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정세론해설] : 통하지 않는 강권과 전횡
최근 일본의 《도꾜신붕》은 미국의 대외정책을 비난하면서 지난해 트럼프행정부의 대외정책이 완전실패하였다고 평하였다.
새해부터 미국이라는 나라의 이름은 어쩔수 없이 실패라는 말과 어울리게 되였다.극도의 독단과 전횡으로 하여 국제무대에서 개몰리우듯 하는 미국의 가긍한 처지를 보여준다.
현실적으로 새해의 첫시작부터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미국을 신랄히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들이 더욱 고조되고있다.이번에 미국의 대외정책을 비난한 일본의 《도꾜신붕》은 글에서 미국이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것과 관련한 유엔총회 긴급특별회의에서 그 결정의 무효와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가 압도적인 찬성으로 채택된것은 트럼프외교의 완전한 실패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미국은 이란의 사회제도를 파괴하기 위한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고있다, 하지만 이란인민의 용기와 투쟁에 의해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베네수엘라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이 자국에 대한 제재를 부단히 강화하고있는것은 비법적이며 일방적인것이라고 미국의 오만성과 독단을 신랄히 단죄규탄하였다.
원인없는 결과물이란 있을수 없다.세계의 곳곳에서 반미함성이 비발치듯 터져나오며 고조되는것은 미국의 지배주의적이며 독단적인 정책이 낳은 응당한 결과이다.
지난해 미국은 극도의 강권과 전횡으로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국제무대를 더럽혀왔다.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재발표, 여러 국제조약과 기구들에서의 탈퇴놀음을 벌려놓았고 이스라엘주재 자국대사관을 꾸드스로 옮기겠다고 일방적으로 선포하는 등 못된짓만 일삼아왔다.이렇게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는 미국을 세계가 좋아할리 만무한것이다.
작용에는 반작용이 따르기마련이다.미국의 오만한 처사는 많은 나라들을 단결과 협조강화에로 떠밀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과 파키스탄국방상사이에 있은 전화대화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은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패배를 당하고있는 책임을 다른 나라들에 넘겨씌우고있다고 까밝히였다.계속하여 미국의 흉악하고 어리석은 정책들로 하여 아프가니스탄과 수리아, 예멘 등 나라들에서 안보상황이 악화되고 무고한 민간인학살만행이 감행되고있다고 하면서 지역나라들사이의 군사적협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파키스탄국방상도 자기 나라가 테로분자들을 지원하고있다는 트럼프의 주장을 배격하면서 이슬람교나라들이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자주권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만사는 결코 미국이 바라는대로만 흐르지 않고있다.미국이 아직까지도 지배주의야망을 버리지 못하고 국제무대에서 전횡을 일삼고있는것은 그야말로 파멸을 촉진하는 어리석은짓이다.
미국이 세계제패야망에 미쳐 국제무대에서 계속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다면 배격밖에 차례질것이 없으며 미국을 단죄하는 목소리는 세계적범위에서 더욱 크게 울려나올것이다.(전문 보기)
정론 : 자력자강의 고향집
우리는 지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국가과학원 구내에 서있다.
한겨울의 차디찬 바람도 여기에선 훈풍처럼 가슴에 흘러드는듯, 불밝은 연구소의 창문마저도 정깊은 눈동자처럼 어려와 발목이 시도록 끝없이 걷고만싶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새해의 첫 현지지도자욱이 새겨진 곳, 2018년에 조선이 나아갈 길을 예측하며 세계가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속에 올해의 첫문을 과학으로 여신 우리 원수님의 심원한 혁명세계에 심장이 용암마냥 끓어번지고 눈빛은 희망으로 불탄다.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이는 우리의 마음속에 끝없이 메아리쳐오는 절세위인의 그날의 가르치심, 우리 과학자들의 두뇌에서 나온 창조물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이곳은 자력자강의 보물고,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하신 그 말씀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큰 진폭을 안고 천만의 심장에 울려퍼지고있다.
자력자강의 고향집!
세상에 이런 말은 없다.지구상에 과학자들은 많아도 이런 최상최대의 믿음을 받아안은적이 그 언제 있어보았던가.
누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돌아보신 국가과학원의 과학전시관에 들어서면 어찌하여 그이께서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는 부름을 안겨주시였는지 그에 대한 생동한 표상을 가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데 5개년전략수행의 지름길이 있습니다.》
크지 않은 집이다.허나 문을 열고 들어서면 만복의 보물들이 꽉 차있어 세상에 이런 희한한 집도 있는가 하는 찬탄이 절로 터져나온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자그마한 생물소편으로부터 우리의 원료, 우리의 기술로 만든 질좋은 려과종이, 흙에서 뽑아낸 망간정광도 볼수록 가슴뿌듯하고 우리의 생활과 더욱 가까와지고있는 나노기술성과들도 소중하다.땅속에서 억대의 보화를 한꺼번에 캐냈다 한들 이렇듯 마음흐뭇하랴.정말 과학이 못하는 일이 없다.
여기서는 우리 시대가 한눈에 다 보인다.주체의 붉은 쇠물이 콸콸 쏟아져나오는 자랑찬 현실도 보이고 경공업공장들에 휘몰아치는 혁신의 불바람도 뜨겁게 안아보게 된다.그 이름만 외워보아도 가슴설레이는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설계도가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 펼쳐져있다.지경밖에서는 원쑤들이 그 아무리 제재의 찬바람을 몰아와도 우리의 지혜, 우리의 슬기의 토양에서 천만가지 행복의 씨앗들이 이렇게 억세게 움터나고있으니 이곳이야말로 조국과 인민의 래일이 기약되여있는 작아도 큰집이 아닌가.
고향집, 불러만 보아도 소중하고 따뜻한 정이 봄물처럼 차오른다.
마치 나서자란 자기 집뜰안에 들어선것만 같다.자력자강의 창조물이 일떠서는 곳은 온 나라 방방곡곡이여도 그 많고많은 자력갱생의 종자들이 과학기술의 토양에서 움트고 열매로 무르익는다는 생각, 행복의 모든 창조물들이 여기서 싹트고 가지치며 이 땅의 매 집집마다, 우리의 일터마다 흘러든다는 생각에 태를 묻은 고향처럼 더더욱 따스함과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이곳이다.
