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4th, 2021

론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모든 승리와 행복, 찬란한 미래가 있다

주체110(2021)년 9월 2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용기백배, 신심충천하여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을 열며 사회주의, 공산주의미래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모습과 불패의 기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의 힘있는 과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잘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가 있습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는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생명선이다. 수령은 탁월한 사상을 제시하여 인민대중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줄기차게 향도해나간다.혁명의 승리적전진은 곧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구현이다.

조선혁명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백승만을 떨치는 긍지높은 위업이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을 창조하고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성스러운 위업이다.우리 인민이 두차례의 혁명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며 강국의 터전을 마련할수 있은것도 오직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왔기때문이다.

수령의 사상을 신념화하고 수령의 령도를 일편단심으로 받드는 바로 여기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것, 이것이 장구한 조선혁명사가 가르치는 고귀한 진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진군해온 지난 10년간은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우고 위대한 시대를 탄생시킨다는 철리가 다시한번 뚜렷이 각인된 격동과 환희의 나날이였다.

전대미문의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 우리 인민은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거대한 승리와 기적적성과들을 이룩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았다.한 나라, 한 민족의 발전행로에서 순간에 지나지 않는 이 짧은 기간에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우리 국가가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우뚝 올라선 미증유의 기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은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실천강령이며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약동하는 주체조선의 힘이라는것이 최악의 시련기를 눈부신 전성기로 반전시키며 비약하여온 나날에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철석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 강위력한 추진력이다.

혁명은 과학적인 사상에 의하여 향도되고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승승장구한다.사상리론의 영재, 령도예술의 거장만이 시대를 주도하며 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환히 밝히시여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이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갈수 있는 승리의 표대를 세워주시였다.온 사회의 김일성
김정일주의화강령과 당, 국가, 혁명무력건설을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해나갈데 대한 사상, 인민중시, 군대중시, 청년중시의 3대전략을 비롯하여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시대성과 과학성, 독창성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에 의하여 조선혁명은 주체의 항로를 따라 억세게 진군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조국과 혁명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백방으로 강화하시고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시였다.백두산공격정신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군마행군은 전체 인민을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발휘된 위대한 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비상히 높아지고 우리 인민은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으로 억세게 자라났으며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보다 가속화되였다.

기적과 변혁으로 충만된 격동의 나날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는 여기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음을 뼈속깊이 새기게 되였다.

위대한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탁월한 령도로 인민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혁명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국가를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로 빛내여나가는 결정적담보이다.

현시대는 국력의 강약에 따라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지위, 전도가 결정되는 시대이다.나라와 민족을 세계의 전렬에 당당히 올려세우는 위업은 인민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고 그 힘을 하나로 응집시켜 강국건설에로 조직동원해나갈수 있는 특출한 정치실력을 지닌 위인만이 성취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우리 국가의 번영을 위한 가장 정확한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이라는 사상,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새로운 국풍을 계속 창조해나갈데 대한 사상을 비롯한 부강조국건설의 고귀한 지침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불면불휴의 사색속에 마련된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국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제시하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온 나라에 대비약, 대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시였다.이 땅우에 년년이 건설의 대번영기가 이어지고 자력자강의 거창한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으며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 새로운 개화기가 열리였다.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나라의 종합적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지위가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령도실력이 안아온 눈부신 현실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거인적안목과 새것이 아니면 물러서지 않는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하나를 창조해도 독창적인것, 세계적인것을 지향해나가고있으며 우리 조국은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약동하는 젊음으로 전진비약해나가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우리 국가가 자주권을 확고히 견지하며 자력으로 지속적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는것은 기적중의 기적이다.

강국건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향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비범한 령도가 있기에 가까운 앞날에 우리 조국은 천하제일강국으로 솟아오를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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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 : 로병들에게 하신 정깊은 당부

주체110(2021)년 9월 24일 로동신문

 

조국을 위해 피흘린 전쟁로병들을 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들, 산 증견자라고 불러주시며 시대와 혁명앞에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은 세월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며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울리는 가지가지의 감동깊은 일화들을 낳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지난 7월 29일에 있은 이야기도 그중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로병동지들이 앞으로도 로당익장하여 영광스러운 한생을 빛내여나가도록 모든 정성을 다해 모실것이며 동지들의 건강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겠습니다.》

이날 오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촬영장소인 평양체육관에 나오시였을 때였다.순간 평양체육관은 전쟁로병들이 일시에 터치는 우렁찬 만세의 함성으로 들썩이였다.

