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헌신의 땀과 열정으로 황금산, 보물산을 가꾸어가는 참된 애국자들

주체110(2021)년 4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는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키우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며 애국의 마음은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꿀 때 자라나게 됩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념원을 가슴깊이 간직한 각지의 산림감독원들이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 설레이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가꾸어갈 애국의 마음 안고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다.

평강군산림경영소 정동산림감독분소 분소장 홍창옥동무는 20여년전 제대되여 양묘공, 작업반장을 거쳐 산림감독원으로 일하게 되였다.

그러던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벌거숭이산들에 좋은 수종의 나무들을 많이 심을데 대하여 주신 교시에 접하게 되였다.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과업을 관철하는데 한생을 바칠 일념을 안고 자기 집 터밭과 숲사이에 1정보의 나무모밭을 조성하고 해마다 수종이 좋은 14종에 30만그루이상의 나무모들을 생산하여 담당구역에 심고 정성껏 자래웠다.

말이 없으면서도 곧은 성미인 그는 일단 결심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었고 원칙앞에서는 자그마한 에누리도 몰랐다.그러느라니 사람들의 오해도 샀다.하지만 그는 당의 뜻대로 오직 한길만을 걸어갈 드팀없는 신념을 안고 숲을 가꾸는데 온갖 정성을 쏟아부었다.

봄철이면 매일과 같이 점심밥을 싸가지고 산에 올라 나무들의 상태를 알아보고 산불막이선과 감시초소들을 돌아보고나서 한그루한그루의 나무를 정성껏 심었고 겨울이면 깊은 눈을 헤치며 주민들이 산에 오를 때의 규정을 잘 지키도록 따뜻이 일깨워주군 하였다.

이렇게 그는 지난 20년간 가족과 함께 800여정보의 이깔나무림과 30여정보의 잣나무림을 조성함으로써 담당한 산림에서 생산한 1 000여㎥의 목재를 도와 군의 주요건설장들에 보장하였으며 유용동물보호사업을 짜고들어 노루를 비롯한 유용동물들이 보금자리를 펴게 하였다.

중화군산림경영소 마운산림감독분소 산림감독원 리명일동무가 제대되여 양묘공으로 일하다가 산림감독원으로 일하기 시작한것은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였다.

그는 벌거벗은 산들을 자진하여 맡은 다음 첫해에 1.2정보의 숲사이양묘장을 꾸려놓고 이깔나무와 잣나무종자를 해결하기 위해 판교와 세포, 장진으로 쉬임없이 걸었다.그리고 나무모생산과 산림조성사업 등 산림부문과 관련된 기술학습을 꾸준히 하였으며 양묘장에서 많은 이깔나무와 잣나무, 밤나무모를 키워내여 담당한 산림구역에 정성껏 심고 자래웠다.

이렇게 그는 지난 24년간 잣나무와 밤나무, 참나무를 비롯한 수백만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모를 키워 담당한 산림 980여정보를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2018년부터는 해마다 수십t의 산열매를 수확하여 군안의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였다.

언제인가 상업부문에서 일하는 안해가 그에게 이제는 한 일도 적지 않고 나이도 어지간히 있는데 직종을 돌리면 어떤가고 넌지시 비친적이 있었다.

그러자 그는 생각깊은 어조로 조용히 말했다.

《이젠 내 살붙이와 같은 저 숲을 떠나 한시도 살것 같지 못하구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리자면 나에겐 아직 할 일이 많소. 》

이것이 리명일동무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개천시산림경영소 선무동 산림감독원 탁인남동무가 담당한 산림구역에 들어서는 사람들은 누구나 탄성을 터치군 한다.이깔나무, 잣나무, 밤나무가 숲을 이루었는가 하면 머루, 다래, 오미자 등 산열매나무들이 풍치를 돋구어 보는 사람들의 기분을 한껏 상쾌하게 한다.

이 모든것은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산림감독원으로 일하게 된 2005년부터 그는 조림작업반원들과 함께 종전의 1정보의 숲사이양묘장을 2.5정보로 확장하고 기름지게 걸구었을뿐아니라 수십㎡의 원형삽목장에 자연흐름식관수체계를 받아들여 해마다 30만그루의 잣나무와 50만그루의 이깔나무를 비롯한 여러종의 나무모를 생산하고 나무모저장고와 나무모온실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의 만고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주체110(2021)년 4월 2일 로동신문

 

일제가 범죄적인 《국가총동원법》을 조작공포한 때로부터 83년이 된다.

1938년 4월 1일 제1차 고노에내각에 의하여 조작된 《국가총동원법》은 저들의 무모한 침략전쟁확대를 정당화하고 그 수행에 필요되는 인적 및 물적자원을 《총동원》이라는 미명하에 강권으로 략탈하여 충당하기 위한 파쑈적인 전시악법이였다.

일제는 이 법의 제49조에 《본법의 시행은 외지에도 적용》한다는 문구를 박아넣고 식민지조선에서 가장 야만적이고 강도적인 방법으로 철저히 집행하였다.

당시 《조선총독부》는 《국가총동원법》에 기초하여 《국민근로보국협력령》, 《국민징용령》, 《학도근로령》, 《녀자정신대근로령》, 《조선청년특별련성령》 등 조선의 남녀로소를 가림없이 강제징발하기 위한 각종 악법들과 《징병》제도를 무더기로 꾸며냄으로써 대대적인 조선인강제련행의 《법률적체제》를 구축하였다.

이 악법이 조작공포된 때로부터 일제가 패망한 1945년 8월까지 무려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이 국내는 물론 일본의 탄광, 광산, 조선소, 언제, 철도공사장 등 고역장들과 중국, 남양군도를 비롯한 일제침략군의 전쟁터들에 끌려가 장시간의 가혹한 노예로동과 학대, 비참한 총알받이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다.

이때부터 일제는 일본군《위안부모집》을 더욱 본격화하였으며 10대의 소녀로부터 유부녀에 이르기까지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유괴, 랍치하여 야수화된 일제침략군의 성노예로 만들었다.

참으로 일제가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로동노예와 성노예로 끌어다 고통과 죽음을 강요한 비인간적만행은 인류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의 국가범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일본제국주의가 저지른 과거의 반인륜범죄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고 잘못을 빌 대신 한사코 부정하고 정당화하면서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온갖 파렴치한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일본제국주의의 가장 큰 피해자인 우리 공화국을 항상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국제무대에서 악의에 찬 망발을 일삼고 조선반도재침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을뿐아니라 강제련행피해자들이며 후손인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을 탄압하고 제재를 가하다 못해 재일조선학생들과 어린이들에게까지 폭압의 마수를 뻗쳐 그들의 교육권과 보육권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것이다.

일본당국이 이와 같은 악랄한 반공화국, 반조선인책동을 끈질기게 감행하고있는 목적은 백일하에 드러나는 천인공노할 반인륜범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저들에게로 쏠리는 국제사회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과거범죄청산을 모면하며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삼아 군사대국화를 다그침으로써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망상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데 있다.

전체 과거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은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불법강점하고 갖은 악법을 휘둘러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죄많은 과거를 뉘우치고 속죄할 대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우리 공화국과 총련,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제재와 압박소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악착하고 무분별한 망동에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금치 못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우리는 일본의 만고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당국은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비렬한 인권유린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하루빨리 우리 나라의 과거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철저히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4월 1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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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탁월한 수령

주체110(2021)년 4월 2일 로동신문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였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경모의 정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태양절이 하루하루 가까와올수록 세계 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목소리가 더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그리움과 칭송, 그것은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께 드리는 진보적인류의 가장 숭고한 경의의 표시이며 열화같은 흠모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그 길에서 이 세상 어느 위인도 이룩할수 없는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였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세계정치사에 흔적을 남긴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 수령님처럼 장구한 수십성상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자주의 세기를 개척하고 빛내이신 그렇듯 걸출한 수령, 위대한 혁명가는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시기부터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세계 여러 나라의 당 및 국가, 정부수반들을 비롯한 수많은 외국의 손님들을 만나주시고 인류자주위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우리 혁명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52만여km에 달하는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로고와 헌신의 력사는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세계사회주의운동과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지난 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이 일어나고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투쟁이 가장 격렬하게 벌어진 세기였다.이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 거대한 기여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회주의건설령도사는 자주의 기치를 확고히 고수해온 력사이다.

