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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주체106(2017)년 12월의 뜻깊은 날들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주체106(2017)년 12월의 뜻깊은 날들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6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6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위원장과 총서기,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민족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위원장,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총비서, 기네무지개인민련합 총비서,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위원장,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도미니까통일된 좌익운동 총비서, 우루과이혁명적공산당 총비서, 에스빠냐민주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또한 수리아아랍공화국 군대 및 무장력 부총사령관인 내각 부수상 겸 국방상, 이란이슬람교련합당 부총비서,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흐르바쯔까사회로동당 국제부장,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가나민족민주대회 부총비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브라질자유조국당 부위원장,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을 비롯하여 네팔, 먄마, 몽골, 중국, 까자흐스딴, 이란, 인도네시아, 일본,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로씨야,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슬로베니아, 체스꼬, 핀란드, 뽈스까, 오스트리아, 이슬란드, 에스빠냐,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베닌, 에짚트, 에티오피아, 메히꼬, 브라질, 꾸바, 에꽈도르의 정계, 사회계, 군부,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국제기구,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통일지지 및 친선단체 대표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12월의 뜻깊은 날들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조선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시고 세계자주화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무력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은 그 어떤 강적도 쳐물리칠수 있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진정한 녀성혁명가, 열렬한 애국자이시라고 하면서 그들은 김정숙동지의 생애는 진보적인류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2017년 미국인권유린백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원-
양키식포악성에 쩌든 불한당 트럼프가 백악관을 타고앉은 지난해 미국에서는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극악무도한 특대형인권유린행위들이 무수히 감행되였다.
그러나 미국은 자국내의 참혹한 인권실상은 《보편적인 인권존중》이니, 《자유민주주의수호》이니 하는 허구로 극력 가리우고 마치 《국제인권재판관》이라도 된듯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거들며 횡포한 내정간섭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원은 2017년 한해 미국에서 빚어진 인권참상을 통하여 특대형인권유린범죄국 미국의 위선적이고 기만적인 정체를 낱낱이 까밝히고 국제적정의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하여 이 백서를 발표한다.
1.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의 기만성
세계인권선언 제21조에 규제된바와 같이 모든 사람들은 자기 나라의 정치와 사회사업에 평등하게 참가할 권리를 가진다.
그러나 《민주주의의 표본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에서는 모든 국가기관들이 독점재벌들의 리익을 대변하는자들로 꾸려져있으며 근로대중은 정치에서 철저히 배제되여있다.
트럼프행정부의 관료구성이 그것을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
트럼프는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기 바쁘게 자기의 당선에 《기여》한 억만장자들과 그 대변인들을 행정부의 요직들에 들여앉히였다.
국무장관 틸러슨과 상무장관 로스뿐아니라 재무성과 국방성 등의 장관들도 하나같이 대기업출신의 억만장자들이다.현 행정부 부장관급이상 관리들의 자산을 합치면 그 액수가 무려 140억US$에 달한다고 한다.
트럼프행정부가 지난 1년간 내놓고 추진한 정책은 례외없이 극소수 부유층만을 위한 반인민적인 정책들이였다.
감세계획 하나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트럼프는 집권전부터 부자들의 세금을 줄이면 투자가 늘어나고 잇달아 일자리도 많이 생겨나 빈곤자들의 수입이 늘어날것이라고 요란스럽게 광고하여왔다.
2017년 11월 미국회 하원에서는 법인소득세률을 이전의 35%에서 21%로 낮추며 재산상속세를 비롯한 일부 개인소득세들을 페지 또는 삭감한다는것을 골자로 하는 감세계획이 강행채택되였다.
문제는 이러한 감세계획이 인구의 1%밖에 안되는 부유층세대들에게는 년간 30만US$분에 해당되는 14%의 세금을 면제해주지만 대다수의 빈곤층세대들에게는 년간 100US$도 되나마나한 1%의 세금만을 삭감해준다는데 있다.
이에 대하여 미국경제전문가들은 감세계획이 재정적자의 급격한 확대를 초래하고 그로 인해 가뜩이나 허술한 사회복리항목에 대한 지출이 대폭 줄어들어 근로대중의 생활이 더욱 령락되게 된다고 하면서 미국은 빈부격차가 가장 심한 나라로 될것이라고 벌써부터 경종을 울리고있다.
세계인권선언을 비롯한 여러 국제인권법문서들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견해를 자유롭게 표시할 권리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규제하고있다.
그러나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입버릇처럼 외우는 미국의 실상은 전혀 다르다.
미국에는 언론과 표현의 진정한 자유란 존재하지 않으며 특히 트럼프집권 1년간 언론에 대한 간섭과 탄압은 전례없이 강화되였다.
트럼프는 취임직후 자국의 보도수단들을 《가짜뉴스를 내보내는 국민의 적》으로 묘사하였는가 하면 백악관대변인과의 비공식보도발표모임에 《뉴욕 타임스》, CNN과 같은 주요보도기관들을 참가시키지 않는 극단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심지어 대통령이라는 체면까지 다 줴버리고 트위터에 자기가 프로레스링선수로 되여 《CNN》이라는 글자를 새긴 상대방을 무자비하게 둘러메치는 동영상을 게재하여 깡패들도 무색케 하였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까지 흘러내린다고 대통령의 뒤를 이어 미중앙정보국 국장 폼페오와 미사법장관 세션스가 지난해 4월 공개석상에 줄줄이 나서서 폭로전문웨브싸이트인 위킬릭스와 그 설립자 어샌지를 적대적인 정보기관, 사기군으로 몰아붙이면서 정부재산탈취, 방첩법위반혐의 등의 어마어마한 죄명에 걸어 체포할것이라고 폭언하였다.
2017년 미국에서는 기자들에 대한 수색과 압수사건이 12건, 폭행사건이 11건이나 나타났으며 국내보도계에 종사하는 인물 19명과 외국기자 4명이 체포억류되는 파쑈적폭거가 감행되였다.이것은 명백히 대통령의 허물을 들추어내고 진실을 보도한데 대한 치졸한 보복행위, 언론탄압행위이다.(전문 보기)
론평 : 위험한 흉계가 깔린 대피소동
최근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전례없이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을 내대며 대피소동을 요란하게 벌리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하와이에서는 조선에서 탄도미싸일이 날아오고있으므로 즉시 대피하라는 비상경보가 울리는 바람에 섬전체가 아비규환의 란장판으로 되였다.그런가 하면 미국언론들은 본토의 미시간주에서 주민들이 운석폭발을 미싸일공격으로 착각하고 공포에 질려 아우성을 쳤다고 떠들어대여 불안감을 더욱 확대시켰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도꾜 한복판에서 그 누구의 미싸일공격을 가상한 대규모대피훈련을 벌리며 복닥소동을 피웠다.이보다 앞서 일본의 NHK방송은 조선에서 미싸일을 발사한것으로 추정되므로 정부가 건물안이나 지하에 대피할것을 권고한다는 내용의 통보문을 인터네트에 올려 주민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했다.
우리 공화국이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취할 때마다 천둥에 떠는 잠충이들마냥 비명을 질러대며 분주탕을 피운자들이 《미싸일위협》에 대해 고아대며 대피소동에 열을 올리는것은 별로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하지만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때아닌 미싸일대피소동에는 가볍게 스쳐지나보낼수 없는 문제점들이 있다.
하다면 여느때없이 《미싸일위협》에 대해 광고하며 대피소동을 요란하게 벌리는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진의도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미싸일대피소동으로 우리의 핵과 로케트에 대한 공포증을 의도적으로 류포시켜 자국내에서는 물론 국제사회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부정적여론을 환기시키려는것이다.
지금 미국과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과 배치되게 《핵, 미싸일위협》에 대해 계속 요란하게 떠들어대며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카나다의 방쿠버에 추종세력들을 불러들여 외교당국자회담을 벌려놓고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공세의 강화를 위협적인 언사로 선동하며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였다.
일본반동들도 그 무슨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페기》에 대해 떠벌이며 북남대화에 관계없이 《국제공조에 의한 대북압박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악담을 줴치고있다.
