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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 오만과 독선, 무지무능이 낳은 필연적귀결(2)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론평원과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가 나눈 대담-
주체112(2023)년 10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연구사: 옳은 말이다. 윤석열역도가 괴뢰보수세력으로부터 비난을 받고있는것은 이러한 독단과 독선적인 사고방식으로부터 괴뢰여당을 자기의 손발처럼 여기면서 좌지우지하고있는것과도 관련된다.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이전 괴뢰집권자들은 명색상으로나마 《3권분립》을 운운하면서 여야당들의 문제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는 태도를 취하였다. 괴뢰여당도 《국회》활동을 비롯한 각종 정치활동으로 집권자의 통치를 보장해주면서 동등한 관계를 주장하며 유지해왔다.
하지만 윤석열역도는 괴뢰여당을 종속관계에 있는 《하청기관》, 《부속물》로 취급하면서 집권후 10여차례나 당지도부것들을 불러들여 자기 의도대로 움직이도록 닥달질하였다. 특히 괴뢰《국민의 힘》에 입당한지 1년도 못되여 집권한데로부터 자기 측근들이 당지도부를 장악하도록 로골적으로 밀어주면서 당안에 친윤석열파를 구축하였으며 사사건건 당내부의 일에 개입하며 제멋대로 주무르고있다.
때문에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류승민을 비롯한 당안의 비윤석열파들은 윤석열역도가 《여당을 사당화하고 대통령과 여당사이의 관계를 수평관계에서 수직관계로 만들어놓았다.》, 《당정관계를 명령과 지시, 복종의 관계로 만들어놓고 당무에 로골적으로 개입하다 못해 리념전쟁의 돌격대로 내몰고있다.》고 강하게 비난, 공격하면서 《결국 여당은 주요정책추진에서 언제 한번 주도권을 쥐지 못하고 <룡산>에 끌려다니기만 하는 사조직으로 전락되고있다.》고 불만을 터놓고있다.
론평원: 지어 윤석열역도가 제놈과 자기 처가족속들이 련루된 여러가지 부정부패의혹들, 얼마전에 발생한 괴뢰해병대사병의 익사사건에 대한 수사를 무마시킨 의혹을 비롯하여 각종 론난거리들에 대한 처리를 전부 괴뢰여당에게 떠넘기며 책임회피를 하는 바람에 《국민의 힘》은 역도의 뒤치닥거리나 하는 둘러리로 변질되고있다고 신랄히 조소하고있다.
괴뢰보수정객들과 전문가들도 윤석열역도가 여당을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여기지 않고있다고 비난하면서 《<국민의 힘>이 대통령과의 수직관계, 종속관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연구사: 예. 윤석열역도가 괴뢰여당을 비롯한 보수층안에서 저주와 배척을 받고있는것을 보면 내부의 갈등과 알륵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론평원: 그렇다. 배운것이란 검사노릇밖에 없는 윤석열역도가 로골적인 《측근정치》, 검찰독재통치를 일삼으면서 괴뢰행정부와 여당안에 자기 파벌을 형성하고 공공연히 밀어주며 독단을 부리고있어 비윤석열파들의 반감이 한층 고조되고있다.
특히 괴뢰《국민의 힘》을 《윤석열사당》으로 만들 흉심으로부터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지 두달만에 친윤석열파를 내몰아 《성접대 및 증거인멸교사의혹》을 구실로 리준석에게 6개월간의 당원권정지라는 《중징계》처벌을 가하고 괴뢰정당력사상 처음으로 그를 《당대표》직에서 내쫓아버렸다. 그리고는 자기측인물들이 당지도부를 장악하도록 하기 위하여 《당대표》선출경쟁과정에 라경원을 공직에서 해임하는것으로 압박하고 18년동안이나 고착되여온 선출방식을 《100%당원투표방식》으로 바꾸어 류승민을 배제시켰으며 안철수를 《적》으로 몰아 아예 눌러앉혔다. 또한 당안에서 리준석파를 완전히 들어내기 위해 《천아용인(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리기인)》배척바람을 일으키고 《이단자》들을 《영구추방》해야 한다고 몰아댔다. (계속)
■련 재
[대담] 오만과 독선, 무지무능이 낳은 필연적귀결 (1)
[사진과 글] : 《경제바보정부》
주체112(2023)년 10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아래에 괴뢰출판물에 실린 한장의 만화가 있다.
괴뢰주민들은 《3고(고환률, 고물가, 고금리)》의 무거운 짐을 끌며 근심과 걱정으로 한숨을 내쉬고있는데 윤석열역적패당은 태평스럽게 그우에 올라앉아 《상저하고》(경제성장률이 상반기에는 낮았지만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회복된다고 하는 역적패당의 주장)만 불어대고있는것을 보여주는 그림이다.
만화는 수렁속에 더 깊숙이 빠져들고있는 괴뢰경제와 절망속에 허덕이는 민심을 외면하고 하반기에는 경제의 회복흐름이 확대될것이라는 허황한 《경제락관론》에 사로잡혀 잡소리만 줴쳐대고있는 경제문외한-윤석열역도의 몰골을 통하여 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민생》은 아랑곳없는 파렴치한 족속들임을 신랄하게 폭로하고있다.
지금 괴뢰지역의 경제와 《민생》은 말이 아니다.
경제는 최악의 상황에 이르고있으며 《고물가, 고환률, 고금리》가 좀처럼 가셔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있다. 이로 하여 가뜩이나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은 더욱더 악화되고있다.
얼마전 괴뢰지역의 어느한 조사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현재 주민들의 생활형편, 가정수입, 소비지출과 관련한 지표들은 상반년에 비해 모두 떨어졌으며 개인들이 진 빚규모는 소득의 3배수준에 달하고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윤석열역도는 이러한 현실을 한사코 외면하고 물거품이 된지 오랜 《경제락관론》을 집요하게 떠들어대면서 괴뢰주민들에게 고통과 불안만을 증대시키고있다.
친미사대적이고 친재벌적이며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을 마구 쏟아내며 경제와 《민생》을 최악의 상황에 몰아넣은 윤석열역적패당이 저들의 죄악을 허망한 궤변으로 가리워보려고 모지름을 쓰지만 그것은 오히려 자기들의 무지무능을 더욱 드러내는 부질없는 추태로 될뿐이다.
지금 괴뢰패당의 잠꼬대같은 넉두리는 민심의 더 큰 불만과 배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괴뢰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윤석열정부는 근거없는 <락관론>만 떠드는 <경제바보정부>이다.》, 《경제성적이 력대 꼴등이다.》, 《최대의 암초는 정부의 경제무능이다.》 등으로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는것은 이에 대한 증명으로 된다.
어지러운 오명으로 불리워온 윤석열《정부》가 이제는 《경제바보정부》로까지 락인되였으니 그 신세가 참 가엾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김정은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주체위업의 억년 청청함을 담보하는 핵심육성의 원종장이 되라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5돐 기념행사에서 한 연설 주체111(2022)년 10월 12일-
사랑하는 혁명학원 학생동무들!
존경하는 혁명학원 교원동지들!
뜻깊은 창립일을 맞으며 정든 고향집을 다시 찾은 혁명학원졸업생동지들!
혁명학원들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
친애하는 동지들!
우리 당과 온 나라 인민의 축복속에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일흔다섯돐을 맞이한 동지들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혁명학원시절의 굳은 맹세를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지금 이 시각도 조국보위의 방선들과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당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고있는 전체 졸업생들에게도 뜨거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당과 조국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고귀한 생을 아낌없이 바친 혁명선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렬사들이 못다한 충성과 애국의 길에 변함없는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유가족들에게도 따뜻한 진정을 전하는바입니다.
혁명학원 학생동무들!
혁명학원졸업생동지들!
항상 보고싶었던 동지들을 오늘 이렇게 유서깊은 만경대의 혁명학원교정에서 만나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게 되니 기쁜 마음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75년에 걸친 연혁사는 우리 당이 혁명선렬들에 대한 도덕의리에 끝없이 충실하여온 력사, 혁명위업계승에 명줄을 걸고 혁명가후비육성에 정성을 기울여온 력사입니다.
수령님을 모시고 개원식이 거행되였던 1947년 10월 12일로부터 시작된 혁명학원들의 발전행로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 정규적혁명무력의 력사와 사실상 맞먹는다고 할수 있습니다.
건국에 앞서, 건군에 앞서 혁명을 떠메고나갈 기둥감들을 키우는 학원부터 세우고 거기서 자라난 불요불굴의 혁명가들을 핵심골간으로 내세워 국가와 군대의 발전을 주도해나가게 한것이 우리의 주체혁명입니다.
수령의 품속에서 태여나 당의 손길아래 혁명인재양성의 원종장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우리의 혁명학원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명맥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성스러운 장로에서 커다란 공헌을 하였습니다.
힘들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오직 수령만을 믿고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치며 우리 국가, 우리 군대의 장성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 애국충신들을 수많이 키워 당의 두리에 불패의 성벽을 이루게 한것은 우리 혁명학원들의 불후할 공적입니다.
참된 혁명가들의 신념과 불굴의 정신을 생명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주체위업에 억년 청청함을 보태여주는 이렇듯 위대한 혁명의 집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이며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의 밑천으로 됩니다.
혁명렬사들이 남기고 간 자녀들을 견결한 혁명가들로 알차게 키워 그들이 혁명대오에서 핵심중의 핵심이 되게 하고 어느 부문, 어느 초소에서나 전진과 발전의 선구자가 되게 하는것이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 드팀없이 구현하여온 유자녀교육사상입니다.
혁명가유자녀들이 온 나라 인민과 함께 그리고 그 인민의 선두에서 당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따라주었기에 우리의 위업은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붉은 색채를 변함없이 고수하면서 승리만을 이루어올수 있었습니다.
실지 항일선렬들의 피가 스민 학원복을 남먼저 입고 혁명학원개원식에 참가하여 수령님의 연설을 받아안았던 첫 세대 졸업생들은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 최고사령부를 옹위하고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는데 피로써 이바지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시기에는 당과 국가의 중요직책과 혁명초소들마다에서 중추적이고 핵심적인 역할을 훌륭히 감당하였습니다.
혁명학원졸업생들이 성실한 노력과 피땀으로 쌓아올린 하나하나의 성과들은 그대로 우리 국가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밑받침하는 든든한 주추를 이루고 비옥한 토양으로 되였습니다.
혁명학원출신들가운데는 연형묵, 박송봉, 심창완, 김영춘동지를 비롯하여 당에 끝없이 충직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 투쟁한 충신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현철해동지도 다름아닌 만경대혁명학원출신입니다.
만경대혁명학원 졸업생들가운데서 공화국정부의 수반이 3명, 조선인민군 원수가 3명 나오고 3중영웅, 2중영웅들을 포함하여 수십명의 영웅이 배출되였다는 사실은 혁명가유자녀들에 대한 당과 수령의 신임이 얼마나 크고 그들을 우리 국가의 대들보로 키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품을 들여왔는가를 웅변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혁명가의 사상과 정신을 제일가는 재부로 내세우고 부모들의 유지와 공훈이 자녀들의 생활과 투쟁속에 더욱 빛나도록 혁명을 이끌어가는것이 우리 당이며 이 조선로동당특유의 계승위업으로 하여 주체혁명이 대를 이어 승승장구합니다.
