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미국 이란핵합의에서 탈퇴, 우려하는 관련국들
지난 8일 미국이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하였다.미국은 이란이 그동안 저들을 속여가며 테로단체를 지원하고 핵무기도 개발해왔다고 하면서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하는 동시에 이란과 이 나라를 돕는 나라들에 강력한 제재를 가하겠다고 선포하였다.
알려진것처럼 2015년 7월 오스트리아의 수도 윈에서는 포괄적인 공동행동계획으로 명명된 이란핵합의가 이루어졌다.이란핵문제와 관련하여 미국과 주요 5개국(로씨야, 중국,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이 이란과 오랜 기간 협상을 벌려온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이란핵합의는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완화해주는 대가로 이란의 핵활동을 감시하고 제한하는것으로 되여있다.
미국에서는 핵합의때문에 이란의 핵무기개발을 저지시키지 못하고있다느니, 대이란제재가 해제되여 이란의 국력은 더욱 강화되고 나아가서 이것이 미국과 동맹국들에 보다 큰 위협으로 될것이라느니 하면서 핵합의에서 탈퇴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고조되여왔다.그것이 그대로 이번에 탈퇴결정에로 이어졌다.
이란이 미국의 일방적인 탈퇴를 강하게 비난해나서고있다.
이란대통령은 텔레비죤방송연설에서 미국은 지난 수십년동안 자기의 국제적의무를 전혀 지키지 않은 신뢰할수 없는 나라였다고 하면서 미국이 핵합의에서 탈퇴한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이란은 앞으로 나머지렬강들이 합의를 어떻게 리행하는가를 주시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이란과 관련한 미국의 골치거리는 핵에네르기계획이 아니다, 그것은 구실이다, 우리가 포괄적인 공동행동계획에 동의하였지만 이란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은 끝나지 않았다고 미국을 비난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지금 그들은 지역에서의 우리의 존재와 이란의 미싸일계획을 문제시하고있다.만일 우리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그들의 요구를 받아들인다면 그들은 다른 문제들을 제기할것이다.》라고 밝혔다.국회정기회의과정에 연단에 나선 이란의 일부 국회의원들은 《미국을 타도하자.》라고 웨치면서 자기들의 행동에 합세할것을 다른 국회의원들에게 요구하였다.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탈퇴선언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보다 포괄적인 합의를 위해 더욱 노력할 립장들을 표명하고있다.
프랑스와 도이췰란드, 영국의 지도자들은 이란핵합의에 대한 자기들의 《지속적인 공약》을 재천명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포괄적인 공동행동계획의 구조를 계속 유지하고 기타측들의 완전한 리행을 방해하는 그 어떤 행동도 피하며 핵무기전파방지분야에서의 진전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강하게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남조선에서 감행된 학살만행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남조선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공식적인 통계자료에 의하더라도 지난 조선전쟁기간 남조선에서 124만여명의 애국자들과 인민들이 미제에 의하여 목숨을 잃었다.
우리 민족은 미제가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 감행한 민간인대학살만행을 지금도 잊지 않고있다.
1950년 7월 25일 대전에서 대참패를 당하고 갈팡질팡하며 도망치던 미제침략군이 영동군일대에 몰려들었다.미1기갑사단 7기갑련대의 살인악마들은 부근의 집들을 발칵 뒤져 마을사람들을 모두 강변으로 끌고가 맹사격을 퍼부어 학살하였다.
다음날에는 피난민들을 철길우에 강제로 집결시켜놓고 비행기를 호출하여 무차별적인 폭격과 기총사격을 가하도록 하였다.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이를 피해 다리밑에 몸을 숨기자 놈들은 기관총을 걸어놓고 총탄을 퍼부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였다.
이렇듯 미제는 로근리에서 며칠동안에만도 400여명의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을 무차별적인 폭격과 기총사격 등으로 학살하였다.
로근리에서의 대학살만행은 미제야말로 인두겁을 쓴 야수의 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미제는 로근리대학살만행의 범죄적진상을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버리려고 획책하였다.후에 미국의 보도수단들이 로근리대학살사건과 관련한 자료를 공개함으로써 은페되여있던 사실이 밝혀지게 되였다.
한 외신은 만행에 가담한 이전 미군병사들의 증언을 보도하였다.그에 의하면 당시 현장에 있었던 한 미군병사는 《련락병이 달려와 〈몽땅 쏴죽이라.한사람도 남겨두지 말라.〉는 명령을 전달했다.피난민도 거기에 포함되는가고 묻자 그는 〈그렇다.움직이는 모든것이다.〉라고 대답하였다.》고 말하였다.다른 한 병사는 《나는 총을 갈겨댔다.상관에게 더는 물어보지 않고 단지 사격만 하였다.그야말로 대학살이였다.》고 실토하였다고 한다.
현장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한 녀성은 그때의 끔찍한 살인광경에 대해 《미국놈들은 곤충을 가지고 장난하는 총각애들처럼 우리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하였다.》고 증언하였다.
실로 로근리대학살사건은 미제가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감행한 반인륜범죄였다.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여초리에 기여든 미제침략군패잔병들이 피난민 100여명에게 마구 사격을 가하여 모조리 죽인 사건, 경상북도 칠곡군에 쫓겨간 미제살인귀들이 피난민들이 꽉 들어찬 다리를 폭파시켜 수많은 어린이와 녀성, 늙은이들을 무참히 죽인 사건을 비롯하여 치떨리는 미제의 야수적만행의 범죄적행적은 남조선 그 어디에나 찍혀져있다.
살인귀들은 우리 인민군대에 의해 해방되였던 남조선의 모든 지역과 마을들에 달려들어 무차별적인 살인방화를 일삼았다.무고한 사람들을 마구 붙잡아 고문하고 때려죽이였으며 돌탕을 쳐죽이고 생매장해죽였으며 총창으로 찔러죽이고 총으로 쏴죽이였다.
어디 그뿐인가.미제살인귀들은 녀인의 젖가슴을 도려내고 사람의 눈알을 파내였으며 머리가죽을 벗기고 사지를 찢어죽이면서 너털웃음을 터쳤다.
1950년 9월 당시 《유엔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가 인천에 상륙하는 미제침략군놈들에게 내린 《특별명령》은 다음과 같은것이였다.《서울을 탈취하라.거기에는 처녀들도 있고 부녀들도 있다.3일간 이 도시는 너희들의것으로 될것이다.너희들은 서울의 처녀들과 부녀들을 차지할것이다.》
이에 따라 미군호색광들은 서울에 기여든 후 수욕을 채우기 위해 수많은 조선녀성들에게 달려들어 성폭행을 가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악취풍기는 일본의 정치풍토
일본에서 각종 추문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얼마전 재무성 사무차관 후꾸다가 성희롱의혹으로 갑자기 사임하는 일이 발생하였다.그가 사임의사를 표명하기 전에 부수상 겸 재무상 아소는 어느 한 모임에서 《성희롱의혹이 있다면 쌍방의 주장을 다 들어보는것이 공평하다.》고 하면서 야당의 공격에 기세등등하게 맞대응해나섰다.
그런데 그로부터 몇시간 지나 성희롱의혹이 제기된 본인이 사임의사를 밝혔다.후꾸다를 비호두둔하던 아소를 비롯한 아베패당이 메사하게 되였다.그렇지 않아도 지금 아베세력은 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을 둘러싼 부정추문사건이 날이 감에 따라 더 큰 물의를 일으키고있는것으로 하여 골머리를 앓는 형편이다.
