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18th, 2021

당결정을 한몸 내대고 기어이 관철하는 열혈투사가 되자

주체110(2021)년 9월 18일 로동신문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올해 전투목표수행을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앞으로!

 

우리 시대의 가장 절절한 부름은 무엇인가.

모두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로!

시대를 선도하는 붉은 기폭과도 같이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에로 부르는 이 구호를 심장에 안고 온 나라 인민이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있다.

국가의 최중대사를 두어깨에 걸머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전국각지의 농업근로자들이며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헌신의 낮과 밤을 보내는 석탄공업부문과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의 미더운 모습을 보아도 좋다.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를 다름아닌 자신들이 틀어쥐고있다고 불덩이같은 사명감을 터놓는 강선과 황철의 용해공들이며 백두산아래 삼지연시와 검덕지구에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216사단의 전투원들과 인민군군인들의 힘찬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깊이 절감할수 있다.

온 나라 수백만 당원들, 수천만 인민의 심장이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신념으로 높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새로운 로정을 시작할 비상한 각오와 자신감, 열정을 안고 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해 용감하게 나가야 합니다.》

당결정! 이 부름속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 우리 당의 위대한 향도력과 불패의 전투력이 응축되여있다.

어이하여 우리의 당원들이 당의 위업에 그리도 충직한것이며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일편단심이 무엇으로 굳건해지는가를 당결정이라는 이 부름이 새겨주고있다.

우리 당결정은 시대와 혁명의 전진을 추동하는 필승의 기치이다.

당결정의 채택으로써 승리의 진로가 열리고 당결정의 관철로써 시대가 전진하는것이 바로 우리 혁명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발전에서 이룩된 특기할 사변들앞에는 당결정이 있었다.

세상을 놀래운 천리마의 전설도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창조되였고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의 위업을 달성한 눈부신 기적도 력사적인 당대회들의 결정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 아니던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우리 당결정은 고난도, 시련도, 그 어떤 재난도 다 막아주는 어머니의 손길과도 같다.

우리 당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보기 힘든 수많은 당회의들과 당결정들로 자기의 뚜렷한 자욱을 새긴 2020년, 그 모든 회의들에서 채택된 당결정들의 대부분이 다름아닌 인민의 안녕과 생활안정을 위한 대책들이였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민을 위하여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의지,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풀고 어려울수록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더욱 튼튼하게 키우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어려있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들은 또 얼마나 인민의 마음을 격정에 젖게 하는것인가.

그 하나하나의 당결정들이 있어 자연의 재난이 휩쓴 페허우에 시대의 본보기, 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랐고 우리 인민은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락관하며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는것이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진격의 활로를 열어주는 리정표가 되여주고 보다 큰 희망과 락관의 표대가 되여준 우리 당결정!

세상에 정당들도 많고 그 당들이 내놓는 결정도 수백수천이지만 이렇듯 한량없는 정과 사랑, 무궁한 백승의 위력으로 조국과 인민을 세기의 상상봉에 떠안아올리는 그런 당결정은 오직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을 불변의 기치로 높이 들고 조국과 인민을 향도하는 조선로동당만이 채택할수 있는것이다.

우리 당결정, 그것은 당의 조직적의사이며 인민앞에 다진 엄숙한 서약이다.

당결정은 전체 당원들의 총의와 인민의 기대와 요구를 반영한다.

당 제8차대회를 일하는 대회, 투쟁하는 대회, 전진하는 대회로 실속있게 준비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에서 해당 일군들을 아래에 파견하여 실태를 료해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당원들의 의견을 진지하게 듣도록 한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이 과정에 우리는 대중이야말로 훌륭한 선생이라는 귀중한 진리를 재삼 확인하게 되였으며 당대회를 준비하면서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의견을 널리 듣기로 한것이 정말 옳았다는것을 확신하였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음성이 다시금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뜻깊은 그 말씀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인민들이 조국과 혁명의 앞길을 밝혀주는 당대회결정에 다름아닌 자기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의견도 합쳐졌음을 가슴뿌듯이 절감하였고 혼심다해 받들어갈 맹세를 굳히지 않았던가.

이렇듯 하나의 결정에도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뜻과 마음이 합쳐지고 당결정의 관철이 곧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의 강화로 이어지는 바로 여기에 백전백승하는 조선로동당특유의 모습이 있으며 우리 당결정의 진정한 위력이 있는것이다.

당결정을 한몸 내대고 기어이 관철하는 열혈투사가 되자!

한목숨 바쳐서라도!

