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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새형의 무궤도전차 시운전이 진행되였다
주체107(2018)년 2월 4일 로동신문 [youtube]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리설주동지를 모시고 새형의 무궤도전차 시운전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며칠전 새로 개건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료해하신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자신께서 타보아야 마음을 놓으시겠다고 하시며 바쁘신 시간을 내시여 늦은 밤 무궤도전차를 타시고 시내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겉만 보아서는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알수 없다고 하시면서 동행한 일군들에게 무궤도전차를 타고다닐 인민들의 립장에 서서 부족점이 없는가를 다같이 꼼꼼히 살펴보자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무궤도전차를 타보니 편안하고 믿음이 간다고, 완충장치도 좋고 진동과 소음도 없으며 속도도 괜찮다고 하시면서 전차의 기술상태가 좋다고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것이여서 제 집안에 들어앉은것처럼 마음이 편하고 긍지스럽고 대단하게 여겨진다고 하시면서 자력갱생의 힘으로 이루어낸 우리의 결과물들을 마주할 때가 제일 기쁘고 더없이 만족하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늘 말하는것이지만 우리는 새것을 만들어내는데만 그치지 말고 부단히 기술적으로 세련시키고 생산공정을 더욱 완비하여 계속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필요한 기술자료들을 보내주겠으니 무궤도전차의 기술적특성을 보다 갱신하고 다량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수도려객운수운영을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수도려객운수부문에서 인민대중의 요구, 인민대중의 평가를 언제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그에 철저히 복종하는 혁명적군중관점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특히 추운 겨울날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원만하게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며칠어간에만도 여러차례 공장사업을 지도해주시고 자기들과 함께 몸소 새형의 무궤도전차시운전운행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대로 우리 인민들을 위한 더 좋고 훌륭한 무궤도전차들을 더 많이 만들어낼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론설 :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불멸의 업적
조선인민군은 주체혁명의 주력군이며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이다.
오늘 우리 혁명무력은 미제의 침략적인 핵전쟁책동을 걸음마다 제압분쇄하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월을 주름잡는 기적적위훈을 련이어 창조해나가고있다.불패의 혁명강군의 위력이 만천하에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일흔돐을 맞이하게 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커다란 긍지이고 자랑이다.
조선인민군창건기념일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해방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정규적혁명무력을 건설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조성된 정세와 혁명무력건설의 합법칙적요구를 반영하여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정규군건설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것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이며 거대한 군건설업적입니다.》
정규군의 창건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이다.빼앗긴 나라를 찾기도 힘들지만 나라를 지키고 빛내여나가는것은 그에 못지 않게 어렵다.제국주의를 비롯한 온갖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조국의 자유독립과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하고 나라와 민족의 강성번영을 이룩해나가자면 자기의 강력한 민족군대, 정규화된 혁명군대를 가져야 한다.
민족적독립을 갓 이룩한 나라와 인민앞에는 정권건설, 경제건설을 비롯한 여러가지 절박한 과업들이 나선다.여기서 선차적으로 풀어야 할 초미의 문제가 바로 정규무력건설이다.강력한 군사적지반이 있어야 당도 정권도 지켜내며 새 조국건설과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도 담보할수 있다.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다.
자주독립국가건설에서 현대적인 정규무력건설만큼 절박한것은 없지만 그만큼 어려운 사업도 없다.정규군의 창건은 유능한 군사정치간부들과 핵심부대들, 현대적무장장비들을 필요로 한다.
특히 제국주의식민지통치하에서 새로 민족적독립을 이룩한 나라들에 있어서 현대적인 정규무력을 창설한다는것은 힘에 겨운 일이다.남들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할 그처럼 어렵고 방대한 정규군건설위업을 빈터우에서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빛나게 실현하신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특출한 업적이 있는것이다.
정규적혁명무력건설위업의 빛나는 실현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건설사상과 로선의 고귀한 결실이다.
나라마다 사회발전수준이 다르고 조건과 환경도 각이하다.남에 대한 환상에 물젖어 다른 나라의 방식과 경험을 교조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정규군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없다.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독자적인 로선을 내세우고 철저히 구현하는데 정규무력건설위업을 가장 빠른 기간에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해방후 우리 나라의 정규무력건설에서는 군대의 조직원칙과 혁명적성격, 정치사상적풍모와 군사기술적면모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이 모든 문제들을 철저히 우리 혁명의 임무, 우리 인민의 요구와 지향에 맞게 독창적으로 밝혀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는 평양학원과 중앙보안간부학교를 비롯한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들과 보안간부훈련소들을 시급히 창설하도록 하시고 군사교육체계와 교육내용에서 주체를 세우도록 이끌어주신데도 깃들어있으며 새로 조직된 군종, 병종부대들에서 우리 식의 군사규정과 교범, 부대지휘관리방법과 전법을 작성하고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신데도 어려있다.(전문 보기)
불패의 위용을 떨치는 영웅적조선인민군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정규적혁명무력으로서의 자랑차고 눈부신 발전로정을 걸어온 조선인민군은 오늘 무적필승의 기상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고있다.
하기에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불패의 조선인민군》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는 우리 혁명무력의 불패성의 요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첫째로, 정치사상적위력에 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군대의 사상사업에 최우선적인 관심을 돌리고계신다.조선인민군은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있으며 그이의 명령지시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물과 불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드는 사상정신적특질을 지니고있다.
둘째로, 무진막강한 군사기술적위력에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성대히 진행된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는 조선인민군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공격과 방어에도 다 준비되고 현대전의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즉시적이고 완벽하게 대처할수 있는 무적의 강군이 바로 조선인민군이다.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셋째로, 군대와 인민의 대단결이다.
조선을 침범하려는자들은 이 나라에 단지 군대만이 아니라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틀어쥔 인민이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조선인민군의 불패성을 특징짓는 요인들가운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대대로 비범한 령장들을 모신것이다.
조선인민군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은 한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전설적령장이시며 김정일령도자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미제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김일성주석, 김정일령도자와 꼭같으신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계시기에 조선인민군은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이란신문 《이란 뉴스》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신 조선인민군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압살소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 세계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다, 그것을 통하여 국제사회는 반제투쟁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가는 조선인민군의 위력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고 서술하였다.
