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빈번한 령공침범행위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얼마전 유엔사무총장은 이스라엘비행기들이 거의 매일과 같이 레바논의 령공을 침범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보고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하였다.
보고서는 레바논령공에 대한 이스라엘비행기들의 침범행위가 레바논의 주권을 침해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기간에 이스라엘비행기들은 월평균 90여차에 걸쳐 레바논령공을 침범하였다.
레바논령공에 대한 이스라엘비행기들의 침범행위는 최근에 들어와 도수를 넘고있다.
지난 3월말 이스라엘전투기들이 레바논의 티레시와 그 주변마을상공을 저공비행한것만 놓고봐도 그렇다.
여기에는 단순히 정탐행위에만 귀착시켜 볼수 없는 심각한 문제가 깔려있다.
우선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야망이 식지 않았다는것이다.
령토팽창야망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 이스라엘은 이미전부터 레바논에 눈독을 들여왔다.2006년 이스라엘이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를 공격목표로 하여 이 나라를 침공한것이 그 단적실례이다.
당시 이스라엘은 히즈볼라흐에 의해 2명의 병사가 랍치되였다고 떠들면서 레바논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하였으며 도시와 마을을 페허로 만들고 평화적주민들을 살해하였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레바논침공이 남부레바논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하면서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미 1978년에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의 무장조직들을 소탕한다는 미명하에 레바논을 침공하고 남부레바논을 강점하였었다.
그러나 국제사회의 압력에 못이겨 철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로부터 몇년후인 1982년 이스라엘은 또다시 남부레바논을 강점하고 령토안전을 《보장》한다는 구실밑에 이 지역에《안전지대》를 창설한다고 하면서 분주탕을 피워댔다.하지만 레바논인민들의 항전에 의하여 이스라엘침략자들은 또다시 쫓겨가지 않을수 없었다.
이것을 놓고볼 때 이스라엘비행기들의 빈번한 레바논령공침범행위는 스쳐지날 문제가 아니다.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침략야망을 포기하지 않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다음으로 령공침범행위가 이스라엘의 대중동정책과 관련된다는것이다.
이스라엘의 대중동정책은 명백히 침략전략, 지배전략이다.이스라엘은 주변의 아랍국가들을 분렬시키고 힘으로 타고앉아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다.이로부터 중동지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있는 나라들을 억제하기 위한 정치외교적 및 군사적압박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현재 이스라엘은 지역에서 이란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하여 무진 애를 쓰고있다.
언제인가 이스라엘의 한 안전담당관리는 저들이 레바논을 공격한 4가지 목적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이란이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히즈볼라흐를 리용하려 하고있다고 말한바 있다.
이것은 저들의 침략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이였으며 레바논을 이란으로부터 떼여내려는 계책이였다.
최근시기 레바논에 대한 군사적위협의 도수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이 위험수위에 이르렀다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체육분야에서 남녀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웨브싸이트에 체육분야에서 남녀평등을 실현할것을 호소하는 내용의 문건을 게재하였다.
문건은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체육분야에서의 남녀평등보장을 위해 진행한 사업과 그 과정에 거둔 성과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올림픽경기대회의 력사를 돌이켜보면 초기에 남녀평등이 보장되지 못하였다.
고대그리스올림픽경기대회에는 오직 남성들만이 참가할수 있었다.녀성들은 대회에 참가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였고 오직 처녀들만 경기를 관람할수 있었다.
경기대회를 일종의 경축활동으로 여긴 고대그리스인들은 녀자가 경기에 참가하는것을 《신》에 대한 모독으로 간주하였다.유부녀가 몰래 경기를 관람하다가 발각되면 벼랑밑으로 떨구어죽이는 처벌이 적용되였다.
19세기에 올림픽경기대회가 부활되였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1896년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진행된 제1차 현대올림픽경기대회에는 단 한명의 녀자선수도 참가하지 못하였다.
국제적으로 남녀평등권을 보장할데 대한 요구가 높아지자 1900년에 프랑스 빠리에서 진행된 제2차 올림픽경기대회에 처음으로 녀자선수들이 참가하게 되였다.대회에 참가한 22명의 녀성들은 정구와 돛배, 골프 등 경기에 출전하였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국제경기에서 남녀평등을 실현하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1991년에 올림픽종목들에 반드시 남녀세부종목이 포함되여야 한다는 결정을 채택하였다.
2012년 런던올림픽경기대회는 모든 참가국들이 적어도 한명이상의 녀자선수를 출전시킨 첫 올림픽경기대회로 되였다.
2014년 쏘치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는 모든 남자종목경기에 녀자선수들이 참가한 첫 대회로 력사에 기록되였다.
체육분야에서 남녀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꾸준한 노력에 의해 녀성들의 대회참가률은 현저히 높아졌다.
2016년 올림픽경기대회때 45.2%로 늘어났다.
지난해 청소년올림픽경기대회때에는 력사상 처음으로 대회에 참가한 남녀선수들의 비률이 일치하였다.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는 2020년 도꾜올림픽경기대회의 경기방안을 수정하였다.