자주는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다.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그것을 실현하자면 사대와 교조를 배격하고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진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언제나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회주의건설령도사에는 대국주의자들의 압력을 단호히 짓부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꿋꿋이 고수하신 년대기도 있고 사대와 교조, 지배주의를 단호히 배격하고 모든 문제를 우리 실정에 맞게 독창적으로 해결하면서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고귀한 경험도 있다.

기성리론이 사회주의건설에서 하나의 공식처럼 간주되고있던 지난 세기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그것을 혁명의 원리로, 혁명방식으로 정립하고 실천에 구현하시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범을 창조하신분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지난 세기 말엽은 사회주의가 존재하느냐 마느냐 하는 물음이 시대적문제로 나선 시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심각한 좌절로 시련을 겪고있던 그때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여러 나라 정당, 사회단체 대표단들과 당수들을 만나주시고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근본원인과 주체사상에 기초한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경험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면서 사회주의의 불패성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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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모습에 비낀 두 현실

주체110(2021)년 4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텔레비죤과 방송으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해가는 우리 청년들의 소행이 련일 소개되고있다.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을 빛내이겠다며 탄광과 광산, 발전소, 농장을 비롯한 대고조전투장으로 달려나간 평안북도안의 120여명 청년들, 나서자란 고향땅을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려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를 빛내일 결심과 각오를 안고 청년돌격대에 입대한 자강도의 80여명 청년들과 고성군민발전소건설장으로 탄원한 강원도안의 20여명 청년들, 우리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받들어 협동벌에 뿌리내린 남포시안의 140여명 청년들…

어찌 이들만이랴.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당의 부름을 받들어 위대한 시대를 빛내일 포부와 리상을 안은 피끓는 청년들이 장엄한 격전장들에 청춘을 꽃피울 자리를 정하고있다.

사회와 집단의 리익속에 개인의 리익도 있고 조국의 번영속에 자신의 행복도 있다는 참다운 인생관을 지니고 조국을 위한 헌신의 길에 청춘이 설자리를 정하고있는 미더운 청년들, 이들은 바로 청년들을 잘 키우는것을 나라와 민족의 장래와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키워주는 어머니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 세대들이다.

그러나 약육강식, 황금만능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청년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몇해전 어느 한 나라의 신문에는 이런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도시의 어느 곳에서나 이런 청년들을 볼수 있다. 황량한 거리의 골목들에서 빈둥거리며 시간을 보내는 청년들, 인도로에 몰켜서서 야단법석 떠드는 청년들,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돈을 털어내는 청년들, 깽단과 마약밀매군, 매춘부들과 섞여 몰려다니는 청년들…》

그러면서 신문은 대다수 청년들이 자기의 희망과 포부를 실현할수 없는데 대한 실망감, 집과 가정, 직업을 가질수 없는 좌절감에 휩싸여있다고 전하였다.

이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짓밟히고 신음하며 범죄와 타락의 구렁텅이에 빠져드는 청년들의 실태를 그대로 보여준다.

자료에 의하면 2017년 한해에만도 세계적으로 청년실업자수가 7 000만명을 훨씬 릉가하였으며 그 수는 줄어들줄 모르고있다. 직업을 잃고 타락한 청년들은 비관과 절망에 빠져 범죄의 길에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인생에 다시 없는 청춘시절의 하루하루를 사기와 협잡, 살인과 도박 등 범죄행위로 보내는것이 바로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이다.

황금만능주의와 인간증오사상에 쩌들대로 쩌들어 정신적으로 병들어가고있는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은 일단 자기의 리익에 저촉되면 일가친척을 죽이는 참극도 서슴없이 빚어내고있다.

몇해전 1월 일본 가나가와현의 요꼬하마시에서 18살 난 청년이 자기 아버지를 칼로 찔러 무참히 살해한 사건으로부터 시작하여 11월에 시마네현에서 한 청년이 자기 어머니와 할머니를 살해한 사건, 시가현에서 25살 난 청년이 아버지에게 달려들어 폭행을 하여 무참히 죽인 사건 등 끔찍한 살인범죄행위들이 매일과 같이 일어났다. 사람들을 더욱 경악케 한것은 살인범죄를 감행한자들에게서 죄책감이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각종 타락현상들과 범죄행위들을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이 모든것은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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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보통강강안주택구건설 착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또다시 현지를 돌아보시였다

주체110(2021)년 4월 1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웅대한 건축발전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구현되여 현대적으로 일떠서게 되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비서들과 함께 또다시 공사장현지를 돌아보시였다.

풍치수려한 보통강강안의 명당자리에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일떠세워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이 현실화되는 또 하나의 보람찬 건설이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본격적인 건설전투에 진입하기 위해 현장을 차지하고있는 시공단위들의 전개모습을 돌아보시며 시공분담구역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800세대 다락식주택구건설은 새로운 형식의 주택들로 도시의 면모를 일신하고 인민들에게 발전된 생활환경과 조건을 제공해주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가 비껴있는 대상건설이라고 강조하시면서 모든 건설단위들에서는 대상의 중요성을 바로 인식하고 불같은 헌신과 완강한 실천으로써 우리 당의 원대한 수도건설정책을 관철해나가야 한다고 격려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핵심건설단위들이 대상건설을 맡은것만큼 자신께서 늘 관심을 가지고 직접 공사에 대한 조직지도사업을 강화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건설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며 설비와 자재보장을 철저히 실천하고 단위별 정치사업과 경쟁조직사업을 장려하여 속도전, 실력전에서 도시주택건설의 본보기적경험을 창조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공정들에 대한 엄격한 감독사업을 실시하고 요구성을 높여 자재를 극력 절약하고 각종 사고를 방지하며 좋은 건설경험들이 수도건설부문에 일반화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택구주변 원림설계를 잘하고 보통강반의 공원들을 보다 훌륭히 꾸려 주민들의 생활에 최대의 편의를 보장해주며 자연환경을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기 좋은 다락식주택들의 류형별특성과 립면형성요소들이 특색있게 잘 살아나게 건설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당면한 올해의 수도살림집건설계획들을 훌륭히 완수하여 사회주의문명의 중심지로서의 우리 수도의 현대성과 주체적인 건축발전면모를 과시하고 그 어떤 세기적변혁도 이룩할수 있는 우리의 무궁무진한 사상정신적위력과 굳건히 다져지고있는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다시한번 과시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수도건설과 지방건설에서 우리 당이 제시한 인민대중제일주의와 민족성과 현대성의 정확한 배합에 기초한 건축의 조형화, 예술화방침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며 특히 도시경영 및 환경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원림록화를 비롯한 문화적인 환경관리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생활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절실한 문제의 하나인 주택건설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식하고 평양시 5만세대건설과 함께 지방건설에서도 변혁적인 실천을 이룩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내에 주택 및 도시경영과 생태환경부문에서 더 많은 진전을 이룩하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물질문화적복리를 제공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800세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에 참가한 전투력있는 핵심건설단위들이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방침을 높이 받들고 인민들이 손꼽아 기다릴 행복의 보금자리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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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세월을 주름잡으며 달리자

주체110(2021)년 4월 1일 로동신문

 

우리 수도 평양에 인민의 리상거리가 기적같이 일떠서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무겁고도 거창한 투쟁과업들중에서도 가장 보람있고 영광스러운 혁명사업이며 수도의 건설력사에 있어서도 기념비적의의를 가지는 5만세대 살림집건설, 지금 그 전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건설장에서는 세월을 주름잡으며 질풍같이 달리는 조선의 기상이 눈앞의 산 화폭으로 펼쳐지고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 우리 당의 숙원을 기어이 풀어드리려는 건설자들의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가 어려있는 붉은 기발들이 숲을 이루고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는 수많은 직관물들과 전투소보들이 바다를 이룬 건설의 대격전장.

