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월간국제정세개관 : 세계도처에서 격화되는 모순과 갈등

주체107(2018)년 5월 31일 로동신문

 

5월에 세계곳곳에서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사건, 사태들이 발생하였으며 그를 둘러싸고 렬강들간의 모순과 갈등이 격화되였다.

미국이 이란핵합의에서의 탈퇴를 선언하였다.미국은 이란이 그동안 저들을 속여가며 테로단체를 지원하고 핵무기도 개발해왔다고 하면서 핵합의에서 탈퇴하는 동시에 이란과 이 나라를 돕는 나라들에 강력한 제재를 가하겠다고 선포하였다.이로써 미국과 주요 5개국(중국, 로씨야,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이 이란과 협상하여 만들어낸 포괄적인 공동행동계획이 파기의 위험에 빠져들었다.

이란이 미국의 일방적인 탈퇴에 반발해나섰다.이란대통령은 텔레비죤방송연설에서 미국은 지난 수십년동안 자기의 국제적의무를 전혀 지키지 않은 나라였다고 비난하면서 미국이 핵합의에서 탈퇴한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이란은 앞으로 나머지렬강들이 합의를 어떻게 리행하는가를 주시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관련국들은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한 미국과 상반되는 립장을 표시하였다.중국과 로씨야는 미국의 탈퇴선언에 우려와 유감을 표시하면서 각자가 모두 합의가 계속 유지되도록 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프랑스와 도이췰란드, 영국의 집권자들은 이란핵합의에 대한 자기들의 《지속적인 공약》을 재천명하였다.

로씨야와 미국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격화되였다.

미국이 로씨야의 국방기구들에 대한 새로운 제재조치를 취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성은 그것을 지난달 중순에 있은 수리아에 대한 미싸일공격에서의 실패를 앙갚음하기 위한것으로 평가하였다.로씨야의 가뜨치나에 있는 대공미싸일부대훈련쎈터와 제183근위대공미싸일련대 등이 제재명단에 들어간것을 근거로 들었다.이곳에서 로씨야군인들로부터 교육을 받은 수리아반항공군 군인들에 의해 침략공격에 사용된 미싸일의 대부분이 소멸되였다고 한다.

로씨야가 미국의 제재에 맞대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였다.

로씨야국가회의에서 미국 등 서방나라들의 제재에 대응하기 위한 법안에 대한 최종심의가 진행되였다.미국산 농산물수입제한, 일부 미국공민들의 로씨야입국금지, 로씨야에서 미국 등 서방나라 공민들의 로동활동 금지 및 제한, 미국회사들과의 협조중지, 미국 등 서방나라 비행기들의 비행자리길봉사료금인상 등의 내용들이 법안에 반영되여있다고 한다.

미국방성이 7년전에 해산하였던 미해군 2함대를 다시 창설한다는데 대하여 공식발표하였다.2함대는 랭전시기 쏘련해군의 북함대와 발뜨함대, 흑해함대와 동시에 대치하고있었다.1962년 까리브해위기때 꾸바에 대한 봉쇄, 1980년대의 그레네이더에 대한 침공, 만전쟁에서 주요임무들을 수행하였다.2011년에 자금과 함선문제 등을 리유로 미국은 이 함대를 해산하였다.해산될 당시 함대는 여러급의 함선 126척과 4 500대의 각종 비행기 및 직승기, 약 9만명의 병력을 가지고있었다.

군사전문가들은 그에 대하여 평하면서 미군부가 다시 조직되는 미해군 2함대에 얼마만한 병력과 수단을 할당하겠는지는 아직 명백치 않지만 그것이 미국의 적수인 로씨야와의 싸움, 랭전을 위해 부활되고있는것은 명백하다고 주장하였다.

로씨야가 대응의지를 밝혔다.로씨야는 조국전쟁승리 73돐경축 열병식에서 국내군사전문가들까지도 알지 못하는 새로운 무기 및 군사기술기재들을 공개적으로 시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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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앞에서 한 연설 1990년 5월 30일-

주체107(2018)년 5월 30일 웹 우리 동포

 

최근에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를 말살하기 위한 책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리고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사회주의리념을 외곡하고 부정하는 각이한 사조가 머리를 쳐들고있습니다. 반사회주의적사조는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제도를 침식하고 사회를 자본주의화하는 엄중한 후과를 빚어내고있습니다. 이러한 사태는 주로 지난날 맑스-레닌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한다고 하면서도 로동계급의 혁명적원칙을 견지하지 못하고 로선과 정책을 변화된 현실에 맞게 창조적으로 세워나가지 못하던 나라들에서 조성되고있습니다.

자주적으로 나아가는 나라들은 오늘도 변함없이 로동계급의 혁명적원칙을 지키고 사회주의길로 나아가고있습니다. 이런 나라들은 맑스-레닌주의를 적용하는 경우에도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적용하였으며 남이 어떻게 하든 그것을 맹목적으로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사회주의는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사회이며 사회주의의 발전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사상리론의 과학성, 혁명성, 현실성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온갖 원쑤들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사회주의를 옹호하고 발전시켜나가자면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로동계급의 혁명사상과 리론을 더욱 발전시키고 완성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주체사상을 가지고있음으로 하여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를 공고발전시키는 문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하였습니다. 우리가 주체사상을 가지지 못하고 남이 하는대로 따라하였더라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의 독특한 사회주의를 건설할수 없었을것입니다.

오늘 세계에서 정치적으로 가장 안정되여있고 모든 생활이 활기에 넘쳐있는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입니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음으로 하여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그 어떤 압력과 비방에도 흔들리지 않고 승리의 길을 따라 확신성있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는 확고부동합니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 인민들이 우리의 사회주의를 사회주의의 모범, 독특한 사회주의라고 하면서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현실은 우리의 사회주의가 기초하고있는 주체사상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사상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여줍니다.

