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일군의 기본품성-투신력

주체107(2018)년 8월 1일 로동신문

 

무슨 일에나 몸을 내대고 달라붙는 힘과 정력의 발현인 투신력,

혁명을 위하여 늘 사색하고 온몸을 혁명열로 불태우는 투신력은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기본품성으로 되여야 한다.

투신력, 이는 일군의 징표를 가늠하는 시금석이며 능력과 기질을 보충해주는 자양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정책을 옹호관철하기 위해 투신하는 사람이 진짜배기 일군입니다.》

일군들의 투신력은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과 호소력으로 대중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키며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하는 추동력이다.

적을 공격할 때에는 앞장에 서고 철수할 때에는 맨뒤에 섰으며 위험한 곳에는 남먼저 뛰여든 항일유격대지휘관들이 바로 그런 훌륭한 품성을 소유한 지휘관들이였다. 지휘관들이 그렇게 하였기때문에 대원들은 그 모범을 따라 적과의 싸움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으며 언제나 백전백승할수 있었다.

이에 대하여 강조하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날 항일유격대지휘관들이 섰던 그 위치가 바로 오늘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의 지도일군들이 서야 할 자리라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의 투신력은 소극과 보수를 배격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는 투쟁의 불길속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간고한 투쟁마당에서,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자각성과 책임성을 간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과정에 형성되고 공고화된다.

때문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사무실에 앉아서 지시나 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자고 호소만 할것이 아니라 공장과 농촌, 건설장에 나가서 생산전투를 지휘하여야 하며 대중속에 들어가 걸린 고리들을 찾아내고 풀어주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일군들이 무슨 일을 맡겨도 백발백중으로 해제끼는 진짜배기 혁명가가 되려면 각오와 립장부터 바로가져야 한다.

각오와 립장,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혁명을 위하여 필요하다면 자기를 희생할 각오를 가지고 모든것을 책임지는 립장에 서는것이다. 따라서 투신은 곧 자기희생성을 전제로 하는것이다.

투신과 상반되는 개념인 보신.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응당 능동적으로 찾아하지 않으면서도 일이 잘되지 않는 원인을 외적요인에 빙자하는 책임회피는 보신주의의 집중적표현으로서 우리 일군들이 엄격히 경계하여야 할 절대금물이다.

당적량심이 결여된 보신은 혁명은 안중에도 없는 부정적행위이며 매우 유해로운 리기주의사상의 독소이다. 때문에 혁명하는 시대의 일군들은 보신을 철저히 배격하고 뿌리채 불사르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교시를 우리 일군들은 자자구구 뼈에 새겨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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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을 매혹시킨 천출위인의 사랑의 세계

주체107(2018)년 8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세계를 움직이시였으며 력사발전을 주도하신 희세의 위대한 인간, 로숙한 정치가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장군님의 권위는 이 세상 최고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인간사랑은 우리 인민뿐아니라 정의와 진리를 위하여 싸우는 세계 진보적인사들에게도 베풀어졌다.

그들중에는 로씨야의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니나 안드레예바도 있다.그는 1991년에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을 창건한 녀성정치활동가이다.가정부인으로서, 어머니로서 당을 조직하고 직업적인 혁명가가 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더우기 쏘련에서의 사회주의붕괴를 기화로 혁명의 배신자들이 그에게 갖은 박해와 탄압을 가하는 조건에서 당건설과 활동문제를 풀어나간다는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니였다.그러나 정치적신념이 견결하고 대담하며 웬만한 일에는 끄떡도 하지 않는 강의한 성격과 도고한 자존심을 지닌 안드레예바는 자기 조국이 시련을 겪던 시기에 정치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다.그는 우리 나라 방문의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을 여러차례나 만나뵙고 그이의 탁월한 사상리론과 특출한 인품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니나 안드레예바가 위대한 장군님을 또다시 만나뵈온것은 주체88(1999)년 10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시찰의 바쁘신 속에서도 그의 일행을 여러 시간이나 만나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를 하나하나 분석해주시면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당들이 지켜야 할 원칙적문제들과 당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명철하고도 사리정연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 니나 안드레예바는 저절로 탄성이 터져나오는것을 금할수 없었다.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그에게 있어서 온갖 정신적고충을 대번에 씻어주는 명약이나 같았다.그가 받아안은 행운은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 이어 안드레예바를 만찬회에 초청해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친히 음식그릇을 당겨 그앞에 놓아주시며 많이 들라고, 남편이 살아있으면 함께 왔겠는데 사망하였다니 정말 섭섭하다고 그의 쓰라린 마음속아픔까지 헤아려주시며 다심하고 뜨거운 친어버이심정으로 그를 대해주시였다.그러시면서 안드레예바총비서가 명절때마다 축전을 보내왔는데 자신께서는 혁명동지인 안드레예바총비서의 축전을 깊은 관심속에 보았다고, 우리는 한배를 탄 동지이므로 생사를 같이하고 서로 지지성원해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생사를 같이하는 동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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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통일념원을 실현하시는 길에서

주체107(2018)년 8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로지 하나의 조선만을 생각하시며 한평생을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바치시였다.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속에는 주체89(2000)년 8월에 남조선언론사대표단에 평양방문의 길을 열어주시고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도록 그들을 일깨워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통일시대의 언론이 나아갈 길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언론이 노는 중요한 역할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평양을 찾아온 남조선언론사대표단 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그들을 접견해주시고 무랍없는 질문에 명쾌한 대답을 주시며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주시였다.

그 뜻깊은 자리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이 당하여온 수난에 찬 분렬의 력사를 회고하시면서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새 천년대의 요구에 맞게 민족앞에 나서는 력사적과제를 풀어나가며 민족공동의 리익을 도모하고 북남관계를 새롭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그리고 북과 남의 언론기관들과 언론인들이 자기의 책임과 임무를 다하여야 한다고, 공동선언을 리행하는데 도움이 되고 인민들의 의사에 맞는 언론활동을 적극 벌려야 한다시며 화해와 통일의 시대에 언론이 지니고있는 사명에 대해 환히 밝혀주시였다.

