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본색을 드러낸 파렴치한 고래사냥군
지난 6월 30일 일본이 국제포경위원회에서 정식 탈퇴하였다.
지난해말 국제포경위원회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한 후 6개월만에 그 효력이 발생한것이다.일본은 올해말까지 227마리의 고래를 잡아들일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일본내각관방부장관은 지난 1일에 한 기자회견에서 《상업용고래잡이가 하루빨리 궤도에 올라섬으로써 지역이 더욱 번창하고 일본의 풍부한 고래문화가 다음세대에 계승되기를 기대한다.》고 떠들며 고래잡이기도를 뻐젓이 드러내놓았다.
일본이 상업용고래잡이를 재개하기는 31년만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고래자원보호를 위해 창설된 국제포경위원회는 고래가 멸종되는것을 막기 위해 1986년에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금지시켰다.
1951년 국제포경위원회에 가입한 일본은 1988년에 상업용고래잡이를 일시 중단하였다.그러나 《과학연구용》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고래사냥을 계속해왔다.남극과 북태평양수역에서 해마다 평균 850마리의 고래를 잡아들였다.
국제적으로 과학연구를 위해 잡도록 허용된 고래마리수가 불과 몇마리로 제한되여있다는 사실을 놓고볼 때 일본의 고래잡이가 과학연구를 위한것이라는것은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다.
2017년 일본은 《과학연구용》고래잡이를 《국가의 책무》로 규정한다는 법을 채택하였다.2014년에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재개하려는 의사를 비쳤다가 본전도 못 찾은 일본은 지난해에 또다시 국제포경위원회 총회에 상업용고래잡이의 재개를 제안하기로 결정하였다.
지난해 9월 브라질에서 진행된 국제포경위원회 총회에서 일본은 지금까지의 조사를 통해 밍크고래 등 일부 고래들의 마리수가 부쩍 늘어난 사실이 밝혀졌다고 하면서 중단되여있는 상업용고래잡이를 재개할데 대한 제안을 또다시 내놓았다.하지만 일본의 기도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로 좌절되고말았다.
저들의 요구가 통하지 않게 되자 일본당국은 지난해말 국제포경위원회에서의 탈퇴를 선포하고 올해 7월부터는 상업용고래잡이를 재개하겠다고 하면서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댔다.
그야말로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고래잡이를 대대적으로 하겠다는 흑심을 공공연히 드러낸것이다.
일본은 6월 한달동안 마지막으로 되는 《과학연구용》고래잡이라고 하면서 오호쯔크해에서 47마리의 고래를 잡을 계획을 세워놓고 고래잡이배들을 내몰았다.
일본의 무지막지한 행태에 국제사회가 반발하고있다.
반포경단체인 《씨 쉐퍼드》의 오스트랄리아지부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세계의 바다에서 고래잡이를 없애는것이다.》라고 반대의사를 표시하였다.그러면서 《고래는 바다생태계의 건전성을 유지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그런데 고래의 마리수는 아직 회복되지 않고있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유럽지역 련대성모임 진행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유럽지역 련대성모임이 6월 29일 핀란드의 헬싱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장소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모임에는 유럽지역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책임자, 대표들 등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지난해 여러차례의 북남 및 조중수뇌상봉과 회담, 첫 조미수뇌상봉을 계기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비상히 높아지고 조선반도정세에서는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다고 하면서 최대열점지역으로 간주되던 조선반도에 펼쳐진 평화번영의 새시대는 전세계의 열렬한 환영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하였다.
그는 유럽지역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이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활발히 벌려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앞으로 사회주의조선의 현실과 조선반도평화보장의 절박성을 광범한 사람들에게 인식시키는것과 함께 북남선언들과 6.12조미공동성명의 리행을 요구하고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는 온갖 형태의 적대행위들을 규탄하는 활동을 보다 힘있게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 공고하고도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이 깃들며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을 유럽지역의 모든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에 호소하였다.
이어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벨지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슬로베니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창건된 첫날부터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면서 끊임없는 발전의 길을 걸어온 공화국의 현실은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수령의 령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존경하는 김정은위원장의 숭고한 평화수호의지와 담대한 결단에 의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력사적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지고있다, 장구한 기간 지속되여오던 대결과 적대의 분위기를 짧은 기간에 화해와 협력, 평화의 분위기로 전환시키신 그이는 평화의 위대한 수호자이시다고 칭송하였다.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조선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사회제도를 공고발전시키고 빛내여나가는 존엄높은 나라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에 대한 서방의 파렴치한 허위선전을 폭로하는 활동을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평양
존경하는 각하
조선인민에 대한 친선과 련대성의 표시로서 오늘 핀란드 헬싱키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유럽지역 련대성모임이 진행되였습니다.