이런 속에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미싸일대피놀음을 빈번히 벌리는것은 《북의 미싸일위협》을 부각시켜 우리에 대한 범죄적인 제재압박책동을 정당화하고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고의적인 반공화국적대행위의 일환이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과 일본에서 벌어진 미싸일대피소동이 정상적인 대비훈련이나 오보에 의한것이 아니라 북침전쟁각본에 따라 임의의 순간에 전쟁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계획적인 움직임이라는것이다.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미싸일대피놀음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도발을 노린것이다.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미싸일대피소동을 요란히 벌리고있는것은 오히려 그 누구의 《위협》을 선제타격과 침략전쟁의 구실로 삼아 조선반도와 지역에 대한 군사적패권을 확보하려는 미국의 변함없는 흉계와 상전을 등에 업고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간특한 속심만을 뚜렷하게 폭로해줄뿐이다.당면하여 미국과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북남관계개선노력으로 조성된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를 깨버리고 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도발의 명분을 쌓아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과 일본에서 뻔질나게 벌어지는 미싸일대피소동과 그에 따른 희비극은 최근 미제호전광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해, 공군무력을 집결시키고 특수부대들을 끌어들이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타격을 은밀하게 준비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더욱 배가되고있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1월의 국제정세가 확증해주는 철의 진리
누가 평화를 바라며 누가 전쟁을 원하는가?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시작된 2018년의 첫 한달이 이 물음에 대답을 주고있다.
이달에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이 국제사회의 초점으로 되였다.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발기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북남사이에 다양한 접촉과 대화들이 진행되고 긴장완화를 추동하는 실천적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졌다.
이러한 정세발전이 조선반도는 물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실현하는데 의의있는 변화로 된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핵전쟁위험이 짙게 떠돌고있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며 여러 대국들의 전략적리해관계가 극도로 팽팽하게 얽혀있는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를 막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요구이다.국제사회가 긴장완화의 훈풍이 불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환영하고있는것도 그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 민족의 지향과 념원, 국제사회의 기대에 엄중히 도전해나섰다.미국은 정초부터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방대한 핵전쟁수단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들이밀며 핵전쟁위험을 조성하려고 날뛰였다.추종세력들을 카나다에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의판을 벌려놓고 《국제적공조》를 실현해보려고 발악하였다.
이 모든 망동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킴으로써 무력증강과 전쟁도발의 명분을 얻어보려는 범죄적흉심의 발로이다.
일본도 미국 못지 않게 조선반도정세변화를 두고 안절부절하며 몸살을 앓았다.
일본정계의 거두들이 《조선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페기에 나서는 구체적인 행동이 있어야 의미있는 대화가 된다.》, 《북남대화에 관계없이 국제적공조에 의한 기존의 대조선압박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악담들을 늘어놓았다.
새해벽두부터 유럽행각의 길에 나선 아베는 가당치도 않은 《위협》타령을 늘어놓고 《공조》를 구걸하였다.이에 뒤질세라 외상 고노도 아랍추장국련방과 카나다를 돌아치며 북남관계개선과 정세완화를 위한 우리의 조치들을 걸고들며 입방아를 찧었다.
그뿐이 아니다.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에 대비한다는 명목하에 사상 처음으로 도꾜 한복판에서 대규모대피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아 극도의 공포분위기를 연출하였다.이러한 소동이 일본에 대한 우리의 《현실적위협》을 부각시키자는데 목적을 둔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흐름은 누가 진정으로 평화를 바라고 누가 집요하게 침략과 전쟁을 추구하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었다.
이달에 력사의 반동들은 세계곳곳에서 평화에 대한 인류의 갈망을 무참히 짓밟았다.
중동지역정세가 보다 악화되였다.
이스라엘은 국회에서 꾸드스의 전지역을 저들의 《불가분리적인 령토》로 한다는 날강도적인 법을 채택하는것으로 새해의 첫문을 열었다.이로 하여 팔레스티나문제해결전망은 더욱 어두워졌다.미국대통령 트럼프가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면서 격화된 긴장상태가 더욱 첨예해졌다.
이스라엘은 또한 유태인정착촌확장과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면서 정세를 폭발국면에로 몰아갔다.8일 하루동안에만도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나블루스시교외에 있는 2개 마을을 완전히 봉쇄하여 1만명이상의 팔레스티나인들이 오도가도 못하게 하였다.또한 여러 주민구역들에서 10여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을 체포하고 많은 살림집을 파괴하였다.이것은 이스라엘이 령토강탈야망실현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핵전쟁원흉의 범죄적정체는 가리울수 없다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가려는것은 인류공동의 념원이다.그러나 우리 겨레처럼 그토록 오래동안 미국의 핵위협속에서 살아오면서 평화를 갈망하는 민족은 없다.
평화에 대한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는 남조선을 타고앉아 전조선반도를 지배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는 미국에 의하여 엄중히 유린당하고있다.미제야말로 우리 민족이 겪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평화의 가증스러운 원쑤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핵무기반입을 공식 발표한 때로부터 60년이 된 지금 우리 겨레는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전초기지, 가장 위험한 핵전쟁발원지로 전락시킨 미국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미국은 1957년 7월 15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착수를 공언한데 이어 다음해인 1958년 1월 29일 남조선에 핵무기를 반입하였다는것을 공식 발표하였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책동은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침략야망의 산물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남조선을 핵전초기지로 만들고 핵으로 우리 공화국과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남조선을 《사활적인 작전지역》으로 삼은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쳤다.
조선경외로부터의 모든 무장장비반입을 일체 금지할데 대한 정전협정 제13항 ㄹ목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미국은 1958년 1월 29일 《유엔군사령부》의 이름으로 《오네스트죤》핵미싸일과 280㎜원자포, 《B-61》핵폭탄 등을 남조선에 끌어들이였다는것을 공식 발표하였다.이때부터 미국은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핵선제타격무력으로 전환시키고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전쟁화약고로 만들기 위해 미쳐날뛰였다.남조선으로는 핵미싸일과 핵폭탄, 핵포탄은 물론 핵지뢰, 핵배낭 등 미국의 각종 핵무기들이 대대적으로 쓸어들었다.
미국무성이 발간한 어느 한 도서에 의하면 미국은 1958년초에 《오네스트죤》핵미싸일부대와 《펜토믹》원자사단을 조선반도에 배치하였으며 1960년대에는 남조선강점 미공군에 핵탄두를 탑재한 《마타돌》미싸일을 배치하고 대대적인 핵전쟁연습을 감행하였다.
1970년대에는 8in(인치)곡사포용핵포탄, 《서젼트》를 비롯한 각종 핵탄두, 《랜스》미싸일 등 핵타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남조선에 들이밀었다.1980년대에도 《힘의 우세》를 떠들며 《퍼싱 2》중거리핵미싸일을 미군기지들에 배비하였고 일본 오끼나와에 있던 전술핵무기까지 남조선에 들여다 전개하였다.
이렇게 남조선에 배비된 핵무기수는 1970년대에는 1 000개를 넘어섰고 1980년대에는 1 720여개에 달하였다.
이로써 남조선은 미국핵무기의 거대한 전시장으로 전락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극도로 고조되였다.미국이 《20세기 악마의 무기》로 알려진 중성자탄을 남조선에 배비한것은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하면서 조선민족의 머리우에 핵재난을 들씌우기 위해 얼마나 무분별하게 책동하였는가 하는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 숱한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그것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실지 사용할 기도를 드러내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였다.미국이 1968년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1969년의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당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검토, 계획하였고 1976년 판문점사건이 일어났을 때에는 핵무기를 탑재한 전략폭격기편대를 비무장지대가까이까지 출격시키면서 핵공갈을 감행하였다는것은 결코 비밀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소동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엄중히 유린하면서 평화와 통일의 길을 가로막은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한 중대한 사명감을 지닌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막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여러가지 합리적인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온갖 성의있는 노력을 다 기울여왔다.하지만 미국은 우리의 모든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외면하고 남조선에서 핵무력을 부단히 증강하면서 핵전쟁도발책동을 날로 더욱 강화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를 유린하는 침략세력의 전쟁광증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으로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기운이 나타나고있는 지금 미국이 그에 역행하면서 남조선과 그 주변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
이미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로 기동시킨 미제호전광들은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서태평양수역에 증강배치하고 일본에 와있는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까지 투입하려 하고있다.이것은 3개의 미핵항공모함타격단이 한꺼번에 조선반도주변에 집결된다는것을 의미한다.또한 얼마전 미국은 《B-2》, 《B-52》핵전략폭격기편대를 괌도에 추가배치하였으며 초대형상륙직승기모함 《와스프》호를 일본 사세보미해군기지에 들이밀었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출판물들은 보기 드문 사태라고 보도하였다.
