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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대결정책은 북남관계개선의 근본장애

주체100(2011)년 2월 14일 로동신문

지금 북남관계의 앞길에는 또다시 엄중한 장애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이번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은 북남관계개선의 문이 열리게 될 력사의 순간을 고대한 온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커다란 우려와 실망만을 안겨주었다. 지금의 상태에서는 북남관계개선의 출로가 보이지 않는다고 내외여론들이 평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북과 남이 대화에 림하는 립장과 자세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기때문이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대화를 통해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민족의 출로를 열어나가려는 립장이라면 남조선당국은 이 기회를 리용하여 우리에게 현사태의 책임을 넘겨씌워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우리에 대한 반목과 불신을 조장하고 저들의 불순한 기도를 실현하려는 립장이였다.

남조선당국은 말로는 《대화》를 운운하였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대화에 불성실하였으며 그 막뒤에서 반공화국모략과 북침전쟁소동에 열을 올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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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군국주의광신자들의 간특한 속심

주체99(2010)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반동들이 우리 나라로 향하는 비행기에 대한 화물검사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번 훈련은 지난 7월부터 효력을 발생한 《화물검사특별조치법》에 따른것이라고 한다. 이른바 《화물검사특별조치법》은 우리 나라에 드나드는 비행기나 선박에 핵이나 미싸일관련물자가 있다고 의심되는 경우 화물검사를 할수 있으며 공해상에서 항행하는 외국선박이라도 선적국의 동의밑에 해상보안청이나 세관이 화물검사를 할수 있다고 규제하고있는 반공화국악법이다. 일본반동들이 지금까지 공해상에서 우리 공화국의 선박을 검사하는 훈련을 벌려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그러나 일본에서 조선행비행기화물검사훈련이 진행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것은 군국주의광신자들의 반공화국소동이 하늘과 바다에서 립체적인 양상을 띠고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조선반도의 긴장악화를 기화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것은 일본의 간특한 속심이다.

올해에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특대형모략사건을 조작한데 이어 전례없는 반공화국군사적광기를 부리였다. 재침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의 긴장한 정세를 악용하여 군사대국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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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이 이룩된 뜻깊은 한해

주체99(2010)년 12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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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조선로동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을 뜻깊게 경축한 주체99(2010)년이 저물어가고있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고조의 열풍으로 온 나라가 들끓었던 이해를 뜻깊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우리 당의 인덕정치를 철저히 구현하여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중요한 정치적문제입니다.》
  우리 당은 올해 기본전투목표를 인민생활향상으로 정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천만군민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여기에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을 여지없이 짓부셔버리고 우리 조국을 인민의 리상이 실현된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일떠세워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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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 조명록동지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주체99(2010)년 11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8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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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에서 하신 호금도동지의 연설

2010년 8월 30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연회에서 하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시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호금도동지의 연설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

친애하는 조선동지들,

나는 먼저 중국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의 중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4개월도 못되는 사이에 두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신것은 총비서동지께서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끊임없는 공고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계신다는것을 충분히 보여주고있습니다.

방금전에 우리는 유쾌하고 솔직한 분위기속에서 중조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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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고조는 자력갱생의 대고조이다

주체99(2010)년 7월 20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승리하는 혁명이다.

우리 혁명의 승리와 영광의 전력사에 관통되여있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대고조진군길에서 더욱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오늘의 대고조는 자력갱생의 대고조이며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제끼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성대국은 자력갱생의 강성대국이며 오늘의 대고조는 자력갱생의 대고조입니다.》

자력갱생은 자기 운명을 자체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간의 혁명정신이며 투쟁기풍이다.

혁명의 길에는 어렵고 방대한 과업들이 수없이 제기되게 된다. 혁명의 전진도상에는 치렬한 반제계급투쟁도 있고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전인미답의 길도 있으며 자연을 개조하는 힘겨운 투쟁도 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며 대고조의 불길을 일으켜나가는 시기에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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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통일시대에 역행해나서는자들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

주체99(2010)년 6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북남관계파국의 복잡한 정세속에서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을 맞이하고있다.

