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23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온 나라 인민이 필승의 신심에 넘쳐 떨쳐나섰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리설민 찍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보고에 접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일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당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당조직정치사업 심화
각급 당조직들에서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앙양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기동성있게 전개하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가 시작부터 대중의 정신력발동에서 사상사업의 위력을 실천으로 보여주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을 발동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조직을 실속있게 진행한 시당위원회에서는 시안의 모든 단위 일군들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 들끓는 현실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한편 시안의 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이번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해설선전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게 하고있다.김정숙평양방직공장,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을 비롯한 공장, 기업소 당초급선전일군들과 중구역, 모란봉구역, 평천구역, 락랑구역 등 여러 구역의 녀맹출근길선동대원들은 지금 다양하고 힘있는 선전선동으로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고무하고있다.
평안북도안의 당조직들의 역할도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2일 화상회의를 열고 도급기관 당 및 행정책임일군들, 시, 군당위원회 부장이상 일군들에게 이번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겨주면서 그들이 당결정관철에서 기수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각성분발시키였다.한편 호소성이 강한 정치사업자료를 만들어 시, 군, 련합기업소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에 내려보내여 일군들모두가 생산현장과 주민들속에서 정치사업을 실효성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도안의 수많은 일군들이 일제히 공장, 기업소, 농장 그리고 동, 인민반들에 내려가 진행한 정치사업은 큰 은을 냈다.결국 하루동안에 도적으로 6만 5천여t의 질좋은 거름을 농장들에 보내주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주시, 운전군을 비롯한 시, 군당조직들에서도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드세게 벌려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있다.
치밀한 조직정치사업으로 많은 량의 파철을 보내주어 황철의 로동계급을 고무해준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는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을 발동하여 참신한 정치사업으로 도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애국의 마음을 안고 오늘의 보람찬 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황해남도안의 당조직들에서도 새해 정초부터 농촌지원열의를 고조시켜 질좋은 거름을 농촌에 집중수송하게 하는 한편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은 날을 따라 더욱 심화되고있다.
본사기자 장철범
경제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앞장에서 열어갈 앙양된 기세
기간공업부문에서
기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해 첫시작부터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강철전사들은 새해 첫날부터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화학공업의 발전이자 자립경제강화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년초부터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으며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자립경제의 기둥인 기간공업부문들이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한 전력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높이고 무사고운전을 보장하여 계획보다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있다.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굴진을 선행시켜 예비탄밭을 충분히 확보하고 채탄과 운반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이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여러가지 막장설비와 부속품, 소공구를 만들어 보장하면서 능률적인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교대당 석탄생산량을 부쩍 늘이고있다.
기계공업부문에서도 혁신적성과가 이룩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등 기계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과학기술을 단위발전의 종자로 틀어쥐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중요대상설비들의 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철도운수부문 수송전사들이 증송투쟁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평양철도국에서는 유일사령지휘체계를 엄격히 세우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화, 합리화하여 수송실적을 높이고있다.
함흥철도국과 개천철도국에서도 구간별, 방향별에 따르는 렬차들을 제때에 편성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물동을 실어나르고있다.
지금 기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경제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앞장에서 열어갈 드높은 열의 안고 혁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최현경
비상한 분발심을 안고 새해 농사차비에 일제히 진입
농업부문에서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해 농사차비에 일제히 진입하였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가 맡고있는 무거운 임무를 자각한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비상히 분발하고있다.
도급기관들과 시, 군의 기관, 기업소들에서 자체로 마련한 많은 거름을 실어내는것으로 진군의 보폭을 내짚은 도에서는 거름생산과 실어내기, 흙깔이, 모판자재확보를 본때있게 진행할 목표밑에 모든 농촌들에서 여기에 력량을 집중하도록 하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농업전선의 주인들을 그토록 믿고 내세워주는 당의 사랑과 은정에 기어이 보답할 열의밑에 거름생산, 흙보산비료원료와 모판자재확보 등을 다그치고있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거름실어내기목표를 높이 세우고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시, 군들에서는 지난 기간의 농사경험과 필지별토양분석자료에 기초하여 지력을 높이는 사업을 과학적으로 해나가고있다.시, 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의 운영을 정상화하고 자기 지역의 실정에 맞는 원료를 리용하여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면서도 생산을 늘이는데 힘을 넣고있다.모든 포전을 옥답으로 만들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논밭들에 질좋은 거름더미들이 늘어나고있다.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기세도 이만저만이 아니다.이들은 질좋은 거름을 포전에 집중적으로 실어내는것과 함께 원토장을 바로 정하고 운반수단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흙깔이도 본때있게 내밀고있다.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도급기관들에서 마련한 많은 량의 거름을 은파군 대청농장에 실어내간데 이어 시, 군들에서도 거름과 개바닥흙 등을 논밭에 듬뿍 내면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은 20여t의 파철과 여러가지 후방물자를 준비하여 사리원뜨락또르부속품공장에 보내주어 부속품생산에서 혁신이 일어나도록 하였다.
