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에 환장한 괴뢰역적패당의 파쑈적망동
12일 괴뢰신문 《한겨레》가 일본반동들의 조선학교차별책동을 비난해나선 예술인들과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시민단체 지어 일본군성노예범죄의 력사를 연구하는 사람들까지 문제삼으며 탄압해나서는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의 악행을 폭로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언론, 표현, 학문연구의 자유를 가로막으며 색출소동을 벌리는 역적패당의 행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있다고 밝혔다.
괴뢰역적패당은 일본의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대상에서 조선학교만이 제외된 사실을 그대로 전한 예술인들에 대해 《제작과정에서 총련, 조선학교인사를 접촉하였다.》는 당치않은 구실을 내세우며 탄압의 마수를 뻗치고있다.예술인들은 물론 조선학교를 지원하여온 시민단체,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피해자할머니의 증언을 기초로 하여 학문연구를 해온 사람들의 리력까지 파헤치며 닥치는대로 탄압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조선학교차별책동으로 말하면 조선학교를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대상에서 완전히 제외시켜 총련의 민족교육을 말살하려는 비렬한 행위이다.
일본군성노예범죄도 그렇다.
10대의 소녀로부터 유부녀를 포함한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강제로 련행하여 일본군성노예로 만들고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으며 그들대부분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범죄적만행은 반드시 청산되여야 할 특대형반인륜적범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역적패당이 일본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폭로하는 의로운 활동에 대해 시대착오적인 《사상검증》타령을 늘어놓으며 무모한 탄압소동을 벌려놓는것은 만사람의 지탄을 받아야 할 파쑈적폭거이다.
일본의 조선학교에 대한 부당한 차별, 해외침략과 반인륜적범죄의 력사에 대한 언론, 연구활동은 절대로 문제시될수 없다.
문제시해야 할 대상은 다름아닌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며 재침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는 일본반동들과 친일에 환장한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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