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자욱을 따라 :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 전하는 일터 -원산구두공장을 찾아서-
《우리 원산구두공장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섯차례나 다녀가신 영광의 일터입니다.》
공장정문으로 들어서는 우리를 반겨맞으며 이곳 일군이 한 말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섯차례나 다녀가신 영광의 일터!
이 말을 되새기는 우리의 가슴속에서는 이름 못할 격정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셔야 하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동해의 항구도시에 위치하고있는 크지 않은 공장에 불멸의 령도자욱을 거듭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한없는 사랑의 세계가 력력히 어려와 우리의 마음은 숭엄해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야 합니다.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한 념원이였으며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공장의 아름다운 전경에 심취되여있는 우리를 이곳 일군은 먼저 혁명사적교양실로 안내하였다.
우리와 만난 강사 차정옥동무는 12월초 공장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해설강의를 해드리고 원수님의 가까이에서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은 그날이 지금도 꿈만 같다고 하면서 공장에 어린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들려주는것이였다.
얼마전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최근 《전국신발전시회》에서 원산구두공장이 1등을 하고 공장에서 출품한 《매봉산》신발에 대한 호평이 대단하였다는 보고를 받고 정말 기뻤다고 하시면서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공장이 이룩한 성과를 두고 누구보다 기뻐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그이를 우러르는 공장일군들의 눈앞에는 지난 10월 평양제1백화점에서 진행된 《전국신발전시회-2018》의 날들이 삼삼히 안겨왔다.
참관자들로 련일 초만원을 이룬 전시회에서 최고의 인기를 모은 곳은 원산구두공장전시대였다.
전시대에 구름처럼 몰려와 저저마다 공장에서 생산한 《매봉산》신발을 손에 들고 웃음꽃을 피우던 사람들, 그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느라 무던히도 진땀을 빼던 봉사원들…
돌이켜볼수록 공장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지방의 크지 않은 공장을 온 나라에 소문난 구두공장으로, 나라의 신발공업을 주도하는 맏아들공장으로 전변시켜주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울이신 로고와 심혈은 정녕 그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원산구두공장을 처음으로 찾아주신것은 주체103(2014)년 7월 25일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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