함경남도와 강원도를 비롯한 다른 도의 농업근로자들도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각오 안고 농사차비에 진입하여 실적을 올리고있다.
본사기자 리충일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연구목표수행에 총력 집중
국가과학원에서
국가과학원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연구목표수행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과학원의 일군들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현시기 가장 절박하고 절실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한가지라도 똑똑히 풀기 위한데로 올해 연구과제선정과 도달목표확정을 철저히 지향시키는 원칙을 내세웠다.
특히 당적, 국가적으로 중시되고 힘을 넣는 대상과제들과 정책적으로 중요하게 제시되는 부문별과업들의 수행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이미전부터 진행해오고있는 연구사업들을 하루빨리 결속하는 한편 새로운 연구과제들을 대담하게 선정하여 강하게 추진하기 위한 작전과 조직사업을 진지하게 토의하였다.
이에 토대하여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에 준하여 선정된 연구과제들의 중요성과 의의를 정확히 투시하고 그 수행을 위한 사업에서 선후차를 명백히 정하기 위한 사업, 그에 맞는 단계별계획을 확정하고 과학원적인 협동연구조직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일군들의 앙양된 열의밑에 심화되였다.
현재 과학원에서는 어떻게 하나 우리의 땅에서 우리의 기술, 우리의 노력으로 가까운 앞날에 식량문제를 완전히 풀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적인 과학연구성과로 받들기 위한 사업에 지도와 력량이 집중되고있다.책임적인 지위에 있는 일군들부터 가장 중요하고 제일 어려운 연구과제들을 솔선 맡아나서고있다.
과학원적인 협동연구로 지난해부터 적극 추진해오고있는 대상인 우리 나라에 풍부한 원료를 리용하여 카리비료문제해결에 이바지하기 위한 연구과제수행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과학원에서는 금속공업,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가스화기술을 우리 식으로 새롭게 연구개발하기 위한 사업과 새로운 남새재배장치와 기술을 연구도입하며 높은 수준의 지능형통합생산체계를 개발구축하기 위한 사업에도 인적 및 물적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이외에도 올해에 과학원에서 해야 할 일은 많다.
충천한 기세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국가과학원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투쟁열의는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본사기자 려명희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농장에서-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에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우리에게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안겨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있다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천만인민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우리가 내짚는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이 그대로 새로운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더 좋은 래일을 마중하기 위한것이기에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대중의 정신력이 더욱 세차게 분출하고있다.
하다면 우리 인민은 어떤 불가항력을 지니였기에 그렇듯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굴함없이, 멈춤없이 전진해가는것인가.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이 안겨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있다!
바로 이것이 우리의 사회주의발전로정과 공화국의 력사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새해의 진군길에 나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의 웨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의 구절구절이 우리모두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2022년이 결코 무의미하지 않은 시간이였고 분명코 우리는 전진하였다고 하시면서 당과 국가의 제반 사업에서 이룩된 확실한 성과들은 혹독한 국난을 억척같이 감내해주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휘해준 위대한 우리 인민만이 전취할수 있는 값비싼 승리이며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적이라고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가르치심을 되새길수록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조국의 력사우에 또 한돌기의 자랑스러운 년륜을 아로새겨온 지난해의 격동적인 나날이 추억깊이 갈마든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악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우리의 강세를 더욱 확실하게 하고 강대무비한 군사력을 키운것도, 화성지구와 련포온실농장건설에서 2022년의 투쟁을 상징하는 훌륭한 성과들이 창조되고 전국의 시, 군들에 농촌발전의 새시대를 대표하는 본보기살림집들이 일떠선것도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였다.