우리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로 가지고있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행복으로 여기고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옹호관철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그것을 옹호관철하는데서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우월성을 옳게 인식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이미 오래전에 주체사상과 맑스-레닌주의와의 관계를 리해하는데서 독창성을 기본으로 하면서 계승성을 결합시켜보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에 대하여 그 독창성을 위주로 보라는것입니다. 주체사상을 맑스-레닌주의의 단순한 계승발전으로 보아서는 안되며 새롭고 독창적인 사상으로 보아야 합니다. 주체사상과 맑스-레닌주의와의 관계를 리해하는데서 계승성을 결합시켜보아야 한다는것은 주체사상이 맑스-레닌주의와 대치되는 사상이 아니라는것이며 맑스-레닌주의의 력사적공적을 인정하여야 한다는것입니다.

우리는 관념론적이며 형이상학적인 반동적세계관을 타파한 맑스주의유물변증법의 력사적공적은 인정하지만 그것을 로동계급의 완성된 철학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본주의멸망의 불가피성과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고 착취와 압박이 없고 계급이 없는 리상사회를 건설할데 대한 사상리론을 밝힌 맑스-레닌주의의 력사적공적은 인정하지만 그것을 로동계급의 완성된 공산주의혁명리론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는 지금까지 맑스-레닌주의의 제한성에 대하여 많이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맑스-레닌주의의 제한성이 더욱 드러난 오늘 우리 일군들에게 그것을 똑똑히 인식시키는것이 필요합니다. 맑스-레닌주의의 제한성을 알아야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우월성을 똑똑히 인식할수 있으며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혁명사상은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며 그것은 수령님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완전히 독창적인 위대한 혁명사상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창시된 주체사상은 독창적인 철학사상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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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조직들은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자

주체107(2018)년 5월 30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여기에는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 집체적지도기관인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제건설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시려는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지금 각급 당조직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당조직들을 통하여 집행되게 된다.전당의 당조직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모든 단위가 당의 사상과 뜻으로 숨쉬고 집단의 전투력이 백배해지며 세상을 들었다놓는 대비약적성과들이 이룩될수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대단하다.금속, 화학,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로동계급이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힘차게 내달리고있으며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있다.삼지연군꾸리기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한 철야진군을 다그치고있으며 각지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에 기어이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할 일념으로 당면한 영농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다.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경제건설대진군의 주력군으로 내세워준 당의 기대를 심장에 새기고 탐구전, 창조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앙양된 혁명적열의를 계속 고조시켜나간다면 우리는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서도 또다시 통장훈을 부를수 있다.문제는 당조직들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어떻게 짜고드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당조직들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은 오늘의 총공세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 활력소이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상징이며 사회주의건설의 강위력한 추진력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당의 령도밑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세기적변혁을 이룩해온 긍지높은 로정으로 빛나고있으며 그 밑바탕에는 당과 대중을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준 당조직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우리의 모든 당조직들은 대중의 가슴마다에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신념으로 새겨준 선전자, 교양자였고 그들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조직자, 송풍기였다.전체 인민이 혁명의 년대들마다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억세게 잇고 만난시련을 굴함없이 헤치며 사회주의승리자의 영예를 떨칠수 있은것은 각급 당조직들이 우리 당의 인민중시의 사상과 뜻을 충직하게 받들며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온 결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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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아서(30) : 사회주의공업화의 승리를 안아온 위대한 령도

주체107(2018)년 5월 30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전면적건설시기관에 대한 참관을 이어갈수록 참관자들의 가슴은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도 우리 조국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수령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체의 힘으로 겹쌓인 난관을 용감하게 뚫고나감으로써 빈터우에 주체공업의 터전을 닦고 14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위업을 완성하는 세기적인 기적을 이룩할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참관자들과 함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에로!》라고 쓴 글발이 부각되여있는 벽면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강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키면서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온 나라에 다시한번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킬것을 결심하시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참관자들을 못 잊을 력사의 그 나날에로 이끌어갔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언제나 인민대중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리시기 위하여 로동계급속으로 들어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 공장, 기업소의 로동자들을 만나시여 담화하시는 과정에 당과 혁명이 요구한다면 생산을 2배, 3배라도 높일 로동계급의 불타는 열의와 혁명적의지를 보시였다.

로동계급에게 의거하고 그들을 앞장에 내세운다면 또다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확신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계급의 대집단이 있는 함경남도와 함흥지구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56(1967)년 6월 룡성기계공장(당시)의 로동계급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산현장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공장형편과 로동자들의 생산열의를 료해하신데 기초하여 공장당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지난 기간 룡성기계공장의 로동계급이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1957년에 천리마운동을 벌리던 때와 같이 다시한번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킬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을 감격과 흥분속에 받아안은 룡성의 로동계급은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혁명적로선을 옹호하고 결사관철하는데서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열흘나마 함흥시와 함경남도를 현지지도하시며 로동계급속에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16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야 할 필요성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참관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16차전원회의에서 결론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을 경건히 우러렀다.

전원회의이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체 인민을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기 위하여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을 수놓아가시였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적대고조에서 선봉대, 돌격대가 되여야 할 청년들이 자기의 역할을 더욱 높이도록 하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제2차 전국천리마작업반운동선구자대회를 소집하시고 천리마운동을 계속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벽면에는 전국청년총동원대회를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제2차 전국천리마작업반운동선구자대회에서 연설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제2차 전국천리마작업반운동선구자대회 참가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맹세문을 비롯하여 천리마대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의 투쟁모습과 당시의 신문자료들이 전시되여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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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주체107(2018)년 5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일군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고있다.

이런 현실을 대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을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손잡아 이끌어주시던 잊지 못할 나날들을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집들이를 앞둔 살림집들을 돌아보실 때에 있은 일이다.

넓다란 방들과 부엌, 세면장 등 정말 흠잡을데가 없을상싶었다.살림집내부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살펴보신 후 베란다에까지 나가시여 바닥을 눈여겨 살펴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을 부르시였다.

