수 없다.〉는 취지를 전달했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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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증산돌격운동에서 자력갱생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자

주체107(2018)년 9월 4일 로동신문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길이라는것은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실천투쟁속에서 뼈에 새긴 철리이다.자력갱생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반만년민족사의 특대사변들을 안아온 근본원천이였다.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은 자력갱생대진군운동이다.

우리는 비상한 각오와 완강한 공격정신을 지니고 자력갱생의 혁명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 증산돌격운동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국, 전민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새로운 혁명적대진군에 총궐기하여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당의 새로운 혁명적로선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 기본원칙은 자력갱생이라고 강조하시고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오직 자력갱생, 견인불발함으로써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여기에는 조선혁명의 전로정에 관통되여있는 자력갱생의 고귀한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자력으로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고 기어이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응축되여있다.

자력갱생정신은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의 힘있는 추동력이다.

경제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우리 앞에는 의연히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시련이 겹쌓일수록 더 높이 발휘되는것이 우리 인민의 혁명의지이고 자력자강의 정신이다.우리에게는 제힘을 믿고 자력갱생을 하는외에 다른 길이란 있을수 없다.자력갱생, 간고분투, 바로 여기에 경제활성화의 근본비결이 있고 인민생활향상의 지름길이 있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원쑤들의 제재책동에 파렬구를 내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보다 가속화해나갈 때 사회주의조선의 필승불패성은 더욱 힘있게 떨쳐지게 될것이다.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열렬한 애국심은 자력갱생의 사상정신적바탕이다.

민족자존의 정신력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불타는 애국심에서 난관극복의 의지도 발양되고 비상한 창조력도 분출된다.우리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짧은 기간에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훌륭히 만들어 수도려객운수부문의 현대화실현에 이바지할수 있은것은 자력갱생정신이 투철하였기때문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의지가 빛발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면불휴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오늘의 하루하루를 값있게 수놓아가야 한다.우리 민족의 슬기와 재능,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자기 힘이 제일이고 자력갱생이 제일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증산돌격운동에서 애국의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자력자강의 궤도를 따라 변함없이 나아가며 우리의 모든 창조물들이 자력갱생의 기념비로 빛을 뿌리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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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손길아래 펼쳐지는 인민의 리상향

주체107(2018)년 9월 4일 로동신문

 

력사의 땅 삼지연군에 새날이 밝아왔다.

눈부신 태양의 빛발이 영광의 땅을 밝게도 비친다.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삼지연의 아침해살을 바라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은 무엇으로 세차게 고동치고있는가.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백두산이 높이 솟아 빛나는 혁명의 성지에서부터 사회주의강국의 새날이 동터오고있다는 커다란 환희와 긍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다시 삼지연군안의 건설장을 찾으시였다는 소식은 지금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력사의 땅 삼지연군을 하루빨리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리시려는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기고 또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40일만에 삼지연읍지구건설장에 와보는데 그사이 몰라보게 변모되였다고,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을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백옥같은 충성심으로 높이 받들고 건설자들이 힘찬 투쟁을 벌려온 결과 드디여 웅장한 자태가 드러나기 시작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베개봉마루의 전망대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득한 백두의 천고밀림을 울바자로 두르고 아름다운 지상락원으로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삼지연군 읍건설장전경을 바라보시면서 희한하다고, 도시를 방불케 한다고, 자신께서 늘 마음속으로 그려보시던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저렇듯 륜곽이 황홀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거듭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온 삼지연군이 밝아지도록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은 그 얼마나 세찬 격정으로 설레였던가.

돌이켜보면 삼지연군에 펼쳐진 천지개벽의 새 력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쳐오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다섯해전 어느날 한겨울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삼지연군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삼지연은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혁명의 성산 백두산아래 첫 동네이므로 여기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그이의 심중에 삼지연군인민들이 얼마나 깊이 자리잡고있었으면 자신께서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지척에 바라보며 사는 삼지연군인민들을 늘 생각한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랴.

그때로부터 3년이 지난 주체105(2016)년 11월 어느날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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