모임에서는 북남선언들과 6.12조미공동성명의 리행을 가로막고 조선반도평화보장에 저해를 주는 부정적움직임들과 적대세력들의 대조선압살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습니다.
또한 유럽지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이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강국건설과 통일위업을 성원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토의되였습니다.
이번 모임은 조선반도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광범한 평화애호력량이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련대성을 보내도록 하는데 이바지하는 계기로 되였습니다.
우리들은 이 기회에 각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천명하신 원칙적립장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다시금 확언합니다.
각하의 과감한 결단과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조선의 종합적국력과 국제적지위는 날로 높아가고있으며 조선반도와 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긍정적인 전망이 열리였습니다.
우리들은 이를 더없이 기쁘게 생각하면서 자신들이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시금 자각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힘있게 전개해나갈것입니다.
각하께서 건강하시여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중요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중국외교부 보도국대표단 만경대 방문, 여러곳 참관
륙강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외교부 보도국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애국적인 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대표단은 또한 국제친선전람관, 판문점을 참관하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를 관람하였으며 우의탑과 개성시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전문 보기)
세계자주화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절세의 위인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였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경모의 정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5돐에 즈음하여 세계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그이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인류의 영원한 태양》, 《세계가 절대적으로 공인하고 우러르는 대성인》, 《희세의 정치원로》, 《가장 탁월한 정치가, 위인중의 위인》…
행사장들마다에서 터져나온 이 목소리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담겨져있다.
하다면 그 무엇으로 하여 우리 수령님은 오늘도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여기에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이 한 말이 있다.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업적은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히는 투쟁의 지침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불멸의 기치이다.그이께서는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해 자신의 한생을 다 바치시였다.》
그렇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류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것으로 하여 만민의 칭송을 받고계신다.
돌이켜보면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자주에로 향한 력사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하지만 력사는 거꾸로 흐르지 않았다.난관을 이겨내며 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인류자주위업수행에서 극적인 전변이 일어난 20세기의 갈피마다에는 부닥치는 시련을 진두에서 헤치시며 시대의 앞길을 개척하고 힘있게 전진시켜오신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지난 세기 세계정치세력관계는 급변하였다.사회주의나라들을 비롯한 진보적력량이 비상히 강화되고 식민지체계가 밑뿌리채 흔들렸다.
1950년대부터 1980년대말까지 100여개의 나라가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섰다.
질겁한 제국주의자들은 힘으로 자주력량을 말살하고 저들의 지배체계를 수립하려고 미쳐날뛰였다.신식민주의정책을 추구하면서 새로 독립한 나라들에 또다시 예속의 올가미를 씌우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하여 지구상에서는 반제자주력량과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사이에 치렬한 대결과 투쟁이 벌어지게 되였고 그것은 세계정치의 초점으로 되였다.
시대는 달라진 환경과 조건에 맞는 인류공동의 투쟁과업을 요구하였다.이에 옳바른 해답을 주는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였다.투쟁으로 전진시켜온 인류자주위업의 승패가 달려있는 매우 심각한 문제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성된 세계정치정세와 정치세력들사이의 호상관계,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향과 력사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는것을 인류공동의 투쟁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위험한 군사적공격행위의 내막
얼마전 이스라엘군이 수리아의 디마스끄시와 홈스도에 미싸일공격을 가하였다.군사적공격으로 여러명의 민간인이 살해되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수리아반항공군은 이스라엘전투기들이 발사한 미싸일의 일부를 요격하였다.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은 국가테로행위를 일삼고있는 이스라엘에 공격행위의 책임을 따질것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요구하였다.
수리아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행위는 빈번히 일어나고있다.
지난 6월 12일에도 이스라엘군은 수리아에 미싸일공격을 가하였으며 수리아정부군의 레이다체계에 장애를 조성하기 위해 전자전을 벌리였다.
현재 수리아령토의 대부분은 정부군의 통제하에 들어갔다.해방된 지역들에서는 복구사업이 진행되고있다.
평온과 안정을 되찾고있는 수리아의 정세발전을 두고 국제사회는 긍정적립장을 표시하고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수리아의 정세완화를 달가와하지 않고있다.오히려 수리아에 부단한 군사적공격을 가하며 정세를 어떻게 하나 파국에로 몰아가려 하고있다.
이스라엘에 있어서 주변의 평화로운 환경은 령토팽창정책의 파산을 의미한다.
로씨야의 한 신문은 이스라엘이 수리아의 새로운 국면조성에 한몫하고있다, 이 나라의 정보기관과 특수부대는 수리아령토에서 활개치고있으며 이스라엘공군은 수리아군에 대한 공습을 주기적으로 단행하고있다, 이스라엘은 수리아의 반정부세력을 지원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지난 4월 수리아의 사나통신은 정부군이 자국의 남부에서 반대파세력이 내버린 이스라엘제무기들을 발견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수리아정세의 긍정적흐름을 한사코 되돌려세우고 이 나라를 부단히 약화시키는데로 이스라엘의 반수리아책동이 집중되고있다는것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이스라엘이 수리아정세에 계속 간섭하는데는 이 나라에 대한 이란의 영향력확대를 막자는데도 목적이 있다.이에 대해서는 이스라엘도 내놓고 말하고있다.
