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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천만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주체113(2024)년 1월 3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2024년의 웅대한 목표실현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이 새로 창작되였다.

선전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대중적위훈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자!》,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조국청사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변혁을 기어이 안아오고야말 천만인민의 혁명적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할데 대한 당의 의도가 선전화 《주체철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하고 생산정상화에 박차를 가하자!》, 《화학공업기지창설을 추진하며 화학제품의 가지수를 늘이자!》, 《발전능력조성과 전력시설정비보강사업을 적극 내밀어 더 많은 전력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기계설비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자!》 등에 반영되여있다.

선전화 《당의 웅대한 건설구상을 실현하자!》, 《농촌진흥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자!》에는 수도건설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을 더욱 박력있게 추진할데 대한 사상이 맥박치고있다.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비하며 수산물생산을 증대시킬데 대한 정책적문제가 집약되여있는 선전화 《관개시설건설과 환원복구를 다그쳐 관개체계를 완성하자!》와 《물고기잡이에서 대풍을!》도 있다.

선전화 《자기 자식들을 내세우는 심정으로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질적으로!》에는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을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담보하는 정치적사업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소비품, 기초식품의 질제고를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고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윤택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줄데 대한 전원회의정신이 선전화 《인민들이 선호하는 경공업제품을 더 많이!》, 《수도의 생활용수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자!》에 깃들어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는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력자강은 번영의 길,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

주체113(2024)년 1월 3일 로동신문

 

지금 수많은 나라들이 발전과 번영을 원하고있으며 그 실현의 길, 방도를 찾기 위해 모색하고있다.

자기 힘으로 난국을 타개하고 국력을 강화하려고 애쓰는 나라들이 있는 반면에 남에게 의존하여 국가의 부흥을 이룩해보려는 나라들도 있다.

력사적경험과 교훈이 주는 절대불변의 진리가 있다.그것은 자력자강에 번영의 길이 있고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체로 살아나가겠다는 정신을 가지지 못하고 남에게 의존하려고 하면 눈뜨고 사대망국노가 될수 있습니다.》

완전한 자주독립과 부강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반드시 자기의 힘으로 모든 일을 해나가겠다는 태도를 가지는것이다.남에게 의존하여서는 언제 가도 자주적이며 강력한 국가건설위업을 수행할수 없다.

숱한 나라들의 전변사를 놓고보아도 남에게 절대적으로 의존하여 진정한 자주독립과 번영을 이룩한 례는 없다.외부의 도움이나 지원도 인민대중이 자기 힘을 믿고 일떠설 때에만 은을 낼수 있다.다른 나라 사람들이 대신하여 국가와 경제를 건설해주고 나라를 지켜주지 않는다.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남을 쳐다보며 우상화하면 열린 구멍도 보지 못하게 되고 그 어떤 창발성과 적극성도 나올수 없다.능히 자체의 힘으로 할수 있는것도 하지 못하게 되고 무엇을 하나 하자고 해도 남에게 비굴하게 낮추붙어 맹목적으로 복종하게 된다.종당에는 나라가 망하게 된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이 그렇게 되였다.

이 나라들은 국가건설과 경제건설을 자기 인민의 요구와 민족적특성,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하지 못하였다.자주성을 지키고 자기의 힘을 키우는 문제에 대하여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로선과 정책수립에서 자주적대가 없이 남을 본땄다.그러다보니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에 의하여 좌절과 붕괴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이 나라들의 실태는 독자적인 사고력과 판단력을 잃고 남에게 의존하면서 따라다니게 되면 혁명을 망치게 되고 국가와 인민이 녹아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자기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기대를 걸면서 덕을 보겠다고 하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짓이다.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것은 곧 자멸의 길이다.

지금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보다 악랄해지고 교활해지고있다.그들은 힘의 몽둥이를 휘두르는것과 동시에 돈주머니를 흔들며 약한 나라들을 협박하고 유혹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에 대한 공포와 환상에 빠진 나라들이 여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에게 의존하고있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다.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며 그것은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력사적으로 보아도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여왔지 언제 한번 남을 진정으로 도와준적이 없다.제국주의자들과의 《협력》으로 그 무엇을 이루어보겠다는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다.

세계는 이미 20세기말엽에 그것을 체험하였다.그때 아프리카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일부 나라들은 경제적난관이 조성되자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외세의존의 길로 나갔다.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서방의 《원조》를 받으면 경제가 활성화되고 모든 일이 다 잘되여나갈것이라고 생각하였다.서방의 요구대로 다국적기업들의 진출을 허용하고 부르죠아자유화와 다당제, 자본주의적사적소유제와 시장경제, 서방의 문화를 대대적으로 받아들이였다.

결과 경제는 파국상태에 처하였다.정치는 물론 문화도 서방의것을 도입하다보니 모든것이 잡탕이 되여버렸다.개인주의,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만연하고 도덕적부패가 심화되여 사회생활전반이 헝클어졌다.불만이 증오로 번져져 분립주의가 머리를 쳐들었다.각이한 민족 및 종족들과 정치세력들이 저마다 독립을 요구하였다.곳곳에서 주의주장과 목적이 다른 무장세력들이 생겨나고 서로 반목질시하다가 무장충돌로 넘어갔다.서방에 대한 환상이 바로 이런 사태를 몰아왔으며 지금도 지속되고있다.

남의 도움으로 강국을 건설하겠다는것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다른 나라에 의존하게 되면 한두해는 그럭저럭 살아갈수 있지만 종국적으로는 망하게 된다.이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법칙이다.

자주와 진보를 지향하는 나라들이 살아나갈 방도는 오직 하나 자기의것이 제일이고 자강력이 제일이라는 정신을 가지고 자기의 힘을 키우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는것이다.

자력자강에 번영의 길이 있고 휘황한 미래가 있다.

