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남의 대사를 망쳐놓으려는 고약한 속심
일본수상 아베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기로 결심하였다고 한다.얼마전 아베는 그에 대해 공개하면서 자기가 남조선집권자를 만나 《대북압박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는 원칙》이 조금도 흔들려서는 안되며 인도주의적협력은 《북에 잘못된 신호》를 줄수 있으므로 반대한다는데 대해 명확히 전달할것이라고 고아댔다.그러면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관련한 남조선당국의 추가조치요구를 받아들일수 없다는것과 서울주재 일본대사관앞에 있는 성노예소녀상철거를 강력히 요구하겠다는데 대해 피대를 돋구었다.
이쯤하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문제를 놓고 국회일정 등을 구실로 이 피탈 저 피탈 대며 남조선당국을 희롱하던 아베가 갑자기 참가의향을 내비친 교활하고 음흉한 속심을 알수 있다.그것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반공화국제재압박공조를 더한층 강화하려는것이다.
실제로 아베패당은 우리의 애국애족의 대용단과 주동적이며 진지한 노력에 의하여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 개선의 훈풍이 불고 조선반도정세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류달리 신경을 쓰면서 그에 훼방을 놓으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최근에도 아베는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의 흐름에 제동을 걸고 반공화국압살기운을 고취할 심산밑에 유럽의 여기저기를 돌아치며 《북조선이 유럽전체를 위협》하고있다는 실로 황당무계한 나발을 불어대고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의 강화를 청탁하는 망동을 부리였다.내각관방장관, 외상, 방위상을 비롯한 고위당국자들도 저저마다 나서서 《대북제재를 완화해서는 안된다.》느니, 미국과의 련대밑에 《최대의 압박》을 가해 《북조선의 정책을 변화》시킨다는 기존정책에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느니 하고 뒤틀린 악담들을 련이어 내뱉으며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고있다.한편 언론들을 내세워 《북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고 불순한 선동을 일삼고 남조선주민들의 《불만이 대단하다.》는 얼토당토않은 여론을 퍼뜨리며 어떻게 하나 북남사이에 쐐기를 치고 관계개선을 방해하려고 고약하게 놀아대고있다.
이런 속에 아베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코를 들이밀려 하는것은 명백히 시사해주는것이 있다.그것은 남조선당국에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현해탄너머에서 압력을 가하는것으로는 부족하여 직접 현지에까지 찾아와 북남대화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올림픽마당을 동족대결마당으로 만들려 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선군혁명령도로 조선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지시고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신 강철의 령장이시다.그이의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군은 최정예혁명강군,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자라나 원쑤들의 온갖 방해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지켜낼수 있었다.》
이것은 수십성상 강력한 군력으로 조국과 인민을 지켜주시고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칭송하여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이 터친 격찬의 목소리이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이 절절하게 품게 되는 갈망은 자체의 강력한 군력으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는것이다.그러나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며 오직 위대한 령도자, 비범한 령장을 모실 때에만 이룩될수 있는것이다.
세계의 격찬속에 천하무적의 군사강국으로 빛을 뿌리는 우리 나라의 가슴벅찬 현실은 위대한 강철의 령장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따나스 이와노브는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군건설령도는 세계정치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고 하면서 조선이 사회주의성새로 빛을 뿌리고 조선인민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안정된 생활을 누리게 된것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덕이라고 찬탄하였다.
어찌 이것을 벌가리아의 한 인사가 터친 격정의 분출이라고만 하랴.
지난해 12월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행사에 참가한 로씨야국가회의 대의원 올레그 레베제브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을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건설하시였다.오늘 조선인민은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가고있다.현실은 군력이 강해야 나라의 안전과 평화를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령활무쌍한 지략으로 조선인민군을 그 어떤 침략자도 일격에 쳐물리칠수 있는 강군으로 키우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은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의 마음속에도 깊이 자리잡고있다.
그는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인민군을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그이를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의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하여왔다, 우리 당 최고리사회는 김정일각하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한다고 자기의 절절한 심정을 토로하였다.
이란의 한 통신은 조선반도에는 반세기이상이나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때없이 조성되군 하였다, 만일 새로운 조선전쟁이 일어났다면 그것은 인류가 아직 체험해보지 못한 가장 파국적인 핵전쟁으로 되였을것이다, 그러나 끊임없는 현지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며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신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는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게 되였다, 절세위인의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군은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났다고 하면서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단호히 물리치시며 반제자주위업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대조선정책전환이 유일한 출로이다
미국내에서 대조선제재압박이 실현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더 자주 울려나오고있다.
최근 정치전문웨브싸이트 《더 힐》, 경제전문방송 CNBC를 비롯한 미국언론들은 전 고위관리들과 국제문제전문가들이 조선의 핵포기는 불가능하며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하여 전하고있다.
미국회 상원 청문회에서 전 미국무장관 키신져는 조선의 핵무력강화를 막을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하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조선과 전쟁을 벌리는것은 큰 후과를 초래할것이다고 경고하였다.전 미국무장관 슐쯔도 같은 견해를 표명하면서 미국이 주의하여야 하며 빈소리에 불과한 위협은 자신을 파괴하는 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전 미국무성 부장관 아미타지 역시 미국이 조선핵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늦었다고 실토하였다.
한편 미국금융업자인 쏘로스는 한 국제회의에 참가하여 가진 기자회견에서 세계가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것을 요구하였다.그는 미국은 조선과 핵전쟁의 길로 가면서 갈등을 초래하고있다, 유일한 해결책은 미국이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전쟁방지협정을 체결하는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의 주장들은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1970년대 《미국외교의 대부》로 알려진 키신져는 《우리가 미칠수도 있고 예측이 불가능한 파괴력을 구비하고있다는 사실을 똑바로 보게 한다면 상대는 겁에 질려 우리의 요구에 순응할것》이라는 《미치광이전략》을 제창한 인물로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그것을 반영하고 집요하게 강행하였다.
아미타지는 9.11사건후 아프가니스탄을 반대하는 미국의 《반테로전》에 파키스탄이 협력하지 않을 경우 《공습을 받을것을 각오하라.석기시대로 되돌아갈줄 알라.》고 협박까지 한 매파인물이다.그도 현직에 있을 때는 물론 퇴직후에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고집하면서 못된 소리를 많이 하였다.
하다면 그들이 자기들이 앞장서서 강행해온 대조선정책에 의혹을 제기하고 그 전환을 요구하고있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그 대답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우리가 국가핵무력완성으로 그 어떤 힘으로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는 강력하고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하였기때문이다.이것은 조선문제전문가들이 아니라고 해도 어느 정도 지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실감하고 긍정하는 결론이다.
우리 공화국을 핵보유의 길로 떠민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다.21세기에 들어와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몰아대다 못해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뻐젓이 올려놓고 핵전쟁도발에 미쳐날뛰였다.
