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의 심리모략전에 단호히 대처해나가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전복하기 위해 힘의 정책과 함께 교활한 심리모략전에 매달리고있다.금전을 통한 매수작전, 고도기술무기에 대한 선전공세 등을 집요하게 벌리면서 저들에 대한 환상과 공포를 조성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인민들의 사상을 변질시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서 정권교체를 실현하자는데 제국주의자들이 심리모략전을 악랄하게 벌리는 목적이 있다.제국주의자들의 심리모략전에 말려들게 되면 자기 힘을 믿지 못하고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게 되며 투항변절하게 된다.
현실은 제국주의자들의 심리모략전에 강하게 대처해나갈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
신념이 흔들리면 반드시 패한다.이것은 력사의 교훈이다.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이 겨냥한 나라의 군대와 인민이 지닌 신념과 의지를 허물어버리기 위해 심리모략전을 벌린다.
20세기 말엽에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였다.이렇게 된것은 그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심리모략전에 공세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데 있다.
랭전시기 제국주의국가들의 외교와 경제력, 군사력, 사상문화와 과학기술 등이 사회주의나라들의 민심을 교란시키는데 총동원되였다.자본주의나라들의 물질적《번영》을 요란하게 과장하여 선전하는 한편 군사비증강, 대량살륙무기들의 개발과 배비, 침략적인 군사동맹의 확대강화와 끊임없는 합동군사연습 등을 통하여 제국주의에 대한 공포를 조성하였다.
여러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각성을 가지고 심리모략전을 짓부시기 위한 신념교양을 전혀 진행하지 않았다.그리하여 사람들이 수정주의, 평화주의에 물젖고 자본주의,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에 빠져들었다.종당에는 사회주의가 좌절되는것을 눈을 펀히 뜨고 지켜보기만 하였다.자본주의가 복귀되였으며 인민생활이 도탄에 빠지고 온갖 사회악과 패륜패덕이 란무하게 되였다.
21세기에 들어와 벌어진 이라크전쟁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2003년 3월 미국은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이라크전쟁을 일으켰다.미국은 짧은 기간에 이라크를 강점하였다.그리고 저들의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이 동원된 군사작전의 《승리》로 광고하였다.
하지만 이라크의 싸담정권이 순식간에 무너진것은 미국이 치밀하게 꾸민 심리모략전의 산물이였다.
미국은 이라크전쟁을 도발하기 전부터 정보요원들과 특수부대성원들을 대대적으로 투입하여 심리모략전을 벌렸다.목적은 이라크의 지도부와 인민들의 신념을 허물어버리고 싸담정권을 내부로부터 붕괴시키자는데 있었다.이러한 작전은 전쟁이 일어나기 전인 2002년 가을부터 조용히 진행되였다고 한다.
미국은 심리전수단으로 삐라와 방송을 많이 리용하였다.이 나라를 비방중상하는 수많은 삐라살포와 함께 아랍어로 된 심리모략방송을 대대적으로 불어댔다.여기에 인터네트, 전자우편 등 현대적인 정보기술수단까지 동원되였다.이라크고위지도자들과 주요군사지휘관들의 휴대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를 장악한 미군은 그들이 싸담에게 등을 돌려대며 저항을 포기할것을 요구하는 수많은 전화와 전자우편들을 보냈다.
특히 미국은 이라크군지휘관들에게 항복하면 다른 나라에로의 망명을 보장해주겠다, 생명안전을 담보해준다, 미국시민권을 준다 등 온갖 감언리설을 다 늘어놓았다.
이에 속아넘어간 이라크의 많은 군사지휘관들과 국가기관 고위관리들은 투항과 변절의 길로 굴러떨어졌다.
당시 아랍나라들의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미군의 바그다드함락은 매수된 3명의 이라크군장령에 의해 손쉽게 실현되였다고 한다.그들중에는 10만명의 집단군을 지휘한 싸담의 조카도 있었다.또한 그때 많은 이라크군장령들이 미군용비행기를 타고 도주하였는데 그속에는 《싸담결사대》 지휘관도 있었다.(전문 보기)
참혹한 류혈사태로 번져지고있는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
최근 팔레스티나-이스라엘정세가 심상치 않게 번져지고있다.
14일 꾸드스에서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항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미국대사관 개관식이 강행되였다.
지난해말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고 텔 아비브에 있는 대사관을 꾸드스로 옮길것을 선포한 미국은 《이스라엘독립》 70년이 되는 이날에 대사관개관식을 단행하였던것이다.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가 《꾸드스주재 미국대사관이 개관된 날은 평화를 위한 위대한 날》이라고 떠들었는가 하면 미국은 꾸드스가 고대부터 유태민족의 수도이며 영원하고 분할되지 않는 수도라고 추어올렸다.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합법화하기 위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러한 공모결탁은 수십년동안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건을 위해 투쟁해온 팔레스티나인들속에서 반미, 반이스라엘감정을 폭발시켰다.
가자지대에서는 이날 꾸드스에서의 미국대사관개관을 반대하는 팔레스티나인들의 격렬한 항의시위가 벌어졌다.
《100만명 팔레스티나인들의 행진》으로 불리운 항의시위에는 청장년들과 녀성들, 아이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이 참가하였다.
미국을 등에 업고 기고만장해진 이스라엘당국은 팔레스티나인들의 고조되는 독립정신을 짓뭉개버릴 목적밑에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적수공권의 시위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완전무장한 이스라엘군은 시위자들을 향하여 실탄과 고무탄, 최루탄을 쏘아대며 광기를 부렸다.
그로 하여 시위자들속에서 60여명이 살해되고 약 2 800명이 부상당하는 류혈참극이 빚어졌다.사망자들속에는 7명의 어린이들도 있다고 한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만행을 대량살륙행위로 락인하고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는 미국이 이번 류혈사태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자 이스라엘당국은 정당방위니 뭐니 하며 무력사용을 정당화하였으며 미국은 하마스가 고의적으로 시위를 선동하고있다, 가자지대사태의 책임은 바로 하마스에 있다고 주장하며 이스라엘의 살륙행위를 두둔해나섰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처사는 《두개국가해결책》에 기초하여 중동평화를 이룩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서 강력한 항의와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팔레스티나인들의 분노는 15일 나크바의 날을 맞으며 더욱 격양되였다.(전문 보기)
2017년 미국의 인권기록(2)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발표-
2.사회의 분렬을 격화시
키는 계통적인 인종차별
미국에서 인종차별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있어 인종관계가 악화되고있으며 사회적대립이 격화되고 인종간 충돌이 자주 벌어지고있다.
법집행 및 사법분야에서 계통적인 인종차별이 존재하고있다.
2017년 11월 18일 미국신문 《후핑톤 포스트》웨브싸이트는 미국형량위원회의 2017년 11월보고서를 인용하여 같은 죄행을 놓고도 아프리카계 남성범죄자에 대한 형기는 백인남성범죄자에 비해 평균 19.1% 길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전국면죄기록쎈터가 2017년 3월 7일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1989년부터 2016년 10월까지 무죄로 판결된 사건을 분석한 결과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걸핏하면 백인들보다 더 쉽게 살인죄, 성범죄, 비법적인 마약활동 등의 죄행으로 잘못된 판결을 받았다.