자력자강의 새싹이 움트는 요람, 행복의 샘줄기가 끝없이 솟구치는 창조의 저수지, 비약의 첫걸음마를 떼여주는 어머니의 품과도 같은 곳!(전문 보기)
론설 :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혁명발전의 중요한 요구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가 벌어지고있는 오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계급교양사업을 한시도 늦추거나 한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며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계속 심화시키고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은 심각한 계급투쟁을 동반한다.제국주의자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할수록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법이다.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계급의식으로 철저히 무장한 군대와 인민의 투쟁에 의하여 담보된다.우리 혁명이 년대와 년대들을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올수 있은 중요한 요인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해치려는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안고 결사의 투쟁을 벌려왔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려나가고있다.이에 질겁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미제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절멸》에 대하여 줴쳐대면서 가장 횡포한 침략전쟁책동과 야만적인 제재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오늘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계급의식으로 무장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생죽음을 당하였던 신천땅의 피의 교훈은 결코 먼 과거사가 아니다.피맺힌 력사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도, 사회주의의 승리봉에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기 위해서도 계급교양을 한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고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현시기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의 승리는 무적의 군력과 함께 사상정신력에 의하여 담보된다.총대를 쥔 군대와 인민의 계급의식이 무디고 사상에 녹이 쓸면 강한 국방력을 가지고있어도 맥을 추지 못한다.미제의 교활성을 가려보지 못하고 스스로 핵자산을 포기한 나라들의 비참한 운명은 우리들에게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미제는 국제법도 세계여론도 안중에 없는 리성을 잃은 전쟁광신자들이다.총대와 신념이 강하면 굽어들다가도 기회만 조성되면 침략의 도화선에 서슴없이 불을 다는자들이 승냥이 미제이다.오늘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대화》타령을 늘어놓고있다.이것은 우리 인민의 계급적각성이 해이되기만을 기다리는 적들의 잔꾀에 지나지 않는다.
반제투쟁에서 가장 위험한 적은 앞에서 달려드는 포악한 강도무리가 아니라 원쑤에 대한 환상이다.적대세력들이 최후발악하고있는 오늘 주적관을 바로세우지 못하면 계급투쟁의 과녁을 잃게 되며 그렇게 되면 혁명의식이 마비되고 나아가서 사회주의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전문 보기)
첫 교양자
◇ 훌륭한 사람의 뒤에는 훌륭한 부모가 있다.
안주종이공장에서 혁신자로 소문난 당세포위원장 김은식동무는 안주시 영웅안주고급중학교의 19번째 영웅이다.그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에서 영웅이 되였다.어떻게 영웅이 될수 있었는가라는 물음에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힘겨울 때마다 남보다 먼저 일터로 나가고 남보다 먼저 한삽 더 떠야 한다고 당부하던 어머니의 목소리를 생각했습니다.》
영웅도 명인도 그뒤에는 인생길을 바로 가라고 손잡아 이끌어준 훌륭한 부모가 있다.넘어질세라, 길을 헛들세라 첫걸음을 떼여주던 그때처럼 부모는 자식의 한생의 교양자가 되여야 한다.
◇ 자녀들을 잘 키우는것은 부모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요한 임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부모가 자식들을 미래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워야 진정한 아버지, 어머니로 될수 있으며 그러한 사람만이 당과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본분을 다한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항일혁명투사 마동희동지를 낳아키운 장길부어머니는 한생을 값있게 산 혁명가의 어머니이다.그는 자기 아들이 적앞에 굴복하지 않고 생을 마친것을 장하게 생각하면서 자기 아들의 생명보다도 조국과 인민, 혁명을 더 귀중히 여기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모든 어머니들이 장길부어머니처럼 자기 아들딸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한다면 아이들이 다 훌륭하게 자라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은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기둥이며 주인공들이다.
부모들은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과 함께 자녀들을 조국앞에 훌륭히 키워 내세워야 할 시대의 임무를 책임적으로, 량심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그런 사람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사람이며 바로 거기에 래일을 위한 참다운 헌신이 있다.
◇ 자식들을 혁명가로 키우려면 부모가 먼저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부모는 자녀들의 단순한 보육자가 아니다.조국의 아들딸, 혁명의 미래를 키우는 교양자이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이 땅의 수천수만 애국자들의 인생의 갈피마다에는 고귀한 혁명정신을 유산처럼 물려준 훌륭한 부모들의 남모르는 헌신이 새겨져있다.
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아야 할 우리 혁명의 교대자들인 새 세대들에게 가장 좋은 교양은 부모의 실천적모범이다.
부모는 조국과 혁명앞에 떳떳하기 위하여 애국충정으로 삶을 빛내이고 자식들에게는 그 부모가 인생의 거울이 될 때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은 더욱 꿋꿋이 이어지게 될것이다.그것은 곧 우리 혁명의 미래와 승리에 대한 담보로 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아갈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가 세계적으로 계속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을 칭송하는 목소리가 세계의 언론들속에서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숭고한 인덕과 인민관을 지니신 애민형의 정치가》, 《따뜻한 인정미를 지니신 인민적인 정치가》, 《조선의 국방력을 비상히 강화하시는 령도자》, 《미국을 눈아래로 굽어보며 련속적인 강타로 수세에 몰아넣는 젊으신 령수》…
미국의 인터네트통신 《NK NEWS》는 신년사를 하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매우 신심에 넘쳐있었으며 신년사를 통하여 국가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난관들을 성과적으로 타개해나가고있다는것을 과시하였다고 전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리상적인 국가지도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과연 어떤분이신가.한마디로 그이는 훌륭한 품격과 자질을 갖춘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이시다.조선인민은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어버이로, 스승으로 따르며 흠모하고있다.그이는 세련된 령도와 비상한 전개력, 완강한 투지를 지닌 실천가형의 지도자이시다.다른 나라같으면 국가존망자체를 기대할수 없는 상황이지만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령도밑에 조선의 국력은 날로 강해지고있다.》
정확한 평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 봉쇄책동속에서도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시였다.불철주야의 희생적인 헌신으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그러시고도 자신께서 바치신 그 모든 로고를 고스란히 묻어두시고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속에서 언제나 마음을 같이하며 당의 결심을 지지하고 받들어온 인민에게 경의를 표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로 일관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삼으시고 무슨 일에서나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분, 건물을 하나 지어도,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인민들이 편리해하는가 하는것부터 알아보시며 인민의 편의를 최대로 보장하는것을 평가기준으로 정하시는 천출위인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이시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하늘처럼 믿고 따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예리한 통찰력과 해박한 지식, 생산장성과 현대화의 묘술을 밝혀주시는 선견지명에 의해 나라의 곳곳에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가 실현된 본보기공장, 기업소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선진적인 경영방법과 경험이 전국에 일반화되고있다.경공업이 눈에 띄게 발전하여 인민생활이 날로 향상되고있다.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공업의 위력이 비약적으로 강화되여 우리 국가는 첨단급의 전략무기들과 수소탄까지 보유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하였다.(전문 보기)
[전문] : 남북고위급회담 실무회담 공동보도문
남과 북은 2018년 1월 1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북측의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북측 선수단의 참가 종목과 선수단 규모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양측 국가올림픽위원회 간 협의를 통해 정한다.