우리가 핵으로 무장하지 않고서는 조선반도에 항시적으로 드리워있는 핵전쟁의 먹장구름을 밀어낼수 없었고 미국의 증대되는 핵위협공갈속에서 민족의 운명도 지킬수 없게 되였다.때문에 우리는 부득불 자위를 위하여 핵을 보유하지 않을수 없었다.우리 나라가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핵폭제를 기어이 끝장낼 결연한 의지를 안고 핵보유의 길로 억척같이 나아간것은 천만번 정당하다.(전문 보기)
론평 : 시급히 정신병동에 가두어야 할 미치광이
얼마전 백악관울타리를 뛰쳐나온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가 미국회의 본회의장연단에 게바라올라가 《년두교서》라는것을 발표하는 광대극을 연출하였다.
자화자찬과 호언장담으로 일관된 그 장광설이 트럼프자신이 얼마나 무지하고 몰상식한 인간이며 어리석고 미련한 대통령인가를 유감없이 과시한 망언투성이였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문제는 트럼프가 무려 7분동안이나 구린 입, 지린 입을 마구 놀려대며 우리 공화국을 미친개처럼 헐뜯어댄것이다.이 망녕든 늙다리는 우리가 《무모한 핵미싸일추구》로 미국본토를 위협하고있다고 죽어가는 소리를 질러대며 감히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타락》이니, 《억압》이니 하는 터무니없는 악담으로 헐뜯다 못해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우리의 영상에 먹칠해보려고 진수작질을 해댔다.
《핵위협의 본질》을 리해해야 한다고 줴쳐대며 인간쓰레기를 《소개》하는 추태를 부렸는가 하면 그 무슨 《자유》를 선동하는 망동까지 저질렀다.
트럼프의 악담질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참을수 없는 정치적도발이고 깡패두목의 횡포한 공갈인 동시에 정상적인 사유기능이 마비된 미치광이의 히스테리적광기이다.
이로 하여 지금 미국은 물론 세계도처에서 특등불량배인 트럼프의 연설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거짓과 허풍으로 일관된 잠꼬대라는 비난과 조소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미국본토를 사정권에 둔 주체조선의 핵무력앞에 아메리카제국의 폭제의 핵이 무맥하게 된 엄연한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아직도 《최고의 압박작전》이라는 시대착오적인 야망에 사로잡혀있는 트럼프가 가련하기 그지없다.
우리의 강위력한 핵억제력에 의해 조미대결의 양상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전략적구도가 완전히 바뀌우게 되였으면 대세의 흐름에 맞게 새로운 생존전략을 강구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일것이다.
그러나 미련한 트럼프는 《압박》이라는 망가진 방아로 흘러간 물을 되돌리겠다고 기광을 부리고있으니 눈앞의 현실을 바로 볼 안목도 없고 가련해진 제 처지를 인정할 용기도 없는 작자를 두고 어찌 가긍하다 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더욱 조소를 자아내는것은 《최고의 압박작전》에 사용할 새로운 무기라도 찾아낸듯이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거들며 독설을 뿜어댄것이다.
인권유린왕초인 자기의 흉물스러운 몰골과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로 악명떨치는 미국의 썩어빠진 현실에는 눈을 감고 《인권재판관》인양 흰목을 빼든 트럼프의 꼴은 차마 눈뜨고 보아주기 역겨울 정도이다.
극단적인 인종차별과 인간증오사상이 만연한 속에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총기류범죄로 인한 사상자가 근 5만명에 달한다는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미국이야말로 인간생지옥이라는것이 증명되고도 남는다.
천하의 개망종이며 패덕광인 트럼프가 제아무리 존엄높고 정의로운 우리 제도의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악담질하여도 사기협잡과 성추행 등 온갖 죄악으로 쩌든 더러운 몸통에서 풍기는 악취를 막을수 없으며 최후멸망에로 줄달음치는 미국의 운명을 돌려세울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악화되는 파키스탄-미국관계
아프가니스탄에서 벌리고있는 《반테로전》에서 실패를 거듭하고있는 미국의 트럼프행정부가 그 책임을 파키스탄에 넘겨씌우고있다.
얼마전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트위터에 우리가 파키스탄에 오래동안 막대한 《원조》를 주었으나 거짓과 기만밖에 차례진것이 없다, 우리를 속이고 머저리로 보면서 오히려 테로분자들에게 안전한 은신처만을 제공하고있다, 앞으로 그런 일은 없을것이다는 불만을 잔뜩 터놓았다.그로부터 며칠후 미국무성은 파키스탄에 대한 《안보원조》를 중지한다고 발표하였다.
트럼프가 모욕적인 언사를 써가면서 파키스탄을 비난한것은 단순히 화풀이를 하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였다.이 나라에 대한 《원조》를 더이상 하지 않으려는데 있다.
9.11사건발생후 미국은 《원조》를 미끼로 파키스탄을 《반테로전》에 끌어들였다.미국이 얼마 되지도 않는 《원조》를 가지고 생색을 내군 하여 파키스탄-미국관계는 드문히 곡절을 겪어왔다.
《미국우선주의》를 내걸고있는 트럼프집권시기에 와서 미국은 파키스탄에 주던 《원조》를 아예 잘라버리려 하고있다.그러면서 파키스탄을 실컷 부려먹고 내쫓는 하인처럼 대하고있다.
파키스탄으로서는 참기 어려운 일이다.파키스탄외무성은 자국주재 미국대사를 호출하여 트럼프의 날강도적인 처사에 강력히 항의하였다.이 나라 외무상은 미국과는 더이상 《동맹관계》가 아니라며 명백한 선을 그었다.
파키스탄의 협력이 없었다면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리반정권을 손쉽게 제거하지 못하였을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파키스탄의 수고에 대하여 다 잊어버렸다.수시로 머리에 떠오르고있는것은 제 주머니의 돈이 파키스탄에 공짜로 흘러들어간다는것뿐이였다.쩍하면 돈주머니를 내흔들며 이 나라에 저들의 요구를 강압적으로 내리먹였는가 하면 파키스탄의 협력이 부족하여 《반테로전》에서 성과가 이룩되지 않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기도 하였다.
앞에서는 파키스탄을 저들의 《동맹국》이라고 말하였지만 실상에 있어서 미국은 이 나라를 저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한갖 꼭두각시로밖에 치부하지 않았다.이번에 파키스탄에 대한 미국의 립장은 더욱 똑똑히 드러났다.
저들에게 필요할 때에는 곰살궂게 놀며 써먹다가도 거치장스럽다고 생각될 때에는 힘으로 억누르거나 가차없이 차버리는것이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라는것을 파키스탄은 다시한번 느끼고있다.미국의 강박에 고분고분하다가는 국가주권이 침해당하고 존엄이 유린당할수 있다는것을 느낀 파키스탄은 반발해나서고있다.
미국과 맺었던 방위 및 정보분야에서의 협력도 중지한다고 단호히 선언해나섰다.
일이 이쯤되자 바빠난것은 미국이다.저들의 으름장에 주눅이 들줄 알았던 이 나라가 오히려 랭랭한 태도를 취하고있는것이다.
