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정세론해설] : 조소거리로 되고있는 미국정치의 실상

주체107(2018)년 2월 2일 로동신문

 

트럼프집권후 미국정계에서 희극적인 일들이 수시로 벌어지고있다.

지난 1월 20일부터 3일동안 미국정부의 업무가 중지되는 사태가 일어났다.정부에 대한 자금지출은 국회의 승인을 받아 이루어진다.지난해부터 미국정부는 자기 회계년도에 따른 예산에 의해서가 아니라 국회가 몇주 또는 몇달을 기한으로 한 림시예산안들을 채택하는데 따라 운영되여왔다.

이번 정부페쇄사태는 《미국우선주의》간판을 내건 트럼프에 의해 복잡한 정치적문제들이 산생되면서 당파싸움이 치렬하게 벌어진것과 관련된다.

정부페쇄사건은 지난 1월 19일에 미국회 상원에서 림시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한것으로 하여 발생하였다.올해 1월 19일까지 정부에 림시적으로 자금을 지출하게 한 법은 지난해 12월에 발효된것이였다.이 법의 기한이 끝나고 새 림시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하게 되면서 정부업무가 일시 정지되였던것이다.

불법이주민문제로 인한 갈등이 기본원인으로 되였다.

민주당이 오바마행정부시기에 만들어진 어린이도착유예행동을 계속 유지할것을 주장한 반면에 트럼프와 공화당은 이에 반기를 들었다.어린이도착유예행동은 미국에 어렸을 때 들어온 근 80만명의 젊은 이주민들을 추방하지 않는다는것을 내용으로 하고있다.

이번에 민주당은 저들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고집을 부렸다.결과 국회 상원에서 찬성 50표, 반대 49표로 새 림시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하였다.예산안처리를 위해서는 상원에서 찬성표 60개가 나와야 한다고 한다.

1월 22일에 새 림시예산안이 가까스로 통과되여 정부가 다시 운영되였지만 심각한 문제점을 로출시켰다.그것은 트럼프의 무능력이다.

미국의 CNN방송은 트럼프가 그날은 백악관골방에 박혀있으면서 문제토의의 중심에 서있지 못했다, 트럼프의 부동산업자로서의 거래흥정기교가 정치에는 통하지 않는것이다고 신랄히 야유조소하였다.

현실적으로 이번 련방정부의 페쇄는 트럼프의 정치적무능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계기로 되여 세상사람들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물론 빈번한 당파싸움으로 하여 언제 한번 조용한 날이 없는 미국에서 련방정부페쇄사태가 처음 일어난것은 아니다.

클린톤행정부시기의 1995년, 오바마행정부시기의 2013년에도 련방정부가 페쇄되는 사태가 발생하여 미국의 썩어빠진 정치실상이 낱낱이 폭로되였다.

그때는 국회 상원과 하원을 어느 한 정당이 일방적으로 독차지하지 못하고있은것으로 하여 변명할수 있는 구실이라도 있었다.하지만 현재 미국회 상하량원의 주도권은 공화당이 장악하고있다.

이것을 념두에 두고 영국의 BBC방송은 이번 트럼프행정부시기의 련방정부페쇄에서 특이한 점은 대통령소속의 정당인 공화당이 상원과 하원을 장악한 가운데 일어난것이라고 트럼프의 무능력을 에둘러 비판하였다.

미국사회뿐만이 아닌 전세계적범위에서 트럼프를 정치적무능력자, 미숙아로 취급하는 풍이 지배하고있다.특히 미국에서는 트럼프배척기운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언론계와 체육계는 물론이고 외교계도 미치광이처럼 놀아대는 트럼프에게 환멸을 느끼고 침을 뱉고있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지난해 3월부터 12월초까지 총 353명의 외교관들이 사임하였다, 앞으로도 이러한 사임현상이 계속될 전망이다고 보도하여 사회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미국사회에서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를 얻지 못해 헤매는 사람들이 《선망의 직업》으로 바라보는 외교관직업을 스스로 버리는 정도니 미국내에서 트럼프에 대한 환멸감이 어느 정도로 높아지고있는가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2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 위원장 김수길동지를 비롯한 해당 부문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공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수도려객운수국과 평양무궤도전차공장, 평양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자력자강의 위대한 정신력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12개의 건물을 새로 건설하고 4개의 건물을 보수한것을 비롯하여 방대한 개건현대화공사를 끝내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전경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면서 모든 건축물들이 산뜻하고 멋있으며 주변환경이 깨끗하다고, 품을 많이 들인것이 알린다고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수도시민들을 공해가 없는 도시에서 문명하게 살도록 해주시기 위하여 수도의 무궤도전차화방침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리워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이 창립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여러차례의 현지지도를 받았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산고급중학교시절에 몸소 생산실습을 진행하신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은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자랑스러운 발전행로를 걸어왔으며 여러가지 형의 무궤도전차를 생산하여 수도의 려객수송문제를 푸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1972년 5월 《천리마-72》형무궤도전차를 보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1990년 4월 대형뻐스 《광복소년》호를 보아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을 바라보느라니 수도의 교통문제를 풀기 위해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가 가슴뜨겁게 안겨온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땀방울이 슴배여있고 인민사랑의 체취가 어리여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내용을 반영한 우표 발행

주체107(2018)년 2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올해신년사내용을 반영한 우표들(소형전지 2종, 묶음전지 4종)을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창작하여 내놓았다.

소형전지들의 웃부분에는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자!》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주체107(2018)년 새해에 즈음하여 신년사를 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신 소형전지의 아래부분에는 《일심단결》이라는 글발이 있다.

《공화국핵무력건설에서 이룩한 력사적승리를 새로운 발전의 도약대로》라는 글발이 씌여진 소형전지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치높이 전인민적인 총공세를 벌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묶음전지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사회주의문화 전면적발전》들에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혁명적대응전략의 요구대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며 사회주의문화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내용이 반영되여있다.

묶음전지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튼튼히》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모든 인민군부대들을 일당백의 전투대오로 만들며 국방공업부문에서 당이 제시한 전략적방침대로 병진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우리 식의 위력한 전략무기들과 무장장비들을 개발생산할데 대한 내용 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추동력인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내용을 주제로 한 묶음전지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나갈것을 호소하고있다.

우표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진군해나갈 천만군민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력사적인 신년사과업관철에로 천만군민을 추동하는 선전화들이 나왔다

주체107(2018)년 2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이 새로 나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만세!》라는 글발이 새겨진 선전화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성대히 경축하게 되는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을 반영하고있다.

올해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혁명적구호를 주제로 한 선전화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자!》와 《모두다 올해 신년사과업관철에로!》, 《핵무력건설의 력사적승리를 도약대로 혁명적인 총공세를!》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전인민적인 총공세를 벌려 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 힘있게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고있다.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 《경공업공장들의 설비와 생산공정을 로력절약형, 전기절약형으로 개조하자!》를 비롯한 선전화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혁명적대응전략의 요구대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킬데 대한 사상을 담고있다.

중요대상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과학기술강국, 문명강국의 령마루로 힘차게 진군해나갈 천만군민의 드높은 열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는 선전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자!》,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신하자!》, 《우리 식의 체육기술과 경기전법을 창조하자!》도 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총돌격해가는 온 나라 천만군민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오판으로 차례질것은 종국적멸망이다

주체107(2018)년 2월 1일 로동신문

 

전세계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공적개최를 위한 북과 남사이의 회담을 환영하고있는 때에 미국은 그와 배치되게 조선반도지역으로 대규모무력을 이동시키고있다.

