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구걸청탁질에 미쳐돌아가는 대결병자, 그 운명은
얼마전 유럽과 아시아의 일부 나라들을 행각한 윤석열역도가 각종 회담들을 벌려놓고는 《북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이니, 《안보위협에 대한 단합된 행동》이니 하며 반공화국압박공조를 비럭질하였다.
제 집안에서 벌리는 대결광대극도 모자라 밖에 나가서까지 반공화국압살구걸질을 일삼는 역도의 행태야말로 유치하고 구접스럽기 짝이 없다.
윤석열역도와 그 졸개들이 쩍하면 미국을 찾아가 《전략자산들을 더 많이 전개해달라.》, 《군사연습에 더 많은 무력을 보내달라.》고 간청하고 막대한 혈세를 섬겨바치며 상전의 패권전략실현의 돌격대노릇을 하고있는것, 일본상전을 만나서는 《군사정보보호협정의 정례화》, 《대북군사훈련의 강화》 등을 구걸질하며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비롯한 과거사갈등문제들에서 왜나라것들의 요구에 순응하고있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이런 쓸개빠진 매국노들이 미일상전들에게 매달리는것도 모자라 기회만 있으면 다른 나라들을 기신기신 찾아다니며 《대북공조》구걸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이다.
윤석열역도의 이번 해외행각놀음역시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반공화국압살분위기를 극구 조장하기 위한 구걸청탁질, 친미일변도정책으로 초래된 불가극복의 《안보》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비루한 살구멍찾기외에 다름이 아니다.
세상에는 윤석열역도처럼 간도 쓸개도 서슴없이 섬겨바치며, 굴욕과 치욕을 감수하면서까지 사대매국에 미쳐돌아가는 외세의존병자는 눈뜨고 찾아볼수 없다.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대결을 일삼던자들의 운명을 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그런자들이 력사와 민심의 버림을 받고 쓰디쓴 파멸, 비극적종말을 면치 못하였다는것이다.
반공화국대결악취를 풍기면서 국제적인 《대북공조》를 청탁하며 돌아치는 희대의 특등매국노-윤석열역도의 운명도 달리 될수 없을것임은 너무도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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