허물많은 자기들을 나무랄 대신 너그러운 아량과 넓은 포옹력으로 따뜻이 품어주시고 시종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애국애족적이고 통일지향적인 언론활동을 벌려나갈데 대해 가르쳐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르며 남조선언론사대표단 성원들은 감동되지 않을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모습은 주체37(1948)년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직후 남조선신문기자단을 친히 만나주시고 그들에게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그대로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날에 하신 간곡한 교시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북과 남의 언론인들은 물론 온 겨레가 심장속깊이 새겨안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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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위협》타령의 리면에 깔려있는 흉심

주체107(2018)년 8월 1일 로동신문

 

아베패거리들이 조선의 《위협》론을 부각시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얼마전에 작성한 2018년 방위백서가 그것을 보여준다.일본반동들은 백서에 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에도 《조선의 〈위협〉에 대한 기본인식에는 변화가 없다.》고 쪼아박았는가 하면 우리 나라에 대해 《전례없이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라고 또다시 걸고들었다.

황당한 궤변이며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발로이다.

최근 몇달사이에 조선반도에서는 지난 시기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극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우리 나라는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섰다.이 눈부신 현실을 놓고 국제사회가 격찬하고있다.아베패당이 아무리 서푼짜리 날조품을 내돌려도 거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걸고든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그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여왔다.해마다 발표하는 방위백서에서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변나라들을 걸고들었고 새로운 무장장비의 구입이나 군사적조치가 필요할 때에도 있지도 않는 《위협》에 대해 렬거하군 하였다.조선에 대항하기 위해 신형요격미싸일의 대량생산이 필요하다고 떠들어댔는가 하면 이미 계획된 정탐위성발사도 조선에 대한 《미싸일탐지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공언하였다.

한마디로 일본에 있어서 《위협》설은 군사대국화를 위해 필요할 때마다 써먹는 하나의 수단으로 되였다.일본반동들은 이런 수법으로 재침을 위한 준비를 다그쳐왔다.

오늘 일본《자위대》는 무시할수 없는 위험한 전쟁세력으로 자라났다.《자위대》는 현대무력의 구성요소들을 다 갖추었다.정규무력과의 의미상차이는 이미 없어졌다.해상《자위대》는 이지스함, 호위함, 소해함, 잠수함, 대형수송함 등 현대적인 함선들을 가지고있다.항공《자위대》 역시 세계적인 군사강국들의 수준에 못지 않다.일본은 병력도 임의의 시각에 수백만 대군으로 확대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놓고있다.유사시 제2차 세계대전시기를 릉가하는 방대한 규모의 병력을 편성할것을 전제로 한것이다.이런것들은 현행헌법에 명기된 《자위》개념과 어울리지 않는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야망이다.일본에서 과거범죄력사를 외곡하면서 재침을 위한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는 행위가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

서방나라들이 세계 여러 지역에서 진행하는 군사작전에 《자위대》가 지원을 할수 있도록 법적으로 규정해놓았다.이러한 조치들이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범죄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일본반동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은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 나라들의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오늘 국제무대에서 로골화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이것을 눅잦히고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일본은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의 《위협》에 대해 목청을 돋구어대고있다.

지난 세기처럼 조선반도를 타고앉고 그를 발판으로 하여 대륙으로 진출하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

아베패당이 군사대국화책동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면서 그것을 우리의 있지도 않는 《위협》광고로 합리화하려 하지만 어리석은짓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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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도적왕초들의 소굴

주체107(2018)년 8월 1일 로동신문

 

들출수록 악취풍기는 부패서식장으로 악명떨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더러운 정체가 계속 폭로되여 민심의 비난여론은 날로 고조되고있다.

이런 속에 얼마전 이 반역당소속 《국회》의원인 원유철의 부정부패범죄와 관련한 첫 공판이 열리였다.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한데 의하면 이자는 평택의 한 기업체로부터 2011년부터 2013년까지 5 500만원을 받은것을 비롯하여 이 지역의 4개 기업체로부터 여러가지 청탁과 함께 총 1억 8 000만원의 뢰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였다.

검찰은 기업체들이 원유철에게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달라고 청탁해오자 이자가 자기 보좌관 등과 공모하여 그에 따른 뢰물을 받았다고 밝혔다.원유철은 이외에도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에 걸쳐 불법정치자금 5 300만원을 받아먹은 혐의와 어느 한 기업체로부터 5천여만원을 옭아내여 그중 일부를 변호사비용으로 탕진한 혐의도 받고있다.

검찰은 이미 지난해부터 이자의 부정부패범죄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벌려왔다.결과 원유철은 지난해 12월 끝내 덜미를 잡히고말았다.

문제는 원유철의 범죄사실이 이처럼 명백한데도 불구하고 이자가 자기는 《몰래 돈을 받거나 요구한적이 없다.》느니, 《억울하다.》느니 하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댄것이다.이자는 지어 눈물까지 줴짜면서 자기의 《결백함》을 밝혀달라고 넉두리질을 했다고 한다.

《자유한국당》패거리의 이런 눅거리광대극은 사람들의 조소만 자아냈을뿐이다.

지금껏 《자유한국당》것들은 저들의 부정부패사건들이 터져나올 때마다 그에 대해 한사코 부인하고 제편에서 남을 걸고들며 민심을 얼려넘기려고 요술을 피웠다.하지만 종당에는 론박할수 없는 객관적사실자료들에 의해 범죄혐의들이 명백히 립증되고 결과 족쇄를 차고 감옥밥을 먹지 않으면 안되였다.《자유한국당》의 대표적인 친박계인물로 알려진 최경환의 경우도 바로 그렇다.

이자는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정보원것들이 뢰물로 섬겨바친 10만US$를 받아 제배를 채웠다.

그와 관련한 수사가 시작되자 최경환은 《억울하다.》느니, 정보원돈을 받은것이 사실이라면 《할복자살하겠다.》느니 하고 실로 파렴치하게 놀아댔다.하지만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최경환의 범죄내막은 백일하에 드러났고 그로 하여 이자는 끝내 오라를 지고 감옥행을 하게 되였다.

지금 남조선언론들은 원유철이 죄가 없는듯이 뻗대고있지만 재판결과는 결코 달리되지 않을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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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 강화되는 단결과 협조

주체107(2018)년 8월 1일 로동신문

 

얼마전 꾸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제24차 싼 빠울로연단이 열리였다.

이번 연단에는 세계 51개 나라에서 온 625명의 공산당, 로동당을 비롯한 수많은 정당대표들이 참가하였다.이미전부터 싼 빠울로연단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의 진보적인 정당들과 단체들의 중요한 모임으로 인정받고있다.