바로 이것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열혈투사들의 자세이고 립장이다.

형언할수 없는 애로와 난관이 걸음걸음 앞길을 가로막는 오늘날 당의 요구, 혁명의 요구라면 자신의 모든것 지어 목숨까지 서슴없이 내대겠다는 그런 각오가 없이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실려있는 당결정을 관철할수 없다.

당결정은 우리의 생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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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창창한 내 조국의 미래

주체110(2021)년 9월 18일 로동신문

 

한상의 뜻깊은 기념사진이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하여주고있다.

지난 9월 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찍은 사랑의 기념사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충성과 애국의 성실한 땀과 열정을 묵묵히 바쳐온 온 나라 방방곡곡의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의 미더운 모습도 그러하지만 그들과 함께 영광의 단상에 올라선 나어린 소년단원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는것인가.

조국과 혁명을 위해 한 일에 대하여 론하기에는 너무나 나이가 이른 소년단원들을 온 나라가 떠받드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누구나 서고싶어하는 영광의 자리에 보란듯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감격없이는 대할수 없는 그날의 못잊을 화폭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안은 숭고한 사상감정이 있다.

그것은 조국의 미래, 우리 후대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그들을 앞날의 주인공들로, 번영할 래일의 역군들로 훌륭히 키우려 각별히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매혹과 흠모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의 품속에서 인생의 가장 값높은 영광을 받아안은 이 나라의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녀들,

아직 그들은 미처 다 헤아리지 못할것이다.자기들이 얼마나 위대한 사랑의 품에 안기였으며 자기들이 누리는 행복이 얼마나 크나큰것인가를.

하지만 자식들을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워가는 부모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신 절세위인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그 학생들의 부모들만이 아닌 이 땅의 모든 부모들은 마음속으로 웨치고 또 웨치였으리라.

우리 자식들을 그토록 훌륭히 키워주시는분은 바로 온 나라 아이들의 가장 친근한 어버이, 조국의 미래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라고.

그렇다.

후대들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서 어느 한시도 떠난적 없는 숭고한 일념이며 그이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마다에 새겨지는 깊은 뜻이다.

그 뜻에 떠받들려 미래의 역군들로 억세게 자라고있는 후대들의 밝은 모습을 바라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4(2015)년 11월말 새로 개건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심장을 울리여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관, 혁명관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야 한다.미래를 사랑하고 미래를 키우는것은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후대관, 혁명관이다.

자자구구 새길수록 조국의 미래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열렬한 사랑, 경애하는 그이의 한없이 고결한 후대관이 어려온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험난한 가시덤불길도 서슴없이 헤치실 일념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후대사랑의 빛나는 경륜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오늘도 눈앞에 어려온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여 조선소년단창립 66돐을 맞는 소년단원들을 축복해주시던 9년전 6월의 화폭이.

아직은 초청이라는 말의 의미조차 잘 모르는 응석받이철부지들이 가는 곳마다에서 귀빈대우를 받던 그 격정의 나날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6.6절에는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축하연설을 해주시고 우리 소년단원들과 함께 음악회도 보아주시였으며 그 다음날에는 2만여명이나 되는 학생들을 위하여 무려 20번이나 자리를 옮겨가시며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고도 못다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풍산땅에서 온 세쌍둥이를 비롯한 260여명의 소년단대표들에게 생일상을 차려주시는것과 함께 전체 대표들에게 선물까지 가슴가득 안겨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하늘같은 은정을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몇해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 한 단위에서 새로 건설한 수산물랭동시설을 돌아보시면서 남기신 사랑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천만의 가슴을 울려주고있는것인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오늘 여기에 찾아온것은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대한 물고기보장가능성을 토론하기 위해서이라고, 모든 원아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부러움없이 혁명의 계승자, 혁명의 골간으로 무럭무럭 자라게 하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들에게 물고기를 하루에 300g씩 꼭꼭 먹이려면 년간 그 수량이 얼마나 되여야 하겠는가에 대해 몸소 수첩에 계산까지 해보시였다.

부모없는 아이들모두에게 물고기를 마음껏 먹일 일념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대소한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헌신의 자욱을 남기시였으랴.

