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론설 : 혁명적당풍확립은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요구

주체107(2018)년 3월 6일 로동신문

 

오늘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이고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시키고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혁명과 건설사업전반에서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당풍은 한마디로 말하여 당생활기풍과 당사업기풍이다.

가정에는 가풍이 있고 사회에는 그 사회를 지배하는 사회적기풍이 있는 법이다.마찬가지로 당에도 자기의 고유한 당풍이 있다.가풍이 바로서있지 않은 가정이 행복할수 없고 사회적기풍이 문란한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할수 없는것처럼 혁명적당풍을 확립하지 못한 당은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없다.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당의 강화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조선로동당은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승리만을 떨쳐온 위대한 당이다.우리 당이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속에서도 조직력과 전투력이 강한 강철의 당으로 존엄떨치고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올수 있은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는 주체의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왔기때문이다.

혁명적당풍을 확립하는 사업에서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있을수 없다.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당안에 혁명적당풍을 확립하는 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현시기 우리 혁명앞에 나선 방대한 투쟁과업과 조성된 정세는 혁명적당풍을 세우는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을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우리 당을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혁명적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은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에 기초를 두고있다.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은 조직성과 규률성에 의하여 보장되며 조직성과 규률성을 떠난 통일단결이란 있을수 없다.혁명하는 당이 조직성과 규률성이 없으면 혁명을 령도할수 없을뿐아니라 당자체가 무기력하고 유명무실한 존재로 전락되게 된다.

조직성과 규률성은 혁명하는 당이라고 하여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혁명적당풍을 확립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공고화되게 된다.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고 언제 어디서나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며 수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혁명적인 당생활기풍과 당사업기풍이 전당에 차넘칠 때 당은 높은 조직성과 규률성을 지닌 위력한 당으로 될수 있다.

주체의 당건설로선을 구현하여온 나날에 우리 당은 당풍확립을 조직성과 규률성을 높이는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오늘 우리의 모든 당원들은 누구나 다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령도자와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고있으며 당중앙위원회로부터 당세포에 이르기까지 전당에 령도자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이 철저히 확립되여있다.뿐만아니라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의 결정지시를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투쟁기풍이 꽉 차넘치고있다.이것이 혁명적당풍확립을 위한 줄기찬 투쟁속에서 비상히 강화된 조선로동당의 진면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가능을 모르는 자력갱생의 강자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투쟁-

주체107(2018)년 3월 6일 로동신문

 

철의 도시 김철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서 철강재생산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주체철생산을 위한 결사의 투쟁을 벌리고있다.

이들은 지난 1월 산소열법용광로에서 우리의 원료, 연료에 의거하여 첫 쇠물을 성과적으로 뽑아낸 때로부터 40여일동안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발휘하며 련일 선철생산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첫 쇠물을 뽑은 때로부터 40여일, 하루하루의 일분일초가 그대로 치렬한 격전의 련속이였던 그 나날 주체의 쇠물을 지켜 김철로동계급이 뚫고헤친 난관은 그 얼마였던가.

보통때같으면 로운영방법을 파악하자고만 해도 푼푼한 기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김철로동계급은 당이 안겨준 강인담대한 배짱과 담력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주체적인 선철생산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강철로 당을 보위하자!

이 결사의 각오를 안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전투를 한창 벌리고있을 때였다.

갑자기 증가된 열에 의해 급수관의 관망들에서 증기가 뿜어져나오기 시작하였다.만약 관망들이 터져나간다면 선철생산이 멎는것은 두말할것 없고 용광로에까지 위험을 줄수 있었다.그렇게 되면 로보수에만도 한주일이상은 걸려야 했다.

수백℃에 달하는 증기는 점점 더 세차게 뿜어져나왔다.

바로 이러한 때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증기가 뿜어져나오는 구간으로 뛰여드는 한 일군이 있었다.

그 누구의 선동이나 명령은 없었다.그러나 수십명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총쥔 병사마냥 용접면과 용접봉을 으스러지게 틀어쥐고 서슴없이 그의 뒤를 따랐다.

증기로 인해 한치의 앞도 내다보기 어려웠다.하지만 이들이 뛰여든 곳에서는 수많은 용접불꽃들이 번쩍거리였다.마치도 그것은 전화의 나날 화선용사들이 고지에서 내뿜던 격렬한 총포탄을 련상시켰다.

1분, 2분… 긴장한 한초한초의 시간이 흘렀다.

이들은 결사적인 투쟁을 벌리며 위험개소를 퇴치해나갔다.온몸이 땀과 증기로 흠뻑 젖었지만 누구도 물러서지 않았다.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과감히 뚫고나간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투쟁에 의해 위험한 정황은 극복되였고 용광로에서는 주체의 쇠물이 또 한차지 쏟아져나왔다.

금속공업을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기둥으로, 인민경제의 맏아들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실천으로 보답할 불같은 의지를 안고 김철로동계급은 첨단과학기술로 장비된 산소열법용광로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일제의 반인륜죄악

주체107(2018)년 3월 6일 로동신문

 

지난날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의 죄악들가운데는 세균무기개발로 악명을 떨쳤던 일본관동군 731부대의 만행도 있다.

그 몸서리치는 죄행을 고발하는 《731》이라는 영화가 최근에 제작되여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고있다.

카나다계 미국인영화제작자 파울 죤슨이 지난 1월말에 내놓은 이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세균무기개발을 위하여 조직된 731부대가 저지른 잔악무도한 범죄만행자료에 기초하고있다.

영화는 페스트균에 감염된 생쥐를 놓아주고 집기류에 세균을 바르거나 비행기로 페스트균을 무데기로 살포하는 장면들과 인간에게 독약을 주입하고 인체해부까지 하는 장면들을 통하여 일제의 반인륜적만행을 신랄히 폭로하였다.

또한 조선과 중국에서 1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731부대의 범죄적만행을 수록한 자료도 보여주면서 그러나 실지 그 피해자수는 훨씬 더 많을것이라고 전하였다.

영화제작자는 세계 많은 사람들이 오슈벵찜수용소에서 나치스가 감행한 대학살만행에 대해서는 자주 들어 알고있다, 그러나 동북아시아에서 벌어진 인간살륙만행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도이췰란드전쟁광들도 생각지 못한 731부대의 범죄행위는 처벌조차 받지 않았다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그는 만일 현시대인들이 과거 범죄들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인간을 상대로 그러한 범죄가 계속될수 있다고 하면서 이것이 바로 영화를 만들게 된 동기였다고 강조하였다.