북과 남이 2000년대의 첫 기슭에서 마련한 6. 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의 통일의지와 념원을 최고의 높이에서 구현하고 민족의 전도를 환히 밝혀준 통일의 일대 리정표이고 불멸의 대강이다.

선언의 발표로 삼천리강산은 통일의 열풍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끊어졌던 혈맥과 지맥이 다시 이어졌으며 금강산관광길이 활짝 열리고 개성공업지구가 건설되여 온 겨레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2008년 2월 남조선에 리명박역적패당이 집권하면서부터 북남관계는 걷잡을수 없이 악화되였다.

친미사대, 동족압살에 환장이 되여 집권후 2년남짓한 기간에 북남관계를 결딴낸 리명박패당의 고의적이며 계통적인 반통일책동은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될수 없는 특대형의 민족반역죄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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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조선의 가극 <홍루몽>, 최고수준의 예술》 – 피바다가극단 베이징에서 성황리에 공연, 대절찬 –

주체99(2010)년 5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으로 조중친선의 정이 뜨겁게 분출되고있는 시기에 피바다가극단의 가극 《홍루몽》공연이 베이징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가극은 8일과 9일에도 관중의 열렬한 환영과 대절찬속에 공연되였다.

피바다가극단이 중국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관람표들은 다 나갔으며 베이징시민들뿐아니라 산동성, 료녕성을 비롯한 여러 지방의 중국인민들과 재중조선인들, 일본에서 사는 우리 동포들까지 모여들어 극장주변은 공연이 시작되기 몇시간전부터 장사진을 이루었다.

공연은 관중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중국문화부 부부장 조소화는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중국방문을 끝마치신 뜻깊은 시기에 가극공연이 진행되고있는것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을 더욱 강화하는데 기여하는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중국사람들은 누구나 조선가극 《홍루몽》을 보고싶어한다.

이것은 중조친선관계발전에서 문화교류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준다.(전문 보기)[Korea Info]

고조되는 반미반전투쟁열기

주체99(2010)년 4월 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침략전쟁연습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을 규탄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서 단체는 말로는 《비핵화》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면서도 핵시험전쟁으로 공화국을 위협하고있는 미국이 북침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고 남조선에서 미군과 핵장비들을 철수시킬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온 겨레가 미국과 독재《정권》의 전쟁책동에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강력히 대응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전쟁반대, 미군철수,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해 호소하였다.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지난 3월 12일 경기도 포천시 영평리에 있는 미군훈련장앞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을 반대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들은 이곳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일환으로 미군과 괴뢰해병대가 시가전훈련을 벌려놓은데 대해 언급하고 북침을 노린 공격연습은 즉시 중지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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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기사 :: 선군과 평화

2010년 1월 30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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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구상의 여러곳에서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의 끊임없는 침략과 략탈책동으로 하여 살륙과 파괴의 광풍이 휘몰아치고 무고한 사람들이 고통과 재난속에 피흘리며 쓰러지고있다.
  이 가슴아픈 현실을 보면서 인간적인 참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그가 누구이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것을 바라고있다.
  평화는 인간의 본성적요구이며 인류의 보편적지향이고 념원이다. 또 나라와 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서도 평화가 보장되여야 한다.
  더우기 40여년간의 간악한 일제식민지통치를 겪었고 해방후 5년도 못되여 미제에 의하여 모든것이 황페화되고 무참한 살륙이 감행된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의 불비를 헤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는 더없이 귀중하다.
  평화는 이처럼 소중한것이지만 그것은 말로만으로는 지켜지지 않는다.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는 최선의 방책은 제국주의침략책동을 제압할수 있는 강력한 무장력건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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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반영 :: 만능의 보검 – 선군정치