그러시고는 베란다의 바닥 한쪽모서리를 가리키시며 물빠지는 구멍이야 밑바닥에 바싹 붙여서 내야지 이렇게 올려다내면 어떻게 하는가고 하시였다.미처 관심하지 못한 문제인것으로 하여 송구해하는 일군에게 그이께서는 비록 사소하고 하찮은것 같지만 우리 일군들의 일하는 본새와 마음씨를 그대로 말해준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 집은 인민들의 살림집수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해결하기 위하여 당에서 직접 맡아서 지은 집이 아닌가고, 그러므로 눈에 잘 보이는데건 안보이는데건, 큰것이건 작은것이건 세심하게, 깐지게, 자그마한 흠집도 없이 하여야 하며 바로 그렇게 하는것이 자신께서 늘 말하는 인민의 충복다운 일본새이고 마음씨라고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감동으로 높뛰였다.

베란다의 물빠지는 구멍의 높이, 건설자들도 스쳐보냈고 실무일군들도 발견하지 못한 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적해주신 베란다의 물빠지는 구멍의 높이는 일군들로 하여금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하나 마련하여주어도 최상의것으로 안겨주고싶어하시는 어버이장군님.

북받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고있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혹 어떤 사람들은 옥에도 티가 있다고 이처럼 요란한 살림집을 지어준것만도 대단한데 그런 사소한 흠집이야 뭐라겠는가고 할수 있다고, 그러나 옥에 티는 허용할수 있어도 인민을 위한 우리 일군들의 마음에 티는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고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크고작은 일이 따로 없이 인민을 위한 복무문제로 중시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과 높은 요구성에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 일군들이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것은 그가 한 일의 량적결과에서만 아니라 질적결과에서도 표현된다.때문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로 하여금 한채의 집을 짓고 하나의 공장을 일떠세워도 앞으로 그 집을 쓰고 살며 그 공장에서 나오는 제품들을 받아안게 될 인민들의 심정에서 최상의 질적수준을 보장할것을 요구하시였으며 인민의 참다운 충복, 혁명의 미더운 지휘성원답게 사고하고 실천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이런 감동깊은 사연을 전하는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많은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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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번영의 70년 : 황북땅의 눈부신 전변은 수령복을 노래한다 -로동당시대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친 황해북도를 돌아보고-

주체107(2018)년 5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이 아니라 인민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그것은 수령에 의하여 마련됩니다.》

동쪽의 아호비령산줄기와 그옆으로 뻗어내린 언진산줄기, 멸악산줄기의 굽이굽이를 지나고 황주긴등벌과 미루벌, 미곡벌 등의 논과 밭을 따라 달리는 황해북도기행길에서 시종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것은 출발에 앞서 만난 도혁명사적관일군의 이야기였다.

《지금은 우리 황해북도가 어디 가나 사회주의선경을 펼친 자랑많은 도로 되였지만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에는 나라적으로 제일 못사는 고장의 하나로 새겨져있었습니다.》

그 옛날 사람 못살 고장이였던 황북땅의 천지개벽을 이르는 곳마다에서 현실로 절감한 우리였다.

기행의 나날 우리는 장장 70년간 인민을 품어안고 인민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온 우리 공화국의 세기적변혁의 력사가 어디에서 시작되였고 어떻게 흘러왔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생명수 출렁이니 《풍년가》 울린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70년력사의 전변상을 전하기 위해 뜻깊은 기행길에 나선 우리에게 황해북도인민들이 제일 많이 들려준것은 물에 대한 이야기였다.바다 멀고 강이 적은 내륙지대여서 어느 고장에서나 물과 관련한 가슴아픈 전설들이 전해지고있는 황북땅에서 지난날 물에 대한 농민들의 갈망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 황해북도는 수많은 인공호수와 저수지들이 생겨나 생명수 흐르는 땅, 관개면적이 많은 도의 하나로 되였다.하여 우리의 기행은 우리 나라 굴지의 관개체계인 서흥호관개의 기본수원지가 있는 곳으로 향해졌다.

동터오는 아침 봉산군의 구산에 이르니 화창한 봄날의 푸른 숲을 한폭의 그림처럼 품어안고 쉬임없이 출렁이는 산중의 호수가 나타났다.지난 수십년간 황해북도농업의 비약적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한 서흥호였다.봉산군, 서흥군, 린산군, 은파군과 접하고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진 대인공호수는 황해북도의 《바다》라고 할만큼 과시 장관이였다.

아름다운 대자연에 그만 넋을 빼앗기였는데 그곳을 지나가던 한 길손이 하는 말이 서흥호의 넓은 수역과 물길을 다 돌아보자면 하루에 100리나마 걷는다고 해도 한달은 실히 걸린다는것이였다.수천개의 구조물들을 거쳐 끝없이 뻗어간 수천리에 달하는 물길로 이어진 서흥호관개체계는 지난 수십년간 봉산군, 은파군의 벌들과 미곡벌, 황주긴등벌, 연탄칠봉벌을 비롯한 도의 주요벌들에 실로 막대한 량의 생명수를 보내주어 알곡증산에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를 듣느라니 가렬한 전화의 나날 최고사령부에서 작전지도를 펼치시고 황북땅의 젖줄기가 될 서흥호자리를 잡아주시였고 전후에는 현지에 나오시여 언제위치를 다시 확정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우렷이 안겨왔다.재더미밖에 남지 않은 어려운 시기여서 일군들이 경제적타산을 앞세우며 어지돈관개공사를 뒤로 미루려고 할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루빨리 공사를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이렇게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지난날에는 그 누구도 농민들에게 물을 줄수 없었습니다.그러나 우리 시대, 로동당시대에는 농민들에게 물을 주어야 합니다.》

하늘도 주지 못한 물을 로동당이 반드시 주어야 한다는 우리 수령님의 의지에 의해 태여난 내륙지대의 《바다》, 황북의 생명수 서흥호!