그에 의하면 녀자선수들의 비률은 48.8%로 높아질것이며 혼성경기종목이 2016년 올림픽경기대회때보다 배로 늘어날것이라고 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토마스 바흐는 도꾜올림픽경기대회에 보다 많은 녀자선수들이 참가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도꾜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체육분야에서의 남녀평등실현을 적극 추동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를 지도하신 소식을 중국의 신화통신, 인민망, 해외망과 따쓰통신, 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RT》TV방송을 비롯한 로씨야의 수십개 언론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도꾜신붕》, 《아사히신붕》, 미국의 UPI통신,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이 상세히 전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우의 소식과 함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 소식도 게재하였다.(전문 보기)
뜨거운 사랑과 고결한 의리를 지니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덕망에 있어서 우리 수령님과 대비할수 있는 위인은 력사에 없었습니다.》
주체63(1974)년 로므니아의 평범한 녀의사 꼬르넬리아 뻐우네쓰꾸와 그의 남편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꼬르넬리아 뻐우네쓰꾸로 말하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나라에 와있으면서 우리 인민들을 성심성의로 치료해준 의사였다.그는 기총탄이 우박치는 속에서도 거리와 마을을 찾아다니며 무려 3 500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치료해주었고 그중 270여명을 수술하였다.
공화국정부에서는 꼬르넬리아의 헌신성과 국제주의정신을 높이 평가하여 그에게 훈장과 기념메달을 수여하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를 잊지 않으시고 우리 나라를 방문하도록 초청해주시였으며 금강산을 비롯한 명승지들을 다 돌아보도록 세심한 조치를 취해주시고 몸소 녀의사와 그의 남편을 만나주시였다.
20여년만에 위대한 수령님을 다시 뵈옵게 된 녀의사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그이께로 달려가 정중히 인사를 올리였다.그는 존경하는 주석동지의 덕분으로 다시 조선을 방문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평양시를 보고 주석동지께서 인민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일을 하시였는가에 대하여 절실히 느꼈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녀의사의 말에 사의를 표하시고나서 우리는 당신을 잊지 않았다고, 20여년만에 만났지만 멀리서도 모습을 알아보았다고, 당신은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당신이 국제주의전사로서 자기의 임무를 매우 훌륭히 수행하였다는것을 잊지 않고있다는 치하의 말씀도 해주시였다.
녀의사는 감격에 겨워 어찌할바를 몰라하였다.
그들부부를 위해 오찬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음식을 권하시면서 그때 우리 나라에 와있다가 언제 귀국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에 대답을 드린 녀의사는 존경하는 주석동지께서 전선을 지휘하시느라고 몸이 쇠약해지시였는데 의사로서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냥 돌아가자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당시의 심정을 그대로 터놓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어려웠던 시절에 자신과 우리 인민을 진실로 생각해준 20여년전의 전우를 다시 만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전우, 그 값높은 부름앞에서 녀의사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세계혁명의 원로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를 전우라고 불러주실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던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무조건적인 사죄와 배상은 일본의 피할수 없는 의무이다
력사에는 수많은 침략전쟁들이 기록되여있다.이 전쟁들은 크든작든 례외없이 인류에게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으며 인륜도덕을 란폭하게 유린한 범죄행위로 락인되였다.
때문에 전범국은 말할것도 없고 그에 추종한 나라들도 인륜도덕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데 대하여 사죄하고 배상하였다.
얼마전 영국은 19세기에 에티오피아에서 략탈하였던 유물을 돌려주었다.과거의 책임을 느끼고 화해를 도모하려는 용의의 표시이다.
영국뿐이 아니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과거범죄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것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도이췰란드의 경우만 보아도 인류에게 커다란 참화를 들씌운데 대해 국가의 명의로 공식인정하고 사죄하였다.《련방보상법》을 제정하고 피해국들과 개인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으로 배상금을 지불하여왔으며 2010년까지 완료하였다.
지금도 도이췰란드는 과거전쟁범죄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최근 도이췰란드철도회사와 은행, 폴크스와겐회사와 한 축구협회는 유태인박물관 《수집물전시관》신설에 써달라고 많은 자금을 기증하였다.폴크스와겐회사 종업원들은 뽈스까에 있는 한 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를 보존관리하는 사업에 적지 않은 자금을 지원하였다.
도이췰란드철도회사의 한 고위인물은 《당시 제국철도회사에 복무하던 그 누구도 수용소, 학살장으로 향하는 수십만의 유태인들을 태운 기차를 세우라고 웨치지 않았다.》고 하면서 회사가 나치스의 학살만행에 관여한데 대하여 수치를 느낀다고 말하였다.
이딸리아도 전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조치를 취하였다.파쑈도이췰란드에 추종한 오스트리아, 마쟈르 역시 그렇게 하였다.
지난 시기 잘못을 저지른 나라들은 이렇게 사죄와 배상으로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지구상에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르고도 사죄는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는 후안무치한 나라가 있다.바로 일본이다.
지난 세기 일본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강점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반인륜적범죄를 저질렀다.우리 나라에서만도 수백만명을 강제련행하여 죽음이 도사리는 전쟁판과 고역장에 내몰았으며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다.20만명의 녀성들을 강제련행, 랍치하여 침략군의 변태적인 성욕을 충족시켜주는 성노예로 만들었다.
죄를 지었으면 마땅히 잘못을 느끼고 책임을 져야 한다.이것은 인륜도덕이고 국제법적요구이다.
그런데 일본의 태도는 어떠한가.그야말로 파렴치하기 짝이 없다.다른 나라들의 전례를 따르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그에 대해 못마땅하게 여기며 오늘까지도 과거범죄를 전면부정해나서고있다.
