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2021

최근소식 : 뿌리깊은 민족배타주의정책이 낳은 필연적귀결

주체110(2021)년 12월 27일 조선외무성

 

일본에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증오발언 등 차별행위들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지난 12월중순 오사까시당국은 2018년에 재일조선인거주지역에서 발생한 삐라사건을 외국인증오행위로 인정한데 따라 삐라를 살포한 단체인 《조선사람이 없는 일본을 지향하는 회》 대표직을 맡고있는 자의 이름을 공표하였다.

명칭부터가 인간증오와 민족배타적색채가 짙은 이 단체는 조선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른다, 일본에서 떠나가라 등의 내용이 적힌 삐라들을 뿌려 일본사회에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였었다.

올해에만도 화장품대기업체의 회장이란자가 재일조선인차별을 선동하는 문서를 자기 회사의 웨브싸이트에 뻐젓이 게재하고 어느 한 《다민족문화공생시설》에서 재일조선인들을 표적으로 삼아 《말살》과 《살해》를 예고한것을 비롯하여 박해현상들이 근절되지 않고있다.

돌이켜보면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재일조선인차별행위는 자연재해와 같은 국난이 도래할 때마다 더욱더 극심해졌다.

1923년 간또지방에서 대지진이 발생하자 일본당국자들이 저들에게로 쏠리는 국내의 비난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조선사람들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 폭동을 일으키고 집단방화하고있다는 거짓여론을 내돌리며 일본인들을 상상을 초월하는 야만적인 조선인대량살륙에로 내몬데 대해서는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에 이어 2016년과 2021년 구마모도현과 후꾸시마현에서 각각 일어난 지진때에도 극우익보수세력들은 외국인범죄가 횡행한다, 조선인폭동에 조심하라, 조선인이 후꾸시마우물에 독을 넣었다 등의 망언과 류언비어를 퍼뜨림으로써 간또대지진때의 조선인살륙선동을 방불케 하였으나 일본당국은 아무러한 법적대책도 강구하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타민족을 중상하고 모독하는 가두시위와 구호게시, 선전물배포, 락서, 증오발언, 협박행위들이 일상다반사로 되고있으며 인간사회의 공생, 공영, 공리를 도모하는 목적에 이바지하여야 할 인터네트사회교제망이 폭력적인 차별을 증폭, 확산시키는 매개물로 악용되고있다.

일본국내에 만연되고있는 이러한 시대착오적인 풍조는 일본사회가 극도로 우경화되고 광신적으로 되여가고있다는것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이것은 명백히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일본정부의 뿌리깊은 민족배타주의정책이 낳은 필연적귀결이다.

재일조선인들은 과거 일제의 반인륜적인 강제련행에 의하여 일본에 끌려가 갖은 노예로동을 강요당한 피해자들과 그 후손들로서 마땅히 일본당국의 법적보호와 사회적우대를 받아야 한다.

일본당국은 안팎이 다른 《민주주의, 기본적인권, 법의 지배》를 떠들고 인권문제담당 수상보좌관직제까지 신설하며 다른 나라의 인권문제를 론하기전에 자국의 고질적인 인권병페부터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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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민간인살해범의 서푼짜리 기만극

주체110(2021)년 12월 27일 조선외무성

 

지난 8월 29일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단행한 무인기공격으로 10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이 살해되였다는 미국언론보도가 발표되자 국제사회는 이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있는자들을 엄하게 처벌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국제적여론이 고조되고 증거자료들이 련이어 드러나자 미군부는 무인기공격으로 민간인들이 살해되였다는것을 인정하면서 피해자측에 위문금을 지불하겠다는것을 발표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중국의 《환구시보》는 미국이 위문금을 지불하겠다고 제안하였지만 이것은 명백히 진심이라기보다 실리주의에 기초한것이다, 피해자측의 가족과 친척들에게 직접 사과할 생각이 없는 미국은 이 사건을 위문금을 지불하는 형식으로 모호하게 처리함으로써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고 지적하였다.

11월 3일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무인기에 의한 공격을 진행하기 약 2분전에 목표지점에서 1명의 어린이가 감시촬영기에 포착되였다는 증거자료를 미국방성이 가지고있었다고 하면서 《순전히 실수일뿐 범죄행위나 과실은 아니다.》, 《사건관계자들에 대한 법적처벌조치를 요구하지 않을것이다.》고 하며 책임회피에 급급하고있는 미군부의 뻔뻔스러운 행위를 폭로하였다.

미해군분석쎈터의 어느 한 분석가는 미군에 의한 민간인살해사건은 9.11테로사건이후에만도 거의 매주 1차례씩 발생하고있지만 미국정부 특히 미국방성이 이 문제를 항상 홀시하고있다고 비평하였다.

이러한 주장들을 증명하려는듯 지난 12월 13일 미국방성 대변인은 무인기공격사건과 관련한 조사보고서를 접수한 국방장관 오스틴이 사건관계자들을 처벌하지 않을 립장을 표명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민간인살해사건의 진상을 흑막속에 덮어버리려는 미국의 교활하고 음흉한 책동은 비단 아프가니스탄에서만 나타난것이 아니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2019년 3월 미군부는 수리아의 어느 한 마을에 대한 공습으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64명의 민간인들을 살해하고는 그 사실이 국제사회에 알려지는것을 차단할 목적밑에 폭격현장을 불도젤로 밀어버리는 천인공노할 반인륜범죄를 감행하였다고 한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1년이후 미국에 의해 일어난 각종 전쟁과 군사행동으로 80만명이 목숨을 잃고 수천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으며 아프가니스탄, 수리아, 이라크 등지에서만도 미군이 감행한 9만여차례의 공습에 의해 4만 8 000여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이 살해되였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인권의 등대》, 《인권표본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진면모이다.

사실자료들은 미국이야말로 전쟁중독증에 걸려있는 패권국, 전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최대의 위험국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전쟁범죄국-미국은 마땅히 국제사회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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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장이 되여버린 남조선정치판에 대한 각계의 비난 확대

주체110(2021)년 12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8일과 19일, 23일 남조선언론 《헤랄드경제》, 《뉴시스》, 《세계일보》 등이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 각계가 여야《대선》후보가족들의 부정부패의혹이 련속 터져나와 아수라장이 되여버린 정치판에 대해 신랄히 비난조소하고있다.