살인악마부대로 알려진 731부대의 끔찍한 만행들은 이미 전범자들에 대한 심문기록과 그 부대에서 복무한자들의 진술을 통하여 낱낱이 폭로되였다.

한 전쟁범죄심문기록장에는 인체실험을 생생히 목격한 일본군 군의관의 진술내용도 있는데 거기에는 포로의 팔과 다리를 피가 통하지 않도록 묶어 10분만에 죽게 하거나 세균을 주사하여 패혈증으로 숨지게 하였으며 지어는 폭탄을 터뜨려 포로의 다리를 상하게 하고 진정제를 주사하는 실험을 한 죄행들이 적혀져있었다.

또한 731부대에 근무하였던 대원들도 페스트균을 주사한 중국인의 팔다리를 실험대에 묶고 자갈을 물린채로 12~13분내에 해부를 진행하여 신체에서 장기를 떼낸 다음 그것을 병리실험에 넘긴 사실과 산 사람을 마취도 하지 않고 해부한 사실들에 대해 고백하였다.

중국의 한 의학전문가는 1940년 하반년에만도 731부대의 만행으로 페스트와 콜레라, 티브스, 탄저, 적리 등으로 약 27만명의 중국인들이 고통에 시달렸으며 적어도 5만명이 사망하였다고 증언하였다.

얼마전에는 일본의 NHK방송을 통하여 중국 동북지방에서 비밀리에 세균무기를 개발하던 과정에 저지른 731부대의 추악한 죄행이 폭로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미제의 반인륜적인 핵범죄력사를 끝장내야 한다

주체107(2018)년 3월 6일 로동신문

 

1954년 3월 1일 마샬군도의 비키니섬에서 요란한 폭음과 함께 커다란 버섯구름이 하늘로 치솟아올랐다.미제가 이곳에서 수소탄실용시험을 감행하였던것이다.

폭발지점으로부터 반경 255km안에 있던 과학자들을 비롯한 287명이 방사능피해를 입었고 주변해역에 있던 700여척의 어선들이 《죽음의 재》를 뒤집어썼다.또한 60km 떨어진 곳에서 물고기잡이를 하던 일본어선 《다이고후꾸류마루》의 선원 20여명이 방사능피해를 받아 목숨을 잃었으며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던 무전수 구보야마도 그로부터 6개월만에 끝내 숨지고말았다.

이 끔찍한 핵참사는 핵폭발에 의한 방사능의 산포범위와 농도, 살상력이 어느만큼인가를 평상시의 지구환경에서 확증하기 위한 핵악마의 의도적이며 잔인한 또 한차례의 생체실험이였다.또한 행성우에 치렬한 열핵무기개발경쟁을 불러온 극악한 반인륜범죄였다.

미국은 마샬군도에서 1946년부터 13년동안 무려 67차례나 핵시험을 진행하였다.그로 하여 방사능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지금도 그 후유증으로 고통을 겪고있다.

비키니섬은 오늘도 미제가 감행한 핵범죄행위를 만천하에 고발하는 력사의 증견자로 남아있다.그날의 참사는 미제야말로 저들의 침략목적을 위해서는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는것도 서슴지 않는 핵광신자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이어 비키니에서 또다시 빚어진 핵참사가 다시는 재현되지 않기를 기원하면서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을 견결히 반대하여왔다.

그러나 힘으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변함없는 침략야망과 핵전쟁책동으로 하여 아직까지 지구상에는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무겁게 드리워져있으며 인류는 그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미국의 국제관계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가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의 마지막단계였던 1945년에 첫 핵시험을 진행한 후 1992년까지 모두 1 032차례의 크고작은 핵시험들을 진행하였다.그중 333차례의 핵시험들을 비키니섬, 에니웨토크섬, 죤스톤섬, 크리스마스제도 등 태평양상에서 공공연히 감행하였다.이를 위해 섬주민들을 강제로 이주시키기까지 하였다.

미국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여러곳에서 핵전쟁위험은 나날이 커가고있다.그중에서 조선반도는 핵전쟁위험이 가장 짙게 드리운 곳으로 되고있다.

1950년 6월에 조선전쟁을 도발한 트루맨은 그로부터 몇달후 미전략항공대에 핵폭탄투하준비를 갖출데 대해 직접 지시하였다.그해 12월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라고 떠벌이면서 핵무기를 탑재한 항공모함을 인천앞바다에 끌어들이였다.그뿐아니라 조선반도 중부지대에 플루토니움과 핵페기물을 비롯한 대량의 방사능물질을 살포할것을 계획하고 그를 위한 야전실험을 1952년까지 65차례나 감행하였다.아이젠하워 역시 1952년 12월 조선전선에 핵살륙수단을 동원할것을 예견한 《신공세》를 준비한데 이어 1953년 1월 《핵폭탄사용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다.》고 로골적으로 선포한것을 비롯하여 끊임없는 핵공갈로 수십만명의 리재민들을 산생시켰다.

이뿐이 아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근절할수 없는 총기류범죄

주체107(2018)년 3월 6일 로동신문

 

지난 2월 14일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17명의 목숨을 순간에 빼앗아간 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이를 놓고 미국내에서 공포가 증대되는 한편 당국에 대한 항의와 비난이 비발치듯 터져나오고있다.10대의 학생들도 총기류규제강화를 요구하여 시위를 벌리였다.야당인 민주당이 이때라고 생각했는지 총기류규제를 위한 법적대책을 세우지 않았다고 트럼프정권을 집중적으로 공격해나서고있다.

울뚝밸이 살아난 트럼프가 류혈참사의 책임을 민주당에 뒤집어씌우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내용을 보면 오바마행정부시기에 국회 상하원을 다 차지하고있은 민주당이 그때에는 총기류규제법안을 통과시키지 않고있다가 지금에 와서 왜 자기들에게 책임을 떠미는가 하는것이였다.

책임문제를 놓고 개싸움질을 벌리고있는것이 가관이다.

실지 허술한 총기류규제조치마저도 오바마행정부때에 완전히 유명무실해졌다.500만명의 회원을 가지고 미국정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 미국총기협회의 끈덕진 활약으로 형식상으로나마 존재하고있는 총기류규제조치는 마가을의 락엽신세에 처하였다.2010년에 미련방최고재판소가 개인의 총기류소유는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국민의 《기본권리》라는 판결을 내렸던것이다.

트럼프집권후 미국에서는 크고작은 총기류범죄들의 발생률이 더 높아졌다.그러나 트럼프패당과 공화당은 대책을 세울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있다.

