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론평 : 국민《보호》간판을 내건 정치적도박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를 계속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다.
그 앞장에 집권자가 서있다.
도꾜도내에서 열린 강연에서 수상 아베는 조선에 압력을 계속 가하겠다, 엄혹한 현실에 정면으로 맞서나가겠다,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는 실지로 필요한 방위력을 정비해야 한다고 횡설수설하였다.
가관은 일본반동지배층이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걸고 국민《보호》타령을 늘어놓을 때마다 지지는커녕 경계심만 자아내고있는것이다.
이번에도 아베가 한창 《조선위협론》을 제창하며 안보니, 군사력강화니 하고 피대를 돋구고있을 때 도꾜도 지요다구에서는 미국제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도입을 반대하는 집회가 진행되였다.
군사평론가 마에다는 요격미싸일체계도입은 주변나라들의 위협만 몰아올뿐이다, 《국난》이라는 말을 교묘하게 리용하고있는데 대해 분노를 느낀다고 정부를 신랄히 비난하였다.며칠후 오끼나와현의회는 소학교운동장에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소속 《CH-53E》대형수송직승기의 조종석시창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미군의 비행훈련중지를 요구하는 항의결의문을 만장일치로 가결하였다.
일본국민들은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구실로 군비증강에 열을 올리는 당국의 책동에서 시각을 다투며 엄습하는 위협을 느끼고있다.
일본반동들의 군비확장책동은 전쟁국가로서의 군사적토대를 갖추기 위한것이다.
일본시민들이 그 도입을 반대하는 《이지스 어셔》만 보아도 그렇다.이지스구축함과 같은 능력을 갖춘 지상배비형이지스미싸일방위체계인 《이지스 어셔》에 순항미싸일을 탑재하면 공격무기로 된다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이것은 일본《자위대》가 전쟁마당에 뛰여들려 한다는 뚜렷한 증거이다.
일본《자위대》는 이미 오래전에 《방어》라는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졌다.이런 속에서 일본이 《이지스 어셔》까지 받아들이면 《자위대》의 장거리타격능력, 《적기지공격》능력이 높아지게 된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적기지》란 다름아닌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변국들의 전략적대상들이다.
력대로 일본은 우리의 자위적조치가 취해질 때마다 이를 구실로 조선재침준비를 솔금솔금 해왔다.
일미동맹강화를 통한 군국화, 군사대국화움직임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국의 비호두둔하에 일본무력은 현행헌법에 따른 제한범위를 훨씬 벗어났다.미국의 핵우산밑에서 어벌이 커진 일본반동들은 사정거리가 긴 요격미싸일을 갖춘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다.
얼마전에도 아베는 미해군작전부장을 만나 조선을 협상탁에 앉히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와 련대하여 압력을 최대한 강화해야 한다느니, 동맹의 억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협력을 더욱 추진해야 한다느니 하며 일미동맹강화를 력설해댔다.(전문 보기)
론평 : 미국은 전략적선택을 바로하여야 한다
세계언론들과 조선문제전문가들이 지난해 조미대결전의 결과에 대해 크게 보도하고있는것이 주목되고있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도꾜지부장은 지난해는 조선이 미국과의 정면대결에서 성공한 해, 미국의 대조선정책이 완전히 파산된 해였다고 하면서 《2017년은 조선에 있어서 아주 훌륭한 한해였다.》고 평하였다.많은 국제문제전문가들은 조선이 새해에 들어와 핵대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것이다, 미국은 조선의 핵보유현실을 감수할수밖에 없을것이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아무리 발광하였댔자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총파산되는것을 절대로 막을수 없다는것이다.지난해의 조미대결전이 바로 그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지난해초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 이르렀다고 공개하였을 때 세계는 법석 끓었다.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진행되는 경우 조선의 핵보유를 더는 되돌려세울수 없고 미국의 멱살이 조선의 핵주먹에 단단히 잡히게 되기때문이다.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겠다고 광분하던 미국은 눈알이 곤두서서 미쳐날뛰였다.미국대통령자리에 갓 올라앉은 트럼프는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총발동하여 대조선군사적위협과 고립압살의 도수를 사상 최대로 높였다.년초부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전략폭격기, 핵전략잠수함, 핵항공모함 등 전략자산들을 들이밀며 계절에 관계없이 온 한해동안 핵전쟁연습을 중단없이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다.그속에서도 우리의 핵무력고도화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자 악에 받친 트럼프는 초대국의 대통령이라는 체면마저 집어던지고 《화염과 분노》, 《완전파괴》와 《절멸》과 같은 망발들을 마구 줴쳐대며 광태를 부려 국제사회를 경악케 하였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거수기들을 발동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재결의》를 지난 한해동안에 4차례나 조작해냈다.력사적으로 아직까지 한 나라를 대상으로 이렇게 한해사이에 여러차례의 《제재결의》를 꾸며낸적은 없었다.
하지만 미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막을수 없었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통채로 빼앗아내려고 초강도경제제재와 봉쇄책동에 악랄하게 매여달리는 속에서도 각종 핵운반수단들과 초강력열핵무기시험을 성과적으로 단행하였다.우리 국가의 총적지향과 전략적목표가 성과적으로, 성공적으로 달성되였다.특히 한해가 거의 저물어가던 지난해 11월 29일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온 세계에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라는것, 미국은 주체조선의 결심과 의지를 그 무엇으로써도 꺾지 못한다는것을 아주 명백하게 확증해주었다.
이로써 2017년 조미대결전의 승자와 패자는 명백히 갈라졌다.승자는 주체조선이고 패자는 미국이다.
조선문제전문가들이 아니라고 해도 어느 정도 지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실감하고 긍정하는 결론이다.
경제적측면에서도 미국의 제재압박은 전혀 맥을 추지 못하였다.
사상 최대의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조선의 경제가 장성하였다는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사실이 그렇다.지난해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의 최고생산년도수준돌파 등 사회주의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을 보여주는 성과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결국 온 한해동안 단말마적으로 발광하였지만 미국이 얻은것은 쥐뿔도 없다.대통령으로 자처하는 트럼프는 《로망한 늙다리》, 《미치광이》로 세계적지탄을 받았고 미국은 《세계최대의 불량배국가》, 《힘이 쇠진해가는 제국》으로 만인의 조소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아직도 교훈을 찾지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국제테로왕초, 세계최악의 테로지원국 : 려객기폭파사건을 통해 본 흉악한 정체
미국은 쩍하면 다른 나라들에 《테로국가》, 《테로지원국》딱지를 붙이고있다.얼마전 국가안보전략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한 트럼프는 우리 나라와 이란을 대량살륙무기개발을 추구하고 테로를 지원하는 《불량배국가》, 《독재국가》로 모독하면서 《주되는 안보위협》으로 규정하였다.미국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 《테로지원국》감투를 한사코 씌워보려는것은 어떻게 하나 국제테로왕초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워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불과하다.
사실상 미국은 그 누구의 《테로》에 대해 운운할 자격조차 상실한 나라이다.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국가테로행위를 서슴지 않는 나라도 미국이며 국제테로범들에게 피신처를 제공해주고 마음대로 활개치게 하는 테로지원국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테로지원국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는 국제테로분자들에게 테로행위에 필요한 온갖 조건들을 다 보장해줄뿐아니라 테로방향과 수법까지 제시해주고있는데서 드러나고있다.
