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반공화국인권모략에 미쳐난 대결광녀
주체111(2022)년 10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독사는 독을 내뿜기마련이다.
그 무슨 《북인권국제협력대사》의 허울을 쓰고 국제무대에 나가서까지 반공화국인권모략나발을 불어대는 리신화년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지난 26일 리신화년은 유엔총회 제3위원회라는데 머리를 들이밀고 《북인권침해》요, 《람용》이요, 《개탄》이요 하며 악청을 돋구어댔다.
년은 박근혜역도의 집권때와 마찬가지로 유엔에서 《북인권문제》에 대한 론의를 다시 재개해야 한다, 그동안 《북인권상황》이 더욱 악화되였다고 하면서 국제사회의 지지를 애걸복걸해대기도 하였다.
유엔주재 괴뢰상임대표 황준국놈이 우리에 대한 악담을 늘어놓아 세인의 지탄을 받은것은 불과 며칠전의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모략놀음에서는 제년이 더 《솜씨》가 있는듯이 마구 독설을 내뱉은 그 역스러운 추태에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리신화년으로 말하면 오래동안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앞장서온 해묵은 친미주구이다.
일찌기 미국땅에 건너가 철저한 반공교육을 받은 년은 우리의 《급변사태》와 《체제붕괴》를 공공연히 떠들어대고 미국과의 공조밑에 《북인권문제의 국제적공론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제창해나섰다.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이런 년에게 《북인권국제협력대사》의 너울을 씌워 반공화국인권소동의 첨병으로 내세운것은 결코 우연치 않은것이다.
사고가 정상인 사람치고 어느 누가 대결의 치마바람을 일구며 돌아치는 이런 미친년의 수작질을 들어줄수 있겠는가.
이번에 여러 나라들이 유엔무대에서 경망스럽게 들까부는 리신화년에게 무료교육을 실시하고 실업자가 없는 조선의 현실을 전혀 모르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이 오히려 《대립과 불신만 초래할뿐》이라고 면박을 준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전면부정하며 반공화국대결에 제 정신이 없는 치마두른 대결광이 하는짓을 보면 《북인권국제협력대사》라는 자리가 도대체 무슨 일을 전담하는지 가히 알고도 남음이 있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북인권국제협력대사》간판을 《대결국제협력대사》로 바꾸는것이 어떠한지…
대결광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한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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