2009년 12월 30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지지하고 찬양하는 목소리가 계속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선군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모습에서 탁월한 령도자, 절세의 위인을 모신 민족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으며 언제나 승승장구한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위대하기에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빛나고있으며 평화와 통일의 밝은 앞날이 열리고있다는 확신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우월성, 위대한 생활력은 우리의 혁명실천과 현실에서 증명되고 날로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있습니다.》
  《선군은 불패의 군력으로 정의를 수호하고 민족을 지켜주는 만능의 힘이다.》
  《선군정치야말로 민족수호와 강성번영, 조국통일의 필승보검이다.》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는 이북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지켜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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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전선시간이 흐른다

주체98(2009)년 11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한초 또 한초…

시간은 쉼없이 흐른다.

시간이 앞으로만 나아가는 화살과 같은것이라면 우리 조국의 순간순간은 무엇을 향해 흐르고있는가, 시간이 열정에 불타는 위훈의 선률이라면 그 선률에 실리는 심장의 박동은 무엇인가.

승리의 광장을 향해 흐른 이 땅의 날과 달, 값높은 애국의 박동을 안고 힘차게 고동쳐온 우리의 분과 초.

그것은 강성대국건설의 최전선을 종횡무진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강행군발자욱소리를 따라 흐른 선군조선의 불덩이같은 위훈의 시간, 전선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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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번영에로 폭풍쳐 달리는 조국의 모습이 어디에서 제일 잘 보이는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거세차게 솟구쳐오르는 가슴벅찬 시대의 숨결이 어디에서 제일 뜨겁게 안겨오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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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문답 ▒ 선군정치가 왜 반제자주의 정치로 되는가

2009년 9월 28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ㅡ 선군정치가 왜 반제자주의 정치로 되는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김일성종합대학 교수 박사 최금춘선생과 나눈 문답 ㅡ

기자; 선군정치가 왜 반제자주의 정치로 되는가.
  대답;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불패의 혁명무력에 의거하고있는 우리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하는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정치이며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통하여 알수 있는것처럼 불패의 혁명무력에 의거하고있는 우리의 선군정치는 가장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정치이다.
  선군정치가 반제자주의 정치라는것은 선군정치가 인민대중의 자주성,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가장 견결히 수호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힘있게 추동하는 정치라는것이다.
  오늘의 세계에서 가장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반제자주정치는 선군정치이다.

그것은 선군정치가 제국주의의 침략과 간섭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해나갈수 있게 하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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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강철의 령장

주체98(2009)년 8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혁명은 강의한 신념과 의지, 배짱을 요구한다. 신념과 의지가 굳세지 못하고 배짱이 없으면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나가야 하는 혁명에 끝까지 충실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신념과 의지, 배짱에서 우리 수령님을 따를만 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수령님은 탁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정치가, 강철의 령장이시였을뿐아니라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고 빛내이기 위한 혁명에서는 무엇보다 신념과 의지, 배짱이 강해야 한다. 신념이 강하고 배심이 든든하면 천만대적도 무섭지 않고 역경도 뚫고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강한 자주적배짱은 누구나 가질수 있는것이 아니다. 나라와 민족의 생명인 자주성을 지키느냐 마느냐 하는 첨예한 대결에서 끝까지 자기를 지키는 나라들이 있는가 하면 제국주의자들의 공갈책동에 주눅이 들어 그들의 눈치만 보며 굽어드는 비굴한 나라들도 있다. 바란다고 해서 쉽게 가질수 없는것이 담력이고 배짱이다. 한 나라의 기개와 배심은 결코 국력이나 재력, 인구수에 의해 좌우되는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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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8(2009)년 6월 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있다.