스탠포드종합대학의 《경찰업무공개항목》이 2017년 6월 19일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의 20개 주에서 경찰들이 단행한 6 000만건의 교통단속사건을 분석한 결과 경찰들이 법집행에서 아프리카계와 라틴아메리카계 운전사들에게 백인들과는 다른 기준을 적용하였다.
아프리카계와 라틴아메리카계 운전사들이 경찰들에게 단속당하여 검열받을 가능성은 백인들보다 2배 높았다.또한 일단 단속을 당하면 백인들보다 더 쉽게 벌금적용을 당하거나 수색당하였으며 심지어 체포되였다.
CNN방송이 2017년 9월 1일 보도한데 의하면 죠지아주에서 백인녀성운전사를 단속한 백인경찰관은 운전사가 경찰의 총사격을 받을가봐 두손을 움직이지 못하는것을 보고 《흑인이 아니구만.알아두시오.우리는 흑인들만 죽이오.》라고 떠벌였다.
AP통신이 2017년 9월 8일 보도한데 의하면 필라델피아경찰국의 6명의 아프리카계 경찰은 상급경찰관들을 인종주의문제로 기소하면서 이 백인경찰관들이 아프리카계 공민들을 《인간쓰레기》로 표현하면서 그들을 살해한것을 두고 《집짐승마리수를 줄였다.》고 말하였다고 밝혔다.
최근년간 인종들사이의 증오범죄가 늘어났다.
미련방수사국이 2017년 11월 13일에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6년 미국에서는 최근년간에 가장 많은 도합 6 121건의 증오범죄가 발생하였다.
2016년 11월 미국대통령선거가 진행된 후 특히 학교들에서 인종주의구호가 눈에 띄게 늘어났으며 남부의 빈곤지역들에서는 선거후 10일동안에 867건의 증오범죄가 감행되였다.
까타르의 알 자제라 위성TV방송웨브싸이트가 2017년 6월 10일 보도한데 의하면 52살 난 백인남성이 캔사스주의 한 술집에서 《내 집에서 나가라.》고 웨치면서 두 인디아계 남성에게 총을 란사하여 1명을 죽이고 1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백인지상주의시위가 폭력과 충돌을 초래하고있다.
2017년 8월 일부 백인지상주의자들이 샬러쯔빌시에 모여 나치스구호를 웨치면서 대규모의 《복수집회》를 벌리고있을 때 이를 반대하여 시위에 나선 군중들속으로 한 백인지상주의자가 자동차를 고속으로 내몰아 1명을 죽이고 19명에게 부상을 입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은 변하지 않는다
랭전종식후 세계는 미국에 의해 좌우지되는 일극화로부터 다극화의 방향으로 전진하고있다.그 행정은 대국들간의 모순과 갈등이 갈수록 격화되는 필연적과정이다.일극화를 부지하려는 미국과 다극화를 지향하는 여러 나라들간의 요구와 리해관계가 날카롭게 대치되기때문이다.
오늘 군비경쟁의 열풍이 또다시 일고있다.
적지 않은 나라들의 군사비가 21세기초에 비해 몇배로 늘어났다.하지만 그 어느 나라도 미국의 군사비를 따라서지 못하고있다.
얼마전 미국회 하원이 7 170억US$에 달하는 군사예산을 포함시킨 2019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안을 작성하였다.미국의 국가방위권한법은 국방정책을 수립 및 유지, 수정하고 군사분야에 대한 세출법안을 만들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법을 말한다.
미국은 2001회계년도에 3 000억US$가 넘는 군사비를 탕진하였다.그에 비하면 지금은 두배가 훨씬 넘는다.
미국의 방대한 군사비는 지구상의 거의 모든 지역, 대륙들에 전개된 미군기지들과 각종 무장장비들, 국방성을 비롯한 기구들의 유지, 새로운 무력편성과 첨단군사기술개발 등에 마구 탕진된다.
이것은 미국이 세계의 다극화를 가로막고 일극화를 한사코 유지하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세계를 단독으로 지배하면서 제 구미에 맞게 변화시키려는 야망을 한시도 버리지 않고있다.모든 나라들이 저들에게 순종할것을 강요하고있다.
미국은 군사비를 힘의 크기처럼 여기고있다.
랭전종식후 미국의 군사비는 항상 제2의 군사비대국보다 몇배로 높았고 주요대국들의 군사비를 합친것보다 더 많았다.오늘에 와서도 역시 같다.
해마다 무역적자, 재정적자가 늘어나 경제가 침체상태에 빠져들어도 군사비만은 계속 증대시키고있다.미국은 심각한 경제위기조성의 요인으로 되고있는 쌍둥이적자를 어떻게 해서나 줄여보려고 여러 나라들과 무역전쟁을 벌리며 세계를 소란하게 만들고있다.
빠른 속도로 경제장성을 이룩하고있는 신흥경제국들도 군사비를 해마다 증대시키고있다.그러나 엄청나게 벌어진 미국과의 간격을 줄이지 못하고있다.
미국은 태평양과 대서양, 인디아양 등과 그 대양들을 거쳐 다른 지역, 대륙들로 뻗치는 잠재적적수들의 군사적영향력과 세력권확대를 가로막고 행성에 대한 지배권을 수립하기 위해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다.미국은 중국, 로씨야의 《위협》론을 계속 떠들어대고있다.
최근 미해군 작전부장은 북대서양을 작전무대로 하는 미해군 2함대를 재창설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그는 대국들의 군사력경쟁의 시대가 또다시 도래하였고 미국의 안보환경은 보다 심각하고 복잡해졌다고 하면서 미국은 북대서양지역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변화들에 대응하기 위해 2함대를 다시 내오려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지금이 북침전쟁광기를 부려댈 때인가
지난 11일부터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2018 맥스 썬더》훈련을 벌려놓았다.
《맥스 썬더》훈련이 유사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선제타격과 제공권을 장악할 목적밑에 진행되는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이라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맥스 썬더》훈련을 2009년부터 해마다 2주일씩 봄과 가을에 벌려오다가 2015년부터 1차례 진행하고있으며 2014년부터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포함시켜 광란적으로 벌려왔지만 올해에는 이와 별도로 진행하고있다.
더욱 심각한것은 남조선의 언론들과 정세전문가들이 이번 《2018 맥스 썬더》훈련에 지난해와는 달리 《F-22랩터》스텔스전투기 8대와 《B-52》핵전략폭격기편대가 참가할것으로 예상된다고 떠들어대고있는 사실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F-22랩터》는 레이다에 잘 걸리지 않으면서도 목표를 정밀타격할수 있는 스텔스전투기이며 《B-52》는 수많은 폭탄을 적재하고 장거리를 비행할수 있는 핵전략폭격기이다.