마를줄 모르는 그 달디단 젖줄기는 깊은 땅속도 꿰지르고 높은 등판도 치달아오르면서 황해북도의 협동벌들로 만풍년의 서곡을 울리며 찾아가지 않았던가.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에서 해마다 정보당 10t이상의 풍만한 결실을 이룩하는 비결도, 해방전에는 왕가물과 큰물로 농민들의 원망소리 그칠새없던 여러 벌들이 도의 손꼽히는 곡창으로 전변된것도 사시절 출렁이는 서흥호를 떠나 생각할수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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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김선희, 김란연선수들 2018년 중국 대북공개국제륙상경기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 쟁취

주체107(2018)년 5월 30일 로동신문

 

2018년 중국 대북공개국제륙상경기대회에서 우리 나라의 김선희, 김란연선수들이 우승의 영예를 떨치였다.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타이, 인디아, 윁남, 남아프리카,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20개 나라와 지역의 남, 녀선수 850여명이 참가하였다.

지난 시기 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김선희선수는 이번 경기대회에서도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일념안고 완강한 투지와 높은 육체기술적능력을 발휘하여 녀자 1 500m달리기경기, 5 000m달리기경기에서 각각 1등을 쟁취하였다.

김란연선수는 녀자 3 000m장애물달리기경기, 5 000m달리기경기에 출전하여 금메달과 동메달을 받았다.

한편 남자 3 000m장애물달리기경기에서 리광학선수가, 녀자 3 000m장애물달리기경기에서 김철순선수가 각각 3위를 하였다.

29일 우리 선수들이 귀국하였다.

평양역에서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이 우승하고 돌아온 선수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며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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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간을 도덕적으로 부패시키는 자본주의사회

주체107(2018)년 5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남편이 안해를, 자식이 부모를, 손자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죽이는것과 같은 무시무시한 살인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친혈육들사이에도 죽일내기를 하는 끔찍한 현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도덕적부패가 이미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제국주의자들이 자본주의사회의 《고도의 문명》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은 기만선전에 지나지 않는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사이의 관계를 지배하고있는것은 다름아닌 부르죠아도덕이다.

도덕은 철저히 계급적성격을 띠게 된다.해당 사회의 도덕이 진보적인가 아닌가를 가르는 자막대기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해관계이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는 고상한 도덕이 보편적인것으로 되는 사회야말로 가장 진보적인 사회이며 극소수의 착취계급의 탐욕과 리기적목적실현에 부합되는 도덕이 지배하는 사회는 반인민적이고 반동적인 사회이다.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도덕적가치관은 인민대중이 아니라 개인의 요구와 리해관계만을 중심에 놓고 세워진 관점과 립장이다.개인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것이 진리이고 개인의 리익을 보장해주는것이 행동의 가치를 가진다는 도덕관념이 사람들의 머리속에 돌덩이처럼 굳어져있다.

때문에 그들은 개인의 리익을 사회와 집단의 리익보다 우위에 놓고 남이 싫어하건말건, 남에게 해가 되든말든 상관하지 않고 제 리속만 챙기려 한다.자기만 잘 먹고 잘살며 무제한한 《자유》와 향락을 누리면 된다는것이다.지어 자기 개인을 위해 다른 사람과 집단을 희생시키는것을 있을수 있는 일로, 응당한것으로 여기고있다.

《개인의 리익은 신성불가침이다.》,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에서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부르죠아도덕에 오염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관점이다.이러한 그릇된 사고방식과 관점이 사회생활전반에 어떤 해독적영향을 미치는가는 자본주의사회의 현 실태가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부르죠아도덕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 부패타락한 생활풍조가 범람하고있다.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에 동지적단결과 협조, 서로 돕고 이끄는 참다운 도덕관계가 확립되여 사회발전을 힘있게 추동한다.그러나 부르죠아도덕이 지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와는 정반대의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부르죠아도덕은 사람들을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에로 부추기면서 인간관계가 서로 반목질시하고 착취하고 억압하는 비인간적인 관계로 맺어지게 한다.《인간은 인간에 대해 승냥이가 되여야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강탈하는것이 현자이다.》라는 말은 자본주의사회에서 공인된 좌우명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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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항쟁용사들의 넋을 모독하는 반역무리

주체107(2018)년 5월 30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광주인민봉기 38돐을 계기로 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광범히 울려나오고있다.

민주정당들은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야 하며 진실을 은페하려는 그 어떠한 시도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관련자처벌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광주항쟁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 민주주의가 수립된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봉기진압의 진실을 끝까지 파헤칠것을 결의해나서는 등 다양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자유한국당》의 보수패당만은 민심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에 배치되게 놀아대면서 력사의 진실을 덮어버리려고 발악하고있다.

이자들은 얼마전 광주인민봉기기념일과 관련하여 《자유와 민주》니, 《화합과 상생》이니 하는 겉발린 소리만 늘어놓으면서 대학살범죄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에 대한 각계의 요구를 눅잦혀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미국이 광주대학살만행의 주범이라는것을 립증하는 비밀문건의 공개로 하여 남조선 각계에서 반미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만이 혈맹》이라느니, 《미군이 철수하면 안된다.》느니 하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고아대고있는것이다.이것이야말로 용납 못할 매국반역행위가 아닐수 없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38년전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일떠선 광주의 의로운 항쟁용사들을 무참히 학살한 특대형범죄를 저지른 전두환, 로태우역도들과 같고같은 친미보수족속들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이 하나하나 밝혀지고있는 지금 격분한 남조선인민들은 살인마들을 징벌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얼마전 어느 한 단체성원들은 전두환역도의 집대문에 《살인마 전두환》이라고 쓴 종이를 붙이고 전두환, 로태우역도들에 대한 경호를 중단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런데 력사에 피로 얼룩진 죄악의 한페지를 기록한 극악한 살인마들과 한속통인 《자유한국당》의 보수패거리들은 아직까지 머리를 쳐들고 민심을 기만하며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있다.이것은 광주항쟁용사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모독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뻔뻔스러운 망동에 치솟는 격분을 누르지 못하면서 반역당에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다.그들은 광주대학살만행의 주범인 미국으로부터 반드시 사죄를 받아내는것과 함께 그 하수인들인 전두환, 로태우역도들에게 벌을 내리며 친미보수패당을 철저히 쓸어버리기 위해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갈 결의를 표명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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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조선민족말살을 노린 생화학전만행

주체107(2018)년 5월 30일 로동신문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기간 세균무기와 화학무기를 공공연히 사용하여 무고한 우리 인민들을 학살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만행을 감행하였다.전쟁기간 감염성과 치사률이 높고 저항성이 강하며 잠복기가 각이한 세균 및 비루스병원체들이 미제에 의해 우리 나라의 곳곳에 산포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1950년말부터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지역들에서 패주하면서 천연두비루스를 퍼뜨리는것으로부터 세균전을 개시하였다.

