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재침야망에 들뜬자들의 《독도령유권》타령

주체107(2018)년 5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당국이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라는 주장을 되풀이한 외교청서를 작성하였다.

주객전도와 후안무치의 극치이며 날강도적이며 파렴치한 행위이다.

일본은 1905년 2월 22일에 발포된 《시마네현고시》 제40호를 《독도령유권》주장의 《과학적근거》로 내들고있다.당시 일본은 이 고시를 상품광고처럼 지방관보, 지방신문에 자그마하게 내였다.이것은 독도가 일본땅이 아니라는 명백한 반증이다.

상기시킨다면 조선봉건왕조는 일본보다 5년 앞서 당시의 근대국제법의 요구에 맞게 독도의 령유권을 재확인하였다.1900년 10월 25일 칙령 제41호를 공포하여 령토수속을 하고 내외에 명백히 선언하였다.

까히라선언, 포츠담선언은 일본이 폭력과 탐욕으로 략취한 지역은 모두 일본령토에서 제외시킨다는것을 명백히 규정하였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각종 국가문서들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라는 문구들을 집요하게 쪼아박아넣고있는가 하면 섬을 마치도 조선에 빼앗긴것처럼 외곡선전하는 광대놀음들을 벌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은 2005년에 《다께시마(독도)의 날》이라는것을 제정하고 매해 《기념행사》를 벌려오고있다.2013년부터는 이 행사에 정부고위관리들도 참가시키고있다.《독도령유권》을 주제로 하는 완전히 날조된 선전화를 제작, 배포하고있다.

교육기관들에서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외곡된 력사를 주입시키고있다.

일본문부과학상은 《장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자국령토를 옳바르게 리해하도록 하는것은 주권국가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뻔뻔스럽게 줴쳐대며 이미 초등학교 교과서들에 《독도는 일본땅》으로 명시된것처럼 고등학교의 모든 교과서들도 그렇게 개작하여야 한다고 하였다.지난 3월말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교육을 의무화한다는것을 쪼아박은 고등학교학습지도요령이 최종확정되였다.

일본반동지배층은 저들의 《독도령유권》을 내외에 인식시키기 위한 책동에 그 어느때보다도 열을 올리고있다.

령토문제담당상은 극우익단체의 우두머리들과 만난 자리에서 독도는 력사적으로, 국제법상으로 명백히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우겨대면서 《대국》적인 관점에서 랭정하고 끈질기게 대응하겠다고 뇌까렸다.그 실행으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인터네트에 올리였다.

지난 1월에는 도꾜의 한복판에서 《령토주권전시관》 개관식이라는것을 뻐젓이 열고 독도가 조선에 불법점거되여있다는 망발을 줴쳐대였고 2월에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서 독도가 그려진 통일기가 사용되지 못하도록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비롯하여 자국민들에게 독도를 《빼앗긴 땅》으로 인식시켜 복수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실현을 위한 돌격대로 써먹자는데 있다.

일본당국이 국제기구들과 다른 나라들에 독도가 제땅이라는것을 인식시키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지만 그것은 쓸데없는 짓거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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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는 무엇을 노린것인가

주체107(2018)년 5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의 한 정책전문가가 자국정부가 해마다 《나라별인권보고서》를 발표하는 목적에 대해 까밝혀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그것을 요약하면 우선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자국내에서 악화되고있는 인권실태를 가리우려는데 있다는것이다.그는 미집권자의 려행관련정책들이 부당하게 이슬람교나라 국민들을 목표로 삼고있어 종교의 자유가 침해당하고있는것을 실례로 들면서 미국내의 인권상황은 더 심각하다고 폭로하였다.특히 성별과 문화적배경, 정견의 차이에 따르는 편견과 차별행위가 성행하고있다고 하면서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다음으로 미국의 말을 잘 듣지 않거나 도전적이라고 간주되는 나라들을 비난하기 위한데 있다는것이다.그는 미국무성이 발표하는 년례적인 《나라별인권보고서》가 다른 나라들을 목표로 한 당근과 채찍으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면서 지금이야말로 《보고서》에 미국의 인권실태를 반영해야 할 때이다, 그래야 미국이 자국의 인권상황을 개선하고 인권문제에서 보충해야 할것이 많다는것을 알게 될것이다고 주장하였다.이것은 미국의 년례적인 《나라별인권보고서》발표가 다른 나라는 물론 자국내에서도 배척받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해마다 거짓과 모략으로 일관된 《나라별인권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이 심각하다느니,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낸다느니 하고 시비질하며 《재판관》노릇을 하고있다.

하다면 미국이 그럴 자격이 있는가.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해 말할 체면조차 없는 인권유린왕초이다.1948년 유엔에서 채택된 《세계인권선언》은 첫머리에서 생존권과 평등권 등을 모든 사람들이 누려야 할 기본인권으로 규정하였다.

하지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권옹호》에 대해 목이 아프게 떠드는 미국에서는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이 가장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2016년에 전국적인 빈궁자수가 4 060만명에 달하였다.

계속 뛰여오르는 살림집가격은 가난한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의 보금자리를 가지고 살고싶은 소망을 이룰수 없게 하고있다.

올해 첫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한지에서 얼어죽는 비참한 일들이 도처에서 발생하였다.

수많은 유색인종들이 백인들과 피부색이 다르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극심한 차별을 당하고있다.

전쟁시기도 아닌 평화시기에 그칠새없는 류혈적인 총격사건으로 사람들의 생명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지난 한해동안 약 6만 1 100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으며 그로 인한 사망자수는 약 1만 5 500명, 부상자수는 3만 1 050여명에 달하였다.

이 참혹한 현실은 반인민적인 미국사회의 인권실태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문제는 진정한 인권에 대해 론할 자격도 없는 미국이 다른 나라의 인권실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인권문제》를 저들의 침략적인 대외정책실현에 악용하고있다.그 어느 나라든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기만 하면 가차없이 인권몽둥이를 휘둘러대고있다.

《인권외교》는 미국의 침략적대외정책실현의 한 고리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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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경이적인 사변 -여러 나라 단체들 성명 발표, 행사 진행-

주체107(2018)년 5월 25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을 축하하여 여러 나라 단체들이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의 기간에 성명을 발표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는 김정은동지께서 북남수뇌상봉을 통하여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것은 매우 경이적인 사변이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밝혔다.

뽈스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탐구를 위한 국제친선발기는 진보적인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있는 판문점선언은 조선인민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려는 김정은령도자의 정력적인 활동의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문화 및 친선협회는 조선반도에 화해와 통일의 분위기를 안아오신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업적은 실로 거대하다고 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성명하였다.

