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론평 : 연기가 아니라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

주체107(2018)년 1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미국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이후인 4월로 연기한다고 공식발표하였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그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여론을 외면할수 없게 된 미국이 궁색한 처지에서 벗어나보기 위한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새해 정초부터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하여야 한다는것을 내외에 천명하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고있다. 그 과정에 지난 9일에는 머지 않아 남조선에서 열리게 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한 일련의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북남군사당국회담도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온 겨레는 물론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들이 환영과 지지립장을 표명하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북남간합의를 달가와하지 않으며 어떻게 해서나 여기에 찬물을 끼얹어보려고 온갖 술책을 다하고있다.

현실적으로 미국은 《칼빈손》호, 《스테니스》호를 비롯한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과 《본홈 리챠드》호, 《아메리카》호를 비롯한 3척의 상륙직승기모함단들을 조선반도와 주변수역으로 집결시키고있다.

그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미국이 말로는 합동군사연습이라는것을 연기하기로 하였지만 속심은 그렇지 않다.

미국은 력대적으로 북남간 대화가 진행되고 관계개선의 기미가 보일 때마다 군사적도발망동을 일삼으면서 이를 방해해왔다.

북남관계가 제대로 개선되자면 미국이 남조선에서 벌려놓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연기할것이 아니라 완전히 중지하여야 마땅하다.

대화와 전쟁연습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평화를 파괴하고 우리 민족에게는 온갖 불행과 화근만을 몰아오는 재앙거리이다.

온 겨레가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자면 무엇보다도 남조선에서 무분별하게 감행되는 합동군사연습이 무조건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고 주장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범죄원흉을 징벌할 의지를 안고

주체107(2018)년 1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지난해 거족적인 초불항쟁으로 보수《정권》을 뒤엎은 그 기세로 새해에도 적페청산투쟁을 계속 고조시켜나가고있다.

현재 남조선인민들의 적페청산투쟁의 초점은 리명박역도에게로 집중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지난해 10월부터 《리명박심판 범국민행동본부》를 비롯한 투쟁단체들을 뭇고 역도의 구속처벌을 요구하여 다양한 투쟁을 벌려왔다.

새해에 들어와 지난 6일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은 한겨울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2018년 명박산성 포위하기 초불집회》를 가지였다.여기에서는 4대강사업과 해외자원개발명목으로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탕진한 사건 등 리명박역도가 집권기간 저지른 각종 부정부패행위들을 폭로단죄하면서 역도를 당장 감옥에 처넣을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참가자들은 《MB구속, 적페청산》 등의 글발들을 들고 역도의 집근처에서 시위투쟁을 벌리였다.한 집회참가자는 리명박역도가 강행추진한 4대강사업으로 하여 금강을 비롯한 여러 강들이 오염되고 해로운 곤충들이 우글거리는 더러운 시궁창으로 전락되였다고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도패당은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고 민심의 징벌을 모면해보려고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남조선의 한 대학생단체의 성원은 초불을 들고 리명박역도에게 보내는 편지를 랑독하였다.그는 역도가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행위로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탕진하고 《민중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저만 잘사는 세상》을 만들었다고 격분을 터치면서 리명박구속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리명박역도의 집앞에서 50여일간에 걸쳐 투쟁을 벌리고있는 한 주민은 역도가 4대강사업, 《자원외교》, 언론탄압,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 《다스》회사의 비법운영 등 수많은 구속리유를 가지고있는것만큼 반드시 구속해야 한다고 하면서 힘을 합쳐 리명박을 서울구치소로 보내자고 웨치였다.

그와 때를 같이하여 서울 광화문앞에서 《MB구속시민련합》의 주최로 각종 부정부패죄악을 저지른 리명박역도의 구속을 요구하는 초불행사가 열리였다.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리명박구속》, 《적페청산》 등의 구호를 웨치였다.이날 집회참가자들은 정보원을 동원한 부정선거범죄행위로 박근혜를 당선시킨 주범인 리명박역도의 구속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남조선의 대학생들도 4일 리명박역도의 구속수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그들은 적페청산을 위한 투쟁기세가 높아가는 속에 4대강사업과 《자원외교》, BBK주가조작사건, 《다스》회사비밀자금사건, 정보원선거개입사건 등이 줄줄이 폭로되고있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그 모든 의혹들은 반드시 철저히 규명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손에 꼽을수 없을 정도로 많은 악행을 저지른 리명박은 처벌되여야 한다.》, 《리명박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할 적페의 원흉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이였다.그들은 《정치보복》을 운운하면서 적페청산움직임에 도전해나서는 리명박역도의 망동을 단죄규탄하면서 앞으로 역도가 구속될 때까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마다 역도의 집과 사무실앞에서 항의집회를 계속 전개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온갖 사회악과 부정부패의 장본인인 리명박, 박근혜역도를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정의와 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기세는 날로 높아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상전과 주구의 범죄적인 날조품

주체107(2018)년 1월 1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역적패당이 미일상전들과 공모하여 조작해낸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추악한 내막이 드러나 남조선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해 12월 27일 남조선에서는 일본과의 성노예문제《합의》가 비공개적인 고위급협의에 의한 밀실합의였다는것을 폭로하는 《합의》검토결과보고서가 발표되였다.

보고서에 의하면 당시 박근혜패당은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의 법적책임을 무마해주고 내외여론의 반발을 눅잦힐수 있는 방안을 일본과 모의하였다.그리고는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최종적, 불가역적해결》을 주장하는 일본의 강박에 굴복하여 일본대사관앞에 있는 성노예소녀상의 철거와 《성노예》표현의 사용금지요구를 받아들였다.

이것은 박근혜역적일당이야말로 민족의 피와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천하역적의 무리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평화나비대전행동》 등 각계층 단체들은 《박근혜범죄자가 저지른 사대매국적인 행태가 낱낱이 드러났다.》, 《초불의 명령이다.매국적성노예문제합의를 즉시 파기하라.》고 하면서 《합의》의 전면무효화와 관련자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박근혜패당과 작당하여 뒤골방에서 협잡문서를 조작한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흑막관계가 탄로되자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날뛰고있다.