새로 건설된 평양초등학원을 찾으시고 이곳에서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힘찬 동음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사실, 현대적인 가방용천생산기지를 꾸려놓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신 그날 우리가 만든 멋있는 가방을 메고 웃고 떠들며 학교로 오고갈 학생소년들의 모습을 그려보면 마음이 흐뭇하고 즐겁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던 그 영상,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찾으시여서는 공장에서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은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나 같다고 정을 담아 하신 그 말씀, 뜻밖에 당한 자연재해때문에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그마한 그늘이라도 질세라 마음쓰시며 즐거운 야영길로 떠밀어주신 다심한 손길…(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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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과 혁명적수양 : 혁명가의 분발심

주체110(2021)년 9월 18일 로동신문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투력있는 당인 우리 당,

당중앙의 령도밑에 전당이 한결같이 움직이고 온 나라가 승리의 리정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데서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의 비상한 사업열의는 더없이 중요하다.

어떤 조건, 어떤 환경에서도 항상 분발 또 분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일군들의 분발심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담보의 하나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합니다.》

인간의 정신육체적힘을 최대로 발휘하게 하는 열정의 밑뿌리인 분발심,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그 무엇이나 다 할수 있다는 믿음에 바탕을 둔 분발심,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기 위하여 일군들은 응당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일군의 분발심, 이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혁신적앙양이 일어나게 하고 훌륭한 실적을 담보하게 하는 필수적전제이다.

분발심을 체질화한 일군은 중첩되는 난관앞에서 맥놓고 주저앉는것이 아니라 열백밤을 새워서라도 끝장을 보는 혁명적기풍을 발휘하기마련이다.

자신을 끊임없이 혁명적으로 수양할 때에만이 언제나 높은 정치의식과 불타는 사업의욕으로 최대의 마력을 내여 헌신할수 있다.

혁명적수양, 이는 인간을 완성시켜주는 보약이다.

비약과 혁신으로 들끓는 현실에 몸을 푹 잠그어야 대중이라는 거울앞에서 자신을 비추어보며 끊임없이 정화하고 완성해나갈수 있다.

어디에 가서든지 대중과 고락을 같이하고 대중에게서 자신의 사상도 작풍도 사업방법도 엄정하게 검증받으면서 쇠물같이 뜨거운 심장으로 당과 혁명을 위하여 몸바쳐 일한 전세대 충신일군들,

오늘 일군들이 전세대 충신들의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해 노력하는것도 결국은 충성의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늘 현실속에 들어가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고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한가지라도 더 해놓기 위해서인것이다.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일군들은 혁명적수양의 가장 훌륭한 학교인 현실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고 완성하며 분발해나서야 한다.

량심의 노복이 아니라 량심의 주인이 되여야 분발 또 분발할수 있다.

오래전 계속 자기 비판을 잘하고 결의를 다지면서도 실천행동에서는 개진을 가져오지 못하는 한 일군이 있었다.그의 사상적병집의 근원을 분석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량심은 살아있지만 량심의 주인이 되지 못하는데 문제가 있는것같다고 지적하시면서 량심의 노복이 되여서는 우국지사로는 될수 있어도 참된 애국자로는 될수 없으며 혁명의 동정자로는 될수 있어도 혁명가로는 될수 없다고 강조하시였다.

자기 수령 , 자기 당의 위대성에 대한 신념이 굳세지 못하면 자기의 마음을 정복할수 없으며 따라서 량심의 노예가 될수밖에 없다는것, 신념이 굳건해야 량심의 주인으로 될수 있을뿐 아니라 자각적인 혁명가가 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였다.

전세대 충신들이 지녔던 량심과 자각성, 투쟁을 곧 기쁨과 영예, 행복으로 여기는 그런 신념을 지닐 때만이 항상 분발하여 그 어떤 난관도 웃으며 용감히 뚫고나갈수 있다.

정신적로쇠, 이를 철저히 경계하여야 한다.일군이 정신적으로 경화되고 로쇠되면 자기의 직분과 의무, 책임을 정확히 파악할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항상 일에 파묻혀 뛰여다니는 사람, 기계적으로가 아니라 창발적으로 일을 조직전개하는 사람,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로쇠되지도 경화되지도 않는 법이다.

정신적로쇠를 방지하는 령약은 당에 대한 열화같은 충실성,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겠다는 비상한 혁명성이다.충실성, 혁명성을 만장약한 일군만이 그를 원동력으로 하여 위대한 리상을 향해 계속 줄달음칠수 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고 욕심이 많은것이 우리 당의 투쟁본때이고 기질이듯이 우리 당의 뜻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야 하는 일군들의 분발심에도 끝이 없어야 한다.

자기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 사명감, 자기 단위를 남보다 앞세우겠다는 비상한 열의는 분발심을 낳게 하는 무진장한 원천이다.이런 사상적각오로 충만된 일군이라야 남이 하나를 할 때 열백을 하는 무서운 힘을 폭발하면서 오늘의 총진군에서 선봉의 위치를 당당히 차지할수 있다.