이것을 어찌 이들만의 격찬이라고 하겠는가.지금 국제사회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업적, 억년 드놀지 않을 배짱과 담력에 의해 그 어떤 강적도 단숨에 쳐갈길수 있는 혁명무력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에 대한 찬양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전문 보기)
총련중앙단체일군들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을 지지하여 담화 발표
총련중앙단체일군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채택된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1월 30일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평통협) 회장은 평통협의 전체 간사들과 재일동포들이 새해벽두부터 북남관계개선의 전환적인 국면을 열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통일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비범한 령도력에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을 열렬히 지지환영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은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적통일을 가로막는 근본장애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온 겨레와 함께 내외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책동을 영원히 종식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력히 벌려나갈것이라고 피력하였다.
올해에 북과 남에서 맞이하는 민족적대사들을 다같이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며 나아가서 폭넓은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로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력사적인 남북조선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가 개최된지 70돐이 되는 올해에 련석회의정신을 고수하고 이어가며 북남선언발표기념일들과 조국해방 73돐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해내외 각 정당, 단체들과 인사들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가 성대히 개최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용주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려는 해내외 온 겨레의 뜨거운 열의를 반영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을 전체 조청일군들과 동포청년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주장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공화국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여 전략국가의 지위에 올라선 오늘 우리 민족에게는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에도 끄떡없이 온 겨레의 자주적인 의사와 념원에 따라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성취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이 북과 남, 해외의 형제들과 더욱 굳게 련대련합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국과 반통일세력들의 핵전쟁연습을 비롯한 온갖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조선반도에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앞장서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량옥출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전체 녀성동맹일군들과 동포녀성들도 련합회의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며 그 실천을 위한 투쟁에 앞장설 굳은 결의를 다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지금이야말로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모든 조선민족이 힘과 마음을 하나로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할 때이라고 주장하였다.
녀성동맹일군들과 동포녀성들은 올해를 조국통일사에 영원히 빛날 대전환, 대사변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총매진해나갈 의지를 안고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친미대결광의 무모한 망동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열린 《다자안보회의》에 코를 들이민 남조선국방부 장관 송영무가 우리를 겨냥한 극단적인 대결악담을 늘어놓았다.
우리가 미국과 남조선에 《핵무기를 사용》하면 《지도에서 지워질것》이라느니, 《시대착오적발상》이라느니 하고 갖은 폭언들을 다 줴친것이다.
천하에 둘도 없는 호전광, 특등대결미치광이로 소문난 송영무가 또다시 해외를 돌아치며 우리를 자극하고 대결을 격화시키는 극악한 망언들을 쏟아낸것은 이자의 추악한 반민족적정체를 다시금 뚜렷이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송영무역도의 망발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는 우리의 자위적핵무력의 성스러운 사명에 대한 초보적인 인식도 없는 무지한자의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으로부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의 평화보장에 이바지하는 정의의 보검이며 겨레의 운명을 지키고 번영을 담보해주는 민족공동의 재보이다.
미국의 무분별한 핵전쟁위협속에서도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길이 치솟지 않은것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강위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영무역도가 그 누구의 《핵무기사용》에 대해 피대를 돋군것은 우리 핵억제력의 평화애호적인 성격을 가리우고 국제적범위에서 반공화국제재압박공조기운을 더한층 고조시키려는 실로 교활한 술책이다.
송영무역도는 그 어떤 망동으로써도 외세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며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무궁번영을 굳건히 담보해주는 우리의 정의로운 핵억제력의 성스러운 사명을 흐려놓을수 없다.
이번에 송영무역도가 우리를 걸고 《지도에서 지워질것》이라고 피대를 돋군것은 초보적인 군사적식견은 고사하고 론리적사고마저 결여된 대결병자의 가소로운 추태이다.도대체 지도상에서 사라질 대상이 누구인가.
《힘의 우위》를 제창하던 아메리카제국은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력앞에 이미 맥이 빠져버렸다.미국이 우리에게 일방적인 핵위협을 가하며 패권적야망을 추구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우리 공화국은 세계적인 핵강국, 군사강국이다.우리 국가의 핵무력은 미국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대응할수 있으며 적대세력들이 모험적인 불장난을 할수 없게 제압하는 강력한 억제력으로 되고있다.
지도상에서 영원히 사라질것은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고 어리석게 날뛰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이다.미제호전광들이 감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에 나설 경우 미본토전역이 초토화되게 될것이다.
민족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외면하고 미국의 범죄적인 침략전쟁책동에 맹목적으로 추종한자들도 저들의 반역적망동의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송영무역도의 이번 망발은 최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으려는 미국의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해지고있는 속에 터져나온것으로 하여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다.
폭로된바와 같이 미제는 괌도에 《B-2》, 《B-52》핵전략폭격기들을 련이어 끌어들이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집결시키면서 극도의 군사적긴장을 조성함으로써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에 로골적으로 역행하고있다.바로 이러한 때에 송영무가 《지도에서 지워질것》이라느니, 《시대착오적발상》이라느니 하는 반공화국대결악담을 줴친것은 미국의 악랄한 핵전쟁책동에 추종하면서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해치는 친미대결광의 무모한 망동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종개 한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는 말이 있다.(전문 보기)
천추에 용납 못할 섬나라속물들의 독도강탈책동
일본반동들이 최근 도꾜의 히비야공원안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그 무슨 《전시관》이라는것을 세워놓았다.
오끼나와 및 북방령토대책담당상이라는자는 지난 1월 25일에 있은 개관식에서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고 피대를 돋구며 독도는 60년이상이나 《불법점거》되여있다는 얼토당토않은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번에 사람들의 래왕이 잦은 곳에 상설적인 《전시관》이 설립된것은 명백히 독도의 《령유권》을 국내외에 광고하려는 섬나라족속들의 음흉한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지금까지 시마네현을 비롯한 지방자치체의 극우익보수단체들이 《독도령유권》과 관련된 외곡선전물을 내돌리며 추태를 부려왔지만 이번과 같이 정부의 주관밑에 도꾜한복판에 《전시관》이 세워진 전례는 없었다.
이것은 남의 땅을 강탈하는데 이골이 난 일본반동들의 날도적심보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사실상 독도는 력사지리적으로 보나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철두철미 조선의 신성한 령토이다.
이를 립증해주는 자료는 수없이 많으며 아직도 계속 발굴되고있다.
지난해에도 일본이 19세기 후반기에 독도를 자국령토로 인정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일본의 지리교과서와 옛 지도들이 련이어 공개되였다.