만경대의 혈통을 만대에 이어나갈 굳센 의지를 정확한 혁명가후비육성사상과 령도로 실현해나가는 우리 당의 책임적인 노력에 의하여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영원히 계승의 본피줄로, 조선로동당의 학원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사명에 충실할것입니다.
동지들!
세기와 세대를 이어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혁명앞에는 의연히 딛고 넘어야 할 큰 산들이 적지 않습니다.
우리가 수행하고있고 반드시 완수하여야 할 전인미답의 이 혁명은 오직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야 하는 까닭에 직면하게 되는 난관과 도전 또한 헐치 않습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이룩한 성과들과 그로 하여 오늘 우리 국가가 도달한 지위와 국력은 전례없는것이며 우리는 굴함없는 의지력과 혁명적인 단결력, 비상한 투쟁력으로 련이어 닥쳐드는 국난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추진하는 과정을 통하여 귀중한 경험들을 축적하였습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자기의 힘으로 승리할수 있으며 지금보다 더 가혹한 역경이 조성되여도, 앞으로 어떤 위기와 마주하여도 자존과 자신심을 견결히 고수하고 우리 식의 발전전략을 착실하게 실행하면서 사회주의의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합니다.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과감하고 용의주도한 투쟁으로 최고의 국광을 달성하자면 무엇보다도 모든 전선, 모든 초소를 철옹성의 혁명진지로 만들고 부과된 임무를 완전무결하게 집행하는데 능란한 지휘성원들이 있어야 하고 믿음직한 핵심들이 있어야 합니다.
주체혁명의 역군으로서의 성장기를 혁명학원에서 거치였고 또 현재 거치고있는 혁명가유자녀들이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준비되는가에 의하여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현시기 변화발전과 장래의 운명이 좌우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 당이 혁명학원창립 일흔다섯돐 기념행사에 특별히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 오늘은 여기 만경대에서 원아들과 졸업생들의 대회합을 마련하여 조국과 인민의 요구와 기대를 다시금 새겨주는것입니다.
혁명가유자녀들이 분기하여 자기 초소, 자기 단위에서 부단한 혁신과 전진을 위한 투쟁에 앞장섬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높은 목표들을 달성하는데 기여하며 그 숭고한 수범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킨다면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진일보를 이루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일흔다섯돐을 분수령으로 하여 혁명가유자녀들을 교육교양하는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현시기 혁명의 요구이며 혁명학원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높은 기대입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주체혁명의 원기둥, 뿌리를 억년 튼튼케 하고 그 위대한 정신력으로 전체 혁명대오를 정예화하는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입니다.
주체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갈 핵심골간후비,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추적역할을 담당할 기둥감들을 육성하는것, 바로 이것이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기본임무입니다.
혁명학원들에서 학생들을 선렬들의 투쟁정신과 불굴의 넋을 사상정신적특질로 이어받은 정신력의 최강자들로 육성하여야 혁명의 붉은기가 변색을 모르며 우리의 혁명진지가 그 어떤 잡사상에도 오염을 모르는 순결한 전일체로 강화될수 있습니다.
혁명가유자녀들을 주체혁명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믿음직한 계승자, 우리 당의 사상만을 아는 정수분자들로 준비시키는데 학원사업전반을 지향시켜나가야 하겠습니다.
늘 강조하는바와 같이 혁명성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혁명가라고 하여 그 아들딸들이 저절로 혁명가가 되는것이 아니며 그 증례는 우리 나라는 물론 세계혁명운동사에서도 얼마든지 찾아볼수 있었습니다.
수령을 따르는 충의지심으로부터 인민을 위하는 진정과 투철한 신념, 완강한 투쟁력과 인간적인 성실성에 이르기까지 혁명가의 사상정신적특질을 이루는 모든 요소들은 어느것이나 다 혁명적교양과 학습, 꾸준한 자체수양과 실천을 통해서만 배양되는 법입니다.
혁명학원들에서는 정치사상교양을 최우선시하고 이에 주력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이 내세우는 혁명의 혈통은 다른 그 무엇도 아닌 사상적피줄기이며 혁명학원 학생들을 선렬들이 지녔던 사상과 신념, 충실성의 전통을 억세게 이어가는 핵심골간후비들로 키우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중핵입니다.
혁명가유자녀들은 출신이나 학력, 간판이 아니라 당을 받드는 마음과 혁명정신에서 남다르고 인민을 위한 헌신과 투쟁공적으로 집단과 사회앞에 떳떳하여야 합니다.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이 혁명가유자녀들의 고향집인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제일가는 가풍, 제일가는 교풍으로, 혁명학원 학생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변색되지 않는 신념의 피로 맥박치도록 하는데 사상교양의 중심을 두어야 합니다.
우리 혁명은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지켜지고 전진합니다.
혁명학원 원아들에게 과학기술지식을 습득시키기에 앞서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순결한 도덕의리심, 당의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 투철한 각오와 의지를 가슴마다에 억척의 기둥으로 세워주어야 합니다.
혁명학원 원아들에게 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정신, 혁명가의 넋을 심어주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혁명투지를 말이나 노래가 아니라 특유의 투쟁신조로, 실생활로 구현하는 선도자가 되며 당의 사상과 정책을 접수하고 관철하는 정치의식이나 국가의 시책을 따르고 자기 직책상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사업태도를 비롯하여 모든 면에서 모범적인 사람이라야 혁명학원출신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항일혁명선렬들과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영웅세대들의 투쟁사를 원아들이 완전히 자기의것으로 섭취하도록 하게 하면서 원아들의 가슴마다에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의 고결한 넋을 깊이 이식해주어야 합니다.
당의 위업을 받드는 길에 충신의 한모습으로 생을 빛내인 아버지들의 정신세계에 대하여, 그들이 투쟁과 생활의 매 순간순간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혁명에 충실하였는가 하는것을 구체적인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깊이 새겨주는것이 필요합니다.
오늘 이 만경대의 교정에서 혁명가유자녀들과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니 다시금 가슴속을 파고드는것은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하였던 첫 세대 혁명학원졸업생들에 대한 생각입니다.
우리 당은 혁명가유자녀들의 정신적성장에 품을 들이고 잘 이끌어주어 그들모두가 하나같이 전세대 충신들이 지녔던 고결한 넋과 혁명가적풍모를 그대로 이어받도록 할것을 요구합니다.
혁명학원들에서는 원아들모두를 첫 세대 졸업생들과 같은 충신들로 키우는것을 중요한 목표로 내세우고 충실성교양, 혁명전통교양을 원리적으로, 속살이 지게, 강도높이 진행해나가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나는 뜻깊은 공동의 명절인 조로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뿌찐동지와 그리고 로씨야련방정부와 인민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후 쏘련과 첫 외교관계가 수립된것은 항일대전의 나날 피로써, 전우의 정으로 굳게 결합된 조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전통적이며 전략적인 선린우호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로 되였습니다.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전투적우의와 동지적협조로 첫걸음을 뗀 조로관계는 력사의 모든 시련과 검증을 이겨내고 시종일관 친선단결과 선린의 길을 따라 전진하여왔으며 오늘 안정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새시대의 백년대계를 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고있습니다.
나는 이번에 로씨야를 공식친선방문하여 뿌찐동지와 조로친선관계의 다각적발전을 위한 허심탄회하고 포괄적인 의견교환을 진행한데 대해 대단히 만족스럽게 생각하며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다져진 우리들사이의 친선단결과 협조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발전되여나가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강력한 국가건설에 떨쳐나선 로씨야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패권주의정책과 반로씨야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나가기를 바라면서 아울러 뿌찐동지가 건강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10월 12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우리 두 국가들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1948년 쏘련은 제일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인정하였으며 그때로부터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에는 친선과 선린, 협조의 공고한 뉴대가 마련되였습니다.
나는 지난 시기의 영광스러운 전통에 토대하여 로조관계가 모든 방면에서 계속 적극적으로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하게 생각합니다.
얼마전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진행된 우리들사이의 상봉은 이를 전적으로 확증해주었습니다.
나는 이룩된 합의들을 실현하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를 향상시키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전반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건설적인 쌍무협력을 가일층 확대하는데 이바지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고 성과를 거둘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평화와 복리가 있을것을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 뿌찐
2023년 10월 12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한주일이상 앞당겨 벼가을을 끝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사회주의전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가운데 각지 농촌들에서 지난해보다 한주일이상 앞당겨 벼가을이 결속되였다.
이 성과는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그리고 농촌에 달려나와 주인다운 일본새를 높이 발휘하고있는 지원자들의 불타는 애국충성과 헌신이 안아온 결실로서 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올해 례년에 보기 드문 좋은 작황이 마련되여 벌방, 중간, 산간지대 그 어디라 할것없이 기쁨이 넘치는 가운데 잘 여문 곡식을 제때에 거두어들이기 위한 벼가을걷이가 시작부터 열기를 띠고 진행되였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가슴가슴은 온 한해 성실한 땀을 바쳐 가꿔온 곡식을 말끔히 수확하여 로적가리 높이 쌓고 어머니 우리당에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올릴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었다.
연백벌과 열두삼천리벌, 재령벌과 같은 드넓은 곡창지대는 물론 동해지구 농촌들과 조국의 최북단의 농장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서나 하늘땅이 들썩하게 기세를 올리며 벼가을에 진입하였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전례없이 앙양되여 줄기찬 투쟁을 전개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농업부문에 베풀어진 당의 사랑과 은정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속에 다시금 새겨주는 정치사상공세를 맹렬히 벌리였다.특히 나라의 농업발전에서 황해남도를 중시하고있는 당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도록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댔다.
도, 시, 군의 일군들이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이신작칙하면서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고 매일 많은 지원자들이 농장벌로 달려나가 충성의 땀,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면서 이전에는 생각할수 없었던 벼가을실적들을 기록하였다.결과 도에서는 지난 시기보다 훨씬 앞당겨 벼가을을 결속하고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 총력을 집중하게 되였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벼가을에 총매진하였다.
도에서는 시, 군, 농장들에서 포전별, 필지별로 가을걷이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어떤 조건에서도 무조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농기계가동에 필요한 부속품과 연유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갔다.
시, 군들에서 모든 력량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동원되였다.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자각을 안고 벼가 여무는족족 가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시작부터 실적을 높이였다.지원자들을 비롯한 모두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도적인 벼가을이 성과적으로 마무리되였다.
평안남도에서도 벼가을을 짧은 기간에 해제끼기 위한 투쟁을 드세게 벌려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열두삼천리벌의 농촌들에서 눈에 띄는 벼가을성과가 이룩되였다.숙천군과 문덕군, 평원군에서는 수확량이 례년보다 훨씬 늘어난데 맞게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그날과제는 무조건 그날로 집행하였다.일군들은 한해 농사에서 중요한 시기에 많은 농기계를 보내준 당의 은덕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하자고 하면서 가을걷이의 앞장에서 농업근로자들을 이끌었다.매일매일의 작업과제가 드팀없이 수행되는 가운데 군들에서의 벼가을은 일정대로 진척되였다.
도안의 다른 시, 군들에서도 당의 은정속에 흐뭇한 작황이 펼쳐진 포전들에서 농기계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벼가을을 본때있게 내밀었다.
강원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도 쌀이자 곧 사회주의이고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이자 우리 혁명의 힘찬 전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벼가을을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리였다.