력사의 반동인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삶을 지키고 새 사회건설을 진척시킬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다른 길이 없다.

자력자강의 정신이 강하면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투쟁하여 화를 복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자체로 민족간부들을 키우고 과학기술도 발전시킬수 있으며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는 다방면적이고 현대적인 물질기술적토대도 갖출수 있다.

자기의 힘을 믿고 자기의 주견을 더욱 확고히 세우고 자신이 결정한 로선과 정책을 끝까지 밀고나갈 때 겹쌓이는 사회경제적난관도 극복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압력도 이겨낼수 있다.동요하거나 주저앉아 자신이 택한 길에서 물러서게 되면 다시는 일어설수 없게 된다.아무리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인다 해도 신심을 잃지 말고 자강력으로 극복해나가야 한다.

사회를 발전시키는데서 언제나 자기식의 방법과 방도를 찾고 그에 의거하는것이 또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남의 식을 좋아하고 본따는것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것이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설교와 궤변, 위협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그들이 세계도처를 돌아치며 내흔들고있는 《원조》나 《협력》의 간판은 다른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위한것이 아니다.곤난을 잠시라도 면하고 에돌아가자고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에 굴복하여 그들의 강도적인 요구를 받아들이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치게 된다.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하는것은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기 위한데서 그 무엇보다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의 길로 나가는것을 가로막아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강력한 물리적힘이 없으면 제국주의자들과 맞서싸울수 없으며 나라의 정치적자주성도, 자립적인 경제적발전도 담보할수 없다.

어렵고 힘들어도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는 군사력을 마련하여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력사는 자력자강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다.우리는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 식의 투쟁방식과 창조방식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

우리 당과 인민은 새 조국건설의 첫 시기부터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주체적인 로선을 세우고 관철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그처럼 힘겨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자주적대를 더욱 굳게 세우면서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였다.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횡포한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불굴의 투쟁을 벌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강위력한 군사적토대를 쌓았다.우리 국가는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섰다.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제국주의의 반사회주의적공세가 강화되면 될수록 더 높이 발휘되는것이 우리의 자강력이다.우리는 그에 의거하여 더욱더 강해지고있으며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으로 활력있게 전진하고있다.

최근년간에도 우리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만을 창조하였다.규모와 공사량에 있어서 이전의 거리들보다 비할바없이 큰 거리들을 자체의 힘으로 건설하고있다.

우리의 과학기술도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나라의 도처에 우리의 기술에 의거한 공장들이 일떠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으로 전진하는 자주, 자립, 자위의 궤도우에 진정한 강국의 존엄과 강자의 명성이 있음을 세계앞에서 힘있게 확증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억세게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굴함없는 투쟁을 벌리고있다.

우리 인민이 믿는것은 오직 자기의 힘, 자강력이다.

승리의 력사만을 기록해온 우리의 투쟁성과와 경험은 자강력이야말로 백승의 무기이며 승리의 원천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자기의 신념에 따라 사회주의의 길을 선택하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주견을 가지고 자력자강으로 해결해온것을 자랑과 긍지로 여기고있다.자력자강, 여기에는 우리 식의 철학이 있고 우리 인민의 애국의 넋이 깃들어있다.

자력자강으로 이 땅우에 반드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신념이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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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초대국》의 치사한 좀도적질

주체113(2024)년 1월 3일 로동신문

 

딸라를 과자 찍어내듯하며 돈많은 부자나라로 행세하는 미국이 무엇이 부족한지 체통에 어울리지 않게 다른 나라의 재부를 솔금솔금 훔쳐가고있다.

지난해 12월하순 수리아의 미강점군은 이 나라 유전에서 채취한 원유를 44대의 유조차에 처싣고 이라크주둔 미군기지로 달아뺐다.이 사건이 발생하기 며칠전에는 95대분의 원유와 1대분의 알곡을 채갔다고 한다.

고양이가 반찬맛을 알면 도적질을 하지 않고 견디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여러해전에 수리아북부지대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군사기지들을 들여다앉힌 미국은 그때부터 그곳의 원유에 류다른 맛을 들였는지 미군무력을 쉴새없이 도적질에 내몰고있다.미국은 지금 반로씨야제재망에 서방나라들을 끌어들여 로씨야의 원유수출에 제동을 걸고 턱없이 비싼 값으로 그 나라들에 원유를 팔아먹으며 제 돈주머니를 채우고있다.날강도적인 장사판을 그렇게 크게 벌려놓고서도 아마 성차지 않은지 남의 재부를 계속 빼앗아가고있다.

지금 수리아는 미국의 부당한 간섭으로 하여 전란을 겪고있다.경제는 령락상태에 있고 인구의 90%가 빈궁선이하에서 생활하고있다.미국은 수리아사람들의 이 어려운 처지는 아랑곳없이 노란자위땅을 비법적으로 가로타고앉아 이 나라의 재부를 야금야금 도적질해가고있는것이다.

《초대국》의 이 치사한 좀도적질이야말로 수리아인민을 대상으로 감행되는 총포성없는 대학살범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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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 뇌상태를 개선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제고하는데 좋은 식품들

주체113(2024)년 1월 3일 로동신문

 

어느한 나라의 인터네트웨브싸이트가 뇌상태를 개선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제고하는데 좋은 식품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뇌는 인체의 조종쎈터로서 심장박동과 숨쉬기를 유지하고 사고와 감정 등을 조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그러므로 항상 뇌의 상태를 최고의 수준으로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먹는 식품은 뇌의 상태를 최선으로 유지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기억력이나 집중력 등을 개선하는데 영향을 줄수 있다.

들쭉의 건강효과는 큰데 특히 뇌의 경우에 매우 크다. 들쭉이나 기타 색이 진한 물열매들은 항염증 및 항산화효과를 나타내는 식물성화합물인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있다.