파키스탄이 좀더 강경한 태도로 나오게 되면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전략실현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여있다.전전긍긍하던 끝에 미국은 《관계개선》을 하자고 파키스탄에 삵의 웃음을 짓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대결과 긴장을 조성하는 반통일적망동
최근 미국이 우리의 애국애족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으로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깨버리고 정세를 다시금 대결국면에로 되돌려세우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트럼프패거리들은 저저마다 나서서 조선반도문제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북남대화의 흐름에 제동을 걸기 위한 망동을 일삼고있다.얼마전 백악관대변인이라는자는 북남대화분위기와 관계없이 《제재와 압박은 계속》되여야 한다는 고약한 수작을 줴쳐댔으며 국무성, 국방성, 중앙정보국과 미국회의 고위인물들도 련일 《국제사회가 조선에 대한 압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느니, 《올림픽이 조선의 체제선전장》으로 되게 하여서는 안된다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은 지난 1월 24일 우리에 대한 독자적인 추가제재를 발표하였다.이어 재무성 차관을 남조선에 보내여 하수인들에게 《제재에서 빈틈없는 공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압력을 가하였다.또한 외교국방확장억제전략협의체 고위급회의, 군부당국자회담을 비롯한 각종 모의판들을 뻔질나게 벌려놓고 남조선당국자들에게 북남대화를 《비핵화대화에로 끌고가야 한다.》고 오금을 박는가 하면 청와대안보실장,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남조선의 고위안보관계자들을 미국에 불러들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공조강화문제를 론의하고있다.
한편 미국은 핵항공모함타격단들과 핵전략폭격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집결시키면서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난 후 즉각 재개할것이라고 떠들고있다.그리고 일본항공《자위대》와 공동으로 우리를 겨냥한 비행대타격훈련을 벌려놓는 등 극도의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
조성된 사태는 미국이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적극적역할에 의해 조선반도에 모처럼 마련된 민족적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당황망조해하면서 그 흐름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으려고 갈수록 발광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지금 국제사회는 우리의 대범한 아량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북남사이에 대화와 접촉, 래왕의 문이 열리고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의 분위기가 깃들고있는데 대하여 적극 환영하고있다.
미국도 겉으로는 북남대화에 대해 《지지》한다고 떠들고있다.하지만 그것은 북남관계가 개선되는데 불안을 느끼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계속 격화시키려는 저들의 시커먼 속내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트럼프패당이 북남대화분위기와는 상관없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독자제재놀음을 벌리고 남조선당국에 제재압박공조의 강화를 내리먹이고있는것만 놓고보아도 미국이 북남대화를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그 흐름을 가로막으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의 기운이 조성될 때마다 온갖 부당한 구실을 내대면서 그에 훼방을 놓고 남조선당국을 우리와의 대결에로 부추겼다.지금 미국의 이 고질적인 반통일악습이 또다시 재현되고있다.
미국은 우리가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해 주동적인 조치들을 취하자 국무장관을 비롯한 고위인물들을 내세워 남조선당국에 《지금은 대화할 시점이 아니》라느니, 《빈틈없는 공조를 유지》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침을 놓았는가 하면 《대화를 위한 대화》로 되여서는 안된다느니, 《비핵화대화》로 되여야 한다느니 하는 망발들을 지겹게 늘어놓았다.이것은 남조선당국이 우리와의 관계개선에 선뜻 나서지 못하게 하려는 로골적인 방해책동이였다.미국은 지어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에 대해 《체제선전》을 위한것으로 걸고들면서 북과 남이 하는 일을 망쳐놓으려고 실로 비렬하게 놀아댔다.(전문 보기)
일본경찰 총련 도꾜도본부에 대한 강제수색폭거 감행
1일 일본 경시청과 사이다마현경찰의 합동수사본부가 총련 도꾜도본부에 대한 강도적인 수색놀음을 벌려놓았다.
이날 100여명의 무장경찰과 대형뻐스 3대를 비롯한 경찰차량들을 대거 동원하여 도꾜도본부를 포위한 합동수사본부는 총련일군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본부내의 곳곳을 샅샅이 뒤지는 범죄적인 만행을 감행하였다.
파쑈경찰은 박기범 총련 도꾜도본부 부위원장 겸 선전문화부장의 집과 조선학교를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미래재단》의 사무소에도 달려들어 강제적인 수색소동에 미쳐날뛰였다.
이에 앞서 1월 31일에는 천주혁 전 총련 가쯔시까지부 위원장에게 《고물상법위반》혐의를 들씌워 그를 밤중에 체포해가는 폭거를 저질렀다.
합동수사본부는 지난해 10월 26일 그가 총련본부에 《조선신보》 등 출판물들의 대금을 송금한것을 부당하게 트집잡아 가쯔시까지부와 그의 집을 강제수색하였으며 그에게 극악한 심리적압박과 고통을 가하여왔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당국이 이번 사건을 여론을 통해 요란하게 떠들어대면서 반총련분위기를 극구 고취하고있는것이다.
총련중앙과 단체, 도꾜도본부관하 일군들과 조청원들, 동포들은 도꾜도본부 사무소앞에서 《일본경찰당국의 부당한 총련탄압을 반대규탄한다》고 쓴 구호판과 프랑카드들을 들고 강력한 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
아베일당이 일본렬도전역에서 미싸일대피훈련을 비롯한 반공화국광란에 열을 올리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더욱 무모하게 감행되는 총련탄압책동은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고 도전이며 불법무법의 반인륜적인 정치테로행위이다.
국수주의적야욕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이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에 미쳐날뛸수록 개심을 모르는 후안무치한 전범국, 희대의 테로국가로서의 흉악한 정체만을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륙의 통합을 위해 노력하는 아프리카동맹
얼마전 에티오피아의 아디스 아바바에서 제30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과 아프리카의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항구적로정이라는 주제밑에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동맹성원국들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지역 및 국제기구대표들이 참가하였다.회의에서는 대륙나라들에서 부정부패와 빈궁을 하루빨리 청산하고 아프리카의 장래발전을 위한 2063년로정도를 신속히 리행하며 이를 위해 모든 동맹성원국들이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고 대륙적인 자유무역지대창설을 다그치는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최근시기 대륙의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는데서 커다란 장애로 되고있는 각종 부정부패현상으로 아프리카동맹 성원국들속에서 경제발전과 사회적단합이 억제당하고 정치적안정이 파괴되는 등 비정상적인 요소들이 적지 않게 나타나고있다.그로부터 아프리카동맹은 올해를 《부정부패반대의 해》로 정하고 동맹내 나라들에서 온갖 부정부패를 막기 위한 사업에 초점을 집중하고있다.
대륙나라들의 적극적인 지지찬동속에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아프리카동맹은 전대륙적인 기구, 아프리카인민들의 리익을 위한 권위있는 기구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차지하고 지금까지 대륙에서 제기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자기 기능과 역할을 다해왔다.
이번 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나라들속에서 지역문제를 아프리카인들자체의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아프리카는 자기의 완전한 독립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독립하면 모든것을 이룰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아프리카통합을 위한 실천적인 대책들이 강구되고있다.
성원국들사이에 관세를 점차적으로 철페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지역통합을 위한 구체적인 로정도를 작성하기로 결정하였다.또한 지역나라들간의 항공운수를 개선할 목적밑에 아프리카단일항공운수시장을 활성화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고 모든 아프리카나라 항공업체들이 대륙에서 자유롭게 활동할데 대하여 합의를 보았다.