안변군의 농장벌들이 세차게 끓어번지였다.특히 오계, 월랑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위대한 헌신으로 사회주의전야에 만복의 열매가 주렁지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격정을 금치 못하며 가을걷이시작부터 기세를 올리였다.이들은 절세위인의 손길이 깃든 낟알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일 일념밑에 벼가을걷이에 진입하여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황해북도와 함경남도, 함경북도를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로력과 수단을 총동원하며 작업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가 심화되고 총화평가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는 속에 벼가을이 성과적으로 끝났다.
지금 각지 농촌들에서는 벼가을을 빠른 기간에 결속한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 총력을 집중하여 련일 성과를 확대하고있다.(전문 보기)
주체위업의 억년 청청함을 담보하는 핵심육성의 새 력사를 펼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해전 만경대혁명학원에 새기신 불멸의 자욱을 뜨겁게 안아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가의 사상과 정신을 제일가는 재부로 내세우고 부모들의 유지와 공훈이 자녀들의 생활과 투쟁속에 더욱 빛나도록 혁명을 이끌어가는것이 우리 당이며 이 조선로동당특유의 계승위업으로 하여 주체혁명이 대를 이어 승승장구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의 성지 만경대에 자리잡은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고 주체위업의 억년 청청함을 확신케 하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 그날로부터 1년이 흘렀다.
주체111(2022)년 10월 12일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5돐을 맞으며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고 주체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갈 핵심골간후비,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추적역할을 담당할 기둥감들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인민은 희세의 위인께서 꿋꿋이 이어나가시는 조선로동당특유의 계승위업으로 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은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라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1년이 흐른 오늘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새기면서 주체혁명의 원기둥, 뿌리를 억년 튼튼케 하고 성스러운 우리 혁명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보고있으며 혁명의 핵심들에 의하여 보다 힘차게 전진해나갈 우리 혁명의 장엄하고도 줄기찬 진군을 확신하고있다.
절대적인 믿음
우리 혁명의 원피줄이며 대동맥
누구도 생각지 못하였다.또 누구나 감격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원아들이 그렇듯 뜨겁게 자리잡고있는줄을, 우리 원아들에게 부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이 얼마나 불같고 대해같은것인가를.
지난해 10월 12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교정에 모시고 뜻깊은 창립 75돐을 경축하는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지니게 된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높뛰였다.
아, 얼마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신가.
원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태양의 열과 정으로 보살피시며 주체혁명의 혈맥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러 학원의 원아들과 졸업생들, 교직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하지만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날에 새기신 뜻깊은 자욱자욱이 과연 어떤 거대한 의미를 가지는 력사적장거인가를 미처 다 알수 없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책임일군들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학원 원아들이 드리는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받으시고 그들이 매여드린 소년단넥타이를 날리시며 주석단으로 향하시였다.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주시며 창립일을 맞이한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학생들, 졸업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우리 당과 온 나라 인민의 축복속에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일흔다섯돐을 맞이한 동지들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혁명학원시절의 굳은 맹세를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지금 이 시각도 조국보위의 방선들과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당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고있는 전체 졸업생들에게도 뜨거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냅니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75년에 걸친 연혁사는 우리 당이 혁명선렬들에 대한 도덕의리에 끝없이 충실하여온 력사, 혁명위업계승에 명줄을 걸고 혁명가후비육성에 정성을 기울여온 력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한자한자 새기는 행사참가자들은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설레임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개원식이 거행되였던 주체36(1947)년 10월 12일로부터 시작된 혁명학원들의 발전행로, 정녕 그것은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 정규적혁명무력의 력사와 사실상 맞먹는다고 할수 있는 참으로 자랑스러운 력사가 아니던가.
일찌기 조국이 해방된 후 건국에 앞서, 건군에 앞서 혁명을 떠메고나갈 기둥감들을 키우는 학원부터 세우도록 하시고 거기서 자라난 불요불굴의 혁명가들을 핵심골간으로 내세워 국가와 군대의 발전을 주도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의 혁명학원들을 혁명인재양성의 원종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아래 원아들은 힘들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오직 수령만을 믿고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치며 우리 국가, 우리 군대의 장성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애국충신들로 자라날수 있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참된 혁명가들의 신념과 불굴의 정신을 생명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주체위업에 억년 청청함을 보태여주는 이렇듯 위대한 혁명의 집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이며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의 밑천으로 된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신것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갈 핵심골간후비,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추적역할을 담당할 기둥감들을 육성하는것, 바로 이것이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기본임무입니다.》
주체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갈 핵심골간후비,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추적역할을 담당할 기둥감!
바로 이것이였다.
우리 원아들에 대한 이렇듯 크나큰 믿음을 안고계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학원들의 사업에 그 어느 부문보다도 더 깊은 관심을 돌리신것이였다.
혁명은 그 전진을 감당수행할수 있는 후비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게 된다.
이는 세계혁명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혁명의 전세대들이 이룩한 고귀한 전통과 업적을 꿋꿋이 고수하고 계승해나갈 후비대가 준비되지 못한탓에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들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으로 되는 가슴아픈 현실을 세계는 똑똑히 목격하여왔다.
혁명의 후비대 특히 혁명의 핵심골간들을 선렬들의 투쟁정신과 불굴의 넋을 사상정신적특질로 이어받은 정신력의 최강자들로 육성하여야 혁명의 붉은기가 변색을 모르고 혁명진지가 그 어떤 잡사상에도 오염을 모르는 순결한 전일체로 강화될수 있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학원창립 일흔다섯돐 기념행사에 특별히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몸소 만경대혁명학원에 나오시여 조국과 인민의 요구와 기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신것 아니랴.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새겨본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처음으로 맞았던 주체101(2012)년 설명절날 어찌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보셔야 할 곳도 많으시건만 원아들을 찾아 만경대혁명학원에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는가를.
민족최대의 국상을 치르고 아직도 온 나라가 비분에 잠겨있던 그때 나라의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얼마나 할 일이 많고많으시였겠는가.
하지만 그 모든 사업에 앞서 주체혁명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믿음직한 계승자, 우리 당의 사상만을 아는 정수분자들을 키우는 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혁명의 핵심육성의 원종장인 만경대혁명학원에 력사의 자욱을 새기신것 아니랴.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소년단창립 68돐이 되는 주체103(2014)년 6월 6일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신데도, 국가적인 중요행사들에 우리의 원아들을 대표로 불러주신 하늘같은 은정에도 바로 우리 혁명의 원기둥, 뿌리를 상징하는 혁명가유자녀들을 더욱 억세게 키워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지난해 10월 12일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5돐을 맞으며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로부터 나흘후 학원을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그날 오랜 시간 학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만경대혁명학원은 나의 학원이다.
우리 혁명의 원기둥, 원피줄이며 대동맥인 혁명학원 학생들을 문무를 겸비한 견결한 혁명가, 우리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 튼튼히 키워야 한다.
바로 이것이 혁명학원들에 대한, 원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믿음이다.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렇듯 하늘같은 믿음의 최절정에 우리 원아들이 있는것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믿음과 사랑을 운명의 피줄로 간직하고 혁명가유자녀들이 씩씩하게 자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아래 혁명가유자녀들이 당과 인민의 하늘같은 기대에 충실히 보답하며 혁명대오의 제일선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강력히 견인해나아가기에 우리 혁명의 전진은 더욱 줄기찰것이며 그로 하여 앞당겨질 조국의 래일은 보다 휘황찬란할것이다.
혁명의 원기둥, 뿌리를 억세게 하여주는 자양분
용용히 흐르는 대하에는 그 시원이 있고 억세게 자라 푸르러 설레이는 거목에도 그것을 자래워주는 자양분이 있다.
오늘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이 주체혁명의 원기둥, 뿌리를 억년 튼튼케 하고 그 위대한 정신력으로 전체 혁명대오를 정예화하는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으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것도, 그 위대한 혁명의 집에서 우리 원아들이 선렬들이 지녔던 사상과 신념, 충실성의 전통을 억세게 이어가는 핵심골간후비들로 억세게 자라고있는 자랑찬 현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얼마나 뜨거운 사랑이 우리 원아들을 보살피고있는것인가.
이에 대하여 말하여주는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10월 12일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신데 이어 10월 16일 이곳을 또다시 찾아주신데는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참으로 뜨거운 사연이 있었다.
그즈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으로 분망하신 나날을 보내고계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얼마나 크나큰 중하를 한몸에 지니고계시였는가 하는것은 지난해 10월에 공식발표된 혁명활동보도소식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조선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들의 군사훈련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0월 6일과 8일 조선인민군 전선장거리포병구분대들과 공군비행대들의 화력타격훈련도 지도하시였다.10월 9일에는 대규모항공공격종합훈련에 참가하여 필승의 기개를 과시한 우리의 영용한 비행사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하시였고 10월 10일에는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였으며 10월 12일에는 장거리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중요하고도 긴박한 사업들이 겹쌓여있었기에 10월 12일 학원을 미처 돌아보지 못하시고 이곳을 떠나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0월 16일 만경대혁명학원을 또다시 찾으신것이였다.
학원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전번에는 시간이 없어 만경대혁명학원을 다 돌아보지 못하였기때문에 일요일에 다시 와서 학생들이 권총사격을 하는것도 보고 학원도 돌아보겠다고 약속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학원에 남기신 그날의 약속을 지켜주시려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며 학원을 돌아보신 자애로운 어버이,
원아들에 대한 불보다 더 뜨거운 열과 정을 지니신 경애하는 그이이시기에 그날에 새기신 자욱자욱은 눈물없이 대할수 없는 사랑의 련속이였다.
원아들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다 안겨주시였건만 종합체육관과 사격관, 수영관과 식당을 비롯하여 학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그이께서는 만족을 모르시였다.
실로 사랑하는 자식들의 집을 구석구석 다 돌아보며 불편한 점이 없겠는가, 살림살이에 부족한것이 없겠는가 눈여겨 살펴주는 친아버지의 심정그대로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격관에서 졸업생들의 권총사격을 보아주실 때였다.
사격에 참가한 학생들이 100점을 맞았는데 한 학생만은 긴장한탓인지 100점을 맞지 못하였다.
100점을 맞지 못한 안타까움에 고개를 수그리고있는 그 학생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오늘 아버지앞에서 사격을 하는데 어떻게 하나 100점을 맞아야지 98점이나 99점을 맞으면 안된다고, 꼭 100점을 맞아야 한다고, 네번이고 다섯번이고 100점을 맞을 때까지 사격을 하게 하겠으니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사격하라고 하시며 그를 고무해주시였다.
아버지!
이 얼마나 정깊은 말씀인가.이 얼마나 불같은 사랑인가.
그가 사격에서 100점을 맞았을 때에는 너무도 기쁘시여 그를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으니 세상에 이처럼 다심하고 웅심깊은 어버이가 또 어디에 있으랴.(전문 보기)
맡은 사업을 책임지는 일군이 실력가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는 마지막분기에 들어서면서 더욱 고조되고있다.
일군들이 당이 내세운 올해 투쟁목표를 완벽하게 점령하자면 자기 부문과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자기가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지금 우리 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당중앙은 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을 굳게 믿고 사회주의건설의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떠맡겨주었다.모든 일군들이 사명을 자각하고 책무에 성실하여야 국가의 전반사업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된다.해야 할 일이 많고 하루한시가 귀중한 오늘 우리 당과 혁명에는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이 아니라 단위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한몸 내대고 이끌어나가는 완강한 실천가들이 절실히 필요하다.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은 철저히 당중앙의 구상실현에 지향복종되여야 하며 시작부터 마감까지 책임감으로 일관되여야 한다.