트럼프는 백악관에 들어앉자마자 총기류소유를 지지하는 사환군들을 정계의 공직에 들여앉혔다.그로부터 얼마 되지 않아 《대통령으로서 시민들의 무장할 권리를 침해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미국총기협회의 활동을 극구 비호해나섰다.세계를 경악케 한 대규모총격사건을 계기로 총기류규제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갔지만 총에 대한 법률문제는 머지않아 토의될것이라는 애매한 소리로 넘겨버리고말았다.텍사스주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났을 때에도 총기류와 관련된 사건이 아니라느니, 많은 고민거리를 안고있는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사람에 의한 돌발적인 사건일뿐이라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이번에도 마찬가지이다.트럼프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살인자가 정신병에 걸렸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총기류규제요구를 밀막아치우고말았다.

총기류규제강화에 소극적인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하고있는 국회의 상황은 어떤가.지난해말 미국회 하원에서는 총기류소지에 관한 일부 조항들을 완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결국 오바마나 트럼프, 민주당이나 공화당은 총기류범죄를 조장시키는데서는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범죄자들이다.

군수독점체의 환심을 사지 않으면 권력의 자리에 절대로 오를수 없는것이 미국의 통치배들이다.트럼프는 대통령선거전에 뛰여들었을 때 미국총기협회의 눈에 들었으며 협회로부터 막대한 자금지원을 받았다.

미국에서 력사적으로 왜 총기류규제강화에 대한 근로대중의 요구가 계속 묵살되여왔는가 하는 대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대통령과 국회의 묵인조장하에 미국에서는 더 많은 총격사건이 일어나고있으며 자체보호의식으로부터 총기류구입자들은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1월말 미국은 총기류구입신청자수에서 또다시 최고기록을 세웠다.

트럼프의 집권 첫해인 2017년 한해동안에 전국적으로 약 6만 1 100건의 총기류범죄가 감행되여 4만 6 500여명의 사상자가 초래된 사실은 총기류범죄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이번 총기류범죄가 발생한 플로리다주의 파크랜드는 가장 안전하다고 하는 10개 도시중의 하나로 지정되여있는 곳이다.이러한 곳에서도 학생들이 마음편히 학교에 다닐수 없게 되였으니 미국사회에서 총기류에 의한 범죄가 얼마나 성행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게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주체107(2018)년 3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따라 조국인민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힘차게 벌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놓으신 북남관계대전환방침과 주동적인 조치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들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를 가지였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우리들은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여 우리 조국의 전략적지위와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전체 조선민족에게 자주통일성취에 대한 신심을 가슴가득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크나큰 격정과 다함없는 흠모속에 우러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주체위업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도 확정적이라는 철석의 신념과 락관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 반미전면대결전을 진두에서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새해를 맞으며 보내주신 축전에서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가지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감으로써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본태를 다시금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행로우에 반드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리라고 굳게 믿는다는 이 세상 더없는 크나큰 정치적신임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우리들은 본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밝혀주신 숭고한 사상과 의도에 따라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소집하고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을 애족애국운동의 최전선인 지부를 중심으로 더욱 박력있게 벌림으로써 전체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영광과 충정의 대회로 빛내일데 대하여 토의결정하였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가지는 첫 전체대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이 세상 끝까지 믿고 따를 열화같은 충정심을 분출시켜 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과의 혼연일체를 이룬 총련의 본태를 다시금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하고 총련의 애국애족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행로우에 반드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울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정세가 격동적이며 내외반동들과의 대결이 첨예한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주체위업의 중요한 일익을 맡은 총련을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애국애족의 성새,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질 불퇴전의 각오와 뜨거운 열정으로 총련을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일심단결과 혼연일체의 대오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겠습니다.

우리들은 지부와 분회에 이르는 동포생활의 기본단위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족애국의 력사가 세세년년 줄기차게 흐르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흘러넘치도록 하며 총련의 말단지도기관인 지부상임위원회의 역할을 더욱 높이고 총련과 녀성동맹의 분회와 단체의 기층조직들을 활성화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혈육의 정 넘치는 상부상조의 미풍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동포들사이에 따뜻한 정이 오가도록 함으로써 총련을 광범한 동포들속에 깊이 뿌리박은 애족애국의 힘있는 동포조직으로 다져나가겠습니다.

우리는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학교들이 70년전 4.24교육투쟁때에 민족교육의 고수발전을 위하여 피흘려 싸운 애국선대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이어받아 력사적인 올해의 새 학년도 학생수를 늘이고 학교지원사업을 전동포적인 운동으로 확대하여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도록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불멸의 업적 -토지개혁법령발포기념일을 맞으며-

주체107(2018)년 3월 5일 로동신문

 

오늘은 토지개혁법령발포 72돐이 되는 날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토지개혁을 실시하시여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시고 농민들을 땅의 영원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뜻깊은 날을 맞이한 온 나라 천만군민은 사회주의조선의 땅에 깃든 위대한 사랑,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새 조국건설의 나날 우리 당앞에는 토지문제를 해결하는것이 가장 절박한 혁명과업으로 나섰다.

실로 토지개혁을 실시하는것은 새 조국건설과 직결된 중요한 정치적문제였고 당시 나라의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있던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거창한 사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토지개혁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에서 나서는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

외진 농촌의 밭머리에서, 추녀낮은 초가집 등 찾으시는 곳,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농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복잡하게 얽혀져있는 봉건적토지소유관계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시였다.

그리고 우리 나라 농촌실정에 맞는 토지개혁의 원칙과 방도들을 확정하시였으며 몸소 토지개혁법령을 한조항한조항 완성해나가시였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토지개혁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에서 선차적으로 수행하여야 할 중요한 과업이라고 하시면서 토지개혁을 하지 않고서는 우리 나라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농민들을 봉건적착취와 예속에서 해방할수 없으며 락후한 농촌경리와 전반적민족경제를 부흥발전시킬수 없다고 가르치시였다.

면밀한 준비에 기초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침내 토지개혁을 실시하시였다.

주체35(1946)년 3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조선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농민들을 땅의 주인으로 만드는것을 토지개혁의 기본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이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토지개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토지개혁방침은 우리 나라 농촌에 뿌리깊이 남아있던 봉건적토지소유제도와 착취관계를 철저히 없애고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의 농민문제, 농업문제를 가장 정확히 해결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방침이였다.

온 나라가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긴긴 세월 언제 한번 땅의 주인으로 되여본적이 없는 이 나라 농민들이였다.망국의 그 세월 이 땅에 찾아드는 봄을 두고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울분을 터치였던 이 땅의 농민들이였다.지난날 땅의 노예가 되여 피눈물만을 뿌리며 설음과 슬픔, 고통만을 덧쌓아온 농민들이 땅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력사적화폭이 우리 수령님의 손길아래 펼쳐졌다.