《합의》검토결과보고서가 발표되자 일본반동들은 《합의는 1mm도 움직이지 못한다.》, 《합의를 변경하려고 한다면 량국관계는 관리불능이 될것이다.》고 제편에서 큰소리치며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고있다.

여기에 미국이 《모든 당사국들이 이 민감한 사안에 치유, 화해, 상호신뢰를 촉진하는 방식으로 함께 노력하고 접근하기를 권고한다.》느니, 《미국은 강력한 한일관계를 추구하는 모든 노력을 환영한다.》느니 하면서 부채질을 해대고있다.

미국이 일본, 남조선과의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려는 불순한 기도밑에 일본남조선협상에 깊숙이 개입하여 《합의》가 문서장도 남기지 않은채 이루어지도록 배후조종한 장본인이라는것은 이미 드러난지 오래다.

《합의》발표때 언론들도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일본과 남조선을 침략적인 대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각본과 연출에 의해 만들어진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모든 사실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가 철두철미 세계제패야망과 군국주의부활을 꾀하는 미국과 일본의 꼭두각시가 되여 미쳐날뛴 박근혜역적패당의 범죄적인 날조품이라는것을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전대미문의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리려는 《합의》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치욕의 력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굴욕적인 《합의》를 전면무효화하고 천하역적무리들을 매장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천만번 정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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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누가 싸이버공간의 군사화를 부추기는가

주체107(2018)년 1월 12일 로동신문

 

지난 시기 범죄자들이 불순한 목적을 노리고 은행이나 회사 등의 콤퓨터체계들을 마비시키는것으로부터 시작된 싸이버공격이 지금에 와서 국가들의 안전문제로, 국제사회의 우려거리로 되고있다.

전문가들은 미래의 세계대전은 싸이버전쟁으로 될것이라고 예언하고있다.

현실적으로 새해에 들어서면서 적지 않은 나라들이 싸이버공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있다.

싸이버공격의 위험성이 커가고있는 현실에 맞게 안전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어느 한 나라에서는 머지않아 소집될 정기국회에 싸이버안전기본법개정안까지 제출할것이라고 한다.이러한 국제적움직임은 싸이버공간의 안전보장이 더는 무시할수 없는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다면 싸이버공간에 위협을 조성하고있는 장본인은 과연 누구인가.미국이다.

싸이버공간을 침략적인 야욕실현에 악용하려는 미국은 세계적범위에서 싸이버공간의 군사화를 촉진시키고있다.미국은 싸이버공간을 주요전장으로 간주하고 그에 대한 패권을 노리고있다.이미전에 미국방성은 국방전략보고서에서 싸이버공간을 륙지와 해상, 공중, 우주와 함께 5번째 전쟁마당으로 규정하였다.

지난해 싸이버공간에서의 미국의 군사화책동은 극도에 이르렀다.

미국은 싸이버사령부를 미중앙군사령부, 태평양지역미군사령부, 유럽주둔 미군사령부 등 주요작전사령부들과 지위가 같은 련합작전사령부로 승격시킨다고 선포하였다.싸이버사령부가 련합작전사령부로 승격됨으로써 앞으로 해당 군종들에 소속되여있는 싸이버전부대들을 직접 지휘할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였다.

당시 트럼프는 성명에서 싸이버사령부가 련합작전사령부로 승격됨으로써 싸이버공간에서의 미국의 행동능력을 높이고 국방안전을 강화하는데 보다 많은 기회를 마련해주게 될것이라느니, 적에게는 위협으로 될것이라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이것은 미국이 싸이버공간의 군사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2017년 한해동안 미군의 싸이버전부대인원수는 8배로 늘어났다.개별적인 고용인, 계약업체 등까지 포함하면 그 인원수는 방대하다.

심각한것은 미국의 이러한 무분별한 책동이 세계적범위에서 싸이버공간의 군사화를 다그치게 하는 촉매제역할을 한다는것이다.

지난해 도이췰란드는 싸이버정보공간지휘부를 창설하였으며 싸이버안전을 책임진 독립적인 군종을 내오는데 착수하였다.영국도 《〈페이스북〉부대》라고 부르는 편제인원이 1 500명인 싸이버특수부대 제77려단을 창설하였다.내놓고 말은 안하고있지만 이 나라들의 싸이버전무력이 미국의 로골화되는 싸이버전책동에 대항하기 위해 창설되였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싸이버공간을 침략과 전쟁마당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발악적인 책동은 세계를 군비경쟁의 불도가니속에 몰아넣고있다.

싸이버공간의 군사화를 기어이 실현하려는 미국의 책동이 보다 교활하고 은밀한 성격을 띠고 벌어지고있다.

미국은 싸이버공간의 군사화를 실현하려는 구실과 조건을 저들스스로가 만들어내고있다.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식으로 사건을 조작해내고는 싸이버공간의 군사화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주요에네르기원천으로 주목받는 수소

주체107(2018)년 1월 12일 로동신문

 

화석연료에 의거한 에네르기개발리용이 한계점에 이른 오늘날 보다 새롭고 깨끗한 에네르기원천을 찾아내는것은 인류에게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석탄, 원유와 같은 자원들은 점점 바닥이 드러나고있다.보다 심각한것은 화석연료에 의거한 전통적인 에네르기생산방법이 생태환경의 급속한 파괴를 초래하는것이다.그런것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에서 새로운 에네르기원천을 찾아내기 위해 고심하고있다.

여기서 주목을 받고있는것이 수소이다.

수소는 산소와 반응하면서 에네르기를 내보내는데 이 과정에 해로운 물질을 산생시키지 않는다.결국 수소로 에네르기를 생산하면 생태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게 된다.수소에네르기는 응용전망도 크다.이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수소에 관심을 가지게 하였다.여론들은 수소가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마지막주패장이라고까지 하고있다.