이스라엘수상은 적들이 국경부근에 기지들을 구축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밝히면서 저들의 책동을 비호하는 내용의 발언을 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수리아에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와의 싸움이 본격화되면서 이란은 수리아에 군사고문들을 파견하였다.(전문 보기)
온갖 사회악이 살판치는 일본
일본당국자들은 걸핏하면 자기 나라를 《법치국가》, 《선진국가》라고 자랑한다.하지만 일본땅에 펼쳐지고있는 현실은 전혀 딴판이다.
지난 6월 13일 이 나라 출판물들에 실린 글들을 통해 보기로 하자.
이날 《아사히신붕》은 《후생로동성이 자살원인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후생로동성이 10년간의 자살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학교학생들속에서는 가정문제가, 중학교 및 고등학교학생들속에서는 학교문제가 주되는 자살원인으로 되고있다는것이 밝혀졌다.
…
지난해 10~30대의 자살자는 5 348명으로서 자살자전체의 약 26%를 차지하였다.후생로동성은 자살방지대책을 위해 상담사업을 진행하고있다.2018년도의 상담건수는 연 2만 2 725건이였으며 그중 약 85%는 10~20대의 학생들과 상담한것들이였다.》
《도꾜신붕》은 《장애자에게 폭행을 가하여 죽게 만든 혐의로 시설직원을 체포》, 《69살 난 처를 살해한 혐의로 남편 체포, 도꾜》라는 제목의 기사들을 실었다.
《요미우리신붕》은 구마모도현 아마꾸사시에서 사는 40대의 남성이 5살 난 자기 아들의 왼쪽다리를 라이터불로 지져 화상을 입히고 현경찰에 체포된데 대해 전하였다.한편 신문은 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의 한 상점에서 88점의 물건을 훔친 모녀무직자를 절도범죄로 현장체포하였다고 밝혔다.
이뿐이 아니다.
어느 한 보수언론매체는 《장애자들에 대한 복지시설직원들의 학대행위가 해마다 늘어나고있다.》고 하면서 2017년에 그 피해자수가 2013년도보다 더 급증했다고 강조하였다.또한 여기에는 2살 난 딸의 목을 수건으로 졸라 살해하려 한 43살의 모리라고 하는 무직자녀성을 살인미수혐의로 체포한 사건, 이바라기현에서 고령의 녀성이 협잡에 걸려 4 000만¥의 현금이 들어있는 가방을 강탈당한 사건과 관련한 기사들이 련재되였다.
하루동안에만도 각종 형태의 비정상적이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사실, 사건들이 신문의 새 소식거리로 되여버린것이 일본의 현실이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일상다반사로 되여있다.
바다물의 짠맛은 그 한모금이면 알수 있다고 했다.하루사이에 전해진 소식들을 통해서도 일본사회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에 대하여 똑똑히 알수 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대표단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를 만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성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대표단이 12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를 만났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대표단 단장이 정중히 전하였다.
왕호녕동지는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습근평동지가 보내는 따뜻한 인사와 아름다운 축원을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왕호녕동지는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깊은 뿌리를 가지고있는 전통적인 관계이라고 말하였다.
두 당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는 1년 남짓한 기간에 5차례의 상봉으로 중조관계발전과 조선반도정세, 국제관계문제들에 대한 중요한 합의를 이룩하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맺으신 특수하고 혁명적인 관계는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의 가장 중요한 담보로 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특히 습근평동지의 조선에 대한 국가방문은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의 감정을 증대시켰으며 이를 통하여 중국인민은
김정은위원장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지재룡동지와 당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를 비롯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20세기의 걸출한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그이를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덕망에 있어서 우리 수령님과 대비할수 있는 위인은 력사에 없었습니다.》
령도자이시기 전에, 장군이시기 전에 위대한 인간이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생의 마지막시기에도 뜻을 나누고 정을 준 벗들을 잊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친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주체83(1994)년 5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십년전에 헤여졌던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인 채세영의 부인 호진일과 그의 가족을 만나주시고 은정깊은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채세영은 조중 두 나라 인민의 자주성을 위한 혁명투쟁의 한길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싸운 전우였다.
항일의 전구들에서 깊은 인연을 맺은 채세영을 수십년세월이 지난 후에도 잊지 않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부인인 호진일일행이 우리 나라에 왔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현지지도를 떠나셔야 할 바쁘신 시간을 내시여 그들부터 만나주시였다.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고 자기들을 만나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호진일과 그의 아들은 진정에 넘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인을 대뜸 알아보시고 50년만에 이렇게 만나니 대단히 기쁘다고 하시였다.그들을 위해 오찬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채세영을 만난것처럼 반갑다고 하시면서 부인이 늙기는 하였지만 아직 젊었을 때 모색이 남아있다고 이야기하시였다.