미제호전광들은 조선전쟁이후 처음으로 본토에 있는 미3사단 1땅크려단을 그 무슨 《순환배치》의 명목으로 남조선에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한편 남조선과 일본에 있는 저들의 공군기지들에 각종 전투기와 병력들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작전가능성》에 대해 떠들고있다.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해치는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이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이 싹트고있는 지금 또다시 광기를 띠고있는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돌이켜보면 미국은 조국통일위업이 전진하고 북남관계가 개선될 기미가 보일 때마다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소동으로 우리 민족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어왔다.
군사적도발소동으로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을 고조시키고 조국통일운동을 방해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해방후 미국이 통일국가를 지향하는 우리 민족의 거족적인 투쟁기세를 말살하기 위해 38°선일대에서 침략전쟁연습과 군사적도발에 광분하다가 끝끝내 전쟁의 불집을 터뜨렸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미국은 전후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방안을 론의하는 정치회의가 열리게 되자 1954년부터 남조선에서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여 그것을 파탄시켰으며 1960년대에 들어와서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벌려 정세를 항시적으로 긴장시키였다.
1970년대초에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북남사이의 대화가 시작되고 1972년 7월 4일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
이것은 조국통일을 열망하는 우리 겨레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었다.바빠맞은 미국은 남조선당국을 《두개 조선》조작책동에로 로골적으로 떠밀면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렸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미국이 1976년부터 악명높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해마다 벌려놓고 그 규모와 기간을 계단식으로 확대하면서 북남관계를 극도의 대결국면에로 몰아간것이다.1980년대에도 마찬가지이다.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북남사이의 적십자회담이 다시 열리고 적십자예술단과 고향방문단이 서로 오가게 되는 등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자 도발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으로 대화를 끝내 중단상태에 몰아넣었다.
1990년대에 들어와서도 북남고위급회담이 여러차례 진행되고 합의들이 이룩되였지만 그것은 북남관계의 실질적인 개선에로 이어지지 못하였다.다름아닌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때문이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자들을 사촉하여 북남고위급회담의 막뒤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주구들과 전쟁도발문서인 《전시지원협정》을 체결하는 등 조선반도에 고의적으로 긴장상태를 조성하였다.또한 반공화국압살흉계를 실현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와 유엔 등을 사촉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특별사찰과 제재소동을 벌리는 한편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에 못이겨 《중단》하였던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였다.이로 하여 북남대화는 전면동결되고 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가 가로놓이였다.
2000년대에 들어와 력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열기가 한층 높아지자 이를 가로막기 위해 미국은 북남관계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온갖 훼방질을 일삼았다.특히 미국은 북남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악랄하게 감행하면서 반통일원흉으로서의 정체를 낱낱이 드러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의 몰락은 필연이다
얼마전 미국의 CBS방송이 자국인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진행하였다.그에 의하면 응답자의 대부분이 사회가 분렬되였다, 민족 및 인종간 긴장이 고조되였다, 소수에게만 리로운 정책을 실시하는 정치체제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대답하였다.
미국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각이한 민족, 인종들로 이루어진 미국사회가 분렬이라는 소용돌이속에 깊숙이 빠져들었다.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더욱 판을 치고 국사도 사회생활전반도 뒤죽박죽되고있다.테로범죄를 비롯한 각종 사회악이 횡행하고 불만이 증오로 번져져 저저마다 정부에 반기를 들고있다.민족주의와 분리주의가 대두하고있다.
미국의 사회적분렬은 그 어떤 외적요인에 의하여 조성된것이 아니다.원래부터 안고있던 모순과 대립의 산물이며 력사적으로 지속되여온 반동적인 정책이 가져온 응당한 결과이다.철저한 인종주의자이며 정치이단아인 트럼프의 집권과 함께 그것은 보다 심화되였다.
미국의 뿌리깊은 인종주의정책은 사회의 분렬을 촉진시켜온 력사적요인이다.
미국이 아메리카원주민들의 무덤우에 솟아난 이주민국가, 다민족, 다인종국가라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생겨난 처음부터 서로가 리익쟁탈을 위해 치렬한 싸움을 벌렸다.
20세기에 들어와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하여 황금소나기를 맞고 자본주의세계의 우두머리로 등장하게 된 미국은 반사회주의광풍을 일으키면서 사회제도를 파쑈화하는 한편 쏘련《위협》설 등으로 각이한 민족 및 인종들간의 모순과 갈등을 억지로 덮어버렸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는 과정에 파쑈적폭압과 다른 나라들에 대한 《위협》타령으로 눌리워져있던 각종 모순이 표면화되고 위험계선에 이르고있다.경제위기와 실업이 만성화되고 생활에서 타격을 받게 되자 서로가 반목질시하고있다.백인들은 저들이 일자리를 잃게 된것은 흑인들을 비롯한 유색인종들때문이라고 하면서 로골적으로 그들을 배척하고있다.
미국에서 인종차별은 하나의 사회적흐름으로 되였다.흑인들과 소수민족들은 범죄의 주요피해자로, 법기관의 희생물로 되고있다.대낮에 흑인들이 백인경찰의 총에 맞아 사살되고있으며 이에 항거하여 시위에 떨쳐나선 주민들은 경찰들의 탄압대상으로 되고있다.
인종 및 민족간 충돌사건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다.
지난해 버지니아주의 샬러쯔빌시에서는 백인지상주의자들과 그 반대파들사이에 폭력적인 충돌사건이 일어나 적지 않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버지니아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분석가들은 샬러쯔빌시에서 일어난 폭력충돌은 미국의 여러 집단들사이의 싸움이 격화된 결과라고 하면서 사회적분렬의 상처가 계속 커질것이다, 미국의 민족관계는 더욱 악화될것이다고 평하였다.미국의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원 웨스트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실망한 나머지 인종주의활동에 참가하게 될것이다, 미국은 보다 많은 불안과 소요를 겪게 될것이다고 하였다.
미국사회는 리해관계가 서로 다른 민족과 인종들간의 격화되는 마찰과 대립으로 와해되여 해체될 위험에 처하였다.
미국에서 날로 심화되는 사회경제적불평등은 국가분렬을 촉진시키는 현실적요인이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사회적불평등이 가장 심한 나라로 인정되여있다.빈부의 차이가 나날이 커지고있다.많은 사람들이 빈궁에서 헤매이는 반면에 1%밖에 안되는 특권부유층은 사회적재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다.이것은 사회의 부익부, 빈익빈현상을 더욱 심화시키고 계급적모순을 격화시키고있다.원인은 독점체들의 후원을 받는 정부가 소수를 위한 불공평한 경제정책을 실시하는데 있다.한마디로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에 있다.
적지 않은 미국인들이 저들을 파국에로 몰아넣는 당국의 부당한 정책과 사회제도에 대한 불만을 품고 극단적인 행동을 하고있다.언제인가는 반정부전쟁준비를 하고있던 그리스도교민병대조직이 드러나 여러 주들에서 그 성원들이 체포되는 사건이 일어났다.그들은 각종 총기류와 폭탄을 능숙히 다룰수 있게 훈련을 진행하면서 기회를 보아 국지전을 개시하기로 하였었다.
미국에는 이러한 경향을 가진 조직들이 100개가 넘는다.이러한 조직들은 정부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극단적인 행동을 하고있다.이것은 미당국자들을 불안케 하고있다.많은 사람들이 공포속에서 살지 않으면 안되고있다.미국의 말기증상을 보여주는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간특한 술수
얼마전 일본의 NHK방송이 《조선의 미싸일발사》와 관련한 허위보도를 내보내여 렬도전체가 대혼잡에 빠졌었다.그 아비규환의 여운이 가셔지기도 전에 이번에는 《미싸일이 날아오고있다.》는 각본에 따라 일본 도꾜에서 대피훈련소동이 벌어졌다.지난해 일본전역에서 20번이상이나 대피훈련이 벌어졌지만 도꾜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감돌고있다.우리 공화국의 애국애족의 대용단과 주동적이며 진지한 노력의 결과이다.이런 속에서 NHK방송이 예상치 않게 허위보도를 내보내여 조선반도정세에 안정감을 느끼던 일본인들과 세상사람들의 가슴을 순간에 싸늘하게 만들어놓았다.