최근년간 수소에네르기를 경제발전과 인간생활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도이췰란드에서는 이미 몇년전부터 전기로 물을 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생산된 수소는 자동차뿐아니라 가정들에서 연료로 리용되고있다.이 나라의 한 관리는 자연에네르기의 리용을 될수록 확대할 계획이다, 수소는 에네르기저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하였다.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수소연료자동차를 생산하여 시장에 내놓았다.이 자동차는 연료통에 액화수소를 가득 충진하는데 3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연료를 완전히 충진한 상태에서 650km이상 주행할수 있다고 한다.

자료에 의하면 최근 세계최초의 수소에네르기발전소가 건설되였다.이 발전소는 수소와 천연가스를 혼합하여 전기를 생산하며 수소만으로도 전기를 생산할수 있다.수소는 연소된 후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가 방출되지 않는것으로 하여 관심을 끌고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수소의 리용분야가 더욱 확대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문제는 수소를 어떤 방법으로 얻어내는가 하는것이다.

수소는 물을 분해하여 얻을수 있지만 그 과정은 얻어지는 수소가 내는 에네르기량보다 더 많은 에네르기를 소모한다.

과학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적지 않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어느 한 연구집단이 새로운 물전기분해촉매제를 합성해냈다.물전기분해를 통한 수소생산방법은 효률이 높은 깨끗한 에네르기생산기술로 평가되고있다.하지만 백금과 같은 귀금속재료로 만든 물전기분해촉매제는 성능이 좋지만 재료의 매장량이 적고 가격이 비싸 대규모적인 공업생산에 광범히 리용되지 못하고있다.이러한 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 연구집단은 합성방법이 간단하고 원가도 눅은 촉매제를 개발하였다.이 촉매제를 리용하면 에네르기소비가 적고 수소산생률이 높으며 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성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공업적응용전망이 매우 밝다고 한다.

또 다른 연구집단에서는 세균에 기초한 천연촉매로부터 착상을 얻어 수소생산속도가 매우 빠른 합성촉매를 개발하였다.니켈을 기본으로 한 이 촉매는 초당 4 500만개의 수소분자를 산생시킨다.

이러한 성과들에 의해 미래의 깨끗한 에네르기의 하나로 간주되고있는 수소에네르기생산은 보다 현실화되고있다.

사회경제발전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난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인류의 꾸준한 노력에 의해 앞으로 수소에네르기의 생산과 리용에서는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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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평화를 지켜주신분》, 《불패의 강국 조선》 -여러 나라와 지역의 신문, 인터네트들 특집-

주체107(2018)년 1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6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6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와 지역의 신문, 인터네트홈페지들이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특집하고 글을 게재하였다.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리상적인 국가지도자》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야말로 훌륭한 품격과 자질을 갖추신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이시다고 칭송하고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숭고한 인덕과 인민관을 지니신 애민형의 정치가이시다.

인민을 무한히 사랑하시며 진정한 애민정치를 펴나가시는 그이께서는 혁명활동의 대부분을 집무실에서가 아니라 나라의 방방곡곡 인민들을 찾는것으로 이어가신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신념과 배짱, 자주적대가 강한 강자형의 지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시며 국제무대에서의 강권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신다.특히 미국의 패권주의에 단호히 반기를 드시고 정의를 굳건히 지키고계신다.

오늘 조선이 자기 할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나라로, 자주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은 결국 령도자의 덕이라고 할수 있다.

김정은각하의 령도아래 조선은 더욱 부강한 모습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세계의 평화를 지켜주신분》, 《사회주의의 수호자》라는 제목들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렬강중심의 낡은 세계정치구도에 파렬구를 내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찬양하는 글들을 올렸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는 《막을수 없는 조선의 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 나라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해온데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들어 소개하고 조선이 선택한 병진의 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불패의 강국 조선》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편집하였다.

조선이 불패의 강국이라는 목소리는 진보적인민들뿐아니라 서방나라들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어느 나라나 강국의 존엄을 지닐수 있는것은 아니다.

세계제패를 떠드는 《유일초대국》과도 당당히 맞서싸워 승리를 이룩하고있는 주체조선만이 그런 빛나는 존엄과 영예를 지닐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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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으로 승리떨쳐온 불멸의 년대기 : 천리마대고조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한 격동의 시대

주체107(2018)년 1월 1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후 천리마대고조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킨것처럼 전인민적인 총공세를 벌려 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워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천리마시대!

세상을 놀래우는 격동적인 기적과 사변들로 가득찼던 위대한 천리마시대는 자력갱생으로 승리떨쳐온 주체조선의 자랑찬 력사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만방에 과시한 불멸의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안팎의 원쑤들이 미친듯이 덤벼들고 경제적난관이 겹쳐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1956년의 그 어려운 시기에도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민대중에 의거하고 그들을 조직동원하시여 안팎의 원쑤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천리마의 대고조를 일으키시였습니다.》

주체42(1953)년 7월 28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를 경축하는 평양시군중대회주석단을 내리신 그길로 어느 한 벽돌공장을 찾으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빛나는 예지와 원대한 구상에 의하여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때에 건설되기 시작한 공장에는 이미 소성로가 일떠섰고 벽돌을 실은 자동차들은 수도의 건설장으로 달려가고있었다.

정말 놀라운 일이였다.가렬처절한 전쟁을 방금 끝낸 우리 조국은 전후 첫날부터 건설자들에게 우리의 원료로 만든 새 벽돌을 안겨주고있었던것이다.

이날 벽돌공장을 찾으시여 공장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시민들이 건너다보고 저 공장이 평양시를 복구건설하는 공장이라는것을 알도록 현장에 불도 환하게 켜놓고 야간에도 계속 작업을 할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그리하여 그 이튿날 밤부터 원암벌에 불야경이 펼쳐졌다.

그것은 미제가 100년이 걸려도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인 그 땅우에 우리 손으로,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운다는것을 온 세상에 알리는 불빛이였다.

온 나라의 방방곡곡에 복구건설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올리시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날에는 황철, 그 다음날에는 수도의 방직공장을, 또 며칠후에는 강선을 찾으시였다.

그이께서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인민들의 심장에 심어주신것은 전후복구건설에서도 미제를 이겨야 한다는 필승의 의지였고 자기의 힘을 믿고 산악같이 일떠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였다.