전승절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뜻깊은 대회합을 가지였으며 불과 이틀전에도 그이의 몸가까이에서 은정넘친 축하연설도 귀담아들었건만 이날 또다시 태양처럼 환하신 모습을 뵈옵느라니 근 70년전 전승광장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는듯 심장의 붉은 피가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 로병들이였다.

어린애마냥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고 주름진 두볼에 흐르는 눈물을 연방 닦으며 열광적으로 환호하던 로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의 촬영대가까이로 다가오시자 너도나도 격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그이께로 모여들었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저마끔 대회과정에 느낀 소감을 말씀올리였다.

한 전쟁로병은 자기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락동강전투에도 참가하였다고 말씀드리였고 또 어떤 전쟁로병은 전국로병대회를 열고 자기들을 평양에 불러주시여 정말 고맙다고, 당의 사랑과 은덕에 감격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스스럼없이 아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주의깊게 들어주기도 하시고 한 전쟁로병이 허물없이 드리는 소청도 기꺼이 받아주시였다.

그 모습들을 바라보며 가슴설레이는 로병들속에는 아흔살이 가까와오는 오늘까지도 교단에서 예술인재후비육성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는 녀성전쟁로병교육자도 있었다.

사실 그는 방금전까지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무랍없이 안겨드는 로병들을 보면서 속으로 은근히 그들을 나무람하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앞에 이르시는 순간 그는 저도 모르게 그이 품에 와락 안겨들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뵙고싶었습니다!》

그가 목메인 소리로 아뢰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그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였다.

너무도 꿈만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로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시간에 지장을 주면 안된다는 방금전의 마음속다짐도 다 잊고 그이의 따사로운 손길을 놓칠세라 두손으로 더 꼭 마주잡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행동을 조금도 탓하지 않으시고 로병의 손을 그냥 꼭 잡으신채 귀가에 대고 건강하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로병이 크나큰 행복감에 휩싸여있는데 그이께서는 그를 더 따뜻이 품어안으시며 다시금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건강하십시오!》

거듭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깊은 당부,

녀성전쟁로병은 그만 그이의 넓은 품에 얼굴을 묻고 뜨거운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촬영대에서 다른 촬영대에로 걸음을 옮기실 때마다 자신께로 물밀듯이 안겨드는 수많은 로병들의 손을 한사람한사람 정겹게 잡아주시며 건강하라고 절절히 당부하고 또 당부하시였다.

뜨거운 정이 한가득 흘러넘치는 그이의 말씀을 들으며 로병들도, 동행한 일군들도 감격에 목이 메였다.

전쟁로병들을 만나실 때마다 오래오래 건강장수하여 영원히 우리의 힘이 되고 마음의 기둥이 되여주실것을 진심으로 부탁한다고 하시고 로병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앉아만 계셔도 우리 당과 인민에게는 무한한 힘이 되고 우리 혁명에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건강하십시오!》

정녕 그 당부에는 준엄한 전쟁의 3년간 피로써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영예롭게 사수한 고마운 은인, 대를 두고 이어갈 불멸의 영웅정신을 마련하고 오늘도 그 넋으로 새세대들을 이끌어주는 참다운 스승, 훌륭한 혁명선배인 1950년대의 영용한 조국방위자들을 금방석에 편히 앉혀 오래오래 떠받들고싶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이 담겨져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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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0(2021)년 9월 24일 조선중앙통신

 

문재인대통령은 제76차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문제를 또다시 제안하였다.

장기간 지속되여오고있는 조선반도의 불안정한 정전상태를 물리적으로 끝장내고 상대방에 대한 적대시를 철회한다는 의미에서의 종전선언은 흥미있는 제안이고 좋은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조선반도평화보장체계수립의 단초로 되는 종전선언의 필요성과 의의를 공감한데로부터 우리는 지난 시기 여러 계기들에 종전선언에 대하여 론의한바 있다.

종전선언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지금 때가 적절한지 그리고 모든 조건이 이런 론의를 해보는데 만족되는지를 먼저 살펴보아야 할것이다.

지금과 같이 우리 국가에 대한 이중적인 기준과 편견,적대시적인 정책과 적대적인 언동이 지속되고있는 속에서 반세기 넘게 적대적이였던 나라들이 전쟁의 불씨로 될수 있는 그 모든것을 그대로 두고 종전을 선언한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나는 현존하는 불공평과 그로 인한 심각한 대립관계,적대관계를 그대로 둔채 서로 애써 웃음이나 지으며 종전선언문이나 랑독하고 사진이나 찍는 그런것이 누구에게는 긴절할지 몰라도 진정한 의미가 없고 설사 종전을 선언한다 해도 변하는것은 아무것도 없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종전이 선언되자면 쌍방간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지독한 적대시정책,불공평한 이중기준부터 먼저 철회되여야 한다.

