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정세론해설] : 과학교육을 중시하는 중국
중국에서 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얼마전 중국의 습근평주석은 5.4청년절과 베이징대학창립 120돐에 즈음하여 베이징대학을 현지료해하였다.
습근평주석은 교원, 학생들과의 좌담회에서 광범한 청년들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주력군으로서 나라와 민족의 희망을 걸머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 당과 국가사업발전에서 고등교육과 과학지식, 우수한 인재에 대한 요구는 그 어느때보다 더욱 긴박하게 제기되고있다고 말하였다.계속하여 사회주의건설자, 계승자를 육성하는 근본적인 과업을 틀어쥐여야 중국특색의 세계일류급대학을 훌륭히 건설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중국은 당 제19차대회가 제시한 전략적포치에 따라 《두개 백년》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그 일환으로 중국은 세계일류급대학 및 일류급학과를 건설하여 자국을 교육강국으로 전변시킬 목표를 내세우고 교육사업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난 4일 《두개의 일류급》건설(세계일류급대학과 일류급학과건설)과 관련한 국제연구토론회 및 베이징연단이 낚시터국빈관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에 참가한 중국국무원 부총리는 연설에서 새시대에 들어선 중국은 그 어느때보다 과학지식과 우수한 인재를 더욱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대학운영과 관련한 보다 높은 요구를 제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이 《두개의 일류급》건설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하는것은 고등교육의 질적발전을 추동하고 특색있는 대학운영과 조화로운 발전을 견지하여 중국특색의 세계일류급대학을 내옴으로써 고등교육의 전반적인 수준을 높이고 국가현대화건설에 보다 훌륭히 복무하기 위해서이라고 강조하였다.
교육사업은 과학발전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다.교육을 어떻게 발전시키는가에 따라 과학기술발전의 속도가 규정되게 된다.
중국에서는 교육사업발전에 큰 힘을 넣은 결과 적지 않은 과학기술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얼마전 중국은 시속 350㎞ 고속철도의 자체주행기술연구 및 개발에서 성공하였다.
중국철도통신신호총공사 연구설계원 부총공정사는 세계적으로 몇몇 발전된 나라들이 오랜 기간 해당 기술을 장악하고있으면서 각국의 고속철도발전에 큰 장애를 조성하였다고 하면서 이번에 중국이 고속렬차운행을 통제하는 핵심기술을 완전히 자기의것으로 만듦으로써 중국렬차운행통제기술기준을 수립하고 렬차운행통제핵심기술과 제품의 100%국산화를 실현할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멸사복무의 자욱우에 꽃펴나는 인민의 웃음소리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날이 갈수록 거대한 진폭으로 천만의 심장을 격동시키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우리 당이 추켜든 이 전투적구호에는 이 땅에 기어이 인민의 자주적리상과 행복이 꽃펴나고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입니다.》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울려퍼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울려주고있다.
온 나라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더욱 세차게 굽이치던 주체101(2012)년 2월 16일이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이 고생을 하여서라도 인민들을 금방석에 앉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군인들과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귀중한 병사들과 인민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자고, 고생은 일군들이 하고 락은 인민들이 누리게 하자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고생은 일군들이, 락은 인민들에게!
이런 숭고한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인민의 웃음꽃을 피워주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이던가.
우리 당의 꿈은 곧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는것이라고 하시며 인민의 리상을 꽃피우기 위한 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고, 자신께서는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고 하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두해전 개건된 평양곡산공장을 찾으시여 행복의 미소를 지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이 우렷이 어려온다.(전문 보기)
몸소 세워주신 대책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내세우며 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
주체53(1964)년 12월 어느날 저녁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뻐스를 리용하는 근로자들의 퇴근길을 돌아보자고 하시며 한 일군을 데리고 거리에 나서시였다.
어슬녘부터 눈보라가 일기 시작하더니 날씨는 점점 맵짜졌다.뻐스정류소들에는 사람들이 뻐스를 기다리고있었다.
어느 한 뻐스정류소에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근로자들과 함께 뻐스를 타시고 수도의 려객문제를 료해하시였다.
일군은 그이께 이젠 그만 돌아가시자고 몇번이나 말씀올렸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좀더 돌아보자고 하시며 다른 지구에도 나가시여 눈바람을 맞으시며 뻐스를 리용하는 근로자들의 퇴근길을 두고 깊이 마음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시안의 뻐스운행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집무실에 도착하시였을 때는 늦은 밤이였다.
그이께서는 방안에 들어서시는 길로 책상을 마주하시고 종이우에 무엇인가를 열심히 적어나가시였다.
시간은 흘러 자정이 지난지도 퍼그나 오랬다.
일군은 초조해지는 마음으로 이제 얼마 있으면 새날이 밝겠는데 다문 얼마만이라도 쉬실것을 그이께 간절히 말씀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였는가고 하시며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나시여 창가로 다가가시였다.
깊은 생각에 잠겨 창밖을 내다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력있는 어조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을 위하시는 수령님의 심중을 헤아려볼줄 알아야 합니다.인민들이 불편해하면 수령님께서 괴로와하시고 인민들이 안타까와하면 수령님께서 시름을 놓지 못하십니다.우리가 하는 일이 인민을 위하고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는 일인데 잠을 좀 덜 자면 뭐랍니까.이왕 시작한 일이니 마저 끝냅시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철리를 새겨주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18년 4월전원회의에서 당의 새로운 혁명적로선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 기본원칙은 자력갱생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오직 자력갱생, 견인불발함으로써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 견인불발!
이말을 다시금 되뇌일수록 이 땅의 천만군민을 자력자강의 투사들로 더욱 억세게 키워주시려 믿음을 안겨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되새겨져 격정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수십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업을 앞둔 어느 한 발전소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물길을 따라 사품쳐흐르는 물결을 바라보시며 물길의 길이가 얼마나 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에 대한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단하다고, 이것이야말로 대자연개조가 아니고 무엇인가고 하시면서 청년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수차실에 이어 발전기실에 들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천정기중기를 가리키시며 천정기중기로 얼마나 들수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러시고는 발전소에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여온 천정기중기를 설치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그 기중기는 어디에 있는가고 재차 물으시였다.