현재 다른 대륙의 항공업체들은 아프리카나라들의 항공운수부문의 80%를 차지하고 활개치고있다.이와 반면에 세계항공운수분야에서 아프리카나라들의 항공업체들이 차지하는 비률은 3%도 안된다.
외신들은 이렇게 뒤떨어진 아프리카나라들의 항공운수분야실태를 두고 아프리카대륙의 인구가 세계인구의 17%이상이라는것을 고려할 때 이것은 아프리카동맹에 있어서 간과할수 없는 문제점으로 된다고 평하고있다.때문에 아프리카동맹은 여기에 대처해나가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먼저 23개 성원국들에서 항공운수의 자유화를 결정하고 이 문제의 추진을 또고대통령에게 위임하였다.
지금까지 수십차례에 걸쳐 소집된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의 결정들은 대륙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하고 부흥하는 아프리카를 일떠세우려는 지역나라들의 드팀없는 의지를 잘 보여주고있다.
대륙의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하며 외세의 지배와 간섭책동에 대처하여 대륙나라들사이의 통일과 단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아프리카동맹의 발기와 모든 노력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불패의 위용을 떨치는 영웅적조선인민군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정규적혁명무력으로서의 자랑차고 눈부신 발전로정을 걸어온 조선인민군은 오늘 무적필승의 기상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고있다.
하기에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불패의 조선인민군》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는 우리 혁명무력의 불패성의 요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첫째로, 정치사상적위력에 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군대의 사상사업에 최우선적인 관심을 돌리고계신다.조선인민군은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있으며 그이의 명령지시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물과 불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드는 사상정신적특질을 지니고있다.
둘째로, 무진막강한 군사기술적위력에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성대히 진행된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는 조선인민군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공격과 방어에도 다 준비되고 현대전의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즉시적이고 완벽하게 대처할수 있는 무적의 강군이 바로 조선인민군이다.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셋째로, 군대와 인민의 대단결이다.
조선을 침범하려는자들은 이 나라에 단지 군대만이 아니라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틀어쥔 인민이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조선인민군의 불패성을 특징짓는 요인들가운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대대로 비범한 령장들을 모신것이다.
조선인민군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은 한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전설적령장이시며 김정일령도자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미제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김일성주석, 김정일령도자와 꼭같으신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계시기에 조선인민군은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이란신문 《이란 뉴스》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신 조선인민군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압살소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 세계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다, 그것을 통하여 국제사회는 반제투쟁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가는 조선인민군의 위력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고 서술하였다.
이것을 어찌 이들만의 격찬이라고 하겠는가.지금 국제사회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업적, 억년 드놀지 않을 배짱과 담력에 의해 그 어떤 강적도 단숨에 쳐갈길수 있는 혁명무력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에 대한 찬양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전문 보기)
천추에 용납 못할 섬나라속물들의 독도강탈책동
일본반동들이 최근 도꾜의 히비야공원안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그 무슨 《전시관》이라는것을 세워놓았다.
오끼나와 및 북방령토대책담당상이라는자는 지난 1월 25일에 있은 개관식에서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고 피대를 돋구며 독도는 60년이상이나 《불법점거》되여있다는 얼토당토않은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번에 사람들의 래왕이 잦은 곳에 상설적인 《전시관》이 설립된것은 명백히 독도의 《령유권》을 국내외에 광고하려는 섬나라족속들의 음흉한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지금까지 시마네현을 비롯한 지방자치체의 극우익보수단체들이 《독도령유권》과 관련된 외곡선전물을 내돌리며 추태를 부려왔지만 이번과 같이 정부의 주관밑에 도꾜한복판에 《전시관》이 세워진 전례는 없었다.
이것은 남의 땅을 강탈하는데 이골이 난 일본반동들의 날도적심보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사실상 독도는 력사지리적으로 보나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철두철미 조선의 신성한 령토이다.
이를 립증해주는 자료는 수없이 많으며 아직도 계속 발굴되고있다.
지난해에도 일본이 19세기 후반기에 독도를 자국령토로 인정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일본의 지리교과서와 옛 지도들이 련이어 공개되였다.
1886년경에 편찬된 지리교과서에 그려진 아시아지도에는 당시 일본의 국경이 붉은색으로 그어져있는데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령토에 포함되여있지 않았으며 1888년과 1892년에 당시 일본농상무성의 지질조사소가 간행한 일본제국전도와 중등교육용지도에도 독도가 일본국경선밖에 놓여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다께시마의 날》이라는것까지 조작해놓고 독도가 마치도 제땅인듯이 우겨대고있다.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외교청서, 방위백서와 같은 국가문서들에 독도를 《일본령토》라고 계속 쪼아박아넣는가 하면 독도의 10여개소에 제멋대로 일본식지명을 붙이고 지어는 초, 중등학교들의 력사교과서를 날조하는것도 서슴지 않고있다.
섬나라의 속물들은 명심해야 한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변함없을 신성불가침의 조선땅이다.신성한 이 땅을 감히 넘보는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어리석은 망상이며 오뉴월의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
전체 조선민족은 지난날 우리 인민앞에 지은 죄악에 대해 사죄배상할 대신 령토강탈에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을 예의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정부전복을 노린 제재책동
미국이 베네수엘라군부관계자 4명에 대한 새로운 제재조치를 실시하였다.
미재무장관은 성명을 발표하여 베네수엘라대통령 마두로와 그의 측근들이 자기들의 리익을 베네수엘라국민의 리익우에 올려놓고있다고 걸고들면서 이번 제재가 베네수엘라에서의 《부패행위》에 련루된 인물들에게 《책임》을 따지려는 미국의 결심을 보여주고있다고 뇌까렸다.그러면서 베네수엘라의 《억압정권》을 더욱 고립시키려는 미국의 《노력》에 세계의 동반자들이 합세할것을 호소한다고 피대를 돋구어댔다.
지난해 베네수엘라가 자국내의 불안정한 정치정세를 안정시키기 위해 헌법개정을 위한 제헌민족회의를 수립하였을 때에도 미국은 이것을 《독재통치강화》로 비방중상하면서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의 고위인물들을 대상으로 제재를 가하였다.
하다면 미국이 왜 한사코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리유는 명백하다.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마두로정권을 뒤집어엎고 저들에게 순종하는 친미정권을 수립하기 위해서이다.
제재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을 지배하고 억누르며 간섭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사용하는 상투적인 수법이다.력사적으로 볼 때 미국은 제재로 일정한 《소득》을 얻었다.일부 나라들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경제제재에 견디여내지 못하고 미국의 요구를 울며 겨자먹기로 받아들이는 현상이 나타났다.종당에는 정권이 바뀌고 나라가 혼란에 빠져들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에도 이 수법을 적용하려 하고있다.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를 통해 이 나라의 경제에 타격을 가함으로써 불안정한 정세가 지속되도록 꾀하고있다.이렇게 되면 생활상애로를 느낀 국민들스스로가 현 정권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반기를 들것이라고 타산하고있다.