바라볼수록 놀랍기만 하다.착공의 발파소리가 울린것이 불과 얼마전인데 벌써 기초굴착공사를 결속하고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하는 시공단위들이 속속 늘어나고있다.삽질소리, 혼합기소리, 호각소리, 경적소리, 노래소리들이 하나의 장중한 대건설교향곡이 되여 우렁차게 울리는 여기에서는 어두운 밤, 고요한 밤이라는 말이 자취를 감추었다.드넓은 건설장에 어둠이 깃들면 수많은 조명등들에서 일제히 발산하는 눈부신 빛으로 하여 대낮같이 환하다.오죽했으면 아빠트창가에서 건설장의 밤풍경을 바라본 주민들이 마치도 키높이 걸린 조명등들은 길가의 가로등같이 보이고 벌써 새 거리의 불야경이 황홀하게 펼쳐진것만 같다고 이야기하겠는가.참으로 완공의 그날을 향하여 시간을 앞당기며 달려가는 건설자들의 과감한 투쟁으로 새날이 밝고 해가 지는 거창한 비약의 전구이다.

과연 어느 누가 이 불의 도가니를 목격하며 새 힘이 용솟음치지 않고 심장의 붉은 피를 펄펄 끓이지 않을수 있으랴.

세월을 주름잡아 달리자!

이것이 바로 하나의 거대한 용암으로 화한 건설장, 새로운 건설기적과 속도가 창조되는 수도의 대건설전투장이 새겨주는 이 시대의 강렬한 숨결이고 지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힘찬 전진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드높은 혁명적열의가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시간을 아끼며 세월을 주름잡아 나라의 경제적토대를 든든히 다지자는것이 기적의 속도로 세인을 놀래우는 이 땅의 그 어디에서나 강렬하게 느낄수 있는 전인민적지향이다.

차지당 쇠물량을 늘이고 용해시간을 단축하며 쇠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황철로동계급이 지켜선 산소열법용광로앞에 서보아도 좋고 우리의 기술력량과 생산토대에 의거하여 제작한 멋들어진 려객뻐스들의 모습을 바라보아도 좋다.풍년모들이 키돋움하는 모판에서 류달리 약동하는 사회주의협동전야의 훈향에 잠겨보아도 알수 있고 전진하는 조국의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려는 일념을 안고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과학연구기지의 숨결을 안아보아도 알수 있다.

첫걸음부터 이처럼 신심에 넘치거늘 이제 5년, 5년후에는 또 얼마나 거창한 전변과 변혁이 일어나겠는지 누구도 상상할수 없다.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지만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이 5년동안에 우리는 강산이 몇번이나 변하는것과 맞먹는 천지개벽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될것이다.바로 그것이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이고 우리가 지향하는 혁명의 새 승리이다.

시간을 쟁취하는 사람은 모든것을 쟁취하고 시간을 잃는것은 모든것을 잃는것이라고 하였다.오늘날 우리가 무엇보다 아껴야 할것이 바로 시간이다.

모자라는 자재나 설비는 후날에라도 해결할수 있지만 잃어버린 시간만은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다.한초한초를 아껴가며 억척으로 든든히 다진 자립경제의 토대야말로 우리 세대가 후대들에게 넘겨줄수 있는 크나큰 재부이다.우리가 한걸음이라도 늦춘다면 그만큼 조국의 전진이 더디여지게 될것이며 분초를 아껴 성실한 땀과 진함없는 열정을 바친만큼 눈부신 미래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새 승리는 결코 기다린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는 누구나 시간을 천금같이 여기며 구보로 내달려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1.4분기계획 완수

주체110(2021)년 4월 1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전투장들에서 들어온 소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며 현행계획과 전망적인 단계별 발전전략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대로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길에 떨쳐나선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 1.4분기계획을 완수하였다.

금속공업성의 일군들은 금속공업발전에서 큰 몫을 맡은 주요제철, 제강소들에 달려나가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며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호소문을 보낸 황철의 로동계급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길에 뚜렷한 위훈의 자욱을 새길 일념 안고 철강재증산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산소분리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며 한t의 철강재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긴장한 투쟁을 벌려 선철, 강철, 압연강재생산을 일정계획대로 내밀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전세대들의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을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변함없이 이어갈 일념 안고 맹렬한 공격전을 들이댔다.이들은 그날계획은 무조건 그날로 수행해야 한다는 자각밑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철강재생산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청진제강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원료장입으로부터 출선에 이르는 전 공정에 대한 기술관리를 짜고들며 생산계획수행을 위해 분투하였다.

부령합금철공장에서도 올해 생산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여러가지 합금철을 새로 개발하는 사업에 힘을 넣었다.현존생산토대를 더욱 완비하고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1.4분기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철강재생산에 필요한 철광석과 전극, 내화물 등 원료와 자재보장을 맡은 단위들에서도 련일 생산적앙양을 일으켰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은률광산, 재령광산, 흥산광산, 흥남전극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철생산기지들에 보내줄 전극, 내화물, 흑연, 철광석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화학공업부문에서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생산단위에서 1.4분기간 수행해야 할 질소비료, 비날론, 염화비닐, 가성소다, 소금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화학공업성의 일군들은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 현행생산을 늘이면서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뚜렷한 목표밑에 완강히 내밀도록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설비, 자재보장대책을 따라세우는 한편 공장, 기업소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는데 모를 박고 모든 사업을 활력있게 전개하도록 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현존설비들을 정비보수하는것과 함께 탄산소다생산공정을 개건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내밀면서도 비료생산에 힘을 넣어 1.4분기 질소비료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각종 촉매를 국산화하고 탄산가스흡수제를 자체로 만들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농업근로자들과 나라의 쌀독을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한t의 비료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분투하였다.련합기업소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 한편 직장간, 공정간 련계를 긴밀히 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발생로직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설비들의 예방보수를 실속있게 하고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널리 탐구도입하면서 비료생산을 늘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극복하며 현행생산을 힘있게 내밀었다.이와 함께 여러기의 보이라에 대한 대보수와 소금용해장개건보수공사 등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며 비날론, 가성소다, 염화비닐을 비롯한 여러 지표의 1.4분기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각지 소금생산단위에서 소금밭의 보수와 양수동력설비, 소금걷이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소금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전문 보기)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평양화력발전소에서-

 

[Korea Info]

 

당원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을 통하여 당성을 검증받자

주체110(2021)년 4월 1일 로동신문

 

온 나라 일터들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고있다.

그 격렬한 투쟁의 앞장에는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조선로동당원들이 서있다.

당앞에 다진 맹세대로 올해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하여 활약하는 당원들의 가슴마다에는 비상한 자각이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고 확언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과 화학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은 물론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등 이 땅의 전구마다에서 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불같은 일념을 안고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원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조직규률에 충직하며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한몸 다 바쳐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가이다.