《가택수색》의 미명하에 주민들을 강제로 집에서 내몰고 천연두비루스에 오염된 옷가지들과 놀이감들을 집안에 마구 널어놓았다.이로 하여 1950년 12월 중순부터 평양시, 평안남북도, 강원도, 황해남북도 등 여러 지역들에서 천연두가 동시에 발생하였다.날이 감에 따라 발병건수는 급격히 증가하여 다음해 4월에 이르러서는 3 500건이상에 달하였다.발병자중 10%가 사망하였다.

미제살인마들은 또한 38゜선 중부이남지방과 서울이북지역사이에 류행성출혈열병원체를 살포하여 이 지역에 살던 수많은 주민들에게 심한 고통을 주고 생명을 빼앗아갔다.

미제의 세균전만행은 1952년에 들어서면서 공화국북반부 전지역을 대상으로 전면적으로 감행되였다.1월부터 3월사이의 기간에만도 공화국북반부의 169개의 지역에 연 804차에 걸쳐 각종 세균탄과 병원체들이 묻은 여러가지 물건들이 대량투하되였다.

5월에 와서 미제침략자들은 매일 수많은 비행기를 들여보냈는데 그중 4분의 1이 세균탄을 투하하였다.어떤 날에는 그 수가 무려 480여대나 되였다.

세균전에 직접 가담하였다가 포로되였던 미해군 륙전대 대좌도 《조선에서의 세균전계획은 미합동참모본부에서 지시한것이다.1952년 5월에 세균전은 5공군의 지시에 의하여 더욱 확대되였다.》고 진술하였다.

투하된 세균탄에는 파리, 벼룩, 거미, 쥐를 비롯하여 30종이상에 달하는 동물들이 대량 들어있었으며 그것들은 20여종의 각종 병원체들을 보유하고있었다.

미제는 세균전뿐아니라 화학전에도 집요하게 매달리였다.

전투가 치렬하게 벌어지는 전선뿐아니라 후방의 전지역, 모든 대상에 대하여 임의의 시각에 화학무기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였다.화학무기공격이 가해진 곳에서는 갑자기 맑은 하늘이 검은색으로, 황록색으로, 그것이 다시 황색으로 변하는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조화가 일어났다.또 사람들이 정신을 잃고 쓰러지거나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는것과 같은 참극이 빚어졌다.

그 대표적실례가 1951년 5월 남포시에 독가스탄을 투하하여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힌 사건이다.

미제공중비적들은 남포시에 일반폭탄과 함께 독가스탄도 투하하였다.유독성가스사용으로 그때 남포시에서는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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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대사관이설로 복잡해지는 중동정세

주체107(2018)년 5월 30일 로동신문

 

중동정세가 매우 첨예하게 번져지고있다.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스라엘주재 자국대사관을 텔 아비브로부터 꾸드스에로 이설하였다.유태복고주의자들이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세운지 70년이 되는 날에는 대사관개관식을 벌려놓았다.미국의 독선적인 행위는 팔레스티나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속에서 불만을 야기시키고있다.

가자지대에서는 미국대사관개관식이 진행되는 날 《100만명 팔레스티나인들의 행진》으로 불리운 항의시위가 벌어졌다.여기에 각계층의 수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이 참가하였다.

완전무장한 이스라엘군은 시위자들을 향하여 실탄과 고무탄, 최루탄을 마구 쏘아 수많은 사상자들을 발생시켰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만행을 대량살륙행위로 락인하고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는 미국이 이번 류혈사태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란, 예멘, 마로끄, 뛰르끼예 등 여러 나라들에서 반미, 반이스라엘시위가 벌어졌다.수리아와 레바논, 파키스탄, 로씨야, 에짚트 등 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대사관이설을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범죄행위로 강하게 비난해나섰다.

미국은 오히려 저들의 행위를 《옳은 처사》로 미화분식하고있다.유엔주재 미국대표는 미국대사관이설이 자국민의 의사를 반영하고있다느니, 저들의 주권을 행사한것이라느니 하고 떠들어댔다.

꾸드스는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유태교의 성지로 되여있다.그런것으로 하여 력사적으로 복잡한 과정을 거쳐오고있다.

팔레스티나에 대한 령토강탈에 나선 순간부터 이스라엘침략자들은 꾸드스를 유태화하여 팔레스티나인들의 정신적기둥을 허물어버리고 이곳을 저들의 땅으로 만들려는 야망을 집요하게 추구하여왔다.나중에는 꾸드스를 저들의 《영원한 수도》로 선포하는데까지 이르렀다.

미국도 이스라엘의 흉계를 적극 비호두둔해주었다.1995년에 자국대사관을 이곳으로 옮길데 대한 법을 조작하고 그 실현을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여왔다.

미국의 중동지배전략은 이 지역에서 반제자주력량을 말살하고 나아가서 자기의 지배권과 통제권을 확립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미국은 이스라엘을 앞잡이로 내세워 중동지역에서 대결을 조장시키고 거기에 끼여드는 방법으로 이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 꾀하고있다.전략적요충지이며 풍부한 지하자원이 매장되여있는 중동은 미국이 오래전부터 눈독을 들이고 간섭과 지배를 끈질기게 추구해오는 곳이다.

지난 시기 친미정권조작, 군사동맹의 결성, 군사, 경제적《원조》의 제공 등을 통해 지역에 대한 지배주의정책을 끊임없이 강화해왔다.

지금 중동에서는 이 지역의 력학적구도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변화시키기 위한 대국들의 전례없는 힘겨루기가 벌어지고있다.

중동에서 미국이 일방적으로 판을 치던 시대의 막은 서서히 내리워지고있다.