자기들이 자행하는 행동의 당위성과 정당성은 미화하고 우리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들은 한사코 걸고들며 매도하려드는 이러한 이중적이며 비론리적인 편견과 악습,적대적인 태도는 버려야 한다.

이러한 선결조건이 마련되여야 서로 마주앉아 의의있는 종전도 선언할수 있을것이며 북남관계,조선반도의 전도문제에 대해서도 의논을 해볼수 있을것이다.

남조선은 늘 자기들이 말하듯 진정으로 조선반도에 항구적이고 완전한 평화가 굳건히 뿌리내리도록 하자면 이러한 조건을 마련하는것부터 신경을 써야 할것이다.

우리는 남조선이 때없이 우리를 자극하고 이중자대를 가지고 억지를 부리며 사사건건 걸고들면서 트집을 잡던 과거를 멀리하고 앞으로의 언동에서 매사 숙고하며 적대적이지만 않다면 얼마든지 북남사이에 다시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며 관계회복과 발전전망에 대한 건설적인 론의를 해볼 용의가 있다.

 

주체110(2021)년 9월 2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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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세포의 전투력을 담보하는 창조적인 사업기풍

주체110(2021)년 9월 24일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사업을 창발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김 정 은

 

우리 당세포는 오늘날 시대와 혁명앞에 맡고있는 사명을 다하고있는가.

당세포비서들은 늘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그러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과업수행이 마감단계에 이른 이 시각 뚜렷한 실적차이를 놓고 스스로 대답을 찾을것이다.

왕성한 의욕과 지칠줄 모르는 정열을 가지고 사업을 창발적으로 해나가는 당세포비서가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혁명열, 투쟁열이 약동하지만 시키는 일이나 수걱수걱 하고 기계적인 한본새로 사업하는 당세포비서들이 있는 곳에서는 기적과 혁신에 대하여 론할수도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는 사업은 무겁고도 책임적인 사업입니다.》

창조적인 사업기풍, 이것은 오늘날 당세포비서들의 충실성을 검증하는 척도이며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견지해야 할 사업태도이다.

당세포비서의 창조적인 사업기풍이자 당세포의 전투력이라고 할수 있다.

사업을 창조적으로 한다고 할 때 그것은 자기 사업에 대하여 늘 머리를 쓰고 방법론과 묘술을 찾아내며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창조적인 사업기풍은 누구에게나 있어야 한다.그러나 매일, 매 시각 당원대중과 이마를 맞대고 같이 일하며 직접 당정책을 군중속에 침투시키고 실천해나가는 초급정치일군인 당세포비서에게 있어서 이것은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문학예술부문의 어느 한 당세포의 실례가 있다.

이곳 당세포에서는 창작공정에 현대적인 제작기술을 받아들이는것을 당세포의 결정으로 쪼아박게 되였다.

물론 이전에 처음 작품창작을 시작할 때에도 목표를 높이 세우고 투쟁한 결과 일정하게 성과를 거두었다.그러나 시대의 발전과 사람들의 문화정서적요구에 비추어볼 때 이것은 공고한것이 못되였다.

기계적인 답습으로 눈앞의 성과에 만족하느냐 아니면 고생을 좀 하고 힘들더라도 현대적인 제작기술을 받아들이느냐 하는 갈림길에서 당세포비서는 후자를 택하였다.

당세포비서는 신심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과의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사람들의 성격과 준비정도, 심리상태와 정황에 맞게 분공조직사업도 짜고들었고 모든 사업을 능동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갔다.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서도 사색과 연구를 깊이있게 하여 그들의 심장에 불을 달았다.언제나 높은 실무능력으로 기발한 착상을 내놓군 하는 당세포비서는 능력있는 창작성원들을 발동하여 그들이 먼저 현대적인 제작기술에 정통하게 하는 한편 그것을 창작단성원들에게 배워주도록 하였다.

결국 창작성원들의 실력은 한층 높아져 작품형상의 질을 높이는데 성공하게 되였다.만약 당세포비서에게 창조적인 사업기풍이 없었다면 성과를 기대하지 못했을것이다.