당결정관철을 떠난 당원의 참된 삶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당결정집행, 이를 통하여 당원의 참된 삶은 더욱 빛난다.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드팀없이 관철하기 위한 당결정을 생명으로 여기고 그것을 철저히 집행하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언제나 충직하게 받들어온것은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높이 발휘된 조선로동당원들의 훌륭한 투쟁기풍이며 고유한 전통이다.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당원들에게 있어서 조국이 바라고 인민이 기대하는 실질적인 결과를 이루어내야 하는 참으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하루하루, 일각일초가 흐르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원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실천투쟁을 통하여 자기들의 당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당성은 곧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그것은 결코 말로써 표현되지 않는다.비록 말은 적게 하여도 당에서 의도하고 걱정하는 문제를 이악하게 풀어 당에 기쁨을 드리는데서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당의 결정관철을 위해서라면 천길물속과 불길만리에도 서슴없이 뛰여들며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진격의 대통로를 열어제끼는 강인한 정신과 불굴의 기개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광범한 토의를 거쳐 일거리들을 하나하나 확정하고 손을 들어 엄숙히 채택한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올해의 실천투쟁과정은 당원들이 자기들의 당성이 어느 정도인가를 검증받는 중요한 계기이다.

그러면 당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실천투쟁속에서 당성을 최대로 발휘해나가자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우선 당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투쟁이 당중앙결사옹위전, 당정책옹위전, 신념의 격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다지고다져온 사상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켜나가야 한다.

당원은 겉보기에 남들과 다를바 없다.하지만 사상과 정신, 신념으로 특별히 강하고 억센 사람들이다.

당원들의 심장은 언제나 당의 사상과 신념으로 맥동치고있으며 당의 권위보장, 당정책관철을 위해서는 자기를 서슴없이 바쳐나서는것이 바로 당원들의 혁명적인생관이다.

첫 당조직-건설동지사의 성원들이였던 김혁, 차광수동지들이 한별동지를 따르고 받드는 성스러운 력사의 초행길에 그처럼 지울수 없는 큰 공적을 남길수 있은것은 자기 령도자의 위대성에 매혹되고 령도자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받들어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이였기때문이다.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당원들도 당중앙결사옹위에 준엄한 난국을 헤치고 조국의 번영하는 래일을 안아오는 길이 있다는 신념이 확고부동하였기에 감히 당의 로선과 정책을 헐뜯는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면상을 세인을 놀래우는 새 기적, 새 기록으로 호되게 후려갈기며 후세에 길이 전할 장엄한 투쟁의 서사시를 엮을수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애국의 열정으로 가꿔가는 아름다운 산천, 행복의 래일 -당의 뜻을 꽃피워 자기 고장을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락원으로 변모시켜가고있는 회창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을 두고-

주체110(2021)년 4월 1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에서 시, 군은 당정책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이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이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벅찬 투쟁이 벌어지는 오늘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인 시, 군을 강화하는것은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시키며 전국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촉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당의 시, 군중시사상과 로선을 앞장에서 받들어 자기 고장을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락원으로 변모시켜가고있는 사람들이 있다.회창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다.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는 시, 군당위원회들의 당정책집행정형을 놓고 평가한 전국적인 시, 군별순위가 발표되였는데 여기에서 회창군은 앞선 자리를 차지하였다.

무엇이 깊은 산골군사람들을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나서게 하였는가.이들의 가슴속에 끓고있는 진정은 무엇인가.

아름답고 소중한 이야기들이 걸음마다 가슴을 파고드는 회창군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그 대답을 찾을수 있었다.

 

지역발전의 지름길은 어디에 있는가

 

회창군이라고 하면 치산치수를 잘하는 고장으로 소문이 났다.

산은 산마다 푸른 숲 우거지고 강은 강마다 일매지게 다스려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장, 어느때 보아도 잘 정리된 도로들이 마음을 정갈하게 하여주는 유정한 산골군,

지난해 10월 이곳 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의 전경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며 국토환경보호사업은 회창군처럼 해야 한다고, 회창군의 경험을 모든 시, 군들에서 따라배우도록 해야 한다는 과분한 치하를 주시였다.

지난해의 산림복구전투와 국토관리총동원사업정형에 대한 총화에서도 회창군은 특등으로 평가되였다.

하지만 회창군의 자랑은 이것만이 아니다.이곳을 찾으면 듣게 되는 또 다른 부름들이 있다.

지방예산제모범군, 모범지방공업군, 모범교육군, 청년전위모범군…

회창군은 국토환경보호사업만이 아니라 당이 중시하는 모든 분야들, 지방공업과 교육사업은 물론 혁명의 후비대인 청년들과의 사업에서도 모범을 보이고있다.당정책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고있는 바로 여기에 회창군이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남다른 비결이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당조직들은 자체의 실정에 맞게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에서 절박하게 나서는 문제들에 힘을 넣어 하나하나 모가 나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뭐니뭐니해도 회창군의 제일 큰 자랑은 국토관리사업이다.언제 어느때 와보아도 자기 고장에 대한 이곳 사람들의 헌신과 애착을 강렬하게 느낄수 있다.

비록 한여름의 신록짙은 경치는 없지만 봄빛이 완연한 이 계절의 회창군은 또 다른 독특한 정취를 안고있다.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꽉 들어찬 무성한 숲, 금시 싱그러운 숲향기가 페부를 찌를듯싶은 산발들에 이 봄에도 군안의 전체 인민들이 떨쳐나 수백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올해까지면 10년을 내다보고 계획한 산림조성사업을 앞당겨 끝내고 다음목표인 산림개조사업에 들어가게 된다고, 벌써부터 그 준비를 위한 나무모생산이 착실하게 진행되고있다고 산림경영부문 일군은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산림조성과 함께 산림보호에도 힘을 넣어 애써 가꾼 푸른 숲은 나날이 더 무성해진다.숲이 무성하니 큰물피해를 입지 않아 좋고 토지류실을 막아 좋다.숲에서 나는 많은 산과일과 산열매는 군안의 인민생활에 또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는지 모른다.숲이 주는 덕이 커갈수록 이것이 다 당정책이 발휘하는 생활력이라고 이곳 사람들은 긍지높이 말한다.

지방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정책을 관철하는데서도 이들은 훌륭한 모범을 보이고있다.2016년에 모범지방공업군의 영예를 쟁취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느라면 확실히 잡도리가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일명 《지방공업촌》으로 불리우는 아담한 골짜기에 군안의 여러 지방공업공장들이 의좋게 처마를 맞대고있는데 3중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은 군식료공장과 역시 3중3대혁명붉은기쟁취단위인 군기초식품공장은 모든 면에서 앞자리를 다투는 만만치 않은 경쟁대상이다.군안의 주민세대들에 매달 정상공급되고있는 《성흥》상표를 단 비누를 생산하고있는 비누공장도 군안의 보배공장들중의 하나이다.산이 많은 자기 고장의 특성에 맞게 수유나무열매를 비롯한 지방원료로 질좋은 비누를 생산하고있는 공장에 들어서면 무엇보다도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것이 산더미처럼 쌓인 원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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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과 락관 넘치는 우리 생활

주체110(2021)년 4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영광스러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가장 존엄높고 보람찬 삶을 누리며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습니다.》

대동강반과 개선문주변에도 그리고 창전거리를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도 흰빛, 연분홍빛의 꽃들이 피여난 모습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환희를 더해준다.

화창한 이 봄계절 어디서나 신심과 락관에 넘친 우리 인민의 모습을 볼수 있다.

녀맹원들의 출근길선동으로 활력에 넘치고 가정과 마을들에서 가꾼 아름다운 꽃관목들을 정성껏 옮겨심는 사람들에 의해 더욱 아름다와지는 우리의 거리에서도, 증산의 동음 높이 울려퍼지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일터에서도 활기와 열정을 느낄수 있다.