분발, 분발 또 분발하는 일군이 일하는 단위에서는 당결정들이 드팀없이 관철되는것은 물론 단위사업에서 뚜렷한 발전이 이룩되기마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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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과 행동의 구령-《나를 따라 앞으로!》

주체110(2021)년 9월 18일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언제나 이신작칙하여야 합니다. 김 정 은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사상 류례없는 격난을 짓부시며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무조건 점령하자면 전당의 수십만 당세포가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그러자면 당세포비서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당세포비서의 이신작칙은 당세포의 전투력을 높이 떨치는데서 결정적작용을 한다.

《나를 따라 앞으로!》,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함에 있어서 언제나 이 구령만을 웨치며 대중의 앞장에서 내달릴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포비서들이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남보다 어깨를 먼저 들이밀며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것이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위력한 정치사업으로 됩니다.》

《나를 따라 앞으로!》, 여기에는 오늘 우리 당세포비서들의 위치가 어디인가를 깨우쳐주는 심오한 진리가 새겨져있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언제나 대오의 맨앞에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기수적인 역할을 하여야 한다.그것은 당세포비서들이 당원들의 당생활과 정치적생명을 책임진 초급정치일군이며 세포사업, 세포단합의 작전가, 조직자, 집행자이기때문이다.

당세포비서들이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발동한다면 당결정관철에서는 위훈과 혁신이 창조되게 될것이다.

우선 당세포비서들은 당결정집행에서 걸린 문제, 무거운 일감을 남먼저 맡아안고 뛰고 또 뛰여야 한다.

당정책은 회의에서 결정하고 조직사업이나 한다고 하여 집행되는것이 아니다.당세포비서가 이신작칙하며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할 때라야 제때에 철저히 집행될수 있다.

지금처럼 어려운 때일수록 조건에 포로되여 난관앞에 주저할것이 아니라 당세포비서자신부터가 일감을 두몫, 세몫씩 맡아안고 그것을 수행하기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하여야 한다.그렇게 하자면 남보다 휴식도 적게 하고 잠도 좀 못잘수 있지만 그것을 고생이 아니라 락으로 여기면서 거기에서 삶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

비록 말은 적게 하여도 이신작칙의 실천적행동으로 대중을 이끄는 당세포비서의 이런 사업기풍은 대중에게 있어서 그자체가 힘있는 선동으로 된다.

다음으로 당세포비서들은 모든 사업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

당세포비서가 사업과 생활에서 모범이 되지 못하고 뒤꼬리나 따라다니게 되면 대중을 이끌어나갈수 없다.

당세포비서는 정치사상생활, 혁명과업수행은 물론 과학기술사업을 비롯한 모든 사업에서도 대중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

당세포비서의 실천적모범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가 있다.

평양화력발전소에서 보이라에 새로운 보온시공방법을 도입하던 나날에 있은 일이다.

어느날 보온직장 보온1작업반 당세포비서 박광혁동무는 배우지 않고서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고 앞채를 멜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였다.새로운 보온시공방법이 높은 기술을 요구했던것이다.로동자들의 대부분이 기술기능수준이 낮은것으로 하여 보이라개조에서 적지 않은 애를 먹었다.

이 문제를 놓고 대중토의를 붙여보았지만 다들 이렇다할 묘안을 내놓지 못하였다.

박광혁동무는 결심했다.당세포비서인 자신부터가 이 사업에서 앞장에 서야 하겠다고.

다음날부터 그는 짬시간을 리용하여 오랜 고급기능공들을 찾아다니며 기술을 배웠고 과학기술도서들도 탐독하며 실력을 쌓아나갔다.

당세포비서가 실력전의 앞장에 서니 당원들이 따라나섰고 작업반원들모두가 발동되였다.누구나 열심히 배우며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한 지식형의 근로자로 자신을 준비하는 과정에 당결정관철과 혁명과업수행에서는 집단적혁신, 대중적영웅주의가 남김없이 발휘되게 되였다.

당세포비서의 진취적인 사업기풍, 실천적모범은 이렇게 대중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그들모두를 한사람같이 불러일으키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아무리 어렵고 아름찬 과업도 당세포비서가 남먼저 뛰여들어 해결방도를 내놓으며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킨다면 못해낼 일이란 없다.