미국언론들과 대조선전문가들은 미행정부가 해마다 남조선에서 진행하던 합동군사연습을 이번에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는 3월로 연기한다고 하고는 조선을 반대하는 핵전쟁훈련을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어느 한 인터네트통신은 며칠전 수십대의 아파치직승기들이 포사격속에서 병력을 이동시키는 훈련을 진행하였으며 2월에는 조선반도에 신속히 무력을 파견하기 위한 연습을 진행하려 하고있다, 조선이 대규모포무력을 보유하고있는데 대처하여 포화력에 견디여내면서 무력을 전개하기 위한 동원체계를 완비하자는것이다, 최근에 괌도에 핵전략폭격기들을 증강배치하였는가 하면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항시적으로 일본에 전진배치하고있는외에 핵항공모함 《칼빈손》호를 서태평양수역으로 파견하였으며 미해군의 초대형상륙강습함 《와스프》호를 비롯한 다목적상륙공격함들이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항행중이다는 글을 올렸다.

신문 《뉴욕 타임스》는 네바다주를 비롯한 미국의 군사기지들에서 예비병들의 해외파견을 목적으로 군사연습이 본격화되고있다, 국방성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개막전에 특수부대성원들을 보충적으로 조선반도에 파견할 계획이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은 이러한 움직임들이 정기적인것이며 조선과 관련된것이 아니라고 하고있다.하지만 현정세를 놓고볼 때 전쟁은 결코 멀리에 있지 않으며 모든 미군종부대들은 우리와의 전쟁에 림하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준비하고있다.우리의 국가핵무력완성에 혼비백산한 미국의 트럼프패거리들은 군사적선택에 대해 떠벌이며 침략전쟁기도를 서슴없이 드러내고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맥마스터는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조선의 핵계획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조선과의 전쟁가능성은 매일 증가된다, 조선의 핵야심은 미국이 직면한 가장 큰 국가안보위협이다, 무력충돌로 이 문제를 해결할 방도는 있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미중앙정보국 국장 폼페오도 조선과의 전쟁가능성이 점점 커지고있다,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하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시사하는 나발을 불어댔다.

미국방장관 마티스 역시 미군기지들을 돌아치며 전쟁이 일어났을 때를 대비해야 한다고 지껄이였다.

언제 저들의 머리우에 불벼락이 떨어질지 몰라 고달픈 운명의 분분초초를 보내고있는 트럼프패거리들은 핵전쟁도발에서 그 출로를 찾아보려 하고있다.

불의적인 선제타격으로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고 전면전쟁으로 확대하려는 미국의 흉악한 계책은 실행단계에 들어서고있다.

트럼프패당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모험도 서슴지 않으려 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조미핵대결전에서의 패배를 통감한 약자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미국은 타산을 잘못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지부위원장회의 일본 도꾜에서 진행

주체107(2018)년 2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올해를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일대 진군의 해로 빛내이며 총련지부사업에 전조직이 총궐기하기 위한 총련지부위원장회의가 1월 26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 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강추련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중앙단체책임일군들, 각지 총련본부, 지부위원장들, 간또지방 총련본부일군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일군들이 지부사업을 중심에 놓고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지향한 전조직적인 운동을 일제히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무엇보다도 총련지부위원장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와 새해축전에 담겨진 기본사상을 깊이 새기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한 올해투쟁의 총적방향을 밝혀주시였다고 하면서 그 관철에 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재일조선인운동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여는 기본고리는 총련지부사업의 강화이며 그 총적과업은 지부를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튼튼히 다지는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지부위원장들이 사상사업을 철저히 앞세우는 원칙에서 선전교양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관하일군들과 열성자들이 총발동되도록 하는 한편 지부상임위원회를 튼튼히 꾸리며 그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총련의 모든 지부들이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지향한 돌파전을 일제히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첫째로, 지부사업에서의 돌파전은 지부위원장자신의 사업에서 종래의 틀을 타파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바로 이것이 현시기 지부사업에서 돌파구를 열기 위한 기본열쇠이다.

둘째로, 지부위원장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종래의 지부사업의 틀과 수준을 타파하는 목표를 대담하게 내걸고 참신한 사업계획을 세워 돌파전을 벌려야 한다.

셋째로, 돌파전에서는 지부앞에 나선 과업집행에서 실적을 뚜렷이 내도록 하여야 한다.

그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돌파구를 열며 새로운 리정표를 반드시 세우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를 깊이 새기고 대회를 지향한 전조직적인 운동을 지부사업의 중심에 놓고 총공세로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각지 지부위원장들과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지부상임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고 조직을 반석같이 다져 애족애국과업수행에서 뚜렷한 실적을 올릴 결의들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이야말로 진짜 초대국이다 -세계언론들의 평-

주체107(2018)년 2월 1일 로동신문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며 오만하게 놀아대는 미국,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이 아메리카제국도 감히 어쩌지 못하는 불패의 위력을 지닌 우리 공화국이 오늘날 행성의 진짜 초대국으로 전세계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있다.

 

미국이 풀지 못한 수수께끼,
그 해결책은 무엇인가?

 

《력대 미국대통령들과 정치인들이 지난 수십년간 풀지 못한 수수께끼가 있다.

모든 국제문제들에 간참하면서 세계의 〈재판관〉이나 되는것처럼 〈결론〉하고 〈결정〉을 내리군 하는 미국에 오래동안 풀지 못한 정치적수수께끼가 있다는것자체가 수수께끼이다.

그 수수께끼가 다름아닌 조미사이의 모순이다.

지나온 력사를 돌이켜볼 때 그 어느 미국대통령이나 〈조선문제해결〉을 위해 군사적위협을 동반한 강경과 채찍, 회유와 기만의 수법을 다 써보았지만 누구도 조선이라는 호두알을 깨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음정권에 정치적미결건으로 넘겨주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칠레지부 인터네트홈페지가 이렇게 전한것처럼 조선문제의 해결책을 찾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있는 미국의 가긍한 처지는 공정한 세계여론의 조소와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전쟁을 도발하였으며 오늘까지 적대시정책을 실시하면서 이 나라를 압박해왔다.

조선은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미국에 강경히 맞서 첨단급의 무장장비들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등장하였다.

힘으로 조선을 《징벌》하자니 저들의 멸망까지 각오해야 하고 그렇다고 손을 들고 타협하자니 《초대국》으로서의 체면이 손상되여야 하니 그야말로 조선문제는 미국으로서는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가 아닐수 없다.

미국이 안고있는 정치적수수께끼를 풀자면 조미력학구도를 구체적으로 투시해볼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게재하였다.

경제력이나 군사력의 《강대함》을 자랑하는 미국에 비해볼 때 조선은 령토나 인구수에 있어서 미국과는 대비도 안되게 작은 나라이다.허나 조선은 출중한 지략과 담력을 지니신 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고있으며 자기 위업에 충실한 군대와 인민을 가지고있다.수십년간 지속된 미국의 압박은 조선을 더욱 강한 나라로 만들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힘의 사용으로는 조선문제해결이 불가능하다.조선은 결코 리비아나 이라크가 아니다.