우리 수령님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보검을 틀어쥐고 기적을 창조한 사람들이 어찌 전후 수십일만에 첫 쇠물을 뽑은 강선의 로동계급만이랴.

그해 10월 중순 얼마나 혹심하게 파괴되였던지 발을 옮겨놓을 자리도 없는 흥남비료공장(당시)구내를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것을 다 우리 힘으로 해야 한다고 로동자들을 고무해주시며 공장복구를 위한 방향과 방도도 환히 밝혀주시였다.

흥남의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복구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2년만에 비료폭포를 마련하였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의 로동계급은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여주었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우리 힘, 우리 기술로 일떠서는 전후복구건설은 단순한 경제건설이 아니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는 결사전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오늘의 총공세에서 이어나가야 할 집단적혁신의 전통

주체107(2018)년 1월 11일 로동신문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새해의 진군길에 들어선 우리앞에는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승리, 대변혁으로 빛내여야 할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이 중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는데서 지나온 년대들에 발휘된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집단적혁신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한마음한뜻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을 말한다.이것은 집단주의를 본성으로, 생명으로 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있을수 있는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서 그 견인력과 생활력은 우리 혁명실천에서 뚜렷이 확증되였다.

새 조국건설시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장구한 행로우에 빛나는 자랑찬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들에는 우리 인민의 애국충정과 헌신적노력이 뜨겁게 스며있다.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한결같이 떨쳐나 기쁨도 시련도 함께 나누며 집단적혁신을 일으킨 천리마시대 인간들을 비롯한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을 떠나서 불과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가 실현되고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졌으며 엄혹한 고난의 시기 강성번영의 활로가 열려진데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집단적혁신은 지난해 국방공업부문에서 《3.18혁명》,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 9월 3일의 장쾌한 수소탄폭음에 이어 《11월대사변》이 일어나게 하고 중요공업부문과 농업전선에서 커다란 전진과 성과가 이룩될수 있게 한 원천이였다.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나가는것은 올해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필수적요구로 나선다.겹쌓이는 난국을 맞받아뚫고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점령하기 위해서도,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으로 맞이하기 위해서도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개인의 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집단의 힘에는 한계가 없다.

그러면 오늘의 총공세에서 이어가야 할 집단적혁신의 전통에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누구나 하나의 뜻과 지향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숭고한 리상과 목적실현을 위해 애국적열의를 발휘하는것이다.

집단적혁신은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대중의 힘에 의하여 일어난다.서로 딴 생각을 하고 개인의 요구와 리익을 앞세우는데서는 절대로 집단적혁신이 일어날수 없다.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은 언제나 우리 인민모두의 신념과 의지로 되여왔다.초소와 일터는 달라도 누구나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드는데 삶의 좌표를 정하고 그것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해 헌신하여왔기에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속에서도 집단적혁신이 일어날수 있었다.

해방후 우리 인민은 령이나 다름없는 빈터우에 자기 힘, 자기 손으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웠다.비결은 어디에 있었는가.그것은 전체 인민이 힘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며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여 새 민주조선을 일떠세울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사상에 열렬히 공감하며 그것을 절대적으로 지지한데 있다.이런 강렬한 지향이 거대한 힘이 되여 건국사상총동원운동, 증산경쟁운동을 비롯한 집단적혁신운동의 봉화가 전국에 료원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게 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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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대가정을 떠받드는 초석

주체107(2018)년 1월 11일 로동신문

 

◇ 화목한 대가정, 이것은 사회주의조선의 또 하나의 대명사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다.

그러나 전체 인민이 친혈육의 정을 나누며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다.

지난해 11월 어느 한 나라의 인터네트홈페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편견없이 들여다보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랐다.

글은 로씨야의 한 텔레비죤방송이 사회주의조선을 소개한 기록영화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사는 땅에서》가 각국의 시청자들속에서 커다란 인기를 끌고있는데 대해 쓰고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인민은 백지장처럼 결백한 성품을 지닌 인민이다.서로 돕고 이끌며 모든 사람들이 〈우리〉라는 말속에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사회, 이런 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이 바로 조선인민이다.그들은 정세가 극도로 악화되는 조건에서도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하고있다.》

그렇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친어버이로 모시고 온 나라 인민이 한식솔이 되여 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 도덕은 사회주의대가정을 떠받드는 초석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도록 하는것은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도덕은 사회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도덕을 떠나 고상하고 아름다운 인간관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사회의 건전한 발전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은 온 사회에 집단주의에 기초한 혁명적도덕의리심이 차넘치고있기때문이다.

부모잃은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고 영예군인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며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아들, 며느리가 되는 미풍들이 날에날마다 꽃펴나고있다.

동지들을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을 더없는 보람으로, 기쁨으로 여기는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기에 이 땅에서는 따뜻한 정이 공기처럼 흐르고있다.

도덕적기초가 든든한 나라가 강한 나라이다.전체 인민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뿐아니라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속되고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조선의 필승불패성이 있다.

◇ 동지들사이에, 이웃들사이에 서로 돕고 진심으로 위해주는 미풍을 더 활짝 꽃피워나가야 한다.

동지들사이에 오고가는 뜨거운 정은 조직과 집단의 귀중함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하며 이웃들사이에 오가는 정은 자기 인민반, 자기 마을에 대한 애착심과 열렬한 조국애를 간직하게 한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우리는 온 사회에 따뜻한 생활의 향기를 더해주는 미풍자가 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도덕기강을 바로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그들을 고상하고 문명한 도덕품성의 소유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일군들이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온 사회를 하나의 대가정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는데 앞장서야 한다.

일군들은 종업원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고 언제나 그들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하며 종업원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함께 하면서 그들의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풀어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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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리의 핵억제력은 평화수호의 위력한 보검

주체107(2018)년 1월 11일 로동신문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으로 급부상한 사회주의조선이 이 행성의 중심에 우뚝 서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강력한 핵억제력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다.정당한 자위적조치들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제압하고있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통하여 주체조선의 핵무력이야말로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이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의 핵무력은 미국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대응할수 있으며 미국이 모험적인 불장난을 할수 없게 제압하는 강력한 억제력으로 됩니다.》

침략과 전쟁이 없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념원이며 지향이다.하지만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다.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제압할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은 물론 평화도 지킬수 없게 된다.