설상가상으로 성희롱의혹사건이 터지기 며칠전에는 농림수산상이 각료회의뒤끝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께학원 수의학부신설과 관련한 문서가 농림수산성에 남아있다고 하면서 문서를 공개하는 일이 벌어졌다.
문서에는 가께학원의 수의학부신설과 관련하여 3년전에 학원관계자 등이 수상관저를 찾아갔을 때 당시 수상비서관이 《본건은 수상의 안건》이라고 발언하였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문제는 아베부부가 깊숙이 관여한 부정추문사건으로 널리 알려져 사회의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폭로된데 의하면 아베의 처는 모리또모학원의 명예교장으로 있을 때 이 학원이 오사까부의 국유지일부를 눅거리로 사들이도록 해주었다.한편 아베는 자기 친구가 경영하는 가께학원의 수의학부신설을 위해 은밀히 권력을 발동하였다고 한다.
사건이 터지자 일본 각계에서는 아베정권에 대한 규탄배격이 터져나오고 그의 더러운 행적을 끝까지 파헤칠것을 요구해나섰다.
아베는 확정적인 증거자료가 없다고 강짜를 쓰며 모든것을 부정해나섰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이번 문서공개로 아베부부는 더는 빠질길이 없게 되였다.수상관저에서 진행된 수상비서관과 학원관계자사이의 면담기록의 공개는 아베가 뒤덜미를 잡히는 계기가 되였다.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부정추문사건으로 일본사회에서 당국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 급격히 증대되고있다.
전 수상이였던 고이즈미는 기자단에 아베의 처가 모리또모학원 명예교장을 하였는데 어째서 관계가 없다고 말하는가, 변명을 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또한 가께학원의 수의학부신설을 둘러싸고 당시 수상비서관과 학원관계자사이의 면담기록이 공개된것과 관련하여서도 그는 기억과 기록가운데 기록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것이다, 기록이 남아있기때문에 인정할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아베세력들속에서 나타나는 부정추문사건은 여당에 대한 야당세력의 불만도 더한층 야기시키고있다.
야당들은 이미전부터 모리또모학원을 둘러싼 부정추문사건을 덮어버리려고 획책한 아소를 부수상 겸 재무상직에서 해임시켜야 한다고 주장해왔다.이번에도 야당세력은 재무성 사무차관의 성희롱추문사건이 터지자 아소가 전적인 책임을 지고 사임할것을 강하게 요구하면서 전격적인 공세전으로 넘어갔다.(전문 보기)
론평 : 현실을 망각한자들의 어리석은 흉계
미국이 대조선정탐활동을 위한 자금을 대폭 늘이고 전자매체와 라지오 등을 통하여 우리를 겨냥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더욱 확대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며칠전 미국회 상원 전체회의라는데서도 그러한 쑥덕공론이 벌어졌으며 관련법안이 전원찬성으로 통과되였다.그 내용을 요약해보면 조선을 대상으로 한 정보류입수단과 내용을 다양화하며 자유로운 대조선정보활동을 확대하는데 필요한 지원금을 늘인다는것이다.그 실행을 위하여 미국정객들은 대조선라지오방송을 기본으로 하던 반공화국모략방송을 보다 포괄적인 언론수단들을 발동하여 광범위하게 진행하는것을 의무화하였다.우리를 겨냥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수단들로 USB기억기와 휴대전화, 무선인터네트 등 전자매체들과 정보기술들을 총동원하여 활용한다는것과 조선에 들여보내는 정보내용을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의 썩어빠진 음악과 영화, 연극 등으로 대폭 확대한다는데 대하여서도 공식화하였다.
이것은 우리 내부를 분렬와해시키려는 미국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이 극히 위험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반공화국책동의 앞장에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죄를 짓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우며 그와 련관된 기관들에 대한 자금지원을 우선시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물론 미국의 대조선정탐행위와 반공화국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비단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미국은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기 위한 정탐활동과 모략방송, 불순출판선전물을 통한 심리전, 내부교란전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고향과 부모처자를 버리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을 미국회 청문회장에 내세우는 광대극도 자주 펼쳐놓고있다.
우리 내부에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쉬를 쓸기 위해 현대과학기술수단을 극력 악용하면서 온갖 너절하고 비렬한짓을 서슴지 않고있다.
미국이 노리는것은 우리 인민들 특히 청소년들속에 반동적인 사상독소와 썩어빠진 생활양식을 퍼뜨려 사상정신적으로 와해변질시키자는것이다.우리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우리 사회의 가장 위력한 무기인 일심단결을 흔들어보려고 기도하고있다.
밖에서는 아무리 삿대질을 하고 달려들어도 어쩔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기초를 내부로부터 허물어보자는것이다.
이것이 미국이 추구하는 불순하고 위험천만한 목적이다.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를 혁명적인 사상문화로 여지없이 짓뭉개버릴 우리 천만군민의 의지는 억척불변이다.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로 우리 내부를 어째보려는것은 력사와 현실을 망각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이다.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변태적인 생활양식이 발붙일 곳은 이 땅 그 어느 귀퉁이에도 없다.
원래 근로하는 인민대중은 본성적으로 황금만능, 약육강식을 설교하는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배척한다.
사회주의사상문화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창조적활동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사상정신적량식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더욱 격화되는 뛰르끼예―서방관계
얼마전 뛰르끼예가 다음해 11월에 진행하려던 대통령 및 국회선거를 올해 6월로 앞당겨 단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불안정한 수리아정세 등에 대처하여 국내적으로는 보다 강력하고 효률적인 체제를 수립하고 대외적으로는 테로방지 등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선거운동을 진행하려는 뛰르끼예와 그를 비난하는 서방나라들사이의 관계가 복잡해지고있다.
지금 많은 뛰르끼예인들이 유럽에서 살고있다.뛰르끼예의 관리들, 선거운동본부에 소속된 주요인물들은 대통령 및 국회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유럽 등 해외에서 살고있는 자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그 나라들에 파견되군 한다.
이번에 유럽나라들은 자기 나라에서 벌리려는 뛰르끼예의 선거운동을 허용하지 않을 립장을 밝혔다.오스트리아수상은 자기 나라에서 뛰르끼예관리들이 선거운동을 벌리는것을 원치 않으며 앞으로 더는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도이췰란드정부도 뛰르끼예정치인들이 자기 나라에서 선거운동을 벌리는것을 금지시키겠다고 주장하였다.
이로 하여 뛰르끼예와 유럽사이의 모순이 격화되고있다.
뛰르끼예의 유럽동맹가입문제, 뛰르끼예를 거쳐 유럽으로 들어오는 피난민문제 등으로 량측은 서로 마찰을 일으키군 하였다.또한 유럽나라들은 뛰르끼예의 헌법수정문제를 놓고 이 나라에서 《인권탄압》이 심해지고 《민주주의가 퇴보》하고있다고 비난하여왔다.
이번에 유럽나라들이 자기 나라들에서 진행하려는 뛰르끼예정치인들의 선거운동을 가로막아나선것은 이미전부터 존재해오던 뛰르끼예-유럽모순의 연장이라고 할수 있다.
미국도 뛰르끼예가 앞당겨 진행하려는 대통령 및 국회선거를 비난하였다.미국무성 대변인은 《비상사태기간에 뛰르끼예에서 완전히 자유롭고 공정하며 투명한 선거가 진행되기는 어려울것이다.》고 하면서 이 나라의 내정에 간섭해나섰다.