과거의 침략력사를 《해방전쟁》으로 묘사하는가 하면 전범자들을 《애국자》, 《영웅》으로 춰올리고있다.특대형반인륜범죄인 성노예범죄에 대해 시치미를 떼고 모르는척 하다가 증거자료들과 증언자들이 계속 나오자 《유감》이니 하며 사죄하는척 하였다.그러다가 다시금 《증거부족》이니 뭐니 하고 말바꾸기를 해가며 국제사회를 우롱하였다.(전문 보기)
발전도상나라들을 단결과 협조에로 이끄시여
지난 20세기는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이 일어나고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대결이 가장 격렬하게 벌어진 세기였다.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민족해방을 이룩한 나라들에서 새 사회건설이 힘있게 다그쳐지고 민족적독립을 공고히 하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벌어졌다.
이러한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진보적인류를 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주체63(1974)년 6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꼬스따 리까의 한 외교관과 그의 부인을 친히 만나주시였다.
건강에 대하여 다심히 물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앞에서 외교관은 어찌할바를 몰라하였다.그는 발전도상나라 인민들과 지도자들모두가 주석각하를 바라보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의 편에 서시여 모든 문제를 공명정대하게 평가하시는것으로 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이 발언권을 크게 행사하고있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너무 과분한 평가라고 하시면서 발전도상나라들이 국제무대에서 발언권을 높일 때가 되였다고, 제국주의자들에게 자기의 권리를 행사하자면 발전도상나라들이 단결해야 한다고,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200n.mile 령해권문제를 가지고 투쟁한 결과 세계인민들속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고, 단결을 잘하면 강대국들과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이 발전도상나라들을 압박하고 착취할수 없도록 억제할수 있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1958년과 1960년에 있은 국제해양법회의에서는 령해를 몇n.mile로 정하겠는가 하는 문제가 론의되였다.제국주의자들은 3n.mile을 주장하다가 물의가 일어나자 6n.mile로 하자고 주장했고 일부 유럽나라들은 12n.mile을 주장하였다.그러나 주요어장을 가지고있는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은 200n.mile을 주장하였다.회의에서 이 문제는 끝내 락착을 보지 못하였다.
그후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령해를 200n.mile로 선포하였다.제국주의자들이 약소국가의 해역에 들어가 마음대로 략탈하고 정탐행위를 제멋대로 감행하는것을 막기 위하여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이 공동보조를 취했던것이다.
200n.mile 령해권문제는 세계적범위에서 커다란 지지를 불러일으켰다.
이것은 발전도상나라들이 단결하면 그 어떤 강대국의 압력도 물리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발전도상나라들은 처지와 립장이 같기때문에 능히 단결할수 있다는데 대하여서와 우선 유엔기구안에서라도 단결하여 투쟁을 벌린다면 많은 불합리한 문제들을 바로잡을수 있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이 단결하면 유엔안보리사회에서 강대국들만 의석을 차지하고 모든 문제를 좌지우지하는 문제도 바로잡을수 있을것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그러시면서 단결은 힘의 원천이라고 특히 압박받고 착취받던 사람들이 단결하여야 한다고, 단결한다면 모든 명맥을 쥘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사회와 가정의 버림속에 시들어가는 미래
일본에서 미성년범죄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최근년간 특수사기사건으로 적발되는 소년들의 수가 증가하고있는것이 그 단적실례이다.
얼마전 일본경찰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에 특수사기사건으로 적발된 20살미만의 청소년은 750명으로서 그 전해에 비해 급증하였다.지난해 전국적으로 특수사기범죄에 의한 피해액은 356억 8 000만¥에 달하였다고 한다.
아들 또는 손자로 가장하고 고령자들로부터 돈을 사취하는 특수사기범죄는 주로 미성년들에 의해 저질러지고있다.그들이 친구나 선배의 꾀임에 넘어가 범죄집단에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영영 빠질 길이 없다.폭력배들의 위협으로 하여 범죄의 나락에서 헤여나오기 힘들기때문이다.
경찰이 학교와의 련계를 긴밀히 한다, 비행을 저지른 소년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하며 부산을 피워대고있지만 범죄는 줄어들기는커녕 날로 늘어나고있다.
일본에서 성행하는 아동학대행위도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지난해 일본에서 적발된 아동학대사건이 1 380건에 달했는데 그로 인하여 피해를 당한 어린이는 1 394명이나 되였다고 한다.이것은 2017년에 비해 각각 21.3%, 19.3% 증가한것으로서 사상 최고기록이라고 한다.
긴박성을 띤다는 리유로 보호를 받은 어린이는 4 570여명, 학대의혹이 있다는 리유로 아동상담소에 통고한 18살미만 미성년은 8만 250여명에 달하였다.오사까부에서는 지난해 학대를 받은것으로 보이는 18살미만의 미성년이 약 1만 1 120명에 달하였는데 5년째 련속 전국적으로 최고를 기록하고있다.아동학대행위는 여러 형태로 나타나고있다.지난해 각종 류형의 학대로 인한 미성년피해자수도 수많이 기록되였다.
아동학대가 사회적풍조로 되여버린 일본에서는 부모가 자식에게 고통을 주다 못해 살해하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일본의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가정은 삶의 요람이 아니라 하나의 감옥이나 같다.
일본당국이 아동학대방지법 등의 개정안을 결정한다 어쩐다 하며 아무리 생색을 내도 그 식이 장식이다.
