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2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 진행
12月 30th, 2023 | Author: arirang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2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가 29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무도회장은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과 축복속에 어머니의 행복을 꽃피우며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 긍지를 안고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사에 길이 빛날 뜻깊은 날을 경축하는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기쁨으로 설레이였다.
노래 《김정은장군께 영광을》이 무도회장에 울리자 참가자들은 민족만대, 혁명만대의 성업을 이룩하시여 강대한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을 세계에 떨치시는 절세의 영웅을 높이 모신 영광과 환희를 아름다운 원무에 담아 펼치였다.
희생적인 헌신과 로고로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시여 무적필승의 군력을 마련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더욱 눈부시게 꽃펴날 사회주의대가정의 밝은 래일을 확신하며 참가자들은 《친근한 우리 원수님》, 《우리의 김정은동지》, 《인민의 나라》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률동을 이어갔다.
전세대 녀성들의 견결한 투쟁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군력강화와 조국의 부강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애국의 의지가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 《우리 앞날 밝다》의 노래와 함께 뜨겁게 분출되였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는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해나갈 조선녀성들의 혁명적기개를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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