이러한 항공기들이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북침전쟁연습에 돌아친다는것 자체가 우리에 대한 명백한 도발행위,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초긴장상태로 몰아넣으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더우기 지금이 어느때인가.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이 채택발표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바라던 온 겨레의 가슴은 끝없는 희망과 환희로 설레이고 국제사회도 이에 아낌없는 지지환영을 보내고있다. 얼마 안있어 조미대화도 예견되여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각종 전투기들을 끌어들여 미국과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긴장완화분위기, 조미대화국면에 찬물을 끼얹는 위험천만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하기에 지금 내외여론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벌려놓은 북침전쟁소동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으며 남조선인민들도 이를 강력히 규탄해나서고있다.
우리는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세상사람들도 한결같이 인정하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좋게 발전하는 현정세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할것이지만 동족을 해치기 위한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소동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대화와 전쟁연습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전문 보기)
2017년 미국의 인권기록(1)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발표-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최근 2017년 미국의 인권기록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머리말
4월 20일 미국무성이 《2017년 나라별인권보고서》를 발표하였다.그들은 계속 《인권옹호자》의 역을 놀면서 《도덕적인 재판관》으로 자처하고있으며 다른 나라의 내정문제와 인권상황에 대해 제멋대로 비난하고 황당하게 평가하면서 마치도 이 세상에 미국의 인권상황만이 제일 완벽한듯이 놀아대고있다.
2017년을 돌이켜볼 때 조금이라도 정의감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미국자체의 인권기록이 여전히 더러운 행적으로 얼룩지고 지속적인 악화추이를 보이고있다는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2017년 10월 1일 라스 베가스시에서 미국현대력사상 가장 엄중한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약 60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당하였다.
-2017년 8월 일부 백인지상주의자들이 샬러쯔빌시에 모여 나치스구호를 웨치면서 《복수집회》를 가졌다.
-미국잡지 《어틀랜티크 만슬리》웨브싸이트와 신문 《뉴욕 타임스》웨브싸이트 등에 의하면 미국학자들의 대다수가 미국에서 민주주의가 줄곧 침체상태에 빠져있으며 돈속에 파묻혔다고 인정하고있다.
-미국전국면죄기록쎈터가 2017년 3월 7일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살인음모죄로 오판될 가능성이 백인들보다 7배, 마약범죄자로 오판될 가능성은 백인들보다 12배 높다.꼭같은 죄행에 대해서도 아프리카계 남성범죄자의 형기는 백인남성범죄자에 비해 평균 19.1% 길다.
-미국경제정책연구소가 2017년 2월 13일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백인가정의 평균재부는 아프리카계 가정보다 7배이상 많다.
-영국신문 《가디언》웨브싸이트와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 웨브싸이트가 2017년 12월에 전한데 의하면 미국에서는 5 230만명이 경제빈곤지역에서 생활하고있다.
영국의 BBC방송이 2017년 12월 11일 보도한데 의하면 미국에서는 어린이빈궁자수가 이 나라 어린이수의 18%를 차지한다.
1.엄중히 침해당하는 공민의 권리
미국에서는 폭력범죄가 증대되고 총격사건이 계속 벌어지고있을뿐아니라 경찰들의 폭력적인 법집행활동으로 인해 항의시위들이 광범히 벌어지고있으며 정부가 개인들의 사생활 및 개인정보보유권리를 제멋대로 침해하고 인간의 생명과 자유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폭력범죄률이 매우 높다.
미련방수사국이 2017년 9월에 발표한 《2016년 미국범죄보고서》에 의하면 2016년에 발생한 폭력범죄건수는 약 120만건으로서 2015년에 비해 4.1% 늘어났다.이것은 주민 평균 10만명당 386.3건 일어난것으로서 2015년에 비해 3.4% 증가한것이다.2015년에 비해볼 때 살인음모죄는 8.6%, 강간사건은 4.9% 늘어났다.(전문 보기)
미국은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끌어들이는 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남조선이 대규모의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11일부터 25일까지)을 벌려놓고있다.
미국이 조미수뇌회담이 다가오는 때에 《B-52》전략핵폭격기와 《F-22랩터》스텔스전투기를 포함한 핵전략자산들을 투입하여 력대 최대규모의 훈련을 벌려놓은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대화분위기에 역행하는 극히 도발적이고 온당치 못한 행위이다.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한 상기 훈련은 조선반도정세발전에 백해무익하다.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는 완화와 화해의 분위기가 마련되였었다.
그러나 미국은 지금까지 우리가 실천으로 보여준 평화애호적인 모든 노력과 선의와는 상반되게 처신하고있다.
미국에서는 압력위주의 대조선정책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주류를 이루고있으며 백악관과 국무성의 고위인물들속에서는 대화상대방을 자극하는 흉심이 비낀 망발들까지 거침없이 터져나오고있다.
미국이 이번 련합공중전투훈련에 대규모전략자산들을 들이민것은 어떻게 하나 뿌리깊은 조미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조선반도에서의 공고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려는 우리의 진실한 노력에 배치되는 오만무례한 행위이며 대화상대에 대한 고의적인 도발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
미국의 계속되는 핵전략자산투입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완화과정은 취약해지고 그 직접적반영으로 박두했던 북남고위급회담이 중지된것은 물론 다가오는 조미수뇌상봉전망에도 그늘이 드리우게 되였다.
그 어떤 문제이건 일방의 노력으로써는 리행될수 없으며 쌍방이 그를 위한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힘을 모아 조성해나갈 때 비로소 좋은 결실로 이어질수 있다는것은 공리이다.
미국은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의지를 나약성의 표현으로 오판하지 말아야 하며 더우기 핵전략자산들을 계속 끌어들이면서 대화상대방을 자극하는 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
미국이 진정 대화를 바란다면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조선반도평화와 안전에 위협을 조성할것이 아니라 세계평화를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에 긍정적으로 화답하는 길로 나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내정간섭책동은 규탄배격을 면치 못한다
최근 꾸바가 유엔공보위원회 제40차회의에서 미국이 유엔헌장의 원칙을 비롯한 여러 국제규정들에 배치되게 라지오 및 텔레비죤방송을 통한 반꾸바행위를 항시적으로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유엔주재 꾸바상임대표가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은 지난해에만도 본토에서 19개의 주파수로 매일같이 반꾸바방송을 단행하였다.그는 미국이 비법적인 반꾸바라지오 및 텔레비죤방송으로 꾸바의 법질서를 파괴하려고 시도하고있다고 하면서 주권국가의 내정에 간섭할 목적으로 현대적인 정보통신기술을 리용하는데 대해 강력히 단죄하였다.
꾸바혁명승리이후에 개시된 미국의 반꾸바방송은 해가 바뀔수록 더욱 발광적으로 벌어졌다.미국은 꾸바와 관계정상화를 실현한 오늘에도 이런 비렬한 놀음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대대적으로 류포시키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정부전복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 미국의 비렬한 책동은 여지없이 드러났다.