다른 나라 기중기대신 어느 한 기계공장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만든 기중기를 설치하였다는 일군의 설명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우리 로동계급이 정말 장하다고, 자기의 힘과 기술로 발전소를 건설하고 자기 손으로 만든 기중기까지 설치해놓으니 자부심이 생긴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처럼 만족해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일군은 발전소건설의 나날에 있었던 하나의 사실을 말씀드렸다.
발전소건설을 도와주러 온 다른 나라의 기술자들이 발전기조립도면을 우리 사람들이 볼가봐 금고에 감추고 열쇠를 채웠다. 발전기를 빨리 조립하여야 발전소조업기일을 앞당기겠는데 도면을 볼수가 없으니 정말 난사였다.
우리 건설자들이 아무리 안타까와 해도 외국기술자들은 아닌보살하였다.
이에 분격한 우리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체의 힘으로 발전기를 조립하는데 달라붙었다. 낮에 밤을 이어 전투를 벌리는 과정에 그들은 발전기를 자체의 힘으로 조립해내고야말았다.
외국기술자들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았다는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그것 보시오, 언제나 자기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 자기의 힘이 기본입니다.》라고 강조하시였다.
자기의 힘을 믿으라!
자기의 힘이 기본이다!(전문 보기)
– 주체철에 의한 선진적인 제강법을 완성한 성강로동계급 –
제21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개막
제21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우리 나라와 중국, 이란 등 여러 나라의 260여개 회사들이 참가한 전람회에는 전자, 기계, 건재, 운수, 보건, 경공업 및 식료일용공업부문에서 첨단과학기술을 도입하여 생산한 제품들이 출품되였다.
개막식이 21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로두철동지, 대외경제상 김영재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인철동지, 경제무역부문 일군들과 여러 나라의 대표단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국제전람사 사장 박웅식동지의 개막연설에 이어 대외경제성 부상 오룡철동지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호혜의 원칙에서 나라들사이의 대외경제관계를 발전시켜나가려는 공동의 지향과 념원을 안고 제21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 대표단성원들과 참가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그들은 전람회가 여러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교류를 도모하고 경제적발전을 추동하는 국제적인 회합으로 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대외경제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보다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전람회는 25일까지 진행된다.(전문 보기)
민족자주의 길에 빛나는 불멸의 업적
지금 조국통일운동은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며 민족자주의 기치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은 조국통일운동의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애국위업을 더욱 활력있게 추동해나가고있다.
조국통일운동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이겨내며 승리의 언덕을 향해 곧바로 전진해나갈수록 해내외의 온 겨레는 숭고한 애국의 리념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제시해주시고 조국통일운동이 민족자주의 궤도를 따라 나아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끼리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고귀한 밑천을 마련하시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지켜내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하실 확고한 결심을 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뜻과 유훈대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주체85(1996)년 11월 24일 짙은 안개를 헤치시고 판문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친필비앞에서 발걸음을 멈추시였다.수천수만자의 비문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 세계가 비낀 친필글발을 보고 또 보시며 깊은 회억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렬을 제일 가슴아파하셨기에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생을 바치시였다고, 우리는 수령님의 유훈을 반드시 실현하여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여야 한다고 절절한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만난을 무릅쓰고 우리 세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해야 하며 그러자면 반드시 자주통일위업에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어버이수령님의 친필비앞에서 우리 장군님 신념으로 굳히신 불변의 의지였다.
주체89(2000)년초 백두산지구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눈보라를 맞으시며 력사의 분수령에서 조국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으실 웅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주체89(2000)년 6월 평양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0년대에 들어선것만큼 이번에 내놓는 문건은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락관을 주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그러니 이번에는 우리 민족끼리를 공동의 리념으로 하여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한다는것을 천명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자체의 힘으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는 조선인민 -외국인들의 반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모습은 외국인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일본주체사상연구회대표단 단장 다께다 신지로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미국의 그 어떤 제재와 압력도 조선에서만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에 대한 전대미문의 압살책동에 매여달렸지만 결코 조선의 전진을 멈출수 없었다.
조선은 자신의 힘을 믿고 오직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전진하여왔다.
조선은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는 나라이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고있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은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제재압살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그러나 조선에서는 자강력제일주의가 현실에 구현되여 모든 분야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과학기술적위력을 남김없이 시위하고있으며 수많은 건축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 이것은 서방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고 피력하였다.
네팔자력갱생연구회대표단 단장 릴라 마니 포크렐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기의 힘이 없으면 노예가 되고 자강력이 있으면 승리자가 된다.
수령의 현명한 령도와 일심단결의 위력, 막강한 군력이 불패의 힘의 원천이라는것은 조선인민이 오랜 투쟁기간에 새긴 력사의 진리이다.제국주의련합세력의 횡포한 압살책동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은 오직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자체의 힘을 믿고 자기 손으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는 조선인민만이 이룩할수 있는 기적중의 기적이다.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 조선인민은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죽어도 버리지 못할 대결악습
얼마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북부핵시험장의 페기와 관련한 공보를 발표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와 국제사회는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그런데 유독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만은 우리의 과감한 결단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대하면서 가시돋힌 악담질을 일삼고있다.