리명박패당은 저들의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전면참가로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가 발표한 성명들과 자위적조치들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다 못해 북이 서해상에서 그 무슨 《무력도발》을 일으키려 하고있다는 얼토당토않은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전군주요지휘관회의》요, 《작전방안토의》요, 《안보태세확립》이요 뭐요 하고 련일 떠들어대고있으며 《교전규칙》까지 수정하고 《작전지침》이라는것을 하달하며 광기를 부리고있다.

뿐만아니라 미국이 남의 집마당에 제멋대로 그어놓은 불법무법의 유령선인 《북방한계선》고수를 떠들면서 구축함을 비롯한 전투함선집단과 미싸일, 포 등 방대한 무력을 서해상에 증강배치하는 한편 괴뢰군전투기들을 긴급출동태세에 진입시키며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다.

지어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은 《현장에서 작전을 종결하라.》고 피대를 세우면서 전투함정들을 련일 우리측 령해에 불법침입시키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군사적도발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해나서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전쟁소동으로 하여 조선서해상에서는 언제 군사적충돌이 일어날지 예측할수 없는 일촉즉발의 긴박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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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을사오적》을 찜쪄먹을 매국노

주체98(2009)년 4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과거 우리 나라에 대한 저들의 식민지지배를 정당화하는 력사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키는 망동을 저질렀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나라에 대한 일제의 침략사를 미화하고 죄행을 묵살한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력사외곡소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런데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일본의 범죄적인 력사교과서개악에 항의하고 그에 강하게 대처할 대신 오히려 비굴한 자세를 드러내면서 상전에게 추파를 던지고있다.

얼마전 해외에 나간 리명박역도는 일본수상과 마주앉은 자리에서 남조선일본관계를 《미래를 향한 관계로 발전시켜야 한다.》느니 뭐니 하다가 력사인식문제로 남조선일본관계가 《후퇴할수 없다.》는 실로 역겨운 수작을 줴치였다. 이것은 사실상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을 묵인하고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일제의 치떨리는 죄악을 덮어주려는 용납 못할 친일역적행위이다.

조선에 대한 일제의 침략력사와 식민지통치는 전대미문의 가장 포악하고 야만적인것이였다. 일제는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이른바 《조약》들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를 식민지화하고 대중적인 살륙과 략탈책동을 미친듯이 벌리면서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고 100여만명을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끌어다가 죽음과 치욕을 강요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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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 미제와 남조선괴뢰군 2월에 18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감행

2009년 2월 28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와 남조선괴뢰군호전광들이 2월에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대량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집중적으로 감행하였다.   

미제침략군의 공중정탐행위는 110여차, 남조선괴뢰군의 공중정탐행위는 70여차로서 도합 180여차에 달한다.   

26일과 27일 남조선에 기지를 둔 미제침략군 《U-2》고공전략정찰기가 우리측에 대한 촬영과 전자정찰행위에 광분한것을 비롯하여 이 정찰기에 의한 공중정탐행위는 이달에 20여차나 된다.   

해외기지로부터 날아든 미제의 《RC-135》전략정찰기가 21일과 24일 우리 공화국의 동해안을 비롯한 전반적지역들에 대한 공중감시와 촬영정찰행위에 돌아쳤다.   

미제는 4일부터 11일까지 남조선지역 상공에서 광란적으로 벌린 공중합동전쟁연습에 해외기지로부터 《E-3》지휘기를 끌어들여 이 전쟁연습에 돌아치는 비행대들을 지휘하게 하는 동시에 우리측에 대한 공중정탐에 열을 올렸다.   