방송을 통한 미국의 모략선전은 결코 꾸바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다.미국은 오래전부터 모략방송을 저들의 가치관과 생활방식을 전파하는데서 효과적인 수단으로, 세계제패야망실현의 도구로 리용하여왔다.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은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을 내부로부터 와해시켜 무너뜨릴 목적밑에 《자유방송》과 《자유유럽방송》을 내오고 23개 언어로 이 나라들을 비방중상하는 허위보도자료들을 대대적으로 내보냈다.
쏘련이 붕괴된 후 미국은 《핵공갈로도 이룩하지 못한 〈승리〉를 방송이 가져왔다.》고 떠들면서 《자유방송》과 《자유유럽방송》을 통한 모략책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였다.1996년에는 《자유아시아방송》을 새로 내오고 미중앙정보국예산으로 매일 15시간씩 아시아나라들의 민심을 혼란시키기 위한 방송모략선전에 달라붙었다.
1998년 5월 《아프리카를 위한 민주방송》을 내온 미국은 그것을 통하여 아프리카나라들에 반동적인 자본주의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을 대대적으로 류포시켜왔다.이 지역 나라들의 방송망이 설비나 기술적면에서 뒤떨어져있고 특히 방송출력이 낮은 약점을 리용하여 저들의 방송망을 통해 아프리카나라들에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마구 들이밀었다.
여러 나라들에서 계속되고있는 민족분쟁, 국경분쟁 등은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적지 않게 관련되여있다.여기에서 기본역할을 논것이 바로 미국의 방송이다.미국이 몇해전에 아랍어텔레비죤방송국을 개설한것도 아랍세계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까타르의 《알 자제라》위성텔레비죤방송을 누르고 숭미사대주의사상과 황금만능주의, 날라리풍을 류포시키기 위해서였다.
미국의 모략선전공세에서 주되는 과녁은 례외없이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이다.이라크전쟁을 앞두고 벌린 방송선전공세가 그 단적실례로 된다.(전문 보기)
론평 : 가긍한 처지에 빠진자의 단말마적발악
시대적감각이 무디고 현실을 제대로 볼줄 모르는 일본정객들의 정치적미숙성이 또다시 드러났다.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는 어느 한 나라를 행각하면서 조선은 반드시 전면적으로 핵을 포기해야 하며 일본을 사거리안에 두고있는 미싸일발사를 중지하는것이 필요하다는 넉두리를 늘어놓았다.그런가 하면 내각관방장관 스가는 조선의 비핵화는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 나발을 불어댔다.
그야말로 주제넘는 싱거운 짓거리이다.
조선반도문제는 일본이 참견할 일이 아니다.더우기 우리 공화국을 과녁으로 삼고 렬도주변에서 미국, 영국 등과 때없이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 일본이 우리의 군사력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언동이다.
일본집권자들은 앉을 자리, 설자리를 가리지 못하고 여기저기를 싸다니며 좋게 나아가는 조선반도정세흐름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푼수없이 놀아대고있다.
날로 가긍해지고있는 처지에서 벗어나보려는 단말마적인 발악에 불과하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운명, 평화보장문제를 론의하는 자리에 일본은 끼우지 못하고있다.누구도 그 자리에 자기의 똑바른 주견과 주대가 없이 남의 하수인노릇이나 하며 돌아다니는 일본이 꼭 있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있다.오히려 복잡성만 조성하는 시끄러운 존재로 여기면서 따돌리고있다.일본은 지역에서 말그대로 개밥에 도토리신세가 되였다.
정치대국흉내를 내며 어깨를 잔뜩 올리고 다니던 일본의 신세가 참으로 가련하게는 되였다.
일본은 아무리 속이 뒤틀려도 할 말이 없게 되여있다.올해에 들어와 못되게 놀아댄 제 행실부터 돌이켜보아야 한다.
우리는 올해 년초에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위하여 통이 큰 주동적인 발기와 제안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다.그에 의하여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고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치르어졌다.조선반도에는 긴장완화의 기운이 감돌고 온 세계가 이에 환영의 뜻을 표시하였다.
하지만 일본은 어떻게 나왔는가.
우리의 뜨거운 민족애, 동포애가 넘치는 대용단이 공표되자마자 아베가 직접 유럽나라들을 싸다니며 《북조선이 윌뉴스와 베오그라드도 사거리에 넣을수 있는 탄도미싸일을 발사하였다.》, 《유럽전체에 있어서도 중대한 위협이다.》, 《최대한의 압력을 통해 북조선의 정책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심사가 삐뚤어진 소리를 하였다.외상 고노도 아랍추장국과 카나다를 돌아치면서 《〈미소외교〉에 헛눈 팔아서는 안된다.》는 등 악의에 찬 망발을 늘어놓았다.지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머리를 들이민 아베는 행사가 끝나면 즉시 군사연습을 강행해야 한다는 고약한 나발질도 서슴지 않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를 파괴하는 미국의 무기수출책동
얼마전 미국이 무인기의 수출규제와 무기수출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하였다.
지금까지 미국은 형식상으로나마 《안전보장》상의 리유로 무인기수출만은 극력 제한해왔다.그에 따라 무인기수출을 주로 동맹국에 한해서만 허용하여왔다.그러던것을 이번에 인디아와 중동의 여러 나라들에 마음먹은대로 수출할수 있게 만들었다.또한 복잡하게 만들어놓았던 상용무기와 그 부분품들에 대한 수출절차를 간소화하여 미국제무기를 주문하는 나라들에 신속히 판매할수 있게 하였다.
미국은 이번 조치가 국내산업을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확보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미국경제는 최대로 군사화되여있다.미국이 무기수출절차를 간소화하여 수출을 확대하려는 리면에는 국내의 군수독점체들의 리익을 보장해주려는 속심이 깔려있다.
원래 미국정부와 군수독점체들은 특수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다.미국정치의 실제적인 조종자는 행정부나 국회가 아니라 막대한 돈주머니를 차고있는 군수독점체들이다.력대 미국정객들은 모두가 자국내 군수독점체들의 사환군, 대변자들이였다.군수독점체들의 리익을 위해 세계곳곳에서 정세를 긴장시키고 끊임없이 전쟁을 벌려왔다.정부는 군수독점체들을 위해 무기수출을 장려하는것은 물론 다른 나라들에 대한 대대적인 군수품수출계약으로 판로까지 개척해주고있다.
미국의 무기수출확대는 침략적인 대외정책의 연장이다.미국은 동맹국들에 군수품을 제공하여 저들의 무장장비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며 무기수출을 공간으로 하여 세계열점지역들의 정세에 개입하고 조종통제하려 하고있다.또한 동맹국들에 대한 무기수출을 통해 전략적적수들을 견제하고 압도하려 하고있다.미국이 이번에 무인기수출규제와 무기수출절차를 간소화한것은 결국 무기수출판로를 전세계에로 넓혀 그를 통한 지배주의적지위를 확대강화하려는데 또 다른 속심이 있다.
미국은 지금까지 세계최대의 무기수출국의 자리를 한번도 양보해본적이 없다.