항산화물질들은 뇌의 로화와 신경변성성질병들을 초래하는 스트레스와 염증을 막는 역할을 한다.들쭉에 들어있는 일부 항산화물질들은 뇌에 축적되여 뇌세포들사이의 호상작용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동물실험결과들에 의하면 들쭉이 기억력을 개선하며 지어 단기기억상실을 지연시킬수 있다고 한다.

지방이 풍부한 물고기도 뇌상태를 개선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제고하는데 좋다.

이러한 물고기에는 ω-3지방산이 풍부한 송어와 정어리 등이 속한다.

뇌의 약 60%는 지방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그러한 지방의 절반이 ω-3지방산이다. 사람의 뇌는 ω-3지방산을 리용하여 신경세포 등을 구성하며 이러한 지방산들은 학습과 기억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ω-3지방산은 또한 뇌에 다른 유익한 점들도 제공한다.그중 하나는 로화로 인한 정신력감퇴를 지연시키고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것이다.한편 ω-3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학습열의가 떨어지고 우울증이 생기게 된다.

총적으로 볼 때 물고기를 먹으면 뇌상태를 유지하는데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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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영상 :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

주체113(2024)년 1월 2일 웹 우리 동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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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학생소년들의 2024년 설맞이공연 성대히 진행

주체113(2024)년 1월 2일 로동신문

 

 

존엄높은 우리 당, 강대한 우리 국가의 힘이고 기쁨인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행복넘친 웃음과 희망찬 노래소리가 새해의 첫아침에 더욱 랑랑히 울려퍼지고있다.

학생소년들의 2024년 설맞이공연이 1월 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온 나라 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신 뜻깊은 설맞이무대에서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설날을 노래하게 된 학생소년들의 격정과 환희로 공연장소는 뜨겁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 도착하시자 궁전 지도교원들과 학생들이 끝없는 격정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아버지원수님께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이 담긴 꽃바구니를 삼가 올리였다.

원수님께서는 기량발표회를 하고있는 학생소년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고 자애로운 아버지를 궁전에 모신 감격과 환희가 춤물결되여 설레이는 원무장에서 오래도록 그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지켜보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학생소년들이 창안한 과학환상모형들을 보아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학생들의 두뇌계발과 사유능력을 높여주는데서 원리교육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사회주의건설에 실지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을 습득하도록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해나갈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특출한 미술적재능을 지닌 학생소년들을 만나주신 원수님께서는 그들이 창작한 작품들을 보아주시고 화법과 서예솜씨도 치하해주시였다.

자기가 그린 그림을 아버지원수님께 드리고싶다는 《꼬마미술가》의 청을 대견해하시면서 그의 두볼을 다독여주시며 사랑을 부어주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의 지덕체자랑을 들어주시고 학습과 소년단생활도 잘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창창한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부서 직원들과 함께 설맞이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연무대에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정책을 세우시여도 언제나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제일먼저 세우시고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기꺼이 따다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아버지의 뜨거운 정과 사랑속에 끝없는 행복을 노래하는 학생소년들의 자랑이 뜻깊은 설맞이꽃무대에 펼쳐졌다.

공연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주체의 붉은 당기아래서 후대들이 지덕체의 나래를 활짝 펴고 앞날의 조선을 떠메고나갈 계승자들로 꿋꿋이 자라나고있는 현실은 강국의 가장 긍지스럽고 힘있는 모습이며 우리 시대와 혁명의 진정한 위대함이라는것을 가슴깊이 절감하였다.

주체혁명의 억년 청청함을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부흥강국의 주인공들답게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는 구호높이 강대한 조국을 떠받드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억세게 자라날 학생소년들의 충성의 결의가 분출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전체 관람자들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규정하시고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시며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강국건설위업의 활로를 펼쳐주신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리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학생소년들의 열광의 환호에 손저어 답례하시며 새해를 맞는 온 나라 아이들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내 조국의 날과 달들은 아이들의 웃음넘친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로동당시대의 영원한 주제가로 세세년년 울려퍼질것이라는것을 확언하시면서 학생소년들과 대를 두고 전해갈 사랑의 화폭을 남기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새해를 맞으며 꽃바구니 진정

주체113(2024)년 1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활로따라 주체113(2024)년 새해의 장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천만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며 주체조선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다함없는 경모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새해를 맞으며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참가자들과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이 1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혁명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행로에 또 한돌기의 빛나는 년륜을 아로새기고 새로운 투쟁의 출발선에 나섰음을 아뢰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을 위한 대고조진군길에서 충성과 애국의 열정, 배가된 분투력을 발휘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들에게 보내주신 선물전달모임 진행

주체113(2024)년 1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헌신의 혁명령도로 주체112(2023)년을 자주강국건설사에 특기할 변혁의 해로 빛내여주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인민들에게 돌려주시며 평범한 근로자들의 충의지심을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대해같은 은정은 새해의 첫 아침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사랑의 화폭을 펼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불멸할 영웅적년륜을 아로새긴 성스러운 려정에서 오로지 조국의 륭성번영과 부국강병대업실현을 위해 헌신분투하여온 로력혁신자들을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는 신년경축행사에 불러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들에게 보내주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1월 1일 평양체육관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박정천동지, 조춘룡동지, 전현철동지,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발언한 조용원동지는 온 한해 나라를 위함에 극진한 노력과 진실한 땀방울을 바쳐온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높이 내세워주시고 헌신의 보람과 긍지를 더해주시려 다심하게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일터와 초소마다에 공민의 량심을 묻고 열심히 일한것뿐인 소박한 마음들에 안겨지는 크나큰 은정은 한평의 땅, 하나의 제품에 깃든 애국심도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의 결정체이라고 강조하면서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조용원동지는 조국의 안녕과 부강을 위하여 바쳐지는 순결한 충의심, 온갖 어려움과 애로를 이겨내며 국사에 전심하는 참된 인간들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힘이 비상히 증대되고 존귀한 위엄이 높이 떨쳐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성실한 근로자들이 지켜가는 내 나라의 방방곡곡은 그대로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의 터전이고 애국의 열정과 적극적인 분투로 이루어내는 하나하나의 창조물은 모두가 강국의 소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조용원동지는 전체 참가자들이 조국의 영광넘친 행로에 바쳐온 결곡한 마음을 변함없이 굳게 간직하고 애국적삶을 억세게 이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명세가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을 한없는 격정속에 받아안으며 참가자들은 이 나라 공민으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신들의 소박한 소행과 진정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영광과 영예의 단상에서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광명한 미래에로 향한 우리 조국과 인민의 거세찬 전진을 빛나는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당 제8차대회가 밝힌 웅대한 목표실현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할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신년메쎄지 –

