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참패, 필연적결과
주체112(2023)년 12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된 2030년 세계박람회개최권획득경쟁에서 괴뢰들이 여지없이 대참패를 당하여 톡톡히 망신을 당하였다.
이에 대해 괴뢰언론들과 전문가들, 지어 외신들까지도 《윤석열정부의 외교, 전략, 정보가 모두 뒤죽박죽이였다는 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다극화되는 국제흐름을 읽지 못한 무능외교의 결과물》, 《대미, 대일추종외교, 편가르기리념외교에만 빠져있은것이 주되는 원인》 등으로 일치하게 혹평하였다.
사대매국과 무지무능으로 일관된 통치아닌 《통치》만을 일삼아온 윤석열역적패당에게 있어서 예정된 참패이고 필연적결과이다.
현재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의 제일가는 첨병, 돌격대로 자처하며 상전의 리익실현에 적극 편승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주변국들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엄책과 따돌림을 당하고있다.
거기에다 과거 침략범죄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해외팽창야망, 군사대국화야망실현에 미친듯이 질주하는 섬오랑캐들을 극구 비호하고 최근에는 범죄적인 핵오염수방류책동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방하고있어 세인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더우기 역적패당이 미국, 일본과 함께 북침불장난소동을 시도 때도 없이 벌려놓고있는것으로 하여 괴뢰지역은 세계최대의 불안정지역, 핵화약고, 생명위험지대로 공인되여있다.
어디 그뿐인가.
반인민적악정과 친재벌통치로 괴뢰경제와 《민생》을 최악의 도탄에 몰아넣고도 《해외도피행각》놀음에만 빠져있는 윤석열역도의 행태는 역도에 대한 민심의 증오와 거부감을 증폭시키고있다.
여기에 몇달전 괴뢰지역에서 개최되였다고 하는 세계청소년야영대회가 리윤만을 추구하는 역적패당의 천박한 사고, 무책임한 행태로 인해 《도중에 파탄된 말썽많은 대회》, 《불편과 고통, 공포의 야영대회》로 락인되여 대내외적으로 망신만을 당한 사실도 역적패당에 대한 혐오감과 불신을 더해주었다.
제반 사실들은 괴뢰지역에서 윤석열역도의 집권이후 날로 격화되는 《안보불안》과 걷잡을수 없는 경제위기, 꼬리를 물고 산생되는 국제적망신과 대외적고립은 전적으로 역도의 사대매국정책과 무지무능으로 빚어진 필연적재앙이며 역도가 추구하는 대내외정책이 총파산의 운명에 직면하였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배운것이란 검사노릇밖에 없어 《정치문외한》, 《외교백치》로 불리우는 윤석열역도야말로 괴뢰지역 주민들에게 있어서 치욕과 망신의 제일가는 대명사이다.
지금 괴뢰지역의 각계층속에서 《정치도 무능, 경제도 무능, 군사도 무능, 외교도 무능, 이런 맹추한테서 통치를 받는 국민이 불쌍하다.》, 《윤석열이 권좌에 있는한 국민은 항상 불안에 떨고 망신만 당할것이다.》, 《모든 재앙이 윤석열정부에서 산생된다는것이 분명해졌다. 결단코 화근을 들어내자.》 등의 분노와 항거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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