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6th, 2021

론설 : 우리의 국기는 사랑과 정의의 힘으로 불멸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9월 6일 로동신문

 

람홍색공화국기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기상, 우리 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행복의 상징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우리모두의 운명과 찬란한 미래가 실린 국기를 바라보는 인민의 심장은 애국의 피로 세차게 끓고있다.

공화국기와 함께 부강조국건설의 험산준령들을 과감히 헤쳐온 력사의 나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이 땅우에 일떠세울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위업을 선도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존엄을 떨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국제무대에서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

해당 국가의 계급적성격과 사명, 민족의 력사와 전통, 지향과 념원 등을 다양한 색채와 도안을 통하여 표현하는것이 국기이다.국기는 국가를 공식적으로 표식하는 가장 중요한 상징의 하나이다.

매개 나라마다 자기의 국기가 있지만 그 위엄은 꼭같은것이 아니다.우리의 공화국기발은 기폭에 담긴 심오한 사상적내용과 아름다운 모양, 우리 국가와 인민이 걸어온 영웅적인 투쟁행로와 이룩한 위업의 위대성으로 하여 온 세계에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태양조선의 모습이 어려있고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창창한 미래를 향하여 노도쳐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기상과 강의하고 억센 인민의 의지가 비낀 공화국기야말로 우리의 크나큰 영광이고 긍지이다.

우리의 공화국기는 위대한 사랑의 힘으로 불멸할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상징이다.

국기에 대한 인민의 열렬한 사랑은 그 나라 공민으로서 저절로 발현되는 사상감정이 아니다.그것은 나라가 인민의 은혜로운 품이 되고 따뜻한 요람이 될 때에만 간직되게 된다.절대다수가 실업과 빈궁, 앞날에 대한 비관속에 신음하는 자본주의나라 사람들과 류혈적인 분쟁과 내란으로 살 곳을 찾아 방황하는 피난민들이 자기 나라의 국기를 숭엄히 우러를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우리 인민은 조국의 귀중함과 국기의 소중함을 뼈에 사무치게 새긴 인민이다.지난날 일제침략자들에게 강토를 송두리채 빼앗겨 제땅은 있어도 무권리속에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하였으며 국제체육경기에서 우승을 하였지만 남의 국기를 달고 시상대우에 올라야 했던것이 우리 인민의 쓰라린 과거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이 없었다면 사랑하는 어머니가 첫걸음마 떼여준 정든 고향집뜨락을 조국이라고 부를수 없었을것이며 그림같이 황홀하고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내 나라라고 당당히 말하지 못하였을것이다.

창공높이 세차게 펄럭이는 공화국기의 기폭에는 우리 인민의 존엄과 미래가 실려있다.오랜 세월 천대와 멸시만을 받아오던 우리 인민은 람홍색기발아래서 억눌렸던 가슴들을 떳떳이 폈고 그 어떤 대적도 눈아래로 굽어보는 강자로, 세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변혁의 주인공들로 자라났다.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압력속에서도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국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며 그들의 아픔을 가시기 위하여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의 진정한 삶의 보금자리이다.사회주의조국의 품을 떠나서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을 책에서가 아니라 실생활속에서 체험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공화국기를 온넋으로 사랑하고있다.

70여성상 우리의 국기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바로 사랑의 힘으로 세차게 휘날려왔다.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점을 막고 육탄으로 땅크를 맞받아나간 무수한 영웅전사들의 무비의 희생정신과 남들같으면 한달도 지탱하지 못할 모진 시련을 수십년간 꿋꿋이 이겨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신념은 조국의 운명이자 곧 자기자신의 운명이라는 투철한 사상관점에서 분출되고있다.하기에 전승세대는 적탄에 피흘리며 쓰러지면서도 공화국기발을 놓지 않았고 우리 인민은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공화국기를 굳건히 지켜왔다.우리의 국기는 혁명선렬들의 붉은 피가 물들어있어 붉고 당을 받드는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이 깃들어있어 희며 우리의 원대하고 아름다운 꿈과 포부가 비껴있어 푸른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에게는 생활상곤난은 있을지언정 비관이란 없다.우리의 국기를 지키면 승리요 버리면 죽음이라는것을 심장깊이 간직한 인민이 불같은 사랑을 안고 억세게 틀어쥐고있기에 공화국기발은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에 영원히 휘날릴것이다.

우리의 공화국기는 정의롭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필승불패성의 상징이다.

나라마다 국기의 력사는 각이하다.인류는 한때 오랜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고 광대한 령토와 자원의 풍부함을 뽐내던 나라들의 국기가 하루아침에 내리워지거나 변색되는 비극적현실을 수많이 보아왔다.