1886년경에 편찬된 지리교과서에 그려진 아시아지도에는 당시 일본의 국경이 붉은색으로 그어져있는데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령토에 포함되여있지 않았으며 1888년과 1892년에 당시 일본농상무성의 지질조사소가 간행한 일본제국전도와 중등교육용지도에도 독도가 일본국경선밖에 놓여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다께시마의 날》이라는것까지 조작해놓고 독도가 마치도 제땅인듯이 우겨대고있다.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외교청서, 방위백서와 같은 국가문서들에 독도를 《일본령토》라고 계속 쪼아박아넣는가 하면 독도의 10여개소에 제멋대로 일본식지명을 붙이고 지어는 초, 중등학교들의 력사교과서를 날조하는것도 서슴지 않고있다.
섬나라의 속물들은 명심해야 한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변함없을 신성불가침의 조선땅이다.신성한 이 땅을 감히 넘보는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어리석은 망상이며 오뉴월의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
전체 조선민족은 지난날 우리 인민앞에 지은 죄악에 대해 사죄배상할 대신 령토강탈에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을 예의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정부전복을 노린 제재책동
미국이 베네수엘라군부관계자 4명에 대한 새로운 제재조치를 실시하였다.
미재무장관은 성명을 발표하여 베네수엘라대통령 마두로와 그의 측근들이 자기들의 리익을 베네수엘라국민의 리익우에 올려놓고있다고 걸고들면서 이번 제재가 베네수엘라에서의 《부패행위》에 련루된 인물들에게 《책임》을 따지려는 미국의 결심을 보여주고있다고 뇌까렸다.그러면서 베네수엘라의 《억압정권》을 더욱 고립시키려는 미국의 《노력》에 세계의 동반자들이 합세할것을 호소한다고 피대를 돋구어댔다.
지난해 베네수엘라가 자국내의 불안정한 정치정세를 안정시키기 위해 헌법개정을 위한 제헌민족회의를 수립하였을 때에도 미국은 이것을 《독재통치강화》로 비방중상하면서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의 고위인물들을 대상으로 제재를 가하였다.
하다면 미국이 왜 한사코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리유는 명백하다.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마두로정권을 뒤집어엎고 저들에게 순종하는 친미정권을 수립하기 위해서이다.
제재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을 지배하고 억누르며 간섭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사용하는 상투적인 수법이다.력사적으로 볼 때 미국은 제재로 일정한 《소득》을 얻었다.일부 나라들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경제제재에 견디여내지 못하고 미국의 요구를 울며 겨자먹기로 받아들이는 현상이 나타났다.종당에는 정권이 바뀌고 나라가 혼란에 빠져들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에도 이 수법을 적용하려 하고있다.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를 통해 이 나라의 경제에 타격을 가함으로써 불안정한 정세가 지속되도록 꾀하고있다.이렇게 되면 생활상애로를 느낀 국민들스스로가 현 정권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반기를 들것이라고 타산하고있다.
미국은 제재와 함께 반대파세력을 추동하여 내란을 조성하는것도 주요한 수법으로 써먹고있다.베네수엘라에서 반대파세력을 사촉하여 현 정권을 무너뜨리려고 책동하고있다.
지난 2015년말 이 나라에서는 반대파세력이 국회에 대한 통제권을 획득한 결과 여야간의 싸움이 치렬하게 벌어졌다.미국의 조종하에 반대파세력은 여러 계기를 통해 마두로정권에 압력을 가하였다.
당시 반대파세력의 계속되는 반정부시위로 정부세력과 반대파세력사이에 폭력적인 충돌이 일어나 수많은 사상자가 났다.
반정부시위는 정상적인 국가운영에 부정적영향을 미치였으며 국민들에게 엄중한 피해를 끼쳤다.이러한 상황에서 마두로정부는 제헌민족회의를 수립하여 국가헌법을 다시 제정하고 나라의 평화와 주권을 수호할데 대한 방안을 제기하였다.그에 따라 지난해 8월 제헌민족회의가 수립되여 나라의 최고권력기구로 됨으로써 집권당의 정치적우세는 현저히 확대되였으며 혼란이 수습되였다.한마디로 제헌민족회의의 수립으로 베네수엘라에는 여당이 강하고 야당이 약한 정치구도가 기본적으로 형성되였다.
반대파세력을 내세워 마두로정권을 붕괴시켜보려던 미국의 계획은 물거품으로 되여버렸다.
미국은 물러앉지 않았다.제헌민족회의의 수립을 놓고 그를 비방중상하며 온갖 오그랑수를 다 썼다.제헌민족회의가 《독재자가 설계한 잘못된 과정의 비법적산물》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추태를 부리였는가 하면 마두로대통령을 비롯한 고위인물들에게 제재를 가하는 등 비렬한 수법에 매여달리였다.트럼프가 직접 나서서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선택안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는 폭언을 줴쳐대며 금융제재에 관한 행정명령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마두로대통령을 궁지에 몰아넣어 올해에 진행되는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정부전복음모를 기어이 실현하려는 미국의 술책이기도 하다.
베네수엘라가 미국의 악랄한 제재책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하며 그에 단호히 대처할 립장을 취하고있다.
마두로대통령은 미국에 대한 자기의 인내성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미국이 이번에 취한 새로운 제재조치를 어리석고 비법적인 처사로 락인하였다.그는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책동은 란폭한 주권침해행위라고 하면서 이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천명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향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여기에는 굴함없는 공격전으로 사회주의강국의 광명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이 빛발치고있으며 불타는 애국충정을 지닌 위대한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깃들어있다.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집단적혁신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기적과 영웅신화창조의 해로 빛내일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표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며 사회주의의 위력은 곧 집단주의위력입니다.》
사회주의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며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은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는 강력한 추동력이다.혁명과 건설에서 대비약적혁신이 일어난다는것은 곧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동지적단결과 협조정신, 집체적지혜와 창발성이 최대로 발휘된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국적범위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를 때마다 새로운 전진발전이 이룩되였다.재더미우에서 수세기를 도약한 천리마시대도 강선의 로동계급속에서 발단된 집단적혁신운동이 온 나라에 일반화되는 과정에 펼쳐졌으며 강계정신으로 만난을 극복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이 울려퍼졌다.대중적혁신에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끊임없는 대고조가 있고 주체조선의 강성번영이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전선에서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리고있다.지금이야말로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온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와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쳐야 할 때이다.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것은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더없이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밝혀주었으며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여 경제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혁명적대응전략을 제시하였다.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면서 우리 당이 굳게 믿은것은 위대한 인민의 단결된 힘이다.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기려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하자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 집단주의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야 한다.
