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 사진들에 비낀 민심의 분노
주체111(2022)년 10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가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아래의 사진을 보라.
사진은 지난 8일 남조선의 서울에서 열린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초불대행진에서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는 장면이다.
대행진에서 시민들은 《주가조작 김건희를 특검하라.》, 《국민을 기만하는 윤석열을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윤석열역도가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날것을 요구하였다. 남조선의 한 언론은 《이날 서울뿐 아니라 광주, 군산, 춘천, 공주 등에서도 윤석열의 퇴진을 요구하는 초불집회가 열렸다.》고 전하였다.
우의 사진은 지난 12일 《민생 민주 평화파탄 윤석열심판 경남운동본부》가 반윤석열투쟁을 벌리는 장면이다.
《경남운동본부》는 선언문을 통해 《윤석열정권이 들어선지 불과 5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는 한계에 달했다.》, 《국민들은 윤석열정권에 대한 모든 기대를 버렸으며 규탄과 심판, 퇴진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오고있다.》, 《일찌기 이런 정권은 없었다.》, 《국민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정권은 바꿔야 한다.》고 하면서 윤석열역도에 대한 분노를 표시하였다.
남조선 각계가 한결같이 비난규탄하고있는것처럼 민심은 이미 윤석열역도에게 사형선고를 내렸다.
남조선도처에서 벌어지고있는 반윤석열투쟁은 사대와 외세의존, 반인민적악정만을 일삼는 윤석열역도에 대한 준엄한 단죄이다.
죄에는 벌이 따르기마련이다.
최악의 위기에 처한 윤석열역도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것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과 수치스러운 종말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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