몰도바청년주체사상연구선군동맹은 북남수뇌상봉은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사에 아로새겨진 거대한 력사적사변이라고 평가하였으며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조선반도에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펼쳐놓은 판문점선언에 지지를 표명하였다.

일본동아시아시민련대는 북남수뇌분들께서 손을 잡으시고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시는 모습은 말그대로 대결의 상징을 평화의 상징으로 바꾸고 화해와 통일에로 나가려는 의지를 내외에 과시한것으로 된다고 밝혔다.

 

* *

 

제3차 북남수뇌상봉을 축하하여 네팔, 나이제리아에서 련대성모임, 영화감상회들이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을 수록한 우리 나라 영화가 상영되였다.행사들에는 네팔기자협회, 네팔조선친선협회, 나이제리아 라고스에 있는 데올라쎄고에주식회사, 킹 파하드 녀성 및 아동병원을 비롯한 여러 단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네팔에서 진행된 련대성모임에서 발언자들은 열화같은 민족애를 지니시고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공적을 높이 찬양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을 네팔인민들속에 널리 소개선전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려나갈데 대한 결정들이 채택되였다.

나이제리아의 여러 인사들은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세계적흐름을 주도해나가신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조선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로 된다, 특출한 령도력으로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안아오신 김정은각하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4일 이딸리아의 피렌쩨시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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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해외침략의 길로 내달리는 전범국가

주체107(2018)년 5월 25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륙상《자위대》와 해상《자위대》가 공동훈련을 벌려놓았다.륙상《자위대》의 외딴섬탈환전문부대인 수륙기동단과 해상《자위대》가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주변해역 등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공동훈련은 8일에 시작되여 24일에 끝났다.이 기간 《자위대》의 작전능력을 강화한다는 명목하에 해상《자위대》수송함에서 수륙량용차《AAV-7》이 신속기동전개하는 훈련, 상륙훈련, 공중수송훈련 등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

아베일당이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에 환장이 되여 날뛰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전범국, 전패국인 일본은 교훈을 찾을 대신 재침의 칼을 극성스레 벼리고있다.

일본지배층은 주변나라들에 비한 군사적우세를 차지해보려고 무력증강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현재 일본은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고있다.주로 공격형무기개발에 자금을 들이밀고있다.군함들과 전투기들 등에 탑재할 신형반함선순항미싸일을 개발하고있다.《F-35A》전투기들과 함께 전투기탑재용장거리순항미싸일,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도 구입하려 하고있다.

중국과 로씨야전투기들의 령공침입을 막는다는 미명하에 스텔스전투기를 개발하려 하고있다.영국의 로이터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일본은 미국의 록키드 마틴회사로부터 최신예스텔스전투기설계를 제공받으려 하고있다.

미국은 일본이 중국을 압도하도록 하기 위하여 이 설계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일본은 최근 미국의 군용대형무인기제조업체인 제네랄 어토믹스회사로부터 대형무인기를 구입하려고 획책하고있다.현재 나가사끼현의 이끼비행장을 거점으로 하여 시험비행중인 이 대형무인기는 미군이 이라크를 비롯한 여러 전쟁마당에서 정찰 및 지상공격에 써먹었던 《프레더터》무인기에서 파생된것이다.

일본은 《자위대》의 군사작전령역을 아시아와 세계의 넓은 지역으로 확대하고있다.미군을 비롯한 동맹국《지원》이라는 명목밑에 여러 지역에서 군사활동을 벌리고있다.

일본이 오늘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메주밟듯 할수 있는 침략국가, 전쟁국가로 둔갑하려고 얼마나 발광하고있는가 하는것은 다른 나라에 군사기지를 뻐젓이 설치하고 확대하고있는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국제적공헌》을 떠들며 제2차 세계대전후 처음으로 지부티에 《자위대》기지를 건설한 일본은 얼마전에 지부티와 군사기지리용문제와 관련한 새로운 협정을 체결하였다.아덴만에서 《반해적투쟁》에 참가한다는 미명하에 일본《자위대》가 지부티에서 새로운 부지를 추가로 임대하여 리용하기로 하였다.

외신들은 일본이 새 부지를 더 임대한것은 이곳에 다른 나라들의 군사기지가 설치되는 경우 《자위대》활동에 부정적영향을 미칠수 있기때문에 그를 미연에 방지하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전하였다.그러나 그것만은 아니다.

일본은 이 기지를 발판으로 하여 더러운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하고있다.그러한 시도가 벌써 나타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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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보건대표단 단장 세계보건기구총회 제71차회의에서 연설

주체107(2018)년 5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보건대표단 단장인 보건상 장준상동지가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진행된 세계보건기구총회 제71차회의에서 22일 연설하였다.

그는 이번 총회의 주제로 내세운 《전반적의료봉사》는 2030년까지의 유엔지속개발의정의 보건목표에서 기본을 이루고있으며 《전민건강》을 실현하기 위한 국제공동체의 공통된 의지를 반영한것으로서 이를 적극 지지환영한다고 언명하였다.

《전반적의료봉사》는 돈에 의한 봉사가 아니라 사람중심의 봉사로 전환될 때만이 사람들의 건강과 복리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는 그 실현을 위해서는 능력있는 의료일군들과 충분한 의약품 그리고 보건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가 안받침되여야 한다고 밝혔다.

보다 중요한것은 인민들의 건강을 책임진 해당 나라 정부의 확고한 정치적의지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보건체계는 성별과 나이, 직업과 거주지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의료봉사를 보장하여주는 완전하고도 전반적인 무상치료제이며 보건사업에 대한 국가의 법적, 제도적, 재정적 및 물질적담보를 기반으로 하고있다.

최근 5년동안 경제적어려움속에서도 해마다 한개씩 일떠서서 하나의 병원촌을 이루고있는 현대적인 병원들에서 무상으로 인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봉사를 제공하고있는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특히 지난해 우리 나라에서는 주민의 평균수명과 유아사망률, 해산방조률, 임산모사망률, 접종률과 같은 여러가지 지속개발목표관련 보건지표개선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의료봉사사업에서 인민성을 철저히 구현하고 의료설비와 기구, 여러가지 의약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으며 평양제약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의약품생산을 정상화하고 제약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는데서 제기되는 국가적투자보장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4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2017년 우리 나라에서 보건부문에 대한 국가예산은 그 전해에 비해 113.3%로 늘어났으며 올해에는 지난해에 비해 105.1%로 장성되는 국가예산지출에서 보건부문에 대한 투자를 106%로 늘이게 된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 우리는 제약공장들과 의료기구공장들을 현대화하고 통합적인 병원관리정보화를 확대하며 선진적인 의료활동방법을 받아들이고 고려의학을 보다 과학적인 토대우에 올려세우는것과 함께 임의의 질병발생에 보다 원만히 대처하기 위한 활동들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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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주체107(2018)년 5월 25일 로동신문

 

단합된 힘으로 대륙의 진보와 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지향이 날을 따라 강렬해지고있다.