일본에서 미성년범죄가 늘어나고 아동학대행위가 날로 성행하고있는것은 사회제도자체에 그 원인이 있다.
아동학대행위는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개인리기주의가 만연하는 일본사회의 악습이다.가정과 사회에서 당하는 일상적인 학대로 겪게 되는 참기 어려운 심리적고충으로 하여 청소년들은 스스로 범죄의 길에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죽음과 공포가 배회하는 사람 못살 세상
《자유》와 《인권존중》, 《현대문명》에 대해 요란하게 떠드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총기류범죄가 날로 성행하여 사람들의 불안과 공포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3월 18일 네데를란드의 우트레흐트시에서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여 3명이 목숨을 잃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범죄자는 시내의 전차안에서 갑자기 총을 꺼내들고 사람들을 향해 사격을 가하였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쳐치시에서는 2개의 사원에서 총기란사사건이 발생하여 49명이 살해되고 약 50명이 부상당하였다.희생자들중에는 외국인들도 많았다고 한다.이번 사건으로 서방세계가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총격사건은 올해에 들어와 오스트랄리아의 멜보른시, 카나다의 토론토시, 미국 일리노이스주의 시카고시와 텍사스주를 비롯하여 곳곳에서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오늘 총기류범죄가 자본주의사회의 악성종양으로 되고있는것은 총기류판매가 법적으로 허용되고있기때문이다.그로 하여 총기류가 대중상품과 마찬가지로 시장들에 차고넘쳐 돈만 있으면 누구든지 총을 구입할수 있다.총기류는 사람들의 생활의 한부분으로 되고있다.이런 상태에서 사람들은 자기가 과녁으로 될가봐 항시적으로 불안에 떨고있다.
이번에 뉴질랜드에서 일어난 총기류범죄사건도 마찬가지이다.
밝혀진데 의하면 테로범죄자가 리용한 무기들은 무기판매소에서 공개적으로 구입한것들이다.
합법적으로 총을 구입한 범죄자들은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마구 총을 휘두르고있다.
광범한 근로대중은 각종 총기류판매와 소유를 금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하지만 무기생산업체들이 틀어쥔 《조종끈》에 의해 인형처럼 움직이는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은 근로대중의 요구를 외면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총기류소유를 금지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극단한 개인리기주의에 기초한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을 털어버리지 않는 한 언제 가도 총기류범죄를 막을수 없다.
총기류범죄의 란무장으로 되여버린 자본주의사회야말로 죽음과 공포가 배회하는 사람 못살 세상이다.(전문 보기)
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경축 먄마준비위원회가 3월 26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양곤지역위원회 비서 쬬 쏘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경축모임,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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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가 3월 25일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경축모임을 비롯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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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 리비아준비위원회가 3월 29일 쑨불라국제친선구락부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리비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아흐마드 무함마드 알 쿨레이비가, 부위원장으로 쑨불라국제친선구락부 총서기 쌀라흐 앗 딘 아브둘하미드 알 까샤트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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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를 3월 25일 로씨야지역사회조직 《보로지노》와 로씨야조선전쟁로병리사회가 결성하였다.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들로 로씨야지역사회조직 《보로지노》 위원장 쌀리니꼬브, 로씨야조선전쟁로병리사회 위원장 에쓰.엠.크라마렌꼬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3월 25일부터 4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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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 세네갈준비위원회가 3월 30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세네갈독립로동당 총비서 쌈바 씨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께
평양
가장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에 관한 벨라루씨전국토론회 참가자들인 우리들은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당신께와 전체 조선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들은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실천에 구현하는 과정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다시한번 절감하였습니다.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항일무장투쟁과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하고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을 빛나게 수행하였으며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였습니다.
조선인민이 거둔 성과들은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승리하도록 고무해주고있으며 자유와 평등, 평화와 정의를 위해 싸우는 나라 인민들에게 귀감으로 되고있습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우리들은 당신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벨라루씨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이 더욱 발전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합니다.
가장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우리들은 당신께서 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력사의 갈피에서 : 마로끄위기의 교훈
마로끄는 아프리카의 북서부에 있는 나라이다.
지브랄타르해협을 사이에 두고 유럽과 린접하고있는 마로끄는 군사전략적요충지에 위치하고있다.또한 자원도 매우 풍부하다.주민구성이 아랍족과 베르베르족으로 되여있는 마로끄는 여러 세기동안 서방렬강들의 침략을 받아왔다.
마로끄는 20세기초에 들어와서도 식민지쟁탈을 위한 서방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되였다.마로끄강점에 특히 열을 올린것은 북아프리카를 식민지로 만들 야망밑에 이미 알제리를 강점하고있던 프랑스였다.
프랑스는 마로끄강점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마로끄침략에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던 서방렬강들과 범죄적인 흥정판을 벌려놓았다.
이딸리아, 영국, 에스빠냐와의 협정을 통하여 마로끄에서의 행동의 자유와 특수리익, 마로끄의 일부 지역을 강점할 권리를 인정받았다.
한편 프랑스는 마로끄의 재정난을 리용하여 이 나라에 차관을 주는 대가로 관세수입의 60%를 장악함으로써 마로끄를 재정적으로 예속시켰다.