집단적혁신의 사상정신적원천은 당에 대한 열화같은 충정이다.집단의 전체 성원들이 오직 당의 사상으로 숨쉬고 발걸음을 같이해나갈 때 당정책관철에서 기적과 혁신이 창조될수 있다.지난해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와 금성뜨락또르공장의 로동계급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당이 맡겨준 새형의 자동차와 뜨락또르생산과제를 빛나게 수행할수 있은것은 일군들로부터 기술자, 로동자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지니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지혜와 힘을 합치였기때문이다.(전문 보기)
태양절 및 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탄생 106돐,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각하 탄생 76돐경축 수리아준비위원회가 1월 21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수리아 아랍사회부흥당 지역지도부 성원이며 로동자부장 겸 농민부장인 무함마드 샤으반 아주즈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21일부터 4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위대한 김정일각하 탄생 76돐경축 먄마준비위원회 결성식이 1월 23일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양곤지역위원회 청사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는 광명성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하기 위한 공보문이 발표되였다.
공보문은 광명성절제정은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경축하려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의 반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생애는 인류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걸출한 령도자의 고귀한 한생이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김정일령도자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공보문은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양곤지역위원회 비서 타 윈을 위원장으로 하는 준비위원회가 1월 29일부터 2월 17일까지의 기간에 경축집회, 영화감상회, 사진전시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공보문은 또한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정성껏 가꾸고있다.
-대흥지도국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에서-
본사기자 찍음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의 나날에 : 한상의 사진문헌에 깃든 불멸의 이야기
조선혁명박물관의 새 조국건설시기관 5호실에는 정규적인 혁명무력건설과 그 강화발전에 쌓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업적을 전하는 수많은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그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제1중앙군관학교 제2기졸업식에 참석하신 그날의 화폭이 수록된 뜻깊은 사진문헌도 있다.
력사적인 주체37(1948)년 2월 8일 그처럼 바라고 기다리던 정규적혁명무력의 창건이 선포된데 이어 불과 몇달만에 인민군대의 골간을 이룰 끌끌한 군관들이 수많이 자라난것을 보시며 그리도 크나큰 격정에 젖어계시던 백두산녀장군 김정숙동지의 모습,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이 이 한상의 사진문헌에 소중히 담겨있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성장발전을 놓고 제일 기뻐하신분은 우리 어머님이시였으며 건군력사에 남기신 어머님의 공적은 참으로 큽니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인 주체85(1996)년 12월 어느날이였다.인민군대의 어느 한 종합군관학교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교에 깃든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하는 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다가 한상의 사진문헌앞에서 오래동안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였다.
바로 이 군관학교의 전신인 제1중앙군관학교 제2기졸업식에 참석하신 백두산위인들의 영상을 수록한 사진문헌이였다.
해방후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거룩한 영상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은 참으로 뜨거우시였다.
사진문헌에는 김정숙동지께서 고개를 수그리고계시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 사진문헌을 처음 보는 일군들은 물론 군관학교의 일군들도 김정숙동지께서 어찌하여 그런 모습으로 계시는지 잘 알지 못하고있었다.
그때로부터 20여일이 지난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새해에 당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교시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 해방직후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항일혁명투쟁에서 단련된 투사들을 골간으로 하여 우리 당의 정규적혁명무력을 건설하시고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신데 대해 이야기하시였다.그러시다가 얼마전에 인민군대의 한 군관학교를 현지시찰하실 때 보신 사진문헌자료들을 상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진문헌자료들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그 사진들가운데는 1948년 10월 14일 제1중앙군관학교 제2기졸업식에 수령님과 어머님과 함께 나도 참가한 사진이 있었습니다.그 사진에 어머님은 머리를 수그리고있는데 그것은 울고계시였기때문입니다.내가 그때 어머님께 왜 우시는가고 물었더니 어머님은 이렇게 끌끌한 우리 군관대렬을 보니 항일혁명투쟁시기가 생각나고 먼저 간 혁명동지들이 생각나서 그런다고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뜻깊은 사진문헌에 깃든 사연을 알게 된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가 없었다.
공화국정규무력의 첫 세대 군관대렬을 보시면서 조국해방을 위한 피어린 투쟁의 길에서 떠나간 혁명동지들을 생각하시며 마음속으로 그들을 정규적혁명무력의 전렬에 한사람한사람 세워주시였던 백두산녀장군 김정숙동지,
정규무력의 첫 지휘관들을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쇠소리나는 쟁쟁한 군사일군들로 키우시기 위해 기울이신 김정숙동지의 크나큰 심혈의 세계를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위대한 장군님께서 감회깊이 추억하신 그날의 뜻깊은 사연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주체의 건군사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깊이 새겨보게 한다.(전문 보기)
북남스키선수들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북과 남의 스키선수들이 1월 31일과 2월 1일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하였다.
북과 남의 선수들은 마식령스키장에서 여러가지 스키기술동작들을 숙련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동족의 대사에 대해 횡설수설하는 주제넘고 파렴치한 수작질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알려진바와 같이 올해 2월 8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성대히 기념하게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신 1948년 2월 8일을 조선인민군창건일로 하며 해마다 의의깊게 기념할데 대한 력사적인 결정을 채택하였다.
지금 내외신들은 이 결정의 사변적의의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보도하고있으며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선대수령들의 위대한 업적을 길이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고결한 충정과 의리에 온 세계가 감복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러한 때에 남조선에서는 우리의 건군절기념행사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며 동족의 대사에 찬물을 끼얹는 온당치 못한 궤변들이 마구 튀여나와 우리 천만군민과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련합뉴스》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괴뢰보수언론들은 지난 1월 중순부터 《북이 인민군창건 70주년을 맞으며 대규모열병식을 준비하고있다.》느니, 《핵무장을 완성했다는 정치적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의도이다.》느니 하는 고약한 나발들을 매일과 같이 불어대기 시작하였다.
2월 8일을 조선인민군창건일로 기념할데 대한 결정서가 발표된 다음에는 평창올림픽직전에 이런 결정을 한 북의 의도가 의심된다, 우연의 일치로 보기는 어렵다, 북의 열병식은 국제사회에 대한 분명한 위협이다, 올림픽과 남북간 교류에 악재가 될수밖에 없다고 부산을 피워대고있다.