이와 관련하여 뛰르끼예외무성은 서면성명을 통해 《아직 진행되지도 않은 선거와 관련한 미국관리의 발언은 국민의 의사에 대한 간섭으로 되며 용납될수 없다.》고 배격하였다.비상사태선포는 테로분자들의 활동에 대처한것이라고 외무성은 강조하였다.
지난 4월 뛰르끼예국회는 2016년 7월부터 실시한 비상사태기간을 또다시 3개월 연장할데 대한 제안을 승인하였다.이번까지 일곱번째로 되는 연장조치라고 한다.
2년전에 이 나라에서 정변음모시도가 있었다.당시 뛰르끼예정부는 반정부세력의 주모자인 굴렌이 이 사건을 조작한것으로 보고 그를 넘겨줄것을 미국측에 요구하였다.굴렌은 1999년부터 미국에 넘어가 살고있다.미국은 굴렌을 넘겨줄데 대한 뛰르끼예의 요구를 외면하고있다.
결국 미국-뛰르끼예관계는 나빠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에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을 돌려세울수 없다
국제무대에서 자주력량과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에 첨예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멸망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어떻게 하나 력사발전을 가로막고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필사적으로 발악하여도 자주에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인 지향과 투쟁을 가로막고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집요하게 책동하고있으나 어떠한 힘도 자주에로 나아가는 우리 시대의 기본흐름을 돌려세울수 없다.》
인류는 오랜 력사적기간 온갖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벌려왔다.이 과정에 인민대중의 운명이 개척되고 사회가 발전하여왔다.
그러나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완전히 실현되지 못하였다.인민대중을 얽어매놓은 노예의 철쇄가 봉건의 질곡으로, 다시 자본의 멍에로 바뀌였을뿐 지구상에서 지배와 예속, 착취와 압박자체는 없애지 못하였다.
지난 세기에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인류사에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이 일어났다.
착취와 압박이 청산된 사회주의제도가 출현하였다.세계적범위에서 세차게 일어난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불길에 의해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체계는 붕괴의 위기에 빠져들었다.력사밖에 있던 인민대중은 세계의 주인으로, 력사를 전진시키는 커다란 추동력으로 당당히 등장하였다.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독립을 이룩하고 자주와 사회주의를 지향하여나섰다.
지난 세기 말엽 예상치 않았던 돌발적인 사태들이 련이어 일어났지만 력사의 전진방향은 달라지지 않았다.제국주의자들이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을 놓고 마치도 력사와 시대의 흐름방향이 달라진것처럼 떠들었지만 그것은 정상적인 궤도에서 벗어난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였다.
력사는 자주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다.반사회주의역풍속에서도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상이고 정의이며 그 승리는 필연이라는것이 과학리론적으로 론증되였다.
세계적범위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력사적인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채택되자 많은 공산당, 로동당들과 진보적정당들이 여기에 서명하고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사회주의나라들은 서로 지지하고 련대성을 강화하면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였다.사회주의를 지향하고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 인민들이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반대하여 일떠섰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은 력사의 흐름을 멈춰세우지 못하였다.오히려 자주력량과의 대결에서 쇠퇴몰락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표면화되고있는 모순과 대립
얼마전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유럽동맹에 대한 미국의 관세부과조치가 철회되지 않을 경우 보복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
도이췰란드수상 메르켈과 프랑스대통령 마크롱, 영국수상 메이가 전화대화를 진행하여 유럽동맹의 리익수호문제를 토의하였다.그들은 미국이 유럽동맹을 반대하여 그 어떤 일방적인 무역조치들을 취하지 말아야 한다는데 대해 견해를 합치였다.다무적인 무역질서속에서 유럽동맹이 자신들의 리익을 위해 미국의 관세부과조치에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는데 대해서도 합의를 보았다.
이것은 미국이 취한 관세부과조치를 둘러싸고 유럽동맹과 미국간의 모순이 표면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3월초 미집권자는 세계적인 규탄배격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 가운데 수입산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할데 대한 행정명령서에 서명하였다.그 리유는 국내의 강철 및 알루미니움산업을 《보호》한다는것이였다.
미국이 이러한 조치를 취하자 세계 많은 나라들이 반발해나섰다.유럽동맹은 미국의 관세부과조치야말로 가까운 동반자들의 뒤통수를 치는 행위라고 맹렬히 비난하면서 미국산 제품들에 보복관세를 적용하겠다고 강경대응자세를 취하고있다.이미 100여개에 달하는 보복관세부과항목을 작성하고 성원국들에 배포한 상태이다.미국의 관세부과조치가 발효되는 즉시 유럽동맹은 맞받아 보복조치를 리행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수입산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관세부과조치를 취한데는 제나름의 타산이 깔려있다.
미집권자는 자국과 불공평하고 불균형적인 무역을 하면서 리득을 얻는다고 보아지는 나라들을 협상탁에 끌어다놓겠다고 언급한바 있다.미국으로서는 그 나라들을 협상탁에 끌어다앉히고 무릎을 꿇게 할 수단이 필요하였다.그래서 택한것이 바로 관세부과조치였다.수입산 제품들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것으로 다른 나라들을 압박하여 그 나라들의 무역장벽을 허물어버리고 시장을 저들이 독차지하려는것이다.
미국은 유럽동맹에 타협안을 내놓았다.그것인즉 유럽동맹이 미국산 제품들에 대한 무역장벽을 해제한다면 미국은 기꺼이 유럽동맹을 관세부과적용대상에서 면제시켜주겠다는것이다.
그러나 일은 미국의 뜻대로 되지 않고있다.유럽동맹이 미국의 요구에 순응할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있다.
지난 3월 23일부터 수입산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할데 대한 미국의 조치가 발효되였다.관세부과적용대상에서 일부 나라들이 잠정적으로 제외되였다.미국은 유럽동맹과 함께 카나다, 메히꼬를 비롯한 몇몇 나라들에 한해서 그 리행을 4월말까지 유예하기로 결정하였다.그러면서 그때까지 관세부과적용대상에서의 면제를 위한 조건협상을 계속 진행하기로 하였다.
미국은 협상조건으로 유럽동맹이 대미수출량을 제한할것을 요구하고있다.그러나 유럽동맹은 미국의 제안과 발기들이 세계무역기구규정에 어긋난다고 하면서 그 요구를 거부하는 태도를 보이고있다.미국이 유럽동맹을 대상으로 하는 관세부과조치를 철회하고 동시에 유럽동맹에 대한 수출량을 제한하는 조건하에서만 협상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있다.
유럽동맹은 잠정유예에 그치지 않고 미국에 영구적인 면제를 요구하고있다.이번에 이룩된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지도자들사이의 합의 역시 그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외신들은 세 나라 지도자들간의 합의가 프랑스대통령의 미국행각직후에 이루어진데 주목하고있다.(전문 보기)
끊임없이 울려나오는 국제사회의 격찬
지난 4월말에 진행된 민족분단사상 처음으로 되는 남측지역에서의 북남수뇌상봉을 계기로 판문점은 온 세계의 초점으로 되였다.