주관적욕망과 열성만 가지고서는 당에서 준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으며 단위운명을 지켜낼수도 없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한 고리를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 난관을 뚫고나갈 묘술과 지속적발전을 위한 책략은 바로 실력가들에게서만 나오는 법이다.높은 실무적자질을 지니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일군만이 단위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시대의 전렬에서 떳떳하게 나아갈수 있다.이런 의미에서 놓고볼 때 일군에게 있어서 진짜실력은 자기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것이라고 할수 있다.
현실적으로 매 단위앞에는 긴박하게 수행하여야 할 과업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제들이 수없이 제기되고있다.이 모든 과업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수행하자면 일군의 정확하고 기민한 결심채택,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가 필요하다.만약 개별적일군이 잘못된 결심을 내리고 앞으로 있을수 있는 불리한 정황들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작전과 그에 따르는 지휘를 바로하지 못하여 단위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지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이것은 불피코 로력, 원료, 자재, 자금, 시간랑비를 가져오게 되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실현에 막대한 저해를 주게 된다.정치의식수준제고, 과학기술습득을 사활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피타게 학습하면서 단위가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높은 자질과 능력을 발휘하며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앞장에서 헤쳐나가는 일군이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단위사업을 힘있게 견인해나가는 일군이라고 할수 있다.
일군의 책임성은 당정책관철에서 집중적으로 발현된다.일군들이 사업을 책임진다는것은 대중을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실제적이며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책임성이 최대로 발휘되는 곳에서 당의 결정과 지시가 모가 나게, 완벽하게 집행되게 된다.
오늘 당정책을 관철하려는 일군들의 지향은 한결같다.그러나 그 집행에서는 차이가 있다.이것은 단순히 조건과 환경의 차이, 지역과 토대의 차이가 아니라 해당 부문과 단위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진 일군들의 실력상차이이다.시대의 전렬에서 힘찬 보폭을 내짚고있는 단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단위들을 보면 높은 실력으로 뚜렷한 실적과 진일보를 이루어내는 일군들이 서있다.모든 일군들이 이들처럼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부단히 시야를 넓혀나간다면 불리한 애로와 조건을 유리하게 반전시키고 당과 국가가 맡겨준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게 될것이다.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면 신념과 배짱이 있어야 한다.당에서 준 임무를 어떤 일이 있어도 완수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 무슨 일이든 자체의 힘으로 능히 해낼수 있다는 드놀지 않는 배짱은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라 아는데서 생긴다.난관앞에 주저하며 남을 쳐다보는 현상, 무슨 일이 제기되면 자기 단위의 미약한 토대를 운운하며 지지부진하는 현상 등은 실력이 없는 일군들에게서만 나오는 필연적산물이다.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사활을 걸고 스스로 가혹하다고 할만큼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며 피타게 배우고 노력할 때 자신심과 용기가 생기고 모든 사업을 용의주도하게 전개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업고라도 다니고싶은 일군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이였던 전경선동지는 진짜배기실력가였다.나라가 준엄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전경선동지가 기업소의 당책임일군으로 사업을 시작할 당시의 실태는 매우 어려웠다.그는 《과연 내가 당이 맡겨준 중요한 한개 단위를 당앞에 떳떳이 책임질수 있겠는가.》라는 량심의 물음을 제기하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교시들, 당정책을 현실과 결부하여 깊이 연구하며 그 답을 하나하나 찾아나갔다.바쁜 일감을 안고 늘 볶이우는 속에서도 실력향상을 위한 사업을 한시도 중단하지 않고 첨단과학기술지식도 직심스럽게 습득해나갔기에 그는 과학적주견을 확고히 세우고 기업소의 생산활성화를 배심있게 밀고나갈수 있었다.실력문제를 일군의 자격문제로 보고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이며 기술적문제들을 앞장에서 능숙히 풀어나갈수 있는 실무적자질을 갖출 때 전경선동지처럼 높은 실력으로 단위를 이끌어나가는 능력있는 일군이 될수 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올해를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 해로 빛내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책략적으로 진행하여 최량화된 결과를 내놓아야 할 시기이다.일군들이 실력제고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진지한 품을 넣을 때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고조시키며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을 전진과 발전의 열걸음, 백걸음으로 이어나갈수 있다.
높은 정책적안목은 일군의 첫째가는 실력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국가발전의 지름길,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한 방략과 방도들이 명백하게 밝혀져있다.정치사상적수준이 낮으면 당중앙의 호소에 호흡을 맞출줄 모르고 당에서 준 과업을 어느 하나도 제대로 수행 못하는 정치적미숙아, 둔재로밖에 될수 없다.자기 단위 사업이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진행되는가를 정확히 가려볼줄 아는 높은 정치의식,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 자신이 하여야 할 사업을 스스로 찾을줄 아는 정치적감수성이야말로 일군들이 자기 책임을 다하게 하는 중요한 원천이다.
현대과학기술을 비롯한 다방면적인 지식은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실력에서 중요한 부분을 이룬다.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며 실력전의 시대이다.과학기술을 떠나서는 단 한걸음도 내짚을수 없는 오늘 지난 시기의 낡은 경험과 일반상식만 가지고서는 자기 어깨에 실려있는 무거운 책임을 다할수 없다.일군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고 사업이 바쁠 때일수록 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최신과학기술성과들을 깊이 연구하며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잘 알아야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울수 있으며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단위사업을 추진시켜나갈수 있다.
실력은 천부적인것이 아니며 저절로 높아지는것도 아니다.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려는 진심어린 노력의 산물이다.
정치실무수준제고를 위하여 애쓰지 않는 일군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 높고 혁명에 끝까지 충실한적은 어제도 없었으며 오늘도 없고 앞으로도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은 높은 실력으로 단위를 책임지고 당을 받들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수준과 능력을 부단히 높여나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제도가 안겨준 로동의 보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중구경로동직장관리위원회 종업원들의 하루로동시간은 6시간이다.이 로동시간에는 당과 국가의 혜택이 깃들어있다.
련화작업반 황철진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매일 자기 건강상태에 맞게 신발수리, 옷수리 등 치료로동을 하고있습니다.아마 치료로동이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밖에 들을수 없을것입니다.》
사실 그는 뜻밖의 타박상으로 남들과 같이 로동에 참가할수 없다는것을 알게 되였을 때 눈앞이 아뜩했다고 한다.당시 그의 나이는 40대중엽, 한창 일할 때였다.자기가 더이상 사회에 보탬도 줄수 없게 되였다는 괴로움으로 그는 며칠밤을 뜬눈으로 지새웠다.
그러던 어느날 시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이 그를 찾아왔다.일군은 침상에 누워있는 그에게 사회보장초대소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고 물었다.
황철진동무가 도리머리를 젓자 일군은 조용히 머리를 끄덕이였다.
《아마 그럴거요.동무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각 도인민위원회에 사회보장초대소가 있다는것을 모르고있소.》
그리고나서 나라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동무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곳곳에 경로동직장을 내왔다고, 사회보장초대소는 경로동직장을 통하여 6시간의학감정을 받은 대상들의 치료로동, 영양급식, 보약치료를 적절히 배합하여 회복자수를 늘이고 본래초소에 돌려보내도록 하는 사업을 하고있다고 차근차근 설명해주었다.
일군은 헤여지면서 중구경로동직장관리위원회에 가보라고 당부했다.
이튿날 경로동직장관리위원회를 찾아간 황철진동무를 관리위원장 김영란동무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때부터 그는 6시간치료로동을 하게 되였다.건강에 좋은 구기자차공급으로부터 시작되는 관리위원회에서의 하루일과는 모두 종업원들의 치료를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었다.
황철진동무는 조건이 원만히 갖추어진 작업장에서 신발수리를 하면서 삶의 희열, 로동의 보람을 느끼게 되였다고 하면서 현재 건강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모른다고, 하루빨리 초소로 돌아가 더 많은 일을 할 생각뿐이라고 자기의 격정을 터놓았다.
이곳 종업원들이 국가로부터 받는 혜택은 6시간치료로동뿐이 아니였다.
매일 보장받고있는 영양제식사는 또 어떠한가.
관리위원회에서 자체로 세운 일별식사계획에 따라 종업원들은 매일 점심시간마다 푸짐한 영양제식사를 하고있다.
관리위원장 김영란동무의 말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 제63조에 따라 경로동직장은 자체로 생산 및 봉사계획을 세워 집행하는 방법으로 운영하게 되여있다고 한다.이것은 종업원들이 6시간치료로동을 하면서 번 자금이 그대로 그들의 생활조건보장에 리용된다는것을 의미한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현실이 이 땅에서는 너무도 평범한것으로 되고있는것이다.
경상작업반 한현철동무는 지금도 자기가 처음으로 보약을 받아안던 날을 잊지 못하고있다.
어느날 그에게 준의가 찾아와 보약을 안겨주면서 하루에 세번 식전에 복용해야 한다고 했다.의아함을 금치 못하는 그에게 준의는 경로동직장관리위원회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국가에서 공급해주는 보약이라고 하는것이였다.
로동생활을 계속할수 있도록 해준 혜택만도 고마운데 보약까지 마련해주는 그 사랑에 한현철동무는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글쎄 우리가 조국보위초소에서 피를 흘린 영예군인입니까, 특출한 공훈을 세운 공로자입니까.그런데 나라에서는 참된 삶의 권리를 보장해주고있으니 이 고마움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해당 사회제도의 진보성은 인간의 권리가 어떻게 보장되는가 하는데 따라 규정된다.여기서 로동에 대한 권리는 사회적인간이 지녀야 할 기본권리의 하나이다.왜냐면 사람은 로동을 통해서만 자기 생활에 필요한 물질문화적재부를 창조하며 그 과정에 자기자신을 더욱 힘있는 존재로 키우기때문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로동능력을 상실한 사람들도 이렇듯 곳곳에 세워진 경로동직장에서 자기 능력과 취미에 맞게 일하면서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
하기에 이곳 종업원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한없이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에서 로동의 보람을 한껏 느끼고있다고, 정말 내 나라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전문 보기)
대담 : 오만과 독선, 무지무능이 낳은 필연적귀결(1)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론평원과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가 나눈 대담-
주체112(2023)년 10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론평원: 최근 괴뢰보수층안에서 사회적갈등과 분렬을 야기시키고있는 윤석열역도의 독선적인 통치방식에 대한 환멸과 배척기운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자고 한다.
연구사: 력대적으로 괴뢰집권자들에게는 이른바 《콩크리트지지층》이라는 자기의 고정된 지지세력이 있었으며 정치적반대파를 비롯한 사회각계층속에서 부정적여론이 높아도 고정지지세력안에서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하지만 지금 윤석열역도는 제반 민심은 물론 제놈의 이른바 《전통지지기반》인 괴뢰보수층한테서까지 비난과 배척을 받고있다.
그것은 우선 윤석열역도가 야당들을 비롯한 정치적적수들을 적대시하는 리념대결소동에 광란적으로 매달리면서 괴뢰정치권을 극단적인 대결판으로 만들어놓고 각계층의 반발과 분노를 자아내고있기때문이다.
이전 괴뢰집권자들은 표면상으로나마 행정, 립법, 사법의 《3권분립》을 운운하면서 여야당들의 문제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는 태도를 취하였으며 야당들과의 《협치》를 표방해왔다.