지난해 아프리카나라들은 부당한 간섭행위를 일삼는 국제형사재판소가 개혁되지 않으면 집단탈퇴할 강경한 립장을 밝혔다.

서방의 간섭을 배격하고 경제발전과 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들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대륙나라들사이에 인원 및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할데 관한 결정들도 채택하였다.

대륙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움직임은 올해에도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

지난 1월말 에티오피아의 수도에서 제30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아프리카의 단기적, 장기적인 목표들을 달성하고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큰 역할을 하게 될 주요결정들이 채택되였다.

아프리카동맹 의장인 르완다대통령은 《아프리카는 세계의 다른 지역들의 〈호의〉에 계속 의존하는 지역으로 남아있지 않을것이다.

우리가 자신들에게 더 많이 의존할수 있는 분야들이 있다.만일 우리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우리는 자원을 동원하여 우리가 바라는 성과를 거둘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얼마전 르완다의 수도에서는 아프리카동맹 특별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40여개 아프리카나라들이 대륙의 자유무역지대창설을 위한 협정에 조인하였다.그와 관련한 법적문건을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이 넘겨받았다.

아프리카나라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론의하여온 자유무역지대창설을 위한 중요한 계기점이라고 할수 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리익을 대표하고 발언권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대륙의 경제장성과 인구증가에 부합되게 유엔무대에서 지역대표권과 발언권을 획득하고 자기의 지위를 높일 목적으로부터 유엔개혁을 주장하고있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 구성에서 아프리카대륙이 포함되지 못하고있는 불공정한 현실을 개변하여야 한다는 공동의 목소리도 높여나가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 경제의 장성속도가 빨라지고 사회적진보가 이룩되고있다.나라들사이의 협조도 활발해지고있다.이러한 움직임들은 대륙의 단결과 독자성을 실현하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의지의 발현이다.

아프리카동맹이 주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아프리카통일기구의 후신인 아프리카동맹은 아프리카나라들의 단결과 련대성을 실현하고 자주권과 독립,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1963년 5월 25일 식민지통치를 끝장낸 31개의 아프리카나라 수뇌자들은 에티오피아의 아디스 아바바에서 아프리카통일기구의 창설을 선포하였다.이것은 아프리카가 단합된 힘으로 자주적발전의 길에 들어설수 있게 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2002년 7월 제38차 아프리카통일기구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서 아프리카통일기구는 아프리카동맹으로 개칭되였다.아프리카나라들은 아프리카통일기구가 발족된 5월 25일을 아프리카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이날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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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생화학무기개발국

주체107(2018)년 5월 25일 로동신문

 

《우리는 미국방성이 세계 여러 지역 특히 로씨야국경과 매우 가까운 곳들에 의학생물학실험실을 내오고있는데 대해 우려하고있다.미국이 이전 쏘련령토들에서 그러한 군사생물학연구를 진행하는 진짜목적에 대해 의문이 생기는것은 근거가 있다.》

이것은 얼마전 로씨야외무성이 무기통제분야에서의 미국의 각종 위반행위들을 까밝히는 론평에서 지적한 내용의 하나이다.로씨야는 자국을 겨냥한 미국의 생물무기개발책동에 극도의 경계감을 품고있다.

지난해 10월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이 미국의 생물무기에 대해 경종을 울린바 있다.당시 어느 한 회의에서 그는 일부 외국인들이 로씨야련방안의 각이한 민족들과 사람들에 대한 생물자료를 수집하고있다는 특수기관들의 정보를 통보하였다.그러면서 목적의식적으로 그리고 전문가급에서 진행되고있는 이러한 활동이 무엇에 필요한것인가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제기하였다.

미국이 로씨야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을 대상으로 생물무기를 사용하려 한다는것은 결코 추상적인 판단이나 허황한 추측이 아니다.실지로 미국의 움직임은 심상치 않다.

미국은 로씨야국경부근에서 생물무기사용과 관련한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다.그루지야에 배치된 미륙군의학연구소가 확대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미국방성은 다른 나라들에서도 이와 류사한 계획을 추진시키고있다.

한편 미군부는 미생물연구대상들에서 생산된 탄저균의 일부를 다른 나라와 지역들에 가져다놓고 현지에서 그와 관련한 실험연구를 진행하고있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2005년-2015년에 미국의 유타주에 있는 다그웨이실험실에서 탄저균이 세계 10개 나라의 194개소로 발송되였다.2001년 미륙군전염병연구소에서 이 균에 의해 처음으로 민간인사망자가 났다는것을 고려할 때 이러한 움직임은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미국은 생물무기금지제도도 지속적으로 약화시키고있다.2016년 11월에 스위스의 제네바에서는 생물 및 독성무기금지협약의 발효문제를 론의하는 국제회의가 진행되였다.여기에서 미국의 고의적인 방해로 2017년-2020년 사업계획이 채택되지 못하였다.이전에도 미국은 이 협약의 구체적인 실행과 관련한 회담들을 의도적으로 파탄시키군 하였다.

이 모든것은 미국이 앞으로의 침략전쟁들에서 생물무기를 사용할것을 획책하고있으며 이를 위한 준비사업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강하게 시사해주고있다.미국은 여러 침략전쟁들에서 각종 대량살륙무기들을 사용한 전적을 가지고있다.

절대적인 힘의 우세로 잠재적적수들을 제압하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미국의 패권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미국은 이러한 야망을 실현할 목적밑에 핵무기나 생화학무기와 같은 대량살륙무기들을 개발, 전진배치, 사용하기 위한 책동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다.

실지로 지난 2월 미국은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저들의 각종 핵살인장비들을 임의의 순간에 사용할수 있도록 더욱 현대화하고 다종화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핵무기를 동반하지 않은것이라 할지라도 《심각한 위협》이 발생하는 경우 적에게 전술핵무기로 핵선제공격을 가한다고 규정함으로써 핵무기사용문턱을 대폭 낮추어놓았다.

화학무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현재 미국은 화학무기금지협약체약국이지만 방대한 량의 화학무기를 보유하고있다.지어 미국은 전투용독성물질과 관련된 《발명》들에 한해 특허권까지 내주고있다.1975년에 발표된 미국대통령 포드의 행정명령에 따라 미군은 전쟁에서 《비치사성》독성무기 등 화학무기를 사용할수 있게 되였다.