이번 싼 빠울로연단에 앞서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는 아바나대회당에서 진행된 꾸바기자동맹 제10차대회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꾸바가 어려움을 겪고있던 시기 자국의 기자들이 높은 애국심과 재능, 총명과 열정을 발휘하여 제국주의자들의 달콤한 유혹을 물리치며 혁명에 충실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그러면서 통신보도수단을 국가의 전략수단으로 규정하였다.그는 기자들에게 있어서 절박한 과제는 영웅적꾸바인민의 위훈을 세상에 널리 소개선전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가 묘사한 영웅적꾸바인민의 위훈은 단결의 힘으로 새겨가는 위훈이다.오늘날 꾸바인민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단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키고있다.

아바나의 혁명광장에서 진행된 5.1절기념집회와 시위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들이 《단결, 헌신, 승리》라고 쓴 구호판들을 들고 당과 정부에 대한 믿음과 지지,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할 결의를 피력하며 시위행진을 진행하였다.이것은 꾸바에서 단결의 기운이 얼마나 높아가고있는가를 충분히 알수 있게 한다.

이러한 사회적분위기속에서 싼 빠울로연단이 개최된것으로 하여 그 의의는 크게 부각되였다.

연단이 진행되는 기간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와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는 베네수엘라대통령, 볼리비아대통령, 모잠비끄 전 대통령, 쎄인트 루씨아의 전 수상 등 여러 나라 정부지도자들과 고위인물들을 만나 서로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지와 련대성을 재확인하였다.

이번 연단기간 미국의 반꾸바경제봉쇄를 종식시키고 관따나모해군기지를 꾸바에 반환할것을 요구하는 결의들과 베네수엘라와 니까라과에 련대성을 표시하는 결의들이 채택되였다.

특히 꾸바의 위업에 대한 련대성이 높아졌다.

국제법에 배치되게 수십년간 반꾸바봉쇄정책이 실시되였으나 이것은 꾸바를 고립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꾸바인민의 원칙성만 강해지게 하였다는것 등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단결과 협조의 기운은 연단의 페막식을 계기로 고조되였다.

적지 않은 정부지도자들과 고위인물들이 참가한 페막식에서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은 오늘의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출로는 단결이라고 언명하면서 앞으로 자그마한 양보도 없이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나아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베네수엘라대통령, 볼리비아대통령, 엘 쌀바도르대통령들은 평화를 지향하여 단결의 힘으로 계속 투쟁하며 그를 위해 경험교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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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동지는 천리혜안의 통찰력을 지니신 세계적인 지도자》 -국제사회계가 격찬-

주체107(2018)년 7월 31일 로동신문

 

국제사회에서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정치정세흐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세계적인 지도자로 높이 칭송하는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최근 미국에서 우리 나라와 관련한 문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한 인터네트웨브싸이트에 《김정은령도자의 정력적인 외교활동으로 지역의 력학구도가 크게 변한 상태》, 《미국과의 수뇌회담에서 세계적인 지도자로서의 영상부각》 등으로 강조하는 기사가 실렸다.기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니신 탁월한 외교지략에 대하여 서술하면서 결론적으로 조선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수립하는것이 미국의 목표로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탄자니아신문 《더 가디언》에는 아프리카가 조선으로부터 배울수 있는 경험들이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오늘 우리 공화국이 국제무대에서 차지하고있는 전략적지위와 그 근본요인에 대하여 쓴 한 교수의 글이 실렸다.교수는 글에서 정치에서의 자주, 경제에서의 자립, 국방에서의 자위를 철저히 실현한 조선의 경험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라고 주장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오늘의 전략적지위에 오른 과정을 지난해와 올해의 극적인 계기들과 결부하여 상세히 썼다.그러면서 필자는 령토도 작고 인구도 많지 않지만 세계정치구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구체적인 론거를 들어가며 서술하였다.교수는 《2018년 6월 12일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는 싱가포르의 회담장에서 악수를 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은 모두를 놀래웠다.》고 하면서 올해 조선반도에서의 극적인 정세흐름의 시작도, 그 전진과정에 세계가 목격한 경이적인 현실들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담대한 결단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의 현 분위기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신감에 의해 이룩되였고 대화의 원동력은 분명 그이에 의해 마련되였다는것은 신문 《워싱톤 포스트》, 잡지 《네이슌》을 비롯한 미국언론들도 일치하게 내린 평가이다.

담대한 결단과 특출한 외교지략,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인을 매혹시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에 국제사회는 존경과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싱가포르에서의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성과적진행은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천리혜안의 통찰력을 지니신 현시대의 세계적인 지도자이시라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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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7월 31일 로동신문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오늘 우리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조국의 천만군민이 자력자강의 노래, 만리마의 기세드높이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벅찬 환경속에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우리 조국력사에 승리의 7.27로 아로새겨진 위대한 전승의 날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시는 우리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열화와 같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낸 세계사적사변으로서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사생결단의 의지로 싸우는 군대와 인민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진리를 력사에 뚜렷이 새겨주었습니다.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성새로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가렬처절한 3년간의 전쟁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은 반제자주위업승리의 상징으로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고계십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전승의 업적을 그대로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대기념비적건축물로 일떠세워주시였으며 조국의 경치좋은 곳에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훌륭히 세워주시여 영예로운 조국사수전에서 영용하게 싸우다 희생된 인민군렬사들의 고귀한 위훈을 영원히 빛내여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이 땅우에 통일의 려명을 앞당겨오실 불같은 의지를 안으시고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세차례의 중국방문에 이어 조미수뇌회담의 력사적사변도 안아오시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펼쳐주시였습니다.

민족의 분렬과 대결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하실 숭고한 애국애족의 의지와 투철한 자주적신념으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마련해주시고 조미관계의 격동적인 전환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길이 전해질것입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거대한 대외활동업적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찌는듯 한 삼복철의 무더위에도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인민사랑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조국인민들의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주고계십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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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일떠선 또 하나의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준공식 진행-

주체107(2018)년 7월 31일 로동신문

 

 

수도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현대미를 자랑하며 멋들어지게 일떠선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이 개업하였다.

물우에 떠있는 배를 형상하여 특색있게 건설된 식당의 1층에는 철갑상어, 룡정어, 련어, 칠색송어를 비롯한 고급어족들과 조개류, 자라들이 욱실거리는 실내못과 낚시터 등이 꾸려져있다.