온몸을 후덥게 해주는 크나큰 은정에 격정을 금치 못하던 부인은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은 조선인민의 행복이며 항일혁명투쟁을 같이하여온 로투사들, 오랜 전우들에게 있어서 최대의 행복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건강을 삼가 축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감격해하는 그들에게 자신께서 출장길에서 돌아올 때까지 귀국하지 말고 평양에서 휴식하라고, 그러면 자신께서 다시 만나주겠다고 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송구스러워하는 호진일에게 부인은 나의 오랜 전우이고 동지라고, 나는 국가수반으로서 부인을 환대하는것이 아니라 지난날 혁명투쟁을 같이한 오랜 전우로서 환대한다고 하시면서 함께 싸운 중국전우들에 대하여, 혁명투쟁에 헌신한 그들의 희생정신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마디마디에 혁명적동지애와 숭고한 국제적의리가 차넘치는 고귀한 말씀이였다.호진일과 일행은 오래전에 사망한 중국혁명가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꼽으시면서 그들의 공적을 평가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깊은 감동속에 우러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어두워지는 중동평화의 전망
팔레스티나-이스라엘관계가 계속 악화되고있다.
지난 6월 이스라엘국방성은 부당한 구실을 내대면서 가자지대에 대한 해상봉쇄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그보다 앞서 팔레스티나인들의 물고기잡이구역도 대폭 제한하였다.
이스라엘군의 살인만행이 계속되고있다.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 의료성원을 총으로 쏘아 무참히 살해하였으며 반이스라엘시위를 벌리는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실탄과 최루가스를 쏘아대며 탄압에 광분하고있다.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에는 정화합의가 이룩되여있다.
5월초 가자지대에서는 2014년이래 가장 치렬한 충돌이 일어났다.쌍방이 수백발의 로케트탄들을 집중적으로 발사하였다.이로 하여 적지 않은 피해가 났다.충돌은 새로운 정화합의가 이룩됨으로써 일단락 막을 내렸다.
정화합의에 따라 이스라엘은 한주일안으로 가자지대에 대한 봉쇄를 완화하기로 되여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해상봉쇄를 실시하고 살인만행을 계속 저지르고있는것은 새로운 정화합의 역시 한갖 휴지장으로 남게 되리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주고있다.
충돌-정화-재충돌의 악순환은 이스라엘의 변함없는 령토팽창야망으로 하여 앞으로도 계속될것으로 보인다.
분석가들은 팔레스티나문제가 빨리 수습되지 못한다면 보다 복잡하게 번져질수 있으며 이것은 항구적인 안정을 실현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부정적영향을 미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말하고있다.
많은 나라가 팔레스티나문제해결을 위한 두개국가해결책을 지지하고있지만 좀처럼 전진이 이룩되지 못하고있다.
최근시기 팔레스티나문제해결에서 론난거리로 되고있는것은 미국의 《중동평화계획》이다.
《세기의 거래》로 불리우는 이 계획은 지난해에 미국이 들고나온것이다.이 계획에 대한 분석은 서로 상반된다.
미국이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분쟁을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하지만 팔레스티나는 그 계획이 자국민을 분렬시키고 자국령토를 갈라놓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이 《중동평화계획》의 경제부분을 공개하였다.그에 의하면 《번영을 위한 평화》로 불리우는 경제제안은 10년동안 수백억US$의 투자를 용이하게 하고 팔레스티나의 국내총생산액을 2배로 장성시키는것 등을 목표로 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랭전의 부활을 시사해준 20개국수뇌자회의
지난 6월말에 있은 20개국수뇌자회의를 계기로 국제관계에 현존하는 모순이 보다 격화되고 또 심상치 않게 번져지고있다는것이 확인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가 우려하고있다.
수뇌자회의에 앞서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한 영국신문과의 회견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최근 20년간 세계의 상황은 보다 위험하게 번져졌다.랭전시기에 비추어볼 때 과거에는 국제적으로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이러저러한 원칙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것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20개국수뇌자회의마당에서 진행된 로씨야대통령 뿌찐과 영국수상 메이사이의 단독회담에서는 쏠즈버리사건과 우크라이나분쟁, 이란핵합의문제, 수리아정세가 토의되였다.
영국수상은 쏠즈버리사건과 관련하여 로씨야가 무책임하고 불안정한 행위를 중지하지 않는 한 쌍무관계는 정상화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고 한다.