수수께끼의 옳바른 풀이법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며 조선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는것이다.미국은 이렇게 단순한 풀이법을 찾지 못하여 참패만을 당하고있다.

미국은 좋든싫든 조선의 핵보유를 인정하고 평화적공존을 모색할 때만이 저들의 체면을 유지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반드시 결산하여야 할 일제의 만고대죄

주체107(2018)년 2월 1일 로동신문

 

《안중근은 드디여 날파람있게 불쑥 권총을 뽑아들고 이등을 향해 분노의 총탄을 퍼부었다.

탕! 탕! 탕!

몸을 비트는 이등의 몰골이 확 안겨왔다.

그는 당당하게,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고 너부러진 이등박문의 피로 얼룩진 더러운 몸뚱아리를 밟고 호탕한 웃음을 터뜨렸다.실컷 웃고난 안중근은 권총쥔 손을 쳐들고 〈조선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이것은 어느 한 소설의 대목이다.

안중근은 일제가 식민지통치를 강화할 목적밑에 우리 나라에 설치한 《통감부》의 초대《통감》이였던 이또 히로부미(이등박문)를 처단한 열렬한 반일애국렬사로 력사에 기록되여있다.

이또 히로부미는 일제의 대조선침략정책을 현지에서 집행한 극악무도한 살인마이며 특급범죄자이다.

안중근렬사가 조선침략의 원흉인 이또 히로부미를 사살한것은 조선사람들은 자주정신이 강한 민족이며 정의를 위해서라면 죽음도 맞받아나가는 기개를 지닌 인민이라는것을 시위한 애국적장거였다.안중근렬사가 이또 히로부미를 쏴죽인것은 우리 나라에 악독한 식민지통치기구인 《통감부》를 설치하고 《통감》통치를 실시하여 조선인민에게 비참한 노예의 운명과 죽음을 강요한 일제에 대한 쌓이고쌓인 울분의 폭발이였다.

일제는 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란폭하게 유린말살하고 전지역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강화할 목적밑에 지금으로부터 112년전 우리 나라에 《통감부》를 설치하였다.

1905년 11월 군사적공갈과 협잡의 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한 일제는 이 《조약》이 국제법상 비법이고 무효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턱대고 그해 12월 《칙령》 제267호로 《통감부 및 리사청관제》를 공포하였다.그 다음해인 1906년 2월 1일 서울에 정식 《통감부》를 설치하고 이또 히로부미를 초대《통감》으로 들여앉히였다.

《통감부》의 설치로 말미암아 당시 우리 나라의 최고통치자는 조선봉건정부의 황제가 아니라 일본의 《통감》이, 통치기구는 조선봉건정부가 아니라 일제의 《통감부》가 되였다.

이때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악랄한 식민지《통감》통치가 실시되였다.일제는 《통감》통치강화를 위해 수많은 무력을 끌어들이는 한편 립법, 사법, 행정 등 모든 부문들에 《통감부》가 파견한 일본인들을 배치하고 그들이 직접 통치하게 하였다.

우리 인민은 일제의 악랄한 《통감》통치로 이루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였다.

일제는 저들의 식민지통치에 《방해》로 되는 반일애국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학살하였다.살륙만행의 지휘자는 다름아닌 초대《통감》 이또 히로부미였다.그는 일본군장교들에게 조선의병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진압하라고 명령하였다.그에 따라 일제는 수많은 의병들을 학살하였다.

이와 함께 일제는 《복리증진》이라는 미명하에 《광물채굴법》을 조작하여 우리 나라에서 금, 은, 동, 석탄 등 지하자원을 대대적으로 략탈해갔다.《한일어업협정》을 통해 수산자원도 마구 긁어갔다.악명높은 《동양척식주식회사》를 내와 토지를 강탈하였으며 《한국은행》 등을 조작하여 금융분야를 완전히 틀어쥐고 민족자본의 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았다.또한 《보통학교령》을 발포하고 식민지노예교육을 강요하였는가 하면 《사립학교령》을 공포하고 애국적이며 반일적인 사립학교들을 강제적으로 페쇄하였다.뿐만아니라 이 시기 일제는 문화재들도 수많이 파괴, 략탈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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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주체106(2017)년 12월의 뜻깊은 날들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주체107(2018)년 1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주체106(2017)년 12월의 뜻깊은 날들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6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6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위원장과 총서기,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민족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위원장,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총비서, 기네무지개인민련합 총비서,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위원장,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도미니까통일된 좌익운동 총비서, 우루과이혁명적공산당 총비서, 에스빠냐민주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또한 수리아아랍공화국 군대 및 무장력 부총사령관인 내각 부수상 겸 국방상, 이란이슬람교련합당 부총비서,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흐르바쯔까사회로동당 국제부장,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가나민족민주대회 부총비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브라질자유조국당 부위원장,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을 비롯하여 네팔, 먄마, 몽골, 중국, 까자흐스딴, 이란, 인도네시아, 일본,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로씨야,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슬로베니아, 체스꼬, 핀란드, 뽈스까, 오스트리아, 이슬란드, 에스빠냐,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베닌, 에짚트, 에티오피아, 메히꼬, 브라질, 꾸바, 에꽈도르의 정계, 사회계, 군부,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국제기구,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통일지지 및 친선단체 대표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12월의 뜻깊은 날들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조선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시고 세계자주화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무력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은 그 어떤 강적도 쳐물리칠수 있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진정한 녀성혁명가, 열렬한 애국자이시라고 하면서 그들은 김정숙동지의 생애는 진보적인류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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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적혁명무력건설의 나날에 : 자위의 병기창은 이렇게 태여났다

주체107(2018)년 1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국방공업의 력사는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력사입니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승리는 총대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는 주체의 건군사에는 정규적혁명무력창설의 나날 수령님께서 우리 나라 국방공업의 새 력사를 펼치시며 걸으신 평천길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된 조국땅에서 강선길에 앞서 걸으신 길은 다름아닌 총대강화의 길인 평천길이였다.

조국의 먼 앞날과 혁명의 전도를 내다보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선길보다 먼저 걸으신 평천길이 있어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강군 조선인민군의 자랑스러운 오늘이 있는것이 아닌가.

나라가 갓 해방된 그때에 벌써 강위력한 주체적국방공업을 건설하실 웅지를 품으시고 그 초행길을 개척하신 우리 수령님은 참으로 희세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된 조국땅에 자위의 병기창을 일떠세우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평천길을 걸으신것은 주체34(1945)년 10월초 어느날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과 함께 평천벌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잡초가 무성한 험한 길을 걸으시며 주체적인 병기공업을 창설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이제부터 모든것이 파괴된 빈터우에서 민주주의 새 조선을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체의 병기공장을 창설하는 사업은 순간도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력건설에서 중요한것은 모든 군인들을 현대적무기와 군사장비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군인들을 현대적무기와 군사장비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하여서는 자체의 병기공업을 창설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자체의 병기공업창설,

그때로 말하면 해방이 된지 40여일밖에 되지 않던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바로 그러한 시기에 비범한 예지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데 필요한 무기를 자체의 힘으로 생산할데 대한 구상을 펼치시였으며 우리 인민이 자기 조국을 보위할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면 민족적긍지와 자부심도 높아지고 새 조선건설을 더 잘해나갈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자체의 힘으로 병기공장을 건설하고 그를 모체로 하여 우리 나라의 병기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였다.