지어 하필이면 평창올림픽개막식전날에 열병식을 해야 하는가, 열병식을 꼭 해야 한다면 규모를 줄이고 내용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하기 바란다는 주제넘은 수작질까지 해대고있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 의원 김용태, 대변인들인 장제원, 정태옥, 《바른정당》 대표 류승민, 최고위원 하태경을 비롯한 보수야당패거리들의 망발질은 도수를 넘고있다.
대결광신자들은 북의 대규모열병식은 평창올림픽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라느니, 즉각 취소하든가 올림픽이후로 미룰것을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느니 하고 악을 써대고있다.
그야말로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송장파먹은 까욱소리뿐이라고 동족에 대한 거부와 적대감이 골수에 찬 천하역적무리들만이 줴쳐댈수 있는 극악무도한 대결악담질이 아닐수 없다.
하루라도 동족을 비난하고 헐뜯어대지 않고서는 몸살을 앓는 괴뢰보수패거리들의 못된 소가지를 모르는바가 아니지만 동족의 경사, 동족의 대사까지 북남대결에 악용하며 미친개무리처럼 피를 물고 날뛰는 히스테리적망동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우리의 건군절기념행사로 말하면 70성상의 력사적행로를 백승으로 수놓으며 조국과 인민,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온 조선인민군의 창건일을 의의깊게 경축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를 반영한것으로서 그에 대하여 누구도 시야비야할 권리가 없다.
세계의 그 어느 나라나 자기 군대의 창건일을 중요시하며 성대한 행사들로 기념하고있는것은 하나의 관례이며 초보적인 상식으로 되고있다.
그리고 매개 나라가 국가적기념일에 열병식을 하든 무슨 집회를 하든 그에 대해서는 남이 상관할바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보수패당이 우리의 건군절기념행사에 대하여 그 무슨 《도발》이니, 핵무기선전장이니, 전쟁준비니, 당장 중단해야 한다느니 하고 악담질을 해대고있는것은 실로 경악을 금할수 없게 하고있다.
개나발질에 이골이 난 괴뢰보수패당이 만일 미국상전이나 주변국들이 건군절행사를 벌려놓았다면 과연 무슨 소리를 하겠는가에 대해 묻지 않을수 없다.(전문 보기)
민심을 등진자들의 너절한 야합놀음
최근 민심의 배척을 받은 남조선의 《국민의 당》내에서 반역정당인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둘러싼 분쟁과 갈등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국민의 당》 대표 안철수가 자기의 권력야욕을 실현하려고 민심을 그러모으기 위한 온갖 협잡행위를 다해온것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정치철새, 정치간상배로 락인찍혀있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이런자가 이제는 민심의 비난에 정면도전하여 적페청산의 기본과녁인 보수패거리들과의 야합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지난 1월 18일 안철수는 《바른정당》 대표 류승민과 함께 통합신당을 만든다는것을 선포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통합을 둘러싼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내부에서의 갈등을 더욱 심화시키는 계기로 되였다.
《국민의 당》과의 통합에 반발하여 《바른정당》의원들속에서 류승민에게 등을 돌려대고 탈당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국민의 당》은 안철수패거리들과 통합반대파의 전면대결로 분렬와해상태에 처해있다.
통합파는 《의석수가 아닌 새로운 가치를 지향하는 중도개혁정당을 만드는것이 핵심》이라고 떠들며 중립파들까지 끌어당기려고 미쳐돌아가고있다.
통합반대파인 《국민의 당》 전 대표 박지원은 《불법보수합당을 막겠다.》고 하면서 그것을 막지 못하는 경우 개혁신당창당으로 맞설것이라고 강력히 반발해나섰다.
통합반대파의원들은 《안철수가 밀실회의를 긴급소집해서 제가 회의를 주재하고 보수대야합을 위한 불법전당대회를 일방적으로 의결했다.》고 폭로하면서 안철수와 더는 정치를 함께 할수 없다, 전당대회도 열리지 않았는데 무슨 근거로 합당을 선포하는가고 항의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2월초에 진행하기로 되여있는 전당대회를 저지시키고 안철수의 독재를 반드시 심판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바른정당》패거리들은 《통합을 최종결정한것은 아니다.》, 《국민의 당이 우선 내분을 정리해야 한다.》고 하면서 안철수패거리들을 몰아대고있다.
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국민의 당》과 서둘러 통합을 선언한 《바른정당》내에서 의원들이 탈당하여 《자유한국당》으로 들어가는것은 바로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이 본질상 차이가 없는 수구정당이기때문이라고 비난하였다.
언론들은 《자유한국당》과 다를바없는 통합신당이 《자유한국당》에 흡수되여 수구보수세력과 야합할것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안철수가 자기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수구보수세력집결에서 앞잡이노릇을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안철수패거리들이 민심을 등지고 보수의 품에 서슴없이 기여드는것은 각계층의 예리한 눈초리에 의해 더는 뒤집어쓰고있을수 없게 된 《진보》의 탈을 벗어던진것으로서 이미 예견되여있은것이며 그들의 결말은 보수패당의 비참한 운명과 다를바없을것이라고 언론들은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버그러지는 《특수관계》
트럼프가 영국행각계획을 취소하였다.
지난 1월 11일 밤 트럼프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2월에 예정하였던 영국행각계획을 취소할것이라고 하면서 취소리유를 전 미행정부가 영국주재 미국대사관과 관련하여 취한 조치를 지지하지 않기때문이라고 밝혔다.
2008년에 미국은 영국주재 자국대사관을 런던의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조치를 취하였다.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트럼프가 전 행정부를 걸고드는 소리를 해댄것이다.자기가 영국을 행각하면 전 행정부의 이러한 조치를 지지하는것으로 된다는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영국행각계획을 취소할수밖에 없는 트럼프의 구구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고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원래 영국과 미국은 《특수관계》라고 할 정도로 가깝다.그런데 트럼프집권후 영국과 미국사이의 관계에서는 불협화음이 울려나오고있다.
지난해 트럼프는 영국의 극우익정당이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반이슬람교적인 동영상을 사실여부를 확인해보지도 않고 자기 트위터에 올렸다.그 동영상은 수천만명의 사람들에게 전달되면서 혼란을 조성하였다.영국수상과 내무상은 극우익정당의 동영상을 트럼프가 트위터에 게재한것은 잘못된것이라고 비난해나섰다.자그마한 일에도 과격한 반응을 보이는 트럼프는 발끈하여 영국수상 메이에게 이슬람교극단주의테로방지에나 신경쓰라고 신경질적인 말을 내뱉았다.