다급해난 미국은 이스라엘과의 결탁을 보다 강화하는것으로써 중동지배전략을 기어이 실현하려 하고있다.텔 아비브에 있던 미국대사관을 꾸드스에로 이설한것은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요구를 일정하게 충족시켜주어 이스라엘을 앞으로도 계속 저들의 돌격대로 써먹자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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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

주체107(2018)년 5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18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완공된 해상철길다리를 현지에서 료해하시였다.그이께서는 자체의 힘으로 석전만을 횡단하는 해상철길다리를 완공한 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앞으로도 조선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발전시켜나갈데 대해 강조하시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일본의 교도통신, 《도꾜신붕》과 이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 및 친선협회, 뽀르뚜갈조선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이 소식을 보도하였다.

중국보도망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건설장전경을 바라보시며 불과 몇개월사이에 정말 많은 일을 해제꼈다고 치하하시며 건설자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그이께서는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공사규모와 진척정형, 자재와 설비보장대책 등 건설전반실태를 료해하시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다그쳐 끝내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론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세상에 둘도 없는 조선식의 해안도시로 훌륭히 꾸려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향유하도록 하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결심이라고 하시였다.

중국의 신화통신, 환구망, 일본의 NHK방송,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신문 《자브뜨라》, 스뿌뜨니크방송, 인터네트신문 렌따.루, 인터네트통신 가제따.루,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를 비롯한 로씨야의 40여개 언론들, 기네 국내,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과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완공된 고암-답촌철길을 현지에서 료해하신 소식,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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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 진행

주체107(2018)년 5월 29일 로동신문

 

【도꾜 5월 27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주체혁명위업수행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가 26일과 27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공화국기를 배경으로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태양상앞에는 꽃바구니들이 놓여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펼쳐주신 조국의 강성번영과 통일의 새시대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24전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을 높이 받들고 새 전성기를 앞당기는 애족애국운동을 더욱 가속화하자!》라는 구호들이 모셔져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상징하는 백두산모형과 조선회관모형이 나붙어있었다.

대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 배익주, 배진구, 강추련부의장들,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상임위원들, 총련중앙고문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고문,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의 책임일군들, 중앙감사위원들, 총련의 각급 기관, 단체, 사업체들에서 선출된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을 남승우부의장이 랑독하였다.

축하문랑독이 끝나자 전체 참가자들은 천재적예지와 령활무쌍한 령도예술로 세계정치를 주도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전체대회에 친히 축하문을 보내주시여 대회에 참가한 대의원들과 재일동포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은정에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우렁찬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대회에서는 자격심사에 대한 보고가 있은 다음 대회의안으로《총련 제24차 전체대회에 제출하는 총련중앙위원회의 사업보고에 대하여》, 《재정결산 및 예산안에 대하여》, 《총련중앙기관의 역원선거에 대하여》를 채택하였다.

대회에서는 허종만의장이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보고를 하였다.

첫째 의안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총화기간 총련결성이래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고 광범한 동포들을 교양쟁취함으로써 지부와 분회를 비롯한 총련의 기층조직들을 애족애국의 성새,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진 귀중한 사업성과와 경험에 대해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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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5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로 전세계를 경탄시키는 특대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 력사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장엄한 환경속에서 우리들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를 가지였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우리들의 가슴은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가지게 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경애하는 원수님을 당과 국가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가진 영광과 충정의 대회,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단결과 승리의 대회로 장식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뜨거운 감사와 경모의 정으로 벅차오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 대범한 결단으로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시여 제3차 북남수뇌회담을 진행하시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채택하심으로써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습니다.

그리고 29일만에 또다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여 온 겨레에게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안겨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두차례에 걸쳐 중국을 방문하시여 선대수령들께서 이룩해놓으신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력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조미관계의 개선을 령활무쌍한 외교전술로 과감하게 주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21세기를 이끄시는 위대한 태양이십니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세기적인 대사변을 마련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앞으로 친히 강령적인 축하문을 보내주시는 각별한 은총을 베풀어주시였으니 한없이 인자하신 어버이를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우리의 영광과 행복은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문은 절세위인의 탁월한 령도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음을 확증해주는 향도의 해발이며 새로운 전성기를 열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는 불멸의 기치입니다.

우리들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강인담대한 기상으로 세계를 굽어보시며 천재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력사의 장엄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상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감사를 드립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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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 평양국제비행장지구가 날을 따라 변모된다

주체107(2018)년 5월 29일 로동신문

 

평양국제비행장지구를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일신시키기 위한 공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최근년간 평양국제비행장지구에 자리잡고있는 여러 리들에 근 2 000세대의 살림집들이 시대적미감에 맞게 새로 건설되거나 개건되였다.이와 함께 하부망공사와 수십동의 공공건물들의 건축공사가 추진되여 눈에 띄는 실적이 기록되고있다.근 1 000정보의 토지와 10여km 구간의 하천도 종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정리되고 수십정보의 산림이 조성되여 이 지구가 몰라보게 전변되고있다.

이 성과는 우리 당의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일념안고 떨쳐나선 건설현장지휘부의 일군들과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 평양시와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날로 변모되는 부강하고 문명한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크나큰 긍지와 혁명적자부심을 느끼게 되며 애국의 마음을 더 깊이 간직하게 됩니다.》

우리 당의 웅대한 건설구상에 따라 진행되고있는 이 공사는 1단계로 1만여세대의 살림집들과 백수십동의 공공건물, 수백동의 생산건물을 신설 및 개건하고 2 000여정보의 토지와 수십km 구간의 하천을 정리하며 하부망공사, 많은 면적의 산림조성사업도 다같이 밀고나가야 하는 방대한 건설과제이다.

공사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에 맞게 건설현장지휘부의 일군들은 각 시공단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각 시공단위 당조직들에서는 이 사업을 틀어쥐고 적극 밀어주어 맡겨진 공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있다.한편 건설현장지휘부에서는 자체의 건재생산기지를 튼튼히 꾸리고 많은 수지창과 출입문, 기와와 흄관을 생산보장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여러 분지휘부들에서는 건설장들에 전투속보판과 경쟁도표들을 게시하고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우렁차게 울리며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고있다.이와 함께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공사의 속도와 질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며 흙경화제를 도입하여 생산한 블로크를 건설에 리용하는데도 힘을 넣고있다.