봉건적토지소유의 질곡속에 허덕이던 자기들을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눈시울 적시며 온 나라의 농민들은 불같은 충정심과 보답의 마음을 담아 앞을 다투어 수령님께 삼가 감사의 편지를 올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사회에 실력중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

주체107(2018)년 3월 5일 로동신문

 

오늘의 시대는 실력전의 시대이며 높은 실력을 지닌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혁명이 전진한다.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우리 조국을 사회주의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데서 온 사회에 실력중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실력은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시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징표의 하나입니다.》

그러면 당의 의도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온 사회에 실력을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실력으로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공헌하는 근로자들을 사회적으로 존경하고 내세우며 높이 평가해주는것이다.

높은 실력으로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사람들은 우리 당과 조국,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 보배들이다.이들이 나라의 국방력강화와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이룩해놓은 공적은 참으로 크다.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은 자체의 힘으로 우리 식의 9축자행발사대차를 만들어내고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무기체계를 완성하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비상히 향상, 강화시키는데 특출한 공헌을 하였다.최근년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된 과학자, 기술자들을 비롯한 많은 인재들은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겹쌓인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끄떡없이 우리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과시한 참된 애국자들의 피와 땀, 영웅적위훈을 속속들이 헤아려주는것이 어머니 우리 당이다.우리 당은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 공로자들을 시대의 전형으로, 본보기로 내세워주고 현대적인 살림집도, 특별상금도 안겨주며 아낌없는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고있다.그들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시고 금방석에 앉혀주고싶어하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기고 실력으로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공헌하는 사람들을 우대해주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다음으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실력본위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이다.

실력본위로 나가야 온 사회에 실력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서고 누구나 실력을 높이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게 된다.

교육기관들에서는 실력제일주의, 학습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교육의 질을 높이며 학생들속에서 학습을 강화하여야 한다.대학생선발사업과 배치사업에서도 실력본위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학생들의 학습열의가 더욱 높아지게 되고 대학졸업생들이 어디 가도 자기 몫을 당당히 하게 될것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일군들과 종업원대렬을 실력가들로 튼튼히 꾸려야 한다.실력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현시대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 대렬을 실력본위로 꾸려야 집단이 힘있는 집단으로 될수 있고 모든 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다.사상 최악의 시련을 뚫고나가는 오늘날 실력이 없으면 난관앞에 동요하게 되고 패배주의에 빠지기마련이다.지금 백두산건축연구원은 당에서 맡겨준 그 어떤 설계과제도 훌륭히 수행하고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수많은 건축명작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창작하고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를 백두산건축연구원과 같이 실력있고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꾸려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당이 따라배워야 할 당정책결사관철의 훌륭한 본보기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의 나날에 발휘된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놓고-

주체107(2018)년 3월 5일 로동신문

 

최근 평양시당위원회에서 우리 당이 구상하고 의도하는 문제들을 민감하게 포착하고 제때에 철저히 관철하여 수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나가고있다.

지난 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평양시안의 여러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최근에 평양시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고 평양시당위원회가 수도당위원회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며 일을 정말 잘하고있다고, 모든 당조직들에서 따라배워야 한다는 분에 넘치는 평가와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시가 당정책을 관철하는데서 기치를 들고나가야 그 모범을 따라 전국이 따라서게 되고 평양시가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게 됩니다.》

평양시가 당정책관철의 기치를 들고 전국의 앞장에 서라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수도당위원회에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최근년간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제때에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최단기일안에 최상의 수준에서 결사관철함으로써 김정은시대 새로운 당사업방법의 본보기, 전당이 따라배워야 할 훌륭한 교본들을 하나하나 창조해나가고있다.

 

당정책에 민감해야 기치를 들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당의 령도의 지역별 보좌단위인 도당조직들이 든든해야 우리 당이 강해지고 전반적경제가 일떠서게 되며 나라가 부강해지게 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이 무거운 사명과 임무에 맞게 해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에서 전국의 본보기로 떳떳하게 내놓고 자랑할만 한 성과들을 련이어 창조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커다란 기쁨과 만족을 드리였다.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만도 여러차례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린 평양시당위원회의 사업성과는 과연 무엇을 말해주는가.

평양시라고 해서 특별히 조건이 좋은것도 아니며 어렵고 부족하기는 여느 단위나 마찬가지이다.하지만 평양시가 해마다 눈부신 성과들을 련이어 창조하며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치를 추켜든 중요한 비결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제때에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뼈심을 바쳐 결사관철해나가는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참신한 일본새에서 찾아보아야 할것이다.

평양교원대학개건과정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를 과학교육의 해로 정해주시고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년초에 새로 건설된 평양초등학원을 찾아주시였다.이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평양시가 마음먹고 달라붙어 학원을 당의 교육중시정책과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는 자랑스러운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웠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교원들의 교육자적자질을 끊임없이 높이고 교육내용과 형식,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시당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수첩에 적으면서 시당위원회가 해야 할 새로운 일감을 찾아쥐였다.

그것이 바로 초등학교 교원양성의 원종장이라고 할수 있는 평양교원대학을 시자체의 힘으로 개건하는것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 진행

주체107(2018)년 3월 5일 로동신문

 

【도꾜 3월 3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가 2일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회의장정면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 고문,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총련중앙위원들과 중앙감사위원들 등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첫째의안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계기로 맞이할데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조국인민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놓으신 북남관계대전환방침과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총련의 전체 일군들과 열성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올해를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일대 진군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한 돌파전에 떨쳐나서고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이번 총련중앙위원회 회의의 목적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밝혀주신 숭고한 사상과 의도에 따라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소집하며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을 지부를 중심으로 더욱 박력있게 벌림으로써 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력사적인 대회로 맞이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 새해축전에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가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차지하는 력사적지위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는 이번 대회에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발전시켜주신 재일조선인운동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간다는것을 긍지높이 선언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재일조선인운동력사에 류례가 없었던 격동적인 시기에 조직되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지향해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필승의 신념을 지니고 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는것이라고 말하였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더 굳세게 간직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온 세계가 우러르는 불세출의 령도자를 모시고있는것이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고 행운이며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라는것을 오늘의 현실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맞이하는데서 기본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천하지대본인 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강화하는것이라고 밝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마련된 굳센 전통인 일심단결이야말로 총련의 참모습이고 필승의 무기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절절히 그리며 충정을 다하여 따르는 일군들과 동포들의 열화같은 마음이 우리의 일심단결과 혼연일체의 근본초석이라고 그는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우익깡패들의 테로행위를 규탄

주체107(2018)년 3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2월 28일 국민주권련대와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4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재일 동포들에 대한 일본우익의 총격범죄를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정부는 대북적대정책, 동포차별정책 즉각 중단하라!》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과 폭력이 날로 격화되고있는 가운데 발생한 이번 총격사건에 대해 경악을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이 북과의 합의를 외면하고 북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재일동포들을 차별시하는 정책을 날로 강화하면서 온 사회에 북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적대적분위기가 만연하도록 조장하여왔다고 폭로하였다.