1905년초에는 사절단을 이 나라에 파견하여 프랑스장교가 지휘하는 마로끄의 경찰대를 조직하고 재정적혼란을 《수습》하기 위하여 국립은행을 세우며 프랑스자본으로 각종 공공건설을 진행할것을 내용으로 하는 《개혁》실시를 마로끄에 강요하였다.이것은 마로끄를 저들에게 더욱 예속시키고 이 나라에 대한 침략적지반을 결정적으로 강화하기 위한것이였다.
한편 마로끄를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려고 꿈꾸던 도이췰란드는 마로끄가 프랑스의 지배밑에 들어가는것을 반대하였다.
도이췰란드는 프랑스의 《개혁》실시를 경계한다고 하면서 프랑스를 반대하는 전쟁도발의 기회를 노리였다.
도이췰란드와 프랑스 두 제국주의렬강사이에는 전쟁이 터질수 있는 위험 즉 제1차 마로끄위기가 조성되였다.
도이췰란드와의 군사적충돌을 꺼려한 프랑스는 마로끄문제에 관한 국제회의를 소집하는데 동의하였다.1906년 에스빠냐에서 열린 14개국회의에서는 모든 문제들이 프랑스에 유리하게 규정되였다.
회의는 한마디로 프랑스에 마로끄를 지배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이로써 제1차 마로끄위기는 일단 해소되게 되였다.
회의후 프랑스는 마로끄강점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프랑스는 1907년에 마로끄에서 저들의 의사가 살해되였다는것을 구실로 이 나라에 침략무력을 들이밀어 해안지대를 점령하였다.
프랑스의 침략이 로골화되자 마로끄인민들은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 일떠섰다.
그러나 이러한 때에 마로끄통치계급은 프랑스침략자들과 타협하고 1910년에 경제적리권과 군사통수권을 프랑스에 넘겨주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법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있는 로씨야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얼마전에 진행된 최고검찰소 참의회확대회의에서 국가계획수행을 위한 전반적인 자금지출을 통제하고 기업관리를 개선하는데서 검찰기관이 책임성을 높일데 대해 강조하였다.또한 공민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문제를 주요의제로 제기하였다.
참의회확대회의는 로씨야대통령의 참가하에 해마다 진행되고있다.한해사업정형이 총화되고 새로운 과업과 활동방향이 제시된다.
뿌찐대통령은 참의회확대회의에서 지난 한해동안의 주요사업지표들과 관련한 최고검찰소의 총화보고를 청취하고 일련의 문제들에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해 검찰기관이 500만건의 신소를 처리하고 범죄, 극단주의, 부정부패와의 투쟁에 크게 기여한데 대하여, 앞으로도 로씨야령내에서 법을 철저하게 리행하여 전횡과 관련한 사소한 표현에 대해서도 단호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특히 중요하게 강조된것이 국가계획실현을 위한 사업에서의 법기관들의 감독통제에 관한 문제이다.
국가계획실현에 전례없는 규모의 자금이 투입되게 되는 조건에서 그것이 어떻게 리용되는가를 면밀히 주시하고 부문별로 할당되는 자금이 구체적인 대상들에 합리적으로 지출되도록 하며 그러한 사업이 결실을 가져오도록 해야 한다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1990년대에 주민들의 귀맛을 돋구는 방대한 량의 규범적문건들이 채택되였지만 그중 절반이상은 나라의 매우 엄혹한 금융경제상황으로 인하여 리행될수 없었다, 이것은 사람들에 대한 우롱이고 기만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에 로씨야정부는 6년동안에 실행하게 될 12건의 방대한 국가계획에 대해 발표하였다.
국가계획은 세분화된 67개의 련방계획으로 구성되며 그 실행에는 련방자금과 때로는 지역의 자금도 투자할것을 예견하고있다.인구통계와 보건, 교육, 수자식경제, 생태, 문화, 주택 및 도시환경 등 부문별목표들이 제시된 국가계획실행에 지출될 자금액수는 무려 25조 7 000억Rbl에 달할것으로 보고있다.
로씨야는 이 과제수행을 위한 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하여 최고검찰소를 비롯한 법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은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여러차례에 걸쳐 법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고 공정성을 보장할데 대하여 요구하였다.
한편 로씨야정부는 법에 의거하여 주민생활에 대한 사회적보호를 원만히 실현하는것을 선차적인 문제로 내세우고있다.
법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있는 로씨야정부의 조치들은 사회경제발전을 추동하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 영원불멸하리 -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태양절경축련합준비위원회를 3월 28일 쏘련공산당산하 정당, 단체들이 결성하였다.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련맹과 련맹공산당을 위하여》국제사회련합 위원장인 모즈고보이를 위원장으로 하는 준비위원회는 끼르기즈스딴공산당,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벨라루씨공산주의근로자당, 아제르바이쟌공산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의 인사들을 망라하고있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토론회를 비롯한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가 3월 27일 전로씨야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에서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중앙위원회 제1비서 뽀드조로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한편 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를 3월 25일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이 결성하였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중앙위원회 1비서 웨.뻬.이싸꼬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3월 25일부터 4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한편 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가 3월 23일 로씨야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에서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부위원회 제1비서 엘.아.꼬븨조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3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의 기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과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출판보도물들을 통해 소개선전하며 토론회를 비롯한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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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 에스빠냐준비위원회가 3월 25일에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빅또르 마누엘 루까스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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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가 3월 27일 끼르기즈스딴의 비슈께크에서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아.우쑤쁘바예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7돐에 즈음하여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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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가 3월 24일 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에서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 및 친선협회 위원장 죤 아르니 할도르쏜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인간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만민의 어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세계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세계혁명의 탁월한 수령이시며 숭고한 덕망으로 인류력사에 길이 빛날 인간사랑의 화폭을 펼치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펼치신 인간사랑의 력사에는 에꽈도르국회 의원, 과야낄종합대학 부총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였던 알바 챠베스에게 베풀어주신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도 있다.