당세포비서들은 《돌격 앞으로!》라는 말은 아예 잊어버리고 배우지도 말며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만을 웨치는 투쟁의 기수, 진격의 나팔수가 되여야 한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힘있게 울리며 언제나 공격전의 앞장에서 기발들고 나갈 때 당결정관철에서는 보다 큰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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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수도를 풍치수려한 공원속의 도시로

주체110(2021)년 9월 18일 로동신문

원림록화와 생태환경개선을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시를 웅장화려하고 풍치수려한 도시로 잘 꾸려야 나라의 대외적권위를 더욱 높일수 있고 시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줄수 있으며 평양시를 본보기로 하여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시킬수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평양시의 원림록화와 생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평양시를 록음이 우거지고 온갖 꽃이 만발한 공원속의 도시로 더욱 풍치수려하게 꾸리는것은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화정서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다.

지금 수도 평양에서는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대건설전투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우리 당이 엄혹한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이렇듯 웅대한 건설구상을 펼친것은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당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우자면 인민의 리상거리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일떠세우는것과 함께 원림록화와 생태환경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주체혁명의 성지이고 우리 조국의 얼굴인 평양시에서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하여야 나라의 모든 지역이 거기에 따라설수 있다.

무엇보다도 일군들이 이 사업을 일관하게 중시하고 혁신적으로 내미는것이 필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3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이 진행되게 될 현지를 돌아보시면서 도시경영 및 환경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원림록화를 비롯한 문화적인 환경관리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도시경영부문과 평양시의 일군들은 원림록화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최대로 분발하여야 한다.

당면하여 보통강지구를 더욱 풍치수려하게 꾸리는 사업을 내밀면서 가을과 초겨울에 온 평양시가 달라붙어 나무심기를 하기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가야 한다.

필요한 나무모를 충분히 확보하고 시안의 단위들이 일시에 와닥닥 동원될수 있게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여야 한다.

해당 부문의 일군들은 평양시의 원림록화와 공원화정형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한데 기초하여 필요한 나무모준비를 선행시킬뿐 아니라 심을 위치까지 세부적으로 다 계획화해놓아야 한다.기술지도를 맡은 일군들은 일단 나무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한그루의 나무를 심어도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여 사름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수도의 원림록화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자면 원림록화사업의 첫 공정이라고 할수 있는 원림설계에서부터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적요구와 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보통강의 수질과 생태환경을 개선하자고 하여도 제기되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한다.

해당 부문과 단위의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상응하게 평양시를 보다 훌륭히 꾸리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할 각오밑에 분발한다면 가치있는 과학기술적성과들을 더 많이 안아올수 있으며 수도의 면모가 보다 훌륭히 개변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의 명언] : 《민족대단결을 지향하는 사람은 애국자로 되고 민족대단결을 저애하는 사람은 매국노로 된다.》

주체110(2021)년 9월 18일 《통일신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민족대단결을 지향하는가 저애하는가 하는데 따라 애국자와 매국노가 갈라지게 된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있다.

민족의 대단결은 민족운명개척의 천하지대본이다.

단결된 민족은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이겨내며 번영을 이룩할수 있지만 민족이 단합되지 못하고 흩어지면 자기의 존재마저 유지할수 없게 된다.

따라서 민족의 대단결문제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근본문제로 나서며 그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곧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명백한 기준으로 된다.

외세의 강요에 의해 분렬된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민족대단결을 떠나서 조국의 자주적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온 민족은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같은 민족끼리 불신하고 대결해야 할 리유로 될수 없으며 계급과 계층의 각이한 주의주장과 리해관계가 민족이 단결하는데 장애로 될수 없다.

동족사이에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앞세우며 서로 불신하고 대결하면 언제 가도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수 없다.

이것은 지난 70여년간의 민족 분렬사가 남긴 쓰라린 교훈이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통일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앞길을 막지 못하게 될것이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따라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문제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통일은 민족의 단합을 위한 투쟁

주체110(2021)년 9월 18일 《통일신보》

 

조국통일은 북과 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없애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다.

다 아는것처럼 조국통일문제는 서로 련관되여있으며 상대적독자성을 가진 두가지 내용을 포괄하고있다.

전국적범위에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는 문제가 민족외적인 요소와 관련된것이라면 북과 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없애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것은 민족내적인 문제이다.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분렬되여 반세기가 훨씬 넘는 기간 북과 남사이에는 적지 않은 오해와 불신이 생기고 대결이 커갔다.

해방후 우리 나라의 절반땅을 타고앉은 미국은 저들의 침략적목적실현을 위하여 남조선에서 분렬주의세력을 내세워 단독《정부》를 조작하였으며 그들을 부추겨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았다.

