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자들의 삶을 파괴하는 괴뢰역도의 심판을 주장

주체112(2023)년 12월 8일 로동신문

 

괴뢰지역의 각계 단체들이 1일 성명들을 발표하여 로동자들의 삶을 파괴하는 윤석열괴뢰역도를 반드시 심판할것을 주장하였다.

민주로총은 《로동자들은 기필코 로동권을 쟁취할것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윤석열이 재벌대기업의 리익만을 대변하며 로동자들을 죽음의 벼랑끝으로 내몰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수많은 로동자들이 초보적인 로동보호와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투쟁을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하지만 윤석열은 권력을 휘두르며 로동자들을 대상으로 폭압을 일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로동개악과 로동권침해행위로 로동자들의 삶을 파괴하는 윤석열의 행태에 모든 힘을 다해 맞서나갈것이다, 시민사회계와 더 광범위하게 련대하여 로동자들의 권리를 반드시 쟁취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민중행동은 《윤석열정권 끝장내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윤석열이 생존권보장을 위한 로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탄압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더이상 윤석열의 로동악정과 로동운동탄압책동을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성명은 윤석열에 대한 민중의 분노와 저항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윤석열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해나갈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야당것들도 민중은 안중에도 없이 독단과 전횡을 일삼는 윤석열은 사회의 암적존재일뿐이라고 하면서 다음해 총선거에서 로동자, 민주진보세력이 총단결하여 윤석열《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성토해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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