알려진것처럼 로씨야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전 로씨야정찰총국 군관 쎄르게이 스크리빨과 그의 딸이 지난해 영국의 쏠즈버리시에서 독성화학물질에 중독되는 사건이 발생한것을 계기로 두 나라사이에 외교관추방전이 벌어지고 고위급쌍무접촉이 중단되였었다.이 문제는 아직까지 미해결로 남아있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쏠즈버리사건에 대한 책임을 시종 부정하였다고 한다.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영국수상대변인의 말을 빌어 뿌찐은 메이가 질문한 문제들에 해당한 답변을 주었다고 보도하였다.
뛰르끼예가 로씨야의 《C-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구입할것이라고 완강하게 주장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서방이 뛰르끼예를 압박하고있는 시점에서 진행된 로씨야, 뛰르끼예 두 나라 대통령들사이의 회담은 고사로케트종합체구입을 둘러싼 대립과정이 계속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었다.
뿌찐대통령은 지난해에 뛰르끼예와의 쌍무무역액이 16% 장성한데 대해 강조하고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경제교류를 활성화할데 대하여 말하였다.뛰르끼예대통령은 최근 두 나라 관계가 새로운 활기를 띠고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C-400》고사로케트종합체의 납입과정이 한번도 중단된적이 없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문제 역시 복잡하다.
알려진것처럼 지난해 11월 흑해와 아조브해를 련결하는 께르치해협에서 우크라이나해군함선들이 로씨야해군에 나포되였다.3척의 우크라이나해군함선이 로씨야령해를 침범하였으며 위험한 행동으로 저항한것으로 하여 함선과 해병들이 현재까지 로씨야에 억류되여있다.
로미수뇌상봉에서 이 문제가 상정된것과 관련하여 뿌찐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 총참모장이 께르치해협사건이 이전 대통령 뽀로쉔꼬가 선거운동과정에 조작한 도발행위였다는것을 확인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것은 우크라이나가 잘못을 인정한것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억류된 우크라이나해병들을 석방하는 문제를 실무적으로 조용히 해결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의 크림통합문제 등을 둘러싸고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대립관계는 여전히 팽팽하다.여론들은 우크라이나대통령으로 새로 취임한 젤렌스끼가 대로씨야정책을 어떻게 수정하겠는가에 대해 관심을 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평화의 수호자이신 김정은위원장 만세!》 -판문점에서의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국제사회계가 환영, 고조되는 위인흠모열기-
조미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 오랜 세월 적대와 대결의 산물로 존재하여온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상봉하신 소식은 온 행성을 커다란 충격에 휩싸이게 하였으며 각국 언론들을 통해 조선반도에서 일어난 이 놀라운 사실에 접한 국제사회계는 열렬한 지지환영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캄보쟈왕국정부 대변인은 공보문을 발표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각하께서 미합중국 대통령과 비무장지대에서 상봉하신것은 70여년간 지속되여오던 두 나라사이의 적대관계를 외교적방법과 대화를 통해 합리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보장을 위한 희망을 안겨준 계기로 된다고 밝혔다.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미수뇌분들의 이번 상봉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큰걸음으로 된다.조미수뇌분들께서 손을 잡고 판문점분리선에서 거대한 보폭을 내디딘 순간은 정말이지 잊을수 없는 순간이였다.조선반도정세가 두 나라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란다.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회장은 김정은위원장께서 판문점에서 미국대통령과 악수를 하신것은 상상도 할수 없었던 일이라고 하면서 이번 상봉과 회담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언급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상봉은 조선반도문제를 호상리해에 기초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시려는 김정은동지의 의지와 결단을 다시한번 보여준 력사적순간으로 세계사에 기록되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은 김정은위원장께서는 미국대통령을 북측지역으로 안내하심으로써 《새로운 조미관계의 수립》과 《조선반도의 평화체제확립》에로 향한 걸음을 더는 되돌릴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한편 미국 케이토연구소 정책분석가, 상급연구사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세번째로 되는 조미수뇌상봉의 력사적의의에 대해 이렇게 평하였다.
《판문점에서의 미조수뇌상봉은 완전히 예상밖의 사변이다.미조수뇌들사이의 대화통로는 굉장히 의의있는것이다.》
《이번 미조수뇌상봉이 가지는 의의를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이것은 두 나라를 새로운 관계수립에로 추동하였다.북조선령도자와 트럼프가 미조관계를 계속 개선해나갈수 있다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대단히 훌륭한 일들을 해낼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행성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차넘치고있다.
지난 5월 25일 스위스의 바젤에서 김일성주석 서거 25돐 스위스회고위원회 결성식이 진행된데 이어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슈, 꽁고, 수리아, 벨라루씨, 베네수엘라, 로씨야, 스웨리예, 레바논, 에스빠냐, 탄자니아, 이딸리아, 마쟈르 등 세계 각지에서 회고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토론회,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였다.