언론들은 《국민의힘》이 여당소속 《대선》후보 리재명의 아들이 불법도박을 하였다는 의혹을 걸고 《범죄자집안》이라고 몰아대는가 하면 여당은 《국민의힘》소속 《대선》후보 윤석열처의 학력, 경력위조 등 부정부패의혹을 폭로하면서 김건희의 학력위조회수가 너무 많다, 마치 《리플리증후군》(허구의 세계를 진짜라고 믿는 반사회적인격장애)이 아닌가 할 정도라고 반격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여야《대선》후보의 아들과 처를 둘러싼 의혹에 여당은 《정치공작설》을, 야당은 《사전각본설》을 주장하며 남탓공세로 책임을 회피하고있다, 그야말로 《네거티브란타전》이라고 비평하였다.

또한 《국민의힘》소속 《국회》의원 홍준표역시 이번 《대선》이 부정부패혐의자들끼리 대결하는 비상식《대선》, 력대최악의 선거라고 맹렬히 비난하고있으며 정의당을 비롯한 각계에서도 선거판에 민생을 향한 정책은 없고 온통 여야《대선》후보들과 그 가족들의 범법행위들만 도배되고있다, 정치가 실종된 초유의 《대선》, 《콩가루대선》이 되고있다, 례외없는 사법적자대로 량당후보들의 남은 의혹도 낱낱이 밝히는것이 《콩가루대선》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주장이 쏟아지고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언론들은 래년에 치르어지는 20대《대선》이 주요《대선》후보들이 모두 수사대상에 올라있는 전대미문의 《범법혐의자대선》이 되여가고있으며 백번을 양보한다쳐도 이번 《대선》은 해도해도 너무하다, 정치불신과 혐오가 넘쳐난다, 정말 뽑고싶은 사람이 없는 선거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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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전파실태 -2억 7 981만 1 700여명 감염, 541만 3 020여명 사망-

주체110(2021)년 12월 27일 로동신문

 

외신보도에 의하면 25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2억 7 981만 1 720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541만 3 021명이 사망하였으며 2 438만 8 321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하루동안에 약 50만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세계를 휩쓸고있는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전파로 다음해초에 수십억명이 악성전염병에 걸릴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있다.

ο변이비루스감염자의 경우 90%이상이 증상을 나타내지 않을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였다.

아시아에서 감염자수가 8 407만 7 649명, 사망자수는 124만 7 945명에 이르렀다.

유럽에서 8 326만 6 866명의 감염자와 150만 7 474명의 사망자가 났다.

북아메리카에서 6 301만 7 828명이 감염되고 123만 4 985명이 사망하였다.

남아메리카의 감염자는 3 944만 9 384명, 사망자는 119만 486명이다.

아프리카에서 감염자수가 954만 4 641명, 사망자수는 22만 7 669명에 달하였다.

오세안주에서 45만 4 631명의 감염자와 4 447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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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투쟁하며 전진하여온 한해

주체110(2021)년 12월 26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진군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짚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가고있다.

류례없는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투쟁하며 승리의 한길을 달려온 긍지와 자부심으로 천만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진다.

과연 그 무엇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로 하여금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당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설수 있게 하였고 올해의 날과 날들을 자랑찬 성과들로 이어올수 있게 하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혈연의 정과 도덕의리로 굳게 뭉친 불가항력적힘으로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해온 격동의 해,

바로 여기에 주체110(2021)년의 자랑스러운 총화가 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경이적인 성과들을 창조하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친 이해의 려정을 뒤돌아볼수록 가슴뿌듯해진다.

올해의 첫 기슭에서 성대히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력사의 대회장에 차넘치던 환희야말로 가장 걸출한 위인을 당과 혁명의 진두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천만인민의 불같은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 아니였던가.

뜻깊은 대회장에서 전당이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할 우리 당의 숭고한 리념에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향도력을 높일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고 우리 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뿌리박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으며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고.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대회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천만인민은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에서 언제나 비약의 원동력으로, 백승의 원천으로 되여온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여 위대한 새 승리를 안아오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불변의 의지를.

천만인민이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이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의지대로 흘러온 올해의 날과 달들이였다.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많은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을 지도하시며 일심단결을 더 굳게 다지고 백방으로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모든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지금보다 몇십, 몇백배의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자기 지역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으로 억척같이 이어진 일심단결의 보루, 인민들이 실질적인 복리와 문명을 누리는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킬데 대하여 밝힌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국가의 정치풍토, 국풍으로 공고화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실속있고 목적지향성있게 전개할데 대하여 언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

위대한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 사회를 뜨거운 정과 도덕의리로 굳건한 하나의 단합된 집단으로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정녕 그 얼마였던가.

당과 국가사업에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 참석하시여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드는것이 현시기 당세포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제일 중요한 임무임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근로단체들의 조직별대회를 일심단결의 대회합으로 빛내이도록 하시고 력사적인 서한들을 보내시여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단합된 힘으로 전진해가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대풍모를 높이 발양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아래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이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철저히 지향되고 복종되였으며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올해의 진군길에서 더욱 훌륭히 구현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해를 맞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서한과 더불어 시작된 올해의 열두달은 정녕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 뜨거운 정이 차넘치는 성스러운 날과 달들로 이어졌다.

지난 3월 송신, 송화지구에 울려퍼졌던 장쾌한 뢰성이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린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기에 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도 하시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도 지휘성원들에게 수여해주시며 건설자들을 뜨겁게 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3월의 발파소리, 정녕 그 폭음이야말로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이 터쳐올린 창조의 포성,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에로 부르는 힘찬 구령소리가 아니였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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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공격전으로 비약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며

주체110(2021)년 12월 26일 로동신문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억센 기상으로 그 모든것을 산산이 짓부셔버리며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

올해에도 우리는 막아서는 격난들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헤치며 비약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왔다.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모르며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기풍은 과연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만의 가슴마다에 억척같이 새겨주신 완강한 공격정신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 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혁명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한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무엇보다 귀중한것은 굴함없는 공격정신이다.

한 나라, 한 인민에게 있어서 억대의 재부보다 더 귀중한것이 바로 과감한 공격정신이며 그것이 시대의 거세찬 격류로 될 때 극복 못할 난관이 없고 안아오지 못할 기적이 없다.

가는 앞길에 아무리 엄혹한 난관이 가로놓여도 우리는 언제나 승리만을 떨치며 휘황찬란한 래일을 힘있게 앞당겨와야 한다는 숭고한 의지로 온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토록 견지하여오신 백절불굴의 공격전의 사상과 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나게 이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확고한 결심이다.

이해의 나날을 돌이켜볼수록 과감한 공격전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흠모심으로 가슴이 젖어든다.