그러나 윤석열역도는 괴뢰야당들을 비롯하여 자기를 지지하지 않는 세력을 모두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하고 검찰과 감사원을 비롯한 권력기관들을 동원하여 계속 야당탄압, 민심탄압을 일삼고있다.
때문에 전 괴뢰《국민의 힘》 대표 리준석을 비롯한 비윤석열파들이 역도의 무분별하고 광란적인 행태를 두고 《바보같은짓》, 《돈 끼호떼식사고방식의 표현》, 《주민의 절반을 적으로 돌려놓는 무모한 망동》이라고 비난하고있는것은 물론 당의 여러 관계자놈들도 《당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자충수》인 리념대결을 그만두라고 반발해나서고있는것이다.
론평원: 윤석열역도가 제집안족속들에게서까지 미움을 사고있는것은 또한 오만하고 독선적인 《측근정치》, 무지막지한 검찰독재통치에 집착하고있기때문이라고 본다.
이미 폭로된것처럼 윤석열역도는 집권후 과거 검찰에서 손발을 맞추던 심복들을 괴뢰대통령실과 행정부의 요직들에 무데기로 올려앉히고 인맥관계가 있는 측근들을 일방적으로 등용하면서 권력을 람용하였다.
친인척이라고 하여, 안면과 친분이 있다고 하여 닥치는대로, 제멋대로 채용한 결과 윤석열역도와 그의 처와 사적인맥으로 결탁된 수많은자들이 공식적 또는 비공식적으로 괴뢰대통령실과 행정부, 여당의 표면과 배후에 우글거리며 실권을 행사하고있다.
때문에 도를 넘은 역도의 《측근정치》, 집요한 독단과 독선에 대해 전 괴뢰《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을 비롯한 《중진》인물들도 《윤석열이 집권초기부터 정치개념도 없는 검찰출신들과 측근들을 무작정 요직들에 들여앉히고 최근에는 리명박집권시기의 구태정치인들까지 집단적으로 끌어들이면서 독판치기를 일삼고있다.》, 《현 행정부의 장관들은 유명무실한 허수아비로 되여버렸다.》고 불만을 터치면서 내놓고 배척하고있는것이다. (계속)
투고 : 극악한 대결광, 희대의 인간추물
주체112(2023)년 10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김영호놈이 괴뢰통일부 수장자리에 올라앉은지 두달이 지나갔다.
하지만 놈은 반공화국모략질과 대결광기에서 력대 선행자들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몇가지 사실만 놓고보자.
괴뢰통일부 장관질을 해먹기 전부터 《타도》, 《파괴》를 로골적으로 떠들어온 김영호놈은 취임후에는 《북자유주간행사》 등 20여차의 각종 반공화국모략광대극들에 출연하여 우리의 체제와 존엄을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또한 인간쓰레기들을 각지에 끌고다니며 이른바 《북현실에 대한 증언》놀음을 벌리게 하였는가 하면 반공화국모략단체들로 《북인권민간단체협의회》라는것을 조작하는 등 《북인권》소동에 앞장서왔다.
그뿐아니다. 김영호놈은 기회만 있으면 그 무슨 《자유민주주의질서에 립각한 통일》, 《북변화를 통한 통일》따위를 운운하며 《흡수통일》을 공공연히 제창하였다.
이미 괴뢰통일부안에 《흡수통일》정책추진을 위한 《통일협력국》과 《대북심리전》을 전담하는 《통일인식확산팀》을 새로 조작한데 이어 놈은 계기때마다 《북을 변화시키자면 외부세계의 정보와 문화를 북내부에 많이 류입, 확산시켜야 한다.》고 목청을 돋구어댔다.
김영호놈은 우리에 대한 국제적압박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데서도 흉악한 대결광신자로서의 실체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놈이 유엔《북조선인권특별보고관》과 서울주재 미국대사를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만나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계속 꺼내들고 제놈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에 대한 협력을 비럭질한것, 유럽을 비롯하여 해외에 나가기만 하면 《북인권개선을 위한 협력》이니, 《북의 태도변화》니 하는 망언을 쏟아내며 구걸청탁질을 해댄것이 단적인 실례이다.
제반 사실은 김영호놈이야말로 사기협잡과 모략을 전업으로 하는 사악한 음모군, 세상이 좁다하게 《대북압박》보따리를 둘러메고 개처럼 싸다니는 비루한 구걸병자, 극단적인 대결광증에 사로잡힌 치유불능의 정신병자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윤석열역도가 건네준 밥줄을 부여잡고 그것을 잃을세라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놈의 몰골은 속물이란 과연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새삼스럽게 상기시켜주고있다.
이가 많으면 가려운줄 모르고 죄가 많으면 수치를 모른다고 김영호놈과 같은 쓰레기가 죄의식은커녕 쑥대우에 오른 민충이마냥 제잘난듯이 거들먹거리고있는것이야말로 후안무치의 극치이다.
지금 괴뢰각계층속에서 《김영호와 같은 수구보수꼴통이 통일부 장관노릇을 하는것자체가 비상식이고 언어도단이다. 도적에게 창고열쇠를 맡긴 격이고 살인자에게 칼을 쥐여준 격이다.》, 《김영호를 마땅히 <북인권부 장관>, <체제대결부 장관>, <반통일부 장관>으로 부르는것이 격에 꼭 맞다. 하루빨리 사라져라. 이자때문에 한반도에 보다 극단적위기가 들이닥칠수 있다.》 등의 비난과 조소가 터져나오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최문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로동당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꽃바구니 진정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와 변혁을 이룩해가는 불멸의 려정에서 당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존엄높은 우리 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10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우리 당을 불패의 위력을 지닌 강철의 당,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참가자들은 태양영생의 언덕에 올랐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전당강화와 국가부흥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장엄한 진군길에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책임적이고도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당창건사적지 참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우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행로에 78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
근로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혁명적당으로 탄생하여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운 우리 당의 창건일을 온 나라가 뜻깊게 경축하고있는 속에 1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당창건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해방후 우리 당을 창건하시고 당의 강화발전과 새 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여오신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유서깊은 성지를 찾은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숭엄한 마음을 안고 당창건사적관을 돌아보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체취가 그대로 어려있고 인민적이고 위인적인 풍모가 력력히 비껴있는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그들은 해방산기슭의 이 력사의 집에서 조선로동당을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해나갈 기틀이 마련되고 사회주의조선의 백년대계가 설계되였음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았다.
사적지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참가자들은 창당초기의 숭고한 리념과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순결무구하게 계승해나갈 때 우리 당은 영원히 주체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절대적인 권위와 영예를 빛내이며 백승을 떨칠수 있다는것을 절감하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아로새긴 우리 당의 위대성과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따라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헌신분투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기념하여 우표 발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기념하여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새 우표(소형전지 2종, 묶음전지 2종, 개별우표 1종)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우표들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씨야련방 공식친선방문기념》, 《주체112(2023).9.12-17.》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상봉하시는 영상사진을 모신 우표들은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절세위인의 정력적인 대외혁명활동을 수록한 우표들은 원숙하고 저력있는 정치외교활동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를 만방에 떨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불멸의 화폭으로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기념하여 발행된 우표들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자주정치의 거장, 정의와 평화의 위대한 수호자를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를 가슴벅차게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국가의 정치풍토, 영원한 국풍이다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빛나게 아로새긴 때로부터 장장 75성상 수천만 아들딸들을 품어안아 운명과 생활을 지켜주고 빛내여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국가의 정치풍토, 국풍을 보면 해당 나라의 성격과 본태를 알수 있고 전도를 예측할수 있다.좋은 풍토에서 충실한 결실이 맺어지고 건전한 가풍이 집안의 번성을 도모하듯이 정치풍토가 깨끗하고 국풍이 훌륭한 나라만이 끝없이 부강하고 륭성번영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의 공고한 정치풍토, 영원한 국풍은 바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여기에는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투철한 립장이 반영되여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정치풍토에서는 오직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만이 싹트고 자라날수 있다.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지 않고 그들의 힘을 믿지 않는 사소한 행위나 요소,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그릇된 현상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우리 사회에서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이 좋다면 좋은것이고 인민이 나쁘다면 나쁜것이다.무엇을 하나 창조하고 일떠세워도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절대적인 기준으로 되고 그 결과도 인민의 복리증진에 참답게 이바지되며 인민의 웃음이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되고있는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바로 이 구호에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립장이 응축되여있다.
오늘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시책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져 사람들의 페부속에 속속 와닿고있으며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숭고한 사상감정이 더욱 깊이 간직되고있다.
애국, 이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단순한 의무감이 아니라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며 인민의 복리증진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켜가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고마움, 그 은덕과 혜택에 보답하려는 열렬한 지향이고 의지이다.애국이 우리 인민의 본도로, 본령으로 되고 그것이 대를 이어 순결한 바통으로 꿋꿋이 이어지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우리 인민은 언제 한번 사회주의조국과 자기자신을 떼여놓고 생각해본적이 없으며 나라가 있어야 자기자신과 가정도 있고 후손들의 복락할 미래도 있기에 조국이 피를 요구하면 피를 바치고 땀을 요구하면 땀을 바치며 둘도 없는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였다.가장 준엄하고 간고했던 력사의 큰 령들을 헤쳐넘으며 우리 공화국이 무슨 힘으로 전진하고 우리의 국기가 어떻게 영광의 절정에서 힘차게 나붓겨왔는가에 대한 가장 진실한 대답, 공정한 평가가 여기에 있다.
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풍토로, 국풍으로 확립한 나라는 영원히 인민과 함께 승승장구하기마련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공화국의 영광넘친 75년사에서 끝없이 무궁번영하고 강대할 우리 국가의 백년, 천년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공고한 정치풍토, 영원한 국풍으로 확립한 우리 국가의 진모습은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지켜주고있는데서 뚜렷이 표현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의 모든 사업이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우리 국가의 모든 정책은 철저히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작성되고있으며 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은 인민대중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적극성에 의거하여 진행되고있다.누구나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주권행사와 국가사회관리에 자각적으로 참가하고있으며 모든 근로자들은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 나라의 물질적재부를 늘이는데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쏟아붓고있다.우리 공화국에서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근로자들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부자들의 치부와 향락에 도용되거나 돈이 인간을 타락시키고 인민의 존엄을 짓밟는것과 같은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사회풍조가 도저히 생겨날수 없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방위력을 만반으로 다지는것도 결국은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게 하기 위해서이다.존엄과 명예도 강자에게 있고 자위가 있어야 자주, 자립도 있다는 진리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불변이다.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야망도 짓부실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어야 나라의 모든 가정, 모든 사람들의 웃음과 행복, 존엄과 리익을 지킬수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력사의 모진 고난속에서도 자위국방을 정책기조로 세우고 국력강화의 길을 줄기차게 다그쳐 우리의 군사적강세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었다.영원불패의 강대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 높은 존엄과 영예는 우리 인민만이 누릴수 있는 최대의 행운이고 자랑이다.