테로행위에 리용되는 물적수단을 보장해주는것은 용납될수 없는 범죄행위이다.하물며 테로방향을 제시해주고 테로실행의 구체적인 세부들까지 일일이 지적해주며 테로행위를 조장하는것이야말로 극악한 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실로 미국은 세계도처에서 테로를 전업으로 삼고있는 국제테로왕초이며 세계최악의 테로지원국이다.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에 있은 꾸바려객기폭파사건은 테로지원국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낱낱이 발가놓은 대표적실례이다.
비록 꾸바려객기폭파사건의 집행자가 반꾸바테로분자들이라고는 하지만 주범은 미국이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꾸바는 피델 까스뜨로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 한편 대외적으로 평화애호적이고 친선적인 정책을 실시하여 많은 나라들 특히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1974년 베네수엘라, 꼴롬비아, 꼬스따 리까가 미국의 반꾸바제재를 종식시킬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내놓았다.이것은 절대다수 지역나라들의 적극적인 찬동과 지지를 받았다.지역내에서 꾸바와의 외교관계를 회복하고 경제문화교류를 강화하려는 움직임들도 눈에 띄게 나타났다.당시 높아가고있던 꾸바의 대외적권위의 뚜렷한 표현이였다.
당황한 미국은 턱밑에서 날로 장성강화되고있는 꾸바가 지역을 《빨간물》로 물들인다고 아우성을 쳤다.
미집권자는 《뒤마당에서 불이 붙는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줴쳐대며 대책을 세우라고 수하졸개들을 몰아댔다.불호령을 받은 미중앙정보국은 꽁지가 빳빳해서 꾸바의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한 반꾸바압살모략을 꾸미였다.작성된 여러 안중에서 선택된것이 바로 려객기폭파안이였다.
미국은 이 사건에 꾸바에서 베네수엘라로 도망친 반꾸바테로분자들을 가담시켰다.미국은 그들에게 려객기를 폭파하는데 필요한 모든 수단들을 보장해주고 사전에 면밀한 훈련까지 주었다.사건당일날에는 바베이도즈주재 미국대사관 성원으로 위장한 미중앙정보국 요원들이 이자들을 무려 3번씩이나 대사관에 불러들여 려객기폭파시간과 장소, 폭탄설치 등 구체적인 임무를 주었다.
면밀하게 짠 계획에 의하여 1976년 10월 꾸바려객기가 바베이도즈해안상공에서 폭파되였다.결과 그안에 타고있던 73명이 목숨을 잃었다.
미중앙정보국이 다른 나라에서 사건을 꾸미고 집행자를 꾸바태생의 테로분자들로 정한데는 음흉한 목적이 깔려있다.꾸바려객기폭파사건에 미국이 관여하였다는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였다.
거짓으로는 진실을 가리울수 없고 진실앞에서 거짓은 언제나 드러나기마련이다.(전문 보기)
군국주의독사의 단말마적인 몸부림
일본반동들이 새해벽두부터 군국화를 다그치기 위한 범죄적인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다.
4일 수상 아베는 기자회견을 열어놓고 올해야말로 헌법개정을 위한 국민적인 론의를 더욱 심화시켜야 할 때이라고 하면서 《방위력》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력설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헌법개정의 골자는 헌법 9조를 개정하여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함으로써 침략무력의 강화를 합법화하는것이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헌법을 뜯어고쳐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지난 세기 일제가 《대동아공영권》을 떠들며 아시아의 수많은 나라들을 침략하였던 과거를 재현하겠다는것외에 다른것이 아니다.
현 일본당국자는 집권한 첫날부터 지금까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법적토대를 마련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
최근년간에만도 일본반동들은 특정비밀보호법, 조직범죄처벌법을 비롯한 악법들을 련이어 뜯어고치면서 국내의 파쑈화를 급속도로 다그치는 한편 해외침략야망실현의 최종단계라고 할수 있는 헌법개정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였다.
지난해 중의원선거이후 아베와 스가를 비롯한 일본집권세력이 제일먼저 언급한 문제가 바로 헌법개정문제이라는것은 세상에 알려진 사실이다.
이것은 아베정권이 중의원을 조기해산하고 총선거를 진행한 근본목적이 헌법개정에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올해에 책정된 막대한 군사비만 놓고보아도 일본집권세력의 해외침략열병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일본당국은 2018회계년도 예산에서 지금까지의 최고액수인 5조 1 911억¥을 군사비로 할당하기로 하였다.
일본은 이처럼 엄청난 군사비로 지상배비형이지스미싸일방위체계 《이지스 어셔》와 전투기탑재용장거리순항미싸일, 《F-35A》전투기와 잠수함, 새형의 구축함 등 첨단살인장비들을 구입한다고 한다.
특히 일본의 군사비지출에서 주목을 끈것은 군사비의 많은 몫이 미국제살인장비들을 사들이는데 할당된것이다.
외신자료에 의하면 지상배비형이지스미싸일방위체계 《이지스 어셔》본체의 설치비용은 1기당 약 1 000억¥, 전투기탑재용장거리순항미싸일의 도입비용은 약 22억¥에 달한다고 한다.
미국으로부터 구입하는 군사장비관련 예산만도 2 786억¥으로서 사상 최대규모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이 미국을 등에 업고 언제든지 전쟁에 뛰여들 기회만을 노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산 증거로 된다.
지난해 일본이 그 어느때보다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한 사실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혹가이도대연습장에서 일본륙상《자위대》와 미해병대의 병력 3 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탄사격훈련이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발광적으로 벌어진것, 햐꾸리기지에서 일본항공《자위대》와 주일미군이 공동군사훈련을 감행한것, 일본륙상《자위대》가 히가시후지연습장에서 대규모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은것 등 지난 한해동안 일본이 벌린 각종 전쟁연습소동은 허다하다.
재침의 개꿈을 꾸며 사상 최대규모의 군사비예산을 책정하고 공격용무기구입을 서두르는 일본반동들의 행태는 그야말로 군국주의독사의 단말마적인 몸부림을 련상케 하고있다.(전문 보기)
전인민적인 총공세를 벌려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자 -강원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 라선시군중대회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강원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 라선시군중대회가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당의 령도따라 전인민적인 총공세를 벌려 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울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는 군중들로 차넘치고있었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김정은장군찬가》주악으로 대회들은 시작되였다.