우리 외무성 공보가 발표되기 바쁘게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역도를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그 무슨 《핵실험장페기극》이니, 《기만》이니 하고 피대를 돋구면서 물 본 미친개마냥 지랄발광하였다.한편 《진정성이 의심》된다느니, 《철저한 검증과 사찰이 필요》하다느니 하는 따위의 고약한 나발을 불어대면서 우리를 악의에 차서 비방중상하고있다.이것이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에 의해 마련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흐름을 가로막고 적대적분위기를 고취하려는 대결광신자들의 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전환적국면을 맞이한 지금 그 어느때보다 동족대결에 악랄하게 매여달리면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고있는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동족이 하는 일이라면 덮어놓고 반기를 들고 헐뜯지 못해 지랄발광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체질적악습은 갈데 없다.온 겨레와 전세계가 환영해마지 않는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에 대해 《위장평화전시회》라고 헐뜯어대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앞길을 밝힌 4.27선언에 대해서는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발표문》이라고 시비질하며 그를 깎아내리지 못해 발악하는 반역무리가 바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다.
원래 이자들은 북남관계개선과 담을 쌓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에 광분해온 극악한 반통일역적들이다.남조선보수패당은 특히 북남사이에 대화와 관계개선의 문이 열리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기운이 고조될 때마다 그에 찬물을 끼얹으며 대결의 광풍을 사납게 일으키군 하였다.
돌이켜보면 력사적으로 북남관계에서는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 대화와 협력의 좋은 계기들이 여러차례나 조성되였다.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려는 우리의 적극적이고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1972년 7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이 발표되였을 때 온 겨레는 얼마나 커다란 환희와 희망에 휩싸였던가.그러나 당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 반통일대결광들은 《한장의 종이장에 우리의 운명을 점칠수 없다.》는 악담을 줴치면서 합의사항들을 란폭하게 뒤집어엎고 《두개조선》조작책동에 미쳐날뛰였다.
그 죄악의 바통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남조선보수패당은 민족분렬사에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우리 민족끼리를 기본정신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자 그것을 《용공리적문서》로 악랄하게 헐뜯으며 자주통일시대의 흐름에 역행해나섰다.6.15공동선언에 이어 10.4선언이 채택된 후에는 저들이 선언을 《리행할 의무가 없다.》는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북남관계를 삽시에 파국에 몰아넣었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망동때문에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피타는 노력이 응당한 결실을 맺지 못하였고 북남관계는 대립과 불신의 악순환속에 모진 진통을 겪었다.곡절많은 북남관계사는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의 거세찬 대하가 아니라 분렬과 대결, 반통일의 오물속에서만 기생할수 있는 더러운 역적들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우리의 북부핵시험장페기와 관련한 외무성 공보가 발표된것을 놓고 또다시 동족대결의 광풍을 사납게 일으키는것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부정하고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으려는 추악한 망동이다.(전문 보기)
남조선단체들 당국과 미국의 북침전쟁연습의 중지를 요구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각계층 인민들이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책동을 규탄하는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진보련대는 16일에 발표한 론평에서 당국과 미국이 벌려놓은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에 《F-22랩터》스텔스전투기와 《B-52》전략핵폭격기를 비롯한 미군의 각종 전투기들이 대규모로 투입되였다고 까밝혔다.
《정부》의 방임으로 전쟁세력과 반통일세력이 바라는 행위들이 계속되고있는 이러한 상황은 우려를 자아낸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북이 남북고위급회담의 무기한 연기를 통보해온데 대해 《정부》가 《유감》이라는 립장을 밝힌것은 참으로 궁색하기 그지없는 행동이라고 비난하였다.
온 민족이 환영하는 평화와 화해, 통일의 흐름을 깨버리는 모든 행위를 반대한다고 주장하고 론평은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비롯한 전쟁책동을 중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과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 등 6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도 이날 미국대사관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남조선당국과 미국이 판문점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련합공중전투훈련 《2018 맥스 썬더》를 강행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단체들은 최신스텔스전투기를 사상 최대규모로 동원하여 북을 폭격하는 훈련을 《방어적》이며 《년례적》이라고 하는 변명을 어떻게 믿겠는가고 하면서 남조선당국과 미국이 감행하고있는 군사훈련을 북침전쟁연습으로 규탄하였다.
청년민중당 성원들은 16일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국방부앞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북침을 노린 련합공중훈련의 중지를 요구하여 초불집회를 진행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는 18일 대전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판문점선언이 채택된지 한달도 안되는 시기에 공중전투훈련과 같은 전쟁연습이 벌어지는것은 평화를 바라지 않는 랭전세력, 안보세력이 있기때문이라고 단죄하였다.
단체는 당국이 미국과 함께 벌리는 모든 전쟁연습을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2017년 미국의 인권기록(4)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발표-
5.멸시와 인신침해를 받고있는 녀성들과 어린이들
미국녀성들은 취업과정과 일터에서 차별을 받고있으며 어린이들의 빈곤문제와 건강 및 신변안전문제 등은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장애자들은 폭력을 당하고있으며 보편적으로 존재하고있는 성희롱과 성폭행문제도 거세찬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녀성들은 성희롱과 성폭행의 심각한 위협을 받고있다.
2017년 10월 미국의 한 영화제작자가 여러명의 녀배우들에게 성폭행을 가한 추문사건과 관련하여 미국의 각계는 사회교제매체를 통해 《미 투》라는 사회적운동을 벌려 피해자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미국에 존재하고있는 성희롱과 성폭행범죄에 항의하도록 고무해줌으로써 100만여명의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
미국평등취업기회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녀성의 60%가 일터에서 성희롱을 당하였다고 한다.
영국의 BBC방송웨브싸이트는 2017년 11월 23일 이전 미국체조대표팀 의사 래리 나싸르가 자기가 치료하는 녀자선수들을 성폭행한것으로 하여 기소되였다고 하면서 피해자들은 130여명에 달하며 그중에는 여러명의 올림픽금메달수상자들도 있다고 밝혔다.
미국신문 《후핑톤 포스트》웨브싸이트는 2017년 12월 18일 미련방최고재판소 판사가 여러명의 이전 녀직원들에게 부당한 행위를 한것으로 하여 기소되였다고 전하였다.미국방성이 2017년 5월에 발표한 년간보고서에는 2016년에 미군내에서 1만 4 900건의 성폭력범죄가 발생하였다고 밝혀져있다.피해를 입은 녀성들은 이를 기소한 후 자기들의 개인비밀에 대한 담보를 받지 못하고있으며 세상에 알려질것이라는 공포속에서 생활하고있다.