참다운 인민관, 인민철학이 사회생활전반을 지배하고있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집권당과 인민정권의 존재방식으로 되고있으며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지켜주는 강력한 힘이 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인민적성격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공화국정권이 있는한 우리 인민의 존엄과 권익은 누구도 다칠수 없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공고한 정치풍토, 영원한 국풍으로 확립한 우리 국가의 진모습은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고있는데서 남김없이 발현되고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대하는 국가의 태도와 립장은 나라앞에 엄중한 위기가 닥쳐왔을 때 뚜렷이 검증된다.돌이켜보면 악성비루스의 전파로 인하여 지속된 세계적인 보건위기는 해당 나라의 정치가 인민의 생명과 건강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 하는것을 판별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방역조치를 때이르게 완화하여 전염병위기의 악순환을 초래한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경제적손실은 보지 말아야 한다는 리해타산과 중요하게 련관되여있다.그러나 인민의 생명안전을 놓고서는 추호의 타협도 양보도 모르는 우리 공화국은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제1순위로 내세우고 막대한 경제적손실을 각오하면서까지 세상에 없는 방역조치를 취하고 적극적이며 공세적인 방역전을 벌려왔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국가방위력의 중추인 인민군대까지 동원하여 철통같은 방역장벽을 구축하고 돌발적인 보건위기상황을 최단기간내에 완전히 평정하여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기적을 창조한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뿐이다.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것이 공화국정부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오늘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사업은 전국가적인 범위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재해방지능력강화에서 인민의 생명안전수호가 첫째가는 중대사로 나서고 사람들속에 위기대응방법과 행동질서를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이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벌어지고있으며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사업이 박력있게 추진되고있다.인민의 생명안전을 제일로 중시하는 어머니조국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위기가 닥쳐와도 절대로 비관이나 두려움을 모른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공고한 정치풍토, 영원한 국풍으로 확립한 우리 국가의 진모습은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 기울이고있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주권을 자기의 손으로 억세게 떠받드는 인민을 이 땅의 모든 문명과 행복을 마땅히 누려야 할 당당한 주인들로 보란듯이 내세우는 인민의 나라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서만도 거창한 대건설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수도와 지방을 비롯한 나라의 방방곡곡에 인민의 리상거리, 리상촌들과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으며 올해에 들어와서는 지난해보다 수도의 살림집건설이 더욱 통이 크게 벌어지고있다.국가와 인민앞에 그 어느때보다 엄혹한 장애와 곤난이 가로놓인 상황에서, 국력강화의 대업과 여러 분야의 혁신적변혁들을 추진하는 긴장한 투쟁속에서 인민의 문명과 행복을 위한 대건설을 잠시의 중단도 없이 그것도 전례없이 방대하게 전개한다는것은 결코 어느 나라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이는 공화국의 품에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사는 인민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마련해주는것을 더없이 신성한 의무로, 영예로 여기며 모든 활동을 여기에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우리 국가가 아니고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것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푸는것을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가장 선차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농업부문을 추켜세우는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하고있으며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고 그 질을 높이는데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 당의 뜻을 받들어 육아정책이 강력히 실행되여나가는 속에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영양가높은 젖제품이 안겨지고있다.
세상에는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확대발전시키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나라는 없다.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천만자식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맡아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품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끝없이 행복할 래일을 락관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공화국의 정치풍토, 영원한 국풍으로 공고히 다져주시는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공화국을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을 철저히 구현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면불휴의 로고와 끝없는 헌신으로 인민의 리상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불멸의 지침과 실천강령들을 마련해주시고 인민을 위한 헌신적인 복무로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고계신다.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은 인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사랑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오늘 이 땅우에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 강국공민된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비상히 승화되고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광명한 미래를 확신하며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책을 절대적으로 받들고있다.믿음과 헌신, 보답과 의리로 충만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온 사회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고 어떤 장애와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는 불가항력이 축적되였다.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하고 남들이 모방할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고유한 우월성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가려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중의 근본으로 틀어쥐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이 리상하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올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를 자신심에 넘쳐있다
운전벌에서
지난 시기 도적으로 뒤떨어졌던 삼천군의 새 모습,
농장원들의 얼굴마다에 기쁨가득, 웃음가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로 온 나라 농촌들이 세차게 들끓고있는 가운데 지난 시기 황해남도적인 농업생산에서 뒤떨어지던 삼천군이 놀라운 모습을 보이고있다.
전국의 모든 농장들이 다같이 자기 몫을 수행하여야 나라의 쌀독이 가득찰수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한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잡도리를 새롭게 하고 온 한해 과감한 투쟁을 벌려왔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흐뭇한 작황을 마련한 농업근로자들의 얼굴마다에 기쁨가득, 웃음가득 어려있으며 낟알털기를 다그치는 일손마다에 신바람이 났다.
이 기세로 나간다면 낟알털기를 지난해보다 10여일이나 앞당겨 결속할수 있다는것이 농업근로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다시 사랑의 농기계들을 보내준 당의 은정을 한시도 잊지 말고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서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당의 사랑과 은정에 쌀로써 기어이 보답할 드팀없는 의지를 안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일군들은 10월중순까지 올해 농사를 결속할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정치사업을 앞세워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면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농장들에 나간 일군들은 군농기계작업소, 농장기계화작업반의 근로자들과 함께 포전에서 살다싶이 하며 농기계들이 자기 위력을 다 발휘하도록 하고있다.해당 성원들에게 농기계운전에서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제때에 알려주어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리게 하고있다.특히 낟알털기를 짧은 기간에 끝내는데서 벼단운반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뜨락또르들의 가동률을 제고하는데 큰 힘을 넣도록 하고있다.
당의 사랑과 믿음을 그 어느 지역보다도 많이 받아온 황남의 근로자라는 자각을 가지고 분발해나선 뜨락또르운전수들은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도 성차하지 않고있다.이들은 농기계를 살붙이처럼 애호관리하여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
최근년간 군적인 알곡생산에서 뒤자리를 차지하던 덕천, 신명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분발하여 영농작업에서 앞장서고있다.
덕천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봄내여름내 포전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묻어가며 알심있게 농사를 지어 흐뭇한 작황을 마련한 기쁨 안고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본때있게 내밀고있다.일군들은 짧은 기간에 낟알털기를 와닥닥 끝내기 위한 빈틈없는 계획을 세우고 그 수행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앞장에서 해결하면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벼종합탈곡기와 이동식벼종합탈곡기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시간당 낟알털기량을 최대로 늘이고있다.그리하여 농장에서는 일정계획보다 더 많은 낟알을 털어내는 혁신을 일으켰다.
신명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당의 은정이 깃든 농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일정계획대로 내밀고있다.
탑평, 읍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전야마다에 농기계바다를 펼쳐준 당의 은정에 보답할 불같은 열의로 가슴들먹이며 낟알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이들은 낟알털기과정에 벼알이 땅에 떨어지거나 북데기속에 섞여나가지 않도록 깐진 일본새를 발휘하면서 실적을 높이고있다.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서 자기 몫을 다할 충천한 기세로 줄기찬 투쟁을 벌리는 가운데 군적인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성과는 나날이 확대되고있다.
본사기자 박 철
벼가을을 와닥닥 끝낸 기세로 낟알털기에서 련일 혁신
정주시 침향농장이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한 투쟁으로 끓고있다.
훌륭한 작황을 마련한 기쁨 안고 달라붙어 벼가을을 결속한 기세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다그치고있는 농장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누구나 충성의 땀,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으며 농장은 낟알털기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입니다.》
가을철에 비가 내려 농기계리용에 난관이 조성된것을 비롯하여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사업도 헐하게 진행되지 않는다.그러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배심은 든든하다.
리당위원회에서는 온 한해 농업부문에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속에 다시금 새겨주기 위한 정치사상공세를 맹렬히 들이대고있다.특히 한해 농사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이동식벼종합탈곡기를 비롯한 농기계를 보내준 당의 하늘같은 은덕과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도록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고있으며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고있다.
리상운경리를 비롯한 모든 농장일군들이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이신작칙하면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일군들은 그날계획은 무조건 그날로 집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농기계가동에 필요한 연유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고있다.탈곡기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게 예비부속품을 앞세워 마련해놓았으며 탈곡장마다 수리공들도 배치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 가꾼 곡식을 허실하지 않고 나라의 쌀독에 채워넣는가 못채워넣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자기들의 책임성과 일본새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제5작업반에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속도를 높이기 위하여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고있다.초급일군들부터 신들메를 든든히 조여매고 높이 세운 일정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한알의 낟알이라도 허실될세라 과제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제3작업반 초급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부단히 성과를 확대하고있다.작업반에서는 이동식벼종합탈곡기를 비롯한 농기계를 효과있게 리용하여 포전에서의 낟알털기를 널리 진행하면서 허실을 극력 줄이고있다.운전수들은 뜨락또르의 만가동보장을 위해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벼단운반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제4작업반에서도 당면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다.여러 계기를 통하여 벼단운반과 낟알털기과정에 생길수 있는 낟알허실요소와 앞선 단위들의 좋은 경험을 농업근로자들에게 제때에 알려주고있다.교대로력조직을 빈틈없이 하는것을 비롯하여 모든 사업을 낟알털기를 하루빨리 끝내는데로 지향시키고있다.
농장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어머니 우리당에 승리의 보고를 드리기 위하여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재령벌에서
[사진과 글] : 울고있는 어머니, 웃고있는 아들
주체112(2023)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어머니는 울고있다.
쏟아져내리는 눈물로 주름깊은 두볼을 적시며 울분을 금치 못해하는 어머니.
지난 8월 괴뢰지역의 건설현장에서 창문교체작업을 하다가 20m의 높이에서 떨어져 사망한 아들 강보경의 사진을 고이 품어안고 오열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허비고있다.
20대의 애젊은 나이에 억울한 죽음을 당했으니 귀한 아들을 잃은 늙으신 어머니의 마음이 얼마나 절통하겠는가.
그러나 사망사고가 발생한지 두달이 되도록 기업측은 유가족에게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있다. 오히려 온전한 안전조치 하나없어 죽을수밖에 없었던, 죽어야만 했던 사고의 진상을 감추고 살인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게다가 그 기업에서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시행이후 1년반동안에 발생한 사망자만 해도 8명이라니 더욱 기가 막히는 일이다.
이처럼 도처에서 산업재해로 인한 사고가 련발하고 사망자수가 끊임없이 늘어나고있지만 오히려 윤석열역적패당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기업들을 위축시키고 죽이는 《죽임규제》라고 하면서 그 해결을 줴치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재벌위주, 반로동적인 《정책》과 비호조장하에 로동자들의 생명안전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사고의 책임을 모두 피해자에게로 전가하면서 아닌보살하고있는 기업측의 파렴치한 망동이야말로 생때같은 청년을 두번다시 죽이는것이고 소중한 살붙이를 원통하게 잃은 어머니의 피멍든 가슴에 또다시 대못을 박는 야만적행위가 아닐수 없다.
하기에 어머니는 가슴속에 꽉 들어찬 저주와 원한을 피눈물로 터치고있는것이다.
자기 아들이 당한것과 같은 참사가 더이상 계속되여서는 안되겠기에…
사진속의 아들은 조용히 웃고있다. 고달픈 로동속에서도 매일 전화로 어머니를 걱정하며 사랑한다고 말하군 하던 그 밝은 모습으로.
허나 어찌 생각이나 했겠는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는 산업재해속에 자기도 그 피해자가 될줄을.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서울의 한 아빠트와 백화점공사장, 경기도의 건설장과 남해안의 조선소 등 각지에서 추락사고를 비롯한 가지가지의 사망사건들이 련이어 발생하였다. 특히 20대, 30대의 청년들속에서는 취업난과 함께 가까스로 얻은 위험한 일자리들에서의 각종 산업재해로 불안과 우려가 높아가는것으로 하여 《최소한 안전하게 퇴근하여 귀가하는것이 소원》이라는 말까지 통용되고있다.