대중식사실과 가족식사실, 민족료리식사실, 초밥식사실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식사실들과 수산물가공품들을 판매하는 매장들이 편리하게 갖추어진 2층과 3층에서는 사철 펄펄 뛰는 물고기로 만든 맛있고 영양가높은 수산물료리와 가공품들을 봉사하게 된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훌륭하게 일떠선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준공식이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 근로자들, 식당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대장 김수길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식당의 위치를 몸소 잡아주시고 설계형성안들도 하나하나 지도해주시였으며 건설력량편성으로부터 자재, 설비보장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최우선적으로 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닌 인민군군인들이 착공의 첫삽을 박은 그날부터 긴장한 건설전투를 벌려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말하였다.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의 준공은 당의 품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들에게 있어서 또 하나의 경사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인민군장병들이 혁명강군의 비상한 창조기풍으로 이 땅우에 고귀한 인민의 재부들이 차넘치게 하며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지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식당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봉사활동을 깐지고 섬세하게 해나감으로써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식당으로 명성을 떨치며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대동강의 흐름과 더불어 길이 전해지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에 이어 첫 봉사가 시작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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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봄향기》

주체107(2018)년 7월 31일 로동신문

 

봄향기!

온갖 꽃 다투어 피여나는 봄날의 화원이 눈에 어려온다.

인민의 기쁨 사시절 피여나는 이 땅우에 가득 차넘치는 행복의 봄향기, 그것은 무엇으로 영원하고 아름다운것인가.

그 대답이 걸음마다 가슴을 치는 이곳은 《봄향기》화장품으로 명성이 자자한 신의주화장품공장이다.

누구든지 이 공장을 찾으시라.

그러면 내 나라의 영원한 봄향기의 참의미를 알게 될것이다.

드넓은 지구상에 오직 내 조국땅에만 넘치는 아름다운 《봄향기》, 그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뿌리신 소중한 씨앗들이 우리 원수님 사랑의 해발아래 인민의 행복의 꽃으로 만발하는 사회주의락원의 류다른 향취이다.이 세상 제일로 인민을 사랑하신 우리 수령님들의 한평생의 념원과 만복의 씨앗인 우리 당정책을 백옥같은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 행복의 화원을 펼쳐가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아름다운 삶의 향기, 창조와 투쟁의 거세찬 열기이다.

 

* *

 

신의주화장품공장, 나라의 국경도시에 자리잡은 크지 않은 공장이다.

인민들이 리용할 화장품을 생산하는 평범한 이 공장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해 노도치는 조국땅우에 뚜렷한 모습으로 솟구쳐오른것은 무엇때문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찾고찾으며 일터에 넘치는 《봄향기》를 소중히 가슴에 안고 가는것은 진정 무엇때문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마치 꽃밭에 서있는듯싶다.

각양각색의 화장품들이 눈부시게 펼쳐진 여기는 지난 6월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기만 하여도 흐뭇하다고, 떠나고싶지 않다고 그리도 만족해하신 신의주화장품공장의 제품견본실이다.

기초화장품, 남자용화장품, 기능성화장품, 치료용화장품… 그 종류만도 미처 다 꼽을수 없다.세수비누, 투명비누, 직물세척제, 가루비누와 같은 비누종류만도 허다하다.각종 향수들이 있는가 하면 3.8절기념품, 결혼화장품, 어머니날기념품과 같이 첫눈에도 마음에 드는 화장품들이 이채롭게 진렬된 곳들도 있다.우리 생활에 아름다움과 향기를 더해주는 화장품이 이처럼 다종다양하다는것은 얼마나 놀라운가.

하지만 더 가슴을 치는것이 있다.이 눈부신 문명의 화원에 스민 뜨거운 사연이다.

신의주화장품공장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질좋은 화장품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끝없는 사랑속에 살아온것은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영광이고 행복이라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그날의 말씀이 가슴을 친다.

우리 수령님의 조국, 우리 장군님의 나라!

우리 얼마나 노래처럼, 시처럼 터쳐온 부름인가.그 참뜻이 지방의 이 크지 않은 공장에도 력력히 어려있는것이다.

진정 얼마나 뜻깊은 력사인가.우리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올해의 9월은 신의주화장품공장이 자기의 창립 69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계절이기도 하다.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해방후의 그 어려운 나날 나라의 중요공업과 함께 인민생활을 위한 화장품공업도 창설해주신 우리 수령님.

아시는가, 사람들이여.《봄향기》, 유정한 이 부름도 그 어느 도안가나 창작가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장군님께서 달아주신것이다.

그 나날의 추억은 또 얼마나 가슴젖는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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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분야의 기관차, 견인기

주체107(2018)년 7월 31일 로동신문

 

◇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세의 앞장에서 령도업적단위들이 기세좋게 나아가고있다.

사회주의우월성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는 보건부문도 례외가 아니다. 각지의 제약공장들과 의료기구공장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의학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의료봉사의 질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투에서도 맨 앞자리에는 령도업적단위들이 서있다.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고 힘있게 나아가는 보건부문의 령도업적단위들을 돌아보고 보건성의 최경철부국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는 사업은 의무이기 전에 량심이고 의리라는 관점이 억척같이 자리잡고있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승리의 함성이 울리기마련입니다.》

그렇다. 령도업적단위들이 용을 쓰며 일떠서면 다른 단위들이 따라 일떠서게 되고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이어질수 있다.

◇ 보건분야의 기관차, 견인기!

여기에는 사회주의보건을 지키고 빛내이는 투쟁에서 기치를 들고나가야 할 보건부문 령도업적단위들의 투쟁목표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이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형단위로 추켜세워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나가야 합니다.》

인민의 건강증진을 근본원칙으로 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은 중요하게 보건부문에 깃들어있는 당의 령도업적을 어떻게 빛내이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곳, 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대표적으로 표현되는 곳이 바로 당의 령도업적단위이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령도사를 교과서로 삼고 일해나갈 때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고 자본주의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더욱 높이 발휘되게 될것이다.

◇ 령도업적단위들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명심하고 당의 보건정책관철의 맨 앞장에서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령도업적단위들이 모든 분야에서 기관차, 견인기가 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도 남먼저 승전포성을 울려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결사의 각오부터 가져야 한다. 결사옹위, 결사관철의 정신이 령도업적단위들의 생명선이라면 모든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견인불발의 투지는 령도업적단위들의 전투력을 좌우하는 근본요인이다.