이것은 당원들의 당생활과 정치적생명을 책임진 초급정치일군이며 세포사업과 세포단합의 작전가, 조직자, 집행자인 당세포비서들이 사업에서 얼마만큼 창발성을 발휘하는가에 따라 당세포의 전투력이 결정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높은 정치리론수준과 실무수준은 창조적인 사업기풍을 발휘하게 하는 전제로 된다.

당원들과 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자고 해도 그렇고 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깨끗한 거울이 되자고 해도 높은 정치리론수준과 실무수준을 지녀야 한다.

세포비서들이 사업의욕을 잃는다는것은 곧 실력이 없다는 집중적인 표현이다.

실력이 없으면 사업을 틀에 박힌 형식과 방법으로, 천편일률식으로 하게 되며 당정책관철을 위해 건설적인 의견도 제기할수 없게 된다.실력이 없으면 아무리 당에 충실하자고 해도 충실할수 없으며 당정책관철에서 헌신성과 창발성을 발휘할수 없다.지식이 빈곤한 머리에서 창발성이 나올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실력이 높고 자기 부문에 정통한 당세포비서만이 맡은 일을 잘해보겠다는 욕망을 가지고 세포사업에서, 맡은 전투과업수행에서 높은 창발성을 발휘하게 된다.단위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놓고 우만 쳐다보며 조건타발, 우는소리를 하는것이 아니라 부닥친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한 창발적인 의견을 제기하고 당원대중을 옳게 발동하여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될수 있게 한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은 혁신적인 사고방식과 사업태도를 가지고 세포사업에서 창조적인 사업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감으로써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만들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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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청년들은 당의 부름에 영웅적위훈으로 대답하자

주체110(2021)년 9월 24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의 남녀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적극 탄원진출하고있다.당의 구상에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고 영웅적위훈으로 강산을 진감시키려는 청년들의 혁명성과 전투적기개는 더욱 힘있게 떨쳐지고있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이것이 수백만의 젊은 심장에서 분출되는 충성과 애국의 웨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에 화답하는 청년들의 기세가 높아야 온 나라가 들끓고 우리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습니다.》

조선청년의 더없는 영예, 남다른 긍지는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하고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용감무쌍한 돌격투사라는데 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우리 청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건국이래 가장 준엄한 국면에 처한 우리 조국이 또 한단계의 도약을 요구하는 지금이야말로 당의 믿음직한 별동대,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대인 청년들이 높은 충실성과 애국심을 발휘하여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현시기 청년들이 당의 부름에 영웅적위훈으로 대답하는것은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값높은 삶을 빛내이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현란한 말이나 격조높은 맹세속에 있는것이 아니다.청년전위라는 칭호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할줄 아는 열혈청년들만이 지닐수 있는 영예로운 칭호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이후 남포시의 140여명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농촌으로 탄원한데 이어 전국적으로 수많은 청년들이 앞을 다투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선들에 진출하였으며 탄원열기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삶의 영예와 보람을 찾는 이런 미더운 청년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조국, 인민의 커다란 자랑이고 힘이며 긍지이다.

충성의 대오속에는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도 있다.이들은 자신이 택한 길이 고생을 많이 해야 하는 힘든 길임을 몰라서 주저없이 나선것이 아니다.명예나 대가를 바라고 들어선것은 더욱 아니다.자식의 마음속고충을 당사자들보다 더 가슴아파하며 진정으로 따뜻이 품어안아주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만 삶을 꽃피울수 있기에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부문,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것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 청년들을 당의 품, 혁명의 편에서 떼여놓으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하지만 원쑤들의 이러한 흉심은 백년이 가도 이룰수 없는 헛된 망상이다.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닌 청년들이 있기에 원쑤들의 그 어떤 책동도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아가는 청년대오의 앞길을 막을수 없다.

현시기 청년들이 당의 부름에 영웅적위훈으로 대답하는것은 사회주의애국청년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조국의 부강발전은 안중에 없이 저 하나의 안일과 향락만을 바란다면 그는 청춘시절을 헛되이 보내는 가련한 인간이다.청년들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가장 어려운 전구들에서 힘든 모퉁이를 맡아 공격로를 개척하고 위훈창조의 앞장에 설 때 청춘시절을 값있게 빛내일수 있다.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전진비약하여온 우리 조국의 자랑찬 력사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한 전세대 청년들의 불멸의 위훈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오늘 우리가 천리마시대 청년들을 그토록 값높이 내세우는것은 결코 그들이 세기적인 기적을 이룩한 세대이기때문만이 아니다.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삶보다 더 고귀한 삶은 없으며 그런 삶을 빛내이는 길은 당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데 있음을 실천으로 보여주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난관이 클수록 자신심을 백배하며 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자

주체110(2021)년 9월 24일 로동신문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공격전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구마다에서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년말까지는 불과 몇달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 전투결속을 눈앞에 두고있는 지금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이 난관이 클수록 자신심을 백배하며 주도성, 자립성, 창발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당이 바라는 실제적인 변화,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이루어낼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들을 정면돌파하며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도약대를 다져나가는 오늘의 투쟁은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검증하는 중요한 계기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현 조건에서도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고 다음해 생산장성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은 많다.하지만 일부 단위에서는 불리한 조건에 포로되여 뚜렷한 변화와 발전이 없이 지지부진하고있다.