이 전쟁으로 하여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죽거나 행방불명되였다.

전후에도 미국은 남조선에 계속 틀고앉아 분렬주의세력을 부추겨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결소동을 끊임없이 벌렸으며 저들의 식민지지배에 방해되는 통일애국세력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도록 하였다.

남조선의 력대 반통일세력들은 《보안법》과 같은 반통일악법을 조작해내고 마구 휘둘러 수많은 통일애국인사들을 처형하는 한편 《북진통일》, 《승공통일》을 부르짖으며 민족대결책동에 광분하여왔다.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하여 피줄과 언어가 같은 북과 남의 우리 겨레사이에 서로 불신하고 대결하면서 살아오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불신하고 대결하며 살아야 할 하등의 리유가 없다. 그것은 우리 민족이 원래부터 하나의 민족이고 또 하나로 합쳐져야 살수 있는 유기체와 같기때문이다.

나라의 분렬로 하여 초래된 사상과 제도, 정견의 차이는 있어도 하나의 민족으로서 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지향은 더욱 강렬하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결코 하나의 민족내부에서 서로 지배하고 예속시키는 문제가 아니다. 통일은 본질에 있어서 북과 남이 오래동안 헤여져 살면서 생겨난 불신과 대립을 없애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다.

지나온 력사는 온 민족의 대단결을 떠나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여주고 있다. 민족적단합은 조국통일의 전제이고 담보이다.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과정이 곧 통일에로 가는 과정이며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것이 바로 통일을 이룩하는것이다.

단합은 민족의 존립과 발전의 근본조건이다.

우리 민족은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단일민족으로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정신이 높고 단결력이 강한 민족이다. 나라의 분렬은 우리 겨레가 일시적으로 겪는 곡절이고 비운이다.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 우리 겨레가 하나의 민족으로서 다시 결합하는것은 민족사의 필연적추이이며 막을수 없는 시대적요구이다. 온 겨레가 조국통일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어떤 사회적운동에서든지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야 승리할수 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이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자주위업이며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힘도 그 직접적담당자인 우리 민족에게 있다.

주체의 위력은 다름아닌 단결의 위력이다. 온 민족이 하나로 굳게 뭉쳐 통일의 주체를 강화하는 여기에 조국통일을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는것이다.

우리 겨레는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단결하여야 한다.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제도의 차이는 있어도 그보다 훨씬 더 큰것은 반만년의 오랜 력사를 이어오면서 형성된 민족의 공통성이며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단합한다면 능히 통일의 날을 앞당겨올수 있다.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겨레의 운명을 걱정하는 조선사람이라면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고 뜻과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단결하여 통일의 대문을 열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력사적로정 : 해외동포인사들을 통일애국의 길에 내세워주며

주체110(2021)년 9월 18일 《통일신보》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제시된 후 해외동포들속에서는 민족단합의 기운이 전례없이 높아지고 공화국을 찾는 인사들이 늘어났다. 그러한 환경속에서 1981년 6월말 미국에 있는 《조국통일촉진회》 회장이며 《한국인교회련합회》 고문이였던 김성락목사가 평양에 왔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국사로 매우 분망하신 속에서도 몸소 그를 만나주시고 목사의 부친의 반일운동경력과 목사의 미국에서의 애국활동을 평가하시고 공화국의 건국력사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에게 숭미사대주의의 해독성에 대하여 일깨워주시면서 북남조선 전체 인민들이 자주적인 사상을 가지고 굳게 단결하여 투쟁한다면 조국을 통일할수 있다고, 한피줄을 이어 받으며 몇천년동안 한강토우에서 살아온 우리 겨레를 외세가 결코 둘로 갈라놓지 못한다고, 우리는 북과 남이 련합하여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는 방법으로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려고 한다고 하시였다.

목사는 전적인 공감을 표시하며 나라의 통일문제와 관련한 주석님의 가르치심을 돌아가서 미국국회 의원들과 부대통령에게 전달하며 해외에 있는 동포인사들과 조국통일문제를 가지고 협의하겠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는 평양을 떠나기에 앞서 비행장에서 스스로 기자회견을 가지고 출발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서 그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북의 현실을 직접 보고 모든 오해를 깨끗이 풀었다고 하면서《민족도 강산도 그 민족, 그 강산이되 오늘과 같이 놀라운 현실을 국토우에 가꾸어놓게 된것은 위대한 령도자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김일성주석은 하늘이 내신 위인이십니다.》라고 절절히 말하였다. 자기의 인생전환을 피력하는 진정어린 고백이기도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평양을 다시 찾아온 김성락 목사부부를 크나큰 은정과 믿음으로 대해주시고 그가 사망하였을 때에는 통일위업에 이바지한 그의 공적을 평가하시여 조국통일상수상자 대렬에 세워주시였다.