알바 챠베스는 녀성의 몸으로 대학시절부터 사회주의사상을 지향하여 투쟁한 사회활동가였다.
그가 사회주의운동에 나서게 된데는 가정환경과 깊이 련관되여있다.그의 할아버지는 에꽈도르사회당 창건자의 한 사람으로서 수십년동안 사회주의리념의 실현을 위하여 적극 활동하였으며 아버지도 사회주의리념을 자기 나라에 구현하기 위한 정치활동에 한생을 바치였다.
알바 챠베스는 아버지의 뜻을 이어 사회주의운동에 나섰다.하지만 그때까지만 하여도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옳바른 진로를 찾지 못하고있었다.더우기 1980년대 중엽에 들어서면서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 떠돌기 시작한 《이상기류》는 그의 사색을 더욱더 어두운 심연속으로 몰아갔다.
암중모색하던 알바 챠베스는 어느날 한 외국기자가 쓴 조선방문기를 보게 되였다.
조선이 세계사회주의의 본보기라고 한 기사의 내용을 보고 큰 충격을 받은 그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해 자기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하여 우리 공화국을 여러차례에 걸쳐 방문하였다.우리 나라의 여러곳을 참관하는 과정에 그는 근로인민대중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조선의 사회주의야말로 인류의 《오아시스》, 만민의 등대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그는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사회주의본보기를 마련하시여 진보적인류에게 신심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위인중의 위인이시라는것을 가슴깊이 절감하였다.
그럴수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꼭 만나뵙고 가르치심을 받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었다.
주체79(1990)년 5월 알바 챠베스는 마침내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결론을 주셔야 할 국가적인 문제들이 수많이 제기되였지만 모든 사업을 뒤로 미루시고 라틴아메리카에서 온 알바 챠베스의 가족일행을 불러주시였다.이 소식을 들은 알바 챠베스는 물론 그의 남편과 아들딸들도 너무 기뻐 어쩔줄 몰라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발칸전쟁의 비극은 과거의 일이 아니다
지난 3월 24일은 나토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공습을 개시한 때로부터 20년이 되는 날이다.또한 발칸반도지역에 커다란 상처를 남기고 인류에게 심각한 교훈을 새겨준 날이기도 하다.
지난 3월 18일 쓰르비아대통령은 어느 한 회의에서 나토의 침공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1999년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침공은 나토의 도박군들에게 있어서 많은 리득으로 되였다고 까밝혔다.그는 세기를 이어오는 분쟁의 근원은 사라지지 않았으며 그 어떤 압력도 쓰르비아가 자기의 리익을 포기하도록 강요하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쓰르비아는 이전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의 모체국가였다.
발칸전쟁으로도 불리우는 나토의 유고슬라비아공습은 서방의 련합세력이 한 주권국가를 반대하여 일으킨 침략전쟁이였다.
이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유고슬라비아에서 꼬쏘보자치주의 독립문제를 둘러싸고 알바니아족과 쓰르비아족사이의 대립이 첨예해졌다.
꼬쏘보는 발칸반도의 중부에 자리잡고있는것으로 하여 전략적으로 중시되여왔다.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독립하려는 꼬쏘보의 알바니아인들은 1990년초 꼬쏘보해방군을 조직하고 1991년말에 꼬쏘보공화국을 선포하기까지 하였다.
유고슬라비아가 혼란에 빠지게 되자 서방나라들이 꼬쏘보분쟁에 개입해나섰다.
서방나라들은 《자유화》바람을 일구어 유고슬라비아를 민족간 분쟁의 구렁텅이에 더욱 깊숙이 밀어넣었다.서방나라들은 분쟁이 격화될수록 뒤에서는 부채질을 하고 앞에서는 《중재자》, 《인권옹호자》의 행세를 하면서 꼬쏘보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어놓았다.알바니아족극단분자들을 리용하여 발칸지역에서 군사적대립을 격화시키고 유고슬라비아를 분렬시켜 이 지역에 대한 로씨야의 영향력을 차단하려는것이 기본목적이였다.
꼬쏘보에서의 분쟁이 첨예화되자 나토는 1998년 하반년에 무기금수조치, 해외자산동결, 투자중지, 비행금지 등의 여러가지 제재조치로 유고슬라비아에 압력을 가하였다.그해 9월 30일에는 나토항공무력이 폭격태세에 들어갈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1999년 2월 꼬쏘보문제에 관한 회담을 벌려놓고 유고슬라비아가 이 지역에 자치를 주며 정화감시를 위해 3만명의 나토지상군을 받아들일데 대해 강박하였다.3월 19일 회담이 결렬되자 그 모든 책임을 유고슬라비아에 넘겨씌웠다.
1999년 3월 24일 나토군은 당당한 주권국가인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횡포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하였다.나토는 유고슬라비아에 근 80일간 무차별공습을 들이댔다.2 000여기의 순항미싸일을 발사하였으며 1만 수천t의 폭탄을 투하하였다.나토의 무차별적인 공습으로 유고슬라비아에서는 수많은 평화적주민들이 죽거나 부상을 입었으며 100만명이상의 피난민이 발생하였다.이 나라는 완전히 황페화되였다.