그 모든 기적과 전진을 안아온 신비로운 힘은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갈데 대한 위대한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일떠선 천만대오의 불굴의 정신력이였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의 길만이 나라의 강성과 민족의 번영을 위한 유일한 승리의 길이라는것은 우리 혁명실천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된 철리이다.
오늘 우리에게는 부족되는것도 많고 혁명의 전진을 막아서는 장애와 난관 또한 만만치 않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부닥치는 난관을 완강한 투쟁력으로 뚫고나가고있다.
인민의 리상거리가 웅장한 자태를 펼치고있는 화성지구를 비롯한 대건설장들의 거세찬 숨결을 대하여도,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는 공장, 기업소들에 가보아도 가슴후덥게 안겨오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투철한 신조를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있는 천만인민의 비상한 혁명열, 투쟁열이다.
이 자랑스러운 현실은 오직 자력갱생, 견인불발함으로써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안으시고 천만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욱 굳건히 심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얼마나 뜨겁게 절감하였던가.
자력갱생만이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시고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혁명령도의 길에서 우리 인민을 자력갱생정신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을.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에 오르면 그 자랑스러운 창조물을 보아주시며 이번에 이룩된 성과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두뇌에 의거하고 로동계급의 무궁무진한 힘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동한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힘주어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온다.
이 땅에 펼쳐진 천지개벽의 력사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새겨진 고암-답촌철길우에 서면 자력자강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에게 불가능이란 없으며 하자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다 해내고있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들려오는듯싶어 가슴이 벅차오른다.
어찌 그뿐이랴.
위험천만한 화선에도, 창조와 건설의 동음드높은 공장과 건설장에도, 《바다 만풍가》의 노래소리 높이 울리는 포구에도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록 크나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더 높은 목표실현에로 떠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이 아로새겨져있다.
정녕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조국번영의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지고 중요대상건설장마다에서 혁신과 전진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고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며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인 자력갱생으로 기어이 세계를 앞서나가며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담대한 배짱과 탁월한 령도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전문 보기)
올해는 어떤 해인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2022년의 투쟁기세를 더욱 배가하여 올해 목표달성과 새로 제기된 전망과제수행에 총매진함으로써 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되게 하시려는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를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련의 고비에서 더더욱 강해지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전진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지나온 로정에서 증명한 자기 고유의 특질입니다.》
올해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실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세번째 해이다.발전과 변혁의 5개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한해한해의 사업은 사회주의건설의 발전단계에 있어서나 우리 국가의 전진과 인민생활향상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다.
지난해에 우리는 5개년계획수행의 무겁고도 책임적인 투쟁에서 뚜렷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사상최악의 엄혹한 국난을 과감히 이겨내며 수도건설의 새 전기를 펼치고 농촌진흥의 새 모습, 지방공업현대화의 본보기 등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마련하였다.당의 령도밑에 우리는 그처럼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실제적인 전진을 이룩하였으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더 높은 목표와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올해를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 해로 규정하였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지난 2년간의 투쟁에서 우리가 달성한 성과는 참으로 크다.그러나 당이 제시한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실현하고 자립적경제력, 국가의 힘을 최대로 비축해나가자면 더 큰 진군보폭을 내짚어야 한다.우리가 지난해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켜 올해에 결정적전진을 이룩하여야 최종목표점령에로 보다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다.
당중앙은 올해 사업의 총적방향을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는것으로, 경제사업의 중심과업을 전반적부문과 단위들의 생산을 활성화하면서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기본적으로 끝내는것으로 확정하였다.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살림집건설을 의연히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고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수도건설과 농촌건설을 더 통이 크게, 더 많이 벌려나가며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들, 사회주의문화건설의 각 방면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큰걸음을 내짚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한것은 우리의 투쟁을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보다 새로운 변화발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더욱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려는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의 뚜렷한 발현이다.
올해는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공화국창건 75돐을 기념하게 되는 뜻깊은 해이다.전인민적인 과감한 투쟁으로 올해에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여기에 우리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 애국업적을 후손만대에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길이 있다.
올해에도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이게 될것이며 우리는 그 어떤 요행수나 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주체조선특유의 불가항력으로 온갖 난국을 타개하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대로,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대로 부흥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갈것이다.