2. 남과 북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회식에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 입장하며, 여자아이스하키 종목에서 남북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양측 국가올림픽위원회 간 협의를 통해 정한다.
3. 북측은 230여명 규모의 응원단을 파견하여,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행사와 남측과 북측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하고, 남측 응원단과의 공동응원을 진행한다. 남과 북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응원단 활동도 보장한다.
4. 북측은 30여명의 태권도 시범단을 파견하며, 남측 평창과 서울에서 시범 공연을 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시범공연 일정은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한다.
5. 북측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선수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의 활동을 취재하는데 필요한 기자단을 파견한다. 남측은 북측 기자단의 활동을 지원하며, 동계 올림픽대회와 관련한 취재의 지원 범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양측 국가올림픽위원회 간 협의를 통해 정한다.
6. 북측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은 경의선 육로를 이용하여 왕래한다. 북측 선수단은 2월 1일에, 북측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과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은 2월 7일에 남측으로 이동하며, 귀환시기는 분야별로 양측간 합의에 따라 편리한 시기로 한다.
7. 북측은 경기장을 비롯한 선수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의 활동에 필요한 현지시설 점검 등을 위해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선발대를 파견한다.
8. 북측은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장애자올림픽위원회 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기자단을 150여명 규모로 파견하며, 이와 관련된 문제는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한다.
9. 남과 북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막 전 북측 금강산 지역에서 남북 합동 문화행사와 북측 마식령스키장에서 남북 스키선수들의 공동훈련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측은 현지 시설점검 등을 위해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선발대를 파견한다.
10. 북측 대표단은 남측의 안내와 질서에 따르며, 남측은 북측 대표단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한다.
11. 북측의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참가 및 금강산 합동문화행사, 선발대 파견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실무적 문제들은 판문점을 통한 문서 교환 방식으로 협의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결을 부추기는 고약한 언동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대범한 용단으로 하여 북남사이에 대화의 문이 열린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모처럼 마련된 좋은 기회가 응당한 결실을 맺기를 바라고있다.그런데 남조선의 쓰레기언론들은 갖은 악담질을 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조치들을 중상모독하고 우리를 심히 자극하고있다.
남조선보수언론들은 우리의 북남대화제의와 성의있는 노력을 《화전량면전술》로 걸고드는가 하면 미국과의 《동맹》에 《균렬을 만들려는 리간질》에 경계하라고 당국에 훈시질을 해대고있다.그런가 하면 우리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풋내기들을 마이크앞에 세우고 우리 응원단과 예술단파견이 《선전장으로 활용하기 위한것》이라고 악청을 돋구고 북남고위급회담에 대해서는 《제재를 회피》하기 위한것이라는 황당한 수작질도 늘어놓고있다.
동족이 하는 일이라면 무턱대고 시비질하고 헐뜯는 남조선보수언론들의 고약하고 비뚤어진 속통은 갈데 없다.남조선보수언론들의 추태는 저들의 체질적본성을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서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해치고 대결을 고취하기 위한 고의적인 망동이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은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겨레의 통일념원을 성취하려는 숭고한 사명감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그런데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은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조치들을 환영하지는 못할망정 도리여 동족을 색안경을 끼고 대하면서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터무니없는 악담질을 일삼고있으니 이것을 놓고서야 어떻게 민족을 위한 언론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남조선의 보수매문가들이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과 거부감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대결광들이라는것을 모르는바 아니다.민족의 단합과 북남관계개선이라면 한사코 반대하며 그에 훼방을 놓는 온갖 못된짓을 다한 악질적인 비방군들이 바로 이자들이다.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진행되고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여 온 겨레가 환희로 들끓고있을 때 그 무슨 《통일전선전략》이니, 《끌려다닌다.》느니 하며 대세의 흐름에 도전해나선 반통일광신자들도 보수매문가들이고 북남대화와 협력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그에 제동을 걸기 위해 불순한 모략보도, 날조보도에 미쳐날뛴 장본인도 보수언론들이다.남조선의 각계각층이 보수언론들을 동족대결과 반통일의 피거름으로 살쪄온 죄악의 기생충들로 락인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오늘 북남관계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 놓여있다.그가 누구이든 민족의 피와 얼이 있다면 모처럼 찾아온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소중히 여기고 그 불씨를 살려나가는데 이바지해야 한다.정의의 기치를 들고 여론을 주도해야 할 언론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보수언론들은 언론으로서의 공정성과 객관성은 다 줴버리고 반통일세력의 대변자가 되여 북남관계개선의 기회를 망쳐놓으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저들 특정집단의 리익과 더러운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해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에 도전해나서는 남조선보수언론들의 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바로 남조선보수언론들의 대결선동때문에 우리 겨레의 통일념원이 우롱당하고 북남관계의 곡절이 심화되고있는것이다.
북남관계의 력사는 남조선보수언론들의 작간질때문에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에 불신과 대립의 찬바람이 몰아쳤던적이 결코 한두번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혀밑에 도끼가 있고 지각없는 붓질이 화를 몰아오는 법이다.
이제 겨우 첫걸음을 뗀데 불과한 북남관계가 과거의 불미스러운 전철을 밟지 않게 하자면 언행을 신중히 하여야 한다.지금의 정세국면이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 사태에로 전환된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그릇된 여론조작에 매여달리면서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에 역행한자들이 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력사의 죄인을 징벌하기 위한 투쟁
남조선에서 집권기간 천추에 용납 못할 각종 특대형범죄행위들을 저지른 박근혜역도에게 기어이 력사의 준엄한 철추를 내리고야말려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계속 고조되고있다.