이것이 우연한 실수인가.국제사회는 여기에 의문을 품고있다.미국 하와이주에서 비슷한 소동이 벌어진 직후에 그것을 판박이하듯 재현된것으로 하여 의혹은 더욱 크다.
이상한것은 아베정권이 그것을 전혀 문제시하지 않고있는것이다.허위보도로 놀랐던 사람들의 불안감이 가라앉기도 전에 일본당국이 수도복판에서까지 대피훈련소동을 벌려놓은 사실은 NHK방송의 허위보도가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이라는것을 확증해준다.
일본사회에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그것을 기화로 헌법을 뜯어고쳐 해묵은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지배층의 간특한 술수의 산물이다.
이해에 들어와 아베는 여러 기회에 현행헌법은 《점령시대에 만들어진것》으로서 그것을 뜯어고치는것은 《력사적인 사명》이라고 떠들어댔다.올해야말로 헌법개정을 위한 국민적인 론의를 심화시켜야 할 때라고 횡설수설하면서 광적인 의욕을 보이고있다.일본우익정객들은 《국민들이 리해하고있는 〈자위대〉의 존재》를 운운하며 집권자의 주장대로 개악의 핵심인 헌법 9조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것을 기정사실화하였다.
민심이 이에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헌법개악과 관련하여 하루가 멀다하게 여론조사놀음이 벌어지고있지만 반대가 확고한 우세를 차지하고있다.최근에 교도통신이 진행한 여론조사결과도 그렇다.
아베패당은 《미싸일발사》와 같은 허위보도와 대피훈련소동을 끈질기게 벌림으로써 일본인들의 불안감과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이 헌법개악에 할수없이 손을 들게 만들려 하고있다.
헌법개악의 목표가 해외팽창이라는것은 더 론할 필요도 없다.
올해 일본반동들의 군사비는 력대 최대이다.특히 공격무기구입에 막대한 군사비가 지출되게 된다.주변대국들이 몹시 신경을 쓰는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와 전투기장착용 장거리순항미싸일, 미국제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를 구입하려 하고있다.
피절은 제국시대의 부활을 노린 섬나라반동들의 무모한 해외팽창야망은 국제사회의 규탄배격을 받고있다.
군국주의광신자들에게는 그것을 모면할 구실이 필요하다.날이 갈수록 일본에서 《조선의 미싸일공격》과 관련한 복닥소동의 회수가 잦아지고 전국적범위에로 확대되고있는것은 그때문이다.
지난해 7월에도 한밤중에 일본해상보안청이 《조선으로부터 미싸일이 발사되였다.》라는 엉터리정보를 내보내여 온밤 복새통을 일으키고는 담당자의 조작실수로 어물쩍해넘긴바 있다.
중국의 홍콩 봉황위성TV방송은 일본에서 벌어지는 《조선의 미싸일공격》관련소동은 헌법개악을 노린 정치적수단, 아베식의 《미싸일정치학》이라고 평하였다.
우리가 일본반동들의 어처구니없는 복닥소동을 간특한 섬나라족속들의 객적은 수작으로만 스쳐지날수 없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일본정객들은 참새골을 작작 굴리는것이 좋다.패전국의 과거가 주는 교훈을 잊지 말며 전략적구도가 완전히 달라진 오늘의 지역환경에 순응하는것이 현명한 처사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전쟁미치광이들
얼마전 미국의 한 인터네트신문이 자국에서 작성된 올해 핵태세검토보고서의 초안을 공개하였다.오는 2월 국방장관과 대통령의 서명을 받은 후 발표된다고 하는 이 보고서가 지금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미국이 발표하고있는 핵태세검토보고서는 핵무기사용의 전제조건, 미국과 다른 나라들의 핵무력에 대한 대비적인 분석, 그에 따르는 자국의 핵무기현대화목표 등을 밝힌것이다.힘에 의한 미국의 패권주의가 반영된것으로 하여 보고서는 언제나 침략적이며 호전적인 문구들로 일관되여왔다.
이번에 발표되게 되는 핵태세검토보고서는 이전 시기의 보고서들과는 대비도 할수 없는 극도의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
우선 어떤 경우에 핵무기를 사용할수 있는가 하는 핵무기사용관련조항이 그러하다.지난 시기 미국은 겉으로나마 보고서에 자국과 동맹국이 적국으로부터 핵무기, 생화학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들의 공격을 받았거나 그러한 징후가 포착될 때 핵무기를 사용한다고 명기하였었다.그러나 이번에는 핵무기를 동반하지 않은것이라 할지라도 《심각한 위협》이 발생하는 경우 적에게 전술핵무기로 핵선제공격을 가한다고 규정하였다.
전문가들은 《심각한 위협》이라는 문구가 여러가지로 해석할수 있는 애매한 정의인것으로 하여 앞으로 미국이 싸이버공격과 같은 비핵공격이 자국에 큰 피해를 초래하는 경우에 얼마든지 임의의 나라에 핵타격을 가할수 있다고 위구심을 표시하고있다.또한 제한된 국부지역을 정밀타격하여 초토화할수 있는 전술핵무기들로 선제공격을 가하려는것은 핵무기를 상용무기처럼 쉽게 사용하려는 시도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미국은 핵무기사용문턱을 대폭 낮추려 하고있다.미국의 핵무기가 위협과 공갈의 수단, 전쟁수단이라는것이 완전히 드러났다.
미국은 보고서에서 3대핵무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 내용을 보면 가까운 년간에 《오하이오》급전략핵잠수함들을 《콜럼비아》급잠수함들로,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들을 새로운 세대의 미싸일들로 교체할것을 계획하고있다.또한 신형전략폭격기들과 핵무기를 탑재할수 있는 장거리순항미싸일들로 핵무력의 현대화를 실현하려 하고있다.
전략폭격기와 다목적전투기들에 탑재할 전술유도핵폭탄 《B61-12》의 실전배비도 끝내게 된다.해상배비형신형순항미싸일들을 개발하며 전반적인 핵무력의 하부구조도 현대화하려 하고있다.
뻔뻔스러운것은 미국이 보고서에 저들의 핵무력강화가 우리 나라와 로씨야, 중국, 이란 등의 《위협》때문이라는 상투적인 문구를 잊지 않고 쪼아박은것이다.다른 나라들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기때문에 미국은 가장 강력한 핵대국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지난 19일에도 미국은 새 국가방위전략이라는것을 공개하면서 로씨야와 중국을 저들의 국가안전에 대한 최대의 도전으로 규정하였다.중국의 군사력증강과 세계적범위에로의 정치적 및 경제적영향력 확대, 로씨야의 군사적위협과 팽창전략추구를 그 리유로 들었다.미국방장관 마티스는 이 나라들과의 경쟁이 《평화수호》를 위한 미군의 목적수행을 위협하기때문에 국방력강화를 위한 미행정부의 막대한 투자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횡설수설해댔다.
남을 걸고들며 자기의 범죄를 합리화하려는 미국의 철면피성은 어디 갈데 없다.지난해 11월 《디펜스 뉴스》싸이트는 현 미행정부가 핵무력발전 30개년계획에 1조 2 000억US$를 지출하려 한다고 보도한바 있다.
사태의 본질은 명백하다.미국의 핵전쟁준비책동이 보다 발광적인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이다.
절대적인 핵우세로 잠재적적수들을 제압하고 세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핵전쟁미치광이들의 위험한 기도의 발로가 아닐수 없다.현대문명을 한순간에 석기시대로 되돌려세울수 있는 방대한 량의 핵무기를 비축해놓고도 모자라 또다시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핵무기를 현대화하고 그것을 제한없이 사용하려는 핵전쟁광신자 미국에 광범한 국제사회가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격화되는 이란-미국대결
이란핵합의문을 당장 파기할것처럼 으름장을 놓던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한걸음 물러섰다.
얼마전 트럼프는 성명이라는데서 2015년의 핵합의문에 따라 이란에 대한 제재면제기한을 연장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는 국영TV방송으로 실황중계된 공개연설에서 트럼프의 결정을 핵합의문을 파기하려던 미행정부의 실패작으로 묘사하였다.