지금 조건이 어렵지만 기적을 창조하고 훌륭한 성과들을 내놓는 령도업적단위들을 보면 일군들부터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과 함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이 몸에 꽉 차있는 실천가들이다.

령도업적단위의 일군들은 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뼈와 살에 쪼아박고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과 의료봉사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

하루빨리 우리 나라 보건지표들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에게 보다 위생문화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분발하고 또 분발하는것이야말로 일군의 본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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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무엇이 북남관계의 새로운 려정을 가로막고있는가

주체107(2018)년 7월 31일 로동신문

 

먼길을 떠난 사람은 예상치 못했던 일들에 부닥치기마련이며 그것이 행운이든 재앙이든 그 모든것을 각오하고 헤쳐나갈 때 마침내 목적지에 도달할수 있다.

하물며 온 겨레의 기대와 념원속에 새로운 려정을 시작한 북남당국의 경우에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지금 북남관계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채택이후 극적으로 마련된 평화번영과 화해단합의 훈풍속에 새로운 력사의 장을 펼치고 개선과 발전의 길을 헤쳐가고있다.

적대와 불신이 없고 전쟁과 대결을 모르며 우리 민족끼리 화해와 신뢰, 평화와 안정, 협력과 교류속에 북남관계개선의 휘황한 전도를 열어나가기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열망은 그 어느때보다 강렬하다.

이 공통된 의지와 념원에 따라 북과 남사이에는 체육과 철도, 도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부문별 실무회담들이 련속 이루어지고 개성공업지구에 공동련락사무소개설을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으며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위한 준비사업도 일정대로 진척되고있다.

군사적긴장완화와 전쟁위험해소를 위한 군사회담과 접촉도 진행되고있다.

북남통일롱구경기대회가 온 겨레의 기대와 관심속에 성황리에 벌어지고 남조선 대전에서는 탁구단일팀 선수들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승을 거두는 등 민족의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이 모든것은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에 처해있던 지난해말까지의 북남관계에 대비해볼 때 상상밖의 경이적인 변화인것만은 분명하다.

문제는 펼쳐지고있는 이 광경들이 관계개선의 거세찬 실천적흐름으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라 분위기조성으로 그치고있다는데 있다.

오죽하면 거머쥐면 잡히지 않는 비누거품에 불과하다는 평까지 나오겠는가.

부풀었던 비누거품이 꺼지면 형체도 남지 않는다.

그렇다면 현 북남관계를 굳이 이렇게밖에 평할수 없는 리유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현재 북과 남사이에 여러 갈래의 사업들이 분망하게 벌어지고있지만 그 내막을 현미경적으로 투시해보면 겉만 번지르르할뿐 실속있게 진행되는것은 거의나 없다.

여기저기에서 무엇을 한다는 여론만 무성할뿐 그 어디서도 실제적인 움직임은 볼래야 볼수 없다.

온 민족이 요구하는것은 북남관계의 부분적인 변화가 아닌 전면적인 대전환이며 대결국면과 전쟁위험의 일시모면이 아닌 항구적인 화해와 평화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이 취하고있는 관계개선조치와 협력교류를 위한 실행방식은 어떠한가.

북남관계를 다루는 남조선당국의 공식은 《비핵화진전에 따른 관계개선추진》이다.

판문점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석달이 되여오는 현시점에서 몇가지 실례를 들어볼 필요가 있다.

남조선당국은 5.24대북제재와 유엔제재라는 안경을 끼고 북남관계를 다루다나니 제입으로 말 한마디를 하자고 해도 이쪽의 눈치를 보아야 하고 제 팔다리를 움직이자고 해도 저쪽의 기분상태를 고려해야 하는 등 민망스러운 행태를 보이며 제스스로 곤욕을 치르고있다.

서해지구의 쥐꼬리만 한 군통신선을 련결하는 극히 사소한 문제까지도 대양건너의 승인을 받느라고 야단을 피우고 개성공업지구에 개설하기 위한 공동련락사무소작업에 필요한 몇kW용량의 발동발전기를 들여오는것도 제 마음대로 결심하지 못하는 불쌍한 모습의 연출자도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이다.

철도, 도로련결과 현대화를 위한 협력사업도 그러하다.

이 사업은 군사분계선에 가로막혀 인공적인 섬의 신세가 된 남조선으로서는 그 무슨 《협력사업》이기 전에 자기자신의 숨통을 틔우는 절실한 문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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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생활안정에 힘을 넣고있는 중국

주체107(2018)년 7월 31일 로동신문

 

최근 중국이 지속적으로 내리는 무더기비에 의한 큰물로 많은 인적 및 물적피해를 입었다.

이달에 들어와 전국각지에서 내린 폭우로 장강과 가릉강, 대도하, 황하를 비롯한 여러 강하천들의 수위가 위험계선을 넘어섰다.무섭게 범람하는 강물은 인명피해와 함께 숱한 살림집과 농경지, 도로와 공공하부구조의 파괴를 초래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큰물로 7월 18일현재 27개의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54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8명이 행방불명되였다.또한 2만 3 000칸의 살림방들이 무너지고 무려 175만 9 000ha의 농경지에 심은 농작물이 못쓰게 되였다.총피해자수는 2 053만명, 경제적손실액은 약 516억RMB.Y(웬)에 달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의 습근평주석은 재해구제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에 들어선것만큼 해당 지역의 당위원회와 정부가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을 철저히 확립하고 긴급구조작업을 적극 벌려 인명피해를 막는 한편 리재민들의 생활을 잘 돌보아주고 재해로 인한 손실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국가큰물 및 가물방지총지휘부, 자연자원부, 응급관리부를 비롯한 해당 부문들이 력량과 자원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동원하며 지방의 긴급구조사업을 지도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생명 및 재산안전과 사회의 안정을 적극 담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습근평주석의 지시에 따라 중국당과 정부는 전국의 피해지역들에서 폭우피해방지대책과 긴급구조대책을 취하는 한편 리재민들이 안착되여 생활할수 있도록 그들의 편의를 도모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

응급관리부는 지난 13일 사천성과 감숙성의 큰물피해지역 리재민들이 리용할 8 000개의 천막과 8 000개의 접이침대, 5만벌의 옷과 침구류 등을 조달하였다.중국홍십자회는 사천성에서 폭우로 큰물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4급응급제도를 가동시켰으며 재해지역의 수요에 따라 94만여RMB.Y에 달하는 구제물자를 제공하였다.