세계언론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시였다는 소식이 우리의 신문, 통신, 방송을 통하여 보도되는 시각부터 법석 끓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북남수뇌회담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을 출발》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은최고령도자와 문재인대통령이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첫 수뇌회담을 진행하게 된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1950년-1953년 조선전쟁이후 판문점분리선을 넘어 남측지역을 밟는 첫 조선령도자로 될것이다.》고 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판문점분리선에 나오시여 문재인대통령과 악수를 나누시자 력사에 기록될 격동적인 화폭에 시선을 모으고있던 세계의 광범한 언론들이 그 소식을 일제히 보도하였다.
중국과 로씨야, 까타르, 아랍추장국, 핀란드, 브라질, 남아프리카, 인디아, 까자흐스딴, 프랑스, 네팔, 벨라루씨, 영국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신문, 통신, 방송들이 북남수뇌상봉소식을 속보로 전하였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해소하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길에서 전환점으로 되는 력사적인 수뇌상봉》, 《상징적으로나 결과적인 측면에서나 력사적인 상봉》…
세계언론들이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소식을 앞을 다투어 광범히 보도한 사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와 세련된 정치실력에 국제사회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음을 뚜렷이 증시해주고있다.
언론들은 특히 북남수뇌들이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였음을 8천만 조선민족과 전세계에 엄숙히 천명하였다고 한 판문점선언에 특별한 주목을 돌리였다.
전파를 타고 온 행성에 울려퍼진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은 많은 나라 정부들에서도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브라질대통령은 북남수뇌회담을 찬양하면서 그것이 조선반도의 평화에로 이어지기를 기대하였다.핀란드대통령도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매우 긍정적인것으로 평가하면서 이러한 추이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이뿐이 아니다.까타르와 아랍추장국, 브라질과 까자흐스딴은 외무성성명들을 통하여 북남수뇌상봉이 가지는 중요성과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남아프리카국제관계 및 협조성은 조선반도에서의 긍정적인 사태발전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이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에 크게 고무되였다고 하였다.인디아도 대화를 통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기 위한 모든 노력에 전면적인 지지를 보내는 성명을 발표하였다.네팔과 벨라루씨외무성은 북남수뇌상봉을 환영하면서 이것이 서로의 쌍무관계를 정상화하는데서 중대한 진일보로 되며 나아가서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는데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론평 : 화석처럼 굳어진 랭전의식의 발로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파격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4.27선언이 발표된 후 미국에서는 환영과 불신의 엇갈린 소리들이 들려오고있다.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소식에 접한 미국집권자는 여러 계기에 북남뿐아니라 전세계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동북아시아안정을 위한 력사적일보로 된다고 하면서 환영한다는 립장을 거듭 밝히였다.
그와 반면에 백악관 대변인과 국가안보보좌관, 일부 미국무성관리들은 조선반도에서의 극적인 사태변화를 시답지 않게 여기면서 불편한 속내를 드러내고있다.이들은 《최대압박이 현 상황으로 이끌었을뿐》이라느니, 《이제 압박을 늦추면 협상을 더 어렵게 만들수 있다.》느니 하는 어이없는 수작들을 내뱉으면서 《최대의 압박작전》은 계속될것이라고 떠벌이고있다.그런가하면 미국회관계자들과 전문가나부랭이들, CNN을 비롯한 주요언론들도 이번 판문점수뇌회담에 대해 《완전히 성공한 회담이라고 할수 없다.》, 《판문점선언에는 애매모호한 구절이 많다.》는 고약한 나발들을 불어대고있다.그러면서 《최대압박의 결과》니, 《압박완화불가》와 《지속적인 제재압박의 강화》니 하는 미당국자들의 나발을 되풀이하여 외워대고있다.그야말로 화석처럼 굳어진 랭전의식의 발로가 아닐수 없다.
지금 북남관계는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으로 새로운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있다.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의 채택은 우리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주었다.이와 관련하여서는 해내외의 우리 민족은 물론 온 세계가 지지환영하고있으며 미국대통령도 박수를 보내고있다.이것은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의 채택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는 획기적인 사변으로 될뿐아니라 미국의 리익에도 부합되기때문이다.현시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대결과 긴장상태를 종식시키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는것은 미국에도 좋으면 좋았지 나쁠것이란 없다.
지금 미국에서는 과거에 실패한 정책이 현재도 앞으로도 은을 내지 못할것은 뻔하다, 지금이야말로 그 무엇인가 새로운것을 시도해볼 때이다, 백악관은 현재의 대조선정책을 대담하게 바꾸어야 한다는 주장들이 대두하고있다.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완전히 무익한 결과들을 낳고있는 지금에 와서 그 전철을 계속 밟자고 부르짖는것은 너무나도 어리석은짓이라는것이 지각있는 사람들의 판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행정부내의 일부 인물들은 시대착오적인 대결자세를 고집하면서 여전히 오유를 범하고있다.그들에게서 울려나오는 그 무슨 《최대압박의 결과》니, 《압박완화불가》니 하는 소리들은 시대변화에 둔감하고 랭전의 시궁창에서 허우적거리는자들이나 내뱉을수 있는 괴이한 궤변이다.
미국이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 이번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과 관련하여 그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깎아내리면서 《최대압박의 결과》라는 실로 어처구니없는 망발을 늘어놓고 《지속적인 제재압박의 강화》에 대해 피대를 돋구고있는것은 누워서 침뱉는 격의 미련한 처사이다.세상사람들은 그런 몰상식한 언동을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을 적극 지지하는 국제사회의 흐름에 의해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이 순간에 풍지박산날수 있다는 불안과 초조감의 발로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 평화가 막을수 없는 대세로 되고있는 오늘 《지속적인 제재압박의 강화》를 추구하는자들이 어디에 가도 환영받을수 없고 실패와 수치의 쓴맛만 보게 될것이라는것은 명백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첨예하게 번져가는 대립과 마찰
렬강들사이의 대립과 충돌이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있다.
얼마전 미상업성은 국내기업들이 중국의 대규모기술회사인 중흥통신공사와 7년간 거래를 할수 없다는 조치를 취하였다.지난해에도 미국은 이 공사가 대이란수출제재조치를 위반하였다는것을 내들고 12억US$에 달하는 최대규모의 벌금을 부과하였다.
미국은 이미전부터 중흥통신공사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왔다.2012년에 미국회 하원은 중흥통신공사가 미국가안전에 《위협》을 조성한다고 비방중상하면서 자국기업들에 중흥통신공사의 설비들을 구입하는것을 삼가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당시 중흥통신공사와의 무역거래를 방해하던 미국은 오늘에 와서 이 공사에 로골적인 제재를 가하고있다.
2015년에 중국은 10년내에 제조업을 앞선 나라들의 수준으로 끌어올릴것을 계획하였다.그 계획이 바로 《중국제조 2025》이다.중흥통신공사를 비롯한 중국의 대규모기술회사들이 그 계획실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이로 하여 중흥통신공사는 미국의 기본제재대상에 속하게 되였다.
남이 잘되는것을 미국은 절대로 바라지 않는다.
미국의 비렬한 책동에 편승하여 영국도 자국의 이동통신회사들에 중흥통신공사의 제품을 쓰지 말것을 경고하였다.