이로써 파기의 도마우에 올랐던 이란핵합의문이 일정한 정도 리행될수 있게 되였다.그러나 이란핵합의문의 운명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트럼프는 이번 제재면제기한연장이 마지막이라고 경고해나섰다.
트럼프의 이 말을 쥐여짜면 이란에 대해 다시는 관용을 베풀지 않을것이며 연장기한이 끝나면 핵합의문을 아예 파기하겠다는것이다.
미국의 고위인물들은 트럼프가 120일내로 이란핵합의문을 저들의 비위에 맞게 뜯어고치거나 그렇게 안되면 핵합의문에서 미국을 탈퇴시킬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 미국은 왜 한사코 핵합의문을 파기하려는가.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이란핵합의문은 2015년 7월에 이란이 미국 및 5개국(로씨야, 중국,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과 함께 마련한것이다.합의문의 골자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푸는 대신 이란은 자국의 핵활동을 제한하고 그를 감시하도록 허용하는것으로 되여있다.
서방의 제재에서 어느 정도 풀려난 이란은 핵합의문을 리행하면서 자위를 위한 탄도미싸일계획을 줄기차게 추진시켰다.해마다 탄도미싸일들의 시험발사 또는 발사훈련을 하면서 있을수 있는 미국의 침략에 대처하기 위한 군사력을 강화하였다.다급해난 미국은 이란의 탄도미싸일계획실행을 가로막기 위한 제재의 도수를 높이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탄도미싸일문제를 둘러싼 이란과 미국사이의 대립이 격화되였다.
미국에 있어서 급한 문제는 이란이 어느 정도로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있는가를 모르고있는것이다.이것은 이란의 군사기지들을 사찰하지 않고서는 알아낼수 없는 일이다.
핵합의문에는 이란의 군사기지들을 사찰해야 한다는 조항이 없다.그때문에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이란핵합의문이 미국에 있어서 재난적이고 말썽많은 협정, 지금까지 체결한 합의문들중 가장 잘못된 합의문이라고 헐뜯었다.그러면서 미국의 리익에 부합되게 재협상할것을 요구해나섰다.
트럼프는 국제원자력기구가 보고서를 발표하여 이 나라가 핵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하고있다는것을 재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인정하기를 거부하고있다.이란의 군사기지들을 의무적으로 사찰할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핵합의문을 뜯어고치자는것이다.
그는 지금 핵합의문파기를 걸고 이란에 군사기지사찰을 로골적으로 강박하고있다.
미국은 이란의 군사력을 약화시키고 나중에는 이 나라의 합법적정권을 전복하려 하고있다.한마디로 제2의 이라크사태를 빚어내자는데 있다.
반미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이란을 그대로 두고서는 중동지역에서 저들의 지배야망을 절대로 실현할수 없다고 미국은 타산하고있다.
이란은 미국의 중동지배전략실현의 가장 큰 장애물, 첫째가는 적으로 간주되고있다.현재 핵문제를 걸고 대이란제재를 가할수 없게 된 미국은 다른 문제들을 내걸고 제재를 련속 가하고있다.
트럼프가 제재면제기한을 연장하기로 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재무성은 《인권문제》와 탄도미싸일계획을 걸고 이란의 개별적인물과 14개 대상들에 한하여 새로운 제재를 실시하였다.(전문 보기)
천출명장을 모시여 백승을 떨치는 최정예강군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부시고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을 철통같이 수호할수 있는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나 그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이 온 세계를 격동시키고있는 시기에 2월 8일을 조선인민군창건일로 의의있게 기념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받아안은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령장들의 손길아래 우리의 정규적혁명무력이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때로부터 백승의 한길만을 걸어온 긍지높은 나날들이 뜨겁게 어려오고있다.
해방후 모든것이 부족하고 정규군대를 창설해본 경험도 없었던 그 시기에 자주의 신념과 배짱으로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전률케 하는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의 력사는 세계의 군건설사에 전례없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강력한 정규군대의 창설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시고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심으로써 오랜 세월 자기의 강력한 정규무력을 가지고싶어하던 인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켜 조선인민군의 탄생을 선포하신 주체37(1948)년 2월 8일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행로에 사변적인 날로 아로새겨졌다.
아버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하여 안도의 수림속에서 혁명무력을 창건하시고 항일의 피바다, 불바다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로동자, 농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무어진 정규적혁명무력의 탄생을 엄숙히 선포하시던 그날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오늘도 메아리쳐오고있다.
친애하는 동포여러분!
오늘 우리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인 북조선인민위원회의 창립 2주년을 경축하면서 조선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자신의 정규적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선포하게 됩니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두다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더욱 높은 민족적긍지를 가지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립을 위하여,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순간 수많은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든 당시의 평양역광장에서는 천지를 진감하는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지난날 총대가 약하여 반만년의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던 삼천리강토를 일제에게 짓밟히고 망국노의 온갖 피눈물나는 설음을 겪어야만 했던 우리 인민은 자주권과 운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진정한 정규무력을 가지게 되였다.
정규적혁명무력건설위업이 실현됨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은 포악한 미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악의 제국의 고립과 파멸을 촉진하는 《미국우선주의》
《미국우선주의》가 세계를 더욱 소란케 하고있다.미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불신도 그만큼 증대되고있다.
최근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이주민문제해결에 극도의 거부감을 드러내며 아이띠와 엘 쌀바도르 그리고 아프리카국가들을 《거지소굴같은 나라들》이라고 모독한 망언에 세인이 치를 떨고있다.아프리카대륙이 통채로 반미성토장으로 화하고 유엔무대가 끓고있으며 인터네트에 《트럼프 거지같은 대통령》이라는 글이 올랐다.
미국은 이미 저들의 국가안보전략이라는데서 《모든 결정에 있어서 〈미국우선주의〉를 적용하여야 한다.》고 공언하였다.이번 사건도 그 연장선에서 벌어진것이다.
《미국우선주의》의 반동적본색이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동시에 그로 하여 스스로의 고립을 촉진하는 악의 제국의 불운한 앞날도 보다 명백해졌다.
《미국우선주의》는 국제관계에서의 불평등과 인종차별을 고집하며 미국을 고립과 파멸에로 몰아가는 배타주의적교리이다.
미국이 모든것우에 있으며 세계가 미국에 복종해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환각, 양키식오만성에 기초한것이 《미국우선주의》이다.모든 국제적문제들을 미국의 자대를 기준으로 하여, 미국식가치관에 기초하여, 미국에 리익이 되게 처리해야 한다는것이 이 반동교리의 주장이다.
트럼프를 비롯한 그 제창자들은 다른 나라와 민족을 깔보고 배척하며 남에 대한 극도의 혐오감을 고취한다.그것은 반드시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자주권말살, 인권유린을 동반하며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불평등과 인종차별을 초래하게 된다.
트럼프가 국제적으로 절박하게 제기되는 이주민문제해결에 볼이 부어가지고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국가들을 《거지소굴》이라는 몰상식한 망발로 모독한것은 이런 인종차별적이며 배타적인 견해에 기초한것이다.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배척과 세계의 희생을 전제로 하는 《미국우선주의》의 필연적산물이다.
원래 트럼프행정부가 추구하고있는 반이주민정책은 미국의 력사와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극히 모순적인것이다.미국은 다민족, 다인종국가이다.
아메리카원주민들인 인디안들을 참혹하게 살륙한 피바다우에 아프리카에서 전대미문의 노예사냥으로 끌고간 흑인들의 피땀을 짜내여 세워놓은것이 바로 미국이다.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끊임없는 침략과 략탈로 오늘까지 비대해진것이 미국이다.때문에 《미국우선주의》의 허울밑에 강행되는 반이주민정책은 자국민들에게서마저 배격을 받고있다.
남의 자주권과 인권, 존엄을 존중하지 않는자는 배척당하기마련이다.트럼프의 인종차별망발을 배격하여 유엔주재 아프리카 54개국 대표들이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미국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던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까지 그것을 수치로 락인하였다.
《미국우선주의》는 그 패권주의적속성으로 하여 세계평화를 파괴하며 스스로를 고립과 멸망의 구렁텅이에 몰아넣는 전쟁우선주의이다.