박근혜패당이 미국, 일본상전들과 공모결탁하여 조작해낸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에 대한 검토결과보고서가 발표되고 숨겨져있던 《합의》의 추악한 내막이 폭로된것을 계기로 괴뢰역도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는 더한층 고조되였다.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은 도처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들을 열고 치욕의 력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도 굴욕적인 《합의》를 전면무효화하고 박근혜와 같은 천하역적의 무리들을 반드시 매장해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박근혜역도가 북남대결을 격화시키기 위해 개성공업지구를 제멋대로 페쇄한 사실이 드러난것도 남조선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냈다.
얼마전 남조선의 개성공업지구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여기에서 참가자들은 개성공업지구가동중단조치가 당시 박근혜의 독단적인 지시에 따라 취해진것이였다고 폭로하면서 많은 기업들을 졸지에 망하게 한 장본인인 박근혜를 징벌하고야말 의지를 보여주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박근혜역도를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적페청산투쟁을 계속 이어가고있는것은 력사와 민족앞에 저지른 역도의 범죄가 너무도 크고 엄청난것이기때문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에서는 청와대안방에 틀고앉아 파쑈독재와 부정부패행위에 열을 올리며 사회를 온통 혼란과 파국상태에 빠뜨린 박근혜역도의 죄행을 고발하는 증거자료들이 시간의 흐름과 함께 련속 드러나고있다.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가 정보원으로부터 360만US$에 달하는 특수활동비를 뢰물로 받아먹은 사실이 폭로된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이 사건과 관련한 조사과정에 역도가 그 돈을 최순실 등과 함께 저들의 리기적목적에 탕진하였다는것이 밝혀졌다.
지금까지 재판정에서 특대형정치추문사건에 대한 일체 혐의를 부인하고 《정치보복에 불과하다.》느니, 《자신은 정치적희생물》이라느니 하고 변명하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대던 박근혜역도는 자기가 정보원으로부터 엄청난 액수의 돈을 받아먹은 사실이 밝혀지자 변호사를 불러들이고 꿍꿍이를 하면서 자기의 죄를 조금이라도 무마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죄의식은 꼬물만큼도 없이 살구멍만 찾으면서 갈수록 역스럽게 놀아대는 철면피한의 발악적추태를 두고 남조선 각계는 박근혜야말로 정말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중죄인이라고 비난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통일원흉의 정체는 가리울수 없다
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우리의 주동적인 제안과 진정어린 노력으로 마련된 북남고위급회담이 좋은 결실을 거두어 관계개선의 첫 돌파구가 열리였다.
그런데 긴장완화에로 지향되는 조선반도의 이 정세흐름을 못마땅히 여기며 북남대결을 계속 격화시키려고 지랄발광하는 가증스러운 외세가 있다.다름아닌 미국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군부패거리들은 얼마전 일본에 있는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미본토에 있는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의 조선반도전개에 대해 공표하였다.이어 핵항공모함 《스테니스》호를 서태평양지역에 투입하려 하고있다.미국은 남조선과 일본에 있는 미공군기지들에 미본토로부터 각종 전투기와 병력들을 증강배치하였으며 유사시 1개 사단규모의 미해병대무력을 상륙시킬수 있는 3개의 상륙직승기모함단을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이고있다.이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가로막고 대결기운을 조장하기 위해 벌리고있는 불순한 망동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이 제시된 첫날부터 조선반도정세를 불안한 눈길로 지켜보며 심술사납게 놀아댔다.
미국의 정계인물들은 《통남봉미전술》이니, 《리간질》이니 하며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을 터무니없이 헐뜯었다.이자들은 지어 우리가 추가적인 《미싸일도발》에 다시 나설것이라는 속뒤틀린 수작까지 내뱉았다.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게 되였을 때에는 《제재압박을 약화시키려는 술책》이라느니, 북남관계개선은 핵문제와 《별도로 추진될수 없다.》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남조선당국에 로골적인 압력을 가하였다.
저들의 이런 방해책동속에서도 북남고위급회담이 예상외의 성과를 내자 트럼프패거리들은 당황망조한 기색을 애써 감추며 《대조선압박의 직접적인 결과》라는 어처구니없는 나발로 북남공동의 결과물을 가로채는 추태를 부리였다.지금도 트럼프패당은 우리 공화국이 《핵과 탄도미싸일계획을 포기》할 때까지 제재와 압박을 완화하지 않을것이라고 뇌까리며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뿌리고있다.
현 사태는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미국의 속심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그것은 조선반도에서 대결과 긴장격화기운을 계속 고취하면서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가로막고 조국통일의 앞길에 차단봉을 내리며 나아가서 전조선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미국의 이런 흉심은 결코 어제오늘에만 발로된것이 아니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력대로 우리 민족의 통일지향과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고조될 때마다 갖은 훼방질을 다하여왔다.
북남대결을 심화시키면서 그것을 통해 저들의 침략적리익을 추구해온 미국은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발표로 온 겨레가 자주통일의 환희와 희망에 넘쳐있던 때에 《핵문제해결》을 운운하며 북남관계의 《속도를 조절》하라고 남조선당국을 강박한것도 미국이며 북남사이의 철도 및 도로련결사업에 대해 그 무슨 《허가》문제를 들고나와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한 장본인도 미국이다.당시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에 때아닌 곡절들이 생겨난것은 남의 집 잔치상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는 격으로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며 후안무치하게 놀아댄 미국의 악랄한 방해책동때문이였다.(전문 보기)
남조선 각계층 리명박역도의 구속을 요구하는 투쟁 전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서울의 소리》에 의하면 《MB잡자 특공대》, 리명박근혜심판행동본부가 13일 서울에서 리명박역도의 구속을 요구하는 시위와 초불집회를 진행하였다.
이날의 투쟁에는 남조선 전지역에서 모여온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리명박을 구속하라》, 《초불로 쥐잡자 MB구속촉구》, 《MB구속! 적페청산!》이라고 쓴 프랑카드와 구호판들을 든 투쟁참가자들은 리명박의 죄행을 단죄하며 역도의 집으로 행진해갔다.