어느 한 공장에서 만났던 로동자는 우리에게 체육열기가 갈수록 고조되고있다고 하면서 그 열정과 기백으로 맡은 생산과제도 넘쳐 수행하고있다고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얼마나 아름답고 랑만에 넘치는 우리 생활인가.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넘쳐나기에 생활이 이렇듯 약동하는것 아니겠는가.

며칠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았을 때였다.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는 건설장에서 우리는 건설자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뛰여다니는 녀맹원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물바께쯔를 들고 건설장으로 향하며 녀맹원들이 나누는 이야기,

《그 집은 정말 좋겠어요.이제 얼마 안있으면 새 집을 받게 되니 말이예요.》

《너무 부러워마세요.이제 나라에서 어련히 새 집을 지어주지 않을라구요.》

알고보니 그들은 사동구역의 녀맹원들이였다.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구역녀맹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던 발파소리가 아직도 귀전에 쟁쟁합니다.

3월의 대지를 뒤흔든 장쾌한 뢰성에 이어 건설장에서 울리는 우렁찬 동음, 그것은 우리의 밝은 래일을 예고해주는것 같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저도모르게 건설장의 음향에 귀를 기울이게 되였다.

각종 륜전기재들의 둔중한 동음, 방송선전차에서 울려퍼지는 힘찬 노래소리, 땀흘리며 뛰여다니는 건설자들의 열띤 목소리…

그것은 단순한 건설장의 음향이 아니였다.

보람찬 우리 생활에 울려퍼지는 창조의 노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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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운 일제의 과거죄악

주체110(2021)년 4월 1일 로동신문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조선인민에게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한 일제의 범죄적책동은 그 교활성과 악랄성, 파렴치성에 있어서 인류력사의 어느 갈피에서도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지금으로부터 83년전인 1938년 4월 1일 일제가 침략전쟁에 요구되는 인적, 물적자원을 강제로 동원하기 위하여 파쑈적이며 략탈적인 《국가총동원법》을 조작공포한것이 그 대표적실례들중의 하나이다.

당시 일제는 《국가총동원법》에 《본법의 시행은 외지(식민지나라들)에도 적용한다.》는 날강도적인 문구를 박아넣고 수백만명에 달하는 조선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 랍치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질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난날 일제는 조선을 강점한 다음 정치적폭압과 경제적략탈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민족말살정책을 실시하면서 못된짓을 많이 하였습니다.》

1930년대 후반기에 들어와 일제는 침략전쟁확대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일제의 이러한 책동은 막대한 인적자원의 소모를 초래하였으며 이것은 그대로 로동력의 고갈에로 이어졌다.

바빠난 일제는 부족되는 로동력을 충당하기 위해 《국가총동원법》을 공포하였다.뒤따라 《국민징용령》, 《장년전원에 대한 징용령》, 《녀자정신대근로령》 등 악법들을 련이어 조작개정하면서 조선사람들을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강제련행, 랍치하여 죽음의 고역장들에 내몰았다.

일본의 한 도서에는 《징용이 강제련행형식의 성격을 띠고있었기때문에 조선인〈응징사(징용에 응한 사람이라는 뜻)〉들속에서 도망치는 사람들이 계속 나타났다.》고 기록되여있다.1944년 7월 일본내무성에 제출된 보고서에는 조선국내에서의 강제련행이 《랍치》라고 명기되였다.1942년 8월 일본후생성에서 진행된 회의를 기록한 문서에는 고위인물들이 《조선반도에서 많은 사람들을 랍치하여 주로 군관계의 공사를 시켰다.》, 《강제적으로 끌고와 가혹한 로동을 시키니 도망가는자가 나왔다.》고 조선인강제련행이 랍치였다는것을 인정한 발언내용들이 적혀있다.

이것은 징용이 명백히 강제련행, 랍치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강제련행, 랍치된 조선사람들은 일본렬도는 물론 남양군도, 필리핀을 비롯하여 일제의 침략의 발길이 닿는 그 어디에나 끌려가 중세기적인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다.

일제는 조선사람들을 강제수용소에 가두고 인간의 초보적인 자유와 권리마저 박탈하였으며 최소한의 로동조건조차 보장해주지 않았다.조선사람들이 죽으면 얼마든지 로동력을 보충할수 있기때문에 마지막기력이 남을 때까지 부려먹어도 일없다는것이 일제의 흉심이였다.

렬악한 로동환경속에서 조선사람들은 그야말로 소나 말처럼 혹사당하였다.조선사람들은 일제에게 있어서 《말하는 도구》, 《일하는 동물》에 불과하였다.일제는 군사시설물공사장이나 탄광, 광산, 언제건설장과 같은 가장 위험하고 고된 부문에 조선사람들을 내몰아 그들의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깡그리 짜내였다.일본에서 발견된 어느 한 자료에는 일본전국에 있었던 500개이상의 군사시설물공사장들에서 조선사람들이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다고 밝혀져있다.

주린 창자를 그러안고 피골이 상접한 연약한 몸으로 하루 14~16시간이상의 고역을 치른 조선사람들에게 있어서 강제로동판은 말그대로 죽음의 함정이였다.《침목 1대에 조선사람 1명》, 《석탄 한삽에 피 한방울》이라는 말도 바로 이때에 생겨났다.

일본의 한 탄광에 끌려가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던 한 피해자는 이렇게 증언하였다.

《둘이 한조가 되여 한사람은 캐내고 다른 한사람은 운반하는 일을 하였다.기준량으로 정해진 작업을 끝마치지 못하면 밖으로 내놓지 않았으므로 어떤 때에는 아침 7시부터 19시간을 일하였으며 다음날 새벽 3시에 밖으로 나오는 때도 있었다.식사는 보통 대두박이 위주였고 돼지도 먹지 않을 그런것을 주었는데 배가 고파 힘을 쓸수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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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대중의 애국열의에 의거하여

주체110(2021)년 4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동포들의 기본생활단위인 분회조직들을 활성화하여 동포들이 사는 방방곡곡에서 화목과 단합, 애국애족의 열기가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이 모든 사업에서 군중로선을 틀어쥐고 동포들의 생활상편의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것을 최우선, 절대시하면서 동포대중의 애국열의와 창조적힘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고있다.

 

화목한 정, 단합된 힘으로

 

총련 효고현 히메지니시지부 히로하따니시분회는 로인들로부터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동포들이 한식솔처럼 화목하게 지내고있는것으로 하여 널리 소문난 단위이다.

몇해전 분회장으로 선출된 동포는 기대가 어린 눈길로 자기를 바라보는 동포들앞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제가 어렸을 때의 일이 생각납니다.학교에서 돌아오면 학급동무들은 물론 상급생들과 지어 유치반꼬마들까지도 모두 함께 동네에서 뛰여놀았습니다.즐거웠던 그때를 정말 잊을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그때처럼 즐겁고 화목한 동포동네를 만들려는것이 자기의 결심이라고 말하였다.

그의 이 소박한 말은 분회동포들로부터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그때부터 분회장은 분회위원들과 함께 여기저기에 흩어져사는 동포가정들을 찾고 또 찾았다.

분회사업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되였고 모든 동포들이 애국운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가하게 되였다.분회에서는 모든 동포가정들이 참가하는 문화체육행사들을 자주 조직하였는데 그때마다 동포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었다.동포들은 모여앉으면 우리 학교이야기, 분회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화목하고 집단력이 강한 이 분회가 애국과업수행에서도 언제나 앞장서고있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총련 세이방조선초중급학교에 대한 지원사업을 벌릴 때에도 그렇고 일본당국의 부당한 민족교육차별책동에 항의하는 서명운동을 벌릴 때에도 분회동포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화목한 정, 단합된 힘으로 이곳 동포들은 이역의 모진 풍파를 꿋꿋이 헤쳐나가고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위해

 

최근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혹가이도협회 성원들이 총련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에 적지 않은 량의 체육비품들을 기증하였다.늘 체육을 통하여 동포사회에 힘을 안겨주자는 좌우명을 안고 사는 협회성원들이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면서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마련한것이다.교직원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협회성원들의 눈가에는 만족한 빛이 어려있었다.