《미국우선주의》는 침략과 간섭, 략탈을 본성으로 하는 미국의 힘에 의한 패권정책의 최신판이다.그것은 군사적방법에 의한 세계제패를 공공연히 제창하고있다.《도덕이 아닌 힘의 과시》, 《최강의 미군재건》, 《힘에 의한 평화》가 《미국우선주의》의 군사적기초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역효과를 가져올 미국의 제재소동
미국이 여러 나라들에 제재를 가하느라 눈코뜰새 없다.
미국은 이란의 탄도미싸일개발과 련관된 개별적인물들과 14개의 대상들, 베네수엘라의 고위장령들과 군관계자들에게 제재를 가하였다.
로씨야에 대한 새로운 제재조치를 준비하고있다는 외신들의 예측보도도 전해지고있다.
미국이 국제법은 안중에도 없이 독단과 전횡을 부리며 주권국가들에 대한 무모한 제재소동에 광분할수록 해당 나라들의 대응의지도 강경해지고있다.
현재 미국은 이란핵합의의 부당성을 운운하며 어떻게 해서나 이 나라를 압살할 구실을 찾고있다.이번 대이란제재도 미국의 이러한 흉심을 드러낸것이다.
한편 이란은 미국이 저들의 요구를 강압적으로 내리먹이는 경우 자기의 핵계획을 신속히 재개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얼마전 이란원자력위원회 대변인은 자국이 우라니움농축을 포함한 자체의 핵활동의 속도를 높일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있다, 이란의 핵활동은 정부의 결심여하에 달려있다고 강경립장을 표명하는것으로 미국에 정면도전해나섰다.
제재를 두려워 안한다는 이란의 태도를 두고 외신들속에서는 미국의 대이란제재가 별로 효과를 볼수 없다는 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에도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와 도이췰란드, 영국, 프랑스의 외무상들은 이란외무상과 만나 어렵게 만들어낸 이란핵합의문을 고수할데 대하여 견해일치를 보았다.
이번 접촉으로 한가지 공통점을 찾았다.그것은 미국의 제재와는 관계없이 이란과의 관계를 유지하려는 해당 나라 정부들의 립장과 태도였다.
지난해 이란이 미국의 제재속에서도 경제건설과 국방력강화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는 사실을 포함시키면 미국의 제재책동이 과연 효과적인 수단으로 되겠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로씨야에서도 미국의 제재책동에 대응한 움직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올해에 들어와 로씨야는 국방공업종합체의 발전보장과 국가방위주문의 안정적인 리행을 위한 작전본부를 조직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지난해 로씨야의 군수산업과 에네르기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제재를 실시하였다.추종국들까지 저들의 무기대신 로씨야제무기를 사가는 현실을 차마 감수할수 없었기때문이였다.강력한 제재로 로씨야의 군수산업을 억누를 속심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였다.하지만 미국의 제재는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
미국의 제재는 오히려 로씨야로 하여금 미국산 무기에 비한 자국산 무기의 우월성에 대한 확신감을 가지도록 만들었을뿐이다.
로씨야는 지난해 5세대전투기 《Т-50》을 포함한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개발하고 대규모군사훈련들을 강행하는것으로 미국에 자기의 군사적잠재력을 보여주었다.
베네수엘라 역시 자국무력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두고 강경대응하고있다.이 나라 외무상은 트위터에 베네수엘라무장력이 그 어떤 외부세력 특히는 트럼프의 백인지상주의정부의 압박에도 절대로 굴복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히면서 미국을 강하게 때리는 글을 올렸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계적우려를 자아내는 오락의존증
세계보건기구가 오락의존증과 관련한 견해를 내놓았다.
얼마전 세계보건기구 대변인은 제네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사람들이 전자오락을 너무 많이 하는것으로 하여 생기는 오락의존증상을 일종의 질병으로 정의하고 국제질병분류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오락의존증을 새로운 질병으로 규정하면 《각국 정부가 예방과 치료, 환자들의 사회복귀 등의 대책을 결정할 때 고려하게 될것》으로 보고있다.기구의 이러한 견해는 지나친 전자오락이 인간활동에 미치는 부정적후과를 반영한것이다.
원래 전자오락이 처음 출현하였을 때에는 조종기능과 내용이 단조로운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크게 끌지 못하였다.하지만 콤퓨터와 프로그람의 발전과 더불어 전자오락들의 개발수준도 계속 높아지고있으며 새로운 전자오락들은 사람들의 심리를 극도로 자극하고있다.
전자오락에 재미를 붙이고 거기에 정력과 시간을 소모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흔히 그런 사람들은 전자오락을 하면 머리쉼도 되고 기분을 좋게 할수 있을뿐아니라 지력을 계발시킬수 있다고 생각하고있다.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분석에 의하면 사전에 잘 설계된 전자오락은 고정된 모형의 반복적인 동작과정으로서 대뇌기능을 촉진시킬수 없다.전자오락에 집중하는 과정에 쉽게 근시가 되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청각장애를 일으키는 등 여러가지 병에 걸릴수 있다고 한다.
2015년에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거의 11억명에 달하는 청소년들이 과도한 전자오락의 후과로 청각장애를 겪고있다.
의사들은 오랜 시간 전자오락을 하는 과정에 전자기파를 흡수하게 되는데 이것이 사람들의 건강에 부정적영향을 준다고 경고하고있다.
극히 엄중한것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쏟아져나오는 대부분의 전자오락들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심리를 파괴하고 사상정신적으로 병들게 하는것이다.
전자산업의 발전과 함께 범람하고있는 전자오락 특히 콤퓨터오락들이 학교주변을 포위하고 청소년들을 유혹하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대다수 전자오락개발업체들은 돈벌이에 눈이 어두워 콤퓨터오락들에 색정적이고 폭력적인 내용들을 대대적으로 삽입하고있다.이로 하여 수많은 청소년들이 비현실적이며 불건전한 가상세계에 파묻혀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다.전자오락에 심취되여 학업을 등한시하고 현실적사고능력과 사회적응능력을 키우지 못하고있다.
콤퓨터오락을 통해 청소년들이 색정에 물젖고 성격이 괴벽하고 조폭해지는 등 심각한 후과들이 초래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비정상적인 행위를 하며 지어 범죄의 길에 들어서고있는데 그 첫걸음은 거의 다 전자오락으로 시작되였다고 한다.사람들이 전자오락을 마약에 비유하면서 그것을 《전자헤로인》이라고 부르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청소년들은 심리적으로 성숙되지 못하였고 또 년령적특성으로 하여 《전자헤로인》에 쉽게 《중독》될수 있다.
손전화오락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들을 산생시키고있다.
손전화기가 사람들사이에 련계를 맺어주고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실용적이고 유익한 기구인것만은 명백하다.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그러한 손전화기를 전용오락기구처럼 리용하고있다.
손전화기가 몸의 한부분처럼 되였다면 손전화오락은 생활의 한부분으로 되였다.길거리에서, 뻐스와 전동차안에서, 직장에서 손전화오락을 하는것이 세계 그 어디서나 볼수 있는 광경이다.장시간 손전화오락에 몰두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정신육체에 피해를 주는 심한 오락의존증에 걸렸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보다 문제로 되는것은 어른들의 본을 따 어린아이들까지도 손전화오락에 맛을 들이고있는것이다.어린아이들이 우유병보다 먼저 손전화기를 찾고 손전화오락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있다.(전문 보기)
《대화의 원동력은 분명 북조선령도자에 의해 마련되였다》-국제사회계가 강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민족애와 통일의지, 평화수호의 대용단에 의해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 통일을 지향하는 극적전환의 계기가 펼쳐진데 대하여 전세계가 끓어번지고있다.
로씨야외무성, 남아프리카국제관계 및 협조성은 성명들과 론평을 통하여 북남고위급회담이 열린데 대해 열렬한 지지환영을 표시하였다.
오스트리아수상은 조선반도평화보장에서 북남대화는 필수적이라고 언급하였으며 로씨야 대통령공보관, 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과 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의 한 성원은 국제사회가 북남사이의 대화를 지지해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유엔사무총장,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도 고위급회담이 북남사이의 신뢰를 쌓고 조선반도긴장격화를 막는데 도움이 될것이라는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꾸바, 파키스탄, 알제리, 나이제리아, 에짚트, 베네수엘라, 브라질 등 많은 나라들은 북남관계개선문제를 진지하게 론의하고 그 출로를 과감하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를 보내였다.