국력이자 국권이며 국기의 불멸함이다.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킬 힘이 없으면 필연코 외세에게 얽매여 제 할 말도 못하게 되고 국기마저 짓밟히게 된다.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랭혹한 오늘의 세계에서 막강한 힘이 없이 나라와 민족의 안녕을 수호한다는것은 한갖 꿈에 지나지 않는다.강한 국력을 가져야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조국의 운명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담보할수 있고 정의와 량심도 지킬수 있다는것을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위대한것은 그처럼 엄혹하고 간고한 도전속에서도 부강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를 훌륭히 해결한 세상에 둘도 없는 국가실체이기때문이다.우리의 국기를 바라보면 볼수록 숭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것도 강대한 힘을 비축한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이 비껴있기때문이다.만약 우리가 자기의 존엄을 팔고 외세에 굴복하였더라면 명줄을 남에게 맡긴 비참한 처지에 영원히 빠져들게 되였을것이다.나라의 자주적존엄은 억대의 재부와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것이기에 우리 당과 인민은 국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음으로써 모든 영광을 맞이할수 있었다.수십년간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전대미문의 압살책동이 집중된 속에서도 공화국기가 정의를 수호하는 기치로 나붓기고 우리 국가가 불가항력적인 힘, 무진막강한 국력을 지닌것은 력사의 기적이다.

오늘 우리의 국기는 일심단결로 강하고 자력으로 끄떡없이 전진하며 그 어떤 침략세력도 넘볼수 없는 자위로 불패인 주체조선의 상징이다.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다.지난날 사대와 교조가 뿌리깊이 박혀있고 렬강들의 희생물로 무참히 짓밟히던 식민지약소국이 세상사람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된 존엄높은 국가로 전변된것이야말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강국의 인민된 커다란 영광과 한없는 긍지를 안고 우리 국기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조국번영을 위해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

주체110(2021)년 9월 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나라의 백년지계를 도모하는 중장기적인 전망사업들을 힘있게 추진하고 당면한 현행과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토의결정하였다.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핵심사상을 깊이 새기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전투목표를 무조건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매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사업으로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당이 왜 국토관리사업을 핵심사상으로 제시하였는가.

우선 사회주의건설을 저애하는 근원적인 위험요소들을 하나라도 실천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해서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은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략적과업이다.어떤 일이 있어도 새로운 5개년계획을 수행하여야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킬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을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나갈수 있다.

산과 강하천이 많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에서는 국토관리이자 경제건설이다.때문에 우리 당은 해방직후부터 국토환경보호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왔다.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강대한 힘을 비축하며 아름답게 변모될수 있은것은 국토관리사업을 일관한 정책적과제로 내세우고 현명하게 이끌어온 우리 당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세계적으로 재해성기상현상이 우심해지고있고 우리 나라도 해마다 그 영향을 받고있는 상황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최근년간 우리 나라에 돌발적으로 들이닥친 자연의 대재앙은 국토관리사업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면 우리가 고심분투하며 이룩해나가는 소중한 성과들이 순간에 수포로 돌아가고 당대회가 제시한 무거운 과업들을 수행하는데서 막대한 지장을 받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자연의 광란은 파괴적인 힘을 가지고있지만 그 피해를 결코 막을수 없는것은 아니다.도, 시, 군당조직들과 인민정권기관들에서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과 실행계획들을 정확히 수립하고 완강하게 집행해나간다면 그 어떤 이상기후현상에도 대처하며 생산과 건설을 안전하게 내밀수 있다.지난 시기 큰물피해를 자주 입던 성천군과 운산군이 오늘 국토관리의 덕을 톡톡히 보고있는 현실이 이것을 립증하고있다.모든 지역들에서 국토관리사업에 관심을 돌리고 선차적인 힘을 넣을 때 우리는 자연의 그 어떤 도전에도 끄떡없이 새로운 5개년계획을 수행해나갈수 있다.

또한 우리 국가의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확고히 도모해나가기 위해서이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국토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전망적으로 힘있게 벌려야 자연의 횡포한 도전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울수 있다.

최근년간 이상기후현상은 위험도수가 더욱 높아지고있다.앞으로 이러한 현상이 근절되리라는 담보는 없다.우리 국가가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자면 반드시 자연의 대재앙을 극복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하여야 한다.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방대한 자연개조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큰물과 태풍피해를 비롯한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위기관리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 법적통제를 따라세울데 대하여서와 도, 시, 군 책임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치밀하게 작전하고 지휘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되였다.

나라의 모든 산과 강들을 보물산, 보배강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내미는 여기에 경제건설을 가속화하며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을 담보하는 길이 있다.우리는 누구나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국토관리사업을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로 내세우고 힘을 집중하는 관점과 립장을 견지하며 적어도 5개년계획기간에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 제방보수와 해안방조제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고 정상관리에 들어갈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는 지금 우리에게는 부족되는것도, 없는것도 적지 않다.이런 조건에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한다는것이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그러나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는 반드시 해내야 한다.국토관리사업은 열을 투자하여 백을 지키고 천을 얻는 일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을 심장깊이 새기고 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으로 꾸려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려는것은 나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주체110(2021)년 9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은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절세의 애국자

 

조국번영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는 이 땅, 전대미문의 격난속에서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조국의 강대성과 위대함을 페부로 절감하며 9월의 언덕에서 우리 인민은 숭엄한 부름을 뜨겁게 불러본다.