중국당과 정부가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리익보장을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는것은 다른 계기들을 통해서도 알수 있다.

며칠전 길림성 장춘시에서는 생물왁찐사건이 발생하였다.장춘장생생물과학기술유한책임공사가 법과 규률을 위반하고 미친개병왁찐을 망탕 생산하여 판매했던것이다.이 위법행위는 지금 사회에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치고있다.

습근평주석은 해당 기관에서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여 사건관계자들을 법적으로 엄중히 처벌하며 조사결과를 제때에 발표하여 대중의 우려를 하루빨리 해소해야 한다는 중요지시를 하달하였다.그는 지시에서 약품안전을 담보하는것은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의 의무로서 인민대중의 신체건강을 첫자리에 놓고 중국의 왁찐관리체제를 완비하며 안전한 계선을 확고히 수호함으로써 대중의 절실한 리익과 사회의 안정을 담보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리극강국무원총리도 조사그루빠가 왁찐생산과 판매에 대한 조사를 신속히 진행하여 그 어떤 기업이나 사람들이 관계되든 절대로 용서하지 말고 가차없이 엄벌에 처할데 대하여 지시하였다.그는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위법범죄행위들을 호되게 타격하고 불법분자들을 법에 따라 엄벌에 처함으로써 인민대중에게 안전하고 안심할수 있는 믿음직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습근평주석과 리극강국무원총리의 지시에 따라 국무원은 전문사업제도를 내오고 장춘장생생물과학기술유한책임공사에 조사그루빠를 파견하여 사건조사와 책임추궁, 위험요소에 대한 조사 등의 사업을 전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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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평온이 깃들지 못하고있는 오늘의 세계

주체107(2018)년 7월 31일 로동신문

 

7월에 관세장벽을 둘러싸고 여러 나라들사이의 무역전쟁이 치렬해져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중국과 미국사이의 무역마찰이 매우 심각하였다.

지난 6일부터 미국은 340억US$에 해당되는 중국산 수입상품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하였다.중국이 집중투자하고있는 정보통신과 로보트, 항공우주 등 여러 분야의 첨단제품들이 목표로 되였다.

중국이 강하게 대응해나섰다.

중국은 미국이 자기 하나의 리익을 위해 세계무역규칙을 위반하고 력사상 규모가 가장 큰 무역전쟁을 일으켰다고 비난하였다.그리고 미국의 관세부과조치가 효력을 발생하는 시간인 베이징시간으로 6일 12시 1분부터 동등한 규모의 미국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였다.

중국언론들은 자국이 무역전쟁에서 싸워 승리할수 있는 자신심을 가지고있으며 또 그럴만 한 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무역전쟁도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갈것이라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한편 미국은 아직 관세부과를 보류하고있는 5 000억US$어치의 중국산 제품이 있다고 하면서 중국이 보복대응하면 관세부과규모를 10배로 확대하겠다고 하였다.얼마전에는 2 000억US$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10%의 추가관세부과계획을 발표하였다.첨단기술제품을 겨냥하여 조치를 취하였던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중국의 전략적자원인 희토류를 비롯하여 식료품과 화장품, 의복류, 동물사료 등 소비상품까지 관세부과대상에 포함시켰다.

전문가들은 악순환적인 관세부과조치로 하여 두 나라가 입게 될 경제적손실과 그것이 세계경제에 미치게 될 부정적영향을 두고 불안을 금치 못하였다.

무역의 자유화라는 밀물을 타고 서로에게 침투해들어가던 많은 상품들이 높아진 관세장벽에 부딪쳐 판로를 잃게 되였다.두 나라가 각자가 입게 될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전면적인 무역전쟁에 나선것은 경제적리익을 둘러싼 모순과 대립이 얼마나 심각한가 하는것을 잘 말해준다.

미국은 자국으로 들어오는 유럽산 승용차들에 추가관세를 부과할수도 있다는데 대해 시사하는 등 강경한 태도로 다른 나라들과의 경제관계에서 주도권을 쥐려고 하고있다.

유럽동맹 성원국들을 비롯하여 미국과의 무역관계가 밀접한 여러 나라들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미국을 견제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급급하고있다.

이달에 이스라엘의 집요한 유태복고주의정책으로 인해 중동지역정세가 매우 험악하게 번져졌다.

이스라엘당국은 오는 10월에 꾸드스에서 자치선거를 진행하려 하는 등 령토확장책동을 집요하게 벌리였다.이것이 팔레스티나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속에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탄압에 더욱 열을 올리였다.

3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에 대한 봉쇄를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여 시위에 떨쳐나선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수십발의 최루탄을 발사하였다.그로 하여 수십명이 가스에 질식되였다.또한 이스라엘군병사들은 실탄을 발포하여 팔레스티나인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다음날에는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부당한 구실을 내걸어 9채의 팔레스티나인살림집과 3동의 건물을 강제로 허물어버리는 폭거를 감행하였다.어린이들을 포함한 60여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한지에 나앉았다.현지주민들이 항거해나서자 유태복고주의자들은 경찰을 동원하여 11명을 체포해갔다.그후에도 여러차례에 걸쳐 팔레스티나령토에 공습을 가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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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주체107(2018)년 7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24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김정은동지께서 강원도양묘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으로 훌륭히 꾸려진 양묘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또한 나무모생산을 안전하게 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은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풍만한 산림자원은 경제건설의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양묘장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는 만년대계의 건축물로 일떠세우고 나무모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양묘장종업원들의 살림집을 방문하시고 그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중국의 환구망, 해외망, 로씨야의 수십개 언론들, 기네 국내,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 인디아의 신문 《아시아 카바르 데일리》,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와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이 소식을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문 《참고소식》, 해외망,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 일본의 교도통신, 에짚트신문 《알 야움 알 싸비아》, 기네 국내,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과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525호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조선녀성들의 끝없는 환희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으며-

주체107(2018)년 7월 30일 로동신문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때로부터 어느덧 72년의 세월이 흘렀다.