이 사업을 계기로 협회성원들은 어머니조국의 은혜로운 사랑과 전세대들의 피타는 노력이 어려있는 학교를 더 훌륭하게 꾸려갈 결심을 다시금 굳게 가다듬었다.

애국위업의 대를 이어갈 기둥감들을 키워내려는 이런 동포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총련민족교육의 내용과 환경은 부단히 개선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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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곡된 력사교과서를 검정통과시킨 일본정부를 강력히 규탄

주체110(2021)년 4월 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이 지난 3월 30일 일본정부가 력사를 외곡하는 주장을 담은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통과시킨것과 관련하여 이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언론들은 이날 일본정부가 자국중심의 력사관에 따라 과거의 사실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지 않은 교과서를 검정통과시킨데 대해 강력히 비판하였다.

특히 력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정부가 또다시 검정통과시킨데 대해 준절히 단죄규탄하였다.

또한 일부 교과서들에는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기록이 전혀 없다면서 일본정부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인식하고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립각하여 그와 관련한 력사교육에 림해나가야 한다, 새 세대들에 대한 교육에서 보다 책임적인 자세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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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주체사상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70돐기념 전국주체사상토론회에 보낸 론문 1982년 3월 31일-

주체110(2021)년 3월 31일 웹 우리 동포

 

우리는 멀지 않아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맞이하게 됩니다.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전국주체사상토론회를 가진것은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수령님께서 반세기가 넘는 오랜 기간 우리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면서 이룩하신 사상리론적업적에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였으며 주체사상의 위대성과 정당성을 다시금 힘있게 시위하였습니다.

주체사상은 수령님의 심오하고 다방면적인 사상리론활동의 고귀한 결실이며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은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합니다.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앞에 혁명승리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였으며 인민들의 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인 전환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선혁명의 력사는 위대한 주체사상이 빛나게 구현되고 전면적으로 승리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입니다.

주체사상은 조선혁명의 확고한 지도사상으로 되고있으며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적기치로 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실현하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을 종국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입니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실현하려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사상의 진리를 깊이 체득하고 철두철미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합니다.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기치따라 나아갈 때 어떠한 난관과 시련도 이겨내고 혁명과 건설에서 승리할수 있다는것은 반세기가 넘는 혁명투쟁력사를 통하여 우리 인민이 심장깊이 간직하게 된 신념입니다.

나는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앞두고 전국의 사회과학자들과 리론선전일군들이 모여 주체사상과 그 위대한 승리에 대하여 토론하는 이 기회에 주체사상의 원리적문제들을 가지고 말하려고 합니다.

 

1. 주체사상의 창시

 

진보적사상은 사회력사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민대중은 진보적사상에 의하여 지도될 때 력사의 힘있는 창조자로 될수 있습니다. 물론 진보적사상이라고 하여 사회력사발전에서 노는 역할이 다 같은것은 아닙니다. 인민대중의 지향과 리익을 어떻게 대변하며 투쟁의 길을 얼마나 정확히 밝혀주는가에 따라 그 역할은 서로 다릅니다. 로동계급이 출현하기 전에도 사회의 선진계급의 지향을 반영한 사상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시대의 사조들은 그 력사적 및 계급적제한성으로 하여 사회발전에서 노는 역할도 제약을 받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로동계급의 혁명사상만이 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을 정확히 반영하고 인민들을 혁명투쟁에 불러일으켜 사회력사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습니다.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은 탁월한 수령들에 의하여 창시됩니다.

백수십년의 공산주의운동력사는 로동계급의 수령들이 혁명사상을 창시하고 발전시켜온 력사이며 그것이 구현되여 세계를 변혁시켜온 력사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19세기 중엽에 맑스와 엥겔스는 맑스주의를 내놓음으로써 투쟁무대에 등장한 로동계급의 력사적사명과 해방의 앞길을 밝혀주고 자본을 반대하는 투쟁을 추동하였으며 국제공산주의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았습니다. 레닌은 자본주의가 제국주의단계에로 넘어간 새로운 력사적조건에 맞게 맑스주의를 발전시켜 레닌주의를 내놓음으로써 로동계급과 인민들을 제국주의의 아성을 짓부시고 자유와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로 고무하였으며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 이행하는 시초를 마련하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시였으며 인류력사발전의 새시대, 주체시대를 개척하시였습니다.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은 력사발전과 혁명발전의 성숙된 요구를 반영하여 나옵니다.

수령님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을 때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는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의 투쟁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있었습니다. 세계무대에서는 처음으로 승리한 사회주의의 영향력이 강화되고 로동계급의 혁명투쟁과 식민지, 반식민지나라 인민들의 해방투쟁이 급격히 앙양되였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은 인민대중의 혁명적진출을 가로막으며 저들이 겪고있던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인민들에 대한 략탈과 폭압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많은 나라들에서 혁명과 반혁명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격화되였으며 오래동안 자주권을 유린당해온 인민대중이 계급적, 민족적해방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습니다. 혁명운동이 세계적범위에서 폭넓고 다양하게 발전하는 새시대가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력사적조건에서 혁명을 전진시키기 위하여서는 매개 나라 로동계급과 인민들이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자체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야 하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력사발전의 특수성과 혁명의 복잡성, 간고성으로 하여 이 문제가 특별히 중요하게 제기되였습니다. 조선혁명은 인민대중이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혁명의 앞길을 개척해나갈것을 더욱 절실히 요구하였습니다.

주체사상은 조선혁명의 이러한 실천적요구에 기초하여 창시되였습니다.

혁명은 인민대중의 힘을 발동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는 투쟁이며 인민대중이 자기자신을 해방하는 투쟁입니다. 인민대중은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조직된 정치적력량으로 단결되여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습니다. 혁명가의 임무는 혁명의 주인인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교양하고 조직하며 투쟁에 불러일으키는데 있습니다. 혁명력량도 인민대중속에서 키워내야 하며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도 인민대중의 지혜와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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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을 울리고 천만을 감복시키는 숭고한 위민헌신

주체110(2021)년 3월 31일 로동신문

 

민심이 달아오르고 온 나라가 들끓고있다.천만의 심장이 세차게 고동치고있다.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을 위해 하늘도 감복시킬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끝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화폭들이 시대를 격동시키고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

도전과 장애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상상밖의 엄청난 일이 아닐수 없는 이 대규모건설전투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의지, 조선의 승리와 미래를 보여주는 뚜렷한 척도가 아니랴.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그속에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의 부모형제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불같은 사랑의 선언에 벅차올랐던 가슴과 가슴들에 또다시 크나큰 충격을 안겨주며 전해진 소식들은 그 얼마나 감격스러운것인가.

보통문주변 강안지구 호안다락식주택구 800세대 건설은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는 별도로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건설을 내밀어 올해중에 완공하여 당과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고있는 각 부문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과학자, 교육자, 문필가를 비롯한 근로자들에게 선물하려 한다.…

평양시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생산토대에 의거하여 뻐스들을 만들어 려객운수수단문제를 풀겠다고 결의해나선것은 좋은 일이다.당에서 적극 밀어주겠으니 도시미화에 어울리며 인민들이 리용하기에도 편리한 려객뻐스를 대량생산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것이 아무리 천만금이 드는 일이라 할지라도 서슴없이 설계하시고 인민이 행복할수만 있다면 설사 그것이 하늘의 별을 따와야 하는것만큼 어려울지라도 무조건 실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 그 은정을 인민이 과연 무슨 말로 다 노래할수 있으랴.