미국의 제재가 발표되자 중국상무부 대변인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미 모든 가능성에 대처할 준비를 하였다, 미국이 계속 잘못된 길로 나간다면 우리도 끝까지 상대해주고 견결히 반격할것이다고 주장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정기기자회견에서 현재 중미경제무역마찰의 본질은 다무주의와 일방주의, 전지구적인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주의사이의 투쟁이라고 하면서 만일 미국이 제멋대로 날뛰고 시대의 조류에 어긋나게 행동한다면 중국은 구체적으로 준비하여 단호히 칼을 빼들것이라고 하였다.그는 중국은 다무주의와 자유무역을 보호하기 위한 전쟁에서 승리할것이며 이것은 자국의 정당한 합법적권익, 다무적인 무역체계와 규칙을 수호하기 위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얼마전 중국의 《인민일보》는 《종이범이 중국을 놀래운적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중국국제문제연구원 국제전략연구소 부소장의 글을 실었다.
글은 미국이 중국과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방주의적이고 보호무역주의적인 행위를 고집한다면 자기 나라는 마지막까지 상대해줄것이며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이에 단호히 대응함으로써 나라와 인민의 리익을 견결히 수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종이범》이 여태껏 중국을 놀래운적은 없다, 중국은 합법적인 리익을 희생하면서까지 미국을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엉터리없이 값을 올린다고 해도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것이다고 비평하였다.
미국은 여러 나라들의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로씨야와 중국, 인디아를 비롯한 세계무역기구의 여러 성원국들이 미국의 행위에 우려와 실망을 표시하였다.
오만과 독단에 사로잡혀 세계를 좌우지하려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은 잠재적적수로 여기는 로씨야와의 대결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조국전쟁승리의 날
오늘은 쏘련-도이췰란드전쟁이 끝난 때로부터 73년이 되는 날이다.
로씨야인민은 해마다 조국전쟁승리의 날을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기념하고있다.쏘도전쟁에서의 쏘련의 승리는 제2차 세계대전의 결정적승리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력사적사변이다.그 승리는 값비싼 대가의 산물이다.
파쑈도이췰란드강점자들에 의해 전쟁기간 쏘련의 수많은 도시와 마을, 농촌들이 파괴되였다.희생자수만도 2 700만명에 달하였다.쏘련은 천문학적액수의 피해를 입으면서 힘들게 승리를 쟁취하였다.
전쟁기간 쏘련군은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비행기와 포를 비롯한 침략자들의 무장장비들의 과반수를 파괴, 로획하였다.
쏘련의 승리는 쏘련무장력의 최고사령관인 쓰딸린을 령도자로 하는 쏘련공산당의 령도와 애국주의정신을 체현한 쏘련군장병들과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이룩된것이였다.쏘련은 조국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반파쑈력량의 승리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쏘련-도이췰란드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의 승리를 마련한 쏘련의 역할은 오늘 로씨야에서 진행하는 애국주의교양의 중요하고도 의의있는 밑천으로 되고있다.
쏘련-도이췰란드전쟁은 심각한 력사적교훈도 남기였다.
그것은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적대세력들이 존재하는 한 적에 대한 환상, 평화에 대한 환상을 절대로 가지면 안된다는것이다.
쏘련은 1939년 8월 23일에 파쑈도이췰란드와 10년을 기한으로 불가침조약을 체결하였다.하지만 파쑈도이췰란드는 비렬하게도 쏘도불가침조약을 배신적으로 유린하고 불의에 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수적, 기술적우세를 믿고 일시적으로 쏘련의 광대한 지역을 차지하고 파괴와 략탈, 살인행위를 일삼았다.
쏘도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세월은 흘러 세기가 바뀌였다.하지만 지구상에는 아직도 전쟁위험이 사라지지 않고있다.력사의 반동들이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있기때문이다.
세계제패를 꿈꾸는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국은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강도적인 무력침공과 국가테로를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다.이로 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현정세는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 평화에 대한 환상을 없애고 불의의 군사적침공에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힘을 키울것을 요구하고있다.
로씨야에서는 위대한 조국전쟁승리의 전통을 계승하여 강력한 국가건설과 나라의 안전, 민족적리익을 군사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조치로서 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신형미싸일의 생산 및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있다.최근 로씨야군부가 아스뜨라한주의 한 사격장에 최신형고사로케트종합체 《С-500》의 전파탐지기 《예니쎄이》를 전시하였다.이로써 수년동안 연구제작해온 신형무기체계의 모습이 공개되였다.군사전문가들은 《С-500》고사로케트종합체가 세계에서 여러개의 극초음속무기들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요격할수 있는 첫 반항공미싸일체계이라고 평가하고있다.로씨야국방상 쇼이구는 《С-500》고사로케트종합체가 2020년부터 로씨야군에 장비되여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대신함으로써 로씨야의 고고도장거리반항공체계의 기초로 되며 최종적으로는 로씨야가 현재 추진하고있는 《21세기 국가반항공 및 요격미싸일체계》에 포함될것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천출위인에 대한 세계의 격찬, 칭송의 목소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대범한 결단에 의하여 조선민족의 분단력사상 처음으로 판문점의 남측지역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다.
세계 각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분리선을 넘어서시는 순간 분단의 상징이였던 판문점이 평화의 상징으로 되였다고 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과 분단의 상징이고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매우 의미깊은 상봉을 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이러한 특별한 곳에서의 만남은 그자체가 모든 사람들에게 앞날에 대한 희망과 꿈을 다시 안겨주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하신 말씀,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의미깊은 식수를 하시고 한몸이 그대로 밑거름이 되고 소중한 이 뿌리를 덮어주는 흙이 되려는 마음, 비바람을 막아주는 바람막이가 되려는 마음가짐으로 이 나무와 함께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훌륭히 가꾸어나가며 사시장철 푸른 소나무의 강의함만큼이나 강의한 정신으로 우리 함께 앞날을 개척해나가자고 하신 말씀, 회담에 앞서 북남수뇌상봉을 기념하여 《평화의 집》 방명록에 쓰신 뜻깊은 친필 등은 세계를 더욱 들끓게 하였다.
온 세계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매혹되였다.
행성이 김정은열풍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을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이 정중히 모시고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소식을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 로씨야의 인떼르확스통신, 인디아의 신문들인 《힌두》, 《인디안 엑스프레스》, 《타임스 오브 인디아》, 《에이션 에이쥐》, 잡지들인 《인디아 투데이》, 《비즈니스 스탠다드》, 지 뉴스TV방송, 인디아-아시아통신, 영국의 로이터통신, 신문 《가디언》, 프랑스의 AFP통신과 일본의 신문, 방송, 통신들은 북남수뇌상봉과 회담과 관련한 내용들을 상세히 전하였다.
특히 에짚트의 거의 모든 언론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과 상봉하시는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김정은최고령도자 인류에게 위대한 선물을 가져다주다》, 《북남수뇌상봉에서 력사적합의 이룩》, 《김정은최고령도자 방명록에 남긴 력사적인 글》 등의 표제밑에 북남수뇌상봉 전과정을 실시간으로 보도하였다.
중동인터네트통신과 이스라엘통신은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였다.통신들은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내용들을 《력사적인 회담》, 《김정은령도자는 북남분단선을 넘은 첫 북조선령도자》, 《김정은령도자 북남관계의 새 력사를 쓰다》, 《군사분계선은 더는 분단의 상징이 아니라 평화의 상징》,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 채택》, 《북남이 전쟁종식에 합의》 등으로 표현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군국주의광신자들의 도발적망동
최근 일본이 《자위대》를 동원하여 영국해군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해상봉쇄하기 위한 공동훈련을 간또앞바다에서 처음으로 강행하였다.훈련에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스즈나미》호, 보급함 《도끼와》호, 《P-1》초계기, 잠수함과 영국의 호위함 《싸덜런드》호가 참가하였다.