회고위원회결성식장마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그리움을 격조높이 토로하였다.그것은 곧 장구한 인류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걸출한 위인, 인민의 어버이에 대한 시대의 격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로 여기시고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으며 열화와 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을 위한 한평생을 수놓으신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위대하다는 한마디의 말로는 다 표현할수 없는 우리 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상과 인민을 위해 바쳐진 숭고한 혁명생애를 경건히 추억하고있다.
몇해전 네팔의 어느 한 인사는 《조선, 위대한 인민강국》이라는 글을 발표하였다.
그가 우리 나라를 《위대한 인민강국》이라고 소리높이 격찬하게 된데는 사연이 있다.
그가 우리 나라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한것은 1960년대부터였다.당시 세계적판도에서 정의와 부정의, 진보와 반동사이의 대결이 첨예화되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서 민족해방운동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오르고있었다.이러한 시기에 천리마의 나라, 기적의 나라 조선에 대한 소식들이 세상사람들을 놀래웠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흑해에서 벌어지는 로미대결
지난 6월말 유도미싸일을 탑재한 미해군 원양구축함 《카니》호가 흑해에 나타난것과 관련하여 로씨야국방성은 기자들에게 자기 나라의 흑해함대가 그에 대한 추적에 진입하였다는것을 통보하였다.흑해함대 경비함이 미군함의 활동에 대한 직접적인 감시에 착수하며 함대의 전자 및 기술기재수단들이 《카니》호가 흑해에 머물러있는 전기간 그에 대한 추적도 동시에 진행할것이라고 한다.
분석가들은 미군함의 진출로 이 지역의 긴장상태가 보다 격화될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지금 흑해는 로씨야와 미국사이의 대결장으로, 열점지역으로 변하였다.지난해에 있은 께르치해협사건이 흑해지역의 긴장상태를 한층 격화시키는 계기로 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해 11월 흑해와 아조브해를 련결하는 께르치해협에서 우크라이나해군함선들이 로씨야해군에 나포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그 함선들이 자국령해를 침범하였다는것이 로씨야의 주장이였다.
그때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우크라이나해병들을 즉시 석방할것을 로씨야에 요구하는것과 동시에 께르치해협사태를 감시할 국제그루빠를 파견할데 대한 제안을 지지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로씨야에 께르치해협에서 다른 나라들의 함선출입을 보장할것을 요구하는 성명도 발표하였다.유럽동맹은 로씨야에 대한 경제제재를 또다시 연장할데 대한 결정도 채택하였다.
한편 미국은 흑해지역에 나토무력을 들이밀면서 로씨야를 자극하는 군사훈련들을 빈번히 벌려놓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의 남부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는 흑해와 아조브해수역들, 크림국경지역들에서 로씨야의 안전에 대한 위협은 의연 존재하고있다고 강조하면서 주의를 환기시켰다.
사실 미군함의 흑해진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국의 군사행동은 께르치해협사건이후 점점 더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
지난 1월 미해군의 도크형상륙함 《포트 맥헨리》호가 3일간의 체류일정으로 로므니아의 꼰쓰딴짜항에 기항하였다.
당시 어느 한 외신은 그 군함이 께르치해협사건이 있은 후 흑해에 들어온 첫 미해군함선이라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후에도 미군무력의 흑해진출은 여러차례나 있었다.
그때마다 로씨야는 미국의 군사적움직임을 항시적으로 감시하고 추적해왔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은 자주권과 세계평화의 담보》에 관한 아시아지역 주체사상토론회 진행
《자력갱생은 자주권과 세계평화의 담보》에 관한 아시아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6월 29일 몽골의 울란바따르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사회주의조선의 발전모습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서기장, 리사들과 명예손님들, 몽골의 각계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 등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하리쉬 굽따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20세기 걸출한 위인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시였으며 조선인민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김정일각하께서 펼치신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은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으로 존엄떨칠수 있었다,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자체의 군력을 강화하게 한 선군정치는 세계평화의 견지에서 볼 때 자력갱생과 밀접히 결부되여있다고 주장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이라는것을 다시금 밝히시였다, 그이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조선은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대대로 위대한 수령들을 모시였기에 조선은 자주성이 강한 나라로 될수 있었다고 하면서 그들은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환경에서 살려는 진보적인류의 념원은 오직 주체사상이 현실에 구현될 때에만 실현될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들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이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를 실현하는 길에서 인류의 희망의 등대가 되며 모든 면에서 새로운 진보를 계속 이룩해나가기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보급사업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평양
존경하는 각하
오늘 우리들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따르에서 《자력갱생은 자주권과 세계평화의 담보》에 관한 아시아지역 주체사상토론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주체사상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는데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자력갱생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온갖 난관을 물리치며 살아나간다는것입니다.
조선의 력사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승리하여온 력사입니다.