미영관계가 팽팽해지자 얼마전에 트럼프는 극우익정당의 동영상을 트위터에 올린데 대해 사죄하는 흉내를 냈다.그러나 영미사이에 조성된 긴장감은 해소되지 않고있다.
이란핵합의문문제를 놓고서도 미국과 영국은 의견이 다르다.
지난해 12월 영국외무상은 이란에 날아가 이란핵합의문을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이것은 이란핵합의문을 파기하려는 트럼프의 태도와는 배치되는것이다.영국은 아직도 그 자세를 허물지 않고있다.얼마전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에서 유엔주재 영국대표는 《우리는 모든 성원국들에 자기들의 공약을 지킬것을 권유한다.이란의 안정은 모두에게 유익하다.》라고 발언함으로써 미국의 요구에 순응하지 않을 립장을 밝히였다.
하지만 트럼프는 영국을 비롯한 체약국들을 로골적으로 무시하고 이란핵합의문을 제 비위에 맞게 수정하지 않는다면 합의에서 탈퇴할것이라고 떠벌이고있다.
영미관계에서 이처럼 불협화음이 울려나오는것은 드문 일이다.그런 속에 지난해말 메이는 트럼프와 전화대화를 가지고 그를 영국으로 초청하였다.트럼프 역시 그 초청을 수락하였다.
그런데 트럼프가 한달도 못되여 갑작스레 영국행각계획을 취소한것이다.
영국신문 《가디언》은 정부소식통들을 인용하여 트럼프가 런던에서 대규모의 항의행동들이 일어날수 있는 우려로부터 영국행각계획을 취소하였다고 전하였다.
전문가들도 속된말을 마음내키는대로 하고 호언장담하기 좋아하는 트럼프를 많은 영국인들이 복잡성과 불화만을 일으키는 인물로 간주하기때문에 그의 행각은 필연코 대규모항의시위를 불러일으키게 될것이라고 혹평하였다.이에 대해 미국대통령부 및 국회연구쎈터 부소장 겸 정책고문은 트럼프가 영국사회계의 항의로 제 체면이 시궁창에 구겨박힐수 있기때문에 이 나라에 대한 행각을 취소한것 같다는 국제사회의 견해에 동감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천벌을 받아 마땅할 미국의 야수적인 민간인살륙만행
미국이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수리아에서 감행한 민간인살륙만행이 국제사회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수리아에 있는 한 인권단체가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과 그 동맹국들로 무어진 《반테로련합》이 2014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의 기간에 살해한 민간인들의 수는 무려 2 600여명에 달하였다.
그중 615명이 어린이들이고 443명은 녀성들이라고 한다.
지난해 10월까지의 4개월동안에 라까시에서만도 미국주도의 군사작전에 의해 1 130명의 민간인이 살해되였다.
수리아의 많은 도시들이 미국의 야만적폭격으로 페허로 되여버렸으며 특히 라까시는 90%가 재더미로 변하였다고 한다.
미국이 《이슬람교국가소탕》이라는 간판을 내걸었지만 사실상 그 군사작전이란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하여 죄없는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살륙하고 도시와 마을을 완전히 페허로 만드는것이였다.
모든것이 재더미로 된 라까시를 비롯한 수리아의 도시들은 미국의 야수적만행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이러한 미국이 수리아에서 저지른 범죄흔적을 어떻게 하나 덮어보려고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지난해말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은 이 나라에서 지난 3년동안 벌린 공습과정에 《본의아니게도》 801명의 민간인사망자를 초래하였다고 그 수를 대폭 줄여서 발표하였다.그리고는 라까시《재건》을 위해 자금을 투자하겠다고 하면서 그 무슨 《인도주의적지원》에 대해 떠들고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수리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인 지원을 한사코 반대하여온 미국이 돌변한데는 저들의 죄행을 덮어버리자는 흉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수리아에서 평화적주민들을 대량살륙하고도 《평화의 사도》인것처럼 놀아대는 미국의 파렴치한 처사에 만사람이 분노를 표시하고있다.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민간인들의 시체우에서 《경축연》을 베풀고있다고 단죄하였으며 라까시를 《재건》할것이라는 그들의 주장은 이 도시에서 감행한 파괴행위를 가리우기 위한 잔꾀에 불과하다고 폭로하였다.성명은 민간인들에 대한 미국의 고의적인 학살은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을 즉시 해체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로씨야국방성 공식대변인은 미국주도의 공습작전으로 황페화된 라까시의 비참상에 대해 그 광경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 미국과 영국군의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모든것이 파괴된 도이췰란드의 드레즈덴시를 방불케 한다고 하면서 미국의 야수적만행을 비난하였다.
이란국회 의장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를 만들어내고 후원한 사실을 까밝히면서 그로 하여 수리아와 리비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무리죽음을 당하고 수백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으며 도시들의 하부구조가 혹심히 파괴되였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이 아무리 피로 얼룩진 저들의 범죄행적을 비단보자기로 감싸려고 해도 그것은 헛된짓이다.
국제사회는 《반테로》의 간판을 내걸고 살륙과 파괴를 일삼는 미국에 엄정한 심판을 내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백두의 밀림이 파도쳐 설레인다
백두밀림이 파도쳐 설레인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뜻깊은 12월의 그날을 전하며.
반만년민족사의 숙원을 이룬 《11월대사변》의 장엄한 승전뢰성으로 천상천하를 진감시킨 그 걸음으로 백두산이 생겨 처음 12월의 강설을 헤치시며 장군봉마루에 오르신 우리 원수님!
번개와 우뢰를 앞세우고 때없이 폭우를 쏟아붓기도 하고 천하를 휩싸안을듯 강풍을 터치고 눈보라로 하늘을 메우며 사시절 낮이나 밤이나 진정할줄 모르던 백두산은 그처럼 험난한 개척의 천만고비를 돌파하고 민족사적대업을 성취한 영웅적추억을 안고 령봉에 오르신 자기의 위대한 주인을 모시여 실로 령묘한 정기를 일장 내뿜었다.
성산이 생겨 엄동설한에 처음 보는 류달리 쾌청한 날씨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시며 기어이 안아오신 민족사적대업, 그 경이적인 승리의 눈물겨운 환희를 장군님과 마음속으로 함께 나누시는가, 장군봉마루에 거연히 서신 그이를 우러러 백두의 천고밀림은 파도쳐 설레이였다.
성스러운 추억을 부르고부르며!