희한하게 전변된 송신, 송화지구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 검덕지구에 일떠서는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 백두산기슭에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눈부시고 아름다운 산간의 리상도시, 함경남도 피해지역들에서의 새집들이경사…

류례없이 극난한 속에서 펼쳐진 이 자랑찬 현실은 백두의 담력과 배짱,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력사의 기적만을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투철한 공격정신은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성과들이 창조되게 하는 원동력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의 내부적힘을 전면적으로 정리정돈하고 재편성하며 그에 토대하여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의지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의 올해 진군길은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대담하고 완강한 공격전으로 시작되였다.

지난 3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들고 부강과 번영에로 나아가는 오늘 수도 5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상징하는 주되는 공격전선으로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엄숙한 선언은 인민들의 가슴을 얼마나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침체와 답보, 자화자찬과 자만자족을 모르고 부단히 창조하고 끊임없이 공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신분, 전체 인민모두가 공격전의 투사들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올해에 중요당회의들을 지도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것도 바로 혁명의 앞길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장애를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에 의거하여 과감한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문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완강한 공격정신이 시대의 거세찬 숨결로 나래치고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새로운 전진과 비약을 위한 련속공격전이 힘차게 전개될수 있었다.

어찌 올해뿐이랴.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흘러온 모든 날과 달들이 우리 당의 투철한 공격정신이 어떤것인가를 새기여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강도높은 투쟁과 련속공격전으로 이룩해놓은 조국번영의 창조물들을 돌이켜보자.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삼지연시를 비롯한 조국땅 방방곡곡에 솟아오른 새 거리, 새 마을들과 우리 인민이 누리는 사회주의문명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웅변으로 말하여주는 마식령스키장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인민의 문화휴양지들, 나라의 국력을 만방에 떨치며 세인을 경탄시킨 민족사적사변들…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강산이 변하는 놀라운 시대를 창조하며 질풍쳐온 우리의 진군길은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줄기차게 벌려온 공격전의 위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시는 완강한 공격전은 철두철미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여있다.

하늘도 감복할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 이 땅우에 하루빨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울 웅지를 안고 이끄시는 거창한 투쟁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공격전은 언제나 인민의 절대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반드시 인민의 승리로 빛나는것이다.

정녕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력사의 광풍이 세찰수록 방어가 아니라 만난을 맞받아 뚫고나가 기어이 승리를 안아오시는 백두의 공격정신의 제일체현자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맹렬하게 전개되는 련속적인 공격전의 불길속에 주체혁명의 승리의 력사가 꿋꿋이 이어지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보다 높은 경지에 올라서고있다.

전 인민적인 총공격전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 기어이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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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군들은 군중과의 사업에서 명의가 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12월 26일 로동신문

 

당사업은 사람과의 사업이며 당일군들의 능력과 실적은 군중과의 사업에서 뚜렷이 표현된다.

대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고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할 사명을 지닌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군중과의 사업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

하다면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는 당일군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당일군에 대한 반영자료를 보신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그 일군은 얼마나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고 대중의 신망속에 살았는지 그가 조동되여갈 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아쉬워하면서 눈물속에 바래웠다고 한다고, 그 일군처럼 대중의 마음속에 살고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사람이 바로 《우리》라고 불리우는 참된 일군,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라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당일군들이여, 자신에게 물어보자.

나는 과연 사람들로부터 《우리》라는 호칭으로 정답게 불리우고있는가.대중의 마음속에 진짜배기일군으로 간직되여있는가.

그 물음에 떳떳이 대답한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그러나 당의 의도를 뼈속깊이 새긴 당일군이라면 그런 삶을 지향하여 부단히 노력하여야 하며 반드시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참된 당일군이 되여야 할것이다.

군중과의 사업에서 명의가 되라!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당일군들앞에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요구이다.

환자의 병에 대한 진단을 정확히 하고 명처방을 내여 그 병을 고쳐주는것이 명의이다.당일군들은 바로 그런 명의가 되여 사람들의 사상적병집을 고쳐주고 옳은 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일군들은 의사가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는것과 같이 사람들의 사상적병집을 고쳐주며 그들을 따뜻하게 대해주고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당일군들이 군중과의 사업에서 명의가 되는것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의사가 환자의 병을 오진하면 그의 생명과 건강에 치명적인 후과를 미치는것처럼 당일군들이 사람에 대한 평가를 바로하지 못하면 인간의 정치적생명에 오점을 남기게 되며 나아가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저해를 주게 된다.

당일군이라면 누구나 군중과의 사업을 본도로 여기지만 그 결과에서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한것은 준비정도와 사고방식, 실천능력이 각각인 천태만상의 사람들을 정확히 진단하고 옳은 처방을 내린다는것이 헐치 않기때문이다.

군중과의 사업에서의 명진단, 명처방!

그것은 사람들의 마음속을 철학적깊이에서 가려볼수 있는 능력과 자질의 발현이다.

사람을 안다는것은 그의 속마음을 안다는것이다.가정주위환경이나 사회정치생활경위, 학습회에 참가한 정형 등을 료해하는것만으로는 사람의 진속을 알수 없다.기계는 분해하여보면 그안에 무엇이 있는가, 기계의 질이 좋은가 나쁜가, 어느 부분이 고장났는가 하는것을 알수 있지만 사람의 속마음은 그렇게 쉽게 헤아려볼수 없다.그래서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는 말도 있는것이다.

사람의 속마음을 알자면 사업과 생활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액면그대로가 아니라 해부학적으로 깊이있게 분석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그것이 부족하면 군중과의 사업에서 본의아니게 오진이라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흥미있는 수수께끼를 내신적이 있다.

태여난지 몇달밖에 안되는 어린애가 자꾸 우는데 왜 울겠는가 하는 문제였다.

일군들은 저마다 배가 고프거나 몸이 아파서 우는것같다고 또 졸음이 와서 우는것같다고 말씀올리였다.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린애는 건강하고 방금 젖을 먹였다고 또 실컷 자고 깨여났다고 말씀하시였다.

대답을 찾지 못하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린애는 기저귀가 척척해져서 그것을 갈아달라고 우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일군들속에는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아파하는지도 모르고 주먹치기로 일하는 현상이 더러 있다는데 대하여 의미심장하게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이 인간의 마음속을 정확히 투시해볼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면 아무리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고 교양사업을 하였다고 하여도 목마른 사람에게 물이 아니라 떡을 준 격으로 되며 결국 빈 대포를 쏜것으로 된다.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는가, 무엇때문에 가슴앓이를 하는가 하는것을 꿰뚫어보는 능력은 결코 타고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열길 물속은 몰라도 한길 사람의 속은 볼줄 알아야 하는것이 바로 당일군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좌우명으로 삼고 의식적으로 꾸준히 노력할 때 갖추게 되는 자질이다.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 대중의 존경과 신망을 받는 당일군들의 사업을 분석해보면 명진단, 명처방의 근저에 놓여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비결을 찾게 된다.