강원도에서
강원도군중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위원장 박정남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한상준동지, 원산군민발전소 지배인 추명길동지, 원산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현병국동지, 조군실원산공업대학 학장 김찬일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에 대한 확신과 락관을 더해주고 휘황한 진로를 밝혀준 강령적지침이며 천만군민을 만리마대진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핵무력건설에서 이룩한 력사적승리를 새로운 발전의 도약대로 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려나가야 합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안겨주신 강원도정신창조자의 영예를 심장에 새기고 오늘의 장엄한 총공격전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여러 군민발전소건설을 본때있게 다그쳐 강원땅에 보다 강력한 수력발전기지를 조성하는것과 함께 원산청년발전소, 원산군민발전소를 비롯한 발전소들에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충성호뜨락또르공장에서 자력갱생의 투쟁본때로 새형의 뜨락또르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며 원산구두공장, 송도원종합식료공장 등 경공업기지들에서 국내원료와 자재로 다양하고 질좋은 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며 과학적인 어로전으로 물고기잡이계획을 완수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고 군민이 힘을 합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최단기간내에 완공하며 산림조성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과학교육시설들과 환경을 더욱 일신시키고 새로운 교수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교육을 명실공히 과학연구와 실천활동이 밀접히 결합된 쓸모있는 교육으로 전환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천만군민을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우시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가장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치며 위대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사회주의강국건설과정은 그 주인인 사람들을 주체사상을 뼈속까지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 정신력의 강자로 키우는 과정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다.
이 땅의 천만군민은 이 철의 진리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최대로 분출시켜 올해 당에서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갈 열의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한몸바쳐 싸워나갈 의지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야 합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은 이 땅의 모든 기적을 낳는 어머니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열쇠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강의한 정신력으로 자기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그이께서는 사상을 주고 의지를 주시고 백년대계의 투쟁전략을 안겨주시며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폭풍쳐나가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
사상을 혁명의 원동력으로 삼고 사상교양에 화력을 집중하여 전체 군인들과 인민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새긴 사상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켜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는 주체조선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원천이다.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지를 통채로 뒤흔드는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시며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자신께서 오늘 백두산에 오른것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인 백두의 혁명정신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더 깊이 체득하고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과 기상이 차넘치게 하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이는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신념은 그대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으로 되였으며 사상정신적특질로 되였다.(전문 보기)
절약은 곧 증산
◇ 경제전선전반에 혁명적인 총공세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발전기를 지켜선 전력생산자들도, 강철로 당을 받들 신념과 의지로 피를 끓이는 용해공들도, 새형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를 더 많이 만들기 위해 떨쳐나선 로동계급도 2018년의 새로운 승리를 향해 또다시 큰걸음을 내짚었다.
이들만이 아니다.탄부들과 수송전사들, 주체비료생산자들과 세멘트생산자들을 비롯한 경제전선의 미더운 용사들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며 당과 조국이 맡겨준 일터마다에서 힘찬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 증산과 절약!
이것은 단순히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미제를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책동에 걸음걸음 통구멍을 내기 위한 총포성없는 전쟁이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또 하나의 애국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전력사가 그러했지만 오늘의 하루하루, 일분일초는 이 땅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불바람이 더욱 드세차게 휘몰아치게 할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는 애국자들을 부르고있다.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들인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원산군민발전소 물길굴공사과정에 굴천정이 련속 붕락되고 시간당 수천㎥의 지하수가 터져나올 때 도의 한 공장에서 나오는 공업부산물로 급결제를 만들어 리용하였다.지난 시기 쓸모없이 버리던 부산물을 귀중한 재부로 전환시킨 이들의 투쟁은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길 때 무에서 유가 창조된다는것을 실천으로 뚜렷이 보여주었다.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구축운영하여 도안의 전력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함으로써 나라에 보탬을 주고있는 함경남도송배전부 일군들과 로동계급처럼, 재자원화가 실현된 에네르기절약형의 증기생산공정을 확립하여 비료증산과 전기절약의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처럼 일할 때 모자라던것도 남게 되고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는 재부들도 더 많이 마련될것이다.
◇ 최대한 증산하고 최대한 절약하자.
증산절약의 중요한 열쇠는 과학기술을 틀어쥐는데 있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생산공정을 높은 수준에서 현대화하며 최소한의 원가로 최대한의 실리를 얻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나는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바쳤는가.이 물음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는 일터들에서만이 아니라 거리와 마을, 가정과 공원, 유원지 등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곳에서 애국의 숨결로 맥박쳐야 한다.(전문 보기)
론평 : 새로운 전략국가의 등장에 당황망조한 패배자들의 궤변
얼마전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백악관의 공식웨브싸이트를 통하여 미국시민들과 본토에 대한 위협제거를 위해 조선에 대한 제재와 압력을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것이 임기 첫해의 《외교사업성과》라고 떠들었다.미국무장관 틸러슨도 신문 《뉴욕 타임스》에 투고한 《우리의 외교를 자랑한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같은 수작을 늘어놓았다.그러면서 미국인들은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긍지스럽게 여겨야 한다.》느니, 조선을 핵포기를 위한 대화에 나오도록 할수 있는 방도는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는것뿐이라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가관이다.미국의 정치와 외교를 총괄한다고 하는자들이 창피한줄도 모르고 떠벌여댄 《외교적성과》타령은 반인륜적인 불법무법의 제재봉쇄책동으로 우리 나라를 전략국가로 급부상시킨 패배자들의 얼빠진 궤변이다.
물론 트럼프의 정신병적인 광태에 장단을 맞춰 강권과 전횡의 극치를 이룬 미국의 마피아식외교에 기가 질려 큰 덩지가 아깝게 엎드려기기를 한 나라들도 있다.
허나 그것은 사실상 외교가 아니다.몽둥이와 돈주머니를 흔들어대는 깡패두목과 그앞에 체면도 자존심도 다 줴버리고 굴복한 나약하고 리기적인 투기군들이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원칙들을 공공연히 무시하고 벌려놓은 히스테리적인 광대극이다.그속에서 한 국가와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말살할것을 노린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이 퇴적장의 오물처럼 쏟아져나왔다.
카나다세계화연구소는 홈페지에 게재한 기사에서 대조선《제재결의》들은 너무도 가혹하고 비인간적이여서 히틀러의 악법들과만 비교할수 있으며 이러한 제재가해자들은 살인모의행위로 유죄선고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트럼프패가 미국시민들과 본토에 대한 위협제거니, 《미국인들의 긍지》니 하고 력설해댄것은 완전한 현실도피이고 자기기만이며 민심우롱이다.
미행정부가 지난해에 한 일이란 본토안전과 자국민들의 운명을 도박밑천으로 내대고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압살소동에 광분함으로써 미국본토전역을 우리의 핵타격사정권안에 완전히 놓이게 한것밖에 없다.
미국 하와이주에서 랭전이래 처음으로 《탄도로케트공격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대피훈련이 벌어지게 만든것이 그리도 자랑스러운가.
트럼프행정부가 자국민들에게 가져다준 《긍지》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유린하려든 대가로 미국인들이 저축했던 돈을 털어내여 핵방공호를 경쟁적으로 사들이며 발편잠을 못 자게 만든것뿐이다.
미국이 조선의 핵포기를 망상하며 《국제적고립》을 운운한것은 실패한 외교미숙아, 패배자들의 자체위안으로서 더우기 조소를 자아낸다.
미국이 지난 온 한해 미친듯이 벌린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이 어떤 결과를 빚어냈는가.자주적인민의 투쟁력을 총폭발시키고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떠밀었다.
우리 국가는 단 한해동안에 대륙간탄도로케트를 위시한 각종 핵운반수단들과 함께 초강력열핵무기시험도 단행함으로써 강력하고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하였다.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지위는 그 어떤 힘으로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다.