이처럼 평천길을 걸으시여 첫 병기공장의 터전을 잡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병기공장을 건설하고 무기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으로 일떠설 병기공장에서 일할 로동자들을 한시바삐 데려오도록 하시는 한편 무기를 생산하는데서 기술인재가 노는 중요한 역할과 민족간부를 키우는 문제의 절박성을 깊이 헤아리시고 국방공업부문의 간부육성기지를 꾸릴데 대한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주체35(1946)년 12월 국방공업부문의 기술일군을 양성하는 포병기술훈련소가 창설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병기공장건물을 복구하는데 필요한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며 포병기술훈련소 훈련생들을 병기공장건설에 참가시키도록 하시고 몸소 건설장에 나오시여 공장건설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으며 훈련생들의 애국적인 로력투쟁을 고무해주시면서 그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가슴에 새긴 훈련생들은 자기들의 손으로 해방된 조국땅에 첫 병기공장을 세운다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병기공장건설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으며 낮에 밤을 이어가면서 힘찬 로력투쟁을 벌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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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전투적으로 일하며 생활하는 혁명적기풍

주체107(2018)년 1월 3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도전은 날로 우심해지고있다.현실은 천만군민이 그 어느때보다도 혁명적으로 긴장하게 살며 일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적들의 책동에 대처하여 혁명적경각성을 더욱 높이고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일하고 생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그 길에는 무수한 시련과 난관, 사선의 고비들이 가로놓여있다.혁명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항상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이 모든 도전과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더 높이 비약할수 있다.

전투적으로 일하며 생활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는것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이 심화될수록 더욱 절박한 요구로 제기된다.혁명하는 군대와 인민은 안일과 해이를 배격하고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무엇보다 사회주의조국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건설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동반한다.사생결단의 이 싸움에서 승리의 결정적요인은 그 어떤 첨단무장장비나 군사기술이 아니라 사람들의 사상적각오와 준비정도이다.그 어떤 대적이 덤벼들어도 단매에 쳐물리치자면 군대와 인민이 언제나 혁명적경각성을 높이고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유지하여야 한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며 생존방식이다.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제국주의의 본성은 언제 가도 변하지 않는다.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침략목표로 정한 대상국가의 인민들속에 저들의 퇴페적인 사상문화를 끊임없이 들이밀어 사상적으로 와해시키는 한편 끈질긴 제재압박으로 극도의 생활상곤난과 동요를 조성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이것은 해당 나라를 무력화하여 저들의 침략적, 략탈적목적을 손쉽게 이루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수법이며 침략전쟁의 서막이다.이라크전쟁을 비롯하여 미제가 감행한 현대침략전쟁들이 이것을 립증해주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수법의 본질을 명백히 가려보지 못하고 거기에 말려들면 그 대가는 피로써 치르게 된다.

제국주의의 야수적본성은 그 멸망이 가까와질수록 더욱 명백히 드러나게 된다.지금 미제는 강력한 전쟁억제력까지 갖춘 주체조선의 국력앞에 극도로 당황망조하고있다.세계면전에서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치며 살인적인 제재봉쇄와 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 비렬한 심리모략전과 반동적사상문화침투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미제의 발악은 죽어가는자들의 모지름에 불과하다.그러나 우리는 멸망하는자들이 최후발악한다는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물론 지금 우리에게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이 달려들어도 단매에 때려부시고 조국과 인민을 지킬수 있는 주체적인 첨단무장장비들이 마련되여있다.하지만 현대적인 무장장비가 있다고 하여 조국과 인민의 안전이 저절로 담보되는것은 결코 아니다.사상적으로 해이된 군대와 인민에게는 그것이 막대기만도 못하다는것이 세계사회주의운동사가 남긴 쓰라린 교훈이다.

우리가 틀어쥔 강력한 전쟁억제력, 평화수호의 보검은 천만군민이 혁명적경각성을 더욱 높이고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철저히 갖출 때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게 된다.

누구나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니고 항상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사회주의조국은 불패의 보루로 더욱 굳건해질것이다.

전체 인민이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공세는 나라의 모든 인적, 물적자원을 총집중, 총동원하여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공격전이다.전체 인민이 천백배로 분발하고 긴장하게 동원되여야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고 보다 큰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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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미국인권유린백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원-

주체107(2018)년 1월 31일 로동신문

 

양키식포악성에 쩌든 불한당 트럼프가 백악관을 타고앉은 지난해 미국에서는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극악무도한 특대형인권유린행위들이 무수히 감행되였다.

그러나 미국은 자국내의 참혹한 인권실상은 《보편적인 인권존중》이니, 《자유민주주의수호》이니 하는 허구로 극력 가리우고 마치 《국제인권재판관》이라도 된듯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거들며 횡포한 내정간섭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원은 2017년 한해 미국에서 빚어진 인권참상을 통하여 특대형인권유린범죄국 미국의 위선적이고 기만적인 정체를 낱낱이 까밝히고 국제적정의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하여 이 백서를 발표한다.

 

1.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의 기만성

 

세계인권선언 제21조에 규제된바와 같이 모든 사람들은 자기 나라의 정치와 사회사업에 평등하게 참가할 권리를 가진다.

그러나 《민주주의의 표본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에서는 모든 국가기관들이 독점재벌들의 리익을 대변하는자들로 꾸려져있으며 근로대중은 정치에서 철저히 배제되여있다.

트럼프행정부의 관료구성이 그것을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

트럼프는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기 바쁘게 자기의 당선에 《기여》한 억만장자들과 그 대변인들을 행정부의 요직들에 들여앉히였다.

국무장관 틸러슨과 상무장관 로스뿐아니라 재무성과 국방성 등의 장관들도 하나같이 대기업출신의 억만장자들이다.현 행정부 부장관급이상 관리들의 자산을 합치면 그 액수가 무려 140억US$에 달한다고 한다.

트럼프행정부가 지난 1년간 내놓고 추진한 정책은 례외없이 극소수 부유층만을 위한 반인민적인 정책들이였다.

감세계획 하나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트럼프는 집권전부터 부자들의 세금을 줄이면 투자가 늘어나고 잇달아 일자리도 많이 생겨나 빈곤자들의 수입이 늘어날것이라고 요란스럽게 광고하여왔다.

2017년 11월 미국회 하원에서는 법인소득세률을 이전의 35%에서 21%로 낮추며 재산상속세를 비롯한 일부 개인소득세들을 페지 또는 삭감한다는것을 골자로 하는 감세계획이 강행채택되였다.

문제는 이러한 감세계획이 인구의 1%밖에 안되는 부유층세대들에게는 년간 30만US$분에 해당되는 14%의 세금을 면제해주지만 대다수의 빈곤층세대들에게는 년간 100US$도 되나마나한 1%의 세금만을 삭감해준다는데 있다.

이에 대하여 미국경제전문가들은 감세계획이 재정적자의 급격한 확대를 초래하고 그로 인해 가뜩이나 허술한 사회복리항목에 대한 지출이 대폭 줄어들어 근로대중의 생활이 더욱 령락되게 된다고 하면서 미국은 빈부격차가 가장 심한 나라로 될것이라고 벌써부터 경종을 울리고있다.

세계인권선언을 비롯한 여러 국제인권법문서들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견해를 자유롭게 표시할 권리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규제하고있다.

그러나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입버릇처럼 외우는 미국의 실상은 전혀 다르다.

