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반인민적정체를 폭로
12月 11th, 2018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5일 《자유한국당에는 유치원 원장들밖에 없나》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자유한국당》의 반인민적정체를 폭로하였다.
사설은 사립유치원들에서의 부정부패를 감독통제하기 위한 유치원관련법안이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하였다고 밝혔다.
재산침해론을 반복하며 법안통과를 가로막는 《자유한국당》의 행위를 보면 과연 그들이 유치원들에서 발생한 부정부패사태를 어떤 시각에서 보는가를 알수 있다고 사설은 비난하였다.
사설은 《자유한국당》이 모든 문제를 사유재산권으로만 보고있다고 까밝혔다.
지금 국민들속에서 《한국당은 유치원총련합회 대변인이라도 되냐.》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이 입만 열면 국민을 말하지만 그들이 대변하는 국민이 과연 누구인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 뚜렷이 드러났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어느 시기, 어떤 단계에서나 우선권을 부여하고 최대의 공력을 들여야 할 제1의 국사이다
- 력사발전의 법칙은 불변이다
- 강한 의지, 확고한 자신감, 백방의 역할, 이것만 있으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체득하기 위한 학습 심화
-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따사로운 조국의 품은 아버지원수님의 품입니다》, 《총련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애국의 역군으로 자라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보고-
- 조선예술영화 《72시간 전편》
- 조선예술영화 《72시간 후편》
- 아름다운 인간들, 아름다운 사회풍조
- 미국은 평화의 주되는 원쑤이다 -지난해의 중동정세흐름을 놓고-
- 보도영상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 보도영상 : 202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한 신년경축공연
-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올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 올해 사업의 총적방향
- 《어찌 꿈에선들 생각할수 있었겠습니까》
- 보도영상: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주시였다
- 사설 :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2025년을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자
- 당의 령도따라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을 마중해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
- 한없이 고마운 우리 어버이! -위대한 당의 극진한 사랑과 은정속에 지난해 수도 평양에서 꿈같은 복락을 누린 수재민들의 감격과 격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