이것이 주체조선이 세계앞에 당당히 자부하는 지난해의 특출한 성과이다.(전문 보기)
론평 : 상전의 막후조종에 따른 불량배적망동
지난해말 이스라엘외무상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가 이스라엘을 조직적으로 공격하고있으며 저들의 땅을 유태인의 력사로부터 분리시키려 한다고 떠벌이면서 기구에서 탈퇴한다는 편지를 기구총국장에게 제출하였다.이에 따라 올해 12월 31일부터 이스라엘의 유네스코탈퇴는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저들의 비법적인 령토강점야망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겠다는 불량배적망동이다.
어찌 보면 기구내에서 더이상 머리를 들고다닐 체면도 명분도 없는 령토강탈자의 궁색한 처지를 모면하기 위한 객기에 불과하다고 말할수 있다.
이스라엘은 지난 수년간 응당 물어야 할 기구회비마저 물지 않아 기구총회때마다 결의권을 가지지 못하였다.더우기 강점한 아랍령토에서의 문화재보호문제와 관련해서는 몰리우다싶이 해왔다.꾸드스의 사원문제를 놓고 지난해 7월에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41차회의에서는 이 사원뿐아니라 헤브론의 옛 도시지구도 팔레스티나의 유산으로 등록한다는 결정이 채택되였다.이 사실만 보아도 이스라엘이 국제무대에서 어느 정도로 고립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때문에 이스라엘이 밸풀이격으로 유네스코에서 탈퇴하기로 한것은 별로 놀라운 일도, 큰 문제도 아니다.그러나 그 배경에 대해서는 까밝혀볼 필요가 있다.
이스라엘의 유네스코탈퇴결정은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위해서라면 국제질서는 물론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짓도 서슴지 않는 현 미행정부의 부추김과 막후조종에 따른것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을 불공평한 협정으로 헐뜯으며 탈퇴를 선포한 미국은 련이어 유네스코에서도 탈퇴한다는 결정을 발표하여 국제사회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유독 이스라엘만은 미국의 유네스코탈퇴결정을 《용기있고 도덕적인 결정》으로 극구 찬양하면서 맞장구를 쳤다.
또한 미국이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고 이스라엘주재 미국대사관을 텔 아비브로부터 꾸드스로 옮긴다는것을 발표하자 온 세계가 들고일어났지만 이스라엘은 감지덕지하여 그것을 극구 환영하였다.
이번에 이스라엘은 미국이 이미 짜준 각본대로 평화롭고 문명한 세계건설을 사명으로 하는 유네스코에서 탈퇴하는것으로 상전의 《은총》에 보답한것이다.
미국은 이런 식으로 모든 추종세력들이 자기의 뒤를 따르도록 함으로써 자기의 불량배적인 행위를 정당화하고 패권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극단적인 《미국우선주의》를 제창하면서 국제적인 협약들과 기구들에서의 련이은 탈퇴로 세계를 불안과 혼란속에 몰아넣다 못해 자기의 망동에 추종국들도 편승해나서도록 꼬드기는 미국이야말로 오늘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 파괴하는 주범이다.
이런 미국을 그대로 두고서는 인류공동의 평화적발전도, 지속적인 미래도 기대하기 어렵다.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깡패행위를 절대로 용납치 않으려는 견결한 립장을 표시하며 이에 단호히 맞서나가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독선과 전횡을 일삼을수록 국제적고립밖에 차례질것이 없다.이스라엘도 그와 같은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통합놀음을 둘러싼 대립과 갈등
남조선에서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사이의 통합을 둘러싼 각 정치세력들사이의 대립과 갈등이 심화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말 《국민의 당》은 소속당원들을 대상으로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견을 묻는 전당원투표를 진행하였다.《국민의 당》소속 당원의 불과 4분의 1정도가 참가한 이 투표에서 통합찬성의견이 과반수를 차지하자 안철수를 우두머리로 하는 통합파들은 그것을 명분으로 본격적인 통합추진에 나서고있다.반면에 전라도파를 비롯한 통합반대파들은 그에 더욱 거세게 저항해나서고있다.
얼마전 《바른정당》의 지역위원장추천모임에 참가한 《국민의 당》 대표 안철수는 《바른정당》 대표 류승민과 함께 두 당사이의 통합에 대해 모의한데 이어 《당을 살리기 위한것》이라는 구실을 내대면서 어떻게 하나 통합을 성사시킬 기도를 내비쳤다.그리고 《스스로 심판받는 길을 택한다.》고 하면서 통합반대파들에 대한 압박도 강화하였다.
《국민의 당》과 통합하여 살길을 열어보려 하고있는 《바른정당》패거리들도 《국민의 당》의 전당원투표결과가 발표되자 《환영한다.》느니, 《통합렬차에 후진은 없다.》느니 하고 쾌재를 올리면서 곧 《통합추진협의체》를 내올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안철수패들이 반대세력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바른정당》과의 공식통합절차에 나선 가운데 두 당 의원들의 모임인 《국민통합포럼》것들은 지난 4일 토론회라는것을 열고 통합정당의 정책을 작성하기 위한 놀음을 벌리였다.여기에서 두 당의 의원나부랭이들은 서로의 당강령이 《사실상 똑같다.》느니, 두 대표의 《대북관도 거의 차이가 없다.》느니 하면서 통합을 적극 부채질하였다.
반면에 《국민의 당》의 통합반대파들은 전당원투표의 최종투표률이 전체 당원수의 23%밖에 안되고 투표에서 나타난 통합반대의견까지 고려하면 통합에 대한 찬성률은 고작 17%밖에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완강히 반대해나서고있다.대표적인 통합반대파인물들인 박지원, 정동영을 비롯한 18명의 의원들은 안철수를 퇴진시키기 위한 모임까지 결성하는 등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막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고있다.
통합반대파들은 자신들의 목적이 통합을 저지시키는데 있지만 통합파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계속 추진한다면 명백하게 갈라질것이다, 두 당이 통합하는것은 《국민의 당》과 《자유한국당》이 통합하는것과 같다고 하면서 집단적으로 탈당하여 새로운 정당을 내올 움직임을 보이고있다.그들은 안철수가 통합을 끝내 강행할 경우 신당창당추진을 검토하기로 하였다.남조선언론들은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발하여 《국민의 당》에서 떨어져나올 의원들이 《국회》교섭단체기준이 되는 20명이상에 달할것이라고 보도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국민의 당》의 통합반대파들이 안철수를 통합에로 부추기는 《바른정당》의 주요인물들을 비난하고 여기에 류승민을 비롯한 《바른정당》패거리들이 맞불질을 해대면서 사태는 더욱 복잡하게 번져지고있다.
민심은 안중에도 없이 당리당략을 위해 정치적야합과 정쟁에 열을 올리는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의 사이비정객들의 추태는 남조선 각계의 비난과 환멸만을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위협공갈과 모략으로 조작해낸 범죄적조약
133년전 일제는 갖은 모략과 위협공갈로 우리 나라에 날강도적인 《한성조약》을 강요하였다.그날이 바로 1월 9일이다.