한편 세계언론들은 올해 정초부터 조선반도에서 극적인 사변들이 일어나게 된것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누구도 예측할수 없었던 북남관계개선제안이 가져온 결실이라고 일치하게 평하였다.
미국잡지 《네이슌》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북조선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며 조선민족끼리 북남관계개선문제를 진지하게 론의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대화의 원동력은 분명 북조선령도자에 의해 마련되였다.
스위스신문 《노이에 쮸리히 짜이퉁》,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눈석이가 시작되는것은 누구나 바라는 일이다, 조선반도정세완화의 눈석이는 북조선령도자께서 주동적인 제안들을 내놓으시지 않았다면 불가능하였을것이다고 하면서 진정한 승자는 분명 김정은령도자이시다고 찬양하였다.
《후핑톤 포스트》, CNN방송을 비롯한 미국의 신문, 방송들과 프랑스언론들은 김정은령도자는 실제적으로 매우 현명한분이시다, 그이께서 승리하시였다고 볼수 있다, 최근 정세는 그이의 판단에 따라 흘러가고있다고 한 이전 미행정부의 국무장관, 대통령상급보좌관 등의 발언들을 전하면서 미국은 북조선의 대화제의를 《시간벌이》로 떠드는데 북조선은 이미전에 핵을 보유하였다, 김정은령도자는 미국이 보란듯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대화를 주도하신 뛰여난 전략가이시다고 전하였다.
카나다신문 《토론토 스타》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실지로 북조선이 현재의 정세를 주도하고 미국은 그에 따라가고있는 상태이다.
세계가 알아야 할것은 오랜 세월에 걸친 대결에서 북조선이 승리하고있다는것과 북조선정책에 미국과 그 동맹자들이 피동적인 위치에서 반응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아무튼 북조선은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군사강국이며 주도적역할을 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파괴하는 주범
미국이 또 한차례의 침략전쟁연습을 일정에 올려놓고 방대한 전쟁무력을 조선반도로 들이밀고있다.북남사이에 대화의 문이 열리고 세계가 이를 환영하고있는 때에 미국은 고의적으로, 계획적으로 정세불안정을 조성하고있다.심술바르지 못한자의 고약한 행실이라고만 볼수 없는 처사이다.
전쟁의 불뭉치를 휘두르며 대양을 건너오고있는 침략자들이 지금 무엇을 추구하고있는가는 명백하다.그것은 긴장격화이고 전쟁도발이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고유한 본성이다.
침략과 략탈을 떠난 제국주의가 있다면 그것은 벌써 제국주의가 아니다.제국주의는 이 세상에 생겨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침략과 략탈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왔다.이 세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전쟁의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
력사에 침략과 전쟁으로 악명떨친 여러 제국들에 의해 인류는 장구한 세월 전란과 류혈참극을 겪어야 했다.20세기 전반기에 2차례에 걸쳐 일어난 세계대전은 인류의 절절한 소망이고 념원이였던 평화를 재더미속에 묻어버렸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우두머리로 등장한 미국은 수십년간 세계평화를 파괴하기 위해 발광하였다.미국에 필요한것은 평화가 아니라 침략과 전쟁이다.
미국은 군사적긴장과 전쟁도발로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려는 침략의 원흉이다.
1949년에 침략적군사동맹인 나토를 조작하여 동서간에 첨예한 군사적대결구도를 형성하고 랭전의 검은구름이 지구를 뒤덮게 한 장본인이 미국이다.당시 미국은 랭전을 통해 자본주의나라들을 철저히 틀어쥐며 쏘련을 비롯한 사회주의나라들을 제압하려 하였다.이러한 야망때문에 인류는 수십년세월을 열핵전쟁의 위험을 내포한 랭전속에서 살아야 했다.
최근년간 동유럽과 중동, 아시아태평양지역 등지에서 군사적갈등과 대립이 격화되고 정세가 첨예해지고있는것은 미국이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기때문이다.그를 통해 해당 지역들에 저들의 침략무력을 배비, 증강하고 《안보공약》의 미명하에 여러 나라들을 얽어매며 적수들을 힘으로 제압하려 하고있다.
지난 세기 조선전쟁과 윁남전쟁,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에 대한 침략, 만전쟁과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군사적침공을 감행한 미국은 21세기에 들어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전쟁을 일으켜 평화를 갈망하는 인류의 념원에 도전하였다.이 모든 전쟁들은 미국이 강행하는 지배주의정책의 발로였다.저들의 지배권확립을 위해서라면 전쟁도 밥먹듯 벌려놓는것이 바로 악의 제국인 미국이다.
미국은 다른 나라와 지역들에 불화와 반목을 조성하여 정치적혼란과 충돌, 류혈참극을 불러오는 평화파괴의 주범이다.
미국신문 《시카고 싼 타임스》는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그칠새없이 일어난 군사정변조작사건들에 대해 평하면서 《미국의 지지없는 군사정권의 출현과 그의 시책이란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지난 기간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정변, 소요, 내전, 군사적충돌들은 거의다 미국의 각본에 따라 일어난것들이다.우크라이나사태, 수리아문제들이 그러하다.현시기 중동정세가 더욱 악화되고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등 세계 여러 지역의 많은 나라들에서 내부정세가 복잡해진것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은 다른 나라와 지역들에 의도적으로 긴장을 격화시키고 정세불안정을 조성한 다음 《문제해결》의 간판을 들고 내정간섭과 침략을 일삼고있다.약한 짐승의 무리를 헤집어놓고 혼란된 틈에 목표물을 물어메치는 맹수의 사냥방법과 흡사한것이 미국의 침략방식이다.(전문 보기)
국제테로왕초, 세계최악의 테로지원국 : 침략과 정부전복행위를 일삼는 장본인
지금으로부터 35년전에 있은 그레네이더에 대한 미국의 무력침공은 주권국가에 대한 국가테로행위로 력사의 갈피속에 새겨져있다.
미국은 1983년 10월 까리브해의 작은 섬나라 그레네이더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하였다.
세상사람들은 깜짝 놀랐다.동시에 의문도 가졌다.작은 섬나라가 어찌하여 커다란 재난을 당하였는가.미국은 무엇때문에 그레네이더를 깔고앉았는가.
그 대답을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레간의 말을 통해서 찾을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왜 그처럼 까리브지역 나라들에 공산정권이 서지 못하도록 신경을 쓰는지 모르고있다.중앙아메리카와 까리브지역을 공산주의의 침입으로부터 지켜내는것이 미국의 번영을 위한 사활적인 문제이기때문이다.》
바로 그래서였다.미국에 있어서 그레네이더가 정의와 진보의 길로 나가는것이 저들의 《번영을 침해하는 매우 위험한 일》이였기때문에 작은 섬나라는 침략의 대상으로 정해지게 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새로 독립한 많은 나라들이 반제자주적인 정책을 실시해나갔다.세계제패를 꿈꾸던 미국은 그것을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그레네이더가 바로 미국의 침략대상들중의 하나였다.
그레네이더는 1979년 3월 친미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독립을 이룩한 나라였다.혁명승리후 이 나라 정부는 반동세력을 청산하고 혁명적인 민주개혁을 실시하였으며 대외적으로는 반제자주적립장을 취하였다.자주성을 지향하고 정의와 진보에로 나아가는 그레네이더정부의 정책은 세계 많은 나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았다.
이것이 죄 아닌 《죄》로 되여 그레네이더는 미국의 야만적인 무력침공을 받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국은 그레네이더가 《테로를 수출하고있다.》, 《까리브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 나라 주변에 수많은 무력을 집결시켜놓고 기회만을 노렸다.이러한 때에 그레네이더에서는 불안정한 정세가 조성되였다.
이를 절호의 기회로 삼은 미국은 《미국인보호》, 《민주주의질서회복》이라는 간판밑에 각종 비행기와 함선, 약 1만 5 000명의 병력으로 그레네이더의 진보적인 정권을 짓밟아버렸다.
정의와 진보를 지향하고 자주적정책을 실시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그레네이더와 같이 미국의 야만적인 국가테로대상으로 되였다.