조선인민이 이룩한 세기적인 변혁과 위대한 창조물들은 모두 자력갱생의 고귀한 결실입니다.
조선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적대세력들의 제재를 단호히 짓부시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습니다.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국가로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전진하는 조선의 위용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습니다.
세계를 자주화하고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모든 나라와 민족이 주체사상이 밝힌대로 그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새 사회건설을 진행해나간다면 이 행성은 지배와 예속이 없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세계로 전변되게 될것입니다.
우리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이를 광범히 연구보급하며 현실에 구현해나갈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주체의 진리를 더욱 깊이 새기고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발전하는 조중친선
1961년 7월 11일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58년전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서명하신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피어린 투쟁의 한길에서 맺어진 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법률적기초로 되였다.
조약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조중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고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중국을 자주 방문하시여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동지적친분관계를 맺고 공고히 하시였으며 조중친선을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주은래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도 생사고락을 같이해온 전투적인 조중친선관계를 고도로 중시하면서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으며 두 나라 친선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조중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사이에 맺어지고 두터워진 친분관계는 조중친선관계발전의 근본초석으로 되였고 오늘날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중친선의 화원을 더욱 만발하게 하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4차례에 걸쳐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심으로써 조중친선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놓으시였다.
습근평동지를 비롯한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을 매번 열렬히 환영하면서 최대의 국빈으로 온갖 성의를 다하여 맞이하였다.
지난 6월 20일 습근평동지는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또다시 감격적인 상봉을 하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는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속 활력있게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두 나라 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며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 근본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친선과 우애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상봉은 온 세계에 보다 밝고 아름다울 두 나라 관계의 미래를 다시금 보여주는 력사적순간들로 뚜렷이 기록되였다.
오늘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은 당 제19차대회가 제시한 전략적포치에 따라 《두개 백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이 과정에 당이 강화되고 그 령도적역할이 높아지고있다.
중국공산당은 자기의 대렬을 부단히 확대하고있으며 인민대중의 신뢰와 지지를 받고있다.
중국당과 정부는 사상교양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 담화
남조선당국이 지난 3월에 이어 이달중순 또다시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 2대를 납입하려 하고있다.
일명 《보이지 않는 살인무기》라고도 불리우는 《F-35A》의 납입이 지역에서 주변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우위를 보장하며 특히 조선반도유사시 북침의 《대문》을 열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로써 남조선당국은 상대방을 겨냥한 무력증강을 전면중지할데 대하여 명백히 규제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에 정면도전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조미수뇌상봉으로 조선반도에 긍정적인 기류가 조성되고있는 때에 자기 동족을 해칠 살인무기를 끌어다놓는데 순응하는것이 남조선당국자가 떠들어대는 《상식을 뛰여넘는 상상력》의 창안품인지 묻고싶다.
이번 전투기반입이 우리의 반발을 초래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군사적긴장격화에로 떠미는 위험천만한 행위로 된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울며 겨자먹기로 상전인 미국의 비위를 맞추어 살아가는것이 남조선당국의 이상한 사람들이다.
그러면서도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떠들어대고있는것을 보면 뻔뻔스럽기도 하고 가련하기도 하다.
남조선당국이 조미관계가 개선될 기미가 보이면 일보 전진하였다가 백악관에서 차단봉을 내리면 이보 후퇴하는 외세의존의 숙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북남관계전망은 기대할것이 없다.
우리 역시 불가불 남조선에 증강되는 살인장비들을 초토화시킬 특별병기개발과 시험을 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추종하면 북남관계개선의 기회가 올수 있을것이라는 허황한 망상을 버리고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제몸값이나 알고 처신하라
일본의 정객들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여기저기 싸다니며 계속 못되게 놀아대고있다.그 앞장에는 수상 아베가 서있다.
얼마전에도 아베는 20개국수뇌자회의에 참가한 여러 나라 지도자들을 찾아다니며 대조선《제재결의》를 완전히 리행해야 한다는 허튼 나발을 불어댔다.그런가 하면 그 무슨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페기》를 운운하며 제재회피에 대한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법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았다.
현실을 제대로 분간할줄 모르는 정치난쟁이의 가소로운 객기라 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 조선반도와 지역에서는 화해와 평화의 기운이 전례없이 높아지고있으며 세상사람들이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던 극적인 사변들이 일어나고있다.며칠전에는 조미대결과 갈등의 상징으로 되여있는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여 화해와 평화의 새로운 력사가 시작되였음을 온 세계에 보여주었다.뿌리깊은 적대국가로 반목질시해온 조미사이에 전례없는 신뢰를 창조한 놀라운 사변이 눈앞에 펼쳐진데 대해 세계 많은 나라가 환영의 뜻을 표시하며 그것이 항구적이고 공고한것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국제무대에서는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제재를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그런데 일본은 오히려 다른 나라들에 대조선《제재결의》를 무조건 리행해야 한다고 구걸 절반, 압력 절반식의 훈시를 하며 돌아치고있다.이것을 보면 확실히 일본의 정객들은 시대감각이 무디고 정세판단능력이 부족하다.