취업과정과 일터에서 성차별이 심각하다.
미국로동통계국이 발표한 보고서에는 2016년 10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미국의 소매업부문에서 도합 5만 4 3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지만 남성과 녀성의 처지는 현저히 다르다, 녀성들의 일자리수는 16만개이상 줄어들었지만 남성들의 일자리수는 오히려 10만 6 000개 더 늘어났다고 밝혀져있다.
퓨연구쎈터의 조사자료에 의하면 녀성의 57%가 남녀평등권보장측면에서 국가가 역할을 하지 못하고있다고 주장하였으며 녀성의 38%가 고용과 임금 등의 측면에서 성차별을 겪고있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의 인신권이 심각한 위협에 직면해있다.
미련방수사국이 2017년 7월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6년에 미국에서 10살 및 그 이하의 어린이들을 겨냥한 인신피해사건은 6만 8 068건에 달하였고 11살부터 15살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감행된 인신피해사건은 9만 7 588건에 달하였으며 16살부터 20살까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감행된 인신피해사건은 15만 9 963건에 달하였다.그중 성폭행사건은 도합 8만 3 611건이다.(전문 보기)
사설 :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
과학기술전선과 교육전선이 혁명적열정으로 들끓고있다.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높은 과학교육성과로 보답하려는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들의 앙양된 열의가 무서운 힘으로 폭발하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혁명발전의 요구를 반영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으며 그 관철을 위하여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였다.
과학교육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 이 전략적구호에는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고 주체조선을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철석같은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지금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교육자들,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과학교육사업을 혁명발전의 최우선과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과학교육부문을 매우 중시하고있습니다.과학과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입니다.》
우리 당의 과학중시, 교육중시사상과 령도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대변혁, 대비약이 일어나고있다.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으며 첨단돌파의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건설신화들이 창조되고 인민생활향상의 밝은 전망이 열리고있다.이것은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과학기술발전과 인재육성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온 우리 당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중시, 교육중시정치로 우리 혁명의 전면적부흥의 시대를 열어나가고계신다.
과학교육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켜야 혁명과 건설이 활력에 넘치고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 더 높이 떨쳐지며 부국강병의 근간이 억세게 다져진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론이다.올해를 또다시 과학교육의 해로 정해주시고 첫 현지지도의 자욱을 국가과학원에 새기신데 이어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혁명활동에서 우리 인민은 과학교육중시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고 혁명적인 총공세의 승리를 확신하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신것은 과학기술로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고 교육사업에서의 대혁명으로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의 대로를 열어나가시려는 드팀없는 혁명적립장의 발현이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 이 구호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전문 보기)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아서(29) : 사회주의전면적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농촌문제의 종국적인 해결, 이것은 당 제4차대회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3(1964)년 2월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가장 옳바른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우리가 들어선 호실에서 강사는 이렇게 말하며 참관자들을 한상의 영상사진문헌앞으로 이끌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4기 제8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느라니 그날의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었다.
사회주의하에서의 농민문제와 농업문제는 농촌에 수립된 사회주의제도를 끊임없이 공고화하는 기초우에서 농업생산력을 고도로 발전시키고 농민들의 생활을 넉넉하게 하며 착취사회가 남겨놓은 농촌의 락후성을 없애고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점차적으로 없애는데 있다.…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천리혜안의 예지, 과학적통찰력으로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승리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이 뜨겁게 어려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농촌문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인민경제의 2대부문의 하나인 농업을 공업의 발전에 따라세워야만 인민경제의 빠른 발전을 이룩할수 있으며 인민생활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수 있다.
이런 시대의 요구, 혁명의 요구를 깊이 헤아리시고 농촌문제의 종국적해결을 위한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
농촌에서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리며 농민에 대한 로동계급의 지도, 농업에 대한 공업의 방조, 농촌에 대한 도시의 지원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한 문제, 농촌경리에 대한 지도와 관리, 전인민적소유와 협동적소유의 련계를 강화하여 로동계급과 농민의 계급적차이,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없앨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촌테제가 밝힌 그 모든 문제들은 얼마나 독창적이며 정당한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불멸의 대강이 있어 우리 나라에서는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도시와 농촌을 련결시키는 군의 역할이 높아지고 협동농장들에서 분조관리제의 우월성이 남김없이 발휘되여 사회주의전면적건설을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은 더욱 활력에 넘쳐 진행될수 있었다.
이에 대한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우리는 근로단체들은 광범한 군중에 대한 사상교양단체이며 당의 외곽단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부각되여있는 벽면앞에 이르렀다.
벽면에 모셔진 영상사진문헌들과 전시된 자료들은 우리의 근로단체조직들이 혁명과 건설에서 맡고있는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고있었다.(전문 보기)
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번영의 70년 : 백두산이 솟아 빛나는 영광의 땅이여, 무궁토록 번영하라 -위대한 사랑과 전변의 력사 전하는 량강도를 돌아보고-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과 더불어 이 나라 북변의 자랑찬 전변의 력사 전하는 량강도,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억년기둥인 백두산이 솟아있고 우리 혁명의 명맥인 혁명전통의 시원이 열린 곳, 주체조선의 려명이 제일먼저 밝아오는 력사의 땅 량강도,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70년사를 긍지높이 더듬는 우리의 기행은 여기 유서깊은 혁명전적지도에서부터 시작된다.
혁명의 만년재보로 빛을 뿌리는 대로천박물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량강도는 국보적인 도입니다.》
키높이 자란 한그루한그루의 나무에도 백두산위인들의 체취가 슴배여있는것 같고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조차 빨찌산의 이야기를 전하는것만 같아 걸음걸음 가슴뭉클해지는 우리의 기행길이였다.