지금까지의 투쟁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나타난 편향에서 경험과 교훈을 찾고 이제 남은 기간에 단위앞에 맡겨진 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해야 할 무거운 책임이 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무엇보다 일군들이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는 가능성을 주동적으로 찾아쥐고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는 전력공업부문의 현실을 놓고보자.

사실 생산조건이 어려운것은 전력공업부문도 례외가 아니다.하지만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은 현존발전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는 중핵적이고 관건적인 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는 작전을 펼치였다.

대표적실례로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은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의 운영수준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론을 적용하여 전력생산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높이는 결과를 안아왔다.수입에 의존하던 일부 자재를 국산화하고 가치있는 기술을 받아들여 강뽈의 수명을 끌어올린것은 올해만이 아니라 다음해에도 전력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튼튼한 밑천으로 된다.

전력생산장성에 지장을 줄수 있는 대상부터 정확히 확정하고 그것을 환원복구하거나 기술갱신하는데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현존생산능력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작전하고 실천한 일군들의 주도적역할은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지고있다.

만일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이 불리한 조건에 포로되여 사업을 주동적으로 전개하지 않았더라면 지난 시기처럼 전력생산에서 편파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발전효률도 응당한 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없었을것이다.

단위발전의 활로를 열기 위한 피타는 연구가 없이 하루하루 자리지킴이나 하고 불리한 조건만을 운운하면서 아무런 해결책이 없이 올리뛰고내리뛰고 하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그 어떤 성과나 변화도 기대할수 없다.

다음으로 그 어떤 조건에도 대처할수 있는 자립적인 발전토대를 착실히 다져나가는것이 필수적이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역경을 맞받아뚫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단위발전을 힘있게 견인해야 할 때이다.

올해에 들어와 겹쌓인 시련속에서도 인민경제 많은 단위에서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여 발전지향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것은 자력갱생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린 결과라고 할수 있다.

석탄생산에 필요한 부속품이라면 그 무엇이나 다 제손으로 만들어내며 생산장성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 룡등탄광의 현실은 매우 시사적이다.

수입에 의존하던 일부 설비와 자재가 없이는 벨트콘베아공사를 진척시킬수 없다고 하던 기존관념에 종지부를 찍고 자체의 공무기지에 의거하여 공사를 완공하고 운반능력을 훨씬 끌어올린 탄광에서는 지금도 예비부속품창고에 각종 부속품, 자재들을 꽉 채워넣고 석탄생산을 줄기차게 내밀고있다.

자립적인 발전토대를 착실히 다지며 생산장성의 전망을 확고히 열어나가고있는 단위들은 적지 않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올해에 수입에 의존하던 각종 촉매와 시약을 자체로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하나하나 실속있게 다져놓았다.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제힘으로 타개하면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앞으로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단위발전을 담보할수 있는 도약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 마련되고있는 현실은 실로 소중하다.

일군들부터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써만 당결정을 관철할수 있다는 관점을 지녀야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인적, 물적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전진의 보폭을 힘있게 내짚을수 있다.

당대회결정을 무조건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끓어번지는 오늘날 일군들의 창발성은 그 어느때보다 중시되고있다.

일군들이 전진도상에 제기되는 여러가지 난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목표수행에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자면 창발성을 지녀야 한다.

올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해 만짐을 지고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의 일본새를 실례로 들수 있다.(전문 보기)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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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사회악이 살판치는 세계

주체110(2021)년 9월 24일 로동신문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적성격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오늘 자본주의는 온갖 사회악이 살판치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류의 리상이 무참히 짓밟히는 반인민적사회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자본주의는 겉으로 보기에는 번창한것같지만 안으로는 날로 우심해지는 모순으로 하여 썩어가고있다.