스웨리예의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의 무기수출량이 그전시기에 비해 25% 증가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은 여전히 세계적인 무기판매에서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까밝혔다.한 감시단체가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미국의 무기수출총액은 약 810억US$에 달하였다.미국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있다.
이스라엘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이 무인기수출규제를 완화하였기때문에 세계무기시장에 무인기가 차넘치고있다고 보고있는 미국은 무인기수출규제를 간소화함으로써 무인기시장에서 다른 나라들을 몰아내고 패권을 쥐려 하고있다.만약 그렇게 되는 경우 무인기를 둘러싼 각국의 군비경쟁이 보다 치렬해질것은 불보듯 뻔하다.정세전문가들은 미국의 이번 조치가 세계 각지에서 분쟁을 더욱 부추기게 될것이라고 우려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과의 인권대결은 승산이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대화와 평화에로 향한 정세흐름에 배치되게 조선의 《인권문제》를 련일 거론하고있는것이 주목된다.
지난 4월에 발표된 《2017년 나라별인권보고서》라는데서 조선을 악랄하게 걸고든데 이어 5월 3일에는 미국무성이 나서서 《북조선자유주간》을 계기로 성명을 낸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떨었다.
며칠전에는 부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나타나 《미행정부는 최악의 북조선인권상황을 결코 무시하지 않을것이다.》라고 력설해댔다.
이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서방언론들은 《매우 이례적이다.》,《완전한 비핵화협상을 위한 압박카드로 활용하고있다.》 등으로 평하고있다.
조미대화를 앞두고 케케묵은 대조선인권소동을 또다시 벌려놓고있는 미국의 기도는 합법적인 주권국가인 조선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공공연한 유린이며 대화상대에 대한 오만무도의 극치이다.
조선의 대화의지를 《제재압박》의 결과로 착각한 미국은 지금 《인권압박》까지 가증시켜 대화마당에서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려고 가소롭게 놀아대고있다.
인권은 결코 정치적흥정물이 아니며 지배주의야망실현의 리용물은 더욱 아니다.
미국이야말로 애당초 인권에 대해 입에 올릴 자격도 체면도 없는 나라이다.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천인공노할 대학살만행을 비롯하여 력사적으로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치떨리는 인권유린범죄는 헤아릴수 없다.
오늘까지도 악랄한 경제봉쇄와 제재로 조선인민의 자주권,생존권,발전권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는 미국이 조선의 《인권문제》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인권에 대한 우롱이 아닐수 없다.
국내에서 그칠새없이 터져나오는 총기류범죄와 사회적불평등,인종차별 등 각종 사회악으로 골머리를 앓고있는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내들 처지가 못된다.
한줌도 못되는 특권층에게만 락원이고 절대다수 인민대중에게는 지옥인 미국식자본주의가 인민중시,인민존중,인민사랑의 화원인 조선식사회주의와의 인권대결에서 백전백패하리라는것은 증명이 필요없는 절대의 진리이다.
미국은 모처럼 마련된 좋은 흐름을 되돌릴수 있는 어리석은 놀음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대화를 앞두고 호상존중과 신뢰의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써야 할것이다.
미국은 조미간 인권대결의 승산을 잘 따져보고 코만 떼울짓을 하지 않는것이 좋다.(전문 보기)
론평 : 대화상대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
미국이 대화와 평화에로 향한 정세흐름에 배치되게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은 그 무슨 《자유주간》이라는것을 계기로 발표한 《성명》에서 《억압》이니, 《폭력》이니, 《인권침해》니 하고 입에 담지 못할 악담으로 우리 공화국을 헐뜯으면서 《최대한의 압박을 계속해나갈것》이라고 떠들어댔다.다음날에 있은 기자회견에서도 미국무성 대변인은 저들이 최근 발표한 《인권보고서》에 그 누구의 《인권》상황을 《명확히 지적》했다느니, 《분명히 거기에서 후퇴하지 않았다.》느니 하면서 《인권》문제를 회담탁에 올려놓을 기도를 드러냈다.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며 공공연한 유린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며 최우선시되고있다.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대중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이런 진정한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락원인 우리 공화국에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우리는 자기의 존엄이고 삶의 전부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조금이라도 건드리는데 대해서는 추호의 타협이나 관용도 모른다.
미국이 조미대화를 앞두고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거들며 우리에 대한 압박놀음에 열을 올리는것은 대화상대에 대한 초보적인 례의도 갖출줄 모르고 앉을자리, 설자리도 가리지 못하는 실로 몰상식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지금 국제사회에서는 모처럼 마련된 조미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미국의 이러한 《인권》모략소동을 리해할수 없는 행위라고 평하면서 그것이 빚어낼 후과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이 모략적인 《인권》문제를 꾸며내며 그것을 우리에 대한 압박수단으로 써먹으려 하는것은 대화상대에 대한 오만무례의 극치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미국은 현실을 오판하고있다.우리의 대화의지를 그 무슨 《제재압박의 결과》로 착각한 미국은 거기에 《인권압박》까지 가세하여 대화마당에서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려고 가소롭게 놀아대고있다.그것은 저들의 어리석음만을 스스로 드러낼뿐이다.
미국이 마치 저들이 《인권재판관》이나 되는듯이 행세를 하면서 남을 걸고드는것은 실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는짓이다.그런 횡포무도한 수법은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인권문제를 놓고 말한다면 미국이야말로 세계적인 단죄규탄의 대상이다.그칠새없이 터져나오는 총기류범죄와 사회적불평등, 인종차별 등 각종 사회악으로 골머리를 앓고있는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내들 처지가 못된다.
한줌도 못되는 특권층에게만 락원이고 절대다수 인민대중에게는 지옥인 미국식자본주의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아름다운 화원인 우리 식 사회주의와의 인권대결에서 백전백패한다.
미국이 불신으로 가득찬 조미관계문제를 대화로 풀 생각이라면 상대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상대를 존중하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그런데 보다싶이 미국은 대화를 앞두고 호상존중과 신뢰의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쓸 대신 주먹을 휘두르고있다.이것을 보면 미국이란 나라는 분명 꼬물만 한 도덕성도 없는 깡패국가임이 틀림없다.(전문 보기)
론평 : 대화상대에 대한 존중은 초보적인 례의이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이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지난 3일 미국무성은 《성명》과 기자회견이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에 대해 《억압적이고 폭력적인 정권》, 《북조선주민들이 심각한 인권침해에 시달려왔다.》, 《최대한의 압박을 계속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회담탁에 올려놓을 기도까지 드러냈다.
이보다 앞서 미국은 지난달 20일(현지시간) 미국무성 부장관을 내세워 발표한 《2017년 국가별인권사례보고서》에서 《북주민들이 지독한 인권침해에 직면해있다.》, 《북당국은 일상적으로 자국내에서 인권을 침해하는 불안정세력》이라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상에 먹칠을 해대는 용납 못할 망동인 동시에 대화상대방에 대한 무례무도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우리 공화국은 사람중심의 정치철학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을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사회주의국가이다. 우리 나라에서처럼 령도자와 인민이 사랑과 정으로, 혈연적뉴대로 굳게 결속되여 령도자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은 령도자를 삶의 태양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참모습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다.
