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진보적인류가 터친 위인칭송의 목소리

주체107(2018)년 12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으며 만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흠모를 받으신 탁월한 정치가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열도는 세계 많은 나라에서 창작발표된 시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시를 창작한 사람들가운데는 작가도 있으며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함께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도 있다.그들이 창작한 시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혁명과 건설의 영재로, 위대한 향도자로 흠모하며 따르는 인류의 숭고한 지향과 마음을 격조높이 노래한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유럽의 한 인사는 시 《김정일동지를 따라 걸으리라》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사람들이여 물어보시라

그이께서 어떤분이신가를

언제나 인민들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시는

김정일동지

그이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향도성

그 향도성따라 인민들 신심드높이

시련의 고비넘어 승리의 상상봉에로 가네

아 그이는 인류의 앞길 찬란히 비쳐주는 광명성

이 세상 모든 고귀한것을 안아오시는 행복의 은인이시여라

필자는 시대와 인류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에 탄복하여 이 시를 썼다고 한다.

로씨야의 한 력사학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사회주의를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는 시들을 썼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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