힘센 동물이 약한 동물을 잡아먹는 자연계에서의 생존경쟁이 인간사회에 그대로 도입된것이 바로 자본주의이다.정치나 경제생활은 물론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도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돈있는자는 돈없는자를 해치며 약자는 강자에게 먹히워야만 하는것이 자본주의세계의 고유한 생존원리이다.이에 따라 자본주의사회에서 각자는 사생결단으로 남을 디디고 올라서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인간은 인간에 대해 승냥이가 되여야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강탈하는것이 현자이다.》라는 말은 자본주의사회에서 공인된 좌우명으로 되고있다.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은 불피코 살인, 강탈 등 폭력범죄와 같은 사회악을 낳기마련이다.

얼마전 태평양의 남서부에 있는 한 나라에서는 범죄자가 상점에 뛰여들어 사람들에게 마구 칼부림을 하여 6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이보다 앞서 유럽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범죄자가 사람들을 향해 총을 란사하여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다른 나라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6월말까지의 기간에 140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상상도 할수 없는 이런 끔찍한 참변들이 자본주의사회에서 비일비재로 일어나고있는것은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사고방식이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황금만능주의가 만연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패륜패덕의 행위들이 끊임없이 일어나 한가정안에서도 사람들이 마음을 놓지 못하고 불안하게 살아가고있다.

지난해 미국의 한 TV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18개 도시에서 가정내 폭력건수가 종전에 비해 더욱 증가되였다.텍사스주의 휴스톤시에서는 3월 한달동안에만도 가정내 폭력행위가 그 전달에 비해 20%나 더 늘어났다고 한다.

지난해 3월말 위스콘신주에서는 50대 부부가 자기 집에서 오랜 기간 함께 살던 딸과 사위에게 《집에서 나가 민간숙박봉사를 받으라.》고 재촉하였다가 그들에게 살해당하는 사건까지 일어났다.

육친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는 사회의 세포인 가정에서의 각종 폭력행위, 살인사건들은 부르죠아언론들이 그처럼 광고하는 《문명》과 륜리도덕이 어떤것인지를 가늠할수 있게 해준다.

자본주의사회는 인륜도덕의 페허지대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도덕적가치관은 개인의 요구와 리해관계만을 중심에 놓고 세워진 관점과 립장이다.개인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것이 진리이고 개인의 리익을 보장해주는것이 행동의 가치를 가진다는 도덕관념이 사람들의 머리속에 돌덩이처럼 굳어져있다.하기에 사람들은 자기만 잘먹고 잘살며 무제한한 《자유》와 향락을 누리면 된다고 여기고있으며 자기를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 지어 혈육까지 희생시키는것을 응당한 일로 여기고있다.

지난해 12월 일본의 후꾸오까시에서 30대의 녀성이 강연을 하였는데 그는 18년동안 외출을 하지 못하고 어머니로부터 갖은 폭행을 다 당하며 살아왔다는것을 폭로하였다.그는 강연에서 부모들과 함께 살던 자기가 어머니로부터 자주 폭행을 당한 지난날의 일들을 설명하면서 《가족으로부터 배척을 받게 되니 고통스러웠다.》고 말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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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론난》, 드러나는 《양파》의 실체(5)

주체110(2021)년 9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1일1망언》, 이것은 남조선에서 역시 준비되지 못한 후보, 정치의 《정》자는 고사하고 천박하며 몰상식한 사고를 가진 정치시정배-윤석열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런데 지금 윤석열에게는 《1일1론난》이라는 딱지까지 붙어 각계층의 더 큰 경악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드러난것은 꼬리일뿐이다

 

지난 7월 7일 남조선잡지 《시사저널》 등은 윤석열과 김건희의 아빠트거주지문제와 관련하여 전입신고를 바로하지 않아 《주민등록법》을 위반하고 전세권론난에 뢰물수수의혹까지 일으킨데 대하여 상세히 전하였다.

2012년 3월 김건희와 결혼한 윤석열은 학창시절부터 살아온 서울시 연희동을 떠나 김건희가 2년전에 전세로 구입한 서초구 서초동의 최고급아빠트 17층으로 전입신고를 하고 거주지를 옮겼다.