미국에는 언론과 표현의 진정한 자유란 존재하지 않으며 특히 트럼프집권 1년간 언론에 대한 간섭과 탄압은 전례없이 강화되였다.

트럼프는 취임직후 자국의 보도수단들을 《가짜뉴스를 내보내는 국민의 적》으로 묘사하였는가 하면 백악관대변인과의 비공식보도발표모임에 《뉴욕 타임스》, CNN과 같은 주요보도기관들을 참가시키지 않는 극단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심지어 대통령이라는 체면까지 다 줴버리고 트위터에 자기가 프로레스링선수로 되여 《CNN》이라는 글자를 새긴 상대방을 무자비하게 둘러메치는 동영상을 게재하여 깡패들도 무색케 하였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까지 흘러내린다고 대통령의 뒤를 이어 미중앙정보국 국장 폼페오와 미사법장관 세션스가 지난해 4월 공개석상에 줄줄이 나서서 폭로전문웨브싸이트인 위킬릭스와 그 설립자 어샌지를 적대적인 정보기관, 사기군으로 몰아붙이면서 정부재산탈취, 방첩법위반혐의 등의 어마어마한 죄명에 걸어 체포할것이라고 폭언하였다.

2017년 미국에서는 기자들에 대한 수색과 압수사건이 12건, 폭행사건이 11건이나 나타났으며 국내보도계에 종사하는 인물 19명과 외국기자 4명이 체포억류되는 파쑈적폭거가 감행되였다.이것은 명백히 대통령의 허물을 들추어내고 진실을 보도한데 대한 치졸한 보복행위, 언론탄압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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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위험한 흉계가 깔린 대피소동

주체107(2018)년 1월 31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전례없이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을 내대며 대피소동을 요란하게 벌리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하와이에서는 조선에서 탄도미싸일이 날아오고있으므로 즉시 대피하라는 비상경보가 울리는 바람에 섬전체가 아비규환의 란장판으로 되였다.그런가 하면 미국언론들은 본토의 미시간주에서 주민들이 운석폭발을 미싸일공격으로 착각하고 공포에 질려 아우성을 쳤다고 떠들어대여 불안감을 더욱 확대시켰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도꾜 한복판에서 그 누구의 미싸일공격을 가상한 대규모대피훈련을 벌리며 복닥소동을 피웠다.이보다 앞서 일본의 NHK방송은 조선에서 미싸일을 발사한것으로 추정되므로 정부가 건물안이나 지하에 대피할것을 권고한다는 내용의 통보문을 인터네트에 올려 주민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했다.

우리 공화국이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취할 때마다 천둥에 떠는 잠충이들마냥 비명을 질러대며 분주탕을 피운자들이 《미싸일위협》에 대해 고아대며 대피소동에 열을 올리는것은 별로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하지만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때아닌 미싸일대피소동에는 가볍게 스쳐지나보낼수 없는 문제점들이 있다.

하다면 여느때없이 《미싸일위협》에 대해 광고하며 대피소동을 요란하게 벌리는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진의도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미싸일대피소동으로 우리의 핵과 로케트에 대한 공포증을 의도적으로 류포시켜 자국내에서는 물론 국제사회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부정적여론을 환기시키려는것이다.

지금 미국과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과 배치되게 《핵, 미싸일위협》에 대해 계속 요란하게 떠들어대며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카나다의 방쿠버에 추종세력들을 불러들여 외교당국자회담을 벌려놓고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공세의 강화를 위협적인 언사로 선동하며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였다.

일본반동들도 그 무슨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페기》에 대해 떠벌이며 북남대화에 관계없이 《국제공조에 의한 대북압박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악담을 줴치고있다.

이런 속에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미싸일대피놀음을 빈번히 벌리는것은 《북의 미싸일위협》을 부각시켜 우리에 대한 범죄적인 제재압박책동을 정당화하고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고의적인 반공화국적대행위의 일환이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과 일본에서 벌어진 미싸일대피소동이 정상적인 대비훈련이나 오보에 의한것이 아니라 북침전쟁각본에 따라 임의의 순간에 전쟁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계획적인 움직임이라는것이다.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미싸일대피놀음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도발을 노린것이다.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미싸일대피소동을 요란히 벌리고있는것은 오히려 그 누구의 《위협》을 선제타격과 침략전쟁의 구실로 삼아 조선반도와 지역에 대한 군사적패권을 확보하려는 미국의 변함없는 흉계와 상전을 등에 업고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간특한 속심만을 뚜렷하게 폭로해줄뿐이다.당면하여 미국과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북남관계개선노력으로 조성된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를 깨버리고 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도발의 명분을 쌓아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과 일본에서 뻔질나게 벌어지는 미싸일대피소동과 그에 따른 희비극은 최근 미제호전광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해, 공군무력을 집결시키고 특수부대들을 끌어들이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타격을 은밀하게 준비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더욱 배가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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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1월의 국제정세가 확증해주는 철의 진리

주체107(2018)년 1월 31일 로동신문

 

누가 평화를 바라며 누가 전쟁을 원하는가?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시작된 2018년의 첫 한달이 이 물음에 대답을 주고있다.

이달에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이 국제사회의 초점으로 되였다.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발기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북남사이에 다양한 접촉과 대화들이 진행되고 긴장완화를 추동하는 실천적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졌다.

이러한 정세발전이 조선반도는 물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실현하는데 의의있는 변화로 된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핵전쟁위험이 짙게 떠돌고있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며 여러 대국들의 전략적리해관계가 극도로 팽팽하게 얽혀있는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를 막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요구이다.국제사회가 긴장완화의 훈풍이 불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환영하고있는것도 그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 민족의 지향과 념원, 국제사회의 기대에 엄중히 도전해나섰다.미국은 정초부터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방대한 핵전쟁수단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들이밀며 핵전쟁위험을 조성하려고 날뛰였다.추종세력들을 카나다에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의판을 벌려놓고 《국제적공조》를 실현해보려고 발악하였다.

이 모든 망동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킴으로써 무력증강과 전쟁도발의 명분을 얻어보려는 범죄적흉심의 발로이다.

일본도 미국 못지 않게 조선반도정세변화를 두고 안절부절하며 몸살을 앓았다.

일본정계의 거두들이 《조선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페기에 나서는 구체적인 행동이 있어야 의미있는 대화가 된다.》, 《북남대화에 관계없이 국제적공조에 의한 기존의 대조선압박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악담들을 늘어놓았다.

새해벽두부터 유럽행각의 길에 나선 아베는 가당치도 않은 《위협》타령을 늘어놓고 《공조》를 구걸하였다.이에 뒤질세라 외상 고노도 아랍추장국련방과 카나다를 돌아치며 북남관계개선과 정세완화를 위한 우리의 조치들을 걸고들며 입방아를 찧었다.

그뿐이 아니다.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에 대비한다는 명목하에 사상 처음으로 도꾜 한복판에서 대규모대피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아 극도의 공포분위기를 연출하였다.이러한 소동이 일본에 대한 우리의 《현실적위협》을 부각시키자는데 목적을 둔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흐름은 누가 진정으로 평화를 바라고 누가 집요하게 침략과 전쟁을 추구하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었다.

이달에 력사의 반동들은 세계곳곳에서 평화에 대한 인류의 갈망을 무참히 짓밟았다.

중동지역정세가 보다 악화되였다.