그것은 바로 진심이다.아무리 의술이 높은 의사라고 하여도 정성이 없으면 환자를 제대로 치료할수 없는것처럼 사람들의 운명을 진심으로 끝까지 책임지려는 각오가 결여된 당일군은 군중과의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

당일군은 숭고한 인간성과 어머니다운 리해심을 지녀야 한다.(전문 보기)

 

창밖에는 어둠이 깃들었어도 인민을 위한 사색은 깊어만 간다.

-중구역당위원회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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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

주체110(2021)년 12월 26일 《려명》

 

온 한해 상전과 야합하여 북침전쟁준비로 열을 올린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반공화국무력증강책동이 년말에 와서 극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군부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을 집중적으로 감시할수 있는 신형정찰기 4대를 개발하며 륙해공군 및 해병대의 보병, 전차, 장갑차, 함정, 직승기를 비롯하여 거기에 사용되는 기관총을 2024년까지 갱신하여 소부대의 작전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떠벌이였다.

언제인가는 저들의 미싸일발사를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한 확실한 억제를 위한것이라고 강변하였는가 하면 온 한해 《호국훈련》, 《을지태극》을 비롯한 각양각색의 명칭을 달고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으로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켜왔다.

지난 7월 남조선언론 《오마이뉴스》가 《올해 국방비가 력대 정부에서 최고》라고 발표한것만 놓고보아도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여실히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눈 가리우고 아웅하는 식으로 앞에서는 그 무슨 평화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생색을 내면서 평화번영에 대하여 력설하고 뒤에서는 공화국을 위협의 대상, 억제하여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고 반공화국무력증강책동과 군비확장에 열을 올리는 이중적태도야말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당국은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각종 전쟁연습을 중단하여야 한다.》, 《전면전을 가상한 대규모군사훈련을 실시하면서 평화를 이야기할수 없다.》, 《년말까지 강행되는 우려스러운 무력증강책동은 조선반도에 먹장구름만 짙게 할뿐이다.》라고 하면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을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으로 강하게 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김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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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시민사회단체 일본의 방사성오염수방류계획을 저지시킬것을 강력히 요구

주체110(2021)년 12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3일 《뉴스1》을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방사성오염수방류저지공동행동》이 이날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정부가 추진하고있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오염수해양방류를 현 당국이 적극적으로 저지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단체는 《정부》가 항의서한이나 발송하고 우리 해역으로 류입되는 방사성물질감시를 철저히 하겠다거나 해양방출에 따른 영향을 면밀히 예측, 분석하겠다는 식의 안일한 대응으로는 일본의 핵테로를 막아낼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오염수가 방출된다면 고독성의 방사성물질은 해류를 타고 바다전역을 오염시키게 되며 그 류입을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하면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대응이 아니라 일본의 오염수해양방출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오염수방출이 사람과 해양생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일본 도꾜전력회사의 《방사선영향평가보고서》를 조목조목 비판하면서 방류계획을 준절히 단죄규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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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한 담화 1995년 12월 25일-

주체110(2021)년 12월 25일 웹 우리 동포

 

우리 나라에서 주체혁명의 시원이 열린 때로부터 70년의 력사가 흘렀습니다. 이 성스러운 혁명의 길에서 인민의 자유와 조국의 자주독립,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하여 여러 세대가 고귀한 피와 땀을 바쳤으며 수많은 혁명가들이 위훈을 세우고 빛나는 업적을 쌓았습니다.

우리 인민은 앞선 세대 혁명가들을 혁명선배로 존대하며 그들의 혁명정신과 투쟁업적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선배들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충실히 계승발전시켜나가고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 숭고한 도덕의리이며 우리 혁명이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는 근본요인의 하나입니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력사는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그들이 이룩한 혁명업적을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갈 때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되며 혁명선배들을 저버리고 그들의 업적을 부정할 때에는 혁명이 중도반단되고 좌절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습니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당과 국가의 지도적지위를 차지한 기회주의자들에 의하여 혁명선배들을 모독하고 그들의 업적을 말살하는 배신행위가 감행됨으로써 공산주의자들의 명예가 훼손되고 사회주의의 영상이 흐려졌으며 끝내는 사회주의제도자체가 허물어지게 되였습니다.

혁명선배들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로세우는것은 사회주의운동의 발전을 위하여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섭니다.

혁명선렬들이 추켜든 혁명의 붉은기를 대를 이어 높이 들고 나아갈 때에만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이 승리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1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의 요구이며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숭고한 도덕의리입니다.

사회주의위업은 세대에 세대를 이어 선배들이 이룩한 혁명업적을 후대들이 계승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전진하며 완성되게 됩니다. 혁명선배에 대한 태도는 혁명에 대한 태도문제이며 그것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혁명선배를 존대한다는것은 혁명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혁명가들을 적극 내세우고 그들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며 계승발전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혁명선배들의 숭고한 혁명사상과 그들이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이룩한 업적은 혁명의 전취물이며 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고귀한 밑천으로 됩니다. 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는 모든 세대들이 혁명선배들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전진하며 빛나게 완성될수 있습니다. 혁명선배들의 투쟁과 업적을 허무주의적으로 대하며 부정하는것은 혁명의 길에서 물러서며 혁명을 배반하는것으로 됩니다. 혁명선배들을 헐뜯고 그들의 사상과 업적을 모독하는것은 혁명을 모독하는것이며 혁명의 원쑤들앞에 아부굴종하는것입니다.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혁명선렬들이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사회주의위업을 변함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하며 혁명선배들을 내세우고 그들의 사상과 업적으로 인민들을 교양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합니다.

혁명선배들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것은 혁명에 대한 태도문제인 동시에 혁명가들의 도덕의리에 관한 문제입니다.

도덕의리는 혁명가의 품격을 규정하는 기본징표의 하나입니다. 혁명가는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할뿐아니라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닌 참다운 인간적풍모의 소유자로 되여야 합니다. 량심과 의리는 인간의 고유한 미덕이며 사람들을 자각적이고 아름다운 행동에로 추동하는 정신적힘의 원천입니다. 선진적인 사상을 가지고있다 하더라도 량심이 없고 도덕의리를 지킬줄 모르는 사람은 고상한 인간적풍모를 갖출수 없으며 참다운 혁명가로 될수 없습니다.