미군부가 《비치사성》의 수준을 자체로 결정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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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에게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주체107(2018)년 5월 24일 로동신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축하하여 방글라데슈자티야당, 공산당, 공산당(맑스-레닌주의), 인민련맹, 사회주의당,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주체사상연구소, 선군정치연구소조가 4월 30일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북남수뇌분들께서 상봉과 회담에서 북남관계의 새로운 력사를 개척해나가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하신것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려는 조선민족과 진보적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특히 북남수뇌분들께서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였음을 전세계에 엄숙히 천명하신것은 매우 중대한 사변으로 된다.

우리는 뜨거운 동포애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신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각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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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북남수뇌상봉을 축하하여 로므니아정당, 단체들이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의 기간에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는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북남대결상태를 끝장내고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방도가 밝혀져있다, 우리는 분렬과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이 선언이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는 북남수뇌상봉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는 외세의 간섭이 없이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성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나치스들도 얼굴을 붉힐 야수적만행

주체107(2018)년 5월 24일 로동신문

 

《미국이 림시로 점령하였던 지역들에서 감행한 대중적학살과 고문들은 히틀러나치스들이 림시로 강점하였던 유럽에서 감행한 만행보다 더 악랄하다.》

이것은 1951년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 미제가 저지른 만행들을 현지조사한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의 보고서에 반영되여있는 한 대목이다.

미제는 세계전쟁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방법으로 공화국북반부의 무고한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살륙하였다.

미제살인귀들의 치떨리는 야수적만행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 집중적으로 감행되였다.

1950년 10월 신천땅에 침략의 더러운 군화발을 들여놓기 바쁘게 미군우두머리는 《나의 명령은 곧 법이다.이를 위반하는자는 총살한다.신천에서 살아움직이는 모든것을 재가루속에 파묻으라.》고 떠벌이였다.이 살인명령에 따라 신천땅에서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대중적학살만행이 그칠새없이 감행되였다.

미제살인귀들은 10월 18일 전 신천군당방공호에 900여명의 주민들을 가두어넣고 휘발유를 뿌려 불태워죽였다.19일과 23일에는 군당방공호주변에서 무려 650여명을 생매장하거나 불태워죽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원암리 밤나무골 화약창고에 어린이들을 비롯한 무고한 주민들을 가두어넣고 이곳을 참혹한 살륙터로 만들어놓았다.

미제야수들은 어머니와 자식이 함께 있는것은 너무나도 행복하다고 하면서 당장 떼내여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찾아 애가 타 죽게 하고 아이들은 어머니를 찾아 간이 말라 죽게 하라고 지껄이였다.

철부지어린애들을 어머니의 품에서 빼앗아낸것도 성차지 않아 배고파 애처롭게 우는 아이들에게 휘발유를 먹이고 어머니들의 머리우에 불뭉치와 수류탄을 던지였다.그리하여 화약창고에서만도 400명의 어머니와 102명의 어린이를 포함하여 910명의 평화적주민들이 학살되였다.

미제승냥이들은 모범로동자라고 하여 두대의 달구지에 량다리를 갈라 매고 소를 반대방향으로 몰아 사지를 찢어죽였고 로동당원이라고 하여 눈알을 뽑고 심장을 도려내여 죽였으며 열성농민이라고 하여 머리에 못을 박고 톱으로 켜서 죽이고 제놈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하여 쇠줄로 코를 꿰여 끌고다니다가 곡괭이로 내리쳐죽였다.

이렇듯 미제는 신천군에서만도 강점 50여일동안에 군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 5 380여명의 애국자들과 무고한 주민들을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잔인하고 악착한 방법으로 학살하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그가운데는 어린이와 로인, 녀성들만 하여도 1만 6 200여명이나 되였다.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미제의 극악한 학살만행은 비단 신천에서만 감행된것이 아니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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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내정간섭과 제재소동은 용납될수 없다

주체107(2018)년 5월 23일 로동신문

 

미국이 제재를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정권교체의 수단으로 써먹고있다.

얼마전 미국부대통령 펜스는 아메리카국가기구 회의에서 베네수엘라대통령선거가 《부정협잡》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지역나라들과 기구들이 그에 대해 한목소리로 규탄하여야 하며 이 나라와의 관계를 단절해야 한다고 고아댔다.때를 같이하여 미재무성은 마약밀매 및 자금세척에 가담하였다는 구실을 내들고 이 나라의 전직 및 현직고위인물들과 20개의 회사들을 제재명단에 포함시키고 재산을 동결시킨다는 결정을 발표하였다.

베네수엘라정부는 즉시 성명을 발표하여 펜스를 비롯한 미국의 고위관리들의 적대적인 발언과 자국을 대상으로 한 제재소동을 란폭한 내정간섭행위로 락인하였다.계속하여 미국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고 베네수엘라인민들의 민주주의적권리를 짓밟아 합법적인 대통령선거를 파탄시킴으로써 나라의 물질적부를 또다시 강탈하려는 음흉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고 준렬히 단죄하였다.

베네수엘라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대통령선거를 진행하는가 하는것은 이 나라의 자주권에 속하는 내부문제이다.다른 나라는 여기에 이래라저래라 훈시질을 하거나 시비할 권리도 명분도 없다.그 누구도 미국에 베네수엘라대통령선거에 참견할수 있는 권한을 주지 않았다.

그런데 미국은 주제넘게 저들이 마치도 《선거감독관》이라도 되는듯이 놀아대며 베네수엘라에서 대통령선거가 진행되기 전부터 그것을 문제시하고 이 나라에 대한 제재도수를 더욱 높이였다.그것도 모자라 지역나라들과 기구들이 베네수엘라와의 관계를 끊으라고 압력을 가하고있다.너무나도 로골적이고 공공연한 내정간섭행위이다.

하지만 미국의 행적을 놓고보면 별로 놀라운것도 새삼스러운것도 아니다.이미전부터 미국은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베네수엘라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합법적인 이 나라 정부를 전복해보려고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여왔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챠베스정권이 수립된 후 목을 움츠리고 기를 펴지 못하고있던 우익반동세력에게 지원을 주어 그들이 다시 머리를 쳐들고 세력을 확장할수 있게 해주었다.마두로정권이 선 후에는 공개적으로 반동들이 폭력적인 반정부행동에 나서도록 부추기였다.

지난해에는 반동세력들을 사촉하여 그들이 마두로대통령의 사임과 조기선거를 요구하면서 란동을 부리고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을 조성하게 하였다.지어 흉악범죄자들까지 고용하여 공공시설물들에 대한 습격, 파괴, 략탈행위를 감행하게 하였다.