일제가 조선을 상대로 조작해낸 모든 조약들이 그러하듯이 《한성조약》 역시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일본의 조선침략을 더욱 강화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또 하나의 불평등조약이였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19세기 후반기에 들어와 우리 나라에 대한 일제의 침략책동은 보다 집요하고 악랄한 성격을 띠고 감행되였다.그것은 이 시기 다른 렬강들도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고있고 자원이 풍부한 우리 나라에 눈독을 들이고 저마끔 자기의 지배권을 확립하는데 경쟁적으로 달라붙었기때문이다.《정한론》을 제창하며 조선을 병합하려는 야망을 품고있던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이에 위구심을 품고 어떻게 해서나 조선침략의 돌파구를 먼저 열어제끼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한편 그 당시 우리 나라에서는 김옥균을 비롯한 개화파세력에 의하여 부르죠아개혁운동이 성숙되여가고있었다.개화파세력은 부르죠아개혁운동을 통해 조선의 근대화를 실현할것을 목적하고있었다.
일제가 이것을 달가와할리 만무하였다.개화파세력이 득세하는 경우 조선을 독점적식민지로 만들려던 저들의 침략계획이 물거품으로 될수 있었던것이다.
일제는 개화파를 상대로 겉으로는 조선에서의 부르죠아개혁을 지지하는듯이 노죽을 부렸지만 뒤에서는 이를 파탄시키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는 비렬한 량면술책에 매달렸다.
일제는 개화파의 환심을 사기 위해 김옥균일행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성대한 환영회》까지 차려주었으며 《국채위임장》만 가져오면 상당한 액수의 개혁자금도 차관으로 줄수 있다는 감언리설을 늘어놓았다.그러나 김옥균이 고심끝에 《국채위임장》을 마련해가지고오자 국왕의 수표가 위조된것이라는 터무니없는 구실을 붙여 약속된 자금을 단 한푼도 내주지 않았다.또한 1개 대대분의 무기를 주겠다고 해놓고도 그것을 리행하지 않았으며 그나마 주었다는 무기도 고장나거나 녹이 쓸어 쓰지 못할 총들이였다.우리 나라에 들어온 청나라군대에 가까운 시일안에 조선봉건정부안에서 어떤 큰 사변이 일어날수 있다는것을 교활한 방법으로 암시해준것도 바로 일본군국주의자들이였다.1884년 부르죠아개혁을 위한 갑신정변이 일어났을 때에는 개화파를 도와 왕궁을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왕궁호위에 동원되였던 저들의 군대를 철수시켰다.일제의 배신적인 행위로 말미암아 갑신정변은 3일천하로 끝나고말았다.
정변실패후 일제의 철면피성은 여지없이 드러났다.정변시 일본공사가 도주하면서 저들의 공사관을 불살라버린 책임을 조선봉건정부에 넘겨씌우고 이를 구실로 조선에 대한 침략정책을 더욱 추진시킬 모의를 꾸몄다.그리고 《조선사람들이 공사관을 습격방화하였다.》, 《일본거류민들이 피살되였다.》라고 떠벌이면서 1885년 1월 2개 대대의 침략무력과 7척의 군함을 인천항에 들이밀었다.
일제는 조선봉건정부에 갑신정변당시 저들이 입은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는 내용의 날강도적인 조약의 체결을 강요하였다.《한성조약》은 이렇게 날조되였다.
력사적사실이 보여주다싶이 《한성조약》은 그 체결과정이 강압적인것으로 하여 국제법적가치를 전혀 상실한 협잡문서에 지나지 않는다.원래 조약체결에서는 국가들사이의 자주권존중의 원칙과 평등, 호혜의 원칙이 엄격히 준수되여야 하며 체약국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여야 한다.근대국제법인 관습국제법과 현대국제법인 조약법에 관한 윈조약에서는 다같이 국가대표자에 대한 강요로 체결된 조약은 무효이라고 규정하고있다.침략무력을 들이밀고 위협공갈하는 속에서 조선봉건정부가 자원적의사를 내비칠수 없게 되여있다는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전문 보기)
우리는 위대한 승리를 확신한다
천만의 심장을 쿵쿵 높뛰게 하는 뢰성이 울렸다.
2018년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또 하나의 승리의 해로 될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확신에 넘치신 말씀이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존엄높은 강국에 사는 천만군민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이 시작되는 력사의 시각 인민의 지지를 받고있기에 우리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확신으로 마음이 든든하다고 하시며 전력을 다하여 인민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의지를 더욱 굳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비범한 령도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시대에 무한대한 활력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의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위대한 인민을 이끄시기에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창건 일흔돐을 경축하는 뜻깊은 이해에 주체혁명사에 특기할 자랑찬 년륜을 또다시 긍지높이 아로새길것이다.
* *
위대한 승리를 확신하는 혁명과 인민처럼 긍지높은 혁명과 인민은 없다.
과연 어떻게 마련된 오늘이던가, 무엇으로 안아온 반만년민족사의 승리이던가.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정신력이다.
미증유의 사변들로 세계를 진감시킨 주체조선의 2017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위대한 정치철학의 승리를 과시한 경이적인 해였다.
걸어온 승리의 천만리를 뒤돌아보는 우리의 가슴 참으로 뜨겁다.
놀라운 소식들이 꼬리를 물어 온 나라를 들썩이게 한 해였다.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힘과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시위한 려명거리건설의 승전포성,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터진 주체적핵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사변들…
그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실로 감동깊은 혁명실록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승리가 엮어지던 나날에 과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념과 의지가 오늘도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
그 어떤 제재와 압력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기상에 질겁한 적들의 아우성이 그칠새없던 지난해 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려명거리건설장을 찾으시여 선언하시였다.
려명거리건설장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지상락원을 자기의 손으로 보란듯이 일떠세워가는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 폭풍노도쳐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기상, 하늘을 찌를듯이 높아가는 사회주의문명을 과시하는 곳이다.
떠나시면서도 려명거리건설에 참가한 전체 일군들과 군인들, 건설자들에게 최후돌격전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여 세계가 알지도 못하고 알수도 없는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인민에 대한 그 산악같은 믿음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임을 확증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또 하나의 기념비를 행성의 중심에 우뚝 세우지 않았던가.
우리 조국을 주체의 핵강국, 로케트강국으로 급부상시키는 승전포성을 련이어 장쾌히 터친 《3.18혁명》,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 《9월의 열핵폭풍》, 《11월대사변》.
위험천만한 탄도탄총조립현장을 찾으시여 무려 이틀간에 걸쳐 오랜 시간 전사들과 함께 계시면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한밤중에도 이른새벽에도 흙먼지 자욱하고 아슬아슬한 시험발사현장들을 스스럼없이 찾고찾으시여 새형의 첨단로케트개발의 초행길을 한치한치 열어나가신 그 불같은 헌신과 로고.
몸소 총설계가, 결사대장, 정치위원이 되시여 안아오신 반만년민족사의 대승리이건만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횡포한 도전과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우리 당의 병진로선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어온 위대한 조선인민에게 숭고한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여 만민의 심장을 매혹으로 끓게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전문 보기)
새로 건설된 강계스키장 개장식 진행
【강계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려는 당의 뜨거운 은정속에 강계스키장이 새로 일떠서 개장되였다.