당시 김건희는 같은 아빠트의 3층에 자기의 명의로 된 집을 소유하고있었으나 2010년 10월 18일 17층의 집을 전세로 구입하고 다음날 삼성전자에 전세금 7억원(남조선돈)으로 임대차계약을 맺고 빌려주었다. 결국 김건희는 3층에 자기집이 있었는데도 그 집은 세를 주고 자기는 17층에 전세집을 마련한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각계에서는 왜 삼성전자가 하필이면 김건희의 집에 전세권(전세금을 지불한 사람이 남의 부동산을 리용할수 있는 권리)을 설정하였는가 하는 의혹이 터져나왔다. 즉 2010년은 윤석열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중수부) 2과장으로 있으면서 김건희와 결혼을 위해 교제하던 시기였다는것, 중수부가 주요 대기업들의 비자금수사를 담당하였고 실지 윤석열이 2007년에 검찰내에 꾸려진 삼성비자금의혹과 관련한 특별수사본부에 파견되였었다는것 등으로 미루어볼 때 비자금의혹문제와 관련하여 삼성전자측과 윤석열, 김건희사이에 밀접한 련계와 거래가 있었다는것이다.

더우기 김건희가 삼성전자에 자기의 3층집을 빌려준 다음에도 2년동안이나 17층의 전세집으로 전입신고를 하지 않고있다가 윤석열과 결혼한 다음인 2012년 4월에야 전입신고를 한 사실, 처의 거주문제와 대기업으로부터의 뢰물수수론난이 일자 윤석열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 이미 결론났던 부분이라고 거짓말을 한 사실은 윤석열과 김건희가 《주민등록법》위반은 물론 《전세권》의 명목으로 삼성전자로부터 억대의 뢰물을 받았다는 뢰물수수의혹에 신빙성을 부여해주고있다고 한다.

론난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김건희는 8억 5 000만원의 전세금으로 빌렸던 17층집을 7년후인 2017년 1월에 16억원을 받고 다른 세입자에게 내주었다. 전세금이 거의 2배로 뛰여오른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그보다 더 이상한것은 김건희가 집을 내여준지 열흘후에 삼성전자로부터 전세계약기간의 만료로 2015년 3월말에 되찾은 3층집으로 거주지를 옮겼으나 남편인 윤석열은 2년동안이나 전입신고를 하지 않고있다가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여 이틀후인 2019년 6월 19일에야 거주지를 옮긴것이다.

그래서 2년 5개월넘게 주민등록지를 옮기지 않은것은 명백한 현행법위반이라는 론난이 일었고 이것은 지난해 10월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도 제기되였지만 윤석열이 석연치 않은 대답만 반복하면서 명백히 밝히지 않아 론난은 더욱 확산되였다.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은 실제로 윤석열이 17층이 아니라 3층에서 살았다면 명백한 《주민등록법》위반이며 《법》에 따라 정당한 리유없이 14일이내에 전입신고를 하지 않았으므로 5만원이하의 과태료(의무리행을 게을리한 사람에게 벌로 물게 하는 돈)를 물어야 한다, 김건희도 남편인 윤석열과 별개로 의도적으로 혼자만 전입신고를 하였다면 거짓전입신고로 문제가 될수 있다, 거짓으로 전입신고를 하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1 000만원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되여있다, 때문에 윤석열과 김건희는 전세권설정에 대한 해명과 뒤늦은 전입신고 등 사실관계확인을 똑바로 해야 한다고 들이대고있다.

꼬리가 길면 밟히기마련이다.

남조선에서 주택문제, 부동산문제는 《주택대란》, 《부동산정국》이라고 할만큼 초미의 관심사로 되여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는데 윤석열과 김건희가 여러번이나 거주지를 옮기면서 부당한 리익을 얻고 《주민등록법》을 위반했을뿐아니라 《전세권》론난까지 일으키고있으니 그런 해묵은 부정부패행위를 어떻게 다 가리울수 있겠는가. 드러난것은 말그대로 꼬리일뿐이다는 항간의 목소리가 우연치 않다. (계속)(전문 보기)

 

■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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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민족어를 소중히 여기라

주체110(2021)년 9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네거티브》, 《캠프》, 《팩트》, 《패러다임》, 《트레이닝》, 《마이웨이》, 《패싱》…

이것은 최근 남조선정치권에서 매일과 같이 쏟아져나오고있는 외래어들중의 일부이다.

웃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다고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부터가 이처럼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자기 민족의 언어를 배척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전반은 언어오물장으로 되여가고있다.

사람들의 언어생활에서 거울이 되고 본보기가 되여야 할 출판물들과 TV방송의 명칭들부터가 《데일리안》, 《뉴스 메이커》와 같이 온통 외래어투성이이고 거리의 간판들과 광고, 일상회화까지도 《유명 브랜드》, 《바겐세일》, 《카톡 왕따》, 《페북 아재》와 같은 알아듣지 못할 잡탕말로 되여버렸다.