못 잊을 력사의 그날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시여 우리 녀성들을 남자들과 동등한 지위에 올려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우리의 눈앞에 선히 어려온다.력사적인 법령발포에 접하고 이 나라 녀성들이 감격에 울고웃으며 목청껏 웨친 《김일성장군 만세!》, 《남녀평등권법령 만세!》의 환호성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남녀불평등을 해결하는 문제는 어느 나라에서나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였고 녀성해방을 표방하면서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한 정치가들도 적지 않았지만 녀성해방을 인간해방의 중요한 문제로 제기하고 그것을 법화한 사실은 없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로 굴욕과 천대, 멸시와 속박에서 벗어나 사람답게 살아보려는 조선녀성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사랑과 불멸의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남녀평등권법령발포와 더불어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려온 조선녀성들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온 나라 천만군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실 때 녀성들의 운명에서도 극적전환이 일어나고 참된 삶이 꽃피며 밝은 미래가 펼쳐진다고.

조국이 해방된 후 녀성들을 사회적으로 해방하는 문제를 민주주의혁명의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남녀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여 녀성들을 오랜 세기에 걸친 봉건적억압과 굴욕에서 해방하고 그들이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생활에 참여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시였으며 새 사회건설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시였습니다.》

남녀평등을 실현하는것은 낡은 사회의 유습을 청산하기 위한 혁명과업이며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을 높여 혁명력량을 더욱 튼튼히 꾸리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과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먼저 각성한 녀성들을 내세워 녀성동맹을 뭇게 하시였으며 여기에 광범한 녀성들을 망라하여 교양하고 단련시키도록 하시였다.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녀성일군들을 자주 만나시여 남녀평등의 권리는 누가 선물처럼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라 녀성들자신의 노력과 투쟁으로 쟁취하여야 한다고 깨우쳐주시며 녀성들이 민주주의사상으로 무장하고 새 조국을 건설하는 사업에 적극 참가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토지개혁을 실시할 때에는 녀성들이 남자들과 꼭같은 자격으로 토지를 분여받게 하시고 로동법령을 실시할 때에도 로동생활에서 녀성들이 남성들과 평등한 권리를 가지게 하시기 위해 우리 수령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가 그 얼마인지 모른다.

녀성문제해결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신데 기초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7월 30일 《북조선남녀평등권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조직과 대중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기 위한 요구

주체107(2018)년 7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얼마전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군당일군들에게 인민들이 진정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찾아와 속이야기를 터놓을수 있는 친정집,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군당위원회가 되라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여기에는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함으로써 각급 당위원회가 인민들이 어머니품으로 믿고 의지하며 따르는 당조직이 될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과 당일군들은 세도와 관료주의를 철저히 극복하며 인민들을 따뜻이 보살피고 잘 이끌어주어 그들모두가 우리 당을 어머니로 믿고 의지하며 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혁명의 전진속도를 보다 가속화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와야 할 중대한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다. 이 책임적이고도 영예로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모든 당조직들이 언제나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야 한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각급 당위원회들이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깊이 뿌리를 박고 모든 사업과 활동을 진행해나가는것이다. 당조직들이 민심을 틀어쥐고 인민을 위해 진정을 다하며 인민들이 마음속으로부터 당조직을 어머니품으로 믿고 따를 때 당과 인민의 관계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가장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

그러면 당조직과 대중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무엇보다먼저 모든 당일군들이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인민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당에 자기의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있다. 어머니당, 이 말속에는 우리 당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함께 장래운명까지 보살펴줄것을 바라는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인민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는것은 어머니당의 당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부모는 육체적생명의 보호자이지만 당일군은 정치적생명의 보호자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변질되지 않으며 정치적생명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세심히 보살펴주고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는 누구보다 가슴아파하며 손잡아 이끌어주어 혁명대오에 다시 세워주어야 하는것이 당일군의 임무이다. 당일군들은 못난 자식,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을 탓하지 않고 한품에 안아키워주며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어려움도 위험도 가리지 않고 서슴없이 막아나서는 어머니같이 인민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여야 한다. 사람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당일군의 자세이며 본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을 안고

주체107(2018)년 7월 30일 로동신문

 

제5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의 숙소를 찾은 우리의 눈앞에 류다른 광경이 안겨왔다.

만수대예술단과 국립교예단의 배우들이 특별히 준비해가지고온 종목들로 이채로운 공연무대를 펼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을 존대하고 잘 대우해주어 그들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참가자라는 긍지감을 가지고 자기의 한생을 빛나게 총화할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아름답고 우아한 노래소리가 울리고 신비한 요술세계가 펼쳐질 때마다 전쟁로병들은 기쁨의 미소를 지으며 열광적으로 박수를 쳤다.

녀성배우가 《매봉산의 노래》를 건드러지게 뽑아넘기자 전쟁로병들이 어깨를 들썩이며 춤판에 뛰여들었다. 그 모습들을 보며 웃음짓던 한 전쟁로병이 우리에게 추억깊은 어조로 이런 생각을 터놓았다.

《배우동무들이 숙소에까지 찾아와 공연해주니 전화의 나날에 화선으로 찾아왔던 인민군협주단 배우동무들이 생각납니다. 그들이 부르는 노래가락에 맞추어 한바탕 춤판을 펼치고나면 멸적의 힘이 온몸에 솟구치고 승리의 신심이 넘쳐나군 했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심정은 꼭 그날에로 되돌아간것만 같습니다.》

곁에 있던 전쟁로병도 머리를 끄덕이며 수긍했다.

《이번에 우리들이 관람한 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에 올랐던 전시가요들이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우리에게 전시가요들을 배워준것도 전선으로 찾아왔던 인민군협주단 배우동무들이였습니다.》

그래서였으리라.

제5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을 관람하면서 《조국보위의 노래》, 《결전의 길로》, 《전호속의 나의 노래》, 《문경고개》, 《자동차운전사의 노래》를 비롯한 전시가요들이 울려퍼질 때마다 전쟁로병들의 눈가에 뜨거운 눈물이 고이던것은.

자기들에게 진정한 삶의 요람,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품인 조국을 지켜 불타는 고지마다에서, 육박의 돌격전마다에서 피를 뿌리며 쓰러진 전우들의 뒤를 이어 공화국기를 높이 날리며 섬멸의 길로 나아갔던 그들이였다.

피흘려 지킨 조국땅에서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들로 떠받들리우는 긍지와 행복을 안고 추억깊은 노래들을 새겨보는 전쟁로병들의 심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재청을 요구하는 전쟁로병들의 청높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얼룩소야 어서 가자》의 노래를 흥겹게 불러 전쟁로병들에게 기쁨을 안겨준 남성배우가 이번에는 《세월이야 가보라지》의 노래소리를 흥취나게 울려갔다.