강계시교외의 자북산에 일떠선 스키장에는 썰매 및 초급스키주로, 중급스키주로, 삭도, 수평승강기, 치료실 등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체육활동과 휴식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훌륭히 갖추어져있다.
사회주의문명강국의 체모에 맞게 스키장이 건설됨으로써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을 건장한 체력의 소유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이바지할 또 하나의 대중체육봉사기지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의하여 새로 건설된 강계스키장 개장식이 7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위원장 김재룡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형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강계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장사를 김재룡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강계스키장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속에 솟아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나라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강계스키장건설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데 대하여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당의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체의 힘으로 건설을 최단기간에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끝내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 헌신의 구슬땀을 바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철야전투를 벌려 짧은 기간에 공사를 완공하였으며 도안의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도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수평승강기와 삭도 등 많은 설비와 비품을 제작, 설치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뜻을 심장에 간직하고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누구나 체육을 즐겨하고 어디서나 체육열기로 들끓게 하여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모두가 건강한 몸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스키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사랑이 깃든 설비들과 기재들을 적극 애호관리하고 인민들이 즐거운 휴식을 할수 있도록 관리운영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자강땅을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는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장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건설된 스키장을 돌아보았으며 체육 및 봉사시설들을 리용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주체조선의 확고부동한 대외정책적립장
더 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날 2018년 새해의 총진군이 시작되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비상히 높아진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에 맞게 대외관계발전에서 새로운 장을 열고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밝혀주신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적립장은 우리 나라의 존엄과 국제적영향력을 더욱 높이고 대외관계를 주동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이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기초하여 벌려나가고있다.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나가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대외정책리념으로부터 출발한 대외활동의 중요한 원칙이며 과제이다.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는 창건이래 가장 높이 올라섰다.세계에 몇 안되는 핵강국인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문제를 다루어나가야 할 중대한 사명을 지닌 책임있는 전략국가이다.지난해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최대로 높아졌던 핵전쟁위험이 억제된것은 핵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책임적인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시대가 변하고 우리 국가의 지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고 하여 우리 공화국의 대외정책리념이나 활동원칙까지 달라지지 않는다.
자주, 평화, 친선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대외정책리념이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구현해나가고있는 대외정책리념과 립장의 정당성은 우리 나라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 제도와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자기 존엄을 빛내이면서 대외관계를 강화발전시켜온데서 뚜렷이 실증되였다.
20세기 후반기부터 지금까지 흘러온 국제관계사는 격변과 동란의 력사였다.
이 기간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제도가 바뀌고 정권이 교체되면서 세계질서가 더욱 불공평하게 수립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랭전의 종식으로 등장한 유일초대국의 이중기준, 강권과 전횡에 의해 국제문제들이 망탕 처리되는 현상들이 보편화되였다.제도전복, 정권교체와 같은 동란은 신통히도 옳바른 대외정책리념을 가지지 못하고 큰 나라들에 아부굴종하면서 자기 립장을 똑똑히 견지하지 못한 나라들에서 일어났다.
력사의 반동들이 일으킨 반사회주의광풍이 온 지구를 휩쓸고 패권국가들의 강권과 전횡이 더욱더 로골화되는 속에서도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흔들림없이 자기의 대외정책을 일관하게 견지, 관철하여왔다.
자주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을 관통하고있는 근본원칙이다.
우리 공화국은 그 누가 뭐라고 하든 관계없이 언제나 자주의 원칙을 첫자리에 놓고 크고작은 나라들과 상대하여왔다.일부 나라들이 대국의 위치에서 압력을 가하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을 하려 할 때에도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그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았으며 자주적대를 철저히 세우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칙적으로 해결해나갔다.
결국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우리 나라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고 정치강국의 존엄을 만방에 높이 떨칠수 있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낱낱이 드러난 성노예문제《합의》의 진면모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의 적페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이 계속 고조되고있는 속에 박근혜《정권》시기 괴뢰보수패당이 일본반동들과 야합하여 조작해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추악한 내막이 폭로되여 사회적분노가 치솟고있다.
지난해말 남조선의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검토단체는 박근혜《정권》이 2015년 12월 28일 일본과 체결한 성노예문제《합의》가 《비공개고위급협의를 통해 타결된 밀실합의》였다는 조사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밝혀진데 의하면 당시 박근혜패당은 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의 법적책임을 무마해주고 내외여론의 반발을 눅잦힐수 있는 방안을 일본반동들과 모의하였으며 성노예문제의 《최종적, 불가역적해결》을 주장하는 상전의 요구를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성노예》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말것을 요구하는데 대해서도 동조해나섰다.
일본대사관앞에 있는 성노예소녀상을 어떻게 치우겠는지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으라는 일본의 강요에 대해서도 면박을 줄 대신 비굴하게도 《적절히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얼버무리였다.
보다싶이 박근혜역적패당은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와 배상도 하지 않으면서 그것을 완전히 덮어버리려고 파렴치하게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 몇푼의 돈을 받아먹는 대가로 상전의 날강도적인 요구를 전부 받아들이는 천추에 용납 못할 역적행위를 저질렀다.그리고는 저들의 친일매국행위의 진상이 폭로되는것이 두려워 《합의》내용을 숨기는 비렬한 망동까지 부리였다.하지만 그 추악한 범죄의 내막은 끝내 드러나고야말았다.
알려진바와 같이 2015년 12월 박근혜패당은 일본과 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골자로 하는 《합의》라는것을 발표하였다.그런데 거기에는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한 일본정부의 책임인정과 공식사죄, 법적배상과 관련된 내용이 전혀 들어있지 않았다.단지 그 무슨 《지원재단》이라는데 일본이 몇푼의 돈을 내고 그 대가로 남조선당국이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더이상 문제시하지 않는것으로 되여있었다.이것은 성노예피해자들만이 아닌 온 남조선 각계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불러일으켰다.
성노예피해자들은 《왜 일본과 짝자꿍이하여 우리를 두번, 세번 죽이려 하는가.》고 울분을 터치였고 야당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피해자들의 명예를 몇푼의 돈과 바꾼 협상》, 《일본의 과거죄악을 무마시킨 매국협상》이라고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협상과정의 공개와 《합의》무효화를 요구하는 대중적투쟁에 궐기해나섰다.
급해맞은 박근혜일당은 저들의 반역적처사를 뻔뻔스럽게도 그 무슨 《력사발전에 대한 기여》로, 《외교적성과》로 둔갑시키면서 치욕스러운 매국협상과정을 계속 숨겨왔다.지어 《합의》의 리행만이 성노예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고 《마음의 상처를 가셔주는 유일한 길》이라는 얼빠진 수작질을 해댔다.
그러나 적페청산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의해 박근혜패당이 어떻게 하나 덮어버리려 했던 전대미문의 친일매국범죄의 내막은 여지없이 폭로되였다.
박근혜패당이 일본반동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상전의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를 무마시켜주는 수치스러운 매국문서를 꾸며낸것은 그야말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은 희세의 역적행위가 아닐수 없다.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과 서슴없이 입을 맞추며 굴욕적인 성노예문제《합의》를 체결한 박근혜일당은 민족의 피와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천하역적의 무리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계평화를 파괴하는 특등전쟁상인
오늘날 미국만큼 국제정세를 격화시키면서 대량적으로 무기를 팔아먹는 나라는 아마 없을것이다.