우리 인민은 언제 한번 제재밖에서 살아본적이 없다.제재의 강도가 높아질수록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더욱 강해졌다.
최근년간 우리 인민은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자력자강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힘은 참으로 무궁무진하다.위대한 자력갱생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일본이 제재문제를 들고다니는것자체가 푼수없고 가소로운짓이다.
아베를 비롯한 일본의 정객들은 주제넘게 다른 나라들에 훈시질을 하는것보다 자기 나라 문제에 더 관심을 돌리는것이 좋을것이다.
현재 국제무대에서 일본의 처지는 말이 아니다.지역정세흐름에서 완전히 밀려나 거품신세가 되였다.정객들의 사물현상에 대한 병적인 투시와 시대착오적인 사고, 무모하고 격에 맞지 않는 행태가 가져온 필연적산물이다.
지금까지 그들이 한 일들을 보면 하나같이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것들이다.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정세가 완화되고 화해와 평화의 기류가 흐르자 몹시 언짢아하며 못된짓만 골라하였다.북남사이에 여러 갈래의 대화가 진행되자 《북조선의 미소외교에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악담을 쏟으며 쐐기를 쳐보려고 한것도 아베를 비롯한 일본의 고위정객들이고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 채택되였을 때 왼새끼를 꼬며 리간질을 일삼은것도 바로 그들이다.(전문 보기)
論評 : 身の程を知って行動せよ
7月10日付の労働新聞は、朝鮮に対する制裁強化に奔走する安倍政権を非難する個人名義の論評を掲載した。(以下全文)
日本の政客が未だに目を覚ませずにあちこちをうろつきながら、悪どく振舞い続けている。その先頭には首相の安倍が立っている。
最近も安倍は、G20首脳会議に参加した各国の指導者たちを訪ね歩き、対朝鮮「制裁決議」を完全に履行すべきというデタラメなラッパを吹いたかと思えば、いわゆる「検証可能で不可逆的な廃棄」を云々しながら、制裁回避についての対策を強化すべきだなどという主張を無作法に並べ立てた。現実をしっかりと見分けることができない政治小人の馬鹿げた空元気といわざるを得ない。
こんにち朝鮮半島と地域では、和解と平和の気運がかつてなく高まっており、世界の人々が想像すらできなかった劇的な出来事が起こっている。数日前には朝米対決と葛藤の象徴となっている板門店で、歴史的な朝米首脳対面と会談が行なわれ、和解と平和の新たな歴史が始まったことを全世界に示した。根深い敵対国として嫉視反目してきた朝米間に前例のない信頼を築いた驚くべき出来事が目の前に広がったことについて、世界の多くの国々が歓迎の意を表し、それが恒久的かつ強固なものとして続くことを望んでいる。国際舞台では時代錯誤の対朝鮮制裁を撤回すべきという声が強く響いている。
ところが日本はむしろ、他国に対朝鮮「制裁決議」を無条件で履行すべきであると物乞い半分、圧力半分の訓示を行い奔走している。これを見れば確かに日本の政客は時代感覚が鈍く、情勢判断能力が不足していることが分かる。
わが人民は、これまで一度も制裁の外で暮らしたことがない。制裁の強度が強まるほどわが人民の精神力はさらに強くなった。 近年わが人民は、チュチェ朝鮮の無尽強大なる国力と発展の潜在力を余すことなく誇示してきた。自力自彊で前進するわが祖国の力は実に尽きることがない。偉大な自力更生の革命伝統をしっかりと継承していくわが人民の前途を妨げられるものはこの世にない。
日本が制裁問題を取り上げること自体、身の程知らずで、笑止千万なことである。安倍をはじめとする日本の政客たちは、生意気に他国に訓示などするより、自国の問題により関心を払うほうがよかろう。
現在、国際舞台における日本の境遇はひどいものである。地域情勢の流れから完全に弾かれ泡のような身の上になった。それは、政客らの事物現象に対する病んだ見通しと時代錯誤的な思考、無謀で分不相応な振る舞いがもたらした必然的産物である。
これまで彼らが行ったことは、一様に時代の流れに逆行するものであった。朝鮮半島と地域で情勢が緩和され、和解と平和の気流が流れるや、強い不快感を示し、悪さばかりを選んで行った。北南間に多岐にわたる対話が行なわれるや、「北朝鮮の微笑外交に騙されてはならない」と毒づき、くさびを打とうとしたことも、安倍をはじめとする日本の高位政客であったし、シンガポール朝米共同声明が採択された時、嫌がらせをして仲たがいさせようとしたのも、まさしく彼らである。(記事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