주체113(2024)년 1월 2일 조선중앙통신

 

신년을 맞으며 사람들사이에 축하와 덕담을 주고받는것이 인의례지인지라 나 역시 적지 않은 친지들에게 새해인사를 보내고있다.

그러던중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이 1일에 발표한 이른바 신년사라는것을 보면서 내가 이 《은사》를 깜박 놓치고있었음을 깨닫게 되였다.

《올해 상반기까지 증강된 한미확장억제체계를 완성해 북의 핵,미싸일위협을 원천봉쇄할것이다.》,《북의 핵,미싸일위협에 대비해 한국형3축체계를 강력히 구축하는데 더욱 속도를 내겠다.》느니 하며 가뜩이나 어수선한 제 집안에 《북핵,미싸일공포증》을 확산시키느라 새해벽두부터 여념이 없는 그에게 인사말 겸 지금까지 세운 《공로》를 《찬양》해주고싶은 충동이 생겼다.

지금 조선반도의 안보형세가 당장 전쟁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매우 위태롭게 되고 안보불안이 대한민국의 일상사가 된것은 전적으로 윤석열대통령의 《공로》이다.

권좌를 올려다볼 때부터 사유능력과 인격이 매우 의심스러웠던 이 인간이 집권후 시종 《힘에 의한 평화》를 떠들고 확장억제력증강과 한미합동군사연습에 몰념하며 대한민국의 운명을 백척간두에 올려놓은것을 두고 입가진 사람마다 비난을 퍼붓고있지만 나는 《찬양》하고싶다.

야유로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진심으로부터 하는 말이다.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대한민국을 《목표판》으로 만들어놓고 온 한해 때없이 《정권종말》과 같은 수사적위협을 입에 달고 살며 무차별적인 각종 규모의 합동군사연습들을 확대강행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주적》인 우리의 분노를 최대로 격앙시켜주고 서울을 겨냥한 《방아쇠》의 안전장치를 완전히 풀어준것과 같은 그런 《능력》은 누구나 소유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안보를 통채로 말아먹은 윤석열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그쪽 세상에서는 장차 더해질것이 뻔하지만 우리에게는 자위적이며 당위적인 불가항력의 군사력을 키우는데 단단히 《공헌》한 《특등공신》으로 《찬양》받게 되여있다.

입에는 꿀을 바르고 속에는 칼을 품은 흉교한 인간보다 상대에 대한 적의를 가감없이 드러내는 우직하고 미련한자를 대상하기가 훨씬 수월하지 않은가.

누구에게 겁을 준다고 미국의 핵항공모함이며 핵잠수함,핵전략폭격기들을 숨가쁘게 끌어들인 덕에 우리는 명분당당하고 실효성있게 자기의 군사력을 고도로 발전시킬수 있었다.

북정권과 군대는 《소멸해야 할 주적》으로 규정하고 떠들어주었기에 우리는 진짜 적이 누구인지 명백히 하고 대적관을 서리찬 총창처럼 더더욱 벼릴수 있게 되였으며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념불처럼 떠들어주었기에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통일》과 같은 환상에 우리 사람들의 눈이 흐려지지 않게 각성시킬수 있었으며 제 먼저 9.19북남군사분야합의의 조항을 만지작거려주었기에 휴지장따위에 수년간이나 구속당하던 우리 군대의 군사활동에 다시 날개가 달리게 되였다.

그 《공로》 어찌 크지 않다 할수 있겠는가.

이런 세상을 맞고보니 청와대의 전 주인이 생각난다.

문재인. 참 영특하고 교활한 사람이였다.

어리숙한체하고 우리에게 바투 달라붙어 평화보따리를 내밀어 우리의 손을 얽어매여놓고는 돌아앉아 제가 챙길것은 다 챙기면서도 우리가 미국과 그 전쟁사환군들을 억제하기 위한 전망적인 군사력을 키우는데 이러저러한 제약을 조성한것은 문재인이다.

우리와 마주앉아 특유의 어룰한 어투로 《한피줄》이요,《평화》요,《공동번영》이요 하면서 살점이라도 베여줄듯 간을 녹여내는 그 솜씨가 여간이 아니였다.

돌이켜보면 참으로 다루기 까다로운 상대였고 진짜 안보를 챙길줄 아는 사람이였다.

우리에게는 핵과 미싸일발사시험의 금지를 간청하고 돌아서서는 미국산 《F-35A》를 수십대씩 반입하고 여러척의 잠수함들을 취역시켰으며 상전에게 들어붙어 미싸일사거리제한조치의 완전철페를 실현시키는 등 할짓은 다한것이 바로 문재인이다.

웃는 낯에 침을 못뱉는다고 하지 않았는가.