미국은 제재와 함께 반대파세력을 추동하여 내란을 조성하는것도 주요한 수법으로 써먹고있다.베네수엘라에서 반대파세력을 사촉하여 현 정권을 무너뜨리려고 책동하고있다.
지난 2015년말 이 나라에서는 반대파세력이 국회에 대한 통제권을 획득한 결과 여야간의 싸움이 치렬하게 벌어졌다.미국의 조종하에 반대파세력은 여러 계기를 통해 마두로정권에 압력을 가하였다.
당시 반대파세력의 계속되는 반정부시위로 정부세력과 반대파세력사이에 폭력적인 충돌이 일어나 수많은 사상자가 났다.
반정부시위는 정상적인 국가운영에 부정적영향을 미치였으며 국민들에게 엄중한 피해를 끼쳤다.이러한 상황에서 마두로정부는 제헌민족회의를 수립하여 국가헌법을 다시 제정하고 나라의 평화와 주권을 수호할데 대한 방안을 제기하였다.그에 따라 지난해 8월 제헌민족회의가 수립되여 나라의 최고권력기구로 됨으로써 집권당의 정치적우세는 현저히 확대되였으며 혼란이 수습되였다.한마디로 제헌민족회의의 수립으로 베네수엘라에는 여당이 강하고 야당이 약한 정치구도가 기본적으로 형성되였다.
반대파세력을 내세워 마두로정권을 붕괴시켜보려던 미국의 계획은 물거품으로 되여버렸다.
미국은 물러앉지 않았다.제헌민족회의의 수립을 놓고 그를 비방중상하며 온갖 오그랑수를 다 썼다.제헌민족회의가 《독재자가 설계한 잘못된 과정의 비법적산물》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추태를 부리였는가 하면 마두로대통령을 비롯한 고위인물들에게 제재를 가하는 등 비렬한 수법에 매여달리였다.트럼프가 직접 나서서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선택안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는 폭언을 줴쳐대며 금융제재에 관한 행정명령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마두로대통령을 궁지에 몰아넣어 올해에 진행되는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정부전복음모를 기어이 실현하려는 미국의 술책이기도 하다.
베네수엘라가 미국의 악랄한 제재책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하며 그에 단호히 대처할 립장을 취하고있다.
마두로대통령은 미국에 대한 자기의 인내성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미국이 이번에 취한 새로운 제재조치를 어리석고 비법적인 처사로 락인하였다.그는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책동은 란폭한 주권침해행위라고 하면서 이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천명하였다.(전문 보기)
태양절 및 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탄생 106돐,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각하 탄생 76돐경축 수리아준비위원회가 1월 21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수리아 아랍사회부흥당 지역지도부 성원이며 로동자부장 겸 농민부장인 무함마드 샤으반 아주즈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21일부터 4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위대한 김정일각하 탄생 76돐경축 먄마준비위원회 결성식이 1월 23일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양곤지역위원회 청사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는 광명성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하기 위한 공보문이 발표되였다.
공보문은 광명성절제정은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경축하려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의 반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생애는 인류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걸출한 령도자의 고귀한 한생이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김정일령도자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공보문은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양곤지역위원회 비서 타 윈을 위원장으로 하는 준비위원회가 1월 29일부터 2월 17일까지의 기간에 경축집회, 영화감상회, 사진전시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공보문은 또한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정성껏 가꾸고있다.
-대흥지도국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에서-
본사기자 찍음
[정세론해설] : 버그러지는 《특수관계》
트럼프가 영국행각계획을 취소하였다.
지난 1월 11일 밤 트럼프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2월에 예정하였던 영국행각계획을 취소할것이라고 하면서 취소리유를 전 미행정부가 영국주재 미국대사관과 관련하여 취한 조치를 지지하지 않기때문이라고 밝혔다.
2008년에 미국은 영국주재 자국대사관을 런던의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조치를 취하였다.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트럼프가 전 행정부를 걸고드는 소리를 해댄것이다.자기가 영국을 행각하면 전 행정부의 이러한 조치를 지지하는것으로 된다는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영국행각계획을 취소할수밖에 없는 트럼프의 구구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고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원래 영국과 미국은 《특수관계》라고 할 정도로 가깝다.그런데 트럼프집권후 영국과 미국사이의 관계에서는 불협화음이 울려나오고있다.
지난해 트럼프는 영국의 극우익정당이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반이슬람교적인 동영상을 사실여부를 확인해보지도 않고 자기 트위터에 올렸다.그 동영상은 수천만명의 사람들에게 전달되면서 혼란을 조성하였다.영국수상과 내무상은 극우익정당의 동영상을 트럼프가 트위터에 게재한것은 잘못된것이라고 비난해나섰다.자그마한 일에도 과격한 반응을 보이는 트럼프는 발끈하여 영국수상 메이에게 이슬람교극단주의테로방지에나 신경쓰라고 신경질적인 말을 내뱉았다.
미영관계가 팽팽해지자 얼마전에 트럼프는 극우익정당의 동영상을 트위터에 올린데 대해 사죄하는 흉내를 냈다.그러나 영미사이에 조성된 긴장감은 해소되지 않고있다.
이란핵합의문문제를 놓고서도 미국과 영국은 의견이 다르다.
지난해 12월 영국외무상은 이란에 날아가 이란핵합의문을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이것은 이란핵합의문을 파기하려는 트럼프의 태도와는 배치되는것이다.영국은 아직도 그 자세를 허물지 않고있다.얼마전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에서 유엔주재 영국대표는 《우리는 모든 성원국들에 자기들의 공약을 지킬것을 권유한다.이란의 안정은 모두에게 유익하다.》라고 발언함으로써 미국의 요구에 순응하지 않을 립장을 밝히였다.
하지만 트럼프는 영국을 비롯한 체약국들을 로골적으로 무시하고 이란핵합의문을 제 비위에 맞게 수정하지 않는다면 합의에서 탈퇴할것이라고 떠벌이고있다.
영미관계에서 이처럼 불협화음이 울려나오는것은 드문 일이다.그런 속에 지난해말 메이는 트럼프와 전화대화를 가지고 그를 영국으로 초청하였다.트럼프 역시 그 초청을 수락하였다.
그런데 트럼프가 한달도 못되여 갑작스레 영국행각계획을 취소한것이다.
영국신문 《가디언》은 정부소식통들을 인용하여 트럼프가 런던에서 대규모의 항의행동들이 일어날수 있는 우려로부터 영국행각계획을 취소하였다고 전하였다.
전문가들도 속된말을 마음내키는대로 하고 호언장담하기 좋아하는 트럼프를 많은 영국인들이 복잡성과 불화만을 일으키는 인물로 간주하기때문에 그의 행각은 필연코 대규모항의시위를 불러일으키게 될것이라고 혹평하였다.이에 대해 미국대통령부 및 국회연구쎈터 부소장 겸 정책고문은 트럼프가 영국사회계의 항의로 제 체면이 시궁창에 구겨박힐수 있기때문에 이 나라에 대한 행각을 취소한것 같다는 국제사회의 견해에 동감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천벌을 받아 마땅할 미국의 야수적인 민간인살륙만행
미국이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수리아에서 감행한 민간인살륙만행이 국제사회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수리아에 있는 한 인권단체가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과 그 동맹국들로 무어진 《반테로련합》이 2014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의 기간에 살해한 민간인들의 수는 무려 2 600여명에 달하였다.