이스라엘은 국회에서 꾸드스의 전지역을 저들의 《불가분리적인 령토》로 한다는 날강도적인 법을 채택하는것으로 새해의 첫문을 열었다.이로 하여 팔레스티나문제해결전망은 더욱 어두워졌다.미국대통령 트럼프가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면서 격화된 긴장상태가 더욱 첨예해졌다.

이스라엘은 또한 유태인정착촌확장과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면서 정세를 폭발국면에로 몰아갔다.8일 하루동안에만도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나블루스시교외에 있는 2개 마을을 완전히 봉쇄하여 1만명이상의 팔레스티나인들이 오도가도 못하게 하였다.또한 여러 주민구역들에서 10여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을 체포하고 많은 살림집을 파괴하였다.이것은 이스라엘이 령토강탈야망실현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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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으로 승리떨쳐온 불멸의 년대기 :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로 키워주시여

주체107(2018)년 1월 30일 로동신문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혁명하고 창조하는 법을 배운 인민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력으로 자기의 운명을 빛나게 개척하며 위대한 승리를 창조하는 법이다.

우리 인민은 1990년대를 말할 때면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시킨 영웅적투쟁의 나날들이 사무치게 어려와 가슴을 적시군 한다.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력사의 그 나날들을 못 잊어 추억하는것인가.

지금도 천만군민이 마음속으로 불러보군 하는 노래 《우리는 잊지 않으리》의 구절구절이 가슴에 뜨겁게 파고든다.

얼마나 준엄한 날이 이 땅에 흘렀던가

얼마나 험난한 길을 우리가 걸었던가

피눈물 언덕에서 장군님 시작하신

고난의 그 행군을 우리는 잊지 않으리

우리 장군님이 아니시였다면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하기 그지없는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회주의를 수호한 불굴의 정신력에 대하여, 자력자강의 힘으로 안아온 우리 조국의 눈부신 전변과 세인을 경탄시키며 힘있게 열어제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습니다.》

참으로 이루 다 형언할수 없는 시련이 이 땅을 휩쓸었던 고난의 시기였다.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였던 더없이 간고한 나날이였다.

원쑤들이 악의에 차 조선의 붕괴는 시간문제이라고 입을 모아 떠들고 세계가 우려의 눈길을 모아 우리 공화국을 주시하고있던 그때 이 땅에서는 어떤 신념과 의지가 분출하였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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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속에서 : 이 땅에 원쑤가 있는 한 무기를 놓을수 없다

주체107(2018)년 1월 30일 로동신문

김  대  홍

 

(전호에서 계속)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대형편과 일부 구분대의 대렬상태와 몇몇 군관들의 사업작풍에 대하여 하나하나 일깨워주시고 매개 지휘관들이 령도예술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시고나서 련대군의장에게 환자치료정형과 특히 예방대책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당시 구분대가 새로 배치된 이곳에는 지형상으로 우물이 불편한 곳에 위치하고있었고 또 위생적으로도 좋지 못하였다.

그이께서는 이 점에 대해서도 깊은 주의를 돌리시고 철관을 놓아 다른 곳에 있는 좋은 음료수를 끌어오게 할것을 지시하시며 철관이 있느냐고 물으시였다.

련대지휘관들은 이미전부터 음료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철관을 구해보았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그이께 사실대로 말씀드렸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어디어디를 가보았소? 지금 우리 형편에서 왜 그런것쯤이야 해결 못하겠소라고 하시며 우리들이 철관을 구하러 다닌 곳을 하나하나 물으시고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많이들 수고했소.그런데 가보아야 할데는 안가보고 다른데만 다녔으니 헛수고만 많이 했소.앞으로는 그런 문제가 제기되거든 당에 가서 반영시키시오.그래야 해결되오.어떻소? 동무들, 내 말을 알겠소?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앞에 앉아있는 동무들을 보시였다.

소대장 한 동무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수상동지.하나 물어도 좋습니까?》

《어서 말하오.》

우리모두의 시선은 그리로 쏠렸다.

《당에는 그런 물건이 없지 않습니까?》

소대장의 뜻밖의 질문에 너무도 놀라와서 우리는 모두 어쩔바를 몰라하는데 그이께서는 웃으시면서 부드럽게 그를 일깨워주시였다.

동무 말이 옳소.당은 경제기관도 아니고 더우기 창고도 아니니까 그런 물건이 없소.그러나 동무들이 알아야 할것은 당에 가서 애로를 말하면 당에서는 동무들이 그것을 해결할수 있도록 지도해주고 도와줄수 있소.왜 그런가? 그것은 동무들이 누구의 군대인가 하는데서부터 설명해보면 알수 있는것이요.…당은 바로 우리 혁명의 참모부이며 우리 인민군대는 당의 무력이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가 당에 의해서 조직되였고 조선인민의 리익과 혁명의 성과를 보위하는 당의 혁명적무장력이라는데 대하여 알아듣기 쉽게 차근차근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듣고있는 전체 군관들의 얼굴마다에는 바로 자기들을 키워주고 승리에로 이끌어주는 당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과 감격의 빛이 어리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들과 담화를 마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금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지난해에 우리 민족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인민경제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빛나게 수행하였으며 지금은 금년도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수행하기 위한 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습니다.

해방직후 우리에게는 공장을 복구할 로동도구 하나 변변한것이 없었으며 인민들에게 줄 식량도 없었습니다.그러나 우리 인민들은 실망하지 않았으며 나라의 주인이 된 기쁨을 안고 페허로 된 공장과 황페화된 농촌을 복구하기 위하여 모두다 떨쳐나섰습니다.우리 로동자들의 헌신적인 로력투쟁에 의하여 혹심하게 파괴되였던 황해제철소와 강선제강소를 비롯한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단기간에 복구되여 조업을 개시하였을뿐아니라 새로운 공장, 기업소들이 급속히 건설되고있습니다.지금 우리의 로동자들과 기술자들이 복구한 공장, 기업소의 기계설비들이 아주 잘 돌아가고있습니다.우리 농민들은 땅의 주인으로 된 감격을 안고 농사를 잘 지어 년년이 풍작을 이룩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의 생활수준은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살 때보다는 하늘과 땅차이로 높아졌고 해방직후보다도 비할바없이 높아졌습니다.군인들의 생활도 부대조직초기에 비하여 훨씬 개선되였습니다.동무들이 처음 입대할 때만 하여도 나라의 경제형편이 너무 어려워 군인들에게 군복과 신발도 변변한것을 공급하지 못하였습니다.그때 동무들은 추운 겨울에도 홑옷을 입었고 신발도 변변한것을 신지 못하였지만 지금은 군복도 좋은것을 입고 군화도 좋은것을 신고있습니다.

앞으로 공장, 기업소들이 완전히 복구건설되고 나라의 경제형편이 더 좋아지면 군인들의 생활은 더욱 개선될것입니다.

공화국북반부에서 해방후 불과 몇해사이에 오늘과 같은 큰 전진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당과 정부의 정책이 정당하였고 전체 인민이 단결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기때문입니다.

공화국북반부는 승승장구하고있지만 일제식민지통치에서 한날한시에 해방된 남반부의 형편은 날이 갈수록 더욱 험악해지고있습니다.