일본당국이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지원을 거부하고 총련조직을 탄압하는 등 재일동포들에 대한 차별과 공격은 일본사회에서 날로 확대되고 이제는 총기를 동원한 테로범죄로까지 치닫게 되였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이번 총격범죄에 대해 옳은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차별정책이 철회되지 않는다면 이후에는 더 심각한 폭력과 범죄가 일어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사회성원들에 대한 테로와 공격을 막고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폭력을 조장하고있는 일본정부의 태도는 어떠한 말로도 용납될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일본정부는 총련에 대한 총기공격범죄와 관련하여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가해자를 엄중히 처벌하라!

일본정부는 악화된 북일관계를 빌미로 자행하는 모든 《대북》적대정책, 동포차별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일본정부는 북일회담의 합의정신에 따라 《대북》적대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북일관계정상화에 나서라!(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대결광들의 히스테리적인 발광

주체107(2018)년 3월 5일 로동신문

 

북남관계가 개선의 국면에 들어서고있는 지금 그에 도전해나서는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대결망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홍준표, 김무성역도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남조선방문과 관련하여 《〈천안〉호폭침》이니, 《폭탄》이니 하고 미치광이처럼 날뛰면서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해괴망측한 대결광대극을 연출하였다.그것을 목격한 남조선 각계는 보수패거리들의 정신병적인 광태에 진저리를 치면서 규탄과 저주를 퍼부었으며 인터네트에는 《짐승가죽을 쓴 놈들이다.》, 《정말 꼴불견이다.》 등의 비난글들이 비발치듯 하였다.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은 민족적화합과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과 조치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며 겨레의 높아가는 통일열기를 가로막고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히스테리적발악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이 골수에까지 들어찬 반통일대결집단이라는것을 모르는바 아니다.하지만 이자들이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남조선방문까지 물고늘어지며 란동을 부려댄것이야말로 경악을 금할수 없다.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페막식참가는 온 겨레의 지향을 담은 북남관계개선의 의지와 숭고한 동포애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남조선 각계의 환영을 불러일으켰으며 국제사회도 지지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선의에는 선의로 대하는것이 인간의 초보적인 례의이다.그럴진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미치광이들은 자기 집 잔치를 축하하러 온 손님들에게 욕지거리를 하고 란동을 부리며 무례무도하게 놀아댔다.이자들이야말로 동족이기는커녕 사람이기를 그만둔 미친개무리가 분명하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세인의 초점이 집중된 속에서 수치도 모르고 추태를 부린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저들이 권력을 대물림하며 꽁꽁 얼구어놓은 북남관계파국의 두꺼운 얼음장이 북남화해의 열풍으로 순간에 녹아내리는것이 무서웠기때문이다.

지금 남조선의 전반적민심은 북남관계개선에로 지향되고있으며 동족대결로 연명해온 역적무리들은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나고있다.바빠맞은 보수패거리들은 모략적인 《천안》호침몰사건을 또다시 들고나오며 어떻게 하나 동족을 모해하고 극단적인 대결의식을 고취함으로써 민심의 규탄을 모면하고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하려고 발광하고있다.이자들의 속통에는 민족의 운명도, 평화도, 통일도 없고 오로지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심만이 있을뿐이다.

이번에 보수패거리들이 우리 고위급대표단을 중상모독하다 못해 《천안》호침몰사건까지 꺼들인것을 보면 대결에 미쳐도 정말 더럽게는 미쳤다고 해야 할것이다.

《천안》호침몰사건은 리명박역적패당이 그 진상이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를 결딴내고 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무작정 《북소행》으로 단정한 반공화국특대형모략극이다.당시 리명박패당은 저들이 떠드는 황당무계한 《북소행》설의 모략적정체가 탄로나는것이 두려워 진상규명을 위해 우리 국방위원회 검열단이 나가는것까지 한사코 막아나서는 등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모두 거부하였다.그러던자들이 제편에서 누구더러 《〈천안〉호폭침》을 입에 올리며 개나발질인가.(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

주체107(2018)년 3월 5일 로동신문

 

우리와의 대결에서 극도로 궁지에 몰린 미국의 트럼프패거리들이 대조선제재강화책동에 전례없이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해상무역을 통한 《핵미싸일개발자금줄을 차단》하겠다고 고아대면서 우리 공화국과 제3국의 해운 및 무역회사, 선박들과 개인 등 56개 대상을 《특별지정제재대상》에 포함시키는 새로운 《독자제재》놀음을 벌려놓았다.이어 우리와의 해상무역에 관여한 개인이나 해운회사는 저들의 제재대상이 될수 있다는 그 무슨 《국제운송주의보》라는것까지 발표하였다.트럼프패거리들의 이번 추가제재놀음은 주권국가의 정당한 대외무역활동을 전면차단하기 위한 날강도적인 전횡으로서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하는 또 하나의 악랄한 도발행위이다.

지금 미재무장관, 미국무성 대변인 등 당국자들은 이번 제재놀음과 관련하여 《북조선을 완전히 고립시키는것이 제재목적》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트럼프까지 나서서 특정국가에 부과할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제재》를 가했다느니, 제재가 통하지 않으면 《매우 거친 2단계로 넘어갈것》이라느니 하는 무분별한 폭언을 마구 줴쳐대고있다.

이뿐이 아니다.트럼프패거리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그 누구의 《불법해상밀수활동》을 막기 위한 《제재지정제안서》를 제출한다, 의심되는 선박들에 대한 검색문제를 론의한다, 해상무역활동감시를 위해 미해안경비대를 파견한다 하며 부산을 피워대고있다.우리에 대한 《해상봉쇄》나 다름없는 가장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책동을 감행해나섰다.

미국이 《완전고립》이니, 《가장 강력한 제재》니 하며 우리를 위협해보려 하지만 그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트럼프패거리들의 망동은 사실상 우리 공화국이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함으로써 장기간의 조미핵대결전에서 여지없이 참패하게 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지금껏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해 운운하며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방면에 걸쳐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해 자기 력량은 물론 추종세력들까지 총발동하여 사상 류례없는 제재압박을 가해왔다.하지만 그 장기간의 대결전에서 패자는 미국이고 승자는 우리 공화국이다.우리는 미국의 가장 야만적이며 날강도적인 초강도제재와 압박을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단호히 짓부시며 우리 나라를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위대한 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으로 전변시켰다.