역도의 집가까이에서 경찰에 의해 저지당한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리명박의 새로운 범죄가 밝혀지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을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리명박이 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람용한 사건이 밝혀진것은 리명박, 박근혜집권기간의 범죄가 실체로 드러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역도들의 범죄를 뿌리채로 뽑아버려야 정의로운 사회를 세울수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국정》을 롱락하고 법의 뒤에 숨어있는자들이 정의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박근혜《정권》에로 이어진 적페의 근원은 리명박이라고 단언하고 리명박은 권력을 악용하여 여론공작을 벌리고 《국정》을 롱락한 역적중의 역적, 용서할수 없는 파렴치한 범죄자이라고 성토하였다.
또한 역도를 비호하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단죄하고 그들은 리명박을 구속하는것이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키는것이다, 끝까지 적페정당, 부역정당을 심판하고 남조선사회의 정의를 바로세우자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그들은 리명박을 구속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말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계를 소란스럽게 하는 장본인
이스라엘이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이스라엘의 극우익적인 집권여당인 리쿠드당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주권》을 행사할것과 유태인정착촌건설을 계속할것을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이 지역을 완전히 병합하여 제것으로 만들겠다는것이다.그런가 하면 새해에 들어와 이스라엘국회는 《꾸드스의 전지역을 이스라엘의 불가분리적인 령토》로 한다는 날강도적인 법을 채택하였다.이스라엘의 부당한 처사를 반대하여 투쟁에 나선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탄압만행의 도수도 극도에 달하고있다.
이것은 모두 이스라엘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한 직후에 벌어지고있는 사태들이다.
알려진것처럼 지난해말 이스라엘은 유네스코가 저들을 조직적으로 공격하고있으며 유태인의 력사를 부정하는 결정들을 계속 채택하고있다고 하면서 기구에서 탈퇴하기로 하였다.이로써 이스라엘은 비법적인 령토강탈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파렴치한으로서의 본색을 또다시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이스라엘은 국가라는것을 창건한 후 1년만인 1949년에 유네스코에 가입하였다.하지만 유태복고주의야망에 물젖은 이스라엘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의사와는 배치되게 여러차례의 침략전쟁을 일으켜 아랍땅의 많은 지역을 강점하는 파렴치한 책동만을 일삼았다.이로 하여 이스라엘은 기구내에서 늘 몰리우기만 하였다.
지난 시기 유네스코에서는 팔레스티나문제가 집행리사회회의와 총회의 고정안건으로 상정되여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결정과 결의들이 계속 채택되여왔다.이러한 가운데 2011년에 팔레스티나가 이스라엘의 강력한 반대와 방해책동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성원국들의 찬성에 의해 기구성원국으로 정식 가입하였다.2014년에는 이스라엘이 불순한 목적밑에 기구청사에서 조직하려던 도서전시회마저 아랍나라들의 반대로 취소되였다.특히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이 각기 저들의 성지로 간주하고있는 꾸드스의 사원문제를 놓고 지난해 7월에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41차회의에서는 이 사원뿐아니라 헤브론의 옛 도시지구까지도 팔레스티나의 유산으로 등록한다는 결정이 채택되였다.
이스라엘이 볼이 부어 삿대질도 해보고 돈주머니를 흔들며 치졸하게도 놀아보았지만 저들의 강도적요구가 통할리 만무하였다.수년간 응당 물어야 할 기구회비마저 물지 않은 이스라엘은 기구총회때마다 결의권도 가지지 못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였다.
유네스코에서 동네북신세가 되여 얻어맞기만 해온데 대해 앙심을 품고있던 이스라엘은 마침내 기구탈퇴라는 불망종짓으로 궁색한 처지를 모면해보려 한것이다.
이스라엘의 유네스코탈퇴는 미국의 부추김과 막후조종에 따른것이기도 하다.
《미국우선주의》의 미명하에 국제 및 지역협정들에서의 련이은 탈퇴를 선포함으로써 세계를 소란케 한 미국은 지난해 10월 또다시 유네스코에서도 탈퇴한다는 결정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특등수전노인 대통령 트럼프의 리기주의와 도덕적저렬성이 초래한 결과였다.6년 남짓한 기간 회비를 지불하지 않은것으로 하여 미국이 걷어안게 된 채무액이 5억 4 000여만US$에 달하였는데 트럼프는 거액의 돈을 바치느니 차라리 기구에서 탈퇴하는것이 더 낫다고 여긴것이다.
결국 미국은 빚에 몰려 쫓겨난것이나 다름없다.그 주제에 마치 저들의 유네스코탈퇴가 기구내에서 하수인인 이스라엘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기때문이라는 구실을 내들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 위원장 김수길동지를 비롯한 해당 부문과 대학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2월 평양교원대학을 교육의 과학화, 정보화,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본보기대학으로 잘 꾸리고 전국에 일반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개건공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평양시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개건공사의 첫날부터 낮과 밤이 따로없는 줄기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연건축면적 2만 4, 100여㎡인 평양교원대학의 개건현대화공사를 짧은 기간에 완공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평양교원대학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본보기대학으로 훌륭히 일떠세운 평양시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본때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연혁소개실, 교육과학전시관, 교육조종실, 다기능교실, 도서관, 체육관, 기숙사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개건현대화정형과 교수교양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1968년 9월에 창립된 평양교원대학은 지난 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지도속에 자랑스러운 발전행로를 걸어올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은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교수교양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침으로써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평양교원대학이 지난 기간 위대성교양을 위주로 하는 5대교양프로그람들과 전자교양자료들, 교육지원프로그람들을 개발하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을 집행하기 위하여 개척한 수많은 교재들을 집필하였으며 학생들의 자립적사고활동에 기본을 두고 과학적으로 강의를 할수 있게 교육예측기술을 도입한것을 비롯하여 과학연구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시면서 교육혁명도 교육과학의 성과를 떠나서는 기대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청년강국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창립 72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승리, 찬란한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긍지높은 이 땅에 우리의 청년들에 대한 자부로 더더욱 달아오르게 하는 뜻깊은 날이 찾아왔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창립 72돐!