일제를 대신하여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는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선문제를 비법적으로 유엔에 상정시켜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을 조작하였으며 그 감시하에 지난 5월 10일에는 남조선에서 망국적인 단독선거를 실시하고 괴뢰정부를 조작하였습니다.남조선〈정권〉은 미제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허수아비정권입니다.

오늘 남조선경제는 여지없이 파산되고있으며 물가는 천정부지로 뛰여오르고 인민들의 생활은 도탄속에 빠지고있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리승만역도를 사촉하여 우리의 민주기지를 말살하기 위한 갖은 흉계를 다 꾸미고있으며 전조선을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려는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광분하고있습니다.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우리는 이 땅에 제국주의가 있는 한 무기를 손에서 놓을수 없으며 더욱 억세게 틀어잡아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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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핵전쟁원흉의 범죄적정체는 가리울수 없다

주체107(2018)년 1월 30일 로동신문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가려는것은 인류공동의 념원이다.그러나 우리 겨레처럼 그토록 오래동안 미국의 핵위협속에서 살아오면서 평화를 갈망하는 민족은 없다.

평화에 대한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는 남조선을 타고앉아 전조선반도를 지배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는 미국에 의하여 엄중히 유린당하고있다.미제야말로 우리 민족이 겪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평화의 가증스러운 원쑤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핵무기반입을 공식 발표한 때로부터 60년이 된 지금 우리 겨레는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전초기지, 가장 위험한 핵전쟁발원지로 전락시킨 미국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미국은 1957년 7월 15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착수를 공언한데 이어 다음해인 1958년 1월 29일 남조선에 핵무기를 반입하였다는것을 공식 발표하였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책동은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침략야망의 산물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남조선을 핵전초기지로 만들고 핵으로 우리 공화국과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남조선을 《사활적인 작전지역》으로 삼은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쳤다.

조선경외로부터의 모든 무장장비반입을 일체 금지할데 대한 정전협정 제13항 ㄹ목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미국은 1958년 1월 29일 《유엔군사령부》의 이름으로 《오네스트죤》핵미싸일과 280㎜원자포, 《B-61》핵폭탄 등을 남조선에 끌어들이였다는것을 공식 발표하였다.이때부터 미국은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핵선제타격무력으로 전환시키고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전쟁화약고로 만들기 위해 미쳐날뛰였다.남조선으로는 핵미싸일과 핵폭탄, 핵포탄은 물론 핵지뢰, 핵배낭 등 미국의 각종 핵무기들이 대대적으로 쓸어들었다.

미국무성이 발간한 어느 한 도서에 의하면 미국은 1958년초에 《오네스트죤》핵미싸일부대와 《펜토믹》원자사단을 조선반도에 배치하였으며 1960년대에는 남조선강점 미공군에 핵탄두를 탑재한 《마타돌》미싸일을 배치하고 대대적인 핵전쟁연습을 감행하였다.

1970년대에는 8in(인치)곡사포용핵포탄, 《서젼트》를 비롯한 각종 핵탄두, 《랜스》미싸일 등 핵타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남조선에 들이밀었다.1980년대에도 《힘의 우세》를 떠들며 《퍼싱 2》중거리핵미싸일을 미군기지들에 배비하였고 일본 오끼나와에 있던 전술핵무기까지 남조선에 들여다 전개하였다.

이렇게 남조선에 배비된 핵무기수는 1970년대에는 1 000개를 넘어섰고 1980년대에는 1 720여개에 달하였다.

이로써 남조선은 미국핵무기의 거대한 전시장으로 전락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극도로 고조되였다.미국이 《20세기 악마의 무기》로 알려진 중성자탄을 남조선에 배비한것은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하면서 조선민족의 머리우에 핵재난을 들씌우기 위해 얼마나 무분별하게 책동하였는가 하는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 숱한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그것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실지 사용할 기도를 드러내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였다.미국이 1968년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1969년의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당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검토, 계획하였고 1976년 판문점사건이 일어났을 때에는 핵무기를 탑재한 전략폭격기편대를 비무장지대가까이까지 출격시키면서 핵공갈을 감행하였다는것은 결코 비밀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소동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엄중히 유린하면서 평화와 통일의 길을 가로막은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한 중대한 사명감을 지닌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막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여러가지 합리적인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온갖 성의있는 노력을 다 기울여왔다.하지만 미국은 우리의 모든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외면하고 남조선에서 핵무력을 부단히 증강하면서 핵전쟁도발책동을 날로 더욱 강화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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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담화 발표-

주체107(2018)년 1월 30일 로동신문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27일 온 민족이 뜻깊은 올해를 조국통일사에 영원히 빛날 대전환, 대사변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을 지지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 조국통일의 휘황한 길을 따라 그토록 첨예했던 조선반도정세가 급격히 전환되고 악화일로를 치달아온 북남관계가 단 며칠사이에 면모를 달리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앞에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온 겨레와 더불어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열망과 의지로 가슴끓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러한 시기에 열린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을 높이 받들고 북과 남에 다같이 의의있는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한 호소문을 채택, 발표하였다고 담화는 밝혔다.

호소문에는 절세의 위인께서 신년사에서 그어주신 가장 정확하고 선견지명한 리정표따라 올해를 조국통일사에 영원히 빛날 대전환, 대사변의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고야말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 불같은 결의가 맥박치고있다고 담화는 격찬하였다.

담화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련합회의의 4가지 호소에는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첫걸음을 자주통일위업수행의 획기적전진으로 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가 집대성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제시하신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나라의 통일과 민족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승리의 신심을 안고 련합회의 호소문을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이름으로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이 강위력한 핵억제력을 가진 전략국가로 세계만방에 위용떨치고있기에 미국이 아무리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해도 우리 민족은 마음놓고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에 넘쳐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의기양양하게 전개해나갈수 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영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절세위인의 자주통일사상과 로선을 애족애국의 열정과 의지로 관철해나갈것이다.

우리는 각계각층의 재일동포들과 해외동포들의 굳센 통일의지와 힘을 하나로 모아 제2의 6.15시대를 안아오며 통일되고 강성번영할 민족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장엄한 거족적통일운동에 힘있게 떨쳐나설것이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민족자주,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조국통일운동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사랑하는 조국땅에 핵재앙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책동을 영원히 종식시키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반미성전에 적극 합세할것이다.또한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과 민족의 대사를 파괴하려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반대규탄하며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녘동포들의 정의의 투쟁을 백방으로 지지성원할것이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력사적인 남북조선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가 개최된지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북과 남, 해외의 련대련합을 강화하고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과 민족공동행사를 실현시키는데 특색있게 기여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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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를 유린하는 침략세력의 전쟁광증

주체107(2018)년 1월 30일 로동신문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으로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기운이 나타나고있는 지금 미국이 그에 역행하면서 남조선과 그 주변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

이미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로 기동시킨 미제호전광들은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서태평양수역에 증강배치하고 일본에 와있는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까지 투입하려 하고있다.이것은 3개의 미핵항공모함타격단이 한꺼번에 조선반도주변에 집결된다는것을 의미한다.또한 얼마전 미국은 《B-2》, 《B-52》핵전략폭격기편대를 괌도에 추가배치하였으며 초대형상륙직승기모함 《와스프》호를 일본 사세보미해군기지에 들이밀었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출판물들은 보기 드문 사태라고 보도하였다.