낡은 사회에서도 량심있는 사람들은 도덕의리를 귀중히 여기고 그것으로 사람의 인격적가치를 평가하였으며 도덕의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사람답지 못한 행동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착취사회에서는 참다운 도덕이 발전할수 없고 지배할수 없습니다. 착취사회의 기초로 되고있는 개인주의는 진실한 도덕의리와 량립될수 없으며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사이에는 도덕의리적관계가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도덕적위선은 착취계급의 본색이며 도덕적부패는 부르죠아사회의 필연적산물입니다.

가장 고결한 인간적풍모의 소유자는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공산주의자들입니다. 사람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참다운 인간관계, 인간도덕의 기초이며 자기자신보다 남을 위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은 인간의 고상한 도덕의리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사람을 귀중히 여기고 인민을 사랑하며 개인의 리익보다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기때문에 사리와 공명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것입니다. 숭고한 인간애를 지니고 동지들과 인민들을 끝없이 사랑하며 혁명적량심과 고상한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사람들이 공산주의혁명가들입니다. 인민을 사랑할줄 모르고 인민의 리익을 외면하며 량심과 의리가 없고 인정미도 없는 사람은 공산주의자로도, 혁명가로도 될수 없습니다.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어길수 없는 혁명적의리입니다. 혁명의 선배와 후배사이의 관계는 혁명을 먼저 하고 후에 하는 차이가 있지만 혁명의 한길에서 싸워나가는 혁명가들사이의 동지적관계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주로 육체적생명을 주고받는 혈육의 관계라면 혁명가들사이의 관계는 혁명의 한길에서 뜻을 같이하고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육체적생명보다 더 귀중한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 혁명동지들사이의 관계입니다. 혁명가들사이의 관계는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한 참다운 공산주의적인간관계로 됩니다. 혁명동지를 가장 열렬히 사랑하며 동지들사이의 혁명적의리를 지키는것을 숭고한 의무로, 영예로 여기는것이 공산주의혁명가의 도덕관이며 도덕적풍모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혁명가들은 혁명동지를 배반하고 동지들과의 관계에서 량심과 의리를 저버리는것을 가장 치욕스러운 배신행위로 여기는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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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해

주체110(2021)년 12월 25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서
우리의 힘은 더욱 강해지고 필승의 신심은 백배해졌다

 

◇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커다란 신심을 백배해주는 말이 있다.

승리의 해, 이 소중한 말의 무게를 천근만근으로 느끼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마지막언덕에서 우리가 맞고보낸 열두달을 감회깊이 더듬어보고있다.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의 길에 의연 애로가 많은 속에서도 온 한해 당중앙의 령도따라 인민경제계획과 주요정책목표수행을 박력있게 추진한 2021년,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이룩할수 있는 새로운 잠재력을 축적한 올해는 일심단결의 위력, 자력갱생의 위대한 생활력을 확증한 또 하나의 뜻깊은 해로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졌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에서 올해는 승리의 해이라는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린다고 하시였다.

참으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다그치는 속에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한 해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확신하는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심과 의지가 한층 강화된 해이다.

◇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에 뚜렷한 전진을 안아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기의 힘으로 승리를 이룩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투쟁강령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천명하시고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력사에 류례없는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든든한 배심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자립경제발전의 활로를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었다.

우리 인민은 실지 생활체험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으며 우리의 힘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겨올수 있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이것은 우리 혁명의 요구이며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에게 승리에 대한 긍지는 있어도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총진군이 더 큰 승리에로 이어지게 하자면 오늘에 이룩한 성과를 도약대로 하여 더 높이 비약해야 한다.

계속혁신, 계속전진, 이것은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비약하기 위한 우리 혁명의 합법칙적요구이며 전체 인민의 비상한 의지이다.

국가경제의 전반적발전이 사회주의건설의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는 오늘 일군들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부각되고있다.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은 올해의 투쟁경험에 토대하여 다음해에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줄기차게 내달릴수 있게 경제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과 화학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작전을 면밀히 세우며 전력, 석탄, 기계, 채취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당면투쟁목표와 단계별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미리미리 전개해야 한다.

경제관리를 개선하고 장차 나라의 한개 부문을 떠메고나갈 과학기술인재, 경영인재, 관리인재, 당일군들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활발히 전개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의 승리적진군에서 축적한 소중한 경험을 도약대로 하여 더욱 분발하고 분투할 때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에서 혁신적성과가 계속 이룩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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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서 우리의 힘은 더욱 강해지고 필승의 신심은 백배해졌다

주체110(2021)년 12월 25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서
우리의 힘은 더욱 강해지고 필승의 신심은 백배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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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10(2021)년 12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뜻깊은 12월 24일을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강위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은 군중들이 올랐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주체적인 군건설사상과 전략전술, 탁월한 령군술로 인민군대를 당의 군대,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사회안전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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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 진정

주체110(2021)년 12월 25일 로동신문

 

 

뜻깊은 12월 24일을 맞으며 수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친위전사가 되시여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묵상하였다.

이날 회령시, 김정숙군, 김정숙해군대학 등 각지에 모신 김정숙동지의 동상을 찾아 지방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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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력갱생은 자존과 자강의 생명선, 강력한 발전동력

주체110(2021)년 12월 25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당 제8차대회가 열린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은 혁명과 건설의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적들이 제재를 하든 안하든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우리의 발전과 번영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자력갱생은 자주, 자존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의 투쟁방식, 전진방식이다.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지난 수십년간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을 헤쳐오는 나날에 이룩한 모든 승리는 자력갱생의 고귀한 결실이다.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주체조선의 진면모가 있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높은 존엄과 불패의 힘, 양양한 미래가 있다.

자력갱생은 결코 정세변화의 요구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일시적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전술적인 대응책이 아니다.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자력갱생의 정치로선은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끝까지 고수하고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위력한 보검이다.눈부신 기적과 거창한 전변으로 아로새겨진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사는 우리모두에게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승리하는 길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자력갱생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절대불변의 혁명방식이다.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자주적존엄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으며 그것은 오직 자기의 힘으로써만 지킬수 있다.자력자강이자 국가와 인민의 존엄이고 생명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사수하고 자위적국방력,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져온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자력갱생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자주사상과 애국리념의 구현인 자력갱생정신은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전략적지위를 확고히 담보하는 경이적인 사변들을 안아왔으며 견인불발, 간고분투하여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벌려나가는 자강력의 제일강자들을 억세게 키웠다.자강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고 비약하는 나라가 우리 조국이며 자력갱생의 정신을 뼈속깊이 체질화한 굳센 의지의 소유자들이 우리 인민이다.