북방특유의 산악미를 자랑하는 거악한 산봉우리들, 페부에 쩌릿이 흘러드는 백두산의 공기, 붉은기 펄펄 휘날리며 끝없이 흐르는 답사대오…
량강도 소재지 혜산시는 이런 높뛰는 숨결로 우리를 맞았다.
시내중심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삼가 인사를 드린 우리는 혜산시 탑성동에 자리잡고있는 량강도혁명사적관부터 찾았다.항일혁명투쟁시기의 전적지와 사적지가 가장 많은 곳, 성스러운 항일전구들과 더불어 그 어느 고장에나 백두산절세위인들과 만경대혁명일가분들의 혁명사적이 새겨져있는 량강도야말로 공화국의 재부, 국보적인 도라는 생각이 들어 우리의 가슴은 절로 숭엄해졌다.김형직군, 김정숙군, 김형권군이라는 뜻깊은 지명들도 류다른 감흥을 불러일으켰다.우리의 심정을 읽은듯 공훈사적강사인 고희란교양과장이 우리 나라에서 혁명사적강사가 제일 많은 도가 량강도라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일찌기 백두산기슭에 새로운 도를 내오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산천지를 시원으로 압록강과 두만강이 흐른다고 하여 〈량강도〉라고 그 이름까지 친히 지어주시였습니다.아마도 량강도의 전변사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대로천박물관으로 꾸려진것이라고 해야 할것입니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불러주신 혁명전적지도라는 뜻깊은 부름에 우리 량강땅의 력사가 함축되여있다고 생각합니다.》
혁명전적지도!
괘궁정마루의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앞에서 우리는 량강도를 상징하는 그 남다른 부름의 의미를 절감할수 있었다.백두의 바람결을 타고 탑신의 거대한 붉은기가 세차게 휘날리는듯싶은 기념탑앞에 서니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국땅으로 진군하던 그날의 항일의 대오가 우리 후손들을 불러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들라고, 최후승리에로 보무당당히 나아가라고 힘차게 웨치는것만 같았다.
강사의 말에 의하면 량강도가 생겨난 전후의 그때까지만 하여도 여기에는 마동희동지의 묘소와 함께 그 옛날 왜적의 침노를 막기 위해 세웠던 쓸쓸한 유적만이 있었다고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첫 혁명전적지답사단을 이끌고 헤치시였던 력사의 그 길과 더불어,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이 건립되던 나날 기념탑의 사상주제적내용까지 시비하던 종파분자들의 책동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시며 혁명전통을 굳건히 고수하신 장군님의 억척의 신념과 의지로 하여 여기 괘궁정마루에 대기념비가 우뚝 솟아올라 오늘도 천만의 심장에 백두의 넋을 끊임없이 부어주고있은것 아니던가.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전변된 량강도의 력사는 빨찌산의 위대한 아들이신 우리 장군님의 발걸음을 따라 긍지높이 아로새겨지게 되였다고 량강땅사람들은 누구나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노래 《영광의 땅 보천보》와 더불어 온 나라 아니 온 세상에 알려진 보천군도 유서깊은 량강도의 연혁사에 뜻깊은 페지를 기록하고있다.
항일유격대의 방차대가 기관총을 걸어놓았던 절벽바위, 산기슭을 유유히 감돌아흐르는 가림천의 여울물소리, 오늘도 1930년대의 모습을 고이 안고있는 보천보시가지의 전경…(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평등권이 보장되는 자주화된 새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며 념원이다.그것을 실현하는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예상치 못하였던 돌풍이 불어올수도 있고 엄혹한 시련도 있을수 있다.하지만 이것을 이겨내지 못하면 영영 주저앉게 되며 인류가 바라는 리상사회를 건설할수 없다.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적으로 발전하고 번영할수 있는 방도는 자기의 힘을 키우고 강화하며 그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풀어나가는데 있다.이것만이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앞당길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자체의 힘을 제대로 발휘할수 없게 함으로써 나라와 민족을 망국의 길로 이끕니다.》
지금 많은 나라들이 자체의 힘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그런데 일부 나라들에서는 자기의 힘이 아니라 남에게 의존하여 번영을 이루어보려는 시도들이 나타나고있다.남에 대한 의존심은 민족을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만들며 나라를 망하게 하는 아주 위험한 독소이다.
사람이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만 쳐다보면 열린 구멍도 보지 못한다.자기를 하찮은 존재로 여기면서 제힘으로 능히 할수 있는것도 할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자그마한 일을 놓고도 도움만 바라게 되고 남에게 빌붙게 되며 그렇게 되면 어쩔수 없이 그의 손발노릇을 하게 된다.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자체로 살아나가겠다는 정신을 가지지 못하고 계속 남에게만 의존하면 눈뜨고 나라의 운명을 망칠수 있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의 교훈이 그것을 말해준다.
인류자주위업은 지배와 예속, 불평등을 반대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사업이다.이것은 매개 나라들이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서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주동적으로, 능동적으로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일부 나라들은 혁명과 건설을 자기 인민의 요구와 나라의 구체적환경과 조건, 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하지 못하였다.큰 나라를 쳐다보면서 자기의 힘을 키우는 문제에 대하여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사대주의, 대국숭배주의를 하면서 모든것을 큰 나라가 하는대로 하였다.
중동지역의 일부 나라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이 나라들은 큰 나라들을 쳐다보면서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갖추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회유에 못이겨 이미 있던 전쟁억제력마저 포기하였다가 종당에는 침략의 희생물이 되였다.인민들은 불행과 고통의 참화속에 빠져들었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기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면서 그 덕을 보겠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며 자멸의 길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도움이 없이는 뒤떨어진 나라들이 발전할수 없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여기에 속아넘어가 기대를 걸고있다.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다.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다.침략적이 아닌 제국주의가 있다면 그것은 벌써 제국주의가 아니다.독점자본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제도자체가 없어지지 않는 한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변할수도 약화될수도 없다.변하는것이 있다면 그 수법이다.이것을 가려보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의 본성이 변한것으로 착각하면서 그들에게서 그 무엇을 바라는것은 제스스로 독약을 먹는것과 같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되풀이되지 말아야 할 광주의 참극
남조선의 력대 보수《정권》들은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인민들을 파쑈의 칼부림으로 무자비하게 탄압한 극악무도한 독재《정권》이였다.