이러한 참다운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불순한 흉계를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책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사실 미국은 남을 헐뜯기 전에 자국의 참혹한 인권실상에 대해서나 신경써야 한다.
어린이, 녀성 등을 대상으로 한 인신매매행위가 그 어느 자본주의나라에 비할바없이 무차별적으로 성행하고있는 곳이 미국이며 교정에서 수시로 감행되는 각종 범죄사건으로 하여 학생들이 자체방위를 위한 총기류를 필수소지품으로 휴대하고 등교하고있는 곳도 바로 미국이다.
미국에서는 아직도 인종차별만행이 로골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적수공권의 아프리카계흑인들을 걸핏하면 사살하는 백인경찰들의 살인범죄사건들,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입국차단문제는 미국식인권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알수 있게 하고있다.
최악의 인권불모지-미국의 반인권적실태를 꼽자면 끝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저들의 반인민적사회제도의 반동성, 부패성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인권이 참답게 보장되여있는 우리 공화국을 헐뜯어대는것이야말로 뻔뻔스럽고 가증스럽기 그지없다.
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계속 꺼내들면서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을 《인권유린국가》로 몰아붙이고 《인권옹호》의 미명하에 우리의 내정에 간섭함으로써 저들의 음흉한 정치군사적목적, 침략적흉계를 달성해보려 하고있다. 그를 위해 온갖 허위와 사기협잡, 악의에 찬 비방중상을 일삼으며 지금 이 시각도 악랄한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각국의 5.1절시위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지난 1일 꾸바에서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성대히 기념하였다.
수도 아바나의 혁명광장에서는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한 기념집회와 시위가 진행되였다.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와 국가리사회 위원장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가 행사에 참가하였다.
행사에서 연설한 꾸바근로자중앙 총서기는 오늘의 시위는 영광스러운 꾸바혁명의 튼튼한 토대를 과시하고 사회경제제도에 대한 인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보여주는 시위로 된다고 하면서 그 무엇도, 그 누구도 꾸바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으며 사회주의제도를 절대로 교체하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이어 근로자들이 《단결, 헌신, 승리》라고 쓴 구호판들을 들고 당과 정부에 대한 믿음과 지지,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할 결의를 피력하며 시위행진을 진행하였다.
이날의 시위와 집회는 꾸바의 근로자들이 혁명과 건설에서 맡고있는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추동한 계기로 되였다.
한편 이날 유럽나라들에서도 시위와 집회들이 벌어졌다.그러나 꾸바에서와는 달리 대부분이 반정부적인 성격을 띤 항의시위와 집회들이였다.
프랑스의 빠리에서는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시내거리를 따라 행진하면서 근로자들에게 초보적인 생존권을 보장할것을 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경찰들이 시위자들에게 최루가스와 물대포를 쏘아대며 탄압에 광분하던 끝에 200명을 체포해갔다.
에스빠냐에서는 70개 도시들에서 로동자들의 권리와 남녀평등권보장, 퇴직자들의 년금인상을 요구하는 근로자들의 대중적인 시위가 일제히 벌어졌다.로조단체들이 조직한 시위들에는 수많은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수도 마드리드에서만도 약 5만명이 시위에 떨쳐나 재부의 보다 공정한 분배를 요구해나섰다.
도이췰란드의 주요도시들에서도 수천명의 근로자들이 자본주의제도를 반대하는 구호를 웨치면서 당국의 그릇된 처사로 자기들의 처지가 악화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그리스의 아테네를 비롯한 여러 도시들에서는 수많은 근로자들이 채무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2010년부터 취해진 당국의 반인민적인 긴축정책을 단호히 반대하였다.로동조합들과 로동자들은 자기들을 어려운 처지에 빠뜨린데 항의하여 24시간동안 총파업을 벌렸다.
이딸리아의 로마에서도 이와 같은 시위들이 일어났다.
비교적 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벌어진 이러한 대중적시위들은 겉으로는 《물질번영》의 화려한 외피를 쓰고있지만 속으로는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적악페로 썩을대로 썩어가는 자본주의제도에 대한 근로대중의 쌓이고쌓인 분노의 표출이였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도 5.1절을 맞으며 근로자들이 높은 실업률로 인한 자기들의 한심한 경제형편에 항의하는 시위들을 벌렸다.이번 항의시위는 가자지대와 이스라엘경계선일대에서 3월 30일부터 시작된 대규모적인 반이스라엘집회들의 일환으로 조직되였다.시위자들은 2007년이래 가자지대에서 실시되고있는 이스라엘의 봉쇄를 해제하고 자기들의 생활조건을 개선할것을 요구하는 구호판들을 들고있었다.시위를 조직한 팔레스티나로동조합총련맹의 책임자는 이스라엘의 봉쇄를 해제시켜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팔레스티나문제에 관련있는 모든측들이 가자지대에서 경제악화를 종식시키기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나날이 짙어가는 로미사이의 대결기운
얼마전 로씨야외무상 라브로브가 이딸리아의 어느 한 잡지와의 회견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현재 로미관계는 계속 악화되고있다.미국은 철저한 반로씨야공세로 넘어갔다.미국은 로씨야를 위협으로 보고있으며 제재와 기타 압력수단들을 리용하여 체계적으로 억제할것을 주장하고있다.현재 미국내의 많은 사람들이 반로씨야기운에 오염되였다.》
로씨야외무상의 발언은 무근거한것이 아니다.
지난 4월말 미국방성 부장관이 기자회견에서 따쓰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준 대답들이 그 증명으로 된다.그는 미국방성이 미국정부의 새로운 리론에 비추어 특별히 로씨야견제전략을 실행하는데로 이행하였는가 아니면 보다 건설적인 협력을 재개하기 위한 조치들을 병행적으로 취하고있는가를 평해줄데 대한 요청에 상세한 평가를 주기를 거절하였다.그러면서 한마디만은 놓치지 않았다.
《로씨야는 의연 미국의 전략적경쟁자이다.이 나라는 서방을 해치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전략적리익실현에 장애로 되고있는 로씨야를 견제, 압박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가장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것이 군사분야이다.
최근 미국은 뽈스까에 1기갑려단을 배비하기 시작하였다.
유럽주둔 미군사령부는 트위터에 뽈스까에 배비되게 되는 미군땅크와 장갑기재들을 렬차로 수송하는 사진들을 공개하였다.미국은 이것을 유럽에 전개되여 《오퍼레이션 어틀랜티크 리졸브》훈련에 참가해온 2기갑려단과 교대하기 위한것이라고 하고있다.
훈련은 2014년 4월부터 시작되여 계절에 관계없이 해마다 진행되고있다.목적은 동유럽나라들을 군사적으로 뒤받침해줌으로써 로씨야를 철저히 견제하고 압박하자는데 있다.