그중 615명이 어린이들이고 443명은 녀성들이라고 한다.
지난해 10월까지의 4개월동안에 라까시에서만도 미국주도의 군사작전에 의해 1 130명의 민간인이 살해되였다.
수리아의 많은 도시들이 미국의 야만적폭격으로 페허로 되여버렸으며 특히 라까시는 90%가 재더미로 변하였다고 한다.
미국이 《이슬람교국가소탕》이라는 간판을 내걸었지만 사실상 그 군사작전이란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하여 죄없는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살륙하고 도시와 마을을 완전히 페허로 만드는것이였다.
모든것이 재더미로 된 라까시를 비롯한 수리아의 도시들은 미국의 야수적만행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이러한 미국이 수리아에서 저지른 범죄흔적을 어떻게 하나 덮어보려고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지난해말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은 이 나라에서 지난 3년동안 벌린 공습과정에 《본의아니게도》 801명의 민간인사망자를 초래하였다고 그 수를 대폭 줄여서 발표하였다.그리고는 라까시《재건》을 위해 자금을 투자하겠다고 하면서 그 무슨 《인도주의적지원》에 대해 떠들고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수리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인 지원을 한사코 반대하여온 미국이 돌변한데는 저들의 죄행을 덮어버리자는 흉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수리아에서 평화적주민들을 대량살륙하고도 《평화의 사도》인것처럼 놀아대는 미국의 파렴치한 처사에 만사람이 분노를 표시하고있다.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민간인들의 시체우에서 《경축연》을 베풀고있다고 단죄하였으며 라까시를 《재건》할것이라는 그들의 주장은 이 도시에서 감행한 파괴행위를 가리우기 위한 잔꾀에 불과하다고 폭로하였다.성명은 민간인들에 대한 미국의 고의적인 학살은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을 즉시 해체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로씨야국방성 공식대변인은 미국주도의 공습작전으로 황페화된 라까시의 비참상에 대해 그 광경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 미국과 영국군의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모든것이 파괴된 도이췰란드의 드레즈덴시를 방불케 한다고 하면서 미국의 야수적만행을 비난하였다.
이란국회 의장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를 만들어내고 후원한 사실을 까밝히면서 그로 하여 수리아와 리비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무리죽음을 당하고 수백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으며 도시들의 하부구조가 혹심히 파괴되였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이 아무리 피로 얼룩진 저들의 범죄행적을 비단보자기로 감싸려고 해도 그것은 헛된짓이다.
국제사회는 《반테로》의 간판을 내걸고 살륙과 파괴를 일삼는 미국에 엄정한 심판을 내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외무상 리용호동지가 유엔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조선반도에서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에로 향한 긍정적인 변화가 도래하고있는 시기에 이에 역행하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 나타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월 31일 유엔사무총장 안또니오 구떼헤스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배회하던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 민족의 화해와 협력, 통일을 지향하는 극적전환의 계기가 마련된것은 전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민족애와 애국애족의 통일의지, 평화수호의 대용단에 의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대범하고 주동적인 조치에 따라 북남대화에서 좋은 결실들이 맺어져 온 겨레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가 마련되고있으며 국제사회도 이를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조선반도정세완화의 흐름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그런데 미국당국자들은 북남대화를 저들이 가해온 전례없는 제재압박의 결과로 여론을 오도하고있으며 북과 남이 마주앉아 평화의 장을 열어나가는 시기에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이면서 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려 하고있다.
미국의 현 무력증강책동은 그 성격과 내용, 투입되는 병력과 전쟁장비들을 놓고볼 때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것으로서 북남사이의 화해과정을 막고 조선반도정세를 예측할수 없는 위험한 국면에로 몰아가는 주되는 요인이다.
미국은 또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겠다고 공언하고있다.
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질 때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은 극도에 달하였으며 모처럼 마련된 대화에도 엄중한 난관과 장애를 조성하였다는것은 온 세계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지만 그에 찬물을 끼얹는 불순한 행위에 대해서는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조선반도와 주변에 핵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며 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미국의 책동으로 하여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깨여지게 된다면 미국은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유엔은 마땅히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에서 정세를 긴장시키고 온 세계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을수 있는 위험한 놀음들을 벌려놓는데 대하여 침묵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나는 당신이 유엔헌장에 따르는 자기의 사명에 맞게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를 해치는 미국의 핵전쟁장비배비와 핵전쟁도발책동에 심중한 주목을 돌리고 이를 완전히 중지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것을 기대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계급의식을 마비시키는 독소
력사의 광풍이 세차게 휘몰아치는 속에서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자주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줄기차게 투쟁해나가고있다.제국주의자들은 그를 가로막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그중의 하나가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이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있으며 정보모략기관들은 물론 정부기관들과 비정부기구들 지어 대학들과 과학기술연구소들까지 인입시키고있다.
대상은 전세계의 모든 나라와 인민들이다.주되는 목표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다.
현실은 제국주의자들의 환상조성책동에 높은 각성을 가지고 대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량면술책과 기만적인 〈원조〉에 그 어떤 기대나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나가야 합니다.》
환상은 어떤 존재나 사실에 대하여 정확한 파악도 근거도 없이 무턱대고 좋게만 보고 대하는 비과학적인 견해와 태도를 말한다.
남에 대한 환상을 가지면 자기의 힘을 믿지 못하게 되고 제힘을 키우지 않게 된다.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을 가지면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계급의식이 흐려지게 되며 창조성이 마비되게 된다.나중에는 나라의 운명이 롱락당하고 인민이 제국주의의 노예로 굴러떨어진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온갖 변장술로 정체를 가리우고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려 하고있다.
《원조》와 《협력》, 《평화》와 《인도주의》를 부르짖으며 마치도 저들의 침략적본성과 야망이 달라진듯이 표방하고있다.《반테로전》을 《정의》로 광고하며 저들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수호자》로 미화해보려 하고있다.다른 한편으로 《자유》와 《복지사회》를 선전하며 물질적번영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려 하고있다.
이에 대하여 각성을 가지고 대하지 않으면 그들의 선전에 속아넘어갈수 있으며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이 조성될수 있다.제국주의자들을 《협조자》, 《벗》으로 오판하며 그들과 손을 잡고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길로 나가게 된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정치에서 자주성을 잃게 만든다.
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국력도 강화할수 있고 존엄도 지켜낼수 있다.그러나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에 빠지면 자존심이 없이 비굴하게 행동하게 되고 자주권도 행사할수 없게 된다.자연히 제국주의자들의 부당한 처사들에도 순종하게 되고 그들에게 의탁하게 된다.결과 모든것을 제국주의자들이 하자는대로 하는 꼭두각시가 되고만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과 공포에 빠져 사회주의위업을 포기한 나라들의 실태가 그것을 보여준다.자본주의복귀후 이 나라들에서는 국력이 심히 약화되고 내부분쟁이 일어나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통제를 받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에 빠져 그들의 비위를 맞추느라 국제무대들에서 자기의 견해조차 제대로 표명하지 못하고있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경제에서 자립성을 잃게 만든다.