한편 일본방위성은 5월 9일부터 24일까지 일미공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여기에는 미해병대 이와구니기지소속 《F-35B》전투기들과 일본항공《자위대》의 《F-35A》, 《F-2》, 《F-15》전투기들, 조기경계관제기가 동원되여 사격 및 폭격훈련을 진행한다고 한다.일미는 쌍방에서 《F-35》신형전투기가 다같이 참가하는 공동훈련이 진행되기는 처음이라고 떠들고있다.
이것은 미국을 비롯한 렬강들을 등에 업고 기어이 조선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군국주의광신자들의 도발적망동이다.
지금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국가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는 화해와 완화의 기운이 감돌고있다.국제사회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공인되여있는 조선반도에 모처럼 마련된 좋은 분위기에 지지와 환영을 표시하면서 그것이 공고한 평화에로 이어지기를 고대하고있다.
이러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반공화국제재압박분위기를 고취하는데 더욱 극성을 부리고있다.
이미 우리와 제3국의 해운 및 무역회사, 선박을 대상으로 단독제재를 실시한다는것을 발표한 미국은 그 실현을 위해 발광하고있다.상전의 이러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적극 편승하여 일본은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대조선단독제재의 《실효성》을 운운하며 자국에 들어오는 모든 외국선박들은 《북조선기항리력여부에 대한 보고》를 의무화하여야 한다고 결정하고 우리 나라에 들린적이 있는 선박들이 그것을 숨기고 일본항구에 입항하는 경우에는 관계자들에게 벌금을 부과하거나 지어 징역형과 같은 법적처벌을 가하기로 하였다.
일본은 대조선제재압박에 다른 나라들까지 끌어들이려 하고있다.앞으로 오스트랄리아와 카나다의 초계기들이 일본에 있는 가데나미공군기지를 거점으로 삼고 경계감시임무를 수행한다고 한다.
아베패당이 미국의 대조선제재압박에 동조하며 날뛰는것은 조선반도정세완화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다.
외신들이 조선반도에 평화의 봄이 찾아왔지만 현재의 상황과 별도로 조선에 대한 다국적군의 군사활동은 중단없이 진행되고있다, 핵 및 미싸일부분품들을 실어나르는것으로 의심되는 조선선박들에 대한 통제는 한층 더 강화되고있다고 전한것은 우연하지 않다.
조선반도정세악화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고 하는것은 일본의 체질적인 악습이다.
아베패당은 곪아터진 각종 부정추문사건들로 하여 조성된 심각한 정치적위기에서 벗어나고 헌법개악의 《숙원》을 풀며 나아가서 조선재침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좋게 나아가는 조선반도정세흐름을 한사코 되돌려세워보려 하고있다.
이로써 아베패당은 일본이야말로 조선민족의 변하지 않은 백년숙적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부각시켜주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수리아를 위협하는 이스라엘
얼마전 이스라엘이 자기 나라 공군을 반대하여 로씨야제미싸일들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면서 수리아를 위협하였다.이스라엘국방상이라는자는 수리아가 로씨야제 《С-3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사용할 경우 그것을 파괴할것이며 자국을 겨냥한 무기들이 이 나라에 차넘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였다.
로씨야의 고위관계자들이 어느 한 신문에 자국이 수리아에 《С-3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제공할것이 예상된다고 밝힌것을 념두에 두고 이번에 이스라엘이 수리아에 먼저 침을 놓은것이다.수리아의 군사기지들을 련속적으로 타격하면서도 그에 대응한 이 나라의 반항공무력강화조치를 억제해보려고 으르렁거리는 이스라엘의 행태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것이다.
올해에 들어와 이스라엘의 대수리아공격회수는 더욱 잦아지고있다.
지난 2월에 이스라엘은 수리아의 디마스끄부근에 있는 12개의 군사대상물들에 대규모적인 공습을 가하여 평화파괴의 주범으로서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4월에도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은 비행기들을 동원하여 수리아 홈스도의 팔미라지역에 있는 한 공군기지에 미싸일타격을 가하였다.
당시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은 이스라엘의 공격만행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수리아는 이번 공격을 디마스끄주변지역에서 테로분자들을 몰아내는데서 수리아군이 거둔 전과에 대한 이스라엘의 반응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수리아군이 외국의 지원을 받는 테로분자들을 소탕하기 위한 자기의 사명을 수행하는것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고 못박아 강조하였다.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도 수리아의 공군기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행위가 결코 정세안정에 도움이 못된다, 《이슬람교국가》를 반대하는 작전에 직접 동원된 항공대가 주둔해있는 공군기지에 대한 군사적공격행위는 테로분자들의 행동과 다를바 없는짓이다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수리아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행위는 두가지 목적에 기인된다.
우선 《이슬람교국가》소탕작전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는 수리아의 힘을 분산약화시키기 위해서이다.
다음으로 령토팽창야망을 한사코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이스라엘은 이미 수리아 골란고원의 대부분지역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상태이다.강점한 령토에 영원히 틀고앉아있으려면 수리아무력을 약화시켜야 한다.
수리아가 이를 용납하려 하지 않고있다.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은 유엔사무총장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책동을 낱낱이 폭로하면서 그것이 유엔헌장과 제네바협약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수리아는 《이슬람교국가》소탕작전을 벌리면서 동시에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에 대처해나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수리아정부는 이스라엘의 공격행위를 저지시키기 위한 방위수단을 갖추어 나라의 령토완정과 자주권을 수호하려 하고있다.원인없는 결과가 없듯이 결국 이스라엘의 로골적인 군사적공격행위가 수리아로 하여금 그에 대응한 조치들을 취하게 만들고있다.
외신들은 이스라엘이 수리아에 대한 공격행위를 일삼으면서도 수리아가 그에 대응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게 하려는것은 참으로 어불성설이라고 평하고있다.
자위권행사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교육발전에 힘을 넣는 아프리카
얼마전 케니아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범아프리카교육부문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비롯하여 지역의 교육발전에서 나서는 여러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케니아대통령 우후루 케니아타는 교육은 인간의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아프리카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려면 교육사업을 개선해야 한다고 하면서 지역나라들이 빈궁, 분쟁, 기아, 질병, 실업을 비롯한 도전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륙적인 전망계획에 맞추어 교육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회의끝에 아프리카나라 교육상들의 련명으로 된 대륙의 교육발전에 관한 선언이 채택되였다.
선언에서는 아프리카의 경제발전을 추동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는데 대해 지적되였다.또한 대륙나라들이 빈궁, 교원부족, 한심한 교육조건, 낡은 관습과 같은 난관들을 극복하고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이기 위한 국가정책을 수립하며 협조를 강화할데 대해 강조되였다.
이것을 통해 교육발전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여기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는 아프리카나라들의 긍정적움직임을 엿볼수 있다.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의 시대인 오늘날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에 의하여 국력이 결정되고 나라와 민족의 전도와 지위가 좌우된다.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과학기술발전을 중시하고 이를 떠맡을수 있는 인재들을 육성하는 사업에 국가적투자를 아낌없이 늘이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고급한 인재들이 더 많이 요구된다.고급한 인재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인재부족현상이 불가피하게 제기되고있다.