내 나라, 내 조국!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하루, 한 시각도 잊지 않으시고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계신것이 바로 내 나라, 내 조국이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학습장의 질을 가늠해보실 때에도《내 나라》라는 글부터 쓰시였고 외국방문의 길에 계실 때에도 두고온 조국과 인민들에 대한 형언할수 없는 그리움에 젖어 내 나라, 내 민족이라고 감회깊이 불러보군 하신 위대한 장군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위대한 한평생을 애국으로 수놓으시며 이 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주신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내 나라, 내 조국이라는 부름과 더불어 찬연히 빛을 뿌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습니다.》

지금도 룡남산마루에 서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엄숙히 다지신 력사의 맹세가 끝없이 메아리쳐온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절세의 애국자만이 한 나라, 한 민족을 가슴에 품어안는 이런 위대한 언약을 남길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내 조국은 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나라가 되여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 가장 순결하고 성실한 인민이 사는 가장 부강하고 강위력한 나라가 되여야 한다는 투철한 민족적자존심, 어버이수령님 마련해주신 터전우에서 조국과 민족을 세기의 령마루로 이끌어올리실 산악같은 배짱이 절세위인의 피끓는 가슴에서 드놀지 않을 결심으로 굳어졌다.

그 맹세, 그 결심이 그대로 빛나는 예지가 되고 향도의 해발이 되여 내 조국의 앞길에는 얼마나 눈부신 부강조국건설의 앙양기가 펼쳐졌던가.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당사업은 물론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부문 사업에서 새로운 전변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혁신과 앙양이 이룩되였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추억깊은 교시가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우리 당건설과 활동에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가 마련된 1960년대에 이어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이 선포되고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전성기가 펼쳐진 1970년대를 거쳐 눈부신 비약으로 충만된 1980년대에 우리 조국은 세계를 놀래우는 전변들을 이룩하였다.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내달리며 비상히 강화된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 도처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 주체문학예술의 일대 전성기, 거세차게 타번지는 80년대속도창조운동의 불길속에서 이룩된 거창한 변혁과 세기적기적…

그 전변들은 하나하나가 한 나라, 한 민족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는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피눈물의 해 주체83(1994)년 12월 31일에 우리 장군님께서 하신 교시가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것만 같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는것은 수령님의 뜻이였으며 위업이였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새해를 맞으면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모두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가자는 내용의 축하서한을 보내려고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내 나라는 김일성민족이 사는 주체조선을 의미하고 내 조국은 사회주의조국을 의미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려는것은 나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그이의 안광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과 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실 억척불변의 의지가 넘쳐흐르고있었다.

그 이듬해 새해에 즈음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서한을 받아안은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감동의 파도로 설레였다.친필서한은 그대로 우리 인민의 신념과 량심의 기치, 애국애족의 기치가 되였고 고난의 행군의 영웅적돌파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떨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피를 물고 달려드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단호히 맞받아나가시며 우리 장군님 총대로 열어나가신 선군의 길, 그것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그 존엄과 위용을 끝없이 떨쳐나가는 성스러운 애국의 길이였다.

그 길에는 적들의 총구가 항시적으로 겨누고있는 판문점과 351고지를 비롯한 최전연초소들도 있었고 지쳐내리는 야전차를 밀며 오르신 오성산의 가파로운 칼벼랑길도 있었다.우리가 언제 순풍에 돛을 달고다닌적 있는가고 하시며 풍랑사나운 초도에로의 바다길에도 서슴없이 나서신 그날의 못 잊을 사연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이 나라의 높고낮은 산발들에 거룩한 자욱을 새겨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이 있어 시련의 동토대가 녹아내리고 사회주의조국은 굳건히 수호되였으며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꽃피는 행복의 봄이 펼쳐지게 된것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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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세대가 바뀔수록 더욱 심화시켜야 하는것이 혁명전통교양이다

주체110(2021)년 9월 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자라나는 새세대들,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여기에서도 특별히 주목을 돌리는것이 바로 혁명전통교양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대가 바뀌여 새세대들이 혁명의 중진으로 등장하고있는 시기에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새세대들은 혁명의 계승자, 앞날의 주인공이다.만약 우리가 경제적난관을 해소하는데만 치중하면서 후대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준비시키는 사업을 홀시한다면 그들이 전세대들의 피와 땀이 슴배인 이 땅을 굳건히 지킬수 없으며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들을 빛내여나갈수 없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된다.우리는 투쟁이 심화될수록 후대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새세대들을 조국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키워야 한다.