얼마나 좋은 세월인가.얼마나 고마운 인민의 세상인가.

이 땅 어디 가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인민을 자신의 살붙이로, 하늘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인민사랑의 그 위대한 화폭들앞에서 누구나 한없는 격정을 터치고있으니 그것은 우리의 총비서동지는 참으로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최고체현자이시며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복받은 사람들이라는 마음속진정이다.

그이의 불보다 뜨거운 정과 열을 피줄기처럼 받아안고 살기에,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그이의 위민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리여 행복만을 누려가기에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심장으로 웨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지닌 인민의 지도자입니다.》

내 조국의 날과 달이 다 그러하듯이 이해의 3월도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으로 시작되고 그이의 뜨거운 정으로 이어지였다.

3월초에 열린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를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인민의 가슴속에 숭엄히 간직되여있다.

그이께서 강습회에서 시종일관 강조하신것은 무엇이였던가.

인민을 위해 더욱 충실히 복무할데 대한 문제였다.

인민들은 당중앙위원회의 존엄과 권위,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을 군당위원회 특히 책임비서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통하여 실제로 감득한다.

군당위원회는 인민들이 진정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찾아와 속이야기를 터놓을수 있는 친정집,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군당위원회가 되여야 한다.

인민들의 생활상고충을 해결하는 사업을 최우선시하며 한사람을 만나도 친부모, 친자식처럼 대해주고 그들의 눈빛과 표정, 평범한 말에서도 속마음을 읽고 대책을 세울줄 아는 참다운 당일군이 되여야 한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받드는데서 제일 많은 일감을 걸머지고있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반드시 참다운 혁명가, 공산주의자가 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당중앙과 사상과 뜻과 숨결을 같이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토록 간곡히, 그토록 절절하게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솟구치는 격정속에 눈굽을 후덥게 적시였던 우리 인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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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전투장들에서 들어온 소식 사회주의농촌에 더 많은 비료를

주체110(2021)년 3월 31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전투장들에서 들어온 소식
사회주의농촌에 더 많은 비료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리설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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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위대한 주체사상은 혁명과 건설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

주체110(2021)년 3월 3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39돐이 된다.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여 전일적으로 체계화한 불멸의 총서이다.

지금 전체 인민은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가리키는 주체의 한길로 끝까지 나아갈 철석의 신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백과전서적인 혁명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는 옳바른 지도사상을 가지는것이다.혁명과 건설은 매우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다.라침판이 없으면 배가 갈길을 잃고 방황하게 되듯이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지도사상이 없이는 혁명과 건설이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고 승리할수도 없다.인민대중은 과학적인 지도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 때 혁명의 강력한 주체로 될수 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을 사소한 편향도 없이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주체사상은 조선혁명의 위대한 지도사상이다.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철학사상과 인민대중중심의 혁명리론, 령도방법을 확립함으로써 인민대중이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사상리론과 전략전술, 방법에 의거하여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근 40년간은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절대적진리성과 생명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주체의 신념이 더욱 억척같이 뿌리내린 나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시하시고 심화발전시켜오시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욱 풍부히 해나가시는 주체사상이야말로 혁명과 건설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 번영의 보검이다.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가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

정치사상진지는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결정적보루이다.정치사상진지가 공고하지 못하면 아무리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지고있어도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다는것이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

정치사상진지를 강화하는데서 기본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고 그에 기초한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이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조직된 정치적력량으로 단결되여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명확히 밝혀주었다.혁명투쟁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관한 사상, 수령을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실데 대한 사상, 전체 인민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정치적력량을 튼튼히 꾸릴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주체사상에 의하여 밝혀진 사상리론들은 일심단결강화의 확고한 지침으로 되였다.

력사의 반동들은 지난 수십년간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지만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정치사상진지에 자그마한 파렬구도 낼수 없었다. 수령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을 위하여 끊임없는 애민헌신의 로고를 바쳐가고 인민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이 사상적일색화가 철저히 실현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전체 인민이 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당과 국가가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고 사상의 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을 확고히 보장해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얼마나 숭고한 높이에 이르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주체사상은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자력갱생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시대와 력사가 전진하는데 따라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제힘을 믿고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절대불변이다.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는데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여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자기의 힘을 믿고 이악하게 투쟁하는 인민은 어떤 어려운 일도 해낼수 있지만 자기 힘을 믿지 못하고 남만 쳐다보는 인민은 아무 일도 잘할수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혁명은 자주의 기치밑에 개척되고 자립, 자력으로 전진하며 승리해온 혁명이다.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연길폭탄정신, 천리마정신을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마다 기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분출된 자력갱생의 정신은 우리 조국이 세기를 주름잡아 내달리게 한 사상정신적원천이였다.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주체사상의 절대적진리성을 혁명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전체 인민이 불가능을 모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자라났고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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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만년국보로 더욱 빛나는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조선혁명박물관에 6 200여점의 혁명사적물과 자료들 새로 진렬전시-

주체110(2021)년 3월 31일 로동신문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전변된 조선혁명박물관이 김일성,김정일민족의 만년국보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주체106(2017)년 3월 30일 조선혁명박물관이 훌륭히 꾸려져 개관된 때로부터 지난 4년간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6 200여점의 사적물과 자료들이 새로 진렬전시되여 주체조선의 대국보관으로서의 품위를 보다 완벽하게 갖추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의 명맥을 백두의 혈통으로 영원히 이어나가며 주체의 혁명전통을 끊임없이 계승발전시키고 그 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여야 한다.》

조선혁명박물관에 새로 전시된 사적물과 자료들은 력사에 전무후무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 혁명적동지애의 숭고한 경륜을 펼치신 절세위인들의 천출위인상을 보여주는 주체조선의 국보중의 국보이며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유산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기혁명활동시기와 관련된 자료들이 새로 전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국 할빈에 체류하실 때 리용하신 려관과 거리를 보여주는 사진들은 수령님을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와 간고했던 항일혁명의 만단사연의 한 갈피를 가슴뜨겁게 전하여주고있다.

항일의 피어린 혈전만리, 불바다만리를 함께 헤쳐온 혁명동지의 가족에게 돌려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량없는 은정이 깃든 은반지를 비롯한 사적물들이 전시되였다.

언제나 항일투사들을 혁명선배로, 귀중한 동지로 여기시며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동지애의 세계를 전하는 사적물들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보좌해드리는데서 누구보다도 당정책에 민감해야 한다시며 출장길에서도 당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도록 항일투사에게 안겨주신 라지오를 비롯하여 항일혁명투사들이 당과 혁명을 받드는 길에서 한생을 빛내이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뜨거운 은정은 록음기, 회중시계와 손목시계 등에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을설, 황순희동지들에게 보내주신 사진첩과 금시계, 친필에는 우리 당을 백옥같은 충성과 량심으로 받들어온 혁명의 1세대들에 대한 절세위인의 숭고한 도덕의리가 어려있다.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과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힌 불후의 명저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혁명을 알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뜻을 배우며 오로지 당과 운명을 함께 한 전사들의 값높은 삶을 전하는 사적물과 자료들도 진렬전시되였다.

당 제7차대회 대표증과 선물명세, 《백두산》권총과 자동보총, 쌍안경 등 사연깊은 사적물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충직하게 걸어온 전사들의 생의 자욱을 보여주고있다.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이며 조선혁명의 빛나는 력사가 응축된 조선혁명박물관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기둥, 혁명의 등대로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편단심 당과 수령을 받든 충신들의 한생에서 : 오직 결사관철의 정신만이 있어야 한다

주체110(2021)년 3월 31일 로동신문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뚜렷한 생의 자욱을 새긴 참된 충신들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젊었을 때부터 당사업을 해오는 오랜 당일군이라고 불러주신 리동춘동지도 있다.