《배달민족회》 회장이였던 최덕신선생도 평양행을 하면서 비로소 민족을 위하는 참다운 통일애국의 길에 자신을 세울수 있게 되였다.

평안북도 의주가 고향인 그는 8.15전에 중국에서 황포군관학교를 졸업하고 국민당군대의 독립대대장(대령)을 하였으며 조선전쟁시기에는 남조선군 사단장, 군단장, 정전담판 《국군》대표, 전후에는 군단장, 외무부 장관, 서부도이췰란드대사, 1970년대초에는 《반공련맹》 리사장 등 《반공》일선에서 물러난적이 없는 사람이였다.

그후 《유신정권》과 결별하고 미국으로 망명한 그는 남조선사회의 자주화,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에 적극 나서기 시작하였으며 해외동포들의 공화국방문흐름을 타고 평양을 방문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늦게 나마 통일애국의 옳바른 길을 찾아 평양을 방문한 그를 몸소 만나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를 만나주시는 자리에서 의산 최동오선생에 대하여 뜨겁게 회억하시였다. 그리고 민족앞에 머리를 들수 없고 선친을 위해 온갖 은정을 다 부어주신 주석님을 대할 면목이 없다고 말씀을 올리는 그에게 과거는 어디까지나 과거이고 지금 나라가 분렬이냐 통일이냐 하는 기로에 선 이때에 우리와 손을 잡고 통일을 위하여 한몫 하여야 하겠다고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그러시면서 큰 나라들이 우리 나라를 노리고있는 조건에서 우리 나라가 큰 나라들의 희생물이 되여서는 안되며 어떻게 해서든지 통일을 해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찬도 마련해주시고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하루빨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고 통일된 조국강토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아보자고 하시면서 다음번에 올 때에는 부인과 함께 오라고 당부하시였다.

참으로 최덕신선생에게 베푸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 큰 사랑은 《반공》으로 얼룩졌던 곡절많은 그의 운명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고 새봄을 안겨준 재생의 빛발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이런 사랑과 은정속에서 그는 미국시민권을 포기하고 공화국에 영주하여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조국평화통일 위원회 부위원장, 조선종교인협회 회장,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서 불치의 병으로 사망할 때까지 조국통일위업에 헌신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곡절을 겪어온 《배달신보》발행인이며 국제태권도련맹 총재였던 최홍희선생의 삶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참된 삶으로 되게 해주시고 조국통일상수상자로 빛내여주시였다. 재능 있고 명망높은 음악가 윤이상선생도 그 품에서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길을 걸으며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었다.

이밖에 림창영과 차상달, 선우학원, 배동호를 비롯한 수많은 해외인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정을 한몸에 받아안고 북과 해외의 련대실현과 민족대통일전선의 형성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하였으며 조국통일위업에 특색있는 기여를 하며 자기들의 삶을 빛내일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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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활동 :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유엔인권리사회 제48차회의에서 연설

주체110(2021)년 9월 18일 조선외무성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한대성이 14일 유엔인권리사회 제48차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안건 2항(유엔인권고등판무관의 세계인권상황관련 갱신보고서에 대한 일반토의) 토의시 한 연설에서 인권분야에서 국제적협조를 저해하고있는 인권의 정치화와 선택성, 이중기준현상에 대한 견해를 밝히였다.

그는 유엔인권리사회에 제출되는 나라별보고서들이 해당 나라의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고 립증되지 않았거나 근거없는 자료들이 인용되는 등 객관성이 결여되고 편견적인 내용들로 일관되여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해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권국가들의 인권상황을 허위와 날조자료에 근거하여 걸고들고 범죄시하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가 이번에 또다시 베네수엘라, 니까라과, 스리랑카 등 나라들에 대한 인권문제를 부당하게 제기한데 대해 언급하고 일부 나라들이 중국의 신강지역과 홍콩문제를 내정간섭에 리용하는것을 반대배격한다고 하였다.