지난 시기 외세의 힘을 빌어 평화를 보장해보려고 한 발칸반도와 중동지역의 일부 나라들이 바로 그렇게 되였다.이 나라들은 대국들에 기대를 걸고 자체의 힘을 키울 생각을 하지 않았다.어떤 나라는 대국들에 환상을 가지고 이미 있던 전쟁억제력까지 포기하였다.종당에는 침략의 희생물이 되여 전란을 겪게 되였다.

지구상에 평화의 원쑤들이 남아있는 한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지 못하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할수 없고 평화와 번영도 이룩할수 없다는것은 력사를 통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우리 국가의 핵무력은 바로 세계평화의 파괴자, 교란자인 미국이 모험적인 불장난을 할수 없게 하는 강력한 억제력이며 평화수호의 보검이다.이것이 있기에 우리 국가를 힘으로 압살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발악적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놓고있다.미국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고있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생명이며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담보하는 만년초석이다.우리가 이것을 틀어쥐고있는 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는 믿음직하게 수호되게 된다.

사실 우리 나라에 전쟁위험이 조성된적은 한두번이 아니였다.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는 세계제패를 꿈꾸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항시적인 전쟁위험이 조성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지난해에도 미국은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스텔스전투기 등 숱한 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았다.

우리는 팔짱을 끼고앉아 지켜보고만 있을수 없었다.

조성된 정세는 우리 국가로 하여금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안전, 지역의 평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다.우리 공화국은 나라의 자주권과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강력한 대응조치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취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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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트럼프와 백악관의 비화를 폭로한 도서 발행

주체107(2018)년 1월 11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에서 시사평론가 마이클 울프의 도서《화염과 분노:트럼프 백악관의 내부》가 출판되여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지난 5일 워싱톤의 어느 한 책방에서 도서의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불과 15분만에 수백권이 전부 팔렸다고 한다.책방의 주인은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도서의 판매속도가 현재 세계적인 인기소설과도 견줄만 한 기록적인것이라고 말하였다.

도서가 이토록 인기를 끌며 놀라운 판매속도를 기록하고있는것은 그것이 국제사회에서 급격히 고조되고있는 반트럼프감정을 민감하게 반영하였기때문이다.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까지 탄핵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 속에서 이 도서가 출판되자 트럼프에 대하여 별로 흥미를 느끼지 않던 서유럽을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서도 《트럼프가 과연 대통령으로서 적절한가?》 하는 론난이 일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최근시기 미국에서는 트럼프를 비난, 야유, 조소하고 백악관의 처사를 혹평하는 글들과 지어 탄핵을 선동하는 광고들이 나돌아 트럼프를 곤경에 몰아넣고있다.

그런데 이번에 반트럼프도서까지 출판되여 세계를 휩쓸고있으니 트럼프는 세계면전에서 깨깨 망신당하고있다.

저자는 도서에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가며 트럼프를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인물로 야유하였다.또한 트럼프의 업무수행능력에 의문을 제기하고 백악관에서 계속되고있는 권력다툼에 대한 비난의 도수를 높였다.

물론 트럼프가 도서를 거짓말로 가득찬 책이라고 헐뜯으며 출판을 금지시키기 위해 무진 애를 쓴것만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판된 도서는 독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미국정치사를 전문으로 하는 아메리칸종합대학 교수는 책을 읽은 소감에 대하여 《백악관은 책에 있는 자료의 신빙성을 부정하기 위해 사소한 오유를 발견하려 하겠지만 책은 전체적으로 볼 때 정확하다고 생각된다.》고 하면서 《이 책은 대통령이 유치하고 법률도 력사도 모르며 국제관계도 모른다고 꼬집었는데 어떤 대통령이라도 자제력을 잃고 당황해질것이다.특히나 트럼프대통령의 경우 화가 치밀어올라 그 누구의 비판도 참아내지 못할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도서가 판매되고 자기에 대한 비화가 세계적인 여론으로 번져지자 부아가 치밀대로 치민 트럼프는 분을 삭이지 못하고있다.

주목할만 한것은 도서에 전 백악관 수석전략보좌관 배논의 말이 인용된데 대한 트럼프의 예민한 반응이였다.

도서에는 배논이 2016년 6월 트럼프의 아들이 로씨야법률가와 만난 사실을 까밝히고 《트럼프대통령의 아들이 로씨야측 변호사와 만난것은 반역적이며 이것을 트럼프대통령이 몰랐을리가 없다.》고 비난한것과 트럼프의 딸 이반카를 벽돌처럼 멍청하다고 조소한 내용이 들어있다.

어제날 자기의 오른팔, 일등공신이 적수가 되여 나타나자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하여 배논이 사람들로부터 개처럼 버림받고있으며 미행정부내에서 아무런 영향력도 가지고있지 않은 사람, 리성을 잃은 사람이라고 혹평하였다.또한 배논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지켜보라고 위협하면서 자기의 변호사를 내세워 법적대응을 경고하였다.

도서를 둘러싼 트럼프와 출판업자, 저자와의 대립 또한 격렬해지고있다.

미국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마이클 울프는 《트럼프대통령주변에 있는 100%의 사람들이 대통령으로서의 그 적격성을 의문시하고있다.그들은 〈트럼프대통령은 바보이고 어린애 같다.〉고 말하고있다.》라고 하면서 트럼프가 아무리 책에 대하여 중상을 해도 오히려 그것은 도서의 선전효과를 더해주어 판매에 도움을 줄뿐이라고 하였다.그러자 트럼프는 트위터에 《울프는 사실과 맞지도 않는 시시한 책을 팔아먹으려고 거짓말을 꾸며낸 완전한 패배자이다.》라는 글을 올려 반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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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군사적대결은 긴장격화의 근원

주체107(2018)년 1월 11일 로동신문

 

현시기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해소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는것은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하여야 합니다.》

상대방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을 걷어치우는것은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지도 이제는 70년이 넘었다.북과 남의 우리 겨레는 너무도 오랜 세월 분렬의 비극과 함께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오고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도 아니고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정세가 지속되는것은 백해무익하다.군사적긴장이 고조되는 속에서는 북과 남이 불신과 대립을 가실수 없고 통일을 향해 곧바로 나아갈수도 없다.