베네수엘라정부가 반동들을 제압하고 나라의 안정보장과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 해당한 법적조치들을 취하자 《민주주의》를 침해한다느니, 체포된 사람들을 석방하라느니 하며 압력을 가하였다.저들이 주도하는 아메리카국가기구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에 《인권유린국》모자를 씌워 유엔에 상정시키려고 획책하였다.

미국은 이것도 통하지 않게 되자 제재를 들이대겠다고 위협공갈하였다.실지 이 나라의 고위인물들에게 《마약밀매업자》라는 딱지를 붙이고 제재를 발동하였다.경제적으로 질식시키는 방법으로 합법적인 베네수엘라정부를 뒤집어엎고 친미정권을 세우자는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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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은 과학기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이다 -여러 나라 정당, 단체, 인사들 강조-

주체107(2018)년 5월 23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지지찬동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마쟈르로동당은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는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선포하고 조성된 정세하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중대한 결정들을 채택하였다.

이번 결정들은 조선로동당의 평화애호적인 립장을 보여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전략적로선은 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력사적인 로선이다.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서기장은 담화에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오늘 조선반도에서는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 국제정치구도에서는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다.

이것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세계정치를 주도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

조선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성명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8년 4월전원회의 결정들은 근로하는 조선인민의 생활을 향상시키고 조선사회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게 될것이라고 하였으며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성명은 이번 전원회의 결정들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는데서 중요한 기여로 된다, 조선인민은 과학기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이다고 지적하였다.

남아프리카 음푸말랑가주주체사상연구소조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과학교육사업을 혁명발전의 최우선적과제로 내세운것은 주체적력량을 더욱 강화하여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견결한 자주적립장을 세계앞에 다시금 보여주는것으로 된다.

이번 전원회의는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회의로서 실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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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과학교육을 중시하는 중국

주체107(2018)년 5월 23일 로동신문

 

중국에서 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얼마전 중국의 습근평주석은 5.4청년절과 베이징대학창립 120돐에 즈음하여 베이징대학을 현지료해하였다.

습근평주석은 교원, 학생들과의 좌담회에서 광범한 청년들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주력군으로서 나라와 민족의 희망을 걸머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 당과 국가사업발전에서 고등교육과 과학지식, 우수한 인재에 대한 요구는 그 어느때보다 더욱 긴박하게 제기되고있다고 말하였다.계속하여 사회주의건설자, 계승자를 육성하는 근본적인 과업을 틀어쥐여야 중국특색의 세계일류급대학을 훌륭히 건설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중국은 당 제19차대회가 제시한 전략적포치에 따라 《두개 백년》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그 일환으로 중국은 세계일류급대학 및 일류급학과를 건설하여 자국을 교육강국으로 전변시킬 목표를 내세우고 교육사업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난 4일 《두개의 일류급》건설(세계일류급대학과 일류급학과건설)과 관련한 국제연구토론회 및 베이징연단이 낚시터국빈관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에 참가한 중국국무원 부총리는 연설에서 새시대에 들어선 중국은 그 어느때보다 과학지식과 우수한 인재를 더욱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대학운영과 관련한 보다 높은 요구를 제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이 《두개의 일류급》건설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하는것은 고등교육의 질적발전을 추동하고 특색있는 대학운영과 조화로운 발전을 견지하여 중국특색의 세계일류급대학을 내옴으로써 고등교육의 전반적인 수준을 높이고 국가현대화건설에 보다 훌륭히 복무하기 위해서이라고 강조하였다.

교육사업은 과학발전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다.교육을 어떻게 발전시키는가에 따라 과학기술발전의 속도가 규정되게 된다.

중국에서는 교육사업발전에 큰 힘을 넣은 결과 적지 않은 과학기술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얼마전 중국은 시속 350㎞ 고속철도의 자체주행기술연구 및 개발에서 성공하였다.

중국철도통신신호총공사 연구설계원 부총공정사는 세계적으로 몇몇 발전된 나라들이 오랜 기간 해당 기술을 장악하고있으면서 각국의 고속철도발전에 큰 장애를 조성하였다고 하면서 이번에 중국이 고속렬차운행을 통제하는 핵심기술을 완전히 자기의것으로 만듦으로써 중국렬차운행통제기술기준을 수립하고 렬차운행통제핵심기술과 제품의 100%국산화를 실현할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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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의 힘으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는 조선인민 -외국인들의 반향-

주체107(2018)년 5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모습은 외국인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일본주체사상연구회대표단 단장 다께다 신지로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미국의 그 어떤 제재와 압력도 조선에서만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에 대한 전대미문의 압살책동에 매여달렸지만 결코 조선의 전진을 멈출수 없었다.

조선은 자신의 힘을 믿고 오직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전진하여왔다.

조선은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는 나라이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고있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은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제재압살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그러나 조선에서는 자강력제일주의가 현실에 구현되여 모든 분야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과학기술적위력을 남김없이 시위하고있으며 수많은 건축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 이것은 서방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고 피력하였다.

네팔자력갱생연구회대표단 단장 릴라 마니 포크렐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기의 힘이 없으면 노예가 되고 자강력이 있으면 승리자가 된다.

수령의 현명한 령도와 일심단결의 위력, 막강한 군력이 불패의 힘의 원천이라는것은 조선인민이 오랜 투쟁기간에 새긴 력사의 진리이다.제국주의련합세력의 횡포한 압살책동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은 오직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자체의 힘을 믿고 자기 손으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는 조선인민만이 이룩할수 있는 기적중의 기적이다.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 조선인민은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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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미국의 인권기록(4)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발표-

주체107(2018)년 5월 22일 로동신문

 

5.멸시와 인신침해를 받고있는 녀성들과 어린이들

 

미국녀성들은 취업과정과 일터에서 차별을 받고있으며 어린이들의 빈곤문제와 건강 및 신변안전문제 등은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장애자들은 폭력을 당하고있으며 보편적으로 존재하고있는 성희롱과 성폭행문제도 거세찬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녀성들은 성희롱과 성폭행의 심각한 위협을 받고있다.

2017년 10월 미국의 한 영화제작자가 여러명의 녀배우들에게 성폭행을 가한 추문사건과 관련하여 미국의 각계는 사회교제매체를 통해 《미 투》라는 사회적운동을 벌려 피해자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미국에 존재하고있는 성희롱과 성폭행범죄에 항의하도록 고무해줌으로써 100만여명의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

미국평등취업기회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녀성의 60%가 일터에서 성희롱을 당하였다고 한다.