인권문제는 그 어떤 경우에도 정치화되지 말아야 하며 유엔인권리사회와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는 유엔헌장에 명시된 자주권존중과 령토완정, 내정불간섭의 원칙과 함께 유엔총회결의 60/251호에 언급된 보편성과 공정성, 객관성, 비선택성, 건설적인 대화와 협력의 활동원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인권문제는 어디까지나 매개 나라의 정치, 력사, 사회, 종교, 문화적특성을 고려하여 공정하고 평등한 기초우에서 국제적협력과 건설적대화를 도모하는 방식으로 다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지금 유엔무대가 종종 서방의 《관리》방식을 따르지 않는 나라들을 선택적으로 골라 지명공격하는 마당으로 도용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런 현상이 계속 허용되면 진정한 인권협조는 사라지고 유엔무대는 정치협잡의 란무장으로, 대결장으로 전락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최근 미국과 서방나라들에서 인종차별, 고문, 인신매매, 노예로동 등 제도적으로 감행되는 각종 끔찍한 반인륜적행위들이 폭로되여 세상을 크게 놀래우고있지만 유엔에 이 문제가 상정되지 않는것은 개별적나라들의 인권문제를 놓고 훈시하고 간섭하기 좋아하는 유럽나라들이 침묵하고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국제적노력에 저애로 되는 이런 현상은 더이상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끝으로 상임대표는 유엔인권리사회가 인권분야에 뿌리깊이 내재되여있는 이러한 선택성과 이중기준관행에 종지부를 찍고 협력과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모든 유엔성원국들의 인권상황을 평등하게 취급하는 보편적인권상황정기심의(UPR)제도를 유지강화하는것과 함께 경제사회문화권리, 개발권리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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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되든 달라질것은 없다

주체110(2021)년 9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부패한 남조선정치판의 진모를 뚜렷이 드러내며 추악한 권력쟁탈전이 갈수록 치렬해지고있다.

정치인의 식견과 능력은커녕 인간의 지성과 량심조차 도무지 찾아볼수 없는 이 싸움판에는 권력욕에 주린 야심가들이 경쟁대상들을 겨냥해 벌리는 비렬한 음해와 모략, 괴이한 추태만이 란무하다.

특히 《부패정치의 1번지》인 《국민의힘》내에서 벌어지는 권력싸움은 추악함과 비렬함의 극치를 이룬다고 할수 있다.

욕심사나운 후보들이 매일같이 여기저기 싸다니면서 저들의 《치적》을 자랑하고 비린청을 돋구며 상대를 사납게 물어뜯는가 하면 별의별 기만술을 다 써가며 지지세력확장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그러한속에 얼마전 보수의 터밭이라 일컫는 대구, 경북지역에 앞다투어 찾아간 윤석열, 홍준표, 류승민 등은 《유신》독재시대를 찬미하고 천하악녀인 박근혜역도의 《사면》을 운운하며 지지를 구걸하는 비루한 추태를 부리였다.

지난 시기 민심의 버림을 받은 박근혜를 두고 《탄핵당해도 싸다.》, 《춘향인줄 알고 뽑았는데 향단이더라.》며 역도년을 가차없이 당원명부에서 제거해버리고 친박세력을 《바퀴벌레》로 몰아댔던 홍준표, 《국정롱단의 본질은 최순실이 아니라 박근혜》라며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키는데 앞장선것으로 하여 배신자로 락인되여있는 류승민, 한때 분노한 초불민심에 떠밀려 악녀를 감옥에 처넣는데 《한몫》 단단히 했던 윤석열…

저들의 너절한 잔명부지를 위해 갖은 술책으로 민심을 기만하였던 이런자들이 친박페물들을 제편으로 끌어당겨보려고 겨끔내기로 비루한 《친박적자》타령을 해대고있으니 이 얼마나 역스러운짓인가.

천하의 악녀와 뗄래야 뗄수 없는 운명공동체임을 스스로 자인한 이자들의 구역질나는 추태들은 《도로박근혜당》인 적페소굴의 추악한 실체, 반인민적범죄집단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반역당 후보들의 꼬락서니가 얼마나 혐오스러웠으면 남조선의 언론들과 각계가 《친박세력을 향한 구애》, 《파쑈통치의 구린내가 풍긴다.》고 비난하고있겠는가.

《국민의힘》의 최종후보가 누가 되든 박근혜역도와 한통속, 적페족속이라는것에는 변함이 없다.

지금 남조선민심이 적페집단의 후보라는자들의 망동을 보며 악몽과도 같던 파쑈통치시기를 떠올리고 그것이 재현될수도 있는 상황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있는것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짓밟고 특대형범죄자를 두둔하며 력사를 되돌리려는 《국민의힘》패거리들에게 차례질것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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