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역적들의 어리석은 망동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 일본것들과의 《3자공조》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 일본과의 《3자공조》실현을 위해 지난 9월 22일 미국 뉴욕에서 남조선, 미국, 일본 외교장관회의를 진행하였으며 25일에는 미국, 일본것들과 각각 북핵수석대표 전화협의를 련이어 벌려놓았다.
이에 앞서 7일에는 일본 도꾜에서 남조선, 미국, 일본 북핵수석대표협의회를 개최하고 《3자공조》를 모의하였다.
특히 윤석열역도는 영국과 미국, 카나다를 행각하는 기간 미국대통령과 일본수상을 만나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억제력강화를 위한 3자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떠들어댔다.
지어 괴뢰역적패당은 주요국제문제들에서 《3자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떠들면서 《북핵문제뿐아니라 주요지역 및 국제적문제와 첨단기술 및 공급망협력문제에 대해 수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여야 한다.》고 나발을 불어댔는가 하면 미국의 사촉밑에 악화된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할 목적밑에 남조선일본수뇌회담개최를 구걸질하며 비굴하게 놀아댔다.
괴뢰역적패당이 미국, 일본과의 《3자공조》에 극성을 부리고있는것은 미일상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잔명을 부지하고 날로 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강세에 비한 제놈들의 약세를 가리워보려는데 있으며 특히는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여 우리와 끝까지 맞서보려는데 있다.
그러나 윤석열역적패당이 상전인 미국과 일본의 옷섶에 매달리며 《3자공조》를 구걸질해도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쩌들대로 쩌든 반역의 무리들에게 차례질것은 무시와 랭대, 수치와 모욕뿐이다.
지금 미국이 《3자공조》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것은 괴뢰역적패당들이 저들의 지휘봉에 따라 동족대결에 나서도록 부추김으로써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데 있다.
지난 70여년간 남조선을 타고앉은 미국이 온 남녘땅을 전쟁연습터로, 외세의 각축전장으로 만들어놓은것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일본 역시 《3자공조》의 미명하에 저들에게 빌붙어나서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을 발아래로 굽어보면서 이번 기회에 과거 우리 민족에게 끼친 만고죄악을 무마시키고 괴뢰들을 저들의 손아귀에 든든히 거머쥐려 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는 외세와의 《3자공조》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며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구축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윤석열역적무리들의 천하역적행위, 어리석은 망동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흘러온 력사는 민심을 거역하고 민족반역을 일삼는 추악한 매국노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없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새겨주고있다.
친미친일에 환장이 되여 돌아치던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종말이 바로 그러하였다.
윤석열역적패당이 《3자공조》책동에 계속 매달릴수록 저들의 비참한 말로만을 재촉할뿐이다.
민족화해협의회 김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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