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데 없는 친일매국노들
주체111(2022)년 10월 18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갈데 없는 친일매국노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에게 《관계개선》을 열심히 구걸하는가 하면 얼빠진 망언들을 계속 쏟아내며 친일매국행위만을 일삼고있습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윤석열역도는 권력의 자리에 기여오르기 바쁘게 여기저기 머리를 들이밀고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구걸하며 돌아치다가 무시와 랭대를 받고 만사람의 비난과 조소의 대상이 되였습니다.
물고기는 대가리부터 썩는다고 윤석열역도가 이처럼 천년숙적인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구걸하며 구차하게 놀아대다보니 아래것들 역시 매일같이 친일망언들을 쏟아내면서 왜나라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안달복달하고있습니다.
얼마전 괴뢰《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라는자는 인터네트를 통해 일제의 조선침략사를 미화분식하고 일본과의 합동군사연습을 합리화하는 친일망발을 줴쳐댔습니다.
이자는 인터네트에 《일본군이 이 땅에 진주한다고 하여 국권이 침탈당할수 있다는것은 협박이다.》, 《일본군조선반도주둔설반대는 안보를 망치는 망언이자 거짓말이다.》, 《조선은 일본군의 침략으로 망한것이 아니라 안에서 썩어 문드러져서 망했다.》, 《일본은 조선봉건왕조와 전쟁을 한적이 없다.》는 등의 친일매국적인 글을 올리였습니다.
이것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합리화하고 천년숙적인 일본의 과거죄악을 묵인하며 《관계개선》을 구걸해대는 천하역적의 추악한 추태가 아닐수 없습니다.
정진석으로 말하면 할애비때부터 일제에게 붙어먹으며 반역질을 한 친일매국노의 가문에서 태여나 성장해온 친일주구의 후손입니다.
정진석의 할애비는 일제식민지통치시기에 《창씨개명》을 하고 만주사변때에는 일본에 막대한 액수의 《비행기헌납금》을 섬겨바친 친일파였습니다.
예로부터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고 이런 민족반역자들, 친일파의 가문에서 정진석과 같은 친일매국노가 또다시 나타난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친일망언을 내뱉은 괴뢰《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정진석을 《제2의 리완용》으로 락인하면서 정치계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습니다.
현실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합리화하고 《관계개선》을 운운하며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야욕을 부추기는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갈데없는 친일매국노들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 없이 《을사오적》들도 무색케 할 친일매국행위만을 일삼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지금까지 《갈데없는 친일매국노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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