새세대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함에 따라 정치사상진지를 다지는 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된다.그것은 사람의 사상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또한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준엄한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하는 사정과 관련된다.후대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계급투쟁의 맹수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대를 이어 억척으로 다져나갈수 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주되는 과녁으로 삼고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원쑤들의 반동적인 사상공세를 무자비하게 짓부시며 새세대들을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견결한 투사로 키우는 혁명전통교양강화에 최대의 힘을 넣어야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그 위력을 백방으로 높여나갈수 있다.

혁명전통교양에서 중요한것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따라배우도록 하는것이다.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목숨바쳐 결사관철한 항일혁명투사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은 백두의 혁명전통에 그대로 맥동치고있다.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새세대들을 튼튼히 무장시켜야 그들이 우리 당의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를 순결하게 이어받은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고있다.우리는 새세대들의 정신상태가 훌륭하다고 하여 순간도 방심하여서는 안된다.새세대들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만 곧바로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도록 혁명전통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일 때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억척의 보루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될것이다.

새세대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혁명은 공격전이다.자라나는 새세대들이 항일의 전구에 차넘치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배심든든히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갈수 있다.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굴함없는 공격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새세대들에게 그대로 체득시키는 교과서는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다.백두의 혁명전통에는 만난시련을 맞받아 강행돌파해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맨주먹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원쑤들을 전률케 하던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청년들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밑에 과학탐구의 길에서, 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들끓는 전구마다에서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굴함없는 공격투사로 위훈떨치고있는것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였기때문이다. 위대한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한 새세대들만이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가 된다는것이 투쟁속에서 확증된 진리이다.

사상초유의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오늘 우리 혁명은 그 어느때보다도 조선로동당의 척후대, 익측부대인 우리 청년들이 청춘의 심장을 애국열, 투쟁열로 펄펄 끓이며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맹활약할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새세대들의 고결한 정신과 높은 혁명성, 조직성, 단결력과 전투력을 힘있게 과시해야 할 때이다.우리 청년들이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정신과 풍모를 따라배워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일격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완강한 공격기질과 실천력을 발휘해나갈 때 막아서는 온갖 난관은 전진의 도약대로 전환되고 내세운 과업들이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게 된다.

이 땅에서 자라나는 모든 새세대들을 행복만을 아는 귀동자, 귀동녀가 아니라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투사들의 높이에 이른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의 대오가 있기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끊임없이 승승장구해나갈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은 새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에 더욱 큰 힘을 넣음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과 양양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자

주체110(2021)년 9월 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을
높이 받들고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자

 

◇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국토관리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도, 시, 군 책임일군들부터가 막중한 임무와 책임감을 뼈에 새기고 각성분발하고있다.

책임일군들 누구나 지난 시기의 사업정형을 놓고 성과에서는 경험을, 결함에서는 교훈을 찾으며 앞으로의 현실적인 대책과 실행계획을 정확히 수립해나가고있다.자연개조의 어려운 투쟁속에서 당정책을 관철하는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의 조직집행력을 높이고 대중의 자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 성천군과 운산군의 성과와 경험을 본받아 자기 지역을 훌륭히 변모시켜나가려는것이 모든 도, 시, 군 책임일군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 일군들의 사업성과는 국토관리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입니다.》

세계적으로 재해성기상현상이 우심해지고있고 우리 나라에도 그 위험이 닥쳐들고있다.

만일 그 어떤 우연이나 요행수에 기대를 걸면서 국토관리사업을 등한시하고 소홀히 대한다면 그로 하여 초래되는 엄중한 후과는 한개 지역이나 단위에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당대회결정관철과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현시기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과 립장은 곧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태도, 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태도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드는것을 핵심사상으로 제시하였다.

국토관리이자 경제발전이고 인민들의 생명안전이며 국가발전의 필수조건이다.도, 시, 군 책임일군들은 국토관리사업에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 뚜렷이 검증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첫째가는 주목을 돌려야 한다.

국토관리는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을 동원해야 하는 거창한 자연개조사업이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때에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한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그러나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심을 불러일으키고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해나간다면 나라의 모든 지역을 사회주의강국의 체모에 맞게 일신시켜나갈수 있다.

◇ 도, 시, 군 책임일군들은 현시기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 당중앙의 요구를 깊이 새기고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에 총발동되여야 한다.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근기있게 내밀어야 한다.자기 지역의 산과 강하천의 실태를 전면적으로 재조사하고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작전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세우며 단계별, 년차별로 실속있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국토관리사업을 당의 경제정책집행의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로 내세우고 힘을 집중하는 관점과 립장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저애하는 근원적인 위험요소를 하나라도 실천적으로 제거하여야 한다.

최근년간 위험도수가 더욱 높아지고있는 이상기후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 제방보수와 해안방조제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고 정상관리에 들어갈수 있게 하여야 한다.