지난해 뚜렷하고도 의미있는 진전을 이룩하는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자기 힘에 대한 확신과 새로운 전진발전을 위한 가능성과 자신심을 더욱 명확하게 가지게 되였으며 변혁의 중심고리들을 더 명백히 찾아쥐게 되였다.당중앙의 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은 언제나 과학이고 진리이며 당중앙의 령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간고한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이 억척같이 새긴 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전면적으로 발전되고 비약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먼 래일의 리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목표로 되고있다.우리는 충성과 애국으로 일관된 최대의 분발력과 투신력,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미래를 개척해나갈 필승의 자신심을 백배하며 나라의 전반적발전과 눈에 확연히 보이는 뚜렷한 성과를 다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그래야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고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되게 하려는 당중앙의 의도를 명심하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필승의 신심과 의지로 자력번영의 새 국면을 과감히 열어나가자
강용하고 지혜로운 인민이 웅대한 포부와 자신심을 가지고 새해의 투쟁에 과감히 진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 접한 우리 인민은 지금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당을 따라 끝까지 혁명할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력사는 미래를 내다보는 창구이다.
언제한번 순탄한 때가 있어본적 없는 조선혁명사이지만 지난 2022년은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혹독한 시련의 해였다.위험천만하고 급박한 도전과 장애들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립과 안전을 위협하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나섰다.
위대한 우리 당은 백승의 향도력으로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제재봉쇄와 대결책동을 제압분쇄하고 존엄높은 자주강국의 새 전기를 펼치였으며 중대보건위기로부터 수천만 우리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굳건히 지키고 정치, 군사,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우리의 국력을 더욱 증대시키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세련된 령도력, 열화같은 사랑과 희생적헌신에 고무되여 우리 인민은 력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순결하고 억센 애국충의심으로 당정책관철에 매진함으로써 위대한 조선의 정신, 조선의 잠재력을 과시하였다.
시련에 찬 2022년은 위대한 당과 우리 인민의 일심일체의 힘은 무진하고 우리 제도의 위력은 절대적으로 우세하며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전도는 끝없이 창창함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는 지난해 투쟁과정에 축적된 경험과 교훈을 정확히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조성된 정세와 나라의 구체적현실에 부응한 우리 당과 국가의 전진방향과 새로운 도약의 중심고리를 책정명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보고와 전원회의결정들에는 계속전진, 련속공격으로 하루빨리 우리 인민에게 남들이 부러워하는 복리를 안겨주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실현하려는 비상한 사명감과 혁명정신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투쟁기세에 용기와 활력을 더해주고 국가부흥의 새로운 변화발전을 달성할수 있는 활로를 열어놓은데 이번 전원회의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당 제8차대회이후 당중앙전원회의가 정기적으로 열리고 중요한 정책들이 책정될 때마다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언제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였다.
전면적부흥발전의 첫걸음을 힘차게 뗀 우리 국가를 또다시 새로운 도약과 변혁에로 떠미는 과학적인 투쟁강령을 받아안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우리의 전진은 더욱 빨라지고 래일은 보다 좋아질것이라는 신심과 락관으로 충만되여있다.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이야말로 우리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개척하기 위한 올해의 전진방향에는 의연 피할수도 에돌수도 없는 장애들이 버티고있으며 지금보다 더 가혹한 국난이 닥쳐올수도 있다.그러나 우리의 투쟁은 승산이 확고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과학이다.
우리에게는 탁월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과학적인 사상리론, 적시적인 대응전략은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조선혁명을 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의 지름길로 향도하는 휘황한 등대이며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조직전개력과 강철의 담력, 과감한 결단력은 우리 국가의 무한대한 저력을 총폭발시켜 부닥치는 모든 장애들을 거대한 승리와 변혁적실체로 전환시키는 기적창조의 원천이다.지난 10여년간이 보여주듯이 사회주의조선의 면모와 국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에 떠받들려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일신되고있으며 세계는 절세위인의 의지대로 변화되고있다.
자기 수령에 대한 수천만 인민의 철석의 믿음과 절대적인 지지,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은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진할줄 모르는 힘이다.
우리 인민은 혹독한 국난속에서도 련이어 탄생하는 변혁적실체들을 보고 대하면서 당정책의 진리성과 생활력에 공감하고 그 관철에 사활을 걸고있다.정신적기둥이 굳건하고 미래를 확신하는 인민대중의 분발력은 하늘도 이긴다.이 불가항력이 있기에 아무리 엄혹한 난관이 덧쌓인대도 당중앙이 계획한 중대사들은 언제나 현실로 전변되며 우리 국가는 자립, 자존으로 위용떨치는 초강국으로 솟구치고있는것이다.