영국의 BBC방송웨브싸이트는 2017년 11월 23일 이전 미국체조대표팀 의사 래리 나싸르가 자기가 치료하는 녀자선수들을 성폭행한것으로 하여 기소되였다고 하면서 피해자들은 130여명에 달하며 그중에는 여러명의 올림픽금메달수상자들도 있다고 밝혔다.

미국신문 《후핑톤 포스트》웨브싸이트는 2017년 12월 18일 미련방최고재판소 판사가 여러명의 이전 녀직원들에게 부당한 행위를 한것으로 하여 기소되였다고 전하였다.미국방성이 2017년 5월에 발표한 년간보고서에는 2016년에 미군내에서 1만 4 900건의 성폭력범죄가 발생하였다고 밝혀져있다.피해를 입은 녀성들은 이를 기소한 후 자기들의 개인비밀에 대한 담보를 받지 못하고있으며 세상에 알려질것이라는 공포속에서 생활하고있다.

취업과정과 일터에서 성차별이 심각하다.

미국로동통계국이 발표한 보고서에는 2016년 10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미국의 소매업부문에서 도합 5만 4 3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지만 남성과 녀성의 처지는 현저히 다르다, 녀성들의 일자리수는 16만개이상 줄어들었지만 남성들의 일자리수는 오히려 10만 6 000개 더 늘어났다고 밝혀져있다.

퓨연구쎈터의 조사자료에 의하면 녀성의 57%가 남녀평등권보장측면에서 국가가 역할을 하지 못하고있다고 주장하였으며 녀성의 38%가 고용과 임금 등의 측면에서 성차별을 겪고있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의 인신권이 심각한 위협에 직면해있다.

미련방수사국이 2017년 7월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6년에 미국에서 10살 및 그 이하의 어린이들을 겨냥한 인신피해사건은 6만 8 068건에 달하였고 11살부터 15살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감행된 인신피해사건은 9만 7 588건에 달하였으며 16살부터 20살까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감행된 인신피해사건은 15만 9 963건에 달하였다.그중 성폭행사건은 도합 8만 3 611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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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

주체107(2018)년 5월 21일 로동신문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평등권이 보장되는 자주화된 새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며 념원이다.그것을 실현하는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예상치 못하였던 돌풍이 불어올수도 있고 엄혹한 시련도 있을수 있다.하지만 이것을 이겨내지 못하면 영영 주저앉게 되며 인류가 바라는 리상사회를 건설할수 없다.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적으로 발전하고 번영할수 있는 방도는 자기의 힘을 키우고 강화하며 그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풀어나가는데 있다.이것만이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앞당길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자체의 힘을 제대로 발휘할수 없게 함으로써 나라와 민족을 망국의 길로 이끕니다.》

지금 많은 나라들이 자체의 힘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그런데 일부 나라들에서는 자기의 힘이 아니라 남에게 의존하여 번영을 이루어보려는 시도들이 나타나고있다.남에 대한 의존심은 민족을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만들며 나라를 망하게 하는 아주 위험한 독소이다.

사람이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만 쳐다보면 열린 구멍도 보지 못한다.자기를 하찮은 존재로 여기면서 제힘으로 능히 할수 있는것도 할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자그마한 일을 놓고도 도움만 바라게 되고 남에게 빌붙게 되며 그렇게 되면 어쩔수 없이 그의 손발노릇을 하게 된다.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자체로 살아나가겠다는 정신을 가지지 못하고 계속 남에게만 의존하면 눈뜨고 나라의 운명을 망칠수 있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의 교훈이 그것을 말해준다.

인류자주위업은 지배와 예속, 불평등을 반대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사업이다.이것은 매개 나라들이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서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주동적으로, 능동적으로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일부 나라들은 혁명과 건설을 자기 인민의 요구와 나라의 구체적환경과 조건, 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하지 못하였다.큰 나라를 쳐다보면서 자기의 힘을 키우는 문제에 대하여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사대주의, 대국숭배주의를 하면서 모든것을 큰 나라가 하는대로 하였다.

중동지역의 일부 나라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이 나라들은 큰 나라들을 쳐다보면서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갖추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회유에 못이겨 이미 있던 전쟁억제력마저 포기하였다가 종당에는 침략의 희생물이 되였다.인민들은 불행과 고통의 참화속에 빠져들었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기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면서 그 덕을 보겠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며 자멸의 길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도움이 없이는 뒤떨어진 나라들이 발전할수 없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여기에 속아넘어가 기대를 걸고있다.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다.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다.침략적이 아닌 제국주의가 있다면 그것은 벌써 제국주의가 아니다.독점자본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제도자체가 없어지지 않는 한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변할수도 약화될수도 없다.변하는것이 있다면 그 수법이다.이것을 가려보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의 본성이 변한것으로 착각하면서 그들에게서 그 무엇을 바라는것은 제스스로 독약을 먹는것과 같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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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무엇을 노린 대사관이설인가

주체107(2018)년 5월 21일 로동신문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14일 미국이 이스라엘주재 자국대사관개관식을 강행하였다.그와 때를 같이하여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는 격렬한 항의시위가 벌어졌다.

수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을 반대하여 《100만명 팔레스티나인들의 행진》이라는 대규모적인 항의시위를 벌리였다.이스라엘군은 적수공권의 시위자들을 무력으로 진압하였다.구급차들과 의료일군들까지 과녁으로 삼은 이스라엘군의 야수적인 살륙만행으로 이날 하루동안에만도 팔레스티나인 60여명이 살해되고 약 2 800명이 부상당하였다.

천인공노할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은 중동지역의 평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분노와 우려를 자아냈다.

프랑스대통령은 팔레스티나시위자들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폭력행위를 규탄하고 자제와 긴장완화를 호소하면서 평화적해결을 강조하였다.에짚트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팔레스티나민간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무력사용을 규탄하면서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의 독립국가창건을 지지하였다.뛰르끼예수상은 이스라엘의 폭력행위를 《비렬한 대학살만행》으로 규탄하면서 대사관을 옮기기로 한 미국의 결정을 가치가 없고 무익한것으로 묘사하였다.뛰르끼예대통령 대변인과 사법상도 자기들의 트위터에 《팔레스티나는 혼자가 아니며 꾸드스도 혼자가 아니다.강점은 끝장날것이며 진실과 정의는 승리할것이다.》, 《우리는 꾸드스의 지위와 팔레스티나인들의 기본권리를 반대하는 비법적인 공격을 용납할수 없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란외무상은 트위터를 통해 팔레스티나시위자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폭행과 미국대사관이설을 강력히 규탄하였다.그는 미집권자가 자국대사관의 비법적인 이설을 축하하고있는 가운데 팔레스티나항의자들에 대한 살인행위가 감행되였다고 하면서 14일을 《최대의 수치의 날》로 락인하였다.수리아외무성은 대사관을 옮긴 미국의 처사를 불법이라고 비난하고 가자지대에서 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이 사망한데 대한 책임은 미국에 있다고 주장하였다.또한 미국이 이스라엘로 하여금 팔레스티나시위자들을 대상으로 무력을 사용하고 대학살을 감행하도록 부추기고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러한 대학살은 오직 전범죄, 반인륜범죄로 간주될것이다.》고 못박아 강조하였다.