정치와 경제, 문화 등 사회전반에 범람하고있는 외래어들은 민족어가 짓밟히고있는 남조선의 참담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수치이고 비극이 아닐수 없다.

민족은 민족어와 뗄수 없이 련결되여있다.

언어는 민족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이며 민족성을 고수하고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자기 언어의 순결성을 지켜나가는 민족만이 자주적으로 발전할수 있다.

민족어가 민족의 존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것의 하나로 되기때문에 력사의 갈피에는 침략자들이 다른 나라를 강점하고 민족어말살을 주요한 정책으로 내세운 사실들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 조선을 강점한 일제가 일본말을 《국어》라고 하면서 우리 말과 글을 쓰지 못하게 한것도 결국은 조선민족을 말살시키려는데 그 주되는 목적이 있었다.

하다면 일제의 폭압속에서도 고수되여온 우리 민족의 고유한 언어가 왜 오늘의 남조선에서 무참히 짓밟히고있는가 하는것이다.

단순히 외래어로 자기의 《유식》을 뽐내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세계화》의 흐름속에서 달리될수 없는 숙명인가.

그 주요한 원인은 남조선사회에 자기의것을 천시하는 민족허무주의와 큰 나라를 우상화하는 사대주의적경향이 농후하기때문이다.

민족허무주의와 사대주의는 동전의 량면과 같다.

민족허무주의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잃고 자기 민족이 력사적으로 이루어놓은 고귀하고 가치있는 모든것을 보잘것없다고 깔보는 사상이라면 사대주의는 큰 나라를 숭배하고 섬기는 노예굴종사상이다.

자기 민족의 언어가 다른 나라의 언어보다 못하다고 보는 민족허무주의적관점, 큰 나라의 언어를 사용해야 《위신》있다고 생각하는 사대주의적사고와 정신상태가 바로 외래어의 람용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는것이다.

한 민족이 자기의 언어를 포기하고 외래어를 마구 끌어들이게 되면 사상정신적노예의 굴레를 스스로 뒤집어쓰고 다른 나라의 가치관과 사고방식, 문화에 추종하게 된다.

결국 자기의 고유한 언어를 지켜내지 못하면 민족성을 잃어버리게 되고 나중에는 외세에 롱락당하게 되는것이다.

력사는 우리에게 가르쳐주고있다.

민족을 지키려거든 민족어를 소중히 여기라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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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응당한 봉변

주체110(2021)년 9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국민의힘》내에서 유력한 《대선》주자로 일컫는 윤석열과 류승민이 뜻밖의 봉변을 당하였다.

지난 17일 보수단체회원 100여명이 박정희역도의 생가를 찾은 윤석열을 향해 《반역자는 꺼져라.》, 《어디를 함부로 오느냐.》, 《물러가라.》고 소리치며 달려들었는가 하면 19일에는 류승민이 또다시 여기에 얼굴을 들이밀었다가 카메라에 얻어맞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에 윤석열과 류승민이 까맣게 질려 황급히 뺑소니를 친것은 물론이다.

윤석열과 류승민으로서는 기가 막힐 일이겠지만 사실 그것은 스스로 빚어낸 재앙이라고 할수 있다.

윤석열로 말하면 검찰에 몸담고있을 당시 특대형범죄자인 박근혜역도를 감옥에 보내는데 한몫 단단히 한 인물이고 현 《정권》하에서도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부정부패수사에 열을 올렸던자이다. 류승민 역시 원래는 《박근혜3인방》, 《원조친박》이였으나 역도년과 사사건건 대립하다가 탈당하여 《철새집단의 두목》으로 락인되였고 2017년 박근혜역도의 탄핵가결시 앞장에서 찬성표를 던진자이다.

이런자들이 저들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친박패거리들의 환심을 다시 사보려고 박정희역도의 생가에 뻐젓이 낯짝을 들이밀었으니 그야말로 뻔뻔하기가 양푼밑구멍같다고 해야 할것이다.

그러니 박근혜역도를 신주모시듯 하는 보수단체회원들이 어찌 저들을 몰락시킨 《반역자》, 《범죄자》들을 용납할수 있겠는가.

욕심이 사람죽인다는 말이 있다.

지금 극우보수세력은 윤석열과 류승민에게서 당한 무참한 치욕을 절대로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반드시 응당한 대가를 받아내고야말겠다고 윽윽 벼르고있는 상태이다.

그런것도 모르고 두 정치시정배들이 권력야욕실현에 환장이 되여 앉을자리, 설자리도 분간못하고 설쳐댔으니 그야말로 응당한 봉변을 당한 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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