나라의 독립을 선포한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정부가 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갈 때에도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미국은 군사반란을 조작하였으며 그것도 모자라 반란군에 지원포를 쏴주었다.이에 대하여 한 폭격기비행사는 《나는 수카르노정권을 무너뜨리려는 인도네시아폭도들을 돕기 위하여 폭격기를 타고 수카르노공군을 습격하였다.이것은 미중앙정보국이 준 임무이다.》고 증언하였다.
라오스, 캄보쟈 등 아시아나라들도 미국의 모략적책동에 의해 진보적인 정권이 친미정권으로 바뀌는 재난을 당하였다.
미국은 아프리카에서 민주꽁고의 루뭄바정부가 반제자주정책을 실시하고 《사회주의사회의 건설》을 목표로 내세우는것을 아니꼬와하다 못해 《질서유지》라는 구실로 무장테로를 감행하고 정부수반 루뭄바를 살해하였다.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도 칠레대통령으로 당선된 알옌데가 사회주의를 지향했다고 하여 군사깡패를 내세워 그를 무참히 살해하고 친미군사정부를 복원시켰다.이외에도 과떼말라, 브라질을 비롯한 지역나라들에서 미국의 끈질긴 국가테로음모에 의해 진보적인 정부가 친미독재정권으로 바뀌우는 현상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미국이야말로 정변조작과 암살 등을 일삼는 국제테로왕초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여러 나라에서 연구보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4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체스꼬, 스위스, 스웨리예, 오스트리아, 에스빠냐, 에짚트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신년사는 올해 조선인민이 나아갈 길을 명확히 밝힌 지침이며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인류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고무적기치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그는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과 북남관계개선, 조국통일을 위한 방향과 방도가 명시되여있다고 하면서 올해에도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지난해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강화와 경제강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한 자랑스러운 한해였다.
스웨리예에 있는 조선의 벗들은 조선인민이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민족적대경사인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나라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한 길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기 바란다.
오스트리아 고오스트리아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청년소조 책임자를 비롯한 토론자들은 지난해 조선인민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것은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해 창조된 빛나는 결실이다고 격찬하였다.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와 에짚트의 여러 정당, 단체인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의 주요내용에 대한 해설에 이어 조선의 핵무기는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막강한 억제력이라는데 대하여, 조선반도의 통일을 위한 과업에 대하여 등 여러 의제들로 토론하였다.
체스꼬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미국의 대조선압박정책은 파산을 면치 못한다
미국이 새해벽두부터 케케묵은 제재압박타령을 늘어놓고있다.틸러슨을 비롯한 국무성의 어중이떠중이들은 입만 벌리면 북남대화는 《환영》하지만 대조선압박은 계속되여야 한다, 《최대의 압박정책》을 실시하겠다고 기염을 토하고있다.
추종세력들이 또한 앵무새처럼 그것을 되받아넘기며 장단을 맞추고있다.일본수상 아베는 유럽나라들을 돌아치며 가는 곳마다에서 조선에 대한 제재압박에 협력하라고 피대를 돋구며 줴쳐댔다.최근에는 미국의 각본에 따라 지난 조선전쟁시기 고용병들을 파견한 나라들과 일본의 대표들이 카나다에 모여 꿍꿍이판을 벌려놓고 대조선압력을 강화한다고 소동을 피웠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년초부터 대조선제재압박을 떠들어대는것은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
지난해말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백악관의 공식웨브싸이트를 통하여 임기 첫해의 《외교사업성과》는 미국시민들과 본토에 대한 위협제거를 위해 조선에 대한 제재와 압력을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것이라고 떠들었다.미국무장관이라고 하는 틸러슨도 조선을 핵포기를 위한 대화에 나오도록 할수 있는 방도는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는것뿐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아직까지 대조선압살책동에 기대를 걸고 올해에도 낡아빠진 제재북을 두드려대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미국은 망상하고있다.상대를 잘못 보았다.
미국의 력대 집권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정책들을 끈질기게 실행해왔다.우리에 대한 체질적거부감을 가지고있는 그들은 우리와 평화적으로 공존하기를 바라지 않았다.항상 대결을 고취하는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획책하였다.
그러나 조미대결과정은 미국이 압박하면 할수록 주체조선은 더욱더 강해지는 반면에 미국의 운명은 날로 위태로와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지난해에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세계적인 위협》으로 몰아붙이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였다.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한 유엔《제재결의》라는것을 4차례나 조작해냈다.그리고는 그것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압박으로 될것이라느니, 진로를 변경시키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느니 하고 희떱게 놀아댔다.핵항공모함, 핵전략폭격기, 핵잠수함을 비롯한 수많은 핵전략자산들을 들이밀어 사상 최대규모의 핵전쟁연습소동을 그칠새없이 벌리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위협공갈을 더욱 강화하였다.
끈질긴 제재압박과 군사적위협공갈에 견디지 못하고 힘들게 마련한 전쟁억제력을 제손으로 파괴한 나라들처럼 우리 나라도 손들고 나오리라는것이 미국의 어리석은 타산이였다.
현실은 어떠했는가.남들같으면 열백번나마 손들고 나앉았을 가혹한 제재속에서도 우리 천만군민은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과 보복열기를 총분출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였다.미국의 련이은 유엔《제재결의》조작놀음은 우리 나라가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취하여 마침내 그 어떤 힘으로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는 강력하고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하게 만들었다.경제건설에서도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미국의 그 어떤 제재와 봉쇄, 군사적압력도 자력자강을 동력으로 한 주체조선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이 엄연한 현실로 뚜렷이 확증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북남관계개선에 역행하는 대결공조책동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의 정세흐름과 배치되게 우리를 겨냥한 군사적대응방안을 꾸며내고있다.얼마전 워싱톤에서 있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제2차 외교국방확장억제전략협의체 고위급회의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회의에서는 《핵문제해결》을 위한 쌍방사이의 확장억제공조체제를 더욱 강화하며 그 누구의 《핵, 미싸일위협》을 걸고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대한 미전략자산들의 순환배치를 계속하는 문제 등이 모의되였다고 한다.미국은 《모든 군사적능력을 활용》한 《방위공약》의 재확인에 대해 떠들며 호전적광기를 부리였다.이것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완화와 민족적화해와 단합,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은 제2차 외교국방확장억제전략협의체 고위급회의는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조선반도와 주변정세를 격화시키고 우리 민족을 핵전쟁의 제물로 삼으려는 상전과 주구의 범죄적흉계의 산물이며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역행하는 범죄적인 반공화국압살공조책동이다.
지금 미국은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으로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그에 로골적으로 찬물을 끼얹고있다.미국은 겉으로는 북남대화에 대한 《지지》니, 《환영》이니 하고 떠들고있지만 실지로는 우리 민족이 화합하고 통일되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이 땅에서 핵전쟁을 일으킬 흉심에만 사로잡혀있다.최근 미제가 괌도에 《B-2》, 《B-52》핵전략폭격기들을 련이어 끌어들이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집결시키면서 본토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유사시에 대비한 비밀특수작전준비를 은밀히 추진하고있는 사실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기운이 나타나는것을 못마땅히 여기면서 그에 악랄하게 훼방을 놓군 하였다.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동북아시아지역의 패권을 장악할것을 꾀하고있는 미국은 조선반도의 항시적인 긴장상태를 추구해왔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어떻게 해서든지 현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차단하고 남조선당국에 《협의체》니, 《동맹》이니 하는 각종 예속의 올가미를 씌워 영원히 전쟁사환군으로 써먹으려는것이 미국의 심보이다.조선반도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정세를 악화시키는 주범으로서의 미국의 흉악한 몰골은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계책에 놀아나면서 겨레의 통일지향을 거스르고있는데 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으려는 미국에 추종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군사적대결망동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이번 전쟁모의판은 북남사이에 대화의 문이 열린 속에 벌어졌다.남조선군부세력은 회의가 끝나자마자 그 누구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 《3축타격체계》의 조기구축과 미전략자산들의 정례적전개 및 배치확대, 미국과의 군사협력강화 등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미제침략군의 핵타격수단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쓸어드는것이 이 지역의 평화는커녕 핵전쟁발발의 위험을 더한층 고조시키고 극도의 긴장국면을 조성하게 될것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지금이야말로 남조선당국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리성적으로 처신해야 할 시기이다.남조선당국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전문 보기)