문재인의 그 겉발린 《평화의지》에 발목이 잡혀 우리가 전력강화를 위해 해야 할 일도 못하고 적지 않은 시간을 허비한것은 큰 손실이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만약 제2의 문재인이 집권하였더라면 우리로서는 큰 일일것이다.

무식에 가까울 정도로 《용감한》 윤석열이 대통령의 권좌를 차지한것은 우리에게 두번 없는 기회이다.

문재인때 밑진것을 열배,스무배 아니 그 이상으로 봉창할수 있게 해주고있기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만족해하고 신뢰하는 막강한 군사력은 윤석열이 광적으로 보여준 군사적대결자세가 없었다면 또 거품물고 내뱉은 우리 국가에 대한 《붕괴》와 《응징》넉두리가 없었다면 사실상 그토록 짧은 기간내에 키우기 어려웠을것이다.

반갑다고 할가,감사하다고 할가 여하튼 윤석열은 이번 신년사라는데서 올해 상반기까지 《한》미확장억제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력설하는것으로 우리에게 보다 압도적인 핵전력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당위성과 정당성을 또다시 부여해주었다.

우리는 참으로 《값나가는 선물》을 받았다.

우리 군사력강화에 아무러한 보수도 요구치 않고 진함을 모르고 《공헌》하는 윤석열대통령을 어찌 《특등공신》이라 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지금 윤석열대통령이 새해벽두부터 《북풍》과 《총풍》을 일구며 부려대는 대결광태를 보면 가뜩이나 위태위태한 대한민국의 가냘픈 운명을 지난해에는 도마우에 올려놓았다면 올해는 아예 칠성판에 올리고야말 기세이다.

자기의 행동,내뱉는 언사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겠는지조차 아무런 걱정이 없는 《용감한 대통령》이 출현한것은 대한민국으로서는 어떨는지 아무튼 우리에게는 더없는 호기이다.

나는 새해에도 대한민국의 윤석열대통령이 우리 국가의 군사적강세의 비약적상승을 위해 계속 《특색있는 기여》를 하겠다는데 대해 쌍수를 들어 크게 환영하는바이다.

 

주체113(2024)년 1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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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최선희 외무상 대적부문 일군들과 협의회 진행

주체113(2024)년 1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대남대적부문의 기구들을 페지 및 정리하고 근본적인 투쟁원칙과 방향을 전환할데 대하여 제시하신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1월 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해당 관계부문 일군들과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협의회에는 리선권동지를 비롯한 대남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과 윤석열일당의 전쟁기도를 파탄시키자!》, 《독도주권 포기시도 윤석열을 탄핵하자!》 -괴뢰지역에서 반미반전투쟁,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71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주체113(2024)년 1월 2일 로동신문

 

 

극도의 반공화국대결광증에 들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려는 미일상전의 식민지졸개가 되여 평화파괴, 경제파탄, 민생파탄, 각종 참사를 빚어낸 윤석열족속들을 반드시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세우려는 괴뢰지역 각계층의 투쟁이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마지막날까지도 힘차게 전개되였다.

주목되는것은 집권 첫 시기부터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책동에 적극 추종하여 북침전쟁도발소동에 광분한 윤석열괴뢰패당에 대한 각계층의 투쟁에 언론들이 합세해나서고있는것이다.

《세계패권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있는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에 윤석열반역무리는 편승하여 핵전쟁준비를 하고있다.》, 《미국이 기어이 이 땅을 제3차 세계대전의 전쟁터로 전락시키고있다.》, 《3자간 합동군사연습이 위험천만한 단계에서 정례화되였다.》, 《한반도가 전쟁의 소용돌이속으로 급속히 빠져들고있다.》, 《윤석열정권의 등장으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끊임없이 전개되고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이 줄줄이 강행되여 전쟁위기가 일상화되였다.》, 《한반도를 둘러싼 전쟁체제는 순식간에 핵전쟁으로 돌입할 태세가 완비된 상태이며 국제전으로 확산할수밖에 없다.》, 《지난 1년반이 넘는 집권기간에 오로지 선제타격과 한미일 전쟁연습으로 평화를 파괴하고있는 윤석열이 전쟁위기의 원인이며 전쟁의 도화선이다.》, 《지금 당장 전쟁을 막을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전쟁광신자 윤석열을 탄핵시키는것이다.》…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은 조선반도의 전쟁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선전전을 가지고 조선반도에서 언제라도 작은 불씨가 터져 전쟁이 발생할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되고있다, 몰락하고있는 미국이 저들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늘 써왔던 전쟁이라는 놀음을 유럽과 중동지역에서 실행하고있지만 미국의 의도대로 되지 않고있다, 또한 윤석열《정권》은 바닥으로 내려가고있는 지지률을 올리기 위해 안보위기를 조장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단체는 미국과 윤석열《정권》의 안중에는 민중의 생명과 안전은 눈곱만큼도 없다, 오로지 저들의 권력과 리익을 유지할수 있다면 전쟁이라는 무모한 놀음도 할 존재들이다, 제국주의의 몰락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조건이다, 미국의 오판은 곧 윤석열《정권》의 몰락을 동반할것이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조선반도의 전쟁위기의 주범인 미국과 윤석열일당의 전쟁기도를 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 의지를 밝혔다.