외신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처사로 중동지역정세가 완전히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게 되였다고 평하고있다.문제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어째서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대사관이설을 한사코 강행하였는가 하는것이다.거기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검은 속심이 깔려있다.

한마디로 대사관이설은 미국의 중동지배전략실현의 한 고리인 동시에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의 산물이라고 할수 있다.

오래전부터 미국과 이스라엘은 중동지배라는 공동의 목적으로 결탁되여있다.워낙 남의 손을 빌려 불덩이를 쥐게 하는데 습관된 미국에 있어서 중동지배전략실현을 위한 돌격대, 하수인이 절실히 필요했다.그 적임자가 다름아닌 이스라엘이다.한편 이스라엘은 그들대로 미국을 등에 업지 않고서는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할수 없게 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날이 갈수록 격화되는 중미마찰

주체107(2018)년 5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은 중국이 레이자빛을 리용하여 미군용기의 비행을 방해하였다고 하면서 중국에 항의각서를 제출하였다.미국방성 대변인은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것을 중국에 《요구》하였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현상이 2~3주일동안에 우심하게 나타났다고 하였다.

사건은 지부티상공에서 일어난것이다.비행중에 있던 미군용기에 레이자빛이 비쳐져 2명의 승조원이 눈에 경상을 입었다고 한다.미국은 레이자빛이 지부티에 있는 중국의 군사기지에서 발산되였다고 무작정 몰아붙이면서 《지부티의 일부 지역상공을 비행할 때 주의》할데 대한 통지문을 하달하는 등 중국에 대한 경계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중국국방부 보도국은 미국측의 주장은 사실과 맞지 않는다고 반박하면서 자국은 국제법과 주재국의 법을 일관하게, 엄격하게 준수하고있으며 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못박아 강조하였다.

무역분야에서 가뜩이나 팽팽한 중미가 군사분야에서 또다시 대립되였다.

지부티는 인디아양과 지중해를 련결하는 해상교통의 요충지로 인정받고있다.이로 하여 미국은 이 나라에 군사기지를 설치하였다.지부티에 있는 미국의 군사기지는 규모가 크다.4 000여명의 병력이 항시적으로 주둔해있다.이외에도 여러 나라들의 군사기지들이 이 나라에 있다.

중국도 소말리아앞바다에서의 해적소탕과 유엔평화유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부터 지부티에 자기의 첫 해외군사기지를 설치하였다.

그로 하여 지역내에서 중국의 군사적존재감은 높아졌다.

이것이 미국 등 서방나라들에 있어서 눈에 든 가시로 되고있다.이 나라들은 중국이 기지를 인디아양으로부터 지중해까지 해군을 전개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으려 한다고 비난해왔다.

바로 이렇듯 리익다툼이 벌어지는 곳에서 이번 사고가 발생하였다.아직까지 사건진상에 대해 정확히 밝혀진것이 없다.하지만 명백히 드러난것이 있다.

이번 사건을 중국의 책임으로 무작정 몰아붙임으로써 이 나라의 영상을 흐려놓고 나아가서 그 활동과 영향력을 억제하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미국은 전략적경쟁적수인 중국의 군사력이 확대강화되는것을 바라지 않고있다.

중국은 이 군사기지설치를 《륙지가 바다보다 더 중요하다.》는 기존의 사고방식을 바꾸는 기회로 삼고 해군무력강화에 전례없이 큰 힘을 넣으며 존재감을 과시하고있다.새로운 항공모함의 시험항해를 진행하는 한편 함선현대화에 힘을 넣고있다.또한 해군륙전대규모를 2만명으로부터 10만명으로 늘일것을 계획하고있다.동시에 새로운 면모를 갖춘 해군의 모습을 세계앞에 드러내보이기도 하고있다.

지난해 중국해군의 한 함선편대가 지부티를 방문한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국제적영향력을 강화해나가고있는 중국과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고 광분하는 미국사이의 군사적모순과 갈등이 첨예해지고있다.미국은 사건이 정확히 해명되기도 전에 책임을 중국에 뒤집어씌우고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놓고 중미사이의 마찰과 갈등이 상상밖으로 번져질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이것은 태평양은 물론 인디아양까지도 중미대결장으로 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중미쌍방이 다 이 지역에서 전략적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데로부터 치렬한 공방전을 벌릴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세계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악랄한 모략책동

주체107(2018)년 5월 20일 로동신문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거짓말도 백번 하면 진실로 믿게 된다.》, 《가스실에는 단번에 기껏해야 수백명밖에 끌어넣을수 없지만 멋지게 꾸며낸 거짓말로는 수백만명을 질식시킬수 있다.》고 지껄인 파시즘광신자들의 교리를 그대로 본따 세계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모략선전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다.제국주의모략가들이 사람들의 심리를 두고 방어력이 가장 약한 《아킬레스건》이라고 떠들면서 여론조작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수리아, 이란 등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서의 화학무기사용설, 핵무기개발설을 비롯한 각종 여론들을 내돌리면서 그 나라들에 범죄자의 감투를 씌우고 정세를 한사코 파국상태에로 몰아가려고 획책하고있다.그들의 악랄한 모략책동에 의하여 사실이 와전되는 엄중한 후과들이 초래되고있다.

여론조작은 모략과 음모의 능수인 미국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무너뜨리는데서 쓰는 상투적수법이다.

흘러온 력사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선전쟁이 그에 대한 생동한 사례이다.전쟁의 불을 지른 미국은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전쟁발발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시키기 위한 모략책동을 악랄하게 벌렸다.그리고는 지상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15개 추종국가군대, 남조선군과 일본군국주의자들을 포함한 대규모의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전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심대한 패배를 당하였다.

오늘날 미국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는것도 국제무대에서 반공화국기운을 고취하여 우리를 기어이 압살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몇푼의 돈을 위해 인간의 모든것을 팔아먹고 이름과 경력까지 위조하며 너절한 입방아질을 해대는 범죄자, 사기군들을 내세워 비렬한 여론조작놀음을 벌리고있다.미국이 국회청문회장에 증인으로 내세우고있는자들은 하나같이 부모처자와 고향을 버리고 조국과 인민앞에 죄를 짓고 도주한 인간추물들이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한사코 부정하고있는것은 저들의 모략선전의 기만성과 허위성이 드러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비렬한 여론기만전은 대대적인 침략전쟁의 전주곡이다.