남에 대한 의존심, 패배주의에 사로잡히는것은 곧 투항이고 변절이며 자존이냐 의존이냐 하는 문제는 단순히 삶의 방식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생사를 판가름하는 운명적인 문제이다.올해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왔다.투쟁과업은 방대하고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시련과 난관 또한 만만치 않았다.하지만 자력의 원칙을 목숨처럼 지켜온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자력갱생이 주체조선의 국풍으로,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정신으로 더욱 공고화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확실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되였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 없다는것이 올해 투쟁의 주되는 총화이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조선로동당의 자주적인 혁명로선이 있으며 자력갱생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영웅적인민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자주강국으로 끝없이 위용떨칠것이다.

자력갱생은 끊임없이 창조하고 비약하며 발전과 번영의 지름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우리의 강국건설은 보다 강력한 발전동력을 요구하고있다.강국건설의 전진동력은 그 어떤 외부적요인이나 신묘한 처방에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바로 자력갱생의 강자들인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존립의 물질적기초이고 생명선인 자립적민족경제, 사회주의경제의 기틀을 견지하고 그 명맥을 고수한것은 최근년간 경제강국건설에서 거둔 가장 의의있는 성과이다.우리가 남들같으면 1개월도 견디지 못할 최악의 역경속에서 자기의 경제제도와 잠재력을 지켜내고 부흥발전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진것은 력사의 기적이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어려운 속에서도 생산과 건설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있으며 설비, 자재와 원료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완강하게 밀고나가고있다.수입병에 종지부를 찍고 자체의 힘과 지혜로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현실은 자력갱생이야말로 세월의 그 어떤 변화에도 끄떡없이 새로운 기적을 안아오는 신비한 힘, 강국건설의 전진동력이라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는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의 거세찬 분출이다.세계는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모든것을 창조하며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이 이 땅우에 영광의 새시대를 펼치는 자랑찬 화폭을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자력갱생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끝까지 틀어쥐고나가야 할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력공업발전을 위한 의의있는 연구성과는 이렇게 마련되였다 -2.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은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 과학자들과 평양화력발전소 기술자들-

주체110(2021)년 12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길에서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올해 우리 식의 무중유착화를 실현할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도입한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와 평양화력발전소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2.16과학기술상이 수여되였다.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연료에 철저히 의거하여 수도의 대동력기지에서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갈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제일척후전선의 기수, 전초병들에게 모두가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내주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전력공업의 자립성강화에서 실제적인 진일보를 가져오기 위한 탐구의 초행길을 굴함없이 헤쳐온 이들의 투쟁기풍을 전한다.

 

결사의 의지와 완강한 창조정신으로

 

2018년 5월중순 어느날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당시)의 어느 한 보이라에서는 새롭게 연구제작된 산소-미분무연탄착화버너에 대한 무중유착화시험이 진행되였다.

긴장한 중유사정으로 하여 무연탄에 의한 무중유착화기술도입이 더는 미룰수 없는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있던 때여서 성공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컸던 시험은 그만 실패로 끝났다.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 실장들인 장승준, 김광혁동무들과 련합기업소 기사 최영선동무를 비롯한 연구집단성원들은 실패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분석해보면서 설계의 미흡한 부분들을 수정해나갔다.며칠간의 고심어린 노력끝에 착화버너들을 다시 제작하고 보조장치들도 부분적으로 개조한 이들은 즉시에 2차시험에 진입하였다.그러나 결과는 첫 시험때와 다를바 없었다.

며칠밤을 현장에서 꼬바기 밝히면서 애써왔건만 현실은 이들의 수고를 조금도 알아주지 않고 실패라는 랭혹한 결과만을 주었다.

착화시험은 계속 실패만 거듭하였다.세번째, 네번째…열번째 시험에서도 또 실패.

하지만 연구집단성원들은 주저앉지 않았다.무중유보이라운전기술을 완성하고 현실에 도입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지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관철하는 사업이였다.

우리의 연료를 리용하는 무중유착화기술을 기어이 완성하자.

이런 투철한 신념과 각오를 안고 이들은 실패의 원인을 하나하나 찾으며 탐구의 초행길을 꿋꿋이 이어갔다.

그 과정에 이들이 얼마나 힘겨운 시련과 난관을 헤쳐왔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가 있다.

일단 착화시험이 실패로 끝나게 되면 연구집단성원들은 숨이 막히고 어둠이 짙은 보이라안에 들어가 착화버너가 설치되여있는 수m높이까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다음 조사를 진행해야 했다.수십차례의 착화시험에서 실패를 거듭했으니 연구사업이 얼마나 힘들었겠는가를 능히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이런 육체적부담보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마음을 더 무겁게 한것은 자기들을 대하는 일부 사람들의 눈길이 점점 차거워지는것이였다.

그럴만도 한 일이였다.

착화시험이 실패할 때마다 착화장치와 버너를 다시 제작해야 하는데 여기에 드는 자재소비량이 간단치 않았던것이다.이제 또 얼마나 실패를 해야 할지 과학자들도 가늠이 가지 않았다.

조국에 한가지라도 보탬을 주는 애국적인 과학자, 기술자가 되리라 굳은 마음을 먹고 모진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굴함없이 탐구의 길을 헤쳐온 이들이였다.하지만 정작 숱한 자재와 자금을 하늘로 날려보내고보니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그렇지만 연구집단성원들에게는 물러설 길이 없었다.우리 나라의 무연탄에 의한 무중유착화기술을 완성하는것이 수령의 유훈을 지키는 길이고 우리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길이기때문이였다.

모든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진행한 21번째 시험도 실패로 끝났을 때 연구집단성원들은 눈앞이 캄캄해지고 다리가 떨려와 서있을 기력마저 없었다.그들을 믿고 떠밀어주던 일군들도 종업원들도 신심을 잃기 시작했다.

2018년, 돌이켜보면 이해는 연구집단성원들에게 있어서 그야말로 고심참담한 시련의 언덕이였다.하지만 엄혹한 난관속에서 이들의 과학적신념은 더욱더 굳세여졌다.며칠후 연구집단성원들은 또다시 꿋꿋이 일어나 완전히 새로운 착화버너설계를 위해 진지한 토론을 벌려나갔다.

수령의 유훈, 당정책관철을 위한 길에서는 절대로 쓰러질수도, 물러설수도 없다는 결사의 의지와 완강한 창조정신이 이들을 불사신마냥 다시금 일으켜세웠던것이다.