24일 미제와 남조선괴뢰군호전광들은 17대의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띄워놓고 우리에 대한 집중감시와 전자정찰행위에 미쳐날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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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同社説] ▒ 総進軍のラッパの音高らかに、今年を新たな革命的大高揚の年として輝かそう(要旨)

2009年1月1日 共同社説(要旨)

朝鮮革命と強盛大国の建設において歴史の境界をなす希望に満ちた新年、チュチェ98(2009)年の新春を迎えた。

先軍の旗のもと百勝を飾ったわが祖国は、今や新たな飛躍のめざましい時代に入った。

2008年は、60年にわたるわが共和国の誇らしい年代記に輝かしい勝利のページを記した歴史的転換の年であった。

わが党は革命発展の要請と人民の志向を反映させて、偉大な金キム日イル成ソン同志の生誕100周年に当たる2012年に強盛大国の大門を開け放つという雄大な目標を示し、全党、全軍、全人民を新たな総攻撃戦に奮起させた。昨年、全国は革新の精気にあふれ、社会主義建設の各部門で祖国の歴史に刻される誇らしい成果が達成された。

偉大な金キム正ジョン日イル同志の老練かつ洗練された指導は、先軍朝鮮のすべての勝利と奇跡の原動力である。金正日同志は昨年も尽きることなき精力を傾けて、強盛大国の建設をめざすわが人民軍と人民のたたかいを陣頭に立って導いた。社会主義の勝利とわが共和国の隆盛、繁栄の道を明示した金正日同志の思想・理論は、人民軍と人民に底知れない精神力を発揮させた偉大な鼓舞的旗じるしであった。昨年、年初から年の暮れまで前線千里と全国各地への強行軍を続けてきた金正日同志の現地指導は、歴史に類を見ない愛国的献身の長征であった。激動する時代の潮流のなかでチュチェの社会主義偉業の不抜さがさらに明確に立証され、政治・思想戦線、反帝軍事戦線をはじめすべての戦線で輝かしい勝利を収めることができたのは、偉大な戦略家であり、希世の政治家である敬愛する金正日同志の卓出した指導力を誇示するものである。(要旨全文)

[ネナラ]

선군해설 ▒ 선군후로의 원칙

2008년 12월 31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선군후로의 원칙은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의 하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시대의 발전과 변화된 사회계급관계를 깊이 분석한데 기초하여 혁명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선군후로의 사상을 내놓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핵심부대, 주력군으로 내세웠습니다.》

선군후로란 말그대로 혁명위업수행에서 로동계급보다 혁명군대를 앞자리에 내세운다는것이다.

선군후로의 원칙을 견지한다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의 주력군은 혁명의 주체를 이루는 여러 사회적집단들가운데서 핵심력량, 본보기집단이다.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내세운다는것은 바로 혁명군대를 혁명력량가운데서 본보기로, 혁명과 건설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는 집단으로 내세운다는것이다.

우리 당은 선군후로의 원칙에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성 대변인담화

주체97(2008)년 10월 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리명박패당이 《좌파잔재청산》과 《반공안보교육강화》를 내들며 남조선 고등학교들에서 리용하고있는 력사교과서의 내용들을 친미《반공》적인 방향으로 개악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여기에는 괴뢰국방부와 통일부를 비롯한 《정부》기관들은 물론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교회사학회》 등 극우보수단체들까지 끼여들고있으며 《한나라당》도 그 무슨 《교과위원회》를 내오고 합세해나서고있다.

이번에 리명박패당이 개악하려고 하고있는 력사교과서내용을 보면 외세의 침략과 식민지통치를 반대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적인 투쟁으로 빛나는 우리 민족의 현대사를 외곡하거나 삭제하고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며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는것으로 되여있다.

또한 4. 3제주도인민봉기자들에 대한 대중적인 학살만행을 비롯하여 미제와 력대 괴뢰파쑈독재정권들이 저지른 정치적사건들과 반민족적죄행의 진상을 외곡하고 미화분식하며 력사적인 평양상봉의 의의를 훼손하고 저들의 반통일정책을 합리화하는것으로 되여있다.

지금 리명박패당은 고등학교들에서 리용하고있는 6종의 력사교과서에서 모두 476개 소의 《친북좌파》적인 내용들을 모조리 뜯어고쳐 다음해 1학기부터는 새 력사교과서를 강의에 도입해야 한다고 떠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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