군사적긴장상태는 대결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게 된다.곡절많은 북남관계의 력사도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극도에 달한 군사적대결상태를 하루빨리 끝장내고 자주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외세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며 의지이다.지난날에도 그러했지만 우리는 앞으로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

미국은 우리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바라지 않으면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항시적으로 격화시키고있다.

지난해에 미국은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사상 최악의 대조선정책을 내들고 그 무슨 《핵, 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그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각종 핵선제공격훈련들을 광란적으로 벌림으로써 조선반도에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국면을 조성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외세와 공조하여 정세를 격화시키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며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상대방을 위협하며 침략하기 위한 무력증강과 외세와의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은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정세를 예측할수 없는 위험한 국면에로 몰아가는 주되는 요인이다.

남조선당국은 온 겨레의 운명과 이 땅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미국의 무모한 침략전쟁책동에 가담할것이 아니라 긴장완화를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화답해나서야 한다.

이 땅에 화염을 피우며 신성한 강토를 피로 물들일 외세와의 모든 핵전쟁연습을 그만두어야 하며 미국의 핵장비들과 침략무력을 끌어들이는 일체 행위들을 걷어치워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란다면 외세와 함께 동족을 반대하여 벌리는 온갖 군사적행동부터 중지하여야 할것이다.

북과 남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긴장을 완화시켜나갈수 있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남조선당국이 외세와의 침략전쟁공조를 배격하고 긴장완화를 위한 동족의 애국애족적인 노력에 적극 호응해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침략적도전과 방해책동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의지를 받들어 뜻깊은 올해를 우리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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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량심수석방과 《보안법》철페투쟁을 강화할 의지 피력

주체107(2018)년 1월 11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가 4일 서울에서 량심수석방과 《보안법》철페를 위한 1152차 목요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지난해는 불의한 《정권》을 무너뜨리고 새 《정권》을 출현시킨 해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억울한 감옥살이를 하는 량심수들이 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2018년을 량심수들을 전원석방하는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금 《보안법》피해자들에 대한 재판이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지고있다, 《보안법》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법원은 인정해야 한다, 《보안법》철페를 위해 싸우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모든 량심수들을 즉각 석방하라!》고 웨치며 《보안법》철페와 량심수석방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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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빈부격차가 심한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

주체107(2018)년 1월 11일 로동신문

 

어느 한 국제비정부기구가 놀라운 조사자료를 발표하였다.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8명의 자산이 세계인구의 절반이 소유한 자산총액과 거의 맞먹는다는것이다.

기구는 《99%민중의 경제》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부호와 빈곤자간의 차이가 이전에 사람들이 우려하던것보다 더욱 커졌으며 자산이 부호들에게 집중되는것으로 하여 대가를 치르는것은 다름아닌 사회에서 제일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지적하였다.

세계인구를 76억명으로 볼 때 그 절반이면 38억명이다.결국 8명 대 38억명이다.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에 의해 세계적규모에서 격화되는 빈부의 엄청난 차이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부익부, 빈익빈현상은 달리는 될수 없는 고질적인 병집이다.

미국인구조사국의 통계에 의하면 2016년에 전국적으로 빈궁자수가 4 060만명에 달하였다.

퓨연구쎈터는 빈궁자들중 45.6%가 극빈자로 전락되였다고 개탄하였다.오스트랄리아에서는 290만명이 빈궁선이하에서 생활하고있으며 영국에서는 460만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항시적인 빈궁에 시달리고있다.

국내총생산액의 우위를 뽐내는 미국의 빈부격차를 놓고 얼마전 유엔특별보고담당관은 《부유한 나라》로 알려진 미국이야말로 세계최악의 불평등국가이라고 비난하였다.그는 미국인 8명중 1명이상이 빈궁자이라고 하면서 미국에서 인구의 1%밖에 안되는 가장 부유한 사람들과 50%에 달하는 가장 가난한 사람들사이의 재산 및 수입의 불평등이 이미 극도에 이르렀으며 앞으로 빈부격차는 더욱 심해질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몇해전 어느 한 기구가 미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10여개 나라 사람들의 소득불균형실태에 대해 조사하고 《소득분배와 빈곤》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한적이 있다.

기구가 1981년부터 2012년까지 30여년간 부유한 1%계층의 소득이 전체 국민소득에서 차지하는 비률을 조사한데 의하면 1981년의 6.5%에서 2012년에는 10%로 높아졌다.

특히 소득불균형은 미국에서 가장 심하였는데 1%재벌들의 소득이 전체 국민소득의 20%를 차지하였다.이는 30여년전에 비해 근 2배로 늘어난것이다.이것은 1%밖에 안되는 부유한자들은 더욱 비대해졌으며 나머지 99%의 사람들은 보다 령락되고 빈곤해졌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얼마 안되는 재벌들에 의해 수많은 근로대중이 초보적인 생존조건조차 갖추지 못하고 절망과 도탄에 빠져 신음하고있다.

언제인가 일본에서는 인터네트봉사소를 피난처로 삼고 살아가는 실업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졌다.이른바 경제장성을 떠드는 자본주의사회의 부패상이 다시한번 폭로되였다.

현세기초부터 일본에서는 집세를 물수 없어 인터네트봉사소를 집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폭 늘어났다.그중에는 사까이 도모히데라는 사람도 있다.

대학까지 졸업한 그는 도꾜의 어느 한 인터네트봉사소에서 10여년동안이나 살아왔다고 한다.그의 거처지란 인터네트봉사소의 2.5㎡밖에 안되는 비좁은 방이다.교외의 집들마저도 하루밤 자는데 엄청난 숙박비를 내야 하는것으로 하여 그는 인터네트봉사소에 불우한 운명의 거처지를 정한것이다.