발전하는 과학기술로 초래되는 인재부족현상을 극복하는것은 나라들마다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다.인재육성사업은 교육발전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이를 자각한 세계 많은 나라들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 등 교육발전에 커다란 국가적관심을 돌리고있다.특히 지난 시기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의 후과로 교육부문이 뒤떨어져있는 아프리카나라들이 이 사업에 발벗고나서고있다.
지난 4월초 에티오피아수상 아비이 아흐메드 알리가 취임연설에서 정부앞에 나선 과업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교육발전사업에 힘을 넣을것이라고 강조한것을 비롯하여 많은 국가 및 정부수반, 고위관리들이 여러 계기들에 교육을 발전시켜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이룩하려는 결의들을 피력하고있다.
실지로 지역나라들에서 교육발전을 위한 대책들이 취해지고있다.
4월 중순 탄자니아정부에서 교육발전계획을 발표하였다.
그에 따라 2020년까지 교원양성사업에 꾸준히 힘을 넣으며 당면하게는 올해 6월까지 전국의 학교들에 자연과목교원들을 보충해주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게 된다.이와 함께 교육의 질과 학교들의 하부구조를 개선하고 교과서와 학습장보장을 위한 대책도 취해진다고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의 비렬한 내부와해책동에 대처하여
얼마전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정보일군들과의 담화석상에서 자기 나라에 집중되는 적들의 정보전에 맞서나갈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이란을 겨냥한 정보전에서 기본은 문화적침투로서 관리들의 사고방식과 인민들의 신앙심을 변화시키는것이라고 말하였다.그러면서 우리는 적들의 음모에 맞서야 한다, 방어외에 우리는 적들에 대한 공세적인 계획들도 세움으로써 정보전에서 주도권을 쥐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날로 악랄해지는 미국의 비렬한 심리모략전에 단호히 대처해나가려는 이란인민의 견결한 립장을 반영한것이다.
오래전부터 미국은 반제자주적인 이란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갖은 군사적위협과 경제제재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려왔다.그러나 그 어떤 횡포한 압력책동도 이란인민을 굴복시킬수 없었다.이란의 국력은 계속 강화되기만 하였다.이로부터 미국은 이 나라를 내부로부터 분렬와해시키기 위한 심리모략전에 보다 큰 주의를 돌리고있다.
사상문화적침투를 동반한 심리모략전을 벌리는것은 침략과 지배를 노린 미국의 상투적수법의 하나이다.지난 세기부터 미국은 여기에서 재미를 보았다.
미국은 저들과 전략적패권을 다투던 쏘련을 끈질긴 사상문화적침투를 통해 총 한방 쏘지 않고 무너뜨렸다.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손쉽게 실현할수 있은것도 이 나라에 대한 침공개시를 전후로 하여 대대적으로 벌린 심리모략방송의 덕이였다.유럽과 중동의 일부 나라들에서 《색갈혁명》이 일어나 친미정권들이 세워지게 된것도 전적으로 사상문화적침투를 동반한 심리모략전과 반정부세력들에 대한 자금지원을 위주로 하여 감행된 미국의 막후조종책동의 결과였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이 미싸일 한기로는 한개 사단을 소멸할수 없지만 미싸일 한기값에 해당한 돈을 퇴페적인 사상문화의 류포에 투자하면 한개 사단을 녹여낼수 있다고 내놓고 떠벌이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권교체에서 큰 효과를 본 이러한 전략을 이란에도 적용해보려 하고있다.이를 위해 미국은 이란내부에 비법적인 방법으로 퇴페적이며 색정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영화와 음악, 전자오락, 출판물 등을 들이밀어 저들의 썩어빠진 부르죠아반동문화를 류포시키고 나아가서 사람들의 반제자주의식을 마비시키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또한 인터네트와 각종 선전수단들을 리용하여 마치도 이란인민이 정부로부터 갖은 탄압과 박해를 받고있는듯이 여론화하고있다.
지금 미국은 반미적인 이란정부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 책동에 더욱 기를 쓰며 매달리고있다.이란은 지난해 12월말 자기 나라의 지방도시들에서 일어난 반정부시위의 배후에도 미국의 검은 마수가 깊숙이 뻗쳐있다고 보고있다.
이란정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미국의 모략책동의 목적을 폭로하면서 이에 각성을 높일데 대해 계속 강조하고있다.한편으로는 미국의 간섭과 영향을 막기 위한 투쟁에서 대중보도수단들의 역할을 높이고 비정상적인 요소들에 대한 법적통제를 강화하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행장을 차리기 전에 마음부터 고쳐먹으라
《일본이 모기장밖에 놓였다.》
최근 일본정가와 언론들에서 이런 말이 자주 울려나오고있다.
모기장밖에 있으면 모기에 물려 일본뇌염과 같은 몹쓸병에 걸리기 십상이다.이런데로부터 일본사람들은 외부로부터 무시당하고 천시를 받을 때 《모기장밖에 있다.》는 형상적표현을 사용한다.
지금 일본항간에서는 이 말이 조선반도정세흐름에서 밀려나있는 《일본소외》를 가리키는 성구로 통용되고있다.
지난 4월 27일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봄우뢰마냥 터진 이후 일본에서 《모기장》소리가 더욱 불안한 어조로 울려나오고있다.
세계적관심사인 조선반도문제에서 이웃인 일본이 소외되고있다는 비평이 쏟아지자 아베가 또다시 《일본이 모기장 밖에 놓이는 일은 없다.》고 우겨댔다고 《산께이신붕》을 비롯한 일본언론들이 보도하였다.
사실 오늘날 일본의 외토리신세는 실로 가련타 하지 않을수 없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운명을 론의하는 자리에 그림자도 끼우지 못하는 일본이다.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를 다루는 마당에 누구도 일본을 청하지도 않으며 일본이 앉을 방석을 마련할 필요는 더욱 느끼지 않는다.
판문점상봉성과를 축하하는 만찬탁에 독도가 포함된 조선반도그림이 새겨진 식후다과가 오른것을 놓고 외상 고노가 《매우 불필요한것》이라고 두덜거린데 대해 외신들이 이것은 초대를 받지 못한 불쾌감을 드러낸것이라고 야유한것이 우연하지 않다.이제는 미국상전조차도 성가시게 매달리지 말라고 짜증을 내는 판이다.
이렇게 세계정치의 물결은 일본이라는 나라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저 멀리 흘러가고있다.일본이 여기 있소라고 아무리 소리쳐도 사품치는 대세의 격랑에 모기소리처럼 삼키워버리고만다.동북아시아에 일본이라는 나라가 있는지 없는지 세상은 무심하다.
이쯤되면 일본은 그만 앙앙불락하고 저들이 왜 축에 끼우지 못하고 《일본소외》 다시말하면 《재펀》이라는 뒤에 《패싱》이라는 꼬리를 달고다니는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러면 누가 저들을 따돌린것이 아니라 제스스로가 그런 대접을 청하고있다는것을 대뜸 알수 있을것이다.
온 세계가 조선반도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는 오늘도 일본은 어떻게 처신하고있는가.
일본수상 아베는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자 마지못해 환영한다고 하고는 《북조선이 대화마당으로 나온것은 강력한 대북압박을 주장해온 미국과 일본의 역할에 따른것이다.》, 《일본이 국제사회를 이끌어온 성과이다.》라고 생뚱맞은 소리를 하여 세인을 아연케 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활발하게 벌어지는 남남협조
얼마전 중국이 몽골과 정치,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이에 앞서 싱가포르와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인 쌍무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로 한것을 비롯하여 다른 나라들과의 협조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협조는 해당 나라들이 공통된 지향과 리해관계에 기초하여 모든 분야에서 서로 유무상통함으로써 나라의 번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 절실히 필요한것이다.발전도상나라들은 자주와 평등, 호상존중의 원칙에 기초하여 남남협조를 진행하고있다.