제국주의자들은 돈주머니를 흔들어대며 다른 나라들을 유혹하고있다.마치도 저들의 《원조》가 없이는 경제적으로 뒤떨어진 나라들이 발전할수 없는듯이 떠들어대고있다.
지난 시기 여러 나라들은 경제적난관이 조성되자 자기 힘을 믿고 자기의 방식에 맞는 출로를 찾을 대신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환상과 기대를 걸었다.그러나 이 나라들은 부유해진것이 아니라 더욱 빈곤해졌다.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의해 경제적으로 예속당하고 풍부한 자원을 략탈당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조소거리로 되고있는 미국정치의 실상
트럼프집권후 미국정계에서 희극적인 일들이 수시로 벌어지고있다.
지난 1월 20일부터 3일동안 미국정부의 업무가 중지되는 사태가 일어났다.정부에 대한 자금지출은 국회의 승인을 받아 이루어진다.지난해부터 미국정부는 자기 회계년도에 따른 예산에 의해서가 아니라 국회가 몇주 또는 몇달을 기한으로 한 림시예산안들을 채택하는데 따라 운영되여왔다.
이번 정부페쇄사태는 《미국우선주의》간판을 내건 트럼프에 의해 복잡한 정치적문제들이 산생되면서 당파싸움이 치렬하게 벌어진것과 관련된다.
정부페쇄사건은 지난 1월 19일에 미국회 상원에서 림시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한것으로 하여 발생하였다.올해 1월 19일까지 정부에 림시적으로 자금을 지출하게 한 법은 지난해 12월에 발효된것이였다.이 법의 기한이 끝나고 새 림시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하게 되면서 정부업무가 일시 정지되였던것이다.
불법이주민문제로 인한 갈등이 기본원인으로 되였다.
민주당이 오바마행정부시기에 만들어진 어린이도착유예행동을 계속 유지할것을 주장한 반면에 트럼프와 공화당은 이에 반기를 들었다.어린이도착유예행동은 미국에 어렸을 때 들어온 근 80만명의 젊은 이주민들을 추방하지 않는다는것을 내용으로 하고있다.
이번에 민주당은 저들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고집을 부렸다.결과 국회 상원에서 찬성 50표, 반대 49표로 새 림시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하였다.예산안처리를 위해서는 상원에서 찬성표 60개가 나와야 한다고 한다.
1월 22일에 새 림시예산안이 가까스로 통과되여 정부가 다시 운영되였지만 심각한 문제점을 로출시켰다.그것은 트럼프의 무능력이다.
미국의 CNN방송은 트럼프가 그날은 백악관골방에 박혀있으면서 문제토의의 중심에 서있지 못했다, 트럼프의 부동산업자로서의 거래흥정기교가 정치에는 통하지 않는것이다고 신랄히 야유조소하였다.
현실적으로 이번 련방정부의 페쇄는 트럼프의 정치적무능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계기로 되여 세상사람들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물론 빈번한 당파싸움으로 하여 언제 한번 조용한 날이 없는 미국에서 련방정부페쇄사태가 처음 일어난것은 아니다.
클린톤행정부시기의 1995년, 오바마행정부시기의 2013년에도 련방정부가 페쇄되는 사태가 발생하여 미국의 썩어빠진 정치실상이 낱낱이 폭로되였다.
그때는 국회 상원과 하원을 어느 한 정당이 일방적으로 독차지하지 못하고있은것으로 하여 변명할수 있는 구실이라도 있었다.하지만 현재 미국회 상하량원의 주도권은 공화당이 장악하고있다.
이것을 념두에 두고 영국의 BBC방송은 이번 트럼프행정부시기의 련방정부페쇄에서 특이한 점은 대통령소속의 정당인 공화당이 상원과 하원을 장악한 가운데 일어난것이라고 트럼프의 무능력을 에둘러 비판하였다.
미국사회뿐만이 아닌 전세계적범위에서 트럼프를 정치적무능력자, 미숙아로 취급하는 풍이 지배하고있다.특히 미국에서는 트럼프배척기운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언론계와 체육계는 물론이고 외교계도 미치광이처럼 놀아대는 트럼프에게 환멸을 느끼고 침을 뱉고있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지난해 3월부터 12월초까지 총 353명의 외교관들이 사임하였다, 앞으로도 이러한 사임현상이 계속될 전망이다고 보도하여 사회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미국사회에서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를 얻지 못해 헤매는 사람들이 《선망의 직업》으로 바라보는 외교관직업을 스스로 버리는 정도니 미국내에서 트럼프에 대한 환멸감이 어느 정도로 높아지고있는가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전문 보기)
론평 : 오판으로 차례질것은 종국적멸망이다
전세계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공적개최를 위한 북과 남사이의 회담을 환영하고있는 때에 미국은 그와 배치되게 조선반도지역으로 대규모무력을 이동시키고있다.
미국언론들과 대조선전문가들은 미행정부가 해마다 남조선에서 진행하던 합동군사연습을 이번에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는 3월로 연기한다고 하고는 조선을 반대하는 핵전쟁훈련을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어느 한 인터네트통신은 며칠전 수십대의 아파치직승기들이 포사격속에서 병력을 이동시키는 훈련을 진행하였으며 2월에는 조선반도에 신속히 무력을 파견하기 위한 연습을 진행하려 하고있다, 조선이 대규모포무력을 보유하고있는데 대처하여 포화력에 견디여내면서 무력을 전개하기 위한 동원체계를 완비하자는것이다, 최근에 괌도에 핵전략폭격기들을 증강배치하였는가 하면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항시적으로 일본에 전진배치하고있는외에 핵항공모함 《칼빈손》호를 서태평양수역으로 파견하였으며 미해군의 초대형상륙강습함 《와스프》호를 비롯한 다목적상륙공격함들이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항행중이다는 글을 올렸다.
신문 《뉴욕 타임스》는 네바다주를 비롯한 미국의 군사기지들에서 예비병들의 해외파견을 목적으로 군사연습이 본격화되고있다, 국방성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개막전에 특수부대성원들을 보충적으로 조선반도에 파견할 계획이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은 이러한 움직임들이 정기적인것이며 조선과 관련된것이 아니라고 하고있다.하지만 현정세를 놓고볼 때 전쟁은 결코 멀리에 있지 않으며 모든 미군종부대들은 우리와의 전쟁에 림하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준비하고있다.우리의 국가핵무력완성에 혼비백산한 미국의 트럼프패거리들은 군사적선택에 대해 떠벌이며 침략전쟁기도를 서슴없이 드러내고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맥마스터는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조선의 핵계획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조선과의 전쟁가능성은 매일 증가된다, 조선의 핵야심은 미국이 직면한 가장 큰 국가안보위협이다, 무력충돌로 이 문제를 해결할 방도는 있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미중앙정보국 국장 폼페오도 조선과의 전쟁가능성이 점점 커지고있다,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하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시사하는 나발을 불어댔다.