얼마전 어느 한 나라의 통신은 2017년 1월부터 11월까지 미국의 무기수출총액이 약 810억US$에 달한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2015년에도 무기판매액은 6년전에 비해 100억US$ 더 늘어난 230억US$에 달하였다.
그런데 한해도 안되는 사이에 2년전보다 3.5배나 늘어났다는 이번 조사결과는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날로 늘어나는 미국의 무기판매액을 통해 세계는 평화와 안전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무기장사로 묵돈을 벌어 저들의 돈주머니만을 채우기 위해 피눈이 되여 미쳐돌아가는 미국반동지배층의 검은 속심을 똑똑히 들여다보고있다.
외신들도 수전노 트럼프가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후 미국의 무기판매액이 오바마 전 정권때의 같은 기간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고 보도하였다.
지난해 11월 아시아의 일부 지역을 행각한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그야말로 돈밖에 모르는 자기의 더러운 본색을 말짱 드러내놓았다.
일본땅에 발을 들여놓기 바쁘게 《F-35》전투기나 여러 종류의 미싸일 등을 구입하게 되면 일본의 안전이 보장될것이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미국제무기에 대한 광고를 장황하게 늘어놓았다.
남조선에 날아가서도 미군유지비를 더 늘이라고 강박하였는가 하면 스텔스전투기와 정찰기, 미싸일방위체계를 비롯한 백수십억US$어치의 미국제무기를 구매하도록 압박해나섰다.
대통령이라는자가 돈벌이에만 미쳐돌아치다나니 미국의 정책작성이 모두 돈벌이에로 지향되고있는 판이다.
지난해 미국무성은 세계도처에 숱한 살인무기들을 판매할데 대한 계획들을 승인하였다.
세계최대의 분쟁지역들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이 흘리는 피의 대가로 탐욕스러운 저들의 배를 불리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중동지역정세가 단적실례이다.
지난해 10월초 수리아국방성은 보고서를 발표하여 미국이 수리아에서 활동하는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에 무기들을 팔아먹었다고 폭로하였다.그에 의하면 테로조직들은 미국으로부터 로케트와 기관총, 반항공미싸일, 땅크 등을 받은 대가로 저들이 차지한 원유매장지들에서 략취한 원유를 제공하였다.
사실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상업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하여 무기판매시장에 뛰여들고있지만 미국처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면서까지 저들의 리속을 챙기는 나라는 없다.
미국은 세계 거의 모든 지역들에 무기들을 팔아먹고있다.그중에서도 동북아시아, 중동과 같이 가뜩이나 불안정한 지역들의 정세를 의도적으로, 체계적으로 긴장시키면서 무기를 마구 팔아먹고있다.
미국의 무장장비들이 대량적으로 수출되는 이 지역들은 전쟁과정에 있거나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발발할수 있는 위험성을 항시적으로 안고있다.
미국이 노리는 목적은 돈벌이와 함께 수입국들을 군사적으로 예속시키고 해당 지역에 대한 군사적통제권을 장악하려는데 있다.
미국제무기를 수입한 나라들은 무기자체만이 아니라 부속품들도 미국의것을 사들여야 하며 지어 무기성능에 따르는 전술, 전법까지도 고스란히 받아물어야 한다.
무기수출을 전제로 미국은 가혹한 부대조건을 내걸고 수입국들에서 군사기지리용권, 령공통과권, 항구사용권과 같은 특혜를 받아내고있다.교활한 미국은 다른 한편으로 저들의 잠재적적수들과 린접하고있는 나라들에 많은 무기를 판매하여 그들을 침략과 긴장격화의 돌격대로 써먹고있다.
결국 미국의 무기수출은 군수품수출이 아니라 충돌수출, 전쟁수출이라 해야 할것이다.
사실들은 미국이야말로 세계최대의 무기장사군,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특등전쟁상인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세계를 전쟁의 도가니속에 몰아넣고 그속에서 리익을 챙기며 저들중심의 질서를 세우려는 미국의 침략야망은 언제 가도 달라질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높아가는 반미함성, 무너져가는 패권적지위
세계곳곳에서 반미함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다.미국대통령 트럼프가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것을 계기로 많은 나라들에서 규탄의 목소리가 계속 터져나오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유엔본부에서는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고 대사관을 그곳으로 옮기기로 한 미국의 결정을 무효화할데 대한 긴급특별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 참가한 많은 나라 대표들은 양키식오만성에 사로잡혀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는 미국을 신랄히 비난해나섰다.
문제는 뛰르끼예와 예멘이 발기한 꾸드스의 지위에 관한 결의안표결시에 미국이 취한 파렴치한 행동이다.
트럼프는 미국에 반대표를 던질테면 던져라, 그러면 우리는 돈을 절약하게 될것이다고 줴쳐대며 결의안을 지지하는 나라들에 《원조》를 중단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유엔주재 미국대표 헤일리도 꾸드스의 지위에 관한 표결을 앞두고 미국에 반기를 드는 나라들의 명단을 작성할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는가 하면 유엔주재 여러 나라 대표들에게 위협편지를 보내는 등 발악적인 책동을 다하였다.
이것은 저들의 패권적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미국의 불량배적기질의 발로로서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냈다.트럼프패당의 날강도적인 협박과 공갈에도 불구하고 회의에서는 미국의 결정을 반대하는 결의안이 많은 나라 대표들의 압도적인 찬성을 받아 통과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의 고위군사고문은 성명을 발표하여 128개 나라가 유엔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의 권리와 그들의 수도인 꾸드스를 옹호하여 미국에 반대표를 던진것은 세계정치사상 하나의 전환점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성명에서 미국이 자기가 더이상 세계의 유일초대국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을것이라고 하면서 사실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유엔주재 미국대표는 아직도 음모를 계속 꾸미고있다고 비난하였다.계속하여 그는 미국이 오래전부터 패권주의를 추구해온데 대해 언급하고나서 만일 미행정부가 끝끝내 그 길로 나아가는 경우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에짚트국회 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은 미국을 반대하는 나라들에 대한 《원조》를 중지하겠다고 위협해나선 트럼프를 신랄히 비난하고나서 《중지할 원조가 어디 있는가.중지할것이 있으면 하라.》고 미국에 핀잔을 주었다.
국제사회의 총의에 의하여 결의가 채택된것은 유엔을 저들의 패권주의정책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여겨온 미국에 보낸 엄한 경종으로 되였다.
중동과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많은 나라들에서 미국의 결정에 분노한 군중들이 성조기를 불태우며 대중적인 항의시위와 집회들을 련일 벌리고있다.
세계제패야망에 들떠 강권과 일방주의정책으로 국제무대를 어지럽혀온 미국이 만사람의 지탄배격을 받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지난해 유엔총회 제72차회의 개막식때에도 많은 나라들이 비렬한 모략에만 매여달리는 미국을 더는 신뢰할수 없는 나라로 락인해나섰다.