각계 시민사회단체들도 서울에서 반전평화행동을 단행하고 조선반도의 운명은 미일세력과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적인 윤석열《정권》에 의해 핵전쟁의 벼랑끝을 향해 질주하고있다, 탐욕을 위해 권력을 동원하고 검찰독재로 전쟁위기와 민생파탄, 온갖 폭정을 일삼는 윤석열《정권》과 전쟁동맹자체를 박살내야 한다, 전쟁을 막기 위해 반전평화의 목소리를 높여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12월 30일 서울에서 초불행동의 주최로 윤석열역도퇴진을 요구하는 제71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김건희특검 거부하면 탄핵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 로동자, 농민, 대학생 등 수많은 각계층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그동안 각계의 투쟁에 의해 《국회》에서 《김건희특검법》이 야당주도로 통과된데 대해 언급하고 마침내 윤석열의 녀편네인 김건희를 처벌할수 있게 되였다, 김건희는 부정부패행위로 반드시 심판을 받을것이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윤석열이 또다시 거부권행사를 운운해나선데 대해 규탄하고 그들은 만일 윤석열이 제 녀편네에 대한 특검법을 거부해나선다면 곧바로 집권몰락을 가져올것이다, 악랄한 검찰독재의 폭정을 반드시 파탄시켜야 한다, 김건희가 반드시 제대로 수사받고 처벌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고 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그들은 또다시 드러난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매국적행위를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최근 윤석열패당이 독도를 령토분쟁지역이라고 한것에 대해 독도의 《분쟁지역화》는 일본이 바라던것이다, 독도를 《국제분쟁지역》으로 만들어 조선반도의 재침을 노리고있는것이 바로 일본이다, 이번 사건은 독도를 스스로 분쟁지역화한 참사이다, 력사의식도 없고 령토수호의지도 없는 윤석열패당이 어떻게 민중의 안전을 제대로 지키겠는가고 성토하였다.

미국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일본은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하고있다, 이에 윤석열패당은 독도를 령토분쟁지역이라고 하며 일본의 리익을 대변하고있다, 윤석열패당이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안보위기》를 운운하지만 진짜안보위기를 부르는것은 바로 그들자신이다, 경악할 친일매국행위를 일삼고있는 윤석열패당을 초불민중의 힘으로 단호히 처벌하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독도주권 포기시도 윤석열을 탄핵하자!》, 《살인집단 패륜집단 정치검찰 해체하라!》, 《김건희특검 거부하면 윤석열 탄핵이다!》, 《거부권람발정권 윤석열을 탄핵하자!》, 《뢰물수수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처벌하라!》, 《김건희는 특검하고 윤석열은 탄핵하자!》, 《범죄비호 특검방해 국힘당을 해체하라!》, 《김건희 비호하는 윤석열일당 몰아내자!》 등의 구호를 웨치며 시위행진을 벌렸다.

경기도 부천시에서도 부천초불행동의 주최로 윤석열역적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졌다.

단체는 온 한해 부천시민들이 부천비상시국회의를 결성하고 반민주, 반민생, 반평화적행태를 저지르고있는 윤석열의 퇴진을 요구하여 투쟁을 벌려왔다고 하면서 다음해에도 미일과의 침략전쟁동맹, 군사적결탁강화를 노린 정략적인 리해관계를 위해 력사에 지울수 없는 갖은 악행을 감행하고있는 윤석열패당에 맞서 모든 민중과 함께 끝까지 싸울것이라고 천명하였다.

갖은 독재와 악정만을 일삼는 윤석열괴뢰패당에 대한 분노와 항쟁으로 시작되여 온 한해 계속 이어진 괴뢰지역 각계층의 투쟁소식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몰아치는 진눈까비에도 초불투쟁기세는 높았다, 서울한복판에서 윤석열퇴진과 김건희특검의 함성이 연방 울려퍼졌다, 2023년 마지막초불투쟁을 벌리는 참가자들의 새해 소원은 윤석열탄핵이다, 윤석열심판을 위한 대중적항쟁은 더욱 확대강화될것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에서 죽은 정어리떼 또 발견

주체113(2024)년 1월 2일 로동신문

 

일본의 미에현 시마시에서 최근 죽은 정어리떼가 또다시 발견되였다.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시의 한 어항에서 밀려든 죽은 정어리떼를 회수처리하였는데 28일현재까지 그 량은 약 149t에 달하였다고 한다.

또한 해삼과 새우, 전복 등이 죽은 상태로 발견되였다.

현지사는 그것이 바다물온도상승때문이라고 하면서 어느 현에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횡설수설하였다.

그러나 미에현뿐 아니라 앞서 구마모도현과 혹가이도연안에서도 죽은 정어리떼가 파도처럼 밀려든것과 관련하여 여론들은 일본당국이 내외의 우려와 반대를 무릅쓰고 방대한 량의 후꾸시마핵오염수를 태평양에 계속 방류하고있는것이 물고기들의 떼죽음을 초래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2024년 신년경축대공연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백년대계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며 위대한 강국의 영웅전기를 줄기차게 펼쳐가는 사회주의조국에 희망찬 새해 주체113(2024)년이 밝아왔다.

송년의 언덕에서 조국력사에 특기할 변혁의 년륜을 아로새긴 긍지스러운 한해를 총화짓고 더욱 거창한 기적과 전변으로 찬란할 래일을 확신하는 전체 인민은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고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절대불변의 흠모와 신뢰심을 표시하고있다.

커다란 자신심에 넘쳐 새 승리를 앞당겨갈 비상한 분투정신을 안고 새해를 맞이하는 천만인민의 류다른 감격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2024년 신년경축대공연이 수도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굳게 뭉쳐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경이적인 사변들을 안아온 한해의 자랑찬 전진려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관람자들의 긍지와 환희의 열파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신년맞이의 서막을 이채롭게 장식하며 빙상선수들과 교예배우들, 빙상애호가들이 은반우에 무용기교와 우아하고 재치있는 률동을 펼치였다.

관록있는 소고대가 경쾌한 장단을 높이 울리며 경축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위대한 우리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게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전체 관람자들은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존경하는 자제분과 녀사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장내는 격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령도와 정치실력으로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을 세기의 단상에 떠올리시고 자존과 자립, 자위로 부국강병하는 력동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영웅성의 상징이시며 위대한 존엄과 빛나는 영예의 거룩한 대표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목청껏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을 향해 손저어 답례하시며 새해를 맞는 전체 관람자들과 사랑하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따뜻한 축원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무력기관 일군들이 관람석에 자리잡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참가자들과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 수도시민들, 인민군장병들, 혁명학원 학생들이 대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성원들이 관람하였다.

