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 막을수 없는 대세, 민심의 표출

주체112(2023)년 4월 5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본 방송기자 최영식의 사진과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막을수 없는 대세, 민심의 표출》

 

친일매국과 파쑈독재, 북침전쟁연습에 미쳐돌아가는 윤석열역도를 심판하고 새사회, 새생활을 안아오려는 남조선 각계각층의 의지가 막을수 없는 대세의 흐름이 되여 용용히 굽이치고있다.

– 북침전쟁연습중단을 요구하는 각계각층 –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과 로동운동단체,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 등이 《전쟁을 불러오는 미국의 돌격대 윤석열정권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수 없다.》, 《전쟁을 막고 모두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남조선미국련합훈련을 막아내자!》, 《전 민중의 힘으로 윤석열정권을 무너뜨리고 북침전쟁연습을 중단시키자!》라고 웨치면서 극악한 대결광인 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낼 의지를 피력하였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이 시각에도 윤석열역도는 반공화국《선제타격》을 줴쳐대면서 미제침략군과 야합한 대규모련합기동연습, 련합공중연습, 련합해상연습, 련합상륙작전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미국의 전쟁사냥개가 되여 옹근 한개의 전쟁을 치를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북침전쟁도화선에 불을 달고 삼천리강토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윤석열역도를 과연 어느 누가 용서할수 있단 말인가.

– 윤석열역도의 친일매국행위를 단죄규탄하는 각계각층 –

남조선《대학생겨레하나》, 《력사정의평화행동》, 《정의기억련대》를 비롯한 단체들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들은 일본에까지 찾아가 과거죄악을 덮어주고 재침의 문을 열어준 윤석열역도를 《력사도 미래도 다 팔아먹은 천하역적》, 《계묘년 친일파》로 락인하면서 《굴욕 망국외교 윤석열정부 심판하자!》, 《왜적스파이 윤석열 퇴진시키자!》, 《남조선일본, 남조선미국일본군사협력반대!》 등의 구호를 웨쳤다.

세기가 바뀐 오늘까지도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력사외곡과 독도강탈책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일본반동들에게 간, 쓸개를 다 꺼내주며 군사적결탁에로 나가고있는 민족반역자 윤석열역도를 어찌 단죄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 윤석열심판투쟁에 나선 각계각층 –

남조선의 143개의 단체들로 구성된 《서울시국회의》가 《윤석열정부 심판, 3. 25행동의 날》을 열고 《윤석열심판이 필요한 리유》를 발표했다.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 《전국녀성농민회총련합회》, 《빈민해방실천련대》도 윤석열역도의 《로동정책》개악과 《친재벌정책》을 로동자죽이는 《정책》, 역도의 로동단체탄압책동을 《철지난 색갈론》으로 규탄하면서 역도와는 오직 물리적방법으로 결산할것이라고 표명하였다.

과연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사생결단의 투쟁에 떨쳐나서게 하였는가.

서슬푸른 독재의 칼을 휘두르며 악정과 폭정을 일삼고있는 윤석열역도가 살아있는한 초보적인 인간의 권리와 삶도, 정의와 민주주의도 실현할수 없기때문이다.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고 하였다.

남조선도처에서 고조되고있는 윤석열심판투쟁의 불길은 극악한 파쑈독재자, 희세의 매국노, 대결광인 윤석열역도를 반드시 징벌하려는 남조선 각계각층의 의지의 분출로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세차게 타오를것이다.

지금까지 본 방송기자의 사진과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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