모든 도, 시, 군 책임일군들은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자기 지역을 인민들이 실질적인 복리와 문명을 누리는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의 백년대계를 생각하며 교육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 훌륭한 기풍 -본보기학교건설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한 평안북도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을 두고-

주체110(2021)년 9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평안북도에서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80여개의 학교를 불과 1년사이에 본보기학교로 개건하여 지난 4월 일제히 개교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조국의 백년대계를 먼저 생각하며 교육부문에 대한 지원열풍을 세차게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경험은 당의 교육중시정책관철에서 관건은 교육사업에 대한 일군들의 옳바른 관점과 자세이며 해당 지역 당조직들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역할이라는것을 보여준다.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들자

 

교육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서는 누구나 알고있다.문제는 당의 뜻을 어떻게 실천에 구현하는가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해당 지역 당조직들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업입니다.》

평안북도에서 이룩한 성과의 비결은 무엇보다도 도당위원회가 교육사업을 가장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교육중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작전과 지도방법을 혁신한데 있다.

주목되는것은 우선 교육사업을 도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킨것이다.

계기가 있었다.지난해 1월, 시, 군들에서 종합한 자료를 료해하던 도당책임일군은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뒤떨어진 학교들의 실태가 정확히 반영되지 않은것을 간파하게 되였다.

일군들속에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결사관철하려는 사상적각오가 부족하다는것을 포착한 책임일군은 즉시 도와 시, 군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경종을 울리였다.

학교꾸리기사업을 잘 짜고들어 내미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교육중시사상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동무들, 심장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우리 일군들가운데 누가 교육사업의 현 실태를 두고 제일처럼 가슴아파한 사람이 있는가.…

책임일군의 절절한 이야기는 참가자들의 가슴을 두드렸다.

협의회가 있은 후 도안의 학교실태를 다시금 료해장악하기 위한 사업이 열띤 분위기속에 진행되였다.

도당위원회는 여기에 기초하여 이미 건설중인 대상들까지 포함한 80여개의 학교를 본보기수준으로 건설하여 다음해 새 학년도개교를 무조건 보장하기 위한 통이 큰 목표를 세웠다.이렇게 비상히 높은 목표를 제시하면서 도당책임일군은 교육사업을 도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킬 때만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원만히 진행해나갈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였다.

하여 도당위원회 모든 부서의 사업계획에 본보기학교건설과 관련한 문제들을 반드시 반영하고 일군들이 교육사업을 자기 사업의 한 부분으로 간주하고 적극 떨쳐나서게 하였다.구체적으로 본다면 조직부 책임지도원, 선전선동부 담당지도원들이 지도사업요강에 이 문제를 반영하고 그에 기초하여 일정계획을 세운 다음 어김없이 집행하도록 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확립하였다.

특히 조직부 일군들이 담당한 단위들에 내려가 본보기학교건설에서 걸린 문제들과 편향들을 제때에 빠짐없이 료해장악하고 그것을 해결하는데로 당적지도를 심화시키도록 하였다.

선전선동부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어 모두가 진정한 학부형, 참된 주인이 되여 교육지원사업에 떨쳐나서게 하는것을 종자로 틀어쥐고 강력한 선전선동공세를 들이대였다.

근로단체사업을 맡은 부서를 비롯한 다른 부서들도 본보기학교건설에서 뚜렷한 자기 몫을 할수 있게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고 그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나갔다.

도당위원회의 적극적이며 빈틈없는 조직사업은 본보기학교건설에 대한 사회적분위기를 비상히 고조시켰다.

후대교육사업을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도당일군들의 진정에 감동되여 애국의 한마음을 아낌없이 바치는 후원단체들과 도안의 인민들의 소행이 날을 따라 늘어갔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본보기학교건설이 진척되는데 맞게 료해장악, 총화평가사업을 제때에 따라세워 일군들의 심장에 지펴진 불꽃이 충천한 불길로 퍼져나가도록 하였다.

총화사업을 놓고보자.

건설 전기간 매주 진행한 총화자료들을 보면 총화사업이 얼마나 세부적으로 진행되였는지 잘 알수 있다.실례로 건설정형을 수자적으로만 통보한것이 아니라 잘된 점과 극복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매주 시, 군별순위를 정하였다.특히 학교건설이 일정하게 진척되였을 때부터는 건설정형을 찍은 사진자료들을 놓고 총화하였는데 실효가 컸다.이런 특색있는 총화방식이 회의분위기를 일신하고 경쟁열의를 고조시켰으리라는것은 명백하다.

교육중시기풍확립을 위한 도당위원회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또한 시, 군들이 자립적이며 주동적인 역할을 다하도록 지도와 통제를 실속있게 짜고든것이다.여기서 도당위원회가 틀어쥔것은 두가지라고 볼수 있다.

하나는 시, 군당위원회들이 교육사업을 가장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인것이고 다른 하나는 본보기학교건설이 편파가 없이 진행되게 하는데 모를 박은것이였다.