 

초행길을 끝까지 갈수 있은것은

 

아무리 뛰여난 실력을 지닌 과학자, 기술자라고 해도 믿음을 주고 떠밀어주는 손길이 없다면 멀고 험난한 초행길을 끝까지 가지 못한다.

산소-미분무연탄에 의한 착화기술개발과정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고심어린 노력끝에 최영선동무와 연구집단성원들이 새로운 착화버너설계방안을 완성하고 일군들앞에 내놓았을 때 모두가 깜짝 놀랐다.산소-미분무연탄에 의한 착화와 확대연소를 종전보다 절반이나 적은 대수의 착화버너로 실현하겠다고 주장한것이였다.발전소의 산소저장능력을 고려하여 종전보다 착화출력이 훨씬 높은 장치를 만들어 리용해보자는 방안이였다.

여러대의 착화버너로도 실패한것을 그보다 훨씬 적은 장치로 해내겠다고 하니 누구도 그것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설계에 대한 심의결과도 시원치 못하였다.오랜 론의끝에 연구집단성원들은 이 문제를 당조직에 제기하였다.얼마후 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이 그들을 찾았다.

한동안 설계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던 당책임일군이 문득 이렇게 물어보았다.

《정말 자신있습니까?》

순간 주춤했던 연구집단성원들은 용기를 내여 과학적으로 타산해보았는데 이번에는 꼭 될것같다고 말하였다.

신심있게 말하는 그들의 손을 꽉 잡으며 당책임일군은 힘주어 이야기하였다.

《당조직에서 해당 일군들과 토론이 있었습니다.동무들이 설계에 확신을 가진다면 그대로 해봅시다.설사 안된다고 해도 책임은 묻지 않겠으니 한번 배심있게 내밀어보시오.》

당조직의 믿음을 받아안은 연구집단성원들의 가슴마다에는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 자신심이 차넘쳤다.

연구개발사업은 다시금 활기를 띠고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고 : 19세기의 성냥공장로동자와 굴뚝청소부들이 련상되는 리유

주체110(2021)년 12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1845년말에 나온 안데르쎈의 동화 《성냥파는 소녀》는 서방에서 한창 산업혁명이 진행중일 때 발간되였다.

당시만 해도 성냥은 모든 가정들에서 없어서는 안될 생활필수품이였다. 이때의 성냥은 백린으로 만들어졌는데 쉽게 불이 붙는 속성이 있었지만 심각한 문제도 안고있었다.

성냥제조과정에 공장안의 공기속에 떠돌게 되는 백린가루는 호흡기 등을 통해 인체에 들어가면 체내의 칼시움과 강력하게 결합하여 소변으로 빠져나간다. 즉 몸안의 칼시움을 갉아먹는 격으로서 사람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주었다.

이러한 반응은 어린이들에게서 더 강하게 발생하였는데 당시 성냥공장에서 일하던 로동자들은 대다수가 10대였다. 어린이들의 연약한 뼈, 특히 턱뼈에서 백린에 의한 괴사가 일어났다. 그런 경우 이발이 턱뼈에 늘어붙거나 이발을 뽑을 때 턱뼈쪼각이 함께 뽑혀나오기도 하였다. 이곳에서 일했던 10대의 소년로동자들은 백린이란 물질이 자기들에게 어떤 피해를 가져다주는지 몰랐을것이였다. 자기가 왜 아픈지, 왜 죽는지도 알지 못한채 공장밖 길거리에서 동화 《성냥파는 소녀》의 주인공처럼 죽어나갔다.

같은 시기 서유럽의 어느 한 나라 수도에는 굴뚝에 들어가 굴뚝청소로동을 하는 아동의 수가 2 000명에 달했다고 한다. 이들은 7~8살부터 고용되여 매일 16시간씩 일하였고 굴뚝안에서 화상을 입거나 질식으로 죽기가 일쑤였다. 굴뚝청소로동을 하는 아동들의 몸에 《검댕사마귀》라고 불리우는 검은 돌기들이 생겼는데 이는 음낭암이였다. 음낭암을 《굴뚝청소부의 암》이라고 부를 정도였다고 한다. 그들에게는 초보적인 안전보호구나 안전작업복도 없었다.

문제는 19세기 산업혁명시기와 같이 로동안전조건과 환경도 제대로 보장되지 않은 렬악한 상황에서 고역을 치르다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현대판성냥공장로동자들, 현대판《굴뚝청소부》들이 남조선에 허다하다는데 있다.

2016년 서울에서는 한 대학졸업생청년이 손전화기를 생산하는 대기업의 반도체하청기업에서 아무런 안전장비도 없이 일하다가 나흘만에 실명한 사실이 책으로 출판되여 세상을 경악케 하였다.

손전화기부분품을 만들기 위해 화학물질을 리용하여 꼭같은 공정을 반복하는 작업은 매우 간단하였지만 현장에는 인체에 위험을 주는 그 화학물질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대책도 세워져있지 않았던것이다.

사람에게 해로운 백린을 대신할 물질이 나왔으나 생산비용이 낮다는것을 리유로 계속 백린을 사용한 성냥공장업주처럼 리윤에만 혈안이 되여 안전보장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은 경영자측때문에 그 청년은 비록 인체의 작은 한부분이지만 인체의 전부와도 같은 귀중한 눈을 잃었다.

남조선사회 곳곳에 산재해있는 이러한 《안전공백》으로 하여 그해 5월 서울지하철도 구의역에서 19살난 청년이 수리작업을 하다가 렬차에 치여 숨지고 2017년에 18살의 청년이 현장실습도중 프레스에 눌리워 사망하였으며 2018년 24살의 김용균이 입직 3개월만에 홀로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다가 콘베아벨트에 끼여 생을 마치는 등 산업재해가 줄줄이 이어졌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학비를 벌기 위해 평택항에서 《아르바이트(돈을 벌기 위해 본업외에 부업으로 하는 일)》를 하다가 300kg짜리 짐함날개철판에 깔려 애젊은 삶을 마친 리선호사망사건에 이어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의 추락사망사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설비점검을 하던 로동자가 기계에 몸이 끼워 사망한 사건, 남조선강원도 동해시 세멘트공장에서의 기중기운전공추락사망사건, 세종시의 한 공장에서 52살난 화물차운전사가 상하차작업을 위해 짐함의 문을 열던중 쏟아져내리는 개당 300~500kg에 달하는 압축된 파지더미에 깔려 숨진 사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35살, 41살의 남성로동자들이 유독가스에 의해 질식사망하는 사고 등이 련이어 발생하였다.