《인터네트봉사소피난민이라는 말은 우리들의 현 상태를 아주 정확하게 표현한것이다.나는 우리가 피난민이라고 생각한다.그것은 갈 곳이 없기때문이다.우리들중 대다수의 다음번 정착지는 수용소이다.》

이것은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사까이 도모히데의 울분의 토로였다.정보산업시대의 산물이라고 할수 있는 인터네트봉사소가 피난민구역으로 되고있는 비극은 《문명》과 《발전》을 떠드는 일본의 부패상을 적라라하게 발가놓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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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집중하자

주체107(2018)년 1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맹렬히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한 부문별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여기에는 인민경제의 주체화, 자립화실현에서 이룩한 승리와 성과를 공고히 하고 더욱 확대발전시켜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고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부럼없는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더 빨리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 깃들어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는 전략적로선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경제강국은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하며 과학기술을 기본생산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나라이다.자체의 원료와 설비, 기술에 의거하여야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빨리 발전시킬수 있으며 날로 높아지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다.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경제강국으로 빛내이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는 지름길도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강화에 힘을 넣는것은 현시기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제재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기본열쇠이다.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정상적인 무역거래까지 가로막아나서면서 전대미문의 제재봉쇄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혁명적대응전략의 요구대로 나라의 경제를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는 자립적인 경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완강하게 벌려 오늘의 난국을 뚫고나가는 과정이 곧 자립경제강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것이야말로 우리의 자주적삶을 굳건히 지키며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활적이며 중차대한 사업이다.

지난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승리, 대변혁을 련이어 이룩하며 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웠다.국가핵무력건설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이룩된 눈부신 성과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국방공업부문과 경제부문에서 주체화, 자립화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투쟁함으로써 쟁취한 빛나는 승리이다.시련이 겹쌓일수록 자력자강의 신념을 억세게 간직하고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 식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갈 때 역경도 순경으로 만들수 있고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대비약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지난해의 투쟁이 다시금 새겨주는 철리이다.

우리는 필승의 신심드높이 이미 이룩한 고귀한 성과와 경험들에 기초하여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최고령도자 조선은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이라고 천명》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세계언론들 계속 보도-

주체107(2018)년 1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새해를 맞으며 하신 신년사를 1일부터 5일까지의 기간에 세계언론들이 계속 보도하였다.

먄마신문 《더 뉴 에이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를 하시는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희망찬 새해 2018년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 열렬한 축하와 축원을 드린다》라는 표제아래 신년사의 전문을 옹근 두면에 걸쳐 특집하였다.

남아프리카신문 《프레토리아 뉴스》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의 장엄한 투쟁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끝까지 나아가려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강조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윁남인터네트신문 《바오 머이》는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조선은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조선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며 그 어떤 나라나 지역도 핵으로 위협하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러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나갈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모잠비끄신문 《노띠씨아스》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조선의 당과 정부는 조선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이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밝히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라오스통신, 윁남의 인터네트통신 윁남네트, 수리아의 사나통신,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말레이시아신문 《우뚜산 말레이시아》, 캄보쟈의 텔레비죤방송들, 로씨야의 신문 《자브뜨라》, 인터네트신문 《포름》, 오스트리아의 ORFTV방송, 신문 《디 프레쎄》, 에짚트신문들인 《알 미쓰리 알야움》, 《알 야움 알 싸비아》, 기네의 통신, 신문 《호로야》, 케니아신문 《데일리 네이슌》,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 브라질신문들인 《폴랴 데 싼 빠울로》, 《우 글로부》, 베네수엘라의 신문 《엘 문도》, 인터네트신문 《MSN》을 비롯한 세계언론들이 《김정은최고령도자 조선은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이라고 천명》, 《북조선령도자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일데 대해 강조》 등의 제목들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신년사를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승의 진리―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라

주체107(2018)년 1월 10일 로동신문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새해진군길에 과감히 떨쳐나섰다.이 땅의 그 어디에 가보아도 좋고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좋다.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해나갈 드높은 투쟁열기를 느낄수 있고 모든 사업을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설계하고 전개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들을수 있다.바로 여기에 주체조선의 위대한 승리들이 어떻게 마련되는가를 선언하는 힘있는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우리가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결코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의하여 얻어진것이 아니라 우리 당이 위대한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령도하여온 결과에 이룩된 귀중한 열매이며 그것은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인민이 애국의 피와 땀을 바쳐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입니다.》

백전백승하는 우리 혁명에는 승승장구의 고귀한 철리가 있다.그것은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천하를 얻고 백번 승리한다는것이다.

이 땅에 새겨진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돌이켜보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인민들속에 들어가시는것으로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고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였다.

인민들속에는 철학도 있고 문학도 있고 정치경제학도 있다고, 배고파도 인민을 찾아가고 물을 먹고싶어도 인민을 찾아가며 슬픈 일이 생겨도 인민을 찾아가라고 하시며 언제나 인민들을 찾으시고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생애를 함축할수 있는 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민들속에서, 이 한마디일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도 인민들과 함께 계신 거룩한 생애이다.인민들속에 들어가시는것을 제일 좋아하시고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이 어떻게 일하고 생활하는가를 알아도 보고 돌보아도 주며 인민들과 어울려 이야기도 나누고 고락을 같이하는것을 가장 큰 보람과 락으로 여기신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의 길들을 다 펼쳐놓으면 그대로 인민사랑의 력사,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서사시가 될것이다.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은 우리 일군들앞에 혁명가의 삶의 좌표를 엄숙히 세워주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가슴을 울린다.

일군들이 고생을 하여서라도 인민들을 금방석에 앉혀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이 군인들과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언제나 인민을 위하시며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에게 보다 큰 행복을 안겨줄수 있겠는가 하는 마음속진정을 안으시고 우리 원수님 걷고걸으신 현지지도의 머나먼 길들이.