지난해초 어느 한 군에 내려갔던 도당책임일군은 그곳 일군들이 본보기학교건설과제를 두고 머리를 기웃거리며 적극적으로 달라붙지 못하고있는 현상을 목격하게 되였다.

리유인즉 농업생산과 지방공업공장개건 등 해야 할 사업이 많은 조건에서 여유자금이 없다는것이였다.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었다.여유가 조성되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할수 없다는 식으로 교육사업을 대하는 이런 관점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할수 없었다.도당책임일군은 이것을 계기로 투쟁의 불을 걸었다.그 결과가 당장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여 교육사업을 뒤전에 밀어놓는 그릇된 관점을 뿌리뽑기 위한 일대 사상전이 보다 강도높이 전개되였다.본보기학교건설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못하고있는 관조적인 경향과 사업태도들이 심각히 분석총화되였으며 이에 따라 편향들이 극복되고 어디서나 교육사업을 중시하고 앞세우는 기풍이 확립되여갔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본보기학교건설이 편파가 없이 진행되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 키잡이를 잘해나갔다.

산골마을의 학교와 도시의 학교가 어떻게 같겠는가고 생각하면서 《이쯤하면》, 《그만하면》 하는 식의 태도를 취하는것은 금물이다.도당위원회는 이 점을 경계하였다.

구장군에서 중암고급중학교를 일떠세우던 과정은 이에 대한 좋은 실례로 된다.읍에서 50여리나 떨어진 곳에 위치한 학교로 가는 로상에는 폭이 수십m나 되는 백령천이 가로막고있어 건설자재들을 운반하기가 어려웠다.하지만 도당위원회는 중암고급중학교를 본보기로 건설하려는 군당위원회의 결심을 지지하고 적극 도와주었다.

장마철전에 건설자재들을 운반하기 위한 집중수송전투와 함께 건축공사가 동시에 진행되였다.건설기간 유능한 목공들이 동원되여 수백조의 책걸상을 만들도록 하고 도색까지 번듯하게 하여 학교에 갖추어주었다.

본보기학교건설에서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한 과학적인 작전과 빈틈없는 조직사업 또한 교육중시기풍확립에서 주목되는 점이다.(전문 보기)

 

평안북도안의 여러 학교들

 

[Korea Info]

 

백두산천지에서 제주도 끝까지

주체110(2021)년 9월 6일 《통일신보》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고 대를 이어 길이 전해지며 불리우는 노래가 있다면 그것이 다름아닌 명곡이다.

공화국인민들 누구나 사랑하며 즐겨부르는 노래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도 그런 명곡들중의 하나이다.

 

백두산천지에서 제주도 끝까지

새 기발 높이여 삼천만은 나섰다

산천도 노래하라 이날의 감격을

조선은 빛나는 인민의 나라다

노래가 세상에 태여난 때로부터 73년이 되여오는 9월의 이 아침에도 이 노래를 부르며 공화국인민들은 그가 누구든 마음의 옷깃을 정중히 여민다.

백두산천지에서 제주도 끝까지!

노래의 첫 구절만 불러보아도 가슴울렁거리는 이 나라 인민들이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의하여 세워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탄생을 알린 노래,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자주독립국가의 첫 수반으로 높이 모신 진정한 인민정권과 자기들의 참된 권리와 행복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새형의 헌법을 가지게 된 무한한 감격과 기쁨을 세상에 알린 노래가 아닌가.

이 노래가 관현악과 합창으로 평양의 모란봉극장에서 처음으로 울려퍼진 그날은 전체 조선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개막된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를 축하하는 공연에서였다.

오늘도 공화국인민들은 이 노래가 울려퍼지던 주체37(1948)년 9월의 그날에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하신 교시를 가슴마다에 소중히 새기고있으며 아울러 조국통일성업에 바치신 수령님의 불멸의 한생을 경건히 돌이켜보군 한다.

공연이 끝난 후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확신에 넘치신 음성으로 총선거를 통하여 공화국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한 우리 인민의 영광과 자부심을 예술공연에 다채롭게 잘 반영하였다고, 특히 관현악과 합창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가 좋다고 하시며 말씀을 이으시였다.

《노래에서는 백두산천지에서 제주도 끝까지 새 기발 높이 날리며 삼천만이 나섰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뜻깊은 공연에조차 남조선인민들은 오지 못하였습니다. 이 기쁨을 그들과 함께 나누었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모두가 공화국창건의 기쁨과 환희에 잠겨 이 노래를 듣고있을 때조차 그이께서는 이 한곡의 노래를 들으시면서도 기쁨을 함께 나누지 못하는 남녘의 동포들을 생각하시며 몹시 가슴아파하시였던것이다. 수령님의 마음속에는 이렇게 언제나 남녘의 동포들이 자리잡고있었다.

분렬된 민족의 아픔을 안으시고 나라의 통일을 위해 마음쓰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장장 수십년세월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같은 조국통일의 라침판, 리정표들을 마련하시던 나날에도 수령님의 마음속에는 남녘인민들이 자리잡고있었고 오직 하나로 된 조국만이 있었다.