군사분야에서 로씨야에 대한 미국의 태도는 미국회 하원이 작성한 2019년 국가방위권한법안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법안에는 로씨야군수업체들에 대한 새로운 제재, 두 나라 군부사이의 협력금지, 미군의 싸이버전능력강화 등의 내용이 반영되여있다.
경제분야에서의 압박책동도 만만치 않다.
미국은 자국회사들이 제재명단에 포함된 로씨야회사들의 주권을 6월 6일까지 판매하거나 포기할것을 요구하였다.
전문가들은 이것을 자국회사들이 손해를 보는 한이 있더라도 로씨야에 대한 제재의 도수는 절대로 낮추지 않으려는 미국의 의도로 평하면서 대로씨야압박이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하였다.
미국은 자국주재 로씨야 총령사관들을 페쇄시키는 등 외교분야에서도 로씨야를 압박하고있다.
로씨야가 미국의 로골화되는 적대시책동에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
로씨야련방안전리사회 회의에서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압력에 대처하여 국가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추가조치들이 토의되였다.회의에서는 국가안전전략의 일부 문구를 수정할데 대한 제안이 토의되였고 전략적목표와 앞으로 국가안전의 발전 및 보장을 위한 선차적방향을 확정함에 있어서 새로운 도전과 위협들이 초래할수 있는 부정적후과들을 막기 위한 사전조치들을 취해야 한다는 방향에서 의견이 일치되였다.
로씨야는 국방력을 강화하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통하지 않는 강권과 전횡
얼마전 유엔주재 미국대표 헤일리가 지난해 유엔총회에서 심의된 결의들에 관하여 자국이 유엔예산의 많은 몫에 해당한 비용을 지불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들이 미국과 함께 투표한 비률이 2016년에 비해 10%나 줄어든 31%에 불과하다고 볼부은 소리를 하였다.
그럴만도 한 일이다.
유엔총회에서 토의되는 안건들에 대한 채택은 투표로 결정하게 되여있다.1국1표제로서 보통 절반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해당 안건이 채택될수 있다.
미국이 31%에 해당한 투표수밖에 쟁취하지 못하였다는것은 유엔총회에서 론의되는 모든 문제들을 저들의 의도대로 다루어나가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헤일리의 행동은 미국이 오랜 기간 강권과 돈으로 국제무대에서 독판치기를 하여온데 대한 인정으로 된다.
그 어떤 결의나 합의도 저들의 의도에 어긋나면 채택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바로 미국의 론리이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의 특권적지위를 악용하여 국제사회를 롱락하다 못해 딸라를 휘둘러대며 국제기구들과 다른 나라들을 위협하고있다.조금이라도 비위에 맞지 않으면 국제기구들에 대고 돈을 내지 않겠다고 을러메였고 저들의 론리를 따르지 않으려는 기미만 보여도 《원조》를 자르겠다고 다른 나라들에 호통을 쳤다.
2011년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가 팔레스티나를 정성원국으로 받아들이자 미국은 회비납부를 중지하였다.
지난해에는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저들의 결정을 반대하는 나라들에 대해 《원조》를 중단하겠다는 유치한 위협을 해대였다.
이러한 실례들은 허다하다.
딸라를 자기의 목적실현을 위한 위력한 무기처럼 생각하고있는것이 미국이다.
지금까지 미국은 《원조》라는 미끼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여 정치체제를 변경시키기도 하였으며 자원이 풍부한 나라들에서는 경제적리권을, 군사적요충지에 있는 나라들에서는 군사적리권을 따내군 하였다.
하지만 미국이 두가지만은 타산하지 못하였다.
첫째로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우심해질수록 그에 대한 반발도 강해진다는것이고 둘째로는 세계적으로 자주성을 지향하는 흐름이 나날이 거세여지고있다는것이다.
최근년간 미국은 《원조》를 미끼로 팔레스티나와 캄보쟈, 파키스탄에 압박을 가하였다.이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여 저들의 의도를 실현해보려는데 목적이 있었다.
이 나라들의 반응은 미국의 예상을 뒤집어엎었다.팔레스티나는 미국의 중재자로서의 지위를 완전히 부정해버렸으며 캄보쟈와 파키스탄도 강경한 자세를 취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내외의 비난을 받는 헌법개악책동
아베패당이 헌법개악과 관련한 《국민적론의》를 떠들며 그에 대한 지지를 얻어보려고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이러한 속에서 얼마전 교도통신이 헌법개악에 관한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응답자의 61%가 아베가 주도하는 헌법개악을 반대하였다.교도통신은 현 정권의 헌법개정시도가 국민들의 리해와 지지를 얻지 못하고있다는것이 명백해졌다고 평하였다.
일본의 곳곳에서는 헌법개악을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전 일본국회 중의원 의장은 국민들은 헌법개정을 요구하지 않고있다, 현행헌법은 집권자의 권력행사를 제한하는 의미를 가지고있다, 그런데 권력의 정점에 서있는 사람으로부터 헌법개정에 대한 호령과 지시가 내려지는것은 이상하다, 전쟁을 포기하며 전투력을 보유하지 않는다고 규정한 현행헌법은 우리의 결의이고 각오이며 리상이다, 그 리념을 위해 노력하는것이 정치가의 사명이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4월말에 열린 헌법개악관련 토론회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자민당이 헌법 9조의 개악을 제창하였지만 야당들은 반대립장을 표시하였다.립헌민주당 대표는 9조를 개정하면 《자위대》가 해외에서 전쟁을 할수 있는 무력으로 되여버린다고 우려하였다.민진당 대표는 헌법을 개정하면 모든것이 뒤죽박죽이 되고만다고 하였다.
헌법개악문제가 론의된것은 처음이 아니다.
1980년대에 벌써 일본반동들은 헌법개악안을 작성하도록 하였으며 9조 재심의를 론의하였다.2003년에는 자민당 헌법조사회를 내세워 왜왕을 국가원수로 명기하고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를 국기와 국가로 규정하며 《집단적자위권》행사, 일본의 전투력보유를 허용하는것을 내용으로 하는 헌법개악안을 처음으로 내놓았다.2005년에도 역시 헌법개악안을 작성하였는데 9조 2항을 내각수상을 최고지휘관으로 하는 자위군을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만들어놓았다.하지만 그 누구도 헌법개악을 실행하지 못하였다.내외의 민심을 감히 거역할수 없었기때문이다.
아베는 민심을 무시하고 어떻게 해서나 헌법개악의 《숙원》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아베의 외조부는 제2차 세계대전의 특급전범자 기시 노부스께이다.일제패망후 미국의 비호두둔으로 정계에 들어가 수상자리에까지 올라간 노부스께는 《평화헌법》을 패전의 산물로 규정하고 헌법개악을 평생의 과업으로 내세웠던 가장 대표적인 군국주의자였다.