* *
백두산, 우리 장군님께서 한평생 마음속에 안고 사신 혁명의 성산!
그이의 영원한 전사, 제자들모두가 언제나 어디서나 오르는 마음의 고향 백두산!
백두산에는 김일성민족의 넋이 깃들어있고 김정일조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은 주체혁명의 발원지이고 승리의 상징이며 영원한 등대이다.
백두산의 지위를 밝히신 그 심오한 정의에는 백두의 성스러운 력사에 대한 뜨거운 추억, 혁명의 성산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차넘치고있다.
천연원시림이 들어찬 깊은 골짜기, 맑은 물 흘러내리는 아늑한 계곡, 하늘을 떠받들듯 솟아오른 웅건장중한 봉우리…
언제 어느때부터인가.
보이느니 나무와 시내, 바위와 하늘뿐이고 들리느니 바람소리, 내물소리, 새소리뿐이던 태고의 밀림속 그 푸른 산자락, 그 유정한 물가에 한채의 작은 귀틀집이 서고 환히 트인 그 창공엔 붉은기가 날리고 골짜기를 바자처럼 둘러싼 천고의 밀림우에 수호신마냥 서있는 봉우리가 정일봉으로 불리우기 시작한것은.
백두밀림은 자연의 기류가 아니라 소중히 간직한 추억으로 파도친다.서리꽃 아름다운 백두산의 2월 빨찌산밀영에, 온 삼천리강토에 밝아온 환희의 그날을 전하며!
빨찌산전우들의 사랑과 지성이 깃든 소박한 귀틀집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것은 민족의 일대 경사였고 하늘이 내린 민족의 대행운이였다.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고 지켜준 백두의 고향집,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혁명의 고향집이 있어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승리의 한길만을 줄달음쳐올수 있지 않았던가.
탄생부터가 비상한 의미를 가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비범성으로 일관된 한생이였다.
시작부터가 빨찌산일색이였다.생가도 빨찌산집이였고 장래를 축복해준 사람들도 빨찌산용사들이였다.
그이의 요람이 된것도 빨찌산녀대원들이 자기 군복의 솜을 한웅큼씩 뜯어내여 누빈 쪽무이포단이였고 장난감도 빨찌산대원들이 깎아만들어올린 권총과 초연이 배인 쌍안경이였다.(전문 보기)
절세위인들께서 주체형의 혁명적정규무력건설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관한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절세위인들께서 주체형의 혁명적정규무력건설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관한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1일 조선혁명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사회과학원 원장 리혜정동지, 과학, 교육,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교원, 연구사, 강사, 기자, 편집원들과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고 무적필승의 혁명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가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되기 위하여서는 나라와 민족을 보위하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할수 있는 자기의 강력한 민족군대를 창건하여야 합니다.》
《조선인민군의 창건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정규무력건설사상의 빛나는 결실》이라는 제목으로 사회과학원 부원장 박사, 부교수 서광웅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조선인민혁명군을 조선인민군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정규무력건설사상은 혁명무력의 본질과 사명, 그 건설의 합법칙적단계와 방법을 과학적으로 정립한 완성된 군건설사상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정규무력건설사상은 로동자, 농민의 아들딸들로 강력한 민족군대를 창건하며 군건설에서 혁명무력의 력사적계승성을 고수하고 자기의 힘, 자기의 식으로 혁명군대를 건설할데 대한 사상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우리 나라를 그 어떤 외세도 감히 침범할수 없는 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확고한 자주정신, 자위의 원칙을 천명하시고 새로 창건되는 정규무력을 항일의 혁명전통을 철저히 계승한 혁명군대, 참다운 인민의 군대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항일의 고귀한 전통을 력사적뿌리로 하고 우리 식으로 일관된 정규무력건설사상이 있었기에 인민군대가 창건후 장장 70년간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확고히 고수하며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위용을 떨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혁명박물관 제1부관장 교수, 박사 박경식동지는 《주체형의 혁명적정규무력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이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이렇게 해설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규적혁명무력건설위업수행에서 출발점으로, 관건적고리로 되는 군사정치간부문제를 선차적으로 해결하시고 여러 군종, 병종 부대, 구분대들의 조직편성사업을 립체적으로 밀고나가시였으며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군건설에 필요한 물질적수요를 자체의 힘으로 보장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평양학원과 중앙보안간부학교를 비롯한 군사교육기관들이 련이어 창설되여 항일혁명투사들을 핵심골간으로 하는 로동자, 농민출신의 새로운 군사정치간부들이 대대적으로 자라났으며 해방된 조국땅에 정규적혁명무력을 건설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규무력건설에 필요한 방대한 물질적수요를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에 튼튼히 의거하여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길을 선택하시고 나라의 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현대적인 생산설비들과 원료,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시면서 자체의 강력한 병기공업을 창설하시였다.
참으로 조선인민군의 창건은 정규적혁명무력건설위업의 빛나는 실현을 온 세상에 선포한 력사적사변이였으며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구상하시고 무르익혀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건군사상과 리념,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군을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신 탁월한 령장》이라는 제목으로 김일성종합대학 부총장 박사, 부교수 정만호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군을 일색화할데 대한 군건설강령을 천명하시여 조선인민군을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외무상 리용호동지가 유엔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조선반도에서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에로 향한 긍정적인 변화가 도래하고있는 시기에 이에 역행하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 나타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월 31일 유엔사무총장 안또니오 구떼헤스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배회하던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 민족의 화해와 협력, 통일을 지향하는 극적전환의 계기가 마련된것은 전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민족애와 애국애족의 통일의지, 평화수호의 대용단에 의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대범하고 주동적인 조치에 따라 북남대화에서 좋은 결실들이 맺어져 온 겨레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가 마련되고있으며 국제사회도 이를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조선반도정세완화의 흐름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그런데 미국당국자들은 북남대화를 저들이 가해온 전례없는 제재압박의 결과로 여론을 오도하고있으며 북과 남이 마주앉아 평화의 장을 열어나가는 시기에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이면서 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려 하고있다.
미국의 현 무력증강책동은 그 성격과 내용, 투입되는 병력과 전쟁장비들을 놓고볼 때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것으로서 북남사이의 화해과정을 막고 조선반도정세를 예측할수 없는 위험한 국면에로 몰아가는 주되는 요인이다.
미국은 또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겠다고 공언하고있다.