이미전부터 국제무대에서는 《미국의 지명공격이 반복되면 그것은 곧 전쟁》이라는 말이 통용되고있다.여론기만전을 벌리는 미국의 침략적본성을 까밝혀놓은 말이라고 할수 있다.

실지로 미국은 세계여론을 유도하여 대결상대방을 국제무대에서 철저히 고립시키고 전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미국주도하에 감행된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당시)전쟁과 21세기의 이라크전쟁은 극악한 허위모략선전을 동반한 전쟁들이였다.

미국을 비롯한 나토성원국들은 유고슬라비아가 《인권유린행위》를 감행하고있다고 요란하게 떠들어댔다.그러면서 《주권우에 인권이 있다.》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이 나라에 무차별적인 공습을 들이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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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력갱생은 조선의 투쟁전통이며 승리의 원동력이다

주체107(2018)년 5월 19일 로동신문

 

자주, 자립, 자위의 위대한 강국, 주체조선이 이 행성우에 우뚝 솟아 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적대세력들의 그처럼 끈질기고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조선은 세계적인 군사강국, 우주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섰다.나라의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우리 인민은 승리자의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워보려고 악랄하게 날뛰고있다.하지만 우리는 놀라지 않으며 두려워하지도 않는다.우리가 이룩한 모든 기적과 승리는 장장 수십년동안 지속된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속에서 이루어진것이지 결코 그 누구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것이 아니다.

우리 인민은 승리를 확신한다.위대한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과 무궁무진한 창조력,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자립적경제토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전통이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이것은 과학이며 진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 혁명력사는 자력갱생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다.자력갱생은 우리의 투쟁전통이며 조선혁명의 전력사적과정에 그 위력이 확증된 필승불패의 혁명정신이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전통은 이미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마련되였다.그때 조선의 혁명가들은 간고한 투쟁을 하면서도 남에게 의존한것이 아니라 조선혁명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자기자신이라는 투철한 립장을 가지고 투쟁하였다.

항일혁명투쟁초기에 일부 사람들이 원쑤들과 싸우자면 수류탄이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다른 나라에 수류탄공장을 지원해줄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보낸적이 있었다.그런데 그 나라 사람들은 아무런 회답도 보내주지 않았다.해결해주겠다는 약속도 없었고 해결해주지 못하겠다는 통지도 없었다.이것은 조선의 혁명가들로 하여금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것, 혁명을 추동하는데서 결정적인것은 자기 힘을 최대한으로 발동하는것이라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게 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가지고 맨주먹으로 적의 무기를 빼앗아 무장하였다.국가적후방이 없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병기창을 꾸리고 화약까지 자체로 만들어가지고 강대한 일제와 맞서싸워 승리하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과 정신으로 되였으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았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해방후에 새 조국건설의 힘찬 열풍을 낳았고 전후에는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르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우리 인민은 전쟁으로 모든것이 파괴된 페허우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전후복구건설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천리마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남들이 한걸음을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였다.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고 우리 나라를 자립적경제토대와 자위적인 국방력을 갖춘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키는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였다.

일부 나라들은 우리가 자립적경제를 건설한다고 하자 그것을 놓고 《민족주의》니, 《페쇄경제》니, 《국제적협조에 배치된다.》느니 하며 시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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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미국의 인권기록(3)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발표-

주체107(2018)년 5월 19일 로동신문

 

3. 엄중한 페단이 존재하는 미국식민주주의

 

미국에서는 금전정치가 더욱 심해지고 부유한자들이 정치흐름을 주도하고있으며 취약계층의 투표권행사가 보다 엄격히 제한되고 정치인물들속에서 추문이 자주 일어나고있다.

금전정치가 불평등을 격화시키고있다.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웨브싸이트는 2017년 7월 15일 《미국의 정치체계는 이미 거액의 자금에 의해 외곡되였다.》고 밝혔다.

미련방선거위원회의 자료에 의하면 수십개의 《정치행동위원회》가 2017년 1.4분기에 도합 수천만US$의 자금을 긁어모았다.

개별적인 기증인들이 《정치행동위원회》와 해당 정치조직들에 2억 3 640만US$를 기증하였는데 이것은 2013년 1.4분기에 비해 약 30% 늘어난것으로 된다.

신문 《뉴욕 타임스》웨브싸이트는 2017년 9월 20일 발표한 론평에서 《미국의 〈민주주의〉는 지금 금전에 파묻혔다.금전정치로 하여 미국의 지난 40년간의 경제정책은 가장 부유한자들의 리익만 반영하였을뿐 빈곤한 사람들과 중간소득층의 미국인들의 리익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민주주의정치》가 쇠퇴해지고있다.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89%가 지난 10년동안 미국식민주주의의 질이 줄곧 떨어졌다고 인정하였다.

저소득자들의 투표권이 보다 엄격히 제한되고있다.

잡지 《뉴스위크》웨브싸이트는 2017년 11월 21일 수많은 미국인들이 빈궁으로 투표권을 박탈당하였다, 9개의 주에서 립법을 통해 변호비용이나 재판소의 벌금을 물지 못한 사람들의 투표권을 박탈하였다, 알라바마주에서만도 변호비용을 물지 못한 10만명의 사람들이 선거자명단에서 제명되였는데 이것은 이 주의 선거자수의 약 3%를 차지한다고 전하였다.

로인들과 불구자들이 투표권행사에서 보다 많은 장애에 직면하였다.

신문 《뉴욕 타임스》웨브싸이트가 2017년 11월 24일 전한데 의하면 미국의 투표장소들에 설치된 투표기계는 로인들이나 불구자들이 사용하기가 매우 힘들다.178개의 투표장소리용상황을 조사한데 의하면 절대다수의 투표장소안팎에 모두 통행장애물이 있다.실례로 경사가 지내 급하거나 정차할 자리가 부족한것으로 하여 불구자들은 투표에 참가할수 없다.

보도수단들이 억압을 받고있다.2017년의 한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언론의 자유수준은 13년래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퓨연구쎈터가 2017년 4월 4일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 성인응답자의 73%가 미국의 현 정부와 보도수단들사이의 긴장한 관계가 그들이 국가의 정치소식과 정보를 수집하는데 저애를 주었다고 인정하였다.

부패추문이 폭발하였다.

2017년의 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미국인의 약 60%가 정부의 부패수준이 더욱 높아가고있다고 인정하였으며 응답자의 거의 70%가 정부가 반부패측면에서 실패하였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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