광주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38년이 된 지금 우리 겨레는 반역의 명줄을 이어온 남조선보수《정권》들의 죄악을 다시금 돌이켜보고있다.
광주!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끼치고 38년전 그날의 참혹한 광경이 눈이 쓰리게 안겨온다.거리와 골목에 랑자하던 피자욱, 사람잡이에 미쳐날뛰던 《계엄군》의 살기 띤 군화소리!
군사파쑈광들이 저지른 치떨리는 광주학살만행은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물수 없는 원한의 상처로 남아있다.
1980년 5월 16일 남조선에서는 《학원의 민주화》, 《유신철페》, 《군사독재종식》, 《민주화실천》, 《민주인사석방》 등의 구호를 든 수많은 청년학생들이 시위투쟁에 떨쳐나섰다.광주에서도 《신군부퇴진》, 《구속인사석방》, 《유신헌법페지》 등의 구호를 웨치며 학생들이 시위를 벌리였다.
《유신》독재자가 종말을 고한 후 독재의 오물을 가시고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남조선청년학생들은 5.16군사쿠데타가 있은 때로부터 19년이 되는 이날에 민주화의 봄을 부르고저 투쟁의 거리에 달려나온것이다.이들의 투쟁은 평화적인것이였다.
그러나 12.12숙군쿠데타로 실권을 장악한 전두환일당은 미국의 지령에 따라 인민들의 민주화요구에 무자비한 폭거로 대답해나섰다.5월 17일 파쑈광들은 시위에 나선 사람들을 가차없이 때려눕히고 피흘리며 쓰러진 학생들과 민주인사들을 강제련행해갔다.
남조선인민들의 민주화지향에 5.17파쑈폭거로 도전해나선 군사깡패들의 망동에 격노하여 광주의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은 1980년 5월 18일 대중적봉기에 궐기해나섰다.
항쟁군중의 과감한 진출에 질겁한 전두환파쑈악당은 《광주시민 70%를 죽여도 좋다.》, 《폭도들의 종자를 멸종시켜야 한다.》고 지껄이면서 환각제를 먹인 대병력과 땅크, 대포, 비행기 등 방대한 장비를 봉기진압에 내몰았다.
광주에 들이닥친 살인마들은 피에 주린 야수와 같이 봉기자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였다.총으로 쏘아죽이고 생매장해죽이고 고층건물에서 떨어뜨려 죽이고 화염방사기로 태워죽이고 땅크로 깔아죽이는 등의 몸서리치는 학살만행이 벌어졌다.당시 학살만행을 목격한 광주의 한 종교인사는 일본잡지 《세까이》에 낸 글에서 《시체우로 장갑차와 땅크가 지나가 무한궤도의 련결짬에는 갈기갈기 찢어진 옷자락과 살점들이 끼여돌아가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참상이였다.》고 폭로하였다.
투쟁의 노래로 차넘치고 투쟁의 함성으로 들끓던 광주에서 5 000여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학살당하고 1만 4 000여명의 시민들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항쟁의 도시는 《죽음의 도시》, 《피의 목욕탕》으로 화하였다.인민들을 이처럼 무참히 학살한 전두환일당의 죄악이야말로 피에 주린 살인악마, 인간백정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범죄행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두환역도는 최근 《회상록》이라는데서 광주인민봉기당시 《시민들을 향한 발포명령이나 무차별살상이 없었다.》고 파렴치하게 거짓말을 늘어놓아 만사람의 격분을 자아냈다.남조선인민들은 눈에 흙이 들어가도 의로운 광주시민들을 잔인무도하게 학살한 전두환파쑈일당에 대한 원한과 분노를 삭일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무엇을 노린 대사관이설인가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14일 미국이 이스라엘주재 자국대사관개관식을 강행하였다.그와 때를 같이하여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는 격렬한 항의시위가 벌어졌다.
수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을 반대하여 《100만명 팔레스티나인들의 행진》이라는 대규모적인 항의시위를 벌리였다.이스라엘군은 적수공권의 시위자들을 무력으로 진압하였다.구급차들과 의료일군들까지 과녁으로 삼은 이스라엘군의 야수적인 살륙만행으로 이날 하루동안에만도 팔레스티나인 60여명이 살해되고 약 2 800명이 부상당하였다.
천인공노할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은 중동지역의 평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분노와 우려를 자아냈다.
프랑스대통령은 팔레스티나시위자들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폭력행위를 규탄하고 자제와 긴장완화를 호소하면서 평화적해결을 강조하였다.에짚트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팔레스티나민간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무력사용을 규탄하면서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의 독립국가창건을 지지하였다.뛰르끼예수상은 이스라엘의 폭력행위를 《비렬한 대학살만행》으로 규탄하면서 대사관을 옮기기로 한 미국의 결정을 가치가 없고 무익한것으로 묘사하였다.뛰르끼예대통령 대변인과 사법상도 자기들의 트위터에 《팔레스티나는 혼자가 아니며 꾸드스도 혼자가 아니다.강점은 끝장날것이며 진실과 정의는 승리할것이다.》, 《우리는 꾸드스의 지위와 팔레스티나인들의 기본권리를 반대하는 비법적인 공격을 용납할수 없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란외무상은 트위터를 통해 팔레스티나시위자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폭행과 미국대사관이설을 강력히 규탄하였다.그는 미집권자가 자국대사관의 비법적인 이설을 축하하고있는 가운데 팔레스티나항의자들에 대한 살인행위가 감행되였다고 하면서 14일을 《최대의 수치의 날》로 락인하였다.수리아외무성은 대사관을 옮긴 미국의 처사를 불법이라고 비난하고 가자지대에서 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이 사망한데 대한 책임은 미국에 있다고 주장하였다.또한 미국이 이스라엘로 하여금 팔레스티나시위자들을 대상으로 무력을 사용하고 대학살을 감행하도록 부추기고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러한 대학살은 오직 전범죄, 반인륜범죄로 간주될것이다.》고 못박아 강조하였다.