전쟁로병들이 또다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춤판을 펼치였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번영하는 로동당세월속에 훌륭한 혁명선배, 교양자로 존경받으며 즐거운 여생을 보내고있는 전쟁로병들의 더없는 기쁨과 행복이 그대로 노래의 구절구절, 춤가락에 실려있는듯싶어 우리의 마음도 즐거워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할아버지, 우리 할머니

주체107(2018)년 7월 30일 로동신문

 

《어쩌면 그리도 친절하고 살뜰한지 려관이라는 생각보다도 마치 자기 집에 있는 심정입니다.정말이지 모두가 친자식들같습니다.》

이것은 제5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4.25려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성의에 감동을 금치 못하며 터치는 진정의 목소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과 함께 전쟁로병들을 귀중한 혁명선배로 존대하는것은 조선혁명가들의 고유한 풍모이며 전통입니다.》

지난 7월 26일 전승절을 하루 앞두고 조영일, 문명건동무를 비롯한 려관의 일군들은 또다시 한자리에 모여앉았다.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을 맞으며 제5차 전국로병대회가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때로부터 매일과 같이 열리는 협의회였다.토의안건은 하나 전쟁로병들의 편의를 최대로 돌보아주기 위한것이였다.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내고 전승의 기적을 창조한 민족의 장한 영웅들로,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로 온 나라가 아끼고 우대하며 적극 내세워주는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

피로써 조국을 지킨 전쟁로병들은 그들에게 있어서 은인일뿐아니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계승자들의 대오에 조국결사수호의 맥동을 더해주는 훌륭한 혁명선배, 교양자였으며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들이였다.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피끓는 가슴으로 화점을 막고 육탄이 되여 적기와 땅크를 맞받아나간 영용한 그들이 아니였다면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 오늘의 행복넘친 생활도 없을것이라는것이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모두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지난 시기 대회에 참가한 전쟁로병들이 자그마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친혈육의 정을 기울여온 려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였지만 그들은 거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전쟁로병들에게 베풀어지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이 그대로 가닿도록 하기 위해 두어깨에 실린 임무의 중요성을 무겁게 되새기며 늘 자기들의 성의가 부족한것만 같아 더욱더 마음쓰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였다.

이날도 일군들은 전승절을 맞는 전쟁로병들을 어떻게 하면 더 기쁘게 해줄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진지하게 토론을 진행하였다.식사차림표며 예술소품공연 등 여러가지 사업계획들을 구체적으로 세운 그들은 빈틈이 있을세라 하나하나 다시 검토하면서 빠진것이 없는가, 무엇을 더 할수 있겠는가 생각을 더듬었다.그들은 몇가지를 더 보충하고서야 협의회를 마치였다.

전승절을 앞둔 려관은 명절준비로 더욱 흥성이였다.한쪽에서 전쟁로병들의 구미에 맞는 한가지 식찬이라도 식탁에 더 올려놓기 위해 왼심을 쓸 때 다른쪽에서는 예술소품공연종목선정을 놓고 토론이 활발히 벌어지고 밤늦게까지 기량을 높이기 위한 훈련이 진행되였다.

다음날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호실들을 찾아 전승절을 맞는 전쟁로병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밤새 불편한 점은 없었는가, 날씨가 무더운데 건강은 일없는가고 각근히 물어보며 호실온도도 가늠해보는 그들의 모습은 전쟁로병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전시가요들과 흥겨운 민요들로 엮어진 예술소품공연 또한 전쟁로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려관에 도착한 순간부터 자기들을 위해 기울이는 려관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지성에 한두번만 감동되지 않은 전쟁로병들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조국은 자랑한다

주체107(2018)년 7월 30일 로동신문

 

해방된 조국강산에 환희롭게 울려퍼지던 한편의 노래가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인민주권 받들고나가는 녀성들아 우리 힘에 조국터전 날마다 건설된다는 그 한구절, 한구절이 가슴을 파고든다.

조선녀성들은 언제부터 복받은 삶의 주인공이 되였는가.

《…

장군님께서는 …이번에 또한 북조선남녀평등권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여 더욱더 우리 녀성에게 국가사회적보호를 주시며 아울러 여러가지 평등한 권리를 주심에 끝없는 감격의 눈물과 기쁨이 넘칩니다.이제부터 완전히 녀성도 인간적대우를 받고 국가사회에 공헌할것을 생각할 때 즐겁기 그지없습니다.이 감격과 기쁨을 새 조국건설에 초석으로 만들것을 맹세합니다.

…》

이것은 주체35(1946)년 7월 30일 북조선민주녀성총동맹원일동의 이름으로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올린 감사편지의 한 대목이다.

남녀평등권법령 발포, 그것은 오랜 세월 내려오던 우리 녀성들의 예속적인 지위에 종지부를 찍고 그들의 처지와 생활에서 새로운 장을 펼쳐놓은 거대한 사변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작성하여 발포하신것과 같은 남녀평등권법령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나라 녀성운동은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왔으며 그 과정에 수많은 녀성영웅들과 애국자들을 배출하였습니다.》

오랜 세월 봉건적질곡에서 신음하던 조선녀성들에게는 결혼의 자유도, 배움의 권리도 없었다.해방전에는 조선녀성의 대부분이 문맹자였다.중세기적몽매와 무지속에서, 식민지적착취와 억압속에서 우리 녀성들은 말그대로 인간이하의 생활을 강요당하였다.

진정 1946년 7월 30일이 없었더라면 어찌 조선녀성의 오늘을 생각할수 있을것인가.

사회가 제대로 움직여나가자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녀성들이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하여야 한다.수레가 한쪽바퀴만 돌아가서는 제대로 굴러갈수 없듯이 남자들의 역할만으로는 사회가 빨리 발전할수 없다.

언제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한 성전에 생명도 청춘도 가정도 다 바친 항일의 녀투사들을 회고하시면서 녀성들이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담당한다는 나의 주장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그것은 피로 물들여진 항일의 혁명력사와 우리 나라 녀성해방운동의 직접적인 참가자, 증견자로서의 산 체험에 기초한것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과 믿음속에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온 자랑스러운 그 길에서 얼마나 많은 녀성들이 애국자로, 녀성혁명가들로 성장했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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