최근 로씨야련방평의회는 나토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군사작전을 개시한지 2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에서 련방평의회는 《1999년 3월 24일에 개시된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나토의 군사작전은 유럽의 주권국가에 대한 로골적인 침략행위로서 국제적인 평화와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을 조성하였을뿐아니라 유럽국가들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호상신뢰를 파괴하였다.》라고 주장하였다.
발칸반도의 평화가 파괴되고 유고슬라비아가 분렬된것은 자기를 지킬 힘을 키우지 못한탓에 초래된 비참한 결과였다.(전문 보기)
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가 3월 15일 에꽈도르의 끼또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주체사상연구 에꽈도르문화협회 위원장 밀똔 부르바노 보오르께스가, 서기장으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에꽈도르위원회 위원장 다니엘 알바레스 쎌리가 선출되였다.준비위원회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수도와 지방들에서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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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 기네준비위원회 결성식이 3월 20일 꼬나크리에서 진행되였다.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사들과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위원장 리야드 샬루브는 머지않아 조선인민과 함께 인류공동의 명절인 태양절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면서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 김일성주석은 위대한 성인, 걸출한 정치가,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리야드 샬루브가 선출되였다.
또한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김일성화전시회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할데 대한 준비위원회의 활동계획이 토의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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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 결성식이 3월 21일 몽골에서 진행되였다.
몽골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과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몽골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위원장 즈.롬보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107돐을 뜻깊게 경축하기 위하여 준비위원회를 결성하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였으며 몽골과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그이의 몽골방문에 대해 몽골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해하고있다.
김정은각하의 대결단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평화의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다.
조선인민이 앞으로도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몽골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토론회, 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고결한 인품과 숭고한 덕망을 지니시고
오늘도 세계가 위대한 수령님을 그토록 못 잊어하며 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은 그이께서 뛰여난 령도력과 고매한 덕성, 넓은 도량과 뜨거운 인간애를 천품으로 지니신 주체의 영원한 태양,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상의 위대성, 령도의 위대성, 덕성의 위대성이야말로 우리 수령님의 위대성을 특징짓는 3대풍모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모든것이 퇴색되고 기억도 삭막해진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번 인연을 맺으신 사람은 언제나 잊지 않으시였다.어려워하면 구원의 손을 내밀어주시고 맥을 놓으면 신심을 주시였으며 본인은 물론 그의 자녀들에게도 한량없는 은정을 베푸시였다.
우리 나라 주재 초대몽골대사였던 쌈부도 위대한 수령님의 기억속에 언제나 남아있은 사람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쌈부와의 인연은 전화의 불길속에서 맺어졌다.
주체41(1952)년 쌈부가 본국으로 소환된 후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에 대하여 회고하시였다.
주체50(1961)년 2월 어느날 우리 나라 주재 몽골대사가 본국으로 소환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 작별인사를 드리기 위해 찾아왔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쌈부의 안부도 물어보시고 그에게 자신의 인사를 전해달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쌈부위원장동지를 우리 나라에 정식 초청한다고, 쌈부위원장동지에게 전하여주기 바란다고 이야기하시였다.
몽골대인민후랄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서가 아니라 전화의 나날에 함께 싸운 전우로서 그를 초청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결한 의리를 가슴깊이 새기며 대사는 수령님께 반가운 소식을 가지고 가는 자기의 마음은 기쁘기 그지없다고 말씀올리였다.
그해 4월 신임특명전권대사를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쌈부위원장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게 되는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와 함께 싸운 전우라고, 참으로 진실한 동지라고 교시하시였다.
쌈부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체류하는 기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베푸시였다.그가 리용할 숙소와 승용차까지 일일이 보살피시였으며 그를 만나시여 뜨겁게 포옹해주시고 잊지 못할 전화의 나날을 회고하시였다.그에게 혁명동지, 혁명전우라는 가장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고 우리 나라 주재 초대몽골대사로 있은 기간의 그의 공적을 평가하여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하도록 해주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그를 환영하는 국가연회도 차리게 하시고 나라의 곳곳에서 환영군중대회도 조직해주시였으며 환영예술공연도 전례없이 성대하게 하도록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그는 우리 나라에 머무르는 기간 평양과 원산, 청진과 함흥의 여러 공장과 협동조합, 양수장들을 돌아보았다.
그는 혈육의 정이 넘쳐흐르는 환대에 눈물을 금치 못하며 위대한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때로부터 또 많은 세월이 흘렀다.
쌈부가 세상을 떠났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 대한 생각이 간절하시여 그의 자녀들을 우리 나라에 친히 초청해주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전염병퇴치를 위한 노력
급속한 속도로 전파되는 전염병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며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최근 나이제리아의 보르노주에서 홍역이 퍼져 피해가 확대되고있다.지난 3월 22일현재 주의 25개 지역에서 13명의 어린이가 홍역에 걸려 목숨을 잃었으며 환자수는 4 690여명에 달하였다.
세계보건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에 세계적인 홍역환자수가 그 전해보다 2배 늘어나 22만 9 000여명에 달하였다.
올해에 들어와서 여러 나라와 지역에 퍼진 신형독감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뿐만아니라 몽골에서는 뇌막염이, 민주꽁고에서는 에볼라비루스가 퍼져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있다.