공화국의 70여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최악의 시련을 용감하게 이겨내고 확실한 성과들을 이룩해오면서 우리는 국가사업의 주되는 난점들을 우리 식, 우리 힘으로 극복하기 위한 정확한 투쟁원칙과 효과적인 방법론을 더 명백히 찾아쥐였고 새로운 혁신을 위한 귀중한 경험들도 많이 쌓았다.우리 당과 인민의 올해 진군은 필연적으로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새해 2023년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실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해이며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공화국창건 75돐을 기념하게 되는 뜻깊은 해이다.
올해의 투쟁은 당대회의 권위를 옹위하고 우리 공화국의 위대한 승리의 전통과 절대적국위를 만방에 더 높이 과시하기 위한 영예롭고 보람찬 진군이다.우리는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배가하여 당건설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일어난 긍정적변화들을 증폭시키고 올해를 더 큰 성과들로 가득 채워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그 어떤 요행수나 외부의 힘이 아니라 오직 자체의 힘으로, 견인불발의 의지로 맞다드는 도전과 난관을 결연히 타개하고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대로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누구나 백옥같은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위대한 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위대한 당을 따라 강인하고 용감한 투쟁으로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2023년의 장엄한 진군이 시작되였다.
조선혁명의 불변지침인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줄기차게 견인해나가기 위한 적극적이며 과학적인 정책방향을 확정명시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온 나라 강산이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옹위해갈 신념과 의지를 간직한 김철의 용해공들을 만나보아도, 저 멀리 분계연선지구에서 충성의 일념으로 가슴끓이는 김화군의 인민들을 만나보아도, 드넓은 전야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열의를 안고 새해 첫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농업근로자들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열어나갈 충천한 용기에 넘쳐있다.
《새해의 첫아침 그처럼 고대하던 전원회의소식을 받아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로만 나가면 못해낼 일이 없고 안아오지 못할 기적이 없다는 신심으로 온몸이 막 달아올랐습니다.》
이것을 어찌 잠들줄 모르는 과학연구기지의 한 과학자의 심중의 토로라고만 하랴.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오는 하나의 혁명이며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인 살림집건설을 다그치고있는 화성전역의 군인건설자들의 가슴속에도,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에 떠받들려 나라의 방방곡곡에 일떠선 새집들에 보금자리를 편 행복의 주인공들의 심장속에도 이런 드높은 신심이 차넘치고있다.
당의 령도따라 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되게 하려는것, 바로 이것이 새해의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고 억센 숨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우리의 귀전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메아리쳐온다.
새해에도 우리의 투쟁은 결코 쉽지 않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게 될것이지만 자기 위업에 대한 굳은 확신과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을 안고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한 인간의 운명개척에 있어서나 혁명의 전진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자신심이다.그것은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그 어떤 첨단무기나 물질적재부에 비할수 없는것이 정신력이며 바로 그 정신력의 주추를 이루는것이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기때문이다.하기에 아무리 고난의 눈보라가 세차도 자신감과 용기로 충만된 사람은 승리할수 있고 절해고도에서도 살아남을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가증되는 난관에 겁을 먹고 패배자가 되는것이다.
물론 새해에도 우리의 투쟁행로는 결코 탄탄대로가 아닐것이다.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예상치 못한 난관이 겹쌓일수도 있고 우리의 전진을 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 역시 극도에 달할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온갖 난국을 뚫고 앞으로만 나아가게 하는 만만한 자신심과 승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다.이것이 바로 언제나 그러했듯이 오늘도 새해의 진군길에 과감하게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가장 큰 힘이고 비약과 창조의 나래이다.
우리 인민의 심장에 차넘치는 그 무진한 힘과 용맹의 원천은 무엇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수령에 대한 이 절대적인 믿음이야말로 우리가 지닌 억척같은 신념의 근본핵이며 만난을 이기고 승리를 안아오는 백승의 담보이다.
신심과 락관은 굳건한 믿음이 있을 때 마음속깊이 간직하게 되는것이다.