지난 9월까지 기록된 산업재해사망자수는 무려 1 635명으로서 지난해보다 더 많다. 이렇게 해마다 평균 2 400여명이 죽어나간다고 한다. 마치 힘없는 사회적약자들을 말끔히 청소해버리려는듯이, 또 그것이 응당하다는듯이 정치권이나 경제계는 이런 가슴아픈 실상을 시종 무시, 외면, 랭대하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한 출판물은 이렇게 개탄하였다.

《안전한 로동현장을 만들고자 하지만 산재(산업재해)로 죽는 사람이 제일 많고 산재률이 제일 높은 불행한 곳, 아직도 19세기에 머물고있는 이 땅이다. 영화 <오징어게임>이 오늘의 잔인한 이 현실을 그대로 담은것임에 너무나 충격적이고 부끄럽다. 산업현장에서 안전관리소홀로 젊은 목숨을 잃는 비극이 언제까지 되풀이되여야 한단 말인가. …》

사람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고 로동안전에 대해 전혀 무관심하는 관점과 태도로는 절대로 산업재해를 피할수 없다. 산업재해는 로동자들의 생명안전보다 돈과 기업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썩어빠진 남조선사회제도의 불치의 병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산업재해는 재벌들과 기업주들의 눈치를 보면서 누데기같은 법아닌 《법》을 만들어놓고 남조선근로자들의 렬악한 로동환경에는 아랑곳없이 정쟁에만 혈안이 되여 날뛰는 정치권이 빚어낸 최악의 인재, 뿌리깊은 악재라는것이 민심의 평가이다.

남조선에서의 렬악한 로동조건과 환경은 여전히 개선되지도, 개선될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다치거나 죽어도 《사업주》들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있으며 정치인들은 권력에만 미쳐돌아가고있다. 현대문명과 최신과학기술발전으로 비약하는 21세기에 이런 한심하고 후진적인 사회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산업재해로 날과 달이 흐른 남조선의 한해를 돌아보는 이 시각 19세기의 성냥공장로동자들과 굴뚝청소부들이 련상되는 리유이다.

남조선문제연구사 박 호 연

(전문 보기)

 

[Korea Info]

 

후보단일화를 위한 진보세력들의 적극적인 움직임

주체110(2021)년 12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여당과 보수야당들사이에 《대선》싸움이 더욱 치렬해지고있는 가운데 대표적로동운동단체인 민주로총과 정의당, 진보당을 비롯한 5개의 진보정당들이 지난 12일 련합회의를 열고 년말까지 후보단일화방식을 확정하며 래년 1월말에는 단일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하였다.

민주로총과 진보정당들은 《로동문제와 민생정책이 완전히 실종된 대선에서 로동자정치세력화는 필수적이다.》,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고 평등사회에로의 대전환을 이루자!》는 구호를 내들고 후보단일화에 적극 나서고있다.

그들은 이미 지난 9월 이번 《대선》을 로동자들을 대변하는 정치세력을 규합하고 광범한 민중의 힘으로 사회대전환을 실현하는 결정적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하면서 《2022 대통령선거공동대응기구》를 내왔으며 11월에는 로조권리확대, 인권보장 등의 내용이 반영된 《대통령선거공동선언》을 발표하였다.

민주로총은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110만 로동자들의 힘으로 온갖 불평등을 타파하자!》는 구호를 내걸면서 진보정당들과의 후보단일화실현에 적극 나설 결의를 표명하였다.

8만명의 당원들을 망라하고있는 진보당을 비롯한 진보정당들도 《정부》나 여야당후보들에게도 더이상 기대할것이 없다, 기득권정치세력의 낡은 체제를 뒤엎고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진보정치를 실현해야 한다, 여야당의 잔치판이 되는 《대선》을 반대하는 각계층의 폭넓은 련대를 이루어내자고 하면서 래년 3월까지 《대선》에서 중도사퇴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세를 올리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기성정치권을 밀어내고 새 정치를 갈망하는 민심의 흐름으로 보아야 한다.》, 《민주로총과 진보5당이 단일후보를 내세우면 여야량당의 대선판을 크게 흔들어 놓을수 있다.》, 《여야당지지층의 분렬도 촉진할수 있다.》, 《여당과 제1야당이 더욱 긴장해지지 않을수 없다.》 등으로 현 선거경쟁국면을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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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에 대하여 하신 교시 (발취)

주체110(2021)년 12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김정일동지는 문무를 겸비한 걸출한 지도자입니다. 김정일동지는 다재다능한 재사이며 무적의 장군입니다.》

《김정일동지는 백두산의 장군입니다. 김정일동지는 백두산의 기질과 기풍으로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무력으로, 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켰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그의 군사적기질과 조직적수완은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는 주체적인 군건설방침에 따라 인민군대안에서 당정치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고 당의 령도밑에 전군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주체적인 령군체계를 세워 인민군대를 참다운 당의 군대, 혁명의 군대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현대전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구체적조건에 맞게 주체전법을 발전시키고 강력한 현대적국방공업을 건설하여 인민군대의 전투력과 무장장비를 끊임없이 강화하도록 하였습니다.》

《그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울수 있는 충성의 전투대오로,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으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전인민적방위체계가 튼튼히 서게 되였습니다.》

《인민군대가 오늘과 같이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보위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김정일동지의 옳바른 령도의 결과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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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군건설업적에 대하여 하신 말씀 (발취)

주체110(2021)년 12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에 충실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력사의 준엄한 시련과 풍파를 헤치며 우리 혁명을 영광스러운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습니다.》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은 혁명의 총대, 혁명군대를 강화하고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다지며 그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데 대한 혁명리론을 밝혀주고있습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토대와 승리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져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군사적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선군혁명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군사를 중시하고 앞세우며 혁명군대를 핵심력량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전반을 밀고나갈데 대한 사상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결사옹위를 생명으로 하고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맨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선봉대, 선군혁명위업수행의 전위대로 자라났습니다.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가 힘있게 추진되여 우리자체의 힘과 기술로 그 어떤 현대적무장장비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게 되였습니다.》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익측도 지원도 없이 싸워야 했던 가장 준엄하고 어려운 시기에 인민군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따라 혁명의 제일선에서 영웅적인 결사전을 벌리며 혁혁한 공적을 세웠습니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갈피에도 빈터우에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고 장기간에 걸치는 최악의 도전과 봉쇄속에서 최강의 무력을 키운 기적은 찾아볼수 없으며 이것은 오직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부국강병의 거대한 업적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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