무엇보다도 대륙내 나라들간의 협조를 강화하고있다.
동남아시아나라들인 캄보쟈, 라오스, 윁남이 2030년까지 경제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관한 행동계획을 발표하였다.계획에 따라 이 나라들은 정치, 경제, 교육, 보건 등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해나가게 된다고 한다.윁남의 하노이에서 진행된 회담과정에 세 나라 정부수반들이 그와 관련한 문건에 서명하였다.
다른 대륙나라들과의 협조도 긴밀해지고있다.
지난 4월 26일 이란과 마께도니아가 무역분야에서 호상 협력할데 관한 량해각서에 조인하였다.
이보다 앞서 잠비아와 인디아가 두 나라사이에 이중과세를 방지하고 무사증제도를 도입하며 사법 및 기업분야에서 협조할데 관한 량해각서들을 체결하였다.
지역적협조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지난 1월말에 진행된 제30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는 대륙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아프리카인들의 의지를 다시한번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과 아프리카의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항구적로정이라는 주제밑에 진행된 회의에서는 대륙나라들에서 부정부패와 빈궁을 하루빨리 청산하고 아프리카의 장래발전을 위한 2063년로정도를 신속히 리행할데 대한 문제, 이를 위해 모든 동맹성원국들이 단결과 협조를 더욱 강화하고 대륙적인 자유무역지대창설을 다그치는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나라들사이, 지역들사이의 다방면적이고도 긴밀한 협조로 번영과 발전을 이룩하려는것은 오늘날 막을수 없는 하나의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재판관》행세를 하는 인권유린자
얼마전 미국이 《2017년 나라별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이 나라, 저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대하여 시비질하였다.
하다면 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응은 어떤가.
수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2017년 나라별인권보고서》는 자격없는자의 날조품, 누가 시키지도 않은 일을 자청해나선자의 오만성의 산물이라고 규탄배격해나섰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해마다 《인권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다른 나라들을 걸고들며 이러쿵저러쿵하고있는데 대해 국제사회의 대다수 나라들은 커다란 반감을 가지고있다, 올해 보고서의 중국관련 부분들은 여전히 사실과 맞지 않고 편견으로 가득차있다, 그런 식으로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고 중국의 발전에 영향을 주려는 시도는 헛수고에 지나지 않는다고 면박을 주었다.
중국국무원은 《2017년 미국의 인권기록》과 《2017년 미국의 인권침해사건록》의 발표로 미국에 대응해나섰다.약 1만자에 달하는 인권기록은 엄중히 침해당하는 미국민의 권리, 사회의 분렬을 격화시키는 계통적인 인종차별, 엄중한 페단이 존재하는 미국식민주주의,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국권, 인권을 계속 란폭하게 침해하고있는 실태 등에 대하여 조목조목 까밝혔다.
필리핀외무상은 성명을 발표하여 마약반대투쟁 등을 걸고들며 자기 나라에 대해 시비질한 미국의 《인권보고서》를 전면배격하였다.자기 나라는 주권국가이며 민주주의는 필리핀국민들을 위해 일하는 합법적으로 선거된 정부가 주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마약범죄를 완전히 근절하여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란외무성도 성명에서 미국이 자기 나라에서의 인권상황을 악의에 차서 헐뜯은것은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여 인위적으로 조작한 비렬한 행위라고 성토하였다.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며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운운하기 전에 제집안의 한심한 인권상황부터 개선하는데 신경을 써야 할것이라는것이 성명의 골자이다.
베네수엘라외무상도 미국이 발표한 《인권보고서》를 주권국가들에서 감행하는 정권교체모략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침략적인 선전공세로 락인하였다.
미국이 해마다 늘어놓는 《인권》타령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곳곳에서 랭대만 받고있다.
미국은 《인권재판관》행세를 할 지위에 있지 않다.어느 나라도 미국이 《인권재판관》노릇을 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어느 국제기구도 미국에 그러한 권한을 부여한적이 없다.
자국내의 인권문제로 하여 미국은 더욱 그럴 처지가 못된다.
미국에서 절대다수를 이루는 근로인민대중은 인간이 사회적존재로서 향유해야 할 중요한 권리인 정치적권리를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미국에서의 선거는 인민대중의 정치적권리행사와는 아무런 인연이 없다.순수 지배층의 권력재분할, 리익재분배과정일뿐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악랄해지는 령토강탈행위
얼마전 유태인정착민들이 요르단강서안지역 북부 아크라바마을에 있는 이슬람교사원에 불을 지르고 담벽에 인종차별적인 구호들을 새기는 만행을 저질렀다.
팔레스티나에서는 반이스라엘시위가 자주 벌어지고있다.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의 정당한 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하고있다.이러한 속에 유태인정착민들이 아크라바마을의 이슬람교사원에 불을 지른것은 팔레스티나를 말살하고 유태인정착촌을 확장하여 이 나라를 완전히 가로타고앉으려는 이스라엘당국의 비호두둔하에 감행된 범죄이다.
팔레스티나대통령은 그와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그는 성명에서 이슬람교사원을 불태우는것은 범죄이다, 폭력적인 정착민들의 엄중한 범죄행위들은 이스라엘강점군의 눈앞에서 그들의 비호밑에 감행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그는 팔레스티나정부가 이러한 테로분자들을 처벌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의 종교장소들이 보호받도록 하기 위해 국제기구들에 의거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런 사건들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만 발생하고있는것이 아니다.꾸드스에서도 일어나고있다.
지난 시기 이스라엘은 꾸드스에 새로운 살림집들을 건설한다고 하면서 팔레스티나인살림집들을 마구 허물어버리였다.그리고 유태인들을 대대적으로 정착시켰다.꾸드스를 저들의 영원한 소유지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꾸드스에 유태인정착촌들이 늘어나면서 도시에서는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있다.유태인정착민들은 동부꾸드스에 있는 알 아크사사원을 장악하기 위해 빈번히 사원에 불법침입하여 팔레스티나인들을 마구 내쫓고 그들의 출입을 가로막았다.지어는 사원안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게 무지막지하게 폭행을 가하는 란동도 부리였다.이스라엘군도 알 아크사사원에 뛰여들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폭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쌍방간의 충돌과정에 저들의 장교 2명이 죽자 이때라고 생각한 이스라엘은 이 사원을 페쇄하고 성지로 들어가는 입구에 검문소들과 금속탐지기들을 설치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이스라엘이 알 아크사사원을 비롯하여 팔레스티나의 이슬람교사원들을 강탈하고 불태워버리고있는것은 팔레스티나인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신앙심을 말살하기 위해서이다.팔레스티나인들의 신앙심을 없애자면 그들의 성지를 없애야 하며 그렇게 해야 팔레스티나를 완전히 강점할수 있다는 타산에서부터 저지르고있는 범죄행위들이다.
미국의 전적인 비호두둔을 받고있는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있다.
국제사회는 자기의 권리를 되찾으려는 팔레스티나인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는 한편 남의 나라에서 주인행세를 하며 온갖 만행을 일삼고있는 이스라엘을 규탄하고있다.
유태복고주의자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지역의 긴장을 더욱 격화시키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