대공연에는 공훈국가합창단, 왕재산예술단을 비롯한 관록있는 예술단체 예술인들과 시안의 예술교육기관 학생들, 빙상선수들, 어린이들이 출연하였다.

서곡 《당을 노래하노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향도의 억센 힘으로 천만인민을 애국의 기치아래 단결시키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전면적인 상승발전에로 강력히 인도해나가는 불패의 당, 조선로동당을 칭송한 시대의 기념비적명곡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송년의 마지막 한초가 신년의 첫 시각으로 이어지는 순간, 1월 1일 0시 제야의 종소리가 숭엄하게 울려퍼지며 경축의 봉화가 점화되고 장쾌한 축포가 수도의 하늘가에 환희롭게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와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에게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올리며 새해인사를 드리였다.

사회주의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몸가까이 모시고 새해를 맞이한 무한한 행복과 끝없는 격정이 경축행사장에 열광의 격류가 되여 세차게 굽이쳤다.

종곡 《설눈아 내려라》와 《세상에 부럼없어라》, 《우리의 국기》로 마감한 공연은 위대한 당중앙의 백승의 향도따라 충성과 애국으로 일치단합된 무진한 위세로 강대한 우리 국가의 광휘로운 미래를 앞당겨올 전체 인민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만세!》의 환호성이 또다시 장내를 진감하고 축포탄들이 련이어 터져올라 경축의 밤하늘에 황홀하게 부서져내리며 불야경을 펼치였다.

송년의 밤은 아름답게 장식되였으며 신년의 서막은 거창하게 열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의 로고를 격려하시여 만찬을 마련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책무에 충직할 투철한 각오를 안고 2024년의 력사적진군방향을 책정하는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 토의사업에서 무한한 책임성과 견결한 투쟁의지와 용기를 보여준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시면서 12월 31일 총비서명의로 만찬을 마련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투쟁에서 투쟁으로 이어온 2023년에 우리는 억척스럽게 싸워서 그처럼 고대해왔고 반드시 얻고저 했던 성과들을 전취했으며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서 새로운 변환적국면을 여는 의의깊은 사변들로 가득 채웠다고 하시면서 이 값비싼 성과는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모두의 고심어린 분투와 무한한 헌신성으로 하여 이룩된것이라고, 온 한해 정말 수고가 많았다고 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지도간부들이 새 년도에도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해간다면 우리 혁명과 인민앞에 지닌 중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을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하여, 새해를 맞이하게 되는 전체 인민들과 전당의 당원들, 인민군장병들의 건강을 위하여, 온 나라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잔을 들것을 제의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적권위와 강대성의 최고대표자이신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 결의를 다짐하면서 잔을 들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뜻깊은 기념화폭을 남기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축하연설 -주체112(2023)년 12월 31일-

주체113(2024)년 1월 1일 로동신문

 

동지들!

투쟁에서 투쟁으로 이어온 2023년을 이제 머지않아 바래우게 됩니다.

이 한해를 억척스럽게 싸워서 우리는 그처럼 고대해왔고 반드시 얻고저 했던 성과들을 전취했으며 2023년을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서 새로운 변환적국면을 여는 의의깊은 사변들로 가득채워놓았습니다.

올해처럼 기울이고 고여온 심혈과 고생이 그대로 가슴벅찬 성과로 이어지고 누구나 체감하는 변화로 성큼 다가선 해가 언제 있었던가싶습니다.

이 값비싼 성과는 여기 모인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모두의 고심어린 분투와 무한한 헌신성으로 하여 이룩된것입니다.

동무들, 온 한해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누구나 다 2023년을 긍지높이 총화한 12월전원회의장에 빈손으로 온 사람은 없으며 한사람한사람이 다 아름차고 방대한 과제들을 안고 뛰고 또 뛰면서 악전고투하여 맡은 초소를 책임적으로 지키고 당과 인민이 맡겨준 사명에 충실하여왔습니다.

고생은 많았어도 어려운 고비들을 넘기면서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단련되고 풍모와 자질도 크게 배양했으며 귀중한 경험과 교훈들을 얻었고 더 큰 자신감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2023년에 달성한 가시적인 성과들에 못지 않게 크고 소중한 성과는 바로 우리 지도간부들이 성장한것이며 나는 이것이 무엇보다 기쁩니다.

그것은 이제 계속될 새해의 승리를 반석처럼 떠받들것입니다.

새해에도 이렇게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해간다면 우리 혁명과 인민앞에 지닌 중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고 기대이상의것도 이룰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동무들!

더 많은 일감이 우리앞에 놓여있습니다.

우리가 리상하는 인민의 행복한 삶과 미래를 놓고볼 때 해놓은 일은 너무도 보잘것없고 작은것입니다.

여기에 자만할 근거가 없으며 또한 만족해할 권리가 없습니다.

인민의 기대에 늘 보답 못하는 우리들의 불민함을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며 항상 자각하고 명심하며 계속 고심하고 노력하여 2024년을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더 분발하는 해로 되게 합시다.

위대한 우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하여,

이제 곧 새해를 맞이하게 되는 전체 인민들과 전당의 당원동지들, 인민군장병들의 건강을 위하여,

온 나라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다같이 잔을 들것을 제의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주요지휘관들을 만나시고 고무격려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2월 31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을 비롯한 주요지휘관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시고 우리 군대의 2023년도 투쟁공훈을 높이 평가하시며 고무격려하시였다.