미국방장관 마티스 역시 미군기지들을 돌아치며 전쟁이 일어났을 때를 대비해야 한다고 지껄이였다.
언제 저들의 머리우에 불벼락이 떨어질지 몰라 고달픈 운명의 분분초초를 보내고있는 트럼프패거리들은 핵전쟁도발에서 그 출로를 찾아보려 하고있다.
불의적인 선제타격으로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고 전면전쟁으로 확대하려는 미국의 흉악한 계책은 실행단계에 들어서고있다.
트럼프패당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모험도 서슴지 않으려 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조미핵대결전에서의 패배를 통감한 약자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미국은 타산을 잘못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이야말로 진짜 초대국이다 -세계언론들의 평-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며 오만하게 놀아대는 미국,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이 아메리카제국도 감히 어쩌지 못하는 불패의 위력을 지닌 우리 공화국이 오늘날 행성의 진짜 초대국으로 전세계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있다.
미국이 풀지 못한 수수께끼,
그 해결책은 무엇인가?
《력대 미국대통령들과 정치인들이 지난 수십년간 풀지 못한 수수께끼가 있다.
모든 국제문제들에 간참하면서 세계의 〈재판관〉이나 되는것처럼 〈결론〉하고 〈결정〉을 내리군 하는 미국에 오래동안 풀지 못한 정치적수수께끼가 있다는것자체가 수수께끼이다.
그 수수께끼가 다름아닌 조미사이의 모순이다.
지나온 력사를 돌이켜볼 때 그 어느 미국대통령이나 〈조선문제해결〉을 위해 군사적위협을 동반한 강경과 채찍, 회유와 기만의 수법을 다 써보았지만 누구도 조선이라는 호두알을 깨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음정권에 정치적미결건으로 넘겨주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칠레지부 인터네트홈페지가 이렇게 전한것처럼 조선문제의 해결책을 찾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있는 미국의 가긍한 처지는 공정한 세계여론의 조소와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전쟁을 도발하였으며 오늘까지 적대시정책을 실시하면서 이 나라를 압박해왔다.
조선은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미국에 강경히 맞서 첨단급의 무장장비들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등장하였다.
힘으로 조선을 《징벌》하자니 저들의 멸망까지 각오해야 하고 그렇다고 손을 들고 타협하자니 《초대국》으로서의 체면이 손상되여야 하니 그야말로 조선문제는 미국으로서는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가 아닐수 없다.
미국이 안고있는 정치적수수께끼를 풀자면 조미력학구도를 구체적으로 투시해볼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게재하였다.
경제력이나 군사력의 《강대함》을 자랑하는 미국에 비해볼 때 조선은 령토나 인구수에 있어서 미국과는 대비도 안되게 작은 나라이다.허나 조선은 출중한 지략과 담력을 지니신 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고있으며 자기 위업에 충실한 군대와 인민을 가지고있다.수십년간 지속된 미국의 압박은 조선을 더욱 강한 나라로 만들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힘의 사용으로는 조선문제해결이 불가능하다.조선은 결코 리비아나 이라크가 아니다.
수수께끼의 옳바른 풀이법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며 조선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는것이다.미국은 이렇게 단순한 풀이법을 찾지 못하여 참패만을 당하고있다.
미국은 좋든싫든 조선의 핵보유를 인정하고 평화적공존을 모색할 때만이 저들의 체면을 유지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드시 결산하여야 할 일제의 만고대죄
《안중근은 드디여 날파람있게 불쑥 권총을 뽑아들고 이등을 향해 분노의 총탄을 퍼부었다.
탕! 탕! 탕!
몸을 비트는 이등의 몰골이 확 안겨왔다.
…
그는 당당하게,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고 너부러진 이등박문의 피로 얼룩진 더러운 몸뚱아리를 밟고 호탕한 웃음을 터뜨렸다.실컷 웃고난 안중근은 권총쥔 손을 쳐들고 〈조선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이것은 어느 한 소설의 대목이다.
안중근은 일제가 식민지통치를 강화할 목적밑에 우리 나라에 설치한 《통감부》의 초대《통감》이였던 이또 히로부미(이등박문)를 처단한 열렬한 반일애국렬사로 력사에 기록되여있다.
이또 히로부미는 일제의 대조선침략정책을 현지에서 집행한 극악무도한 살인마이며 특급범죄자이다.
안중근렬사가 조선침략의 원흉인 이또 히로부미를 사살한것은 조선사람들은 자주정신이 강한 민족이며 정의를 위해서라면 죽음도 맞받아나가는 기개를 지닌 인민이라는것을 시위한 애국적장거였다.안중근렬사가 이또 히로부미를 쏴죽인것은 우리 나라에 악독한 식민지통치기구인 《통감부》를 설치하고 《통감》통치를 실시하여 조선인민에게 비참한 노예의 운명과 죽음을 강요한 일제에 대한 쌓이고쌓인 울분의 폭발이였다.
일제는 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란폭하게 유린말살하고 전지역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강화할 목적밑에 지금으로부터 112년전 우리 나라에 《통감부》를 설치하였다.
1905년 11월 군사적공갈과 협잡의 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한 일제는 이 《조약》이 국제법상 비법이고 무효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턱대고 그해 12월 《칙령》 제267호로 《통감부 및 리사청관제》를 공포하였다.그 다음해인 1906년 2월 1일 서울에 정식 《통감부》를 설치하고 이또 히로부미를 초대《통감》으로 들여앉히였다.
《통감부》의 설치로 말미암아 당시 우리 나라의 최고통치자는 조선봉건정부의 황제가 아니라 일본의 《통감》이, 통치기구는 조선봉건정부가 아니라 일제의 《통감부》가 되였다.
이때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악랄한 식민지《통감》통치가 실시되였다.일제는 《통감》통치강화를 위해 수많은 무력을 끌어들이는 한편 립법, 사법, 행정 등 모든 부문들에 《통감부》가 파견한 일본인들을 배치하고 그들이 직접 통치하게 하였다.
우리 인민은 일제의 악랄한 《통감》통치로 이루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였다.
일제는 저들의 식민지통치에 《방해》로 되는 반일애국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학살하였다.살륙만행의 지휘자는 다름아닌 초대《통감》 이또 히로부미였다.그는 일본군장교들에게 조선의병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진압하라고 명령하였다.그에 따라 일제는 수많은 의병들을 학살하였다.
이와 함께 일제는 《복리증진》이라는 미명하에 《광물채굴법》을 조작하여 우리 나라에서 금, 은, 동, 석탄 등 지하자원을 대대적으로 략탈해갔다.《한일어업협정》을 통해 수산자원도 마구 긁어갔다.악명높은 《동양척식주식회사》를 내와 토지를 강탈하였으며 《한국은행》 등을 조작하여 금융분야를 완전히 틀어쥐고 민족자본의 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았다.또한 《보통학교령》을 발포하고 식민지노예교육을 강요하였는가 하면 《사립학교령》을 공포하고 애국적이며 반일적인 사립학교들을 강제적으로 페쇄하였다.뿐만아니라 이 시기 일제는 문화재들도 수많이 파괴, 략탈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