김일성주석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년대를 어떻게 보내시고 조국통일을 위해 어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는가에 대하여서는 조국통일문건에 남기신 그이의 마지막친필이 전하고있고 이는 겨레가, 조선민족사가 깊이 새겨안고있다.

하기에 공화국인민들은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를 부를 때마다 수령님을 못견디게 그리워하는것이고 수령님의 념원대로 조국을 통일하여 조선을 온 세계에 빛나는 강유력한 인민의 나라로 건설할 의지를 가다듬군 하는것이다.

백두산천지에서 제주도 끝까지!

이는 명곡의 한구절만이 아니라 하나로 된 조국, 통일된 조국을 일컫는 부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노래 :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주체110(2021)년 9월 6일 웹 우리 동포

 

노래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YouTube]

 

 

[Korea Info]

 

소식 : 아프가니스탄에서 감행된 반인륜범죄의 주범들을 규탄

주체110(2021)년 9월 6일 조선외무성

 

지난 8월 24일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리사회 제31차 특별회의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 반인륜범죄를 감행한 장본인들에게 책임을 따질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중국, 꾸바, 베네수엘라, 이란을 비롯한 여러 나라대표들은 미국의 아프가니스탄강점은 대량적인 인권침해와 대학살이라는 반인륜범죄를 산생시켰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아프가니스탄에서 7 790여명의 어린이들을 포함한 24만 1 000여명의 사망자외에 아무것도 남긴것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력사적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의 미명하에 주권국가들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서방의 가치관과 생활방식을 강요한 미국과 서방의 행위는 인민들에게 파국적인 재앙만 초래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겼다고 지적하였다.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적강점으로 산생된 대규모인권침해행위와 관련하여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군부에 응당한 책임을 추궁하며 본 회의결의에 이 문제를 반영할것을 그들은 주장하였다.

특별회의에서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인권침해에 대한 투명하고 신속한 조사와 가해자들에 대한 책임규명의 필요성이 강조된 《아프가니스탄인권보호증진강화》에 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

《인권옹호》를 제창하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야말로 인권의 초보인 생명권마저 무참히 짓밟는 인권교살자들이며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배격을 받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강권과 전횡으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범죄행위는 더이상 허용되고 묵인되지 말아야 한다.

반인륜범죄에는 시효가 없으며 인권범죄자들은 국제사회의 준엄한 심판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누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들인가

주체110(2021)년 9월 6일 조선외무성

 

2억여명의 비루스감염자와 457만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경제침체까지 지속되여 사람들의 생존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현실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미국은 막대한 비용이 탕진되는 합동군사연습들을 빈번히 벌려놓고있다.

지난 7월 괌도와 남태평양의 티니안섬에서는 《F-15E》전투기 10대, 《F-22》전투기 25대, 《C-130J》수송기 2대가 참가하는 《퍼시피크 아이언 2021》공중훈련이 진행되였으며 오스트랄리아에서는 1만 7 000여명의 대병력이 참가한 《탤리스먼 쎄이버》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되였다.

8월에는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 일본 등이 참가하는 40년이래 가장 규모가 큰 군사연습인 《대규모연습-2021》이 벌어졌으며 필리핀해상에서도 미국, 일본, 인디아, 오스트랄리아가 참가한 《말라바르 2021》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되였다.

이외에도 7~10월 일본, 하와이, 남조선, 마리아나제도에 있는 해군기지들에서는 경비부대들의 긴급사태대응능력을 평가한다는 미명하에 《씨터들 퍼시피크2021》이 진행되고있으며 앞으로 2~3개월동안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서도 합동군사연습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될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광란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은 과연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이미 대중국억제를 목표로 한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으며 이에 따라 미군부는 중국을 억제하기 위한 군사적움직임을 더욱 본격화하고있다.

미국은 이미 아시아지역의 동맹국들에 다량의 무기를 판매하려 하고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미군의 주요훈련장도 동맹군에 개방하겠다고 발표하였다.

7월 20일 미인디아태평양사령부 부사령관은 중국공산당을 헐뜯으면서 중국을 군사적으로 억제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였으며 그 다음날에는 미국방장관과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중국은 미국에 있어서 추격해오는 위협이다,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 남조선, 필리핀, 오스트랄리아 등 지역의 동맹국들, 동반자국가들과 긴밀히 협력할것이다고 하였다.

이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더욱 본격화되고있는 합동군사연습들이 중국을 겨냥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하여주고있다.