탁월한 군사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2023년을 국가방위력강화의 경이적인 성과와 사변들로 빛내여주시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군건설의 투쟁방략을 환히 밝혀주신데 이어 또다시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는 김정은동지께 군지휘관들은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당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명령지시집행에서의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온 한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정말 수고가 많았다고 높이 치하하시면서 군지휘관들을 통하여 전군의 모든 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새해축원의 인사를 보낸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력충돌의 위험이 각일각 현실로 다가오고있는 조선반도지역의 위태한 안보환경과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대결책동의 성격을 다시금 상세히 분석하시면서 이같은 정세는 우리 국가의 안전과 평화수호를 위한 보검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고 군대의 경상적인 군사적대비태세를 완벽하게 갖추어나가야 할 절박성을 시사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떠맡고 국가방위의 전초선을 지켜선 군지휘관들의 막중한 책임과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적들의 무모한 도발책동으로 하여 언제든지 무력충돌이 생길수 있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당전원회의가 우리 혁명무력앞에 제시한 전투적과업들을 철저히 집행관철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할수록 이를 막아보려는 미제와 대한민국족속들의 단말마적인 책동은 더욱더 가증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는 견결한 대적의식과 투철한 주적관을 지니고 적들의 그 어떤 형태의 도발도 가차없이 짓부셔버려야 하며 만약 놈들이 반공화국군사적대결을 선택하고 불집을 일으킨다면 순간의 주저도 없이 초강력적인 모든 수단과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섬멸적타격을 가하고 철저히 괴멸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군의 모든 장병들이 우리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깊이 명심하고 자기의 총대가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위업에 복무한다는 응당한 자부심과 긍지를 안고 당의 강군건설로선과 군사정책관철에서 보다 큰 성과를 안아옴으로써 2024년을 전쟁준비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로 빛내여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전체 지휘관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며 혁명위업의 불패성과 조국의 륭성번영, 인민의 행복을 불가항력의 군사적초강세로 억척같이 담보해나감으로써 조선로동당의 무장력, 계급의 전위로서의 숭고한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1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나는 새해 2024년을 맞으며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 중국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2024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조중 두 당과 정부가 올해를 《조중친선의 해》로 정한것은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전진단계에 들어서고 국제정세가 복잡다단한 속에서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시대의 요구에 맞게 가일층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기대와 념원에 부합됩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조중친선의 해》의 시작을 선포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올해에도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맺어지고 공고화된 조중친선의 불패성이 남김없이 발휘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조중친선의 해》를 통하여 두 당, 두 나라는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래왕을 긴밀히 하고 친선의 정과 단결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 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협동을 보다 강화해나감으로써 조중관계사에 새로운 한페지를 아로새길것입니다.

총서기동지가 새해에도 건강하여 당과 국가를 령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과 중화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중국인민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3(2024)년 1월 1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13(2024)년 1월 1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총비서동지,

나는 2024년 새해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 조선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인사와 훌륭한 축원을 보냅니다.

2024년은 중조외교관계설정 75돐이 되는 해입니다.

나는 당신과 함께 2024년을 《중조친선의 해》로 정한다는것을 선포하고 각 분야에서 공동으로 기념활동들을 진행하여 중조관계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넣을것입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입니다.

두 당,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이 친히 마련해준 중조친선은 피어린 혁명투쟁속에서 굳건히 다져지고 사회주의건설과정에 끊임없이 심화되였으며 국제정세변화의 시련을 이겨냈습니다.

최근년간 쌍방의 공동의 노력과 추동밑에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는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들어섰습니다.

쌍방은 전략적의사소통을 긴밀히 하고 실무협조를 심화시키였으며 다무적인 국제문제들에서 조률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중조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하고 두 나라의 공동의 리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였습니다.

새 시기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국당과 정부는 시종일관 전략적높이와 장기적각도에서 중조관계를 대하고있습니다.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방침입니다.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과 《중조친선의 해》를 계기로 전통적인 친선을 빛내이고 전략적신뢰를 두터이 하며 교류와 협조를 증진시켜 중조관계가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고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함으로써 중조친선의 새로운 장을 공동으로 아로새기고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해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조친선의 해》가 훌륭한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2024년 1월 1일 베이징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1일 로동신문

 

아바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

 

나는 꾸바혁명승리 65돐에 즈음하여 제1비서동지와 꾸바공산당과 꾸바공화국정부, 친선적인 꾸바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령도밑에 이룩된 꾸바혁명의 빛나는 승리는 꾸바인민의 운명개척과 라틴아메리카의 혁명운동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혁명승리후 지난 65년동안 꾸바인민은 력사의 풍파속에서 적대세력들의 악랄하고 끈질긴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여왔으며 오늘은 제1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꾸바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부강한 사회주의국가건설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습니다.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형제적꾸바인민이 불굴의 의지와 창조적투쟁으로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면서 선렬들이 물려준 혁명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꾸바당과 정부와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냅니다.

나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맺어진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이며 동지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공고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제1비서동지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3(2024)년 1월 1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1일 로동신문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동지 앞

 

존경하는 허종만의장동지,

우리 국가의 존위와 국력을 우주만리에 긍지높이 아로새긴 잊을수 없는 2023년을 보내고 위대한 새 승리로 빛날 2024년을 맞으며 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지난해에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를 비롯한 여러 정치문화축전들과 애국과업수행을 통하여 총련의 본태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애국적인 대중운동, 혁신적인 경쟁운동을 줄기차게 벌려 총련부흥의 위대한 발전행로에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기였습니다.

이역의 모진 고난속에서도 항상 사회주의조국에로 향한 마음을 가다듬으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성심을 기울여준 전체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모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올해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마음속에 정히 모시고 애국애족의 진함없는 헌신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희망찬 새해에 총련일군들과 사랑하는 동포들모두가 건강하고 가정들마다에 기쁨과 행복이 면면하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주체113(2024)년 1월 1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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