악에 받친 트럼프패당은 실패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어리석게도 그 무슨 《최대의 압박》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며 우리에 대한 광란적인 추가제재소동으로 반공화국고립압살흉심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더우기 미제는 우리의 적극적인 북남관계개선노력으로 모처럼 민족적화해의 극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그로 하여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평화파괴의 장본인이 다름아닌 저들이라는 사실이 명백히 알려져 국제사회의 비난여론이 고조되면서 극도로 당황망조해하고있다.

이런데로부터 트럼프패당이 벌려놓은것이 바로 새로운 대조선추가제재발표놀음이다.미국은 이번 추가제재발표놀음으로 그 무슨 《불법해상밀수》의 간판을 내걸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며 북남관계개선흐름을 되돌려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공조를 더한층 강화함으로써 수세에 몰린 저들의 체면을 세워보려 하고있다.

문제로 되는것은 트럼프가 제재가 통하지 않으면 《매우 거친 2단계로 넘어갈것》이라느니, 《그것은 전세계에 매우 불행》할수 있다느니 하고 줴쳐대면서 감히 그 누구를 놀래워보려고 가소롭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이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무지를 다시금 드러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미국의 멸망을 촉진하는 군사비증대

주체107(2018)년 3월 5일 로동신문

 

얼마전 트럼프행정부가 국회에 2019회계년도 예산보고서를 제출하였다.그속에는 7 160억US$에 달하는 미국방성의 예산안도 들어있다.이것은 2018회계년도의 신청액보다 수백억US$나 더 많은것이다.

이 막대한 자금이 어디에 쓰이게 되는가.

미국방성은 다음회계년도에 미싸일방위체계를 확대하고 미국가핵안전국에 더 많은 액수의 예산을 할당함으로써 핵무기고를 늘이려 하고있다.10척의 현대적인 전투함선을 새로 건조하며 77대의 《F-35》전투기와 24대의 《F-18》전투기, 보다 많은 폭탄과 미싸일을 구입하려 하고있다.

예산신청을 발표하면서 미국방성은 《대국들간의 경쟁》에 대한 장기적인 고려로부터 출발하여 군사비를 대폭 늘이며 미싸일방위체계와 핵무기고건설을 두드러진 위치에 놓을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예산신청이 미국의 국가안보전략보고서와 국방전략보고서를 자로 하여 전쟁준비형식의 변화에 대응하고 현존작전능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었다고 하였다.

군사비증강으로 전략적적수들을 견제하고 각 지역들에서 자기의 군사적지위를 높이려는 미국의 의도가 명백해졌다.미국때문에 세계가 군비경쟁의 소용돌이속에 깊숙이 휘말려들게 되였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보다 엄중한 위험에 빠져들게 되였다.

명백한것이 한가지 더 있다.날로 증대되는 군사비와 무분별해지는 침략책동과 함께 미국의 몰락도 그만큼 더 빨리 다가오고있다는것이다.

트럼프가 발표한 국가안보전략보고서에도 밝혀져있는것처럼 힘을 통한 《평화유지》, 지배권확대는 미국의 변하지 않는 침략적대외정책이다.

힘만능주의를 제창하는 미국은 무장장비현대화와 무력증강책동에 매달리고있다.세계적으로 많은 핵무기를 가지고있으면서도 새로운 핵무기개발, 생산에 광분하고있다.다른 나라들에 대한 핵선제공격론을 정당화하고 적수들에 대한 군사적포위환을 형성하기 위해 나토확대를 다그치며 전략적우세, 힘의 우위를 보장하기 위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광분하고있다.《민주주의수호》와 《협조》의 가면을 쓰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과 내정간섭책동을 집요하게 벌리고있다.

천문학적액수의 군사비가 탕진되고있다.미국의 군사비는 굴러가는 눈덩이마냥 년년이 불어나 이미 랭전시대의 규모를 훨씬 넘어섰고 세계의 주요군사대국들의 군사비를 다 합친 액수를 릉가하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미국을 강대하게 만들어준것이 아니라 몰락을 촉진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언제인가 로씨야신문 《쁘라우다》는 《군사적야망이 미국을 망하게 하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의 론평원은 자기의 글에서 미행정부가 예산적자를 막기 위한 현실적인 계획을 가지고있지 않다고 주장하였다.그의 견해에 따르면 미국의 채무증대와 재정, 경제위기는 막대한 군사비지출에 기인된다.이로 하여 미국은 상상을 초월하는 액수의 빚을 계속 걸머지게 되고 따라서 조만간에 파멸될 조짐이 나타나게 될것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군사비가 증대되면 재정적자가 늘어나고 재정적자가 늘어나면 경제가 침체상태에 빠지게 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현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력갱생으로 승리떨쳐온 불멸의 년대기 : 새로운 비약, 눈부신 전변을 안아온 위대한 정신

주체107(2018)년 3월 4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으로 승리떨쳐온 불멸의 년대기에 찬란히 빛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 나날은 길지 않지만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난 격동적인 나날이였다.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며 세기적인 기적과 사변들을 창조창출한 그 나날들은 온 나라에 더욱 세차게 나래친 자력자강의 혁명정신과 더불어 빛을 뿌리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눈부신 성과가 이룩될수 있은것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며 하늘이 준 우연도 아니다.

우리 조국이 최악의 역경속에서 거둔 최상의 성과들은 모두 자력자강의 혁명정신의 위대한 산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그 누구의 도움을 받아 발전하고 전진하려고 하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그것은 자멸의 길입니다.우리의 삶을 지키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길은 자력자강에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밖에 없다.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우리가 갈길은 오직 자력자강의 한길이다.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심어주신 투쟁의 철리이다.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첫 신년사를 받아안던 감격의 그날이 눈앞에 어려온다.

우리 당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의거하여 우리 식, 위대한 장군님식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인민은 얼마나 감격과 흥분에 휩싸였던가.

우리 인민에게 의거하여 우리 식, 위대한 장군님식으로!

어버이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이 더욱 우심해지는 속에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전변시키는 최상최대의 방도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력자강의 정신에서 찾으시였다.

수도의 거리를 누비며 경쾌하게 달리는 무궤도전차를 바라볼 때면 지난 2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새형의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이 진행된 그날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우리 원수님께서는 깊은 밤 무궤도전차의 시운전길에 계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것이여서 제 집안에 들어앉은것처럼 마음이 편하고 긍지스럽고 대단하게 여겨진다고 하시면서 자력갱생의 힘으로 이루어낸 우리의 결과물들을 마주할 때가 제일 기쁘고 더없이 만족하다고 하시였다.