그는 당에서 과업을 주면 죽으나사나 기어이 해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을 지니고 어떤 조건에서도 즉시 집행한 진짜배기일군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과 수령의 령도를 진심으로 높이 받들어나가는 사람만이 참다운 혁명가로 될수 있습니다.》

리동춘동지가 30대에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로 사업하고있을 때의 일이다.

함경북도에서는 도의 전력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기 위한 어느 한 발전소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었다.그때 물길굴에 콩크리트포장을 해야 하는가 하지 말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제기되였다.

어느날 전반적인 공사진행정형을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암반만 좋으면 포장하지 말고 그대로 내밀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너무도 대담한 공법이였다.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처음 해보는 일인것으로 하여 선뜻 새로운 시공방법을 받아들이는것을 주저하였다.동요하는 그들로 말하면 현장에 내려가보지도 않은 사람들이였고 또 내려가서는 굴입구에서 맴돌다가 온 사람들이였다.

리동춘동지는 그들의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고는 화가 나서 참을수 없었다.

어느날 그는 다리에 생긴 병으로 하여 움직이기 매우 힘든 상태였지만 지팽이에 몸을 의지해서라도 직접 물길굴을 돌아볼 결심으로 건설장으로 나갔다.

일군들이 그의 앞을 막아서며 건강이 좋지 않은데 다른 사람들을 대신 들여보내자고 하였다.

그러나 리동춘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 정확한 보고를 드리기 위해서는 그 누구보다도 도당책임비서인 자기가 직접 물길굴을 끝까지 통과해보고 구체적인 실태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어버이수령님께 보고는 내가 드리겠는데 다른 사람들을 대신 굴에 들여보내서야 되겠는가고 하면서 앞장서 물길굴로 들어갔다.

이날 그는 기술자들로부터 굴의 매 부분별암석층에 대한 정확한 기술적담보를 받았고 또 자기 눈으로 한구간씩 직접 확인하였다.처음 굴에 들어갈 때에는 지팽이에 의지했던 리동춘동지였지만 공사가 벌어지는 길고 험한 굴간을 통과해서 나올 때에는 사람들에게 업혀서 나오지 않으면 안되였다.

하지만 그는 물길굴에서 나오는 그길로 위대한 수령님께 그 정형에 대하여 보고드리였다.

《수령님, 물길굴은 포장하지 않아도 백년대계는 문제없습니다.여기 현장기술자들도 안전하다는것을 담보했습니다.》

이렇듯 수령의 명령, 지시를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추호의 양보도 모른 리동춘동지였다.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인민군부대의 정치위원으로 사업하고있던 리동춘동지에게 선전대를 꾸릴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원래 음악이나 예술에는 조예가 없었던 그였지만 그때만은 그렇지 않았다.

어떤 과업이든지 일단 받기만 하면 그 즉시로 한몸을 내대는 성미그대로 그는 선전대를 꾸리는 사업에 결심을 품고 달라붙었다.

먼저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들은 물론 예술학교들에까지 다니며 배우들을 모집하느라 분주히 뛰여다녔다.그러나 일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어디에서도 배우들을 내놓으려 하지 않았다.

리동춘동지가 배우들이 많다고 하는 한 인민군부대에 찾아갔을 때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의 기상 나래치는 혁명전구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의 위훈을 전하며-

주체110(2021)년 3월 31일 로동신문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들이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도에 살림집을 대대적으로 통이 크게 건설하는것은 중첩된 난관을 맞받아 기세차게 전진하는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불가항력적인 투쟁기상을 떨치는데서도 큰 의의가 있습니다.》

온갖 시련과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기상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에 또 하나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우는 이 격렬한 혁명전구에서 순간순간마다 위훈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착공의 그날로부터 불과 며칠,

열흘도 안되는 그 짧은 기간에 벌써 기초굴착공사를 결속하고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하는 시공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건축물 한동의 기초공사과정에만도 방대한 토량을 처리하고 콩크리트혼합물을 타입해야 한다고 볼 때 이러한 공사실적을 단시일에 이룩했다는 사실을 결코 한두마디 말로 가볍게 외울수 없다.

현장을 타고앉아 기운차게 팔을 휘두르는 굴착기들, 꼬리를 물고 오가는 대형화물자동차들, 쉬임없이 돌아가는 혼합기들, 공사장 곳곳에서 세차게 나붓기는 붉은기들과 드높은 돌격의 함성…

그속에서 공사실적은 하루가 아니라 시간이 다르게 높아가고있다.

지난 시기에도 당의 대건설구상을 받들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온 우리의 군민건설자들이지만 그들이 펼쳐가는 오늘의 이 벅찬 현실앞에서는 더더욱 뜨거운 격정과 흥분을 금할수 없다.

하다면 과연 무엇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이렇듯 새로운 혁신과 위훈창조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고있는가.

우리는 지금 착공의 그날부터 대건설전역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조선인민군 김영근소속부대 군인들의 전투현장에 서있다.

여기에서 모든것을 다 볼수 있고 페부로 느낄수 있다.철야전이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그 순간순간의 격렬한 투쟁속에 비낀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신념과 의지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현실로 절감할수 있다.

지금 이들은 방대한 살림집기초굴착과제를 단숨에 해제끼고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하여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며칠전 기초굴착량이 예상외로 늘어나고 일기조건마저 불리해진 상황은 부대가 맡은 공사과제수행에 큰 난관을 조성하였다.그러나 이들은 순간도 주춤하지 않았다.

강력한 포화력을 집중하여 력량상 우세한 적을 격파하듯 굴착기들을 주요위치들에 집중배치하고 굴착과 토량처리를 동시에 내밀자.

전투현장에서 변화되는 정황을 즉시에 판단한 지휘관들이 이런 혁신적인 작전안을 수립할 때 병사들은 공사의 질을 높일수 있는 작업도구를 자체로 제작하여 리용하면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격전을 벌리였다.

그때 기초콩크리트타입에 여념이 없던 한 병사는 잠시라도 좀 휴식하라고 천막으로 등을 떠미는 지휘관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공사 첫날 여기 건설장에서 만났던 한 할머니의 말을 잊을수 없다고, 《우리 군대들이 왔으니 1만세대 살림집건설도 문제없지.》라고 거듭거듭 외우던 그 목소리가 귀전에 쟁쟁히 울려와 교대를 마치고 눈을 좀 붙이려다가도 자리를 차고 일어나게 된다고.

이것이 어찌 이름모를 한 병사의 심정만이랴.

격렬한 돌격전이 벌어지는 공사현장에서 부대의 한 지휘관은 젖어드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우리가 기초를 박는 이 땅에는 착공식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연설을 자자구구 뜨거운 격정속에 새겨들으며 우리 부대 전체 장병들이 흘린 감격의 눈물이 슴배여있습니다.》

그렇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상징하는 주되는 공격전선, 우리 국가의 잠재력과 우리 인민의 창조력이 활화산처럼 폭발하는 이 거창한 대건설전구의 선봉에는 바로 이처럼 숭고한 정신세계를 지닌 우리 인민군대가 서있다.

당중앙이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정하면서 제일먼저 믿은것은 두말할것 없이 당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한 혁명무력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믿음은 우리 인민군장병들에게 또다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고야말 불타는 맹세와 지칠줄 모르는 힘을 주는 무한대한 원천으로 되고있다.

결코 건설경험이 풍부하고 조건이 좋아서 시간마다, 날마다 새 기록이 창조되고있는것이 아니다.

당에서 그토록 중시하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바로 내가 참가했다는 이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뿌듯하고 심장이 끓어 온밤 철야전을 벌려도 성차지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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