미제호전광들은 조선전쟁이후 처음으로 본토에 있는 미3사단 1땅크려단을 그 무슨 《순환배치》의 명목으로 남조선에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한편 남조선과 일본에 있는 저들의 공군기지들에 각종 전투기와 병력들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작전가능성》에 대해 떠들고있다.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해치는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이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이 싹트고있는 지금 또다시 광기를 띠고있는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돌이켜보면 미국은 조국통일위업이 전진하고 북남관계가 개선될 기미가 보일 때마다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소동으로 우리 민족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어왔다.

군사적도발소동으로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을 고조시키고 조국통일운동을 방해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해방후 미국이 통일국가를 지향하는 우리 민족의 거족적인 투쟁기세를 말살하기 위해 38°선일대에서 침략전쟁연습과 군사적도발에 광분하다가 끝끝내 전쟁의 불집을 터뜨렸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미국은 전후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방안을 론의하는 정치회의가 열리게 되자 1954년부터 남조선에서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여 그것을 파탄시켰으며 1960년대에 들어와서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벌려 정세를 항시적으로 긴장시키였다.

1970년대초에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북남사이의 대화가 시작되고 1972년 7월 4일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

이것은 조국통일을 열망하는 우리 겨레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었다.바빠맞은 미국은 남조선당국을 《두개 조선》조작책동에로 로골적으로 떠밀면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렸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미국이 1976년부터 악명높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해마다 벌려놓고 그 규모와 기간을 계단식으로 확대하면서 북남관계를 극도의 대결국면에로 몰아간것이다.1980년대에도 마찬가지이다.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북남사이의 적십자회담이 다시 열리고 적십자예술단과 고향방문단이 서로 오가게 되는 등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자 도발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으로 대화를 끝내 중단상태에 몰아넣었다.

1990년대에 들어와서도 북남고위급회담이 여러차례 진행되고 합의들이 이룩되였지만 그것은 북남관계의 실질적인 개선에로 이어지지 못하였다.다름아닌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때문이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자들을 사촉하여 북남고위급회담의 막뒤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주구들과 전쟁도발문서인 《전시지원협정》을 체결하는 등 조선반도에 고의적으로 긴장상태를 조성하였다.또한 반공화국압살흉계를 실현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와 유엔 등을 사촉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특별사찰과 제재소동을 벌리는 한편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에 못이겨 《중단》하였던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였다.이로 하여 북남대화는 전면동결되고 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가 가로놓이였다.

2000년대에 들어와 력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열기가 한층 높아지자 이를 가로막기 위해 미국은 북남관계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온갖 훼방질을 일삼았다.특히 미국은 북남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악랄하게 감행하면서 반통일원흉으로서의 정체를 낱낱이 드러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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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의 몰락은 필연이다

주체107(2018)년 1월 30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의 CBS방송이 자국인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진행하였다.그에 의하면 응답자의 대부분이 사회가 분렬되였다, 민족 및 인종간 긴장이 고조되였다, 소수에게만 리로운 정책을 실시하는 정치체제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대답하였다.

미국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각이한 민족, 인종들로 이루어진 미국사회가 분렬이라는 소용돌이속에 깊숙이 빠져들었다.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더욱 판을 치고 국사도 사회생활전반도 뒤죽박죽되고있다.테로범죄를 비롯한 각종 사회악이 횡행하고 불만이 증오로 번져져 저저마다 정부에 반기를 들고있다.민족주의와 분리주의가 대두하고있다.

미국의 사회적분렬은 그 어떤 외적요인에 의하여 조성된것이 아니다.원래부터 안고있던 모순과 대립의 산물이며 력사적으로 지속되여온 반동적인 정책이 가져온 응당한 결과이다.철저한 인종주의자이며 정치이단아인 트럼프의 집권과 함께 그것은 보다 심화되였다.

미국의 뿌리깊은 인종주의정책은 사회의 분렬을 촉진시켜온 력사적요인이다.

미국이 아메리카원주민들의 무덤우에 솟아난 이주민국가, 다민족, 다인종국가라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생겨난 처음부터 서로가 리익쟁탈을 위해 치렬한 싸움을 벌렸다.

20세기에 들어와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하여 황금소나기를 맞고 자본주의세계의 우두머리로 등장하게 된 미국은 반사회주의광풍을 일으키면서 사회제도를 파쑈화하는 한편 쏘련《위협》설 등으로 각이한 민족 및 인종들간의 모순과 갈등을 억지로 덮어버렸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는 과정에 파쑈적폭압과 다른 나라들에 대한 《위협》타령으로 눌리워져있던 각종 모순이 표면화되고 위험계선에 이르고있다.경제위기와 실업이 만성화되고 생활에서 타격을 받게 되자 서로가 반목질시하고있다.백인들은 저들이 일자리를 잃게 된것은 흑인들을 비롯한 유색인종들때문이라고 하면서 로골적으로 그들을 배척하고있다.

미국에서 인종차별은 하나의 사회적흐름으로 되였다.흑인들과 소수민족들은 범죄의 주요피해자로, 법기관의 희생물로 되고있다.대낮에 흑인들이 백인경찰의 총에 맞아 사살되고있으며 이에 항거하여 시위에 떨쳐나선 주민들은 경찰들의 탄압대상으로 되고있다.

인종 및 민족간 충돌사건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다.

지난해 버지니아주의 샬러쯔빌시에서는 백인지상주의자들과 그 반대파들사이에 폭력적인 충돌사건이 일어나 적지 않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버지니아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분석가들은 샬러쯔빌시에서 일어난 폭력충돌은 미국의 여러 집단들사이의 싸움이 격화된 결과라고 하면서 사회적분렬의 상처가 계속 커질것이다, 미국의 민족관계는 더욱 악화될것이다고 평하였다.미국의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원 웨스트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실망한 나머지 인종주의활동에 참가하게 될것이다, 미국은 보다 많은 불안과 소요를 겪게 될것이다고 하였다.

미국사회는 리해관계가 서로 다른 민족과 인종들간의 격화되는 마찰과 대립으로 와해되여 해체될 위험에 처하였다.

미국에서 날로 심화되는 사회경제적불평등은 국가분렬을 촉진시키는 현실적요인이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사회적불평등이 가장 심한 나라로 인정되여있다.빈부의 차이가 나날이 커지고있다.많은 사람들이 빈궁에서 헤매이는 반면에 1%밖에 안되는 특권부유층은 사회적재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다.이것은 사회의 부익부, 빈익빈현상을 더욱 심화시키고 계급적모순을 격화시키고있다.원인은 독점체들의 후원을 받는 정부가 소수를 위한 불공평한 경제정책을 실시하는데 있다.한마디로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에 있다.

적지 않은 미국인들이 저들을 파국에로 몰아넣는 당국의 부당한 정책과 사회제도에 대한 불만을 품고 극단적인 행동을 하고있다.언제인가는 반정부전쟁준비를 하고있던 그리스도교민병대조직이 드러나 여러 주들에서 그 성원들이 체포되는 사건이 일어났다.그들은 각종 총기류와 폭탄을 능숙히 다룰수 있게 훈련을 진행하면서 기회를 보아 국지전을 개시하기로 하였었다.

미국에는 이러한 경향을 가진 조직들이 100개가 넘는다.이러한 조직들은 정부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극단적인 행동을 하고있다.이것은 미당국자들을 불안케 하고있다.많은 사람들이 공포속에서 살지 않으면 안되고있다.미국의 말기증상을 보여주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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