지난해에 맡겨진 공사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한 많은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올해에 들어와서도 일별, 주별, 월별전투목표를 빈틈없이 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공사에 참가한 건설자들은 한층의 건물골조를 형성하고 한칸의 살림방을 꾸려도 친혈육들이 생활할 보금자리를 마련해준다는 관점과 립장밑에 온갖 정성을 기울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대지에 높이 울리는 사랑의 메아리

주체107(2018)년 5월 29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기개인양 사회주의협동벌마다 기계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드넓은 포전들을 기운차게 누벼가는 뜨락또르들이며 벌마다 푸른 주단을 끝없이 펼치여가는 모내는기계들의 모습을 대하며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오로지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돌이켜보면 이 나라 농민들을 힘든 일에서 해방시켜주시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포전길을 걷고 또 걸으시며 농촌기계화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주체82(1993)년 4월 어느날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로 만든 농기계들이 도착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몸소 어느 한 농장으로 향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전날에 내린 비로 농장길이 험하니 현지지도를 며칠간 미루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였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길이 질어서 험하다는데 포전길이라는것이 그렇지 포장도로와 같겠는가고 하시며 길을 재촉하시였다.이렇게 험한 길을 헤치시며 찾으신 농장이였다.

먼저 모내는기계앞에 이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어서 기계를 돌려보라고 이르시였다.

빈포기가 나지 않는가, 포기당 대수가 제대로 보장되는가 하는것을 세심히 살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포전끝까지 가시여 모가 아주 잘 꽂힌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 농기계들을 보아주시면서 구조와 작용원리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논두렁짓는기계를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사에서 제일 힘든 일은 논두렁짓는것인데 이제는 농장원들이 그 일에서 해방될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며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이날뿐이 아니였다.

어느날엔가는 대회에 참가한 한 뜨락또르운전수의 미숙한 토론도 주의깊게 들어주시며 영웅이라 값높이 일러주시고 또 언제인가는 농장의 평범한 일군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동무들은 나를 돕고 나는 동무들을 도와 농민들을 고된 로동에서 해방시키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어버이수령님,

인민들을 힘든 일에서 벗어나게 하는것을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선물가운데서 가장 큰 선물로 중시하시며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시기 위하여 모내는기계와 탈곡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농기계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도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드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농장길에 새기신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는 문제를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일에서 해방하고 농촌의 긴장한 로력문제를 해결할뿐아니라 농업생산을 현대적기술공정으로 전환시키고 모든 영농작업을 과학기술적으로, 제때에 질적으로 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중시하신 위대한 장군님,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바쁘신 현지지도의 길에서 들판에 서있는 뜨락또르를 보시고 차를 세우시였다.

기름묻은 뜨락또르운전수의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덤비지 말고 천천히 하라고 하시며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여 그의 일손을 도와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학기술을 습득하는것은 일군들의 중요한 혁명임무

주체107(2018)년 5월 29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고 대중을 힘있게 선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 일군들이 지녀야 할 실력에는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는것, 풍부한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는것,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체득하는것을 비롯하여 여러 내용이 속한다. 여기에서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는것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우리 시대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는것이 기본이고 첫째가는 실력이라면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는것은 필수적인 제2의 실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풍부한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풍부한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는것이 왜 일군들의 중요한 혁명임무로 되는가.

-그것은 무엇보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공세에서 지도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있기때문이다.

당의 정책과 방침들을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일군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임무이다.

오늘 우리 당은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 당의 의도대로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차게 벌려나가자면 그 누구보다 일군들이 과학기술적으로 준비되여야 한다.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인 지금 일군들이 정치사상적수준과 함께 과학기술적자질을 높이지 않고서는 경제사업을 옳바로 지도할수 없다.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자체가 과학기술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것을 전제로 하고있다.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도,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투쟁도 과학기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으며 높은 과학기술을 소유한 일군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기관차적역할을 수행할 때만이 힘있게 추진될수 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것이 과학기술의 힘이다. 일군들이 맡은 분야의 과학기술에 정통하고 과학기술의 위력을 적극 활용할줄 알아야 현시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정책적과업관철에서 제기되는 그 어떤 문제들도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으며 실적을 올릴수 있다. 그러나 과학기술에 문외한이 되면 어려운 과업이 나설 때마다 우는소리나 하면서 앉아뭉개고 대중속에서 제기되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도 판별할줄 모르며 어떤 일이나 똑똑한 방법론과 과학적타산이 없이 망탕 내밀게 된다.

지금은 인해전술이나 재래식방법으로 일할 때가 아니다. 일군들이 자기 분야의 과학기술에 밝을 때 당의 의도에 맞게 단위사업을 옳바로 지도하고 커다란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은 윤경춘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장의 사업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그는 당일군이지만 학위를 소유하고 2. 16과학기술상을 비롯하여 특허와 발명증서, 수십건의 새 기술도입증과 창의고안증서를 받은 누구나 인정하는 실력가이다. 그는 련합기업소안에 과학중시기풍, 과학기술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자신부터가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해 앉으나서나 사색하고 새로운것을 끊임없이 착상해냈으며 기술자, 기능공들의 창조적열의를 불러일으키고 그들속에서 제기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과 창의고안들을 생산에 적극 도입하였다. 또한 일군들속에서 자신들의 기술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이고 기술혁신안을 자기 단위에 먼저 받아들이기 위한 경쟁바람을 일구었다. 그 나날 련합기업소자체의 힘으로 새로운 콩크리트침목생산공정을 비롯한 자력갱생기지들을 꾸려놓았으며 과학기술연구성과들에 의거하여 굴진을 앞세울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고 석탄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영예로운 사명과 책임을 다하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서 한 허종만의장의 보고-

주체107(2018)년 5월 29일 로동신문

 

대의원여러분!