우리의 무궤도전차가 기세좋게 달리는 모습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새로운 비약과 눈부신 전변을 안아온 우리 조국의 력사, 고난속에서도 자강력의 투사들로 억세게 자라나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긍지높이 안아보신것 아닌가.

우리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자력자강의 혁명정신은 저절로 생겨난것이 아니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없었다면 어떻게 우리 인민이 피눈물의 바다에서 솟구쳐일어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강력으로 눈부신 성과와 세기적기적들을 안아올수 있었겠는가.

찾으시는 단위마다에서 자력자강이 제일이고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신념,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뿐이라는 자각을 심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주저앉을세라 힘을 주고 믿음을 주시며 정을 기울이신 그이의 헌신과 로고속에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정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자력자강의 정신을 체질화한 투사들로 자라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발양시키는것은 중요한 정치적사업

주체107(2018)년 3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올해신년사에서 의료봉사사업에서 인민성을 철저히 구현하고 의료설비와 기구, 여러가지 의약품생산을 늘여나갈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지난 1월 평양제약공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소식은 신년사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전체 보건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우리의 보건을 가장 인민적이며 선진적인 보건, 세계적수준의 보건으로 빛내이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려는것이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치료예방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미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현시기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가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은 어디에 있는가.

- 그것은 무엇보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인민적보건제도를 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라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당과 국가가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돌봐주며 돈 한푼 받지 않고 무상으로 치료해주는 가장 인민적인 보건제도이다.

주체적보건발전의 행로에는 한평생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절세위인들의 주체적보건사상과 불면불휴의 헌신적로고에 의하여 해방후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시기에 사회보험법에 의한 무상치료제가 실현되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가렬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전반적무상치료제가 실시되였으며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에도 나라의 보건발전을 위한 국가적조치들이 변함없이 취해졌다.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는 도시와 농촌, 어촌과 산간벽지에 이르기까지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즐비하게 일떠선 치료예방기관들에도 깃들어있으며 의사가 환자를 먼저 찾아가고 예방치료대책을 미리미리 세워나가는 선진적인 의료봉사제도에도 어려있다.

우리 당이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많은 시책들을 실시하여온것은 결코 나라가 돈이 많거나 남들보다 잘살아서가 아니다.이것은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시며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국가와 사회의 주인인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보살펴주어야 한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만이 구상하고 펼치실수 있는 숭고한 인민사랑의 화폭이다.오늘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속에 평양제약공장에 현대적인 의약품포장재생산공정이 꾸려졌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너무도 만족하시여 나라의 중대사를 토의하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도 뒤로 미루시고 공장의 생산공정을 돌아보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열화같은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세계를 뜨겁게 되새기며 더욱더 수령님들을 그리워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화국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지식인들 : 비날론의 발명가 리승기

주체107(2018)년 3월 4일 로동신문

 

비날론의 발명가 리승기선생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것이다.

영예의 김일성상계관인, 인민상계관인이며 로력영웅, 인민과학자 원사 교수 박사 리승기선생은 비날론의 발명과 더불어 나라의 과학기술과 화학공업발전을 위한 길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긴 세계적인 과학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리승기박사는 우리 나라에 풍부한 무연탄과 석회석을 원료로 하여 섬유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인민들의 입는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게 하였습니다.이것은 정말 대단한 성과이며 온 세상에 자랑할만 한 일입니다.》

리승기선생은 조선봉건왕조말기에 태여나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망국노의 쓰라린 생활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불우한 운명을 타고난 그였지만 민족의식이 강하였던 가정의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하는 과정에 민족을 위한 학문을 연구할 지향을 품게 되였다.그리하여 그는 이역땅에서 피타게 고학을 하면서 민족적차별과 멸시를 받았지만 그속에서도 일류급수재로 이름을 날리였다.기어이 학문으로 조선사람의 슬기와 본때를 보일 민족적자존심과 과학적야심을 안고 연구사업에 전심해온 그는 30대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폴리비닐알콜계합성섬유인 비날론을 발명하는 특출한 연구성과를 내놓았다.

하지만 암흑의 그 세월 리승기선생의 처지와 비날론의 운명은 너무나도 비참하였다.일제의 헌병대감방에서 8.15를 맞이한 그는 해방의 감격과 환희를 안고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미제가 둥지를 틀고앉은 남조선에서도 그 꿈을 실현할 길은 어디에도 없었다.

과학을 해도 조선민족을 위한 과학, 조선사람을 위한 과학을 하려는 리승기선생의 과학의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워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공화국북반부에 들어온 리승기선생은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사랑과 믿음속에 가렬처절한 전쟁의 불길속에서도 비날론연구사업을 마음껏 해나갈수 있었으며 마침내 자기의 오랜 숙망을 실현할수 있었다.

리승기선생의 연구사업에 기초하여 매장량이 풍부한 석회석과 무연탄을 원료로 하여 비날론을 생산하는 2.8비날론공장(당시)이 일떠서고 그와 더불어 이 땅우에는 주체적이며 대규모적인 비날론공업이 창설되였다.그후 그는 비날론의 질을 높이고 품종을 늘이기 위한 연구사업을 계속하였으며 과학연구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그는 여러기에 걸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사업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의하여1961년 2월부터 1996년 2월 생애의 마지막까지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원장으로 사업하였다.

그는 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자기의 모든 성과에 대하여 천부의 재능과 열정의 귀결이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다.

하기에 리승기선생은 생전에 이런 말을 남기였다.

《먼 후날 당신들의 자손들이 만약 비날론의 래력을 물어보거든 그 어떤 과학자나 기술자의 이름을 대줄것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직접 창건하시고 령도하시는 조선로동당력사를 말하여주시오.그러면 아마 그들은 비날론이 어떻게 우리 시대에 태여났는지 알수 있을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안겨준 필승의 신념

주체107(2018)년 3월 4일 로동신문

 

오늘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서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억센 기상은 국제적판도에서 커다란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조선은 어떤 불가항력의 힘을 지녔기에 저렇듯 포악스럽게 달려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앞에서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자기가 할 말은 다 하면서도 력사의 모진 광풍을 휘여잡고있는것인가.세계는 그 힘의 원천이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깨닫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그대로 닮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직 자기 위업의 승리만을 확신하고있다.