이런 저주로운 괴뢰사회에서 그의 운명이 어찌 달리 될수 있었겠는가.
로동자를 비롯한 근로대중의 생명보다 독점재벌들의 리익을 더 중시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반로동정책과 악정을 끝장내지 않는다면 밝은 웃음은 절대로 기대할수 없고 지켜낼수도 없다는것을 사진속의 아들은 사람들에게 똑똑히 깨우쳐주고있다.
피눈물을 흘리고있는 어머니와 사진속의 웃고있는 아들의 모습은 서로 달라도 결론은 하나이다.
그것은 극악무도한 반로동《정권》, 살인《정권》을 더이상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는 바로 그것이다.
하기에 각계층은 참을수 없는 분노를 안고 준절히 웨치고있다.
《반복적인 중대재해발생에 대해 실효성있는 근본대책을 수립하라!》, 《로동자를 죽음에로 내모는 정권이, 민중을 죽음에로 내모는 정권이 존재할 리유는 단 한가지도 없다. 윤석열정권 갈아엎고 민중을 위한 세상을 맞이하자!》…(전문 보기)
김정일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 -1995년 10월 2일-
우리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50년이 지나갔다.
조선로동당창건 50돐을 맞이하는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력사적인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여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우리 당을 창건하시고 령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와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형의 로동계급의 당으로 창건되였으며 반세기에 걸치는 투쟁의 불길속에서 단련되고 세련된 로숙한 혁명적당으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우리 당은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빛나는 새 력사를 창조하여왔으며 이 길에서 불멸의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렸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곧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다. 우리 당이 걸어온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도 영광에 넘친 승리의 길에도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새겨져있으며 우리 당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도 우리 당이 지닌 불패의 위력과 높은 권위도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며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존함과 업적으로 하여 우리 당의 50년력사가 빛나는것이다.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업적은 우리 당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그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영광스러운 당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당건설을 혁명의 근본문제로 보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우리 혁명을 이끌어나갈 혁명적당을 창건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라는 확고한 신념으로부터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투쟁을 벌리시였으며 당창건을 위한 사업도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대중속에서 참다운 공산주의자들을 키워내고 기층당조직을 꾸리는 방법으로 아래에서부터 기초를 쌓아나가시였다.
우리 당창건을 위한 조직사상적기초는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20성상에 걸치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마련되고 공고화되였다. 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며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투쟁속에서 공산주의핵심대렬이 자라나고 단련되였으며 수령을 중심으로 한 혁명대오의 진정한 통일단결이 이룩되고 공산주의운동의 대중적지반이 튼튼히 닦아지게 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는 과정에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되는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이룩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당창건의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와 빛나는 혁명전통이 마련되였음으로 하여 해방후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당이 제때에 창건될수 있었으며 창건 첫날부터 새 조국건설을 향도하는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을 빛나게 수행하여나갈수 있었던것이다.
조선로동당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자기의 믿음직한 전위부대, 전투적참모부를 가지고 자기 운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당의 창건으로 자주시대 혁명적당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당창건위업을 독창적으로 빛나게 실현하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당건설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우리 당을 위대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우리 당건설의 력사는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한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빛나게 구현하여온 력사이다.
우리 당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여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여온 주체의 혁명적당이다.
당의 지도사상에 의하여 당의 성격과 투쟁목적, 당건설과 당활동의 기본방향이 규정되며 당의 전투력과 위력이 좌우되게 된다. 위대한 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당만이 위대한 당으로 될수 있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에게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정확한 길을 밝혀주시고 공산주의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주체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새로운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건설하신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업적이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새로운 과학적세계관이며 로동계급의 혁명사상발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위대한 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우리 당건설의 사상리론적기초이며 혁명과 건설의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다. 우리 당은 일관하게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하여왔으며 이것으로 하여 가장 공고한 토대를 가진 강유력한 혁명적당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는 위대하고 권위있는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하여온 여기에 우리 당건설의 근본특징이 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과 여러 단계의 혁명투쟁을 령도하는 과정에 쌓으신 풍부한 경험에 기초하여 로동계급의 당건설의 근본원리와 원칙, 그 실현방도를 새롭게 밝히시고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였다.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은 한마디로 말하여 주체사상의 기본원리에 기초한 사람중심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이다. 사람을 중심에 놓고 사람과의 사업을 통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데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의 본질이 있다. 당의 공고성과 위력, 당건설의 모든 성과는 당을 이루는 간부들과 당원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조직사상적으로 결속시키며 당의 사회계급적지반을 이루는 군중을 당의 두리에 얼마나 튼튼히 묶어세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사람과의 사업은 당건설의 기초이고 당사업의 기본이며 사상을 무기로 하는 로동계급의 당의 고유한 활동방식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당의 대중적지반을 강화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령도할수 있다.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은 혁명의 주체에 관한 원리에 기초하여 로동계급의 당건설의 근본원칙을 새롭게 밝히였다. 혁명의 주체는 수령, 당, 대중의 통일체이다. 인민대중은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 혁명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다할수 있다. 혁명의 주체에서 수령은 최고뇌수이고 통일단결의 중심이며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조직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떠나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당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당이 대중과 결합되지 않고는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없다. 수령을 중심으로 수령, 당, 대중이 일심동체가 될 때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혁명의 주체를 이루게 되며 그것은 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추동력으로 된다. 그러므로 로동계급의 당은 수령의 당으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조직으로 건설되여야 하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어야 한다. 이것은 로동계급의 당의 존재와 발전을 위한 근본요구이며 당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 계승하여나가야 할 근본원칙이다.
김일성동지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은 로동계급의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철저히 구현하고 관철하여야 할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원리와 원칙, 방도들을 밝혀준것으로 하여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고 당과 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게 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유일사상체계가 튼튼히 선 혁명적당으로 건설하시였다.
당의 유일사상체계는 수령의 사상체계이며 수령의 령도체계이다.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것은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기 위한 기본방도이다.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세워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여야 당대렬의 사상적통일과 조직적단결을 실현할수 있으며 당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할수 있다. 로동계급의 당은 전당이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사상적순결체로, 조직적전일체로 되여야 한다.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은 당원들을 수령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묶어세우기 위한 투쟁인 동시에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배치되고 통일단결을 저해하는 이색적인 사상들과 분파적요소들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이였다.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당은 전체 당원들을 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사대주의, 교조주의, 수정주의, 종파주의를 비롯한 온갖 잡사상과 분파적요소들을 반대하는 사상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우리 혁명에 커다란 해독을 끼친 종파주의를 철저히 청산하였으며 현대수정주의를 비롯한 온갖 기회주의사조들이 우리 내부에 침습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우리 당이 조선공산주의운동에서 종파주의와 사대주의를 극복하고 현대수정주의를 비롯한 기회주의의 침습을 철저히 막아낸것은 당대렬의 통일단결과 그 순결성을 보장하며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데서 이룩한 력사적인 승리였다.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의 통일단결은 수령의 사상에 기초하고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인 통일단결로 심화발전되였다. 오늘 우리의 모든 당원들은 우리 당의 유일사상,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밖에는 그 어떤 다른 사상도 모르며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견결히 옹호관철해나가고있다. 전체 당원들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하여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여기에 우리 당의 통일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성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가진 전투적당으로 건설하시였다.
조직성과 규률성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 공산주의운동의 본성적요구이며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의 전투력의 기본담보이다.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은 조직성과 규률성에 의하여 보장되며 조직성과 규률성을 떠난 통일단결이란 있을수 없다. 로동계급의 당이 조직성과 규률성이 없으면 혁명을 령도할수 없을뿐아니라 당자체가 무기력하고 유명무실한 존재로 전락되게 된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민주주의중앙집권제원칙을 정확히 구현하여 당안에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혁명적이며 자각적인 규률을 확립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민주주의중앙집권제원칙은 중앙집권적규률을 확고히 세우는 기초우에서 민주주의를 발양시키는 당의 조직원칙이다. 중앙집권제는 전당이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이며 이것을 떠나서는 당의 통일단결도 행동의 일치성도 보장할수 없다. 민주주의는 당원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원들의 자각적열성과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키도록 하는것이다. 중앙집권적규률이 약화되고 무원칙한 《민주주의》가 허용될 때에는 당안에 무질서가 조성되고 당이 사분오렬되게 된다. 우리 당에서는 민주주의중앙집권제원칙이 정확히 적용됨으로써 수령의 령도가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거침없이 관통되게 되였으며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높은 열의와 창발성을 발휘하여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튼튼히 서게 되였다.
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고 당원들의 당생활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조직성과 규률성을 높이는데서 기본고리로 된다. 우리 당은 당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모든 당조직들이 당의 조직원칙과 당사업체계에 철저히 의거하여 활동하며 언제나 산 조직으로서 활발히 움직이도록 하는 한편 당원들의 당생활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었다. 당원들은 당조직을 통하여 수령과 련결되며 당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 당의 숨결을 받아안게 된다. 당생활은 당원들을 수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의 당성을 단련하며 조직성과 규률성을 키우는 혁명적교양의 학교이다. 당생활을 떠나서는 수백만을 헤아리는 당원들의 사상의 일치성, 행동의 일치성이란 상상도 할수 없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에서는 모든 당원들이 당조직에 소속되여 유일적인 당생활규범에 따라 정상적으로 당생활을 하며 당생활에 주인답게 자각적으로 참가하는 정연한 당생활체계와 혁명적당생활기풍이 철저히 섬으로써 당원들의 당생활이 정규화, 생활화되고 당의 조직성과 규률성이 비상히 강화되였다. 그리하여 우리 당은 전당이 높은 자각성과 의식성에 기초하여 한결같이 숨쉬고 움직이는 가장 조직적이고 규률있는 당으로 되였으며 전투적조직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뿌리를 박은 대중적당으로 건설하시였다.
로동계급의 당은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광범한 인민대중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을 때에만 불패의 당으로 될수 있다. 원래 로동계급의 계급적요구는 근로인민대중의 근본리익을 대표하며 로동계급의 력사적사명은 로동계급자신뿐아니라 전체 근로인민대중의 사회적해방을 실현하는것이다. 우리 시대는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한 자주성의 시대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인민대중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서만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근본리익과 자주시대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으로부터 출발하여 로동자와 농민, 근로인테리를 구성성분으로 하는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건설할데 대한 로선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마치와 낫과 붓을 함께 새긴 우리 당의 기발은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자주시대 혁명적당의 빛나는 상징이며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인민대중의 단결의 기치, 승리의 기치이다.