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질 때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은 극도에 달하였으며 모처럼 마련된 대화에도 엄중한 난관과 장애를 조성하였다는것은 온 세계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지만 그에 찬물을 끼얹는 불순한 행위에 대해서는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조선반도와 주변에 핵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며 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미국의 책동으로 하여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깨여지게 된다면 미국은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유엔은 마땅히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에서 정세를 긴장시키고 온 세계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을수 있는 위험한 놀음들을 벌려놓는데 대하여 침묵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나는 당신이 유엔헌장에 따르는 자기의 사명에 맞게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를 해치는 미국의 핵전쟁장비배비와 핵전쟁도발책동에 심중한 주목을 돌리고 이를 완전히 중지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것을 기대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계급의식을 마비시키는 독소
력사의 광풍이 세차게 휘몰아치는 속에서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자주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줄기차게 투쟁해나가고있다.제국주의자들은 그를 가로막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그중의 하나가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이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있으며 정보모략기관들은 물론 정부기관들과 비정부기구들 지어 대학들과 과학기술연구소들까지 인입시키고있다.
대상은 전세계의 모든 나라와 인민들이다.주되는 목표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다.
현실은 제국주의자들의 환상조성책동에 높은 각성을 가지고 대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량면술책과 기만적인 〈원조〉에 그 어떤 기대나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나가야 합니다.》
환상은 어떤 존재나 사실에 대하여 정확한 파악도 근거도 없이 무턱대고 좋게만 보고 대하는 비과학적인 견해와 태도를 말한다.
남에 대한 환상을 가지면 자기의 힘을 믿지 못하게 되고 제힘을 키우지 않게 된다.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을 가지면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계급의식이 흐려지게 되며 창조성이 마비되게 된다.나중에는 나라의 운명이 롱락당하고 인민이 제국주의의 노예로 굴러떨어진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온갖 변장술로 정체를 가리우고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려 하고있다.
《원조》와 《협력》, 《평화》와 《인도주의》를 부르짖으며 마치도 저들의 침략적본성과 야망이 달라진듯이 표방하고있다.《반테로전》을 《정의》로 광고하며 저들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수호자》로 미화해보려 하고있다.다른 한편으로 《자유》와 《복지사회》를 선전하며 물질적번영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려 하고있다.
이에 대하여 각성을 가지고 대하지 않으면 그들의 선전에 속아넘어갈수 있으며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이 조성될수 있다.제국주의자들을 《협조자》, 《벗》으로 오판하며 그들과 손을 잡고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길로 나가게 된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정치에서 자주성을 잃게 만든다.
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국력도 강화할수 있고 존엄도 지켜낼수 있다.그러나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에 빠지면 자존심이 없이 비굴하게 행동하게 되고 자주권도 행사할수 없게 된다.자연히 제국주의자들의 부당한 처사들에도 순종하게 되고 그들에게 의탁하게 된다.결과 모든것을 제국주의자들이 하자는대로 하는 꼭두각시가 되고만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과 공포에 빠져 사회주의위업을 포기한 나라들의 실태가 그것을 보여준다.자본주의복귀후 이 나라들에서는 국력이 심히 약화되고 내부분쟁이 일어나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통제를 받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에 빠져 그들의 비위를 맞추느라 국제무대들에서 자기의 견해조차 제대로 표명하지 못하고있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경제에서 자립성을 잃게 만든다.
제국주의자들은 돈주머니를 흔들어대며 다른 나라들을 유혹하고있다.마치도 저들의 《원조》가 없이는 경제적으로 뒤떨어진 나라들이 발전할수 없는듯이 떠들어대고있다.
지난 시기 여러 나라들은 경제적난관이 조성되자 자기 힘을 믿고 자기의 방식에 맞는 출로를 찾을 대신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환상과 기대를 걸었다.그러나 이 나라들은 부유해진것이 아니라 더욱 빈곤해졌다.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의해 경제적으로 예속당하고 풍부한 자원을 략탈당하였다.(전문 보기)
남조선 각계의 지탄과 배척속에 고립되는 동족대결광
서울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의 라경원년을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직에서 파면시킬것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청원운동이 벌어지고있다.
1월 20일부터 시작된 청원운동에 23일 오후현재 20만여명이 참가하였다고 한다.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우리의 성의있는 대화제의와 주동적인 관계개선조치들에 의해 동결상태에 있던 북남관계가 통일을 바라는 민족모두의 뜨거운 지향과 요구에 맞게 대화와 협력, 관계개선의 궤도에 들어서게 되였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의 라경원년은 홍준표, 김성태, 심재철, 함진규, 김무성 등 보수의 떨거지들과 함께 《핵무력완성을 위한 시간벌기전략》이니, 《한미동맹와해를 노린 위장평화공세》니, 《제재돌파를 위한 술수》니 하는 악담을 퍼붓다 못해 《올림픽이 북체제선전장으로 되여서는 안된다.》, 《단일팀구성은 남측선수들의 꿈과 미래를 포기하라는것》이라는 나발까지 불어댔다.
지어 이년은 북남단일팀구성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는 내용의 문서장을 국제올림픽위원회에 보내는 추태를 부렸다.
격분한 남조선 각계층은 청와대홈페지에 《라경원의원 평창올림픽위원직을 파면시켜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서를 내고 대중적인 련대운동에 돌입하였던것이다.
한 청원자는 글에서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을 맡은 라경원의원이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이 될지도 모른다.〉며 국제올림픽위원회에 단일팀반대서한을 보내고 한반도기입장을 반대한다는 기사를 내놓았다.어처구니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다른 청원자는 《라의원은 위원직을 이렇게 개인적, 독단적으로 사용해도 되는가.》고 하면서 라경원을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직에서 즉시 파면해달라고 하였다.
《련합뉴스》는 이에 대해 전하면서 《이번 청원은 북의 평창올림픽참가가 쟁점화되면서 사흘만에 20만명의 참가를 끌어냈다.청와대가 한달내 20만명 참가시 답변이라는 원칙을 밝힌 후 가장 짧은 기간에 이 조건을 채운 청원이 되였다.》고 전하였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대결광녀 라경원과 같은 보수꼴통들의 망녕든 《반북》소동을 두고 《민족도 모르는 쌍년》, 《피가 다른 개종자들》, 《벼락맞아 뒈질 놈들》, 《한치앞도 내다 못 보는 멍청이들》 등 저주의 목소리가 비발치고있다.
이것은 그가 누구든 민족적화해와 단합에 도전하며 동족대결과 외세의존에서 살길을 찾으려 한다면 현대판 《을사오적》으로 민족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