주체조선의 강대한 힘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는 이 시각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지금으로부터 6년전 판문점에 새겨진 백두령장의 위대한 자욱이 숭엄히 안겨온다.잊지 못할 주체101(2012)년 3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의 땅 판문점을 찾으시였다.

민족의 어버이를 너무도 뜻밖에 잃고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은 비통함에 잠겨있던 우리 겨레에게 조국통일의 밝은 희망과 승리의 확신을 안겨주고 내외분렬주의자들에게는 공포와 패배감을 들씌운 그날의 판문점충격은 오늘도 천파만파의 갈기를 일으키며 끝없는 추억을 불러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것은 나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판문점, 날새마저 날기를 저어하고 흐르는 공기마저 팽팽한 세계최대의 열점지대이다.더우기 그때로 말하면 내외호전광들이 전쟁의 검은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오고있던 시기였다.

적들은 우리 인민이 대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고있던 당시 그 무슨 《급변사태》와 《체제변화》에 대해 떠벌이며 침략전쟁을 도발하려고 피를 물고 날뛰였다.세계가 손에 땀을 쥐고 조선반도를 주시하고있었다.정세는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위기사태였다.바로 그 준엄한 시각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위험천만한 최전방에 불멸의 자욱을 찍으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판문점에 숭엄하게 세워져있는 어버이수령님의 친필비의 글발을 한글자, 한글자 새겨보시며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가슴뜨겁게 회고하시였다.

그날 쌍안경을 드시고 남쪽을 여유있게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연자약하신 영상은 그대로 천만대적을 굽어보시며 백승의 지략과 전법을 펼치시는 백두의 천출명장의 담대한 모습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인들도 만나시여 모두가 끌끌하다고, 보고싶었다고, 이렇게 만나니 반갑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판문점 한복판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두리에 어깨겯고 팔을 끼고 천겹만겹의 성벽을 이룬 우리 군대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숭엄한 화폭이 펼쳐졌다.

미제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물리치고 세상을 놀래운 영웅조선의 전승업적을 대대로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앞으로 싸움이 일어나면 원쑤들이 무릎을 꿇고 정전협정조인이 아니라 항복서에 도장을 찍게 할것이라고 하신 그이의 말씀은 얼마나 통쾌하게 울려퍼졌던가.

위대한 령장의 판문점시찰이 안아온 충격은 침략의 무리들을 혼비백산케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에 관한 련대성결의 -세계직업련맹 위원장리사회 회의에서 채택-

주체107(2018)년 3월 4일 로동신문

 

이란에서 진행된 세계직업련맹 위원장리사회 회의에서 2월 27일 조선에 관한 련대성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직업련맹 위원장리사회 회의참가자들은 미국이 조선민족을 완전말살하고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으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핵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면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를 악화시키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였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어디까지나 조선민족내부의 문제이며 조선의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조선민족끼리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다.

그러나 조선의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미국은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을 일삼고있으며 조선반도의 통일에 엄중한 난관과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결의는 미국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물이며 조선민족이 겪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세계직업련맹은 미국이 대세의 흐름과 현실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평화협정체결에 하루빨리 응해나올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세계직업련맹은 미국이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인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을 완전히 종식시키고 남조선주둔 미군과 핵전쟁장비들을 철수시키며 조선에 대한 불법무법의 제재압박소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한다.

세계직업련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동적인 제안과 적극적인 조치에 따라 북남사이의 긴장완화와 관계개선의 돌파구가 열린데 대하여 열렬히 환영하면서 앞으로도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길을 더욱 활짝 열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

세계직업련맹은 모든 성원조직들과 친우조직들이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함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조선로동계급과 근로자들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줄것을 열렬히 호소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해나가는 이란

주체107(2018)년 3월 4일 로동신문

 

이란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미국의 고립압살책동에 완강히 맞서나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중동지역에서 이란의 영향력이 높아지고있는데 위구감을 느낀 미국은 오래전부터 이 나라의 군사력을 약화시키고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한 제재와 압박소동에 광분하여왔다.

최근에도 극도의 오만성과 독선적인 사고방식에 사로잡혀있는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이란핵합의에 대해 시비중상하면서 《파국적인 오유》라느니, 합의조항이 수정되지 않을 경우 합의에서 탈퇴할것이라느니 하는따위의 희떠운 망발을 마구 줴쳐댔다.

이와 함께 미국은 이란의 미싸일계획을 테로와 련관시키며 갖은 위협과 공갈을 일삼는 한편 일방적인 제재압박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미재무성은 미싸일계획에 관여하였다는 리유로 이란의 개별적인물과 기업체를 포함하여 19개의 대상을 새로 제재목록에 올렸다.

미국의 대이란제재압박소동은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집권한 이후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졌는데 지금까지 제재명단에 오른 대상만도 무려 100여개에 달하였다.

지난 1월말에는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이란을 지역분쟁의 《화근》으로 몰아붙이다 못해 유엔안보리사회 성원국 대사들에게 이란이 예멘에 제공하였다는 《미싸일부분품》들을 보여주는 비렬한 추태를 부려 여론의 신랄한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인류의 평화와 안전보장문제를 론해야 할 유엔안보리사회무대까지 한 주권국가에 대한 모략적인 비방과 중상의 마당으로 리용하려는 미국의 추악한 시도는 트럼프행정부의 반이란광증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여론들은 미국의 이 모든 반이란책동의 리면에는 반미자주의 기치를 들고나가는 이란을 압살하여 대중동지배전략실행의 장애물을 제거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폭로단죄하고있다.

이란정부는 미국의 적대행위에 자위적국방력을 비상히 강화하는것으로 맞서고있다.나라에서는 방위력강화와 조국수호를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고있다.

하싼 루하니대통령은 방위력이 강해야 원쑤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주고 그 어떤 위협책동도 쳐물리칠수 있다고 하면서 전민이 국방력강화와 반미항전에 궐기할것을 호소하였다.

이란무장력은 지난 1월말 나라의 남부해안과 오만해의 220만㎢의 광활한 범위에서 대규모군사연습을 진행하여 군사적위력을 과시하였다.

연습과정에 오만해에서 자체로 개발한 새 세대 순항미싸일 《카디르》의 첫 시험발사가, 이동식발사대를 리용한 《나스르》단거리미싸일의 시험발사가 진행되였다.

2월초에 이란은 신형전술무인기를 생산하는 흐름선의 가동을 시작하고 《카엠》정밀유도폭탄을 탑재한 《모하제르 6》으로 명명된 무인기를 공개하였다. 이 무인기는 정해진 목표를 정확히 식별하여 소멸하고 주야간 임의의 시간에 정보를 전송하며 짧은 활주로에서도 리착륙을 할수 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