내외에서 《아베의 등뼈에는 헌법개정이라는 강철의 심이 박혀있다.》는 평이 나돌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아베는 2020년을 《새로운 헌법이 시행되는 해》로 만들려 하고있다.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을 둘러싼 부정추문사건들로 궁지에 빠져든 속에서도 헌법개악에 대한 지지를 얻어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다.사실까지 오도해가면서 헌법개정에 찬성한다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여론조사결과도 있다느니, 국민들의 이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국회에서 부디 건설적인 론의를 진행하기 바란다느니 하는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놓고있다.그런가하면 헌법개악을 위해 서로 협력하자고 떠들면서 야당의 지지도 얻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주변나라들은 헌법개악에 광분하는 아베패당이 장래를 생각하고 자중할것을 요구하고있다.일본에서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움직임, 좋지 못한 변화들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아베패당의 헌법개악책동은 일본의 장래를 망치는 행위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또다시 상봉하신 소식을 8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해변가를 거니시며 담화를 하시는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이번 중국방문소식을 상세히 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령도자와 습근평주석사이의 회담이 중국 대련시에서 진행되였다.
두 나라 지도자들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대한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시였다.
회담은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를 위해 중국국가주석은 연회를 마련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 료녕성 대련시에서 습근평주석을 또다시 접견하시였다, 올해에 들어와 조선과 중국의 지도자들은 두번째로 만났다고 전하였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북조선의 김정은령도자께서 중국의 습근평주석과 또다시 상봉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지난 3월 베이징에서 습근평주석과 만나시였다.
그로부터 얼마 안되여 대련시를 방문하신 그이께서는 습근평주석과 상봉하시고 회담을 진행하시였다.
습근평주석은 김정은령도자를 환영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 중앙TV방송, 꾸바신문 《그란마》, 몽골의 몬짜메통신,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 인디아의 신문 《아시아 카바르 데일리》,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파키스탄신문 《파키스탄 옵써버》, 네팔신문 《리파블리카》, 일본의 교도통신, NHK방송, 에티오피아의 화나통신, 에짚트신문들인 《알 아흐람》, 《알 파즈르》, 《알 미쓰리 알야움》, 나이제리아의 신문 《데일리 트라스트》, AIT방송, NTATV방송, 미국의 CNN방송, 베네수엘라의 신문들인 《엘 우니베르쌀》, 《울띠마스 노띠씨아스》, 뗄레쑤르TV방송, VTV방송,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도 《김정은령도자 중국을 또다시 방문》 등의 제목들로 우와 같은 소식을 일제히 전하였다.
언론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단결은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의 중요담보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의 첨예한 대결이 벌어지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지배주의세력은 침략적, 략탈적본성으로부터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억제말살하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강권을 휘둘러대며 자주적이고 진보적인 나라들을 위협공갈하고 쩍하면 무력을 동원하여 이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 말살하고있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에는 난관이 조성되고 력사의 전진운동이 저애를 받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당들과 단체들, 진보적나라들은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단결하고 협력하여야 합니다.》
오늘의 국제정세는 세계의 반제자주력량이 굳게 단결하여 날로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지배주의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리지 않으면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할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유린, 침해당하는 현상을 절대로 근절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반제자주력량이 굳게 단결하여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 때이다.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은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온 세계의 자주화는 매우 간고하고 어려운 투쟁을 동반하는 력사적과제이다.
쁠럭불가담나라들을 비롯한 발전도상나라들이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굳게 단결하여 공동투쟁을 힘있게 벌린다면 제국주의세력을 고립약화시키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성과적으로 물리칠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할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력사무대에서 순순히 물러서려 하지 않는다.그들은 저들의 처지가 어려워지고 운명이 막다른 지경에 이를수록 최후발악해나선다.
제국주의자들은 자주와 평화의 길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에 역행하여 침략무력을 끊임없이 늘이고있으며 군사력을 동원하여 진보적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을 계속 감행하고있다.이러한 제국주의침략세력이 함부로 날뛰지 못하게 하자면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의 모든 진보적력량이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은 소수이다.하지만 제국주의,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진보적력량은 대다수이다.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이 굳게 단결하여 견결히 투쟁할 때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 민족을 반대하는 전쟁을 도발하지 못하게 된다.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이룩하는데서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인민들사이의 단결이며 그 목적은 온갖 지배와 예속을 청산하고 자주성을 실현하는데 있다.그러므로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실현하는데서 자주성견지는 생명으로 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궁지에 몰린자의 상투적인 수법
얼마전 일본 민진당의 대표가 어느 한 모임에서 각종 부정추문사건들로 궁지에 몰려있는 아베가 타개책으로서 국회중의원을 해산할수 있다고 말하였다.그는 아베정권의 부패행위들이 밝혀지고있는 가운데 수상이 3선을 지향한다면 그렇게밖에 할수 없을것이라고 하였다.
십분 그럴수 있다.지난 시기 아베의 행동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지난해 아베정권은 여러가지 부정추문사건들로 하여 심각한 곤경에 처하게 되였다.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추문사건이 사회와 언론에 공개되면서 아베정권에 대한 사회적비난이 폭발적으로 고조되였다.그것이 화근이 되여 아베가 당수로 있는 자민당이 도꾜도의회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하였다.아베의 지지률은 급격히 떨어졌다.그는 제목을 조이는 올가미에서 벗어나보려고 중의원조기해산문제를 들고나왔다.
야당세력들은 중의원을 조기해산할 리유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중의원해산은 단지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아베의 어리석은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들고일어났다.
하지만 아베는 출생률저하로 있을수 있는 세금폭등문제와 조선반도정세격화로 인한 《안전보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것이라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끝끝내 중의원을 해산해버렸다.이렇게 아베는 강권과 전횡, 권모술수로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런데 최근 아베는 또다시 지난해와 류사한 처지에 빠져들고있다.지난 3월 그 말썽많은 모리또모학원과 관련한 또 다른 비화가 드러나 아베정권의 처지를 난감하게 만들어놓았던것이다.모리또모학원과의 토지거래에 관한 결재문서를 담당하였던 재무성산하 지방재무국의 한 남성직원이 성의 지시에 따라 문서를 조작하였다는 사실이 공개되였다.그 남성은 번민에 시달리다 끝내는 자살의 길을 택하였다.한동안 잠잠하였던 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추문사건이 다시금 복잡해지고 그 진상을 밝히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일본의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시위를 벌리였다.그들은 《아베정치를 용서치 말자》, 《퇴진하라》라고 쓴 구호들을 들고 부패한 아베내각이 물러날것을 요구하였다.여론의 압력에 못이겨 당시 재무성 재산관리국장이였던 국세청 장관은 사임하였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난 4월 일본재무성 사무차관이 여러명의 녀성기자들에게 한 성희롱발언이 음성자료를 통해 공개되여 아베정권을 뒤흔들어놓고있다.사회계는 당사자뿐아니라 그를 사무차관으로 임명한 부수상 겸 재무상의 사임까지 요구하고있다.재무성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허우적거리고있다.재무성의 고위인물들이 련이어 사임하였다.부수상 겸 재무상의 목도 간들간들하고있다.그 여파가 아베에게까지 미치고있다.
이것은 아베의 정치적운명이 날로 위태로와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