뜨거운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애국적청년들은 민주주의기발아래 단결하라!》는 구호를 높이 받들고 이 나라의 청년들이 수령님께서 창립하여주신 민주청년동맹에 굳게 결속되여 새 조국건설의 힘찬 발걸음소리 울려가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일흔두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우리 나라의 청년운동은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개척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광범한 청년들을 혁명대렬에 묶어세우시였으며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시여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이바지하는 새형의 청년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민주주의기발아래 각계각층의 청년들을 묶어세우시기 위하여 모든 청년들을 망라하는 유일한 대중적청년조직을 내오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주체35(1946)년 1월 17일 북조선민주청년단체대표자회에서는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청년운동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이어받은 북조선민주청년동맹의 결성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청년들은 혁명의 년대와 년대마다에서 조국보위와 나라의 부강번영,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위훈을 높이 떨치였으며 위대한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며 조선청년의 혁명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왔다.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우시고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믿음과 사랑속에서 우리 조국은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으로 일떠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조선청년운동은 수령님들의 위대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개척되고 발전하여온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주의청년운동이며 우리의 청년강국은 수령님들의 숭고한 믿음과 사랑속에 일떠선 김일성, 김정일청년강국입니다.》
청년강국!
이 얼마나 가슴부풀게 하는 부름인가.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라.지칠줄 모르는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으로 부강조국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세기와 년대를 이으며 기적과 위훈을 떨쳐가는 우리 청년들의 모습을 보라.
천리방선 조국보위초소를 지켜선 일당백군인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건설장들과 새로운 개발지들에 달려나가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해가는 새 세대 청년들이 숲을 이루었다.
사품치는 대하에는 그 시원이 있다.하다면 청춘의 불타는 열정과 무한한 힘으로 조국의 밝은 래일을 앞당겨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그것은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에 있다.(전문 보기)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
피끓는 청춘의 열정으로 주체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가는 크나큰 긍지를 안고 온 나라 청년들은 지금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창립 7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는 우리 청년들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로 승승장구하여온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그 어떤 천지풍파가 밀려온대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언제나 곧바로 나아가려는 비상한 의지와 억센 신념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큰 복이고 조선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청년들은 주체혁명의 계승자들이며 청년동맹은 우리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이다.
뜻깊은 올해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무한한 격정과 흥분속에 받아안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안고 새해의 첫 진군길에 나섰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책임일군으로부터 시작하여 위원회안의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자자구구 새겨가며 자신들의 뼈와 살로 만들기 위한 학습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집체강의와 문답식, 학습담화와 학습토론 등으로 신년사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기 위한 사업이 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활발히 진행되였다.
이와 함께 모든 부서들마다에서 신년사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목표가 높이 세워지고 그 실현을 위한 작전과 조직사업이 치밀하게 전개되고있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 우리 청년들이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당에 끝없이 충직하며 당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하는것이다.
이런 관점과 립장에서 청년동맹중앙위원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는 매우 방대하다.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모든 청년들을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 모든 청년동맹초급조직들을 항일의 불길속에서 위력떨친 공청조직처럼 쇠소리나는 전위대오로 꾸리기 위한 사업, 전형을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과 삼지연군꾸리기, 단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다그치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청년들을 시대를 떨치는 청년영웅들로, 첨단을 돌파하는 유능한 인재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 등 청년들이 맡고있는 몫을 뚜렷하게 밝힌 가슴벅찬 투쟁목표이다.
일감이 많은것만큼 위원회일군들의 잡도리 역시 만만치 않다.(전문 보기)
조선청년운동의 창창한 래일
조국땅 방방곡곡에 일떠세운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에 《청년》이라는 이름을 긍지높이 새기며 강성할 래일을 앞당겨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해 세계 진보적인류는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우리 나라에 펼쳐지는 경이적인 현실은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를 펼치시며 청년운동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청년들을 청년강국의 주인공들로 키워주시며 사회주의조국의 영예로운 수호자, 강국건설의 돌격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
하기에 외국의 벗들은 조선청년운동의 창창한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세계민주청년련맹 총서기는 전도양양한 우리 청년들의 밝은 앞날에 대해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며 자신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세계적으로 청년문제는 심각한 사회적문제의 하나로 되고있다.그런데 조선에서만은 청년문제가 빛나게 해결되였다.조선청년운동은 오늘 세계청년운동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대표단 단장은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조선청년들의 투쟁정신은 세계를 경탄시켰다,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한 조선청년들은 그 어떤 일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불사신들이다, 이런 훌륭한 청년대군을 가지고있기에 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창창하다, 세계 진보적청년들은 조선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청년협회 부위원장은 혁명의 년대마다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슬기와 용맹을 떨친 조선청년들의 투쟁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오늘 조선청년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말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청년들이 있지만 이렇게 훌륭한 청년대군, 믿음직한 계승자들을 가진 나라는 조선밖에 없다, 청년들이 있다고 하여 사회가 저절로 들끓고 활력에 넘치는것은 아니며 청년강국이라는 이름은 바란다고 하여 가질수 있는것이 아니다고 자신의 격동된 심정을 그대로 터놓았다.그러면서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조선의 청년전위들을 더없이 부러워하고있다, 조선은 진정 젊음으로 약동하고 비약하는 세상에 유일무이한 청년강국이다고 강조하였다.
태양의 빛발을 떠나 꽃의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할수 없듯이 절세위인들의 품을 떠나 우리 청년들의 삶과 존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청년들을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혁명을 같이할 젊은 주력부대, 미더운 동지, 전우, 조선로동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이 있어 우리 청년전위들은 혁명과 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할수 있었다.
인디아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의 한 성원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청년들에 대한 교육, 교양은 그 나라와 민족의 장래와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청년들이 자신의 안락을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으며 온갖 사회악의 장본인으로 되고있다.하지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각하의 청년중시정책에 의하여 조선청년들은 나라의 주력군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장에 서있다.조선청년운동은 온 세계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외세와의 핵전쟁연습을 그만두어야 한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정세를 격화시키는 일을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하며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여야 합니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평화도 아니고 전쟁도 아닌 불안정한 정세가 지속되고있다.전쟁의 포성은 울리지 않고있지만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도발행위는 끊임없이 고조되고있다.
지난해에만도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극악무도한 제재봉쇄와 함께 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함으로써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를 조성하였다.미제호전광들은 《완전파괴》와 《절멸》이니, 《군사적선택》이니 하고 미친듯이 고아대면서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을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증강배치하고 선제공격연습들을 련이어 벌리면서 침략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였다.이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군사적긴장이 항시적으로 격화되고 핵전쟁위험이 짙게 드리우게 되였다.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는 우리 민족에게 백해무익하다.북과 남은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남조선당국이 외세와의 모든 핵전쟁연습을 그만두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감행하는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전형적인 공격연습, 핵전쟁연습이다.
