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반인민적정체를 폭로

주체107(2018)년 12월 11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5일 《자유한국당에는 유치원 원장들밖에 없나》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자유한국당》의 반인민적정체를 폭로하였다.

사설은 사립유치원들에서의 부정부패를 감독통제하기 위한 유치원관련법안이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하였다고 밝혔다.

재산침해론을 반복하며 법안통과를 가로막는 《자유한국당》의 행위를 보면 과연 그들이 유치원들에서 발생한 부정부패사태를 어떤 시각에서 보는가를 알수 있다고 사설은 비난하였다.

사설은 《자유한국당》이 모든 문제를 사유재산권으로만 보고있다고 까밝혔다.

지금 국민들속에서 《한국당은 유치원총련합회 대변인이라도 되냐.》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이 입만 열면 국민을 말하지만 그들이 대변하는 국민이 과연 누구인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 뚜렷이 드러났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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