력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강인하고 용감한 투쟁으로 당정책관철에 매진함으로써 국가의 명예와 존엄과 위상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된 2022년,
참으로 간고하고도 준엄한 국난을 억척같이 감내하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휘하여 혁혁한 발전을 이룩한 지난해의 전인민적인 투쟁을 통하여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안은 력사의 진리가 있다.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가 만난을 헤치며 전진하였고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적을 이룩할수 있었다는것이다.
우리들자신도 놀랍다.얼마나 거창한 변혁의 력사를 아로새기고 맞이한 새해인가.
저 멀리 동해기슭에 세상에 둘도 없는 대규모의 현대적인 남새생산기지로 솟구쳐오른 련포의 거대한 온실바다며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희한한 농촌살림집들, 우리 군수로동계급이 만든 수천대의 농기계들의 동음이 높이 울린 황해남도의 새 전설, 현대적인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이며 혁명무력의 군사기술적강세를 시위한 자랑스러운 주체병기들…
이 모든것은 결코 하늘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며 시간의 루적과 더불어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였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온 한해 국권사수, 인민보위, 거창한 창조대전의 최전방에 계시며 불철주야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은 눈부신 기적과 변혁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가는 길에 우리의 행복이 있다.이것은 사상초유의 곡경속에서도 당의 따사로운 사랑을 받아안는 천만인민의 심장마다에 사시장철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솟구치는 열화같은 진정이다.
여기에 조국의 북변 두메산골에서 들은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최대비상방역전의 나날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따사로운 사랑을 받아안고 너무 기뻐 어쩔줄 몰라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격정의 눈물을 쏟고야말았다는 이 나라 녀인들의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의 눈굽을 젖어들게 한다.(전문 보기)
잊지 못할 1956년 12월 당의 전투적호소에 우리 인민은 어떻게 화답해나섰던가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세번째 해의 진군이 시작되였다.
지금 우리앞에는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줄기차게 견인해나가기 위한 적극적이며 과학적인 정책방향을 확정명시해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만장약하고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어야 할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하다면 오늘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하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보고에서 조선혁명고유의 전통인 충실성의 전통, 우리 국가고유의 전통인 애국의 전통을 든든히 견지하고 이어놓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야 한다고 천명하시였다.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전통,
우리에게는 대를 이어 계승해가는 이런 훌륭한 전통이 있다.충성과 애국의 그 위대한 정신이 천만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살아높뛰는한 그 어떤 난관도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얼마나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가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떨쳐나섰던 전세대들의 모습이 우렷이 떠오른다.
그 시기 안팎의 정세는 어느때보다 긴장하고 복잡하였다.
기회주의자들의 책동으로 시련을 겪고있던 국제공산주의운동, 이를 계기로 더욱 미친듯이 벌어지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북진》소동, 그 틈을 타서 당에 도전해나선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
이러한 때에 우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것을 결심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에서 《증산하고 절약하여 5개년계획을 기한전에 넘쳐 완수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고 전당과 전체 인민을 장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그 위대한 부름에 호응하여 떨쳐나선 영웅적인민은 5개년계획의 첫해인 1957년을 눈부신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았다.
잊지 못할 그 력사적승리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제일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마치시고 몸소 자기들을 찾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을 한자리에 모신 강선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날 제강소의 평범한 로동자들과 무릎을 마주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의 기본정신과 5개년계획의 방대한 과업에 대하여 통보해주시고나서 그들에게 복잡한 국내외정세와 나라의 어려운 형편에 대하여 그대로 다 알려주시였다.그러시면서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는 강선의 로동계급에게 다음해에 강재를 계획보다 1만t 더 생산할것을 호소하였다고, 동무들이 다음해에 강재를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우리 함께 조성된 혁명의 난국을 뚫고나가자고 절절하게 호소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앞에서 강선의 로동계급은 저마다 자리를 차고일어나 두주먹을 흔들며 종파쟁이들을 모두 전기로에 처넣겠으니 자기들한테 보내달라고,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기어이 해내겠다고 결의다졌다.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8만t만 생산해도 기적》이라느니, 《전동기의 부하를 고려해야 한다.》느니 하며 도리질을 하던 소극분자들의 한숨소리를 집단적혁신의 불길로 태워버리며 강선의 로동계급은 1만t의 강재를 더 생산하기 위한 투쟁에 결연히 떨쳐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요구하시는것이 곧 우리의 기준량이다.이것이 그들모두의 가슴속에 간직된 억척의 배심이였다.하기에 그들은 자재도 자금도 로력도 모자랐고 생활도 펴이지 못한 조건에서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생산하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강선에서 타오른 천리마운동의 불씨는 삽시에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나라 방방곡곡을 휩쓸어 우리 인민은 어디서나 수많은 기적들을 창조하였다.