남조선에서는 해마다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을 비롯한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이 감행되고있다.미국이 이 연습들에 그 무슨 《방어》의 외피를 씌우고있지만 그것은 통할수 없다.미국이 남조선에서 벌리는 합동군사연습들은 훈련규모와 내용, 투입되는 병력과 전쟁장비들을 놓고볼 때 옹근 하나의 대규모전쟁도 치를수 있는 명백한 침략전쟁연습들이다.
지난해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 전쟁연습에는 남조선강점 및 해외주둔 미제침략군은 물론 미국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에 전개되여있는 미제침략군의 전쟁장비들까지 투입되였다.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침략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참수작전》과 《비밀작전》, 《대량살상무기시설타격》 등에 중점을 두고 감행되였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제침략군의 우두머리들이 남조선에 련이어 기여들어 전쟁모의판을 벌려놓음으로써 사태의 엄중성을 더해주었다.《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공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행위였다.(전문 보기)
론평 : 대화국면에 찬물을 끼얹는 온당치 못한 처사
최근 남조선에서 북남관계의 전도를 흐려놓는 온당치 못한 처사들이 나타나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집권자는 신년기자회견이라는데서 북남대화의 시작이 뚱딴지같이 《미국이 주도하는 제재압박의 효과》라고 하면서 《트럼프의 공이 매우 크다.》느니, 《감사를 표하고싶다.》느니 하는 실로 얼빠진 수작을 늘어놓았다.그런가 하면 저들이 대화를 하는것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것이 아니라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것이라는 고약한 나발까지 불어댔다.
이날 남조선집권자는 대화만 추구하지 않겠다, 국제사회의 제재에 보조를 맞추어나가겠다고 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은 《핵문제해결과 함께 가지 않을수 없다.》고 떠벌이였다.나중에는 수뇌회담을 입에 올리면서 그것은 여건이 조성되고 결과물이 있어야 할수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소리까지 해댔다.
그야말로 대화상대의 말이라고는 도저히 믿기 어려울 정도의 악담패설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북남관계가 개선의 첫걸음을 뗀데 불과한 지금 남조선집권자가 벌써부터 우리를 자극하며 불순한 흉심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는것은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
남조선집권자의 신년기자회견발언 한마디한마디에 미국의 비위를 맞추고 그의 환심을 사보려는 구차스러운 심경이 그대로 비껴있다.
미국이 반공화국제재압박에도 불구하고 북남대화의 문이 열린데 대해 못마땅히 여기면서 대화를 《핵페기》를 위한 대화로 만들려고 남조선당국에 련일 압력을 가하고있다는것은 알려진 사실이다.남조선집권자의 이번 신년기자회견은 그에 대한 적극적인 수긍이고 낯뜨거운 발라맞추기놀음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금 우리는 북남관계를 파국의 수렁에서 어떻게 하나 건져내고 평화와 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온갖 성의를 기울이고있다.하지만 남조선집권자의 무례하고 우매하기 짝이 없는 태도를 놓고보면 우리의 선의와 진심에 화답하여 북남관계개선의 문을 함께 열어제낄 의지가 꼬물만큼도 느껴지지 않는다.
우리의 주동적인 제의와 노력에 의해 마련된 북남대화를 창피한줄도 모르고 저들의 제재압박에 따른것이라고 여론을 오도하는 트럼프에게 맞장구를 치며 감사까지 표하고 북남관계개선문제는 당반우에 올려놓은채 상전의 눈치만 살피며 제재압박과 《핵문제해결》에 대해 앵무새처럼 외워댄 남조선집권자의 처사에 온 겨레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집권자의 처신이 결국은 온 겨레가 관심하는 북남관계개선문제를 뛰여넘어 미국상전의 의도대로 《핵페기》야망을 실현하려는 음흉한 기도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진심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지를 가지고 남조선당국이 바라는 모든것을 풀어주는 방향에서 고위급회담까지 성사시키며 할수 있는 노력을 다하였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진정과 아량을 외면하고 딴 생각을 하고있다.우리의 대범하고 파격적인 제의에 감지덕지해하던것이 언제인가싶게 《트럼프의 공》이니, 《핵문제해결》이니 하는 해괴한 나발을 불어대고 《결과물이 있어야 만날수 있다.》는 리치에도 맞지 않는 가소로운 수작질을 해대며 상대를 우롱하고있다.지어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야합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에 미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비롯한 상전의 방대한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면서 긴장완화의 분위기에 찬물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사회의 버림을 받는 청년들의 비참한 처지
세계 그 어느 나라에나 청년들은 다 있으며 그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따라 해당 나라의 장래와 전도가 결정된다.청년들이 노는 역할은 어떤 사회인가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청년》이라는 이름자체가 불행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다.길가의 조약돌마냥 사회의 버림을 받고있는 많은 청년들이 래일에 대한 희망이 없이 살아가고있으며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특히 한창 일할 나이의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헤매이고있다.
에스빠냐에서는 실업자 2명중 1명이 청년이며 그들이 유럽의 그 어느 나라에서보다 일자리를 얻기가 매우 어렵다고 한다.
이딸리아에서도 청년실업자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이 나라 통계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9월 24살미만 청년들의 실업률은 그 전달에 비해 0.6% 증대된 35.7%를 기록하였다.
뽀르뚜갈, 뛰르끼예, 아일랜드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청년실업문제가 얼마나 심각했으면 청년들속에서 《당신은 해고되지 않았습니까?》, 《해고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는 류별난 인사말까지 오가고있겠는가.
지난해 국제로동기구가 추산한데 의하더라도 2017년에 청년실업자수는 7 090만명에 달하였다.
한편 세계적으로 집없이 떠돌아다니는 청년들이 계속 늘어나는것이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최근시기 미국에서는 25살미만 청년들가운데서 약 350만명이 집이 없어 길거리에서 자거나 방황하고있다고 한다.
일자리가 없어 헤매이고 집이 없어 방황하는 청년들이 절망에 빠지고 궁핍에 시달리던 나머지 고통에서 벗어나보려고 마약과 알콜을 람용하고있다.청년들의 타락은 살인과 폭력행위를 비롯한 각종 범죄를 조장시키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최근에만도 일본 오사까시에서 23살 난 청년이 식칼로 자기 부모를 찌르는 상상도 하지 못할 사건이 발생했으며 도꾜에서는 19살 난 청년이 녀학생에게 칼부림을 하여 치명상을 입혔다.
