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도발자들의 무모한 허세성객기
주체112(2023)년 12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적패당이 9. 19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파기한 이후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기승을 부리며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놈과 륙군참모총장이란자가 최전방괴뢰군부대와 《수도방위사령부》관하 반항공부대, 싸이버작전사령부 등 괴뢰군부대들을 싸다니며 《작전태세를 항시적으로 유지》하고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선조치, 후보고》, 《즉시, 강력히, 끝까지》의 원칙대로 대응하라고 고아대였다.
물리적충돌의 동기와 원인, 그로 인한 충돌확대의 위험성이 어떠하든 관계없이 괴뢰군 전방부대것들을 내몰아 군사적긴장을 극대화하겠다는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한편 괴뢰군부호전광들은 11월 27일부터 경기도 양평, 남강원도일대에서 괴뢰군 11기동사단, 2군단, 지방의 경찰, 공무원, 일반주민들까지 동원한 《대침투종합훈련》을, 진해일대에서는 10여척의 각종 함선을 동원하여 《통합방위태세확립》을 위한 《전대기동훈련》을 벌려놓았다. 또한 괴뢰군 7포병려단의 자행포실탄사격훈련, 53보병사단의 공중기동 및 강하훈련 등 도발적인 전쟁연습들을 집중적으로 벌리였다.
특히 미제침략군 1특전단것들과 경기도 포천에서 전시련합특수작전수행을 위한 소부대순환훈련을, 남강원도 원주에서는 련합공중훈련을 벌렸는가 하면 11월 26일에는 미핵동력항공모함 《칼빈슨》호, 미핵동력잠수함 《싼타페》호, 일본해상《자위대》의 호위함과 함께 괴뢰해군함선들이 동원된 《3자련합해상훈련》을 벌리며 군사적긴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이러한 추태가 우리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걸고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일방적으로 파기하여 정세를 악화시켜놓고는 뒤가 켕겨 부려대는 도발자들의 허세성객기에 불과하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의 극악한 대결악담과 무모한 군사적망동은 조선반도 안보환경을 통제불능의 극단사태에로 더욱 몰아가고있는 주범이 철두철미 윤석열역적패당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괴뢰지역에서 《군사적충돌이나 전쟁과 같은 무시무시한 일이 재발되여서는 안된다.》, 《군사적충돌을 부르는 적대행동을 즉각 중단하라!》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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