그이께서 찾으시는 그 어디에나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어울리신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지고 인민들에게 더 큰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어버이의 따뜻한 정이 넘쳐흘러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불같은 정과 열은 그 어떤 어려운 일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무조건 해내는 우리 인민의 결사관철의 투쟁기풍, 완강한 공격기질의 원천으로 되였다.

뜻깊은 새해를 맞이한 아침 온 나라 인민은 격정의 눈물속에 새겨안았다.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당을 믿고 따르는 강의한 인민의 진정어린 모습에서 큰 힘과 지혜를 얻으며 조국번영의 진군길을 힘차게 달려온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서 나는 얼마나 위대한 인민과 함께 혁명을 하고있는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전문 보기)

 

[Korea Info]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의 본질

주체107(2018)년 1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온 나라 천만군민은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 더 큰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올해의 투쟁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면 그 본질을 깊이 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야 합니다.》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으로 수놓아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속도전의 력사였다고도 말할수 있다.천리마속도와 비날론속도, 80년대속도와 희천속도, 마식령속도를 비롯한 새로운 진군속도, 건설속도들의 창조와 더불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전성기들이 펼쳐졌다.시대를 상징하는 이러한 속도들은 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속에서 창조된것이다.

지금 우리 조국땅에서는 만리마속도창조의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당의 세련된 령도밑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벌어지는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은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점령해나가는 투쟁, 최악의 역경속에서 최상의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가는 투쟁이라는데 그 특징이 있다.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대격전속에서 적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이 산산이 짓부셔지고있으며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질풍같이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발전잠재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 대하여 잘 알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승리와 기적들이 이룩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은 과학기술강국건설과 경제강국건설, 문명강국건설의 새로운 봉우리를 점령하기 위한 총공격전이다.

내 나라, 내 조국을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하루빨리 앞당겨 실현하자면 정치와 군사,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의 모든 전선에서 전면적부흥을 안아와야 한다.

우리 조국은 이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이런 조건에서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나서는 기본투쟁과업은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 문명강국을 건설하는것이다.지식경제시대, 정보산업시대인 오늘날 세계를 압도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야만적인 초강도제재를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기 위해서도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 문명강국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하는것이 중요하다.

하기에 우리 당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 문명강국건설에 힘을 집중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을 명확히 밝히였다.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투쟁하여온 나날에 우리는 이 분야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거두었으며 자기 앞길을 능히 개척해나갈수 있는 경험도 마련하였다.그러나 조성된 정세의 요구로 보나,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우리 인민의 지향으로 보나, 발전하는 현실적요구로 보나 우리가 도달해야 할 수준, 우리가 수행해야 할 과업은 더욱 높고 방대하다.경제강국건설만 놓고보아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것처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벌려나가야 한다.과학, 문화분야에서도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오늘의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이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 문명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봉우리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으로 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고위급회담 진행

주체107(2018)년 1월 10일 로동신문

 

【판문점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온 겨레와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1월 9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과 통일부 장관 조명균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북남당국은 남조선에서 열리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과적인 개최와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다음과 같은 공동보도문을 채택하였다.

 

북남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

 

북남고위급회담이 1월 9일 판문점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북측대표단의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및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참가문제와 온 겨레의 념원과 기대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북과 남은 남측지역에서 개최되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및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민족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북측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남측은 필요한 편의를 보장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북측의 사전 현장답사를 위한 선발대파견과 북측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을 개최하기로 하고 일정은 차후 문서교환방식으로 협의하기로 하였다.

2.북과 남은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북과 남은 현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해나가야 한다는데 견해를 같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사당국회담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북과 남은 여러 분야의 접촉과 래왕,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3.북과 남은 북남선언들을 존중하며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해결해나가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쌍방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과 함께 각 분야의 회담들도 개최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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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

주체107(2018)년 1월 10일 로동신문

 

현시기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기 위해서는 북과 남의 당국이 그 어느때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합니다.》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근본핵이며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민족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이다.민족자주는 민족의 생존과 발전의 근본담보이다.

자주성이 없으면 민족의 존재와 발전에 대해 결코 생각할수 없다.자주성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외세의 그 어떤 압력이나 간섭도 허용하지 않는 민족만이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다.

민족자주의 립장을 견지하는것은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된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민족을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사상적독소이며 망국의 길이다.자기 민족의 힘과 능력을 보지 못하고 민족허무주의에 빠지면 사대주의를 하게 되고 외세에 의존하게 된다.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절대로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할수 없다.제 집안문제는 응당 주인들끼리 풀어나가야 한다.

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다.그러므로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려는 확고한 립장과 관점을 가져야 한다.

외세는 북남관계가 개선되여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가 해소되고 통일된 강국이 일떠서는것을 바라지 않는다.외세가 우리 민족을 인위적으로 분렬시킨것도 또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그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동족대결을 부추긴것도 우리 민족의 리익을 희생시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미국은 북과 남이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를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것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부당한 간섭과 방해책동을 일삼아왔다.력사적으로 미국은 남조선당국이 우리와 손잡고 북남관계개선에 나서는것을 반대하면서 그에 한사코 제동을 걸고 동족대결을 조장격화시키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 하였다.

북남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청탁하여야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외세에게 간섭의 구실을 주고 문제해결에 복잡성만 조성하게 된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북남관계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한다.

북과 남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공조해나간다면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 공동의 리익에 맞게 능히 해결할수 있다.북과 남이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손을 맞잡으면 극복 못할 난관과 장애란 있을수 없다.북남당국은 자기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자기 민족의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관계개선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협의해결해야 한다.

외세에 대한 환상을 털어버려야 한다.

동북아시아지역의 패권을 장악하고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발광하고있는 미국은 우리 민족의 리익을 서슴없이 희생시키려 하고있다.트럼프가 《전쟁이 일어나도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 수천명이 죽어도 거기에서 죽는것》이라고 떠벌인것은 우리 민족에게 참혹한 전쟁의 재난을 들씌워서라도 저들의 패권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흉심을 잘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우리 민족을 영원히 갈라놓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미국의 흉악한 정체를 똑똑히 꿰뚫어보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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