외신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처사로 중동지역정세가 완전히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게 되였다고 평하고있다.문제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어째서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대사관이설을 한사코 강행하였는가 하는것이다.거기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검은 속심이 깔려있다.
한마디로 대사관이설은 미국의 중동지배전략실현의 한 고리인 동시에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의 산물이라고 할수 있다.
오래전부터 미국과 이스라엘은 중동지배라는 공동의 목적으로 결탁되여있다.워낙 남의 손을 빌려 불덩이를 쥐게 하는데 습관된 미국에 있어서 중동지배전략실현을 위한 돌격대, 하수인이 절실히 필요했다.그 적임자가 다름아닌 이스라엘이다.한편 이스라엘은 그들대로 미국을 등에 업지 않고서는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할수 없게 되여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이 갈수록 격화되는 중미마찰
얼마전 미국은 중국이 레이자빛을 리용하여 미군용기의 비행을 방해하였다고 하면서 중국에 항의각서를 제출하였다.미국방성 대변인은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것을 중국에 《요구》하였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현상이 2~3주일동안에 우심하게 나타났다고 하였다.
사건은 지부티상공에서 일어난것이다.비행중에 있던 미군용기에 레이자빛이 비쳐져 2명의 승조원이 눈에 경상을 입었다고 한다.미국은 레이자빛이 지부티에 있는 중국의 군사기지에서 발산되였다고 무작정 몰아붙이면서 《지부티의 일부 지역상공을 비행할 때 주의》할데 대한 통지문을 하달하는 등 중국에 대한 경계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중국국방부 보도국은 미국측의 주장은 사실과 맞지 않는다고 반박하면서 자국은 국제법과 주재국의 법을 일관하게, 엄격하게 준수하고있으며 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못박아 강조하였다.
무역분야에서 가뜩이나 팽팽한 중미가 군사분야에서 또다시 대립되였다.
지부티는 인디아양과 지중해를 련결하는 해상교통의 요충지로 인정받고있다.이로 하여 미국은 이 나라에 군사기지를 설치하였다.지부티에 있는 미국의 군사기지는 규모가 크다.4 000여명의 병력이 항시적으로 주둔해있다.이외에도 여러 나라들의 군사기지들이 이 나라에 있다.
중국도 소말리아앞바다에서의 해적소탕과 유엔평화유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부터 지부티에 자기의 첫 해외군사기지를 설치하였다.
그로 하여 지역내에서 중국의 군사적존재감은 높아졌다.
이것이 미국 등 서방나라들에 있어서 눈에 든 가시로 되고있다.이 나라들은 중국이 기지를 인디아양으로부터 지중해까지 해군을 전개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으려 한다고 비난해왔다.
바로 이렇듯 리익다툼이 벌어지는 곳에서 이번 사고가 발생하였다.아직까지 사건진상에 대해 정확히 밝혀진것이 없다.하지만 명백히 드러난것이 있다.
이번 사건을 중국의 책임으로 무작정 몰아붙임으로써 이 나라의 영상을 흐려놓고 나아가서 그 활동과 영향력을 억제하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미국은 전략적경쟁적수인 중국의 군사력이 확대강화되는것을 바라지 않고있다.
중국은 이 군사기지설치를 《륙지가 바다보다 더 중요하다.》는 기존의 사고방식을 바꾸는 기회로 삼고 해군무력강화에 전례없이 큰 힘을 넣으며 존재감을 과시하고있다.새로운 항공모함의 시험항해를 진행하는 한편 함선현대화에 힘을 넣고있다.또한 해군륙전대규모를 2만명으로부터 10만명으로 늘일것을 계획하고있다.동시에 새로운 면모를 갖춘 해군의 모습을 세계앞에 드러내보이기도 하고있다.
지난해 중국해군의 한 함선편대가 지부티를 방문한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국제적영향력을 강화해나가고있는 중국과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고 광분하는 미국사이의 군사적모순과 갈등이 첨예해지고있다.미국은 사건이 정확히 해명되기도 전에 책임을 중국에 뒤집어씌우고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놓고 중미사이의 마찰과 갈등이 상상밖으로 번져질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이것은 태평양은 물론 인디아양까지도 중미대결장으로 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중미쌍방이 다 이 지역에서 전략적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데로부터 치렬한 공방전을 벌릴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전문 보기)
주체의 기치높이 광범한 군중을 혁명투쟁에로 -력사적인 봄명월구회의기념일을 맞으며-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산악같이 일떠서 노도쳐달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봄명월구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87년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체로 내세우시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투쟁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우리 인민의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온 세계가 공인하는 인류의 태양이십니다.》
1930년대 초엽 우리 혁명의 정세는 참으로 엄혹하였다.
5.30폭동과 8.1폭동을 계기로 시작된 백색테로의 회오리바람이 1931년에 들어서면서 더 심하게 만주대지를 휩쓸었다.
교활한 일제는 조선의 혁명가들과 애국자들이 여러해동안 품을 들여 키워온 혁명력량을 뿌리채 뽑아버리려고 도처에서 피비린내나는 폭압소동을 벌리였다.
그 과정에 간도의 혁명조직들은 거의다 파괴되고 전렬에서 싸우던 핵심들은 말할것도 없고 폭동대렬을 따라다니며 밥을 날라주던 사람들까지도 잡혀가거나 처형되는 처참한 현실이 펼쳐져 혁명앞에는 참으로 엄혹한 난관이 조성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미 두만강연안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면서 복구해놓으신 조직들까지도 적지 않은 손실을 당하였다.