미국에서도 19살 난 청년이 한 살림집에 뛰여들어 3명을 총으로 무참히 쏴죽인것을 비롯하여 청년범죄가 련이어 발생하고있다.이 나라의 언론들까지도 청소년들속에서 꼬리를 물고 감행되고있는 총기류범죄에 대해 그것이 단순히 개별적인물의 소행이라기보다 사회에 존재하고있는 광범한 난문제들을 반영하고있는것이라고 까밝혔다.
이처럼 청년들이 절망속에 헤매이다 닿는 종착점은 바로 강도와 절도, 살인 등 범죄의 길이다.
그뿐이 아니다.삶을 포기한 청년들속에서 결혼을 포기하거나 자살하는 현상이 계속 나타나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일본의 한 사회단체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적인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많은 응답자들이 결혼하기를 원치 않거나 결혼을 포기한 상태라고 대답하였다.
그 원인은 나라의 경제형편과 청년들의 사회적처지가 날로 악화되는것과 관련된다고 한다.
오스트랄리아에서 진행된 전국적인 여론조사에 의하면 25살미만 청년들중 3명당 1명이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목숨을 끊을 생각을 가지고있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날》신문을 창간하신 90돐 기념보고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날》신문을 창간하신 90돐 기념보고회가 15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박철민동지, 금성청년출판사 일군들, 기자, 편집원들과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기념보고를 최휘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전당, 전군, 전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힘있게 떨쳐나선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날》신문을 창간하신 9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일찌기 1920년대에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고 각계각층 청소년들과 군중들을 망라하는 혁명조직들을 내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대오를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묶어세우는데서 출판물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일제의 탄압책동으로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혁명적신문을 창간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그때 일을 감회깊이 추억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나는 생각다 못해 손으로 써서 신문을 내기로 마음먹고 이 사업에 새날소년동맹 열성자들과 백산청년동맹의 핵심들을 동원시키였다.100부를 쓰는데 한주일이상의 시간이 걸리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주체17(1928)년 1월 15일 《새날》이라는 제호를 단 첫 혁명적신문이 세상에 나오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새날》신문의 창간은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적출판물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바로 이때부터 우리 당출판보도물의 억센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새날》신문이 창간됨으로써 조선의 혁명가들과 인민들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견결히 옹위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를 틀어쥐고 혁명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원고도 쓰시고 신문편집방향과 내용으로부터 인쇄, 배포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신문이 혁명적출판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신문을 발간하고 배포하기 위한 간고한 투쟁사의 갈피에는 한푼한푼 모으신 돈으로 종이와 등사잉크도 마련하시고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시며 신문을 배포하신 우리 나라 녀성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강반석어머님을 비롯한 만경대혁명일가분들의 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간하신 《새날》신문이 첫호부터 커다란 견인력을 가지고 대중속에 깊이 침투되였으며 인민들과 새 세대들에게 혁명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 원쑤들에게는 멸망을 선고하는 힘있는 사상적무기가 되여 조국해방위업을 실현하는데 불멸의 공헌을 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력사에 길이 빛날 애국헌신의 강행군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자강도혁명사적관에서-
본사기자 리명남 찍음
우리 혁명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계정신을 창조하신 때로부터 어느덧 20년세월이 흘렀다.
20년, 그것은 결코 시간의 루적이 아니다.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라는 세월의 언덕을 두번이나 넘어오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강계의 눈보라강행군길이 얼마나 중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가를 페부로 절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강계정신은 고난의 행군시기에 창조된 사회주의수호정신이며 불굴의 투쟁정신입니다.》
성스러운 추억이 우리를 부른다.
사회주의수호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적인 국면을 열어놓은 강계정신!
불러볼수록 열화같은 조국애로 심장을 끓이시며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령장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뜨겁게 안겨온다.
* *
위대한 장군님의 자강도현지지도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우리 혁명의 새로운 전환의 국면을 열어놓기 위하여 단행하신 력사에 전무후무한 애국헌신의 장거였다.
주체87(1998)년 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땅 북변의 자강도를 찾아 강행군길에 오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내가 앞장서나가야 인민이 따라서고 강행군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최후승리를 이룩할수 있다고, 나도 인민들과 같이 강행군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그 말씀에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광풍이 휘몰아치는 엄혹한 난국을 뚫고 인민들과 함께 혁명의 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철의 신념과 의지가 산악같은 무게로 담겨져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에 도착하시여 짧은 기간에 도안의 수많은 단위들을 찾으시였다.류례없는 초강도강행군현지지도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첫날에 찾으신 단위들만 놓고서도 그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오전에는 북천강띄우개식발전소와 장강1호발전소, 장강고등농업전문학교(당시)발전소, 장강2호발전소, 장강55호동 문화주택마을, 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 관개건설사업소, 장자산발전소, 오후에는 어느 한 련합기업소와 북천3호발전소…
주체87(1998)년 1월 16일 자강도에 도착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처음으로 돌아보신 대상은 강계시의 북천에 있는 띄우개식발전소였다.
그이께서 발전소에 도착하시였을 때 여러개의 둥그런 수차가 빙글빙글 돌아가며 물갈기를 일으키고있었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는 자강도를 형상한 한폭의 풍경화와도 같은 띄우개식발전소의 이채로운 정경을 바라보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고난의 행군시기 자강땅에 수많이 일떠선 북천강띄우개식발전소를 비롯한 중소형수력발전소,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통찰력과 천리혜안의 예지가 안아온 결실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적봉쇄와 몇년째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상상을 초월하는 난관이 조성되였던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성된 경제적난국을 타개하자면 무엇보다도 전력문제를 선차적으로 풀어야 하며 이를 위해 자체의 힘으로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그리고 중소형발전소건설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도록 하시고 짧은 기간에 중소형발전소들을 많이 건설할수 있는 방도를 제시해주시였으며 필요한 대책도 몸소 세워주시였다.
자강도의 중소형발전소들은 그처럼 우리 장군님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크나큰 로고속에 태여났다.
북천의 사나운 칼바람이 위대한 장군님의 옷자락을 부여잡으며 세차게 몰아쳤다.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을 뒤덮은 얼음의 두터이와 그밑으로 흐르는 물량, 최대갈수기때의 전기생산량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띄우개에 달라붙은 얼음까지 주의깊게 살펴보시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