우리 당은 대중적당건설로선에 따라 로동자와 농민, 근로인테리의 선진분자들을 널리 당에 받아들이고 당대렬의 량적장성과 질적공고화를 옳게 결합시킴으로써 당의 로동계급적, 혁명적성격을 확고히 고수하면서 당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여나갔다. 당이 대중적당으로 건설되고 당활동에서 군중로선이 철저히 관철됨으로써 우리 당은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대표하는 당으로,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뿌리박고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우리 당의 대중적당건설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발전됨에 따라 더욱 뚜렷이 나타났다. 사회주의건설과정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로동계급의 모양대로 개조해나가는 과정, 온 사회의 로동계급화과정이며 대중적당건설로선은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에 전적으로 맞는것이다. 우리 당은 대중적당건설로선을 관철함으로써 당의 로동계급적성격을 견지하면서 당대렬을 끊임없이 늘이고 당의 대중적지반을 더욱 강화하게 되였으며 온 사회의 로동계급화과정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당의 위업을 대를 이어 확고히 계승해나갈수 있도록 전망성있게 건설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수령의 위업, 당의 위업이며 여러 세대에 걸쳐 진행되는 력사적위업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하여나갈 때에만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면모를 변함없이 고수할수 있으며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을 끝까지 수행할수 있다. 당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옳게 계승해나가자면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보장하지 못하면 혁명의 대가 끊어지고 혁명의 배신자들이 나타나 수령의 위업, 당의 위업을 망쳐먹는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준 심각한 교훈이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창건하시고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을뿐아니라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일찍부터 당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닦으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우리 당과 우리 혁명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당의 조직사상적기초와 령도체계를 튼튼히 마련하여놓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당에 의하여 드팀없이 계승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을 지닌 혁명적당으로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확신성있게 령도하여나가고있다.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의 무기이며 당을 창건하고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
우리 당은 창건후 지난 50년동안 인민대중을 령도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귀중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항일혁명의 피어린 투쟁으로 조국광복을 이룩한 후에도 우리 혁명은 류례없이 복잡한 정세와 간고한 투쟁속에서 전진하여왔다. 외세에 의한 국토의 량단,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 제국주의의 끊임없는 침략과 파괴암해책동, 격변하는 국제정세와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의 붕괴, 그에 따르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의 격화, 이러한 가운데서 우리는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두차례의 복구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으며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견결히 수호하면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빛내여왔다. 헤아릴수 없는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이 힘있게 추진되여 나라와 인민의 모든 생활에서 위대한 변혁이 이룩되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하고 보장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훌륭히 실현하고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정치, 경제, 문화생활에서 동등한 자주적권리를 행사하고있으며 온갖 사회적불안과 생활에 대한 근심걱정에서 벗어나 값높고 보람있는 삶을 누리고있다. 우리 사회는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가장 안정되고 공고한 사회이며 온 사회에 건전하고 생기발랄한 정서와 혁명적기상이 넘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며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공산주의적미풍이 높이 발양되고있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을 과시하는것이며 우리 인민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뚜렷이 보여주는것이다.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부닥치는 난관과 장애를 용감히 이겨내고 승리의 한길을 걸어왔으며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다. 오늘의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으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그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우리 당과 인민의 전진운동을 가로막으며 우리의 사회주의를 압살하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였지만 그 모든것이 실패를 면할수 없었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자기의 정당한 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은 필승불패이며 현시대는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한 력사의 새시대, 자주성의 시대라는것을 가장 힘있게 증시하였다. 우리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길, 참다운 사회주의의 길을 새롭게 개척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공고발전시킴으로써 사회주의를 헐뜯는 온갖 반동선전에 결정적인 타격을 주고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그 우월성과 불패성을 실천으로 뚜렷이 확증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은 주체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백승떨칠것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강국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더욱 빛나고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일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창당초기의 리념과 각오를 굳건히 견지하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새겨가고있는 원로적인 당, 가장 권위있는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일흔여덟번째 생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34(1945)년 10월 10일, 주체혁명의 전투적참모부이며 우리 인민의 리익의 참다운 대표자인 조선로동당이 창건된것은 자주시대 새형의 혁명적당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 력사의 이날이 있어 우리 인민의 사회정치생활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과 더불어 빛나는 78년의 행로에서 창조와 변혁의 위대한 서사시가 엮어지고 세계적인 강국에로의 눈부신 비약이 이룩되였다.
이 땅의 모든 기적과 승리의 상징이며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인 주체의 붉은 당기를 숭엄히 우러르는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지금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혁명이 력사의 기관차라면 당은 혁명의 기관차이다. 근 80년을 가까이하는 장구한 기간 조선로동당은 향도적력량으로서 혁명의 운명, 국가의 운명,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끄는 자기의 령도적사명에 언제나 충실하였다.
건당의 길도 결코 쉽지 않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어려웠던 전진과 발전의 전 행정에서 우리 당은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생눈길을 선택하였고 감내하기 힘든 시련의 고비도 넘었으며 남들이 결심하기 힘든 대용단도 주저없이 내리였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비상히 상승하여온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 존엄과 영광은 강국건설, 사회주의위업실현의 정답을 찾아 고심하고 실천함에 과감히 매진하여온 우리 당의 견인불발의 투쟁이 안아온것이다.
오늘 세계의 시선에 비쳐진 주체의 나라, 사회주의조선의 국위와 국력은 다름아닌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권위이고 강대성이다.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 위대한 어머니당, 이것이 걸머진 사명감을 순간도 놓지 않은 우리 당이 자기의 진함없는 노력과 결사의 분투로 쟁취하였고 세기를 이어 지켜가는 불멸의 명함이다.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의 궤도우에 조선혁명을 이끌어나갈 기관차를 올려세우시고 승리와 영광의 길로 줄기차게 이끌어오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정치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강력한 수단으로 틀어쥐시고 그 강화발전에 불후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혁명은 언제 한번 탈선이나 연착, 정착이 없이 승승장구의 대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당건설위업은 곧 혁명위업이며 당건설수준이자 혁명발전수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수위에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지난 10여년간에 이룩된 가장 고귀한 성과는 우리 당이 주체혁명의 중대한 계승기와 발전기에 자기의 근본성격을 철저히 고수하면서 전투력과 령도력을 비상히 강화한것이다.
우리 혁명에 있어서 간고한 력사가 그대로 압축되고 우리 당의 존립과 전도에 있어서 제일 관건적이고 결정적인 년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우리당 강화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 진군길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인 정치풍토가 굳건히 다져졌으며 그 령도적기능과 역할이 끊임없이 높아지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혁명적성격이 더욱 강화된것은 자기 발전과 혁명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의의를 가지는 커다란 승리적성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밝혀주심으로써 우리 당을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할수 있는 위력한 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세련된 우리 당의 향도력과 전투력, 령도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에도 어려있고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모습에도 비껴있으며 제도적우월성과 위력을 과시하는 놀라운 발전상과 전변상에도 새겨져있다.
계승과 발전으로 아로새겨진 이 10여년으로 하여 우리 당의 영광넘친 백승의 력사와 전통이 변함없이 빛을 뿌리고 혈기왕성한 젊음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당의 오늘이 있으며 바로 이 10여년이 있어 천만년 승승할 우리 당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걸머진 중대한 책임을 안고 우리 당은 자체강화에 항상 주목을 돌리고 진지한 품을 넣었으며 무거운 사명감을 떠메고 견인불발하여 자기의 명함과 명성을 누리에 떨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강력한 견인기가 되고 력사의 전철기를 억세게 틀어쥐고있기에 우리 조국과 인민은 신심드높이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키는 불패의 향도적력량이다.
당의 령도력이자 혁명의 활력이고 사회주의의 전진속도이다.
우리 당은 창당 첫날부터 사회주의를 목표로 한 정책들을 내놓고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 사회주의건설을 능숙하게 령도하여 경이적인 기적과 성과들을 창조하여왔다. 우리 당이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의 전인미답의 길에서 굴함없이 과감히 매진하여왔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 새 생활이 창조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명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혹독한 난국들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면서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쌓아올릴수 있었다.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은 사회주의의 진로를 밝히는 등대이고 우리 당의 과학적인 령도는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하는 무한대한 힘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가증될수록 우리 인민은 당의 결심과 의지대로, 당에서 정한 시간표대로 리상사회에로의 진군을 힘있게 다그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용용한 전진을 립증하는 귀중한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하고있다. 우리 당의 혁명적인 사상과 로선, 위대한 실천강령이 있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사소한 침체나 답보를 모르며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나갈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을 절대의 높이에 올려세운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이다.
국가의 자주권수호와 부흥발전은 당의 령도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이다.
우리 당은 최악의 역경속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여 조국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기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나라의 존엄은 억척으로 사수해야 할 가장 귀중하고 신성한것이였으며 그 존엄과 명예를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강력한 힘을 키우는것은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고 미룰수 없는 최중대사였다. 국가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를 생명선으로 틀어쥔 우리 당의 령도가 있어 세계제국주의괴수와 맞서 우리의 국호와 국권, 사상과 제도를 영예롭게 수호한 전설적인 년대들이 태여났으며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조선식부국강병을 이룩한 인류정치사의 기적도 이룩되였다.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자체의 힘을 완강히 증대시킨 결과로써,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높이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의 결과로써 탄생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강국의 위상에 걸맞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들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가고있다. 지난 9월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판단에 따라 우리 공화국은 75년에 걸치는 존엄높은 자기의 주권활동사와 영광스러운 발전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의의깊고 사변적인 정치적성과를 달성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존할 국가최고법에 핵무력강화정책기조가 명명백백히 규제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자주적이며 자위적인 국가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위를 개척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자주강국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며 특유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을 더 높이 올려세울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을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으로 키운 위대한 스승이다.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그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의 체현자, 창조적능력의 소유자로 키우는것이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철두철미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육성과정으로 일관시킨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을 자력자강의 신념과 의지로 무장시키고 그들의 창조력배양에 언제나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 인민대중을 혁명의 담당자로 준비시키고 묶어세우는 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였기에 조선혁명은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힘과 지혜, 자기의 분투로써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자존심과 창조력에 떠받들려 전진하여왔다.
남들이 걸은 열걸음, 백걸음을 한걸음으로 내달린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이 적극화되고있는 속에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령역에서 질적인 비약이 일어나고 강국건설의 동력은 비상히 증대되고있다. 어디서나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기운이 고조되고 누구나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배짱으로 시대적인것, 본보기적인것을 창조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혁명의 주체강화를 확고히 선행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가 있기에 강국인민의 도도한 정신력과 창조력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더 높이 승화되고 남김없이 발휘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을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창건 78돐을 맞으며 국기게양식 진행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 내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떨쳐가는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환희가 방방곡곡에 차넘치는 속에 조선로동당창건 78돐을 맞으며 김일성광장에서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당의 품속에서 더욱 꽃펴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소중히 비껴안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게 될 수도의 광장에는 수많은 군중이 모여있었다.
10월 10일 0시, 새날을 알리며 울리는 종소리에 이어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의 선률이 메아리쳤다.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로동자, 농민, 지식인이 국기를 정중히 게양하였다.
우리 인민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목숨처럼 지켜왔고 대를 이어 빛내여가는 우리의 국기, 우리모두의 존엄이고 생명이며 찬란한 미래인 람홍색기발을 우러러 군중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거세차게 나붓기는 국기를 숭엄히 바라보며 군중들은 조선로동당의 억세고도 줄기찬 향도의 손길이 있어 사회주의조국은 끝없이 무궁번영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가다듬었다.
뜻깊은 10월명절을 경축하여 형형색색의 축포탄들이 일제히 터져올라 수도의 밤하늘가에 아름다운 불야경을 펼치였다.
조선로동당의 창건은 자주시대 혁명적당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전환을 안아온 일대 사변이였음을 눈부신 화광으로 새겨주며 무수한 줄축포들이 연방 뿌려졌다.
황홀한 불꽃보라를 향해 터치는 군중의 환호성이 진감하는 광장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부강조국건설의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기적의 성과들을 이룩하여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할 인민들의 충천한 기세로 끝없이 설레이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