1956년 12월하순 김철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을 받들어 다음해에 1956년 실적에 비해 4만 3천t 더 많은 선철생산계획을 어떻게 하면 넘쳐 수행하겠는가 하는것을 놓고 토의가 진행되였다.
용광로부문협의회에서 로체작업반장은 문제는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우리에게는 당의 호소대로 선철생산을 늘일수 있는 가능성과 예비가 얼마든지 있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자신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리고 송풍기의 회전속도를 300회만 더 높여 송풍량을 증가시켜준다면 지금 론의되고있는 국가계획은 말할것도 없고 2만t정도의 선철을 더 증산할수 있다고 하였다.
그때 기술신비주의자들, 보수주의자들은 《회전속도를 더 높이면 마사진다.》, 《모험을 하다가 설비를 못쓰게 만들면 누가 책임지겠는가.》고 우는소리를 하며 그들의 앞길을 막아나섰다.하지만 김철의 용해공들은 쇠장대를 으스러지게 틀어잡고 이렇게 웨쳤다.
당앞에 다진 맹세를 관철하는 길은 이길밖에 없다.맹세도 우리가 지키고 책임도 우리가 질테니 썩 물러가라!(전문 보기)
투고 : 천년숙적의 재침책동을 두둔하는 역적무리
얼마전 일본반동들이 림시각료회의를 열고 《국가안전보장전략》과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이라는 국가안보전략문서들을 전면개정했다. 이 문서들에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변화된 안보상황》에 대처한 《반격능력》확보와 《독도령유권》해결을 위한 《의연한 대응》 등을 쪼아박았다.
이것이 그 무슨 《안보위기》를 구실로 일본을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들고 조선반도재침야망을 실현하려는 왜나라것들의 불순한 목적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책동을 적극 두둔하고있다는데 있다.
현실적으로 괴뢰역적패당은 일본반동들이 국가안보전략문서들을 전면개정한것에 대해 《일본도 자국방위를 위해 고민하였을것》이라느니, 《일본의 <국가안전보장전략>에 남조선이 지정학적으로나 일본의 안전보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이웃으로 서술되여있다.》느니, 《쌍방관계가 긍정적으로 흐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라느니 하며 비호하고있다.
실로 친일굴종에 체질화된 사대매국노들만이 줴쳐댈수 있는 망발이 아닐수 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반동들의 국가안보전략문서개정책동을 그처럼 비호두둔하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이겠는가.
우리 공화국을 《주적》으로 삼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은 저들의 북침흉계실현을 위한 출로를 사대와 외세의존, 다시말하여 친미, 친일일변도에서 찾고있다. 이를 위해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의 부추김밑에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한사코 매달리고있는것이다.
이미전부터 괴뢰역적패당은 섬나라것들에게 《힘을 합쳐야 하는 이웃》, 《매우 중요한 이웃》이라고 하면서 추파를 던졌는가 하면 독도주변에서 일본해상《자위대》와 함께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하고 괴뢰해군을 일본의 《국제관함식》에 보내여 군국주의상징인 《욱일기》에 《경례》하게 하는 등으로 일본반동들에게 극성스레 아부하여왔다.
이번에 괴뢰역적패당이 일본반동들의 국가안보전략문서들의 전면개정을 극구 비호하는것도 그 연장선이라고 말할수 있다.
현실은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천년숙적, 지금도 조선반도재침의 칼을 갈고있는 일본반동들을 비호두둔하는 괴뢰패당이야말로 희대의 민족반역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일본앞에서 한없이 엎드리는 윤석열외교에 일본은 때를 만난듯 군사대국을 지향하고 독도령유권야욕을 불태운다.》, 《윤석열정부가 관계개선을 핑게로 대일저자세, 굴종외교에 매달렸지만 돌아온건 상의도 없이 조선반도를 전쟁으로 몰아넣을수 있다는 으름장뿐》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를 준절히 단죄하고있는것이다.
민심에 역행하는 매국역적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한 법이다.
천하의 매국역적무리인 윤석열패당이 분노한 민심의 규탄, 배격속에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지 못하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남조선문제연구사 리 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