더우기 심중한것은 좌경모험주의자들이 일으킨 두차례의 폭동후과로 하여 인민들이 혁명가들을 불신하고 멀리하는것이였다.
위기에 처한 조선혁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결연히 투쟁에 나서시였다.
하루빨리 5.30폭동의 후과를 총화하자.그리고 광범한 군중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묶어세울수 있는 옳바른 조직로선을 제기하고 그 로선으로 새 세대 혁명가들을 무장시키자!
이것이 우리 수령님의 결심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만지방으로 활동무대를 옮기시고 혁명성이 강한 그곳 인민들을 묶어세우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선 조선혁명군 대원들과 혁명조직핵심성원들을 위한 돈화강습을 조직하시였다.
강습에서는 무장투쟁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과업과 실천방도, 기층당조직들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함께 분산된 혁명군중을 조직적으로 결속하는 문제들을 취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안도, 연길, 화룡, 왕청, 종성, 온성일대 혁명조직들의 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였다.
파괴된 혁명조직을 복구정비하고 좌경모험주의를 극복하기 위하여 우리 수령님께서 헤치신 사선의 길, 바치신 로고를 우리 어찌 격정없이 더듬을수 있으랴.
그 길이 얼마나 험난하고 시련에 찬 길이였으면 어버이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희멀건 강낭죽에 갓김치를 드시면서 밤이면 찬바람이 스며드는 남의 집 웃방에 목침을 베고 누워 시장기와 싸우던 때가 바로 이 시기였다고 추억하시였으랴.(전문 보기)
공화국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지식인들 : 애국적인 수의학자 김종희
김일성상계관인이며 원사, 교수, 박사인 김종희선생은 나라의 수의방역사업을 강화하고 수의생물약품공업의 주체화, 과학화를 실현하는데 크게 이바지한 관록있는 수의학자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난 기간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과 혁명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함으로써 과학연구사업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나라의 과학기술과 인민경제를 발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망국민의 설음을 안고 현해탄을 건너갔던 그는 고학으로 수의학을 공부하였다.
그는 조국땅에서 수의약품을 연구할 결심을 품고 부산에 있는 가축위생연구소를 찾아갔지만 조선사람이라는 하나의 리유로 하여 림시로력으로나 채용되였으며 목적했던 연구사업을 할수가 없었다.
일제가 패망하자 한가닥의 희망을 안고 연구소에서 수의예방약을 연구하던 그는 미제의 식민지통치가 계속되는 남조선땅에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진정한 과학연구사업을 할수 없다는것을 통절히 느끼였다.
참된 과학의 길을 모색하던 그는 평양에서 찾아온 한 일군으로부터 공화국북반부의 소식을 알게 되였다.
당시 공화국북반부에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성취하여주는 토지개혁이 준비되고있었다.
해방후 첫 봄갈이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자면 우역예방약을 시급히 해결하여야 하였다.
이를 위해 어버이수령님께서 자기에게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는것을 알게 된 김종희선생은 짧은 기간에 많은 량의 우역예방약을 만들어 공화국북반부로 보냈다.
제 나라 땅인 공화국북반부에 우역예방약을 보내주었다는 죄 아닌 죄로 하여 그는 류치장에 갇혀 무서운 고초를 겪게 되였다.
그후 그는 온 가족과 함께 저주로운 남조선땅을 떠나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기였다.
바로 이때부터 김종희선생의 과학자로서의 진정한 삶이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종희선생을 만나주시고 그의 애국적소행을 높이 평가하여주시였다.그러시고는 선생이 할 일은 매우 많다고 하시며 대학에서 교육사업도 하고 수의기술자도 양성하며 가축위생연구소도 꾸릴데 대한 문제 등 중요한 과업들을 맡겨주시였다.
선생은 갓 창립된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으로, 가축위생연구소 소장으로 사업하면서 새 조국건설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치였다.김종희선생은 주체37(1948)년 7월 7일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존함이 새겨진 첫 학위증서를 수여받은 과학자들중의 한사람이 되였다.
김종희선생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원쑤들의 야수적인 폭격속에서도 수의예방약생산을 위한 균그루들을 그대로 보존하여 전시수의약품생산에 이바지하였으며 미제의 세균전만행을 짓부셔버리는데도 공헌하였다.
많은 수의예방약과 전염병진단약을 새로 연구하여 나라의 수의생물약품공업을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김종희선생은 80고령에 조선지식인대회의 높은 연단에 올라 삶의 끝없는 긍지와 영광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공화국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한 수의학자의 삶은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조선의 과학자들에게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민족의 휘황한 앞길을 열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
지금 지역의 긴장완화와 평화적환경마련을 위하여 우리가 취한 주동적이고 대범한 조치들에 의하여 조선반도에는 평화로운 미래를 지향하는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할수 없었던 경이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여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온 세계가 이를 두고 환영의 손을 저어주고있다.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을 목격하면서 온 겨레는 물론 전세계가 불신과 대결의 악순환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 출중한 정치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비록 정세가 복잡하고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어도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이며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합니다.》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지위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일으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온갖 대범한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올해신년사에서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자고 하시면서 새해 정초부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여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할데 대한 문제,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조성할데 대한 문제,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한 문제들은 오랜 기간 지속되여온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며 자주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이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발표되자마자 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일으켰으며 온 삼천리강토를 통일열기로 들끓게 하였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우리의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불과 몇달사이에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는 중대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남조선에서 열린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과적진행을 위하여 우리의 고위급대표단과 예술단, 선수단이 파견되였으며 그 이후 북과 남사이에 체육문화교류사업이 활성화되여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었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진행하시고 4. 27선언을 통하여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민족과 세계앞에 엄숙히 확약하시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