오늘 우리는 주체조선의 최고령도자이시며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현명한 령도로 조국과 민족, 재일동포들의 운명에서 중대한 급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가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내외에 자랑차게 선언하시고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습니다.

지금 조국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경제강국건설에 총매진하고있습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밝혀주시고 지난 4월 27일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시여 남조선 문재인대통령과의 뜻깊은 상봉을 이룩하시고 력사적인 회담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을 채택하심으로써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선반도와 국제정치정세가 전례없이 격변하는 가운데 력사적인 조미수뇌회담이라는 세기적인 정치사변이 전세계의 관심속에서 태동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주체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본대회에 친히 강령적인 축하문을 보내주시는 각별한 정치적신임과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축하문은 주체위업이 최후승리를 향하여 노도쳐나가는 격동의 시기에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쳐주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상승발전에로 이끌어주는 불멸의 기치이며 필승의 보검입니다.

저는 뜻깊은 이 자리를 빌어 대의원들과 전체 총련일군들,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정과 열화같은 경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을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여 민족만대의 행복과 찬란한 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해주시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각별한 믿음과 혈연의 정을 부어주시며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희세의 위인이시며 절세의 영웅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상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참된 어머니조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가진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가지는 영광과 충정의 대회이며 주체위업이 최후승리를 향한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선 거창한 시대적요구에 맞게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단결과 승리의 대회입니다.

본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축하문을 높이 받들고 격동적이며 전환적인 정세발전의 요구에 맞게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애족애국의 진군을 더욱 가속화하는데서 나서는 사업방향과 주력과업을 토의결정하게 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주체107(2018)년 5월 29일 로동신문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빈부격차가 날로 심해지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1975년-2015년에 미국에서 20%의 최하층주민들의 총수입액은 전국의 가정들의 총수입액의 3.1%로 떨어졌으며 제일 부유한 계층의 수입액은 51.1%로 뛰여올랐다.

한편 영국에서는 10%의 부자들의 수입이 이 나라 자산의 54%를 차지하며 20%의 최하층주민들의 수입은 0.8%밖에 안된다고 한다.

자료가 보여주듯이 이 나라들에서 빈부의 차이가 갈수록 심해지고있는것은 자본주의사회 그자체가 돈많은자들을 절대시하며 그들의 리익을 위해 복무하는 극히 반인민적이고 반동적인 사회이기때문이다.

부익부, 빈익빈은 착취사회의 산물이다.

이것은 착취사회의 발생발전과 운명을 같이하여왔다.

노예사회에서 노예주들은 노예들이 만든 생산물을 독차지하고 노예들을 소나 말과 같이 채찍으로 부려먹으면서 특세를 부리였다.

봉건사회에서는 봉건령주들이 농노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며 수탈함으로써 부귀영화를 누리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가들은 국가주권과 나라의 경제명맥을 완전히 틀어쥐고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를 악착하게 하여 얻은 재부로 무위도식하면서 부패하고 사치한 생활을 한다.

또한 광범한 근로대중에게 무권리와 빈궁을 강요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정치적, 경제적부패가 더욱 심화되고 부익부, 빈익빈이 절정에 이르게 된다.

이렇듯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선행한 착취사회에서보다 매우 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부익부, 빈익빈이 보다 심화되는것은 생산수단이 전사회적범위에서 사유화되여있기때문이다.

착취사회는 사적소유제에 기초하고있다.사적소유제는 유산자와 무산자, 빈부를 산생시키는 기본근원이다.

이 사적소유제에 의해 착취사회에서 부익부, 빈익빈이 출현하게 되였고 특히 자본주의사회에서 그것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절대다수의 생산수단을 극소수의 독점재벌들이 틀어쥐고있다.

생산수단의 소유자들은 특권적인 경제적지위를 악용하여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못한 근로인민대중을 자본의 멍에로 얽매여놓고 착취한다.

독점적고률리윤을 취득할수록 생산수단의 소유자들은 더욱 부유해진다.

그들은 더 많은 리윤을 얻고 재부를 늘이기 위해 갖은 방법과 수단을 다하여 근로자들의 고혈을 짜내고있다.때문에 자본주의사회에서 생산수단을 차지하고있는 자본가들은 나날이 비대해지고 잘살게 된다.

이와는 달리 근로인민대중은 사회적생산물의 직접적생산자이고 물질적부의 창조자이기는 하지만 생산수단을 가지고있지 못한것으로 하여 물질적생산의 수단으로, 자본의 노예로 취급당한다.

자기 로동의 결과만큼 사회적생산물을 차지하지 못하여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판문점선언에 대한 지지기운 고조

주체107(2018)년 5월 29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지지찬동하면서 그의 철저한 리행을 요구하는 각계의 다양한 활동들이 적극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통일인사들과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민중민주당,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가협량심수후원회 등 각계 단체 성원들이 참가하는 민족자주통일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판문점선언지지, 리행》, 《대북적대정책페기》, 《조미평화협정체결》, 미국과의 《동맹해체》 등의 구호를 힘차게 웨치며 자주통일의지를 다지였다.

그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에 이은 통일의 새로운 강령적좌표이며 오랜 분렬과 대결의 력사를 종식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 통일의 리정표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지금의 정세가 지난 70여년동안 우리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방해하고 내정간섭과 전쟁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해온 외세에 대한 규탄과 반대의 함성을 더 크게 낼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외세의 반통일적인 간섭과 전횡을 완전히 청산하는 투쟁을 완강하게 지속적으로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대회에서는 민족자주선언이 채택되였다.

남조선의 단군민족통일협의회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따라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호소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기자회견장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 《우리는 통일을 원합니다.》라고 쓴 선전물들을 든 사람들로 차넘쳤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조선민족의 한성원이라면 누구나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옹호하고 그 리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앞길에 밝은 서광을 비쳐준 선언을 이 땅우에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자고 호소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론평을 발표하여 판문점선언의 적극적인 리행을 요구하였다.단체는 론평에서 판문점선언을 제대로 리행하려는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면서 대화와 협력을 통해 선언의 제반 사항들이 신속히 리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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