보건사업을 하루빨리 개선하는것은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인 동시에 그들의 창조적인 활동을 보장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고리의 하나이다.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올해초 모잠비끄정부는 수도 마뿌또에서 전염병의 전파를 막기 위한 계획실행에 착수하였다.이에 따라 수도와 그 주변지역들에 보건시설들이 설치되고 주민들에 대한 위생선전사업이 강화되고있다.또한 전염병발생에 시급히 대응할수 있도록 의료일군들이 경계태세를 강화하고있으며 의약품도 충분히 갖추고있다.
르완다의 서부국경지역에서는 에볼라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는 경우 그에 대처하기 위한 보건일군과 현지관리들의 준비상태를 검열하는데 목적을 둔 응급대책훈련이 진행되였다.
까자흐스딴보건성은 홍역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어린이들을 찾아내여 왁찐접종을 진행하였다.
탄자니아서부의 키고마주에서는 국경을 접하고있는 민주꽁고에서 에볼라비루스가 퍼져 피해를 입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주안의 보건기관들이 경계태세를 유지하고있으며 비행장과 항구, 국경초소들에서 감시를 강화하고있다.또한 치료 및 격리시설을 설치하고 보건일군들에게 환자가 발생하는 경우에 대처할수 있도록 강습을 주고있다.
민주꽁고에서는 확대되고있는 에볼라비루스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 9만 6 000여명에게 왁찐을 접종하였으며 국경지역에서의 검역사업을 강화하고있다.
마로끄보건성은 로인들과 어린이들, 임신부들이 신형돌림감기비루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를 돌리고있으며 제때에 왁찐을 접종받도록 하는 등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있다.
보건분야에서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협조가 강화되고있다.
마로끄와 마다가스까르, 케니아와 타이, 뜌니지와 가나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보건분야에서 쌍무적 및 다무적협조를 적극화하고있다.
사람들의 생명을 보호하며 사회적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노력은 계속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끈질기게 감행되고있는 반베네수엘라책동
얼마전 베네수엘라의 주요수력발전소에 대한 또 다른 싸이버공격사건이 발생하였다.이 나라 공보상이 밝힌데 의하면 국가전력체계의 송전쎈터가 2차례의 새로운 싸이버공격을 받아 여러 지역에서 또다시 정전사태가 빚어졌다.
베네수엘라국영전력회사는 즉시 대책을 세워 몇시간내에 전력공급을 회복하였다고 한다.
베네수엘라공보상은 지난 3월 7일에 발생한 대규모정전사태때는 5~6일이라는 시일이 걸렸다, 하지만 이번에 우리는 몇시간내에 해결하였다고 말하였다.
베네수엘라정부는 대규모정전사태가 발생한 후 학교들과 사무소들이 24시간동안 문을 닫을것을 지시하였다.
한달사이에 련속 발생한 대규모정전사태는 베네수엘라정부를 전복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얼마나 끈질기고 비렬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외부세력들은 베네수엘라대통령 마두로를 축출하기 위해 이 나라의 금융, 원유분야 등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있다.마두로정부의 수입원천을 잘라버리자는것이다.
지난 1월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한 국영원유회사에 제재를 가한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제재로 이 회사의 70억US$에 달하는 자산이 동결되였다.
베네수엘라정부는 그로 인하여 암이나 신장병을 앓고있는 어린이들을 치료하는데 들어가던 국가자금이 차단되였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은 림시대통령으로 자처해나선 국회의장 과이도의 요청에 따라 베네수엘라에 《인도주의원조》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마두로대통령은 이것을 미국의 기만적인 행위로 비난하면서 《원조물자》를 거절하였다.
외신들은 미국이 한쪽으로는 제재를 강화하여 베네수엘라의 경제형편을 부단히 악화시켜 인민들의 불만이 커지게 하고 다른쪽으로는 과이도의 요청이라고 하면서 《원조》를 제공함으로써 마두로정부가 진퇴량난에 빠지게 하려 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일부 분석가들은 베네수엘라의 전력공급체계를 겨냥한 파괴행위들도 민심을 흔들어놓아 마두로정부를 전복하려는 음흉하고 비렬한 책동의 산물로 보고있다.
전국적범위에서 정전이라는 뜻밖의 정황이 조성되여 여러 부문이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
의료부문에서는 사망자까지 발생하였다.(전문 보기)
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김일성주석 탄생 107돐경축 스위스준비위원회 결성식이 3월 7일 바젤에서 진행되였다.
스위스의 여러 단체 인사들과 성원들이 참가한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스위스조직위원회 위원장이며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인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마르틴 뢰체르가 선출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태양절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이다.
김일성주석은 조선민족이 낳은 위대한 영웅이시며 불굴의 의지를 지니신 강철의 령장,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다.
그이께서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시였다.또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은 김정일각하에 의해 빛나게 계승되였으며 오늘은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하여 드팀없이 이어지고있다.
결성식에서는 3월 11일부터 4월 16일까지의 기간에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할데 대한 준비위원회의 활동계획이 토의결정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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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7돐경축 꽁고준비위원회가 3월 18일 브라자빌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꽁고 제 인민간의 친선협회 위원장 비딸 발라가, 부위원장으로 꽁고조선친선위원회 위원장 아쌍다 쟝 노엘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생애와 불멸의 업적,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을 출판보도물들을 통해 널리 소개선전하며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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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 인도네시아준비위원회가 3월 20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서기 리스띠얀또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3월 20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