회의참가자들은 미국은 결코 세계의 통치자로 될수 없으며 매개 국가에 있어서 자주권과 독립을 수호하는것은 필수적권리라고 주장하면서 국제문제해결에서 세계가 단합할것을 호소하였다.지난해 11월 미국과 이스라엘을 제외한 191개의 유엔성원국들의 찬성밑에 반꾸바봉쇄를 종식시킬것을 요구하는 결의가 26번째로 채택된것 역시 오만무례하게 날뛰던 미국의 시대가 이미 끝장났다는것을 립증해준다.
트럼프가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후 미국의 처지는 날이 감에 따라 더더욱 땅바닥에 구겨박히는 신세가 되고있다.
새해에 들어와 미국의 어느 한 인터네트망에는 《트럼프의 손에 피가 묻었다》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글은 지난 2017년에 세계전쟁터들에서 죽은 미군수가 6년만에 처음으로 증가하였다고 폭로하면서 트럼프행정부하에서 미국의 대외정책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그것은 여전히 무모하고 호전적이며 흉악한것이라고 까밝혀놓았다.
《힘의 우위》를 떠들며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는것으로 하여 미국은 날이 갈수록 수세에 몰리고있으며 차례지는것은 국제적인 고립과 망신뿐이다.
지금은 자주적지향이 보다 더 강해지고있는 시대이다.그러므로 다른 나라들의 자주성을 압살하려고 날뛰는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고립배격당하고 쇠퇴몰락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은령도자 평양이 미국본토의 임의의 곳에 도달할수 있는 핵무기계획을 완성하였다고 천명》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미국언론들이 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미국의 통신, 방송, 신문들이 보도하였다.
AP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미국이 조선의 핵무력에 대해 위협이 아닌 현실임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그이께서는 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이 성취되였다고 하시면서 미국본토전역이 조선의 핵타격사정권안에 있으며 핵단추가 자신의 사무실책상우에 항상 놓여있다는것을 미국은 알아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핵탄두들과 탄도로케트들을 대량생산하여 실전배치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해나갈것을 호소하시였다고 UPI통신은 보도하였다.
CNN방송과 NBC방송은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조선은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이라고 하시면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나라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라고 선언하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김정은령도자께서 평양이 미국본토의 임의의 곳에 도달할수 있는 핵무기계획을 완성하였다고 천명하시였으며 올해에 나라의 강철생산을 늘이고 경제의 자립적능력을 높일데 대해 강조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조선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였으며 핵단추가 자신의 사무실책상우에 항상 놓여있다는데 대해 언명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혁명가의 참된 인생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확언하신것처럼 2018년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또 하나의 승리의 해로 될것이다.
모두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호소는 우리의 천만군민으로 하여금 어떠한 인생관을 지니고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가들에게 있어서는 오늘보다도 래일을 위하여 살며 투쟁하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오늘을 위해서가 아니라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혁명적인생관을 지닌 사람만이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한 삶을 꽃피울수 있다.
혁명가와 참된 인생관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자신의 한평생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깡그리 바치시며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뜨겁게 안겨온다.
우리 조국이 가장 준엄한 시련을 헤쳐나가던 지난 세기 90년대 중엽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혁명가들이 어떤 인생관을 지녀야 하는가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가는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것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끝없이 번영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 그 품속에서 더욱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릴 우리 인민의 모습을 그리며 그 어떤 난관도 달게 여기며 일하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의 인생관에 대하여 피력하시였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이것이 나의 인생관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시여 이 말은 자기는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을 바칠 각오를 가지고 살라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의 모든 일군들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인생관, 신념을 가지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쳐 진행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다.머나먼 혁명의 길에서는 난관과 시련에 부닥칠 때도 있고 죽음을 각오하고 싸워야 할 때도 있다.그러나 혁명가는 절대로 혁명의 길에서 물러서서는 안된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고 조국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치는것이 조선의 혁명가들의 아름답고 값높은 인생이며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투쟁하는데 가장 보람찬 삶이 있다.
1990년대 중엽으로 말하면 적들이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나라를 먹어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던 시기였다.제국주의의 포위속에서 단독으로 사회주의를 지켜나가자니 시련도 많았고 고난도 많았다.참으로 힘겹고 어려운 때였다.적들은 《사회주의종말》과 《북조선의 조기붕괴》를 떠들고있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승리, 찬란한 래일을 굳게 믿으시였다.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의지였다.
부강번영할 사회주의조국의 래일을 확신하시며 가장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길을 앞장에서 헤쳐나가신 위대한 장군님,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강계의 눈보라길도 헤치시고 철령도 넘으시였으며 오성산에도 오르시였던 우리 장군님이시다.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쪽잠과 줴기밥으로 날과 달을 이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걷고걸으신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의 그 길에서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가 마련되고 군력강화의 새 력사도 펼쳐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깊이 학습하자 : 자립경제발전의 지름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제시하시고 그 실현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신하는데 자립경제발전의 지름길이 있다는 사상은 오늘의 조성된 정세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고 먼 앞날까지 내다본 가장 정당한 사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지름길은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신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면 자립경제발전의 지름길에 관한 사상의 정당성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우선 과학기술을 원동력으로 하고있는 우리 나라 경제건설의 현실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한데 있다.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이며 과학기술은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기관차이다.자연자원과 로력자원, 자금에 의하여 경제발전이 좌우되던 지난 시기와 달리 오늘 과학기술력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으로 되고있다.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야 인민경제의 주체화, 자립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다방면적이며 종합적인 경제구조를 더욱더 완비할수 있다.
지난해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코에 걸고 불법무법의 유엔《제재결의》들을 련이어 조작해내면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한 사상최악의 제재봉쇄책동에 매달렸다.원쑤들의 발악적인 책동속에서도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고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는 자랑을 떨치였으며 현대화의 본보기공장들이 일떠서고 사회주의수호전의 무쇠철마를 비롯한 자력자강의 창조물들이 탄생하였다.불리한 기후조건에서도 다수확농장과 작업반대렬이 늘어나고 례년에 보기 드문 과일풍작이 이룩되였으며 포구마다 만선의 배고동소리가 높이 울린것은 자랑할만 한 일이다.이 혁혁한 성과들은 주체과학의 위력으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을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올해 전력, 금속, 화학, 기계공업과 철도운수부문, 경공업과 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점령해야 할 전투목표는 비상히 높으며 애로와 난관도 의연히 겹쌓여있다.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들을 빛나게 관철하자면 지난해처럼 과학전선이 용을 쓰며 일어나고 주체과학의 신비한 힘이 작용하여야 한다.바로 여기에 자립경제강국, 지식경제강국건설의 가장 곧바른 길이 있다.
그것은 또한 이미 닦아놓은 경제적토대와 잠재력이 최대한 은을 낼수 있게 한다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독창적인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내놓으시고 한평생 수많은 공장과 농촌들을 찾으시며 이 땅우에 자립의 터전을 굳건히 다져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온 나라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시여 자립경제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주시였다.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열렬한 애국충정과 고귀한 피땀으로 마련하여놓은 자립경제의 잠재력은 참으로 대단하다.국방공업부문에서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탄, 주체무기들이 꽝꽝 개발생산되고 해마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무수히 솟아나고있으며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져주신 자립적경제력이 얼마나 막강한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이미 마련된 경제토대가 최대로 은을 내도록 하면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개선향상시킬수 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