미국의 군사적책동은 중국의 강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최근 중국국방부 대변인은 미국과 동맹국들이 벌린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하여 대립과 대결을 선동하는것은 일촉즉발의 긴장상태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하면서 미국의 군사적준동에 단호히 대처해나가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진보적인 언론들과 전문가들도 미국은 인류의 고통과 불행은 안중에도 없이 패권경쟁에만 몰념하고있다, 국제사회가 미국의 군사적움직임에 반드시 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 파는격

주체110(2021)년 9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해군이 해군의 정책과 전략, 군사활동의 기본지침과 방향을 제시하는 《해군의 목표》라는것을 22년만에 개정하는 놀음을 벌렸다.

개정된 《해군의 목표》내용을 보면 《선진해군》, 《대양해군》을 지향하며 《방위와 번영을 뒤받침하는 핵심군으로서 전쟁을 억제한다.》, 《해양전에서 승리한다.》, 《국가리익을 수호한다.》, 《세계평화에 기여한다.》 등을 내용으로 하고있다.

그야말로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 파는격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해군의 《해군의 목표》개정놀음은 해상무력강화를 통해 외세의 침략적인 세계제패전략에 적극 가담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려는 불순한 군사적흉계를 가리워보려는 권모술수에 불과하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현 상황에서 해군의 작전범위를 대양까지 넓히는것은 현실적이지 못하며 국민의 긍정적지지를 받지 못할 사안이다,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필요없이 바다에 뿌리는것과 같다, 예산확보를 비롯하여 막대한 자금을 지출받고 지원을 받으려는 타산에 따른것임이 분명하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보장에도 영향을 줄수 있는 이번 《해군의 목표》는 북과 주변국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을수 없다고 비난하고있다.

남조선군내에서 구타, 살인, 강간, 부정부패를 비롯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는 범죄행위가 비일비재로 발생하고있는 때에 이를 바로잡는데 신경을 쓸 대신 《선진해군》이니, 《대양해군》이니 하는 허세로 군부내에 만연하는 기강행위와 범죄행위를 은페하고 더 많은 국민혈세를 옭아내기 위한데만 집착하는 이러한 유치한 놀음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것인가는 너무도 분명하다.

시대와 민심에 역행하는 남조선군부, 해군의 천만부당한 놀음은 사람들의 웃음거리로 될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날가

주체110(2021)년 9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새로운 범죄사건의혹이 제기되여 사회적여론이 죽가마 끓듯하고있다.

내용인즉 보수패당의 주요《대선》주자라고 일컫는 윤석열이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검찰총장직을 악용하여 《국민의힘》에 여권정치인들과 언론인에 대한 고발을 청탁했다는것이다.

이것이 알려지자 남조선정계와 사회계에서는 과거 군부독재《정권》때나 벌어졌을법한 《정치공작》범죄이다, 제2의 《총풍사건》이고 《검풍사건》이다, 과거 《국정원》이나 안기부의 정치공작이 검찰에서 벌어졌다, 《국민의힘》이 윤석열과 짜고 《총선》을 불법과 음모의 란장판으로 만들려했다, 《보수혁신》, 《환골탈태》란 바로 이런것이였는가, 윤석열과 함께 《국민의힘》도 수사를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게 울려나오고있다.

법조인출신들인 홍준표와 최재형을 비롯하여 《국민의힘》내의 《대선》주자들도 윤석열에 대한 반격의 기회를 만난듯이 총장의 지시없이 사건이 벌어질수 없다, 검찰총장으로서 아주 중차대한 죄를 범했다, 윤석열은 보수야권에 흙탕을 들씌우고 《국민의힘》을 깨깨 쪼그라뜨리고있다 등의 비난을 쏟아내고있다.

이에 대해 지금 윤석열세력은 허위날조니, 법적대응이니 하며 제기된 범죄의혹을 전면부정하고있다.

하지만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날수 없는것이다.

지난 시기 《칼잡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며 무소불위의 직권을 휘두르던 윤석열의 악습과 체질적근성으로 볼 때 《고발사주》가 실지로 벌어졌을것이라는것이 남조선민심의 평이다.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윤석열은 지난 시기 검찰의 주요직을 타고앉아있으면서 법을 지키고 옹호한것이 아니라 그 자신이 법을 유린하고 악용하며 정치보복과 권력야망을 추구한 너절하고 추악한자라고 하면서 《국민의힘》도 윤석열과 공모하여 불법무법을 일삼은 공범집단, 권력을 타고앉기 위해서는 그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쓰레기집단이라고 단죄규탄하고있다.

검찰권을 사유화하고 보복에 여념이 없던 윤석열과 같은 이런 정치깡패, 사기협잡군들을 그 무슨 《대선》주자로 치켜세우고있는 《국민의힘》을 정치폭군, 정치간상배들의 서식장이라고 하지 않으면 무엇이라고 해야 하는가.

지금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이번에 제기된 《고발사주의혹》은 적페집단이 저지른 범죄들가운데서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검찰조사가 진행되면 그보다 더 큰 범죄들이 터져나올것으로 예상하고있다.

명백한것은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저지른